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남해안의 새로운 해양비전을 제시하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요즘 가장 뉴스화 되고 있는 큰 이슈거리 중 하나인데요. 세계박람회급 규모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남해안의 선벨트 구상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추구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안 가볼 수 없겠지요?^^ 그래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회의가 열리는 서울 신라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자~ 여러분 함께 가보실까요? ^^

▲ 이번 회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보완된 계획과 참가국의 준비사항 안내를 위한 자리로, 무려 99개의 나라와 5개의 국제기구가 참여였답니다. 참가국 규모만 봐도 엄청나다는것을 느낄 수 있죠? ^^

여수박람회 참가국회의장 입구부터 다양한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는데요. 정말 대단한 규모의 회의장 크기와 인파를 보니 첫발부터 두근두근했습니다.^^ 이렇게 전세계의 사람들이 여수세계박람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장면을 실제로 목격하니,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대한민국의 한국인으로서 정말 뿌듯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The Living Ocean and Coast)’ 라는 컨셉으로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컨셉만 들어도 푸른 자연과 청량한 공기가 살갗에 와닿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컨셉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The Living Ocean and Coast)' 은 인류생존과 직결되는 바다에 관한 가장 바람직한 미래상을 함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무심했던 바다의 환경이 인류생존과 직접 연결된다는 말을 듣고 보니 해양 자원의 고갈에 대한 경각심이 먼저 들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람들이 바다의 고마움을 알고,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면,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아주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2012여수세계엑스포에 조성될 아쿠아리움의 모습인데요, 아쿠아리움은 사람들이 바다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모습과 아쿠아리움 내부에 조성될 바다 속의 모습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게 될지 기대되네요^^

간단한 식순 후 진행된 강의에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아주 중요한 세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가지 비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답니다.

인류적으론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 · 신 해양경제 모델 제시 및 해양문화 창달

국가적으론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하여 녹색성장을 지향

지역적으론 남해안 선벨트 구상 등과 연계하여 지역균형발전에 기여


인류와 국가, 그리고 지역. 모두 우리에겐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지요. 풀어서 이야기 하면, 대한민국뿐만이 아닌 세계에서 해양에 대한 새로운 경제 모델과 문화를 공유하고, 미처 개발되지 않은 해양자원들과 사용되고 있는 해양자원들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 그리고 대한민국 남해안의 발전과 해양자원을 이용한 지역들간의 균형적 발전을 목표로한다고 볼 수 있죠. 이야기만 들어도 아주 대단한 비전인데요.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꼭 비전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동석 위원장 인터뷰

회의가 끝난 후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신 강동석 위원장님과의 인터뷰 자리가 있었는데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된 후 처음 맡게된 인터뷰여서 매우 떨리고 설레였죠!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실제 언론에 몸담고 계시는 기자 선배님과 함께 나란히 앉아 인터뷰를 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는지 모른답니다.

▲ 이 분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강동석 위원장님입니다. 인터뷰는 위원장님의 카리스마 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진행되었는데요. 친절하게 말씀을 잘해주셔서 초보인 저도 무사히 인터뷰를 진행 할 수 있었답니다. ^^

Q. 위원장님께서 이번 참가국 회의에 어떤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A. 이번 여수박람회 참가국 회의에는 두가지 의의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우리나라의 국력을 보여주고 국경을 높이는 자리이며, 둘째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기후 변화로 인한 고통을 생각해보는 자리인데요. 현재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병들어가는 바다를 인류가 경각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되는 것이 가장 큰 의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지방 경제를 활성화 시키도록 만들겠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요?

A. 저희는 이번 여수박람회를 통하여 남해안의 아름다운 환경과 해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해양산업, 레저산업 등을 활성화 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남해안의 해양과 관련된 모든산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상하이 EXPO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의 우수한 자연 환경을 활용하면 더욱 성공적인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어떻게 세계에 대한민국의 해양을 알릴 수 있을까요?

A. 우선, 여수박람회에서 바다를 이용해 해양 전시관을 만들 예정입니다.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분수를 설치하여 충분히 볼거리도 제공할 생각이구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남해안 해양레저와 관련된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나머지 사항은 비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얼마남지 않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열심히 노력하는만큼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개최될 것 같은데요. 어서 2012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곳에 오기전보다 훨씬 간절해졌습니다. ^^ 대한민국 우리 모두의 아낌없는 관심으로 지금보다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 현장에서 오혜리 기자였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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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꽃 피운 2012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 참가국 회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 이름만 들어도 뿌듯한 우리나라의 자랑이죠. 이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제2회 참가국 회의가 열렸는데요. 바다와 연안에 관련된 풍족한 행사가 가득 마련된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93일간 실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약 100여개의 참가국과 8백만 명의 참가자들을 예상한다고 하는 국제적 규모의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 회의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

▲ 2012여수세계박람회 제2회 참가국회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개관·현재 진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다루는데요, 다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집중하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사진에서 그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 회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and Coast)'인데요, 바다와 연안에 관련된 인류 공동과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합니다^^ 해양오염의 심화, 해양생태계 파괴, 해수면 상승 등의 해양에서 기인하는 재난은 어느 특정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겪는 문제니까요...

▲ 2012여수세계박참회 참가국회의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오른쪽의 사진은 비센테 곤잘레즈 로세르탈레스(Vicente Gonzalez Loscertales) 세계박람회 기구 사무총장과 강동석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님이예요.

부제어는 ‘자원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활동(Diversity of Resource and Sustainable Acticity)'이었는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구현을 위하여 ▶물질적 차원의 연안의 개발과 보존 ▶인류의 생존에 있어 그 중요성이 점점 더해가고 있는 새로운 자원기술 ▶정신적 차원의 창의적 해양활동으로 주제를 세분화 하였다고 하네요.^^


2012여수세계박람회 전시관은 어떻게 지어질까?

주요 전시 시설은 주최국 전시시설과 참가자 전시시설로 나뉠거라고 하네요. 주최국 전시관은 주제관, 부제관, 한국관으로, 참가자 전시관은 국제관, 지자체관, 협력관 등으로 나뉠 예정이라고 합니다^^

▲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관 조감도인데요, 바다 위에 건설된 주제관의 모습과 야간 조명시설이 완비된 한국관의 모습이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직접 보러 갈 수 있게 빨리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제관에서는 '바다와 인류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바다의 가치 인식을 통한 상생의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요, 2층에 위치하여 면적이 무려 1,855㎡에 달하는 OCBPA관(Ocean and Coast Best Practice Area)에서는 해양 정책 · 기술 · 연구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다 위에 건설되는 세계 최초의 해상 전시관이라고 하네요^^

▲ 한국관은 태극문양을 모티브로 건설되어 한국인의 해양 역사와 비전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곳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대 32m의 동영상과 15m의 서클비전이 펼쳐질 것이라는데 아직 보지 못한 지금으로선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규모인 것 같아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대표적인 전시시설 중 하나인 국제관은 물결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지는데요, 100여개의 참가국과 함께 엑스포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구현할 것이라고 하네요. 국가별의 특색이 드러나는 전시가 될 것 같아요. 이 밖에도 빅오(The Big-O),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아쿠아리움 등의 특화시설과 스카이 타워, 에너지파크 등이 내년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해 공사중이라고 합니다.

▲ 현재  2012여수세계박람회 공식 어플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관심있는 스마트폰 유저라면 꼭한번 받아보셔서 실행해보는게 좋겠죠? ^^


심벌과 마스코트 '여니', '수니'

2012여수세계박람회 심벌마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와 연안'을 상징하는데요, 빨간색은 생태계를, 파란색은 바다를, 녹색은 환경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또 전체적인 원의 모양은 지구를 의미하는데 그 안에 동적인 3개의 모티브를 통하여 지구의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 사실 제겐 심벌보다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마스코트 '여니'와 '수니'가 제겐 더 친숙하게 다가왔는데요, 맑고 깨끗한 해양을 상징하는 파랑, 바다와 육지에서 서식하는 생명체를 나타내는 빨강, 순수한 환경을 의미하는 흰색으로 이루어진 마스코트 ‘여니’와 ‘수니’, 귀엽지 않나요? ^^


이번 참가국 회의에 참여했더니 새삼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을 온 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1년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그 순간이 마구 기다려지네요. 아직은 준비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참가국 회의에서 느껴진 열기와 그곳에서 제시된 해양 비전에 깜짝 놀랐거든요^^ 실제로 개최되면 더 멋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것 같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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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효원

    마스코트 여니와 수니 너무 귀여워요~,
    여수 한 번도 못 가봤는데 꼭 가서 보고 싶어요.

    2016.12.18 15:1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