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공사 중인 창업지원주택

 

서울 수서역에서 20분 남짓 버스를 타고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도착했습니다. 작년 8월 초에 이곳을 방문했을 때와는 달리 창업지원주택 건물이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한창 내부 공사 중이어서 실내를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감도에 보이는 그대로의 외형입니다. 창업지원주택을 가운데 두고 오른쪽에는 기업지원허브가, 왼쪽에는 기업성장센터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창업지원주택,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독립적 업무공간인 크리에이티브 큐브 (출처 : LH)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 주거공간과 창업 지원시설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세대 내 독립적 업무공간인 크리에이티브 큐브와 층별로 공용 소회의실 등 특화시설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만 19~39세 청년 창업가는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창업자는 최저 보증금 5천만 원, 월 임대료 21.5만 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기업지원허브 및 기업지원허브 내 창업존


창업지원주택 인근에 자리 잡은 기업지원허브와 기업성장센터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릴 수도 있는데요. 기업지원허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창업존이 있습니다.

창업보육센터는 신산업분야 유망 창업기업에게 사무공간, 보육프로그램 및 국내외 투자 지원을 통한 스타기업을 육성합니다. 글로벌 스마트 창작터는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사무 공간 및 글로벌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요. R&D 서비스 파크는 R&D 서비스 전문 기업 약 20개가 시험, 분석, 설계 등 기술 개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성장센터 및 기업성장센터 내 공용공간


기업성장센터는 창업한 기업이 입주하는 곳으로, 판교 제2 테크노밸리의 기업지원허브를 거쳐서 창업을 한 뒤 기업성장센터로 이주하는 수순을 밟을 수 있습니다. 창업자에게는 창업지원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겠지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공간 구성도


또한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곳에 주택이 있어서 출퇴근으로 인한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도 있으니 판교 제2 테크노밸리의 기업지원허브나 기업성장센터에 입주한 청년 창업가라면 창업지원주택을 주목해 보세요.

 

새로운 청년 주택 지원정책,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은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다고 합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에 성공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또 하나의 과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면서 주거를 장만해야 하는데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위해서 국토교통부에서 새로운 주택 지원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급 발표 (출처 : KTV)


국토교통부는 작년 1230일에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청년 등 젊은 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직장 생활, 자기계발 등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의 후보지 총 112,675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 중 수도권은 서초염곡(300), 송파방이(138), 도봉창동(48), 수원화서(500), 인천논현(238), 국토지리정보원(236), 파주출판(150), 부천원종(323)으로 총 81,933호이고, 지방권은 대전대흥(150), 사천선인(442), 전남담양(150)로 총 3742호입니다.

이번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지자체 공모는 기존의 창업지원주택 이외에도 지자체 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등 총 3가지의 일자리 특화주택이 대상입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고용 및 주거안정을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니 청년들은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해서 일자리에 이어 주거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이 땅의 청년들이여 그대들을 응원합니다!

 

아래는 LH 청약센터에서 제공하는 분양 및 임대정보입니다.

 

LH 청약센터 바로가기 (https://apply.lh.or.kr/LH/index.html#MN::CLCC_MN_0010:)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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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발산마을에 대해 아시나요? 발산마을은 1980년대를 연상케 하는 광주의 대표적인 달동네였는데요. 현재는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지역에서 손꼽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종합적 마을재생사업을 추진한 발산마을에 대해 소개합니다.




도시재생으로 거듭난 광주 청춘발산마을


광주 청춘발산마을의 모습

 


발산마을은 1970~80년대 방직공장이 인근에 생기면서 방직공장 여성 노동자들의 배후 주거지로써 애환과 추억이 깃든 곳입니다. 90년대 이후 도심 공동화 현상과 방직공장의 쇠퇴로 마을의 여공들이 떠나면서 점차 빈집들이 늘어났는데요. 이곳에서 청춘을 바친 어르신들만 남아 삶의 터전을 지켜왔습니다.

 

발산마을에 공공미술프로젝트를 비롯한 기업의 참여와 마을 거주민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청춘발산 공용주차장과 청춘발산마을 카페의 모습

 


국토교통부에서는 도시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조하는 새뜰마을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새뜰마을사업이란 도시 내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인프라와 집수리, 돌봄서비스·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도시 새뜰마을사업이 완료된 곳 중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발산마을은 현대차 사회공헌으로 청춘발산사업도 통합 추진하여 광주의 대표적인 주거 낙후지역에서 청년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청춘발산마을의 모습

 


발산마을의 도시 재생사업이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튼튼한 기초공사가 기반이 됐기 때문인데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서 하수도 정비, 도시 가스관 보급 등 기본적인 인프라 설비 구축이 완료되었고요. 경사로 개선, CCTV와 골목길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마을 곳곳엔 잠시 들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원까지 마련되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한 모습이었습니다.

 

폐쇄된 어린이집을 정비해 마을회관을 건립했고, 가마솥부뚜막공동체 활동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생몰경로당을 개보수하는 등 활동 거점 공간을 구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득 창출 기반 구축 및 주민역량을 강화하고자 새뜰마을학교를 운영하기도 했어요.



청춘발산마을의 골목

 


2015년 현대자동차그룹과 공공프리즘이 함께 진행되었던 청춘발산마을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협력 도시재생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디자인 작업과 청년들의 입주, 주민 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일상에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했다고 해요.

 

이곳의 특징은 재개발 방식이 아닌 마을의 본래 모습과 정서를 바탕으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활용해 스스로 자립하고 마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청춘발산마을에 위치한 상점의 모습

 


컬러아트프로젝트를 통해 마을에서 찾아낸 색감과 무늬로 오래된 담장과 지붕을 색칠하고 단장하여 골목마다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최근에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발산마을에 위치한 양학선 선수의 생가를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발산마을 내 문화자원을 조사한 결과 뽕뽕다리와 양학선 선수의 집터 두 가지가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양학선 이야기가 담긴 난간과 앗싸 공중화장실

 


도시재생 사업지역 내 방치된 공·폐가를 매입해 건립한 발산마을의 앗싸 공중화장실은 한옥구조의 특색을 살린 인테리어와 마을 사진과 소품을 활용한 테마가 있는 화장실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올해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 공동으로 주최한 2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시상식에서 호평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발산마을은 공·폐가와 나대지를 활용해 청년창업식당, 마을전망대, 주민커뮤니티센터, 주차장, 텃밭 등을 조성하여 청년과 어르신이 어우러지는 모범적인 마을이기도 합니다.

 


청춘발산마을 벽화의 모습

 


청춘발산마을은 마을재생사업을 통해 젊은 패기와 노년의 지혜, 새것과 옛것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범적인 마을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청춘 발산마을이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찾고 싶은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쇠퇴했던 마을이 활력을 얻은 우수사례로 꾸준히 유지 되어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장소로 발돋움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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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직업 선택, 안정적인 일자리에 대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고민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했는데요. 오는 2022년까지 136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58천 명의 교육훈련생을 육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번 일자리 로드맵 2.0은 지난 5월에 발표했던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보완한 것인데요. 그동안 달라진 경제고용 여건도 반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지난 111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 새천년홀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가 진행된 새천년홀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의 이모저모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일자리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행사장에는 학생을 비롯한 많은 취업준비생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15여 개 국토교통 산하 기관들이 참여하여 기업 정보와 채용 정보를 알리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일자리 비전 선포 의식을 행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가운데)

 


행사 초반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소개했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은 양질의 국토교통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에서 처음 마련한 종합 일자리 대책인데요.

 

지난해 5월 발표한 일자리 로드맵 1.0’을 발전시킨 이번 로드맵 2.0'경제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 선순환 구조 마련', '7대 혁신기술 등을 통한 신산업 핵심인재 육성', '산업혁신을 통한 일자리의 질 개선 및 고용 창출', '안전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전문가 양성', '창업 촉진 및 구직자 지원 강화' 5대 추진 방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까지 일자리 목표는 136,000, 교육 훈련은 58,000명에 대해 추진하는 것으로 선언했습니다



토크콘서트의 모습

 


또한 취업준비생, 현업 종사자, 스타트업 창업가, 일자리 전문가, 국토부 정책 담당자 등이 참여한 '더 좋은 국토교통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도 개최되었습니다.

 

이들 중 마지막 발언자로 나선 국토교통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실 김태형 과장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계획하며 새로운 일자리를 향한 구직자들의 진출 방법을 고민했다."라며 "청년, 여성, 중장년, 노년 등 전연령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처 입장을 밝혔습니다.


 

채용설명회의 모습

 


이어서 진행된 채용설명회에서는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총 8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기관 설명과 2020년 채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신규 채용 시 달라지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는데요. 많은 기업이 AI(인공지능) 면접을 예고하며 보다 엄정하고 공평하게 심사가 이뤄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취업 선배들이 전해주는 생생한 입사 꿀팁

 

취업 선배와의 대화 1그룹의 모습

 


오늘 행사에는 국토교통 산하 공공기관에 취업한 선배들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직접 자신의 입사 관련 이야기를 해주는 시간이 포함되어 기대를 모았는데요. 객관적이고 날카롭게, 때로는 꾸밈없이 소탈하게 털어놓는 대화의 장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입사 선배의 이야기 모습

 


취업 선배와의 대화 1부에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시설안전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취업 선배들이 발언자로 나섰습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 꿀팁을 전수했는데요. 먼저 자신이 취업하고자 하는 기관의 주요 업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관련 사이트와 보도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각각 요구하는 기준

 


기관이 요구하는 스펙을 파악하고 이에 맞게 준비하는 것 또한 중요하겠지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12차 면접시험 과정에서 각각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평소 자신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는지 체크하여 면접 시에 소신 있게 밝히는 것도 주요한 합격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입사 선배의 이야기 모습

 


또한 직무 기관과 관련이 된 대외활동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했는데요. 대학생 서포터즈, 체험형 인턴 등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여 기관의 업무와 분위기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입니다.

 

필기시험(NCS)과 관련한 꿀팁도 공개되었는데요. 스터디를 활용하여 실전 문제 풀이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NCS 문제집뿐만 아니라 PSAT, 민간경력자기출 활용 등 양질의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어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취업 선배와의 대화 2그룹 모습

 


취업 선배와의 대화 2부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항공안전기술원, 새만금개발공사 취업 선배들이 발언자로 나섰습니다.

 

면접 준비 시 알아두면 좋은 꿀팁은 무엇이 있을까요? 모의 면접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실제 인턴 면접을 보거나 취업지원센터 상담 선생님을 대상으로 면접 연습을 하는 것 등등 실전처럼 연습하는 것이 큰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이 공공기관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공공기관에 취업한 선배들이 말하는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공공기관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점, 청렴 및 절차를 준수하기 위한 문서 업무 등 생각보다 많은 업무량을 의외로 꼽았습니다. 반면 고용 안정성 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느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하는 보람과 자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크콘서트에서 이야기하는 모습

 


많은 취업준비생이 선망하는 만큼 공공기관에 취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길게는 2년 이상 걸리기에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는데요.

 

친구들과의 대화,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 등 스트레스 관리에 힘써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취업은 본격적인 사회생활의 시작인 만큼 시간 나는 대로 자기 계발에 힘쓸 것을 권유했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황리에 종료된 국토교통이라지 비전 콘서트

 


이번 행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든 국토교통 정책을 일자리 관점에서 추진하겠다""국토교통 일자리가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모쪼록 많은 취업준비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로드맵 2.0 정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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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가 111일에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취업준비생, 구직자, 학생들을 직접 만나 국토교통 일자리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에 대해 대화와 소통을 나누며 다양한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에서는 취업준비생, 현업 종사자, 스타트업 창업가, 일자리 전문가, 국토교통부 정책 담당자 등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 공연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좋은 일자리, 행복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비전 콘서트에서 직접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보완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소개하였습니다.



김현미 장관의 연설 모습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는 만남의 장일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 공공기관의 20년 채용계획 등을 공개하는 채용설명회, 취업 선배와의 대화 등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5월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이후에 발표된 일자리와 관련 있는 정책, 사업과 변화된 경제, 고용 여건 등을 반영하여 일자리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였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 무대의 모습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은 경제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 선순환, 7대 혁신기술 등 신산업 육성, 산업 혁신, 안전일자리, 창업·구직자 지원 등 5대 추진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따로 정리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콘서트에서 국토교통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인 김태형 과장님에 대해서 집중해 보았습니다.



국토교통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실 김태형 과장님의 인터뷰

 


국토교통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인 김태형 과장님이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말씀하신 인터뷰가 있었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뷰에 대한 질문은 국토교통 취업 뽀개기’, ‘혁신성장과 창업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국토교통 일자리 이렇게 바꿔나가자였습니다.

 

첫 번째 질문인 국토교통 취업 뽀개기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토목공학 전공 98년도 대학 졸업 IMF 직후라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취업에 대한 고민을 일자리 로드맵 2.0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최신 일자리와 일자리에 대한 전문지식 등을 어떻게 학습하면 되는지 창업에 대한 필요한 정보들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다음 질문인 국토교통 일자리 이렇게 바꿔나가자에 대해서는 이러한 답변이 있었습니다.

 

의류 배달 대행업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대해서 보다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건설업, 노동업이 육체적인 직업이라면, AI 이외에 입는 로봇 등을 이용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첨단화된 일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였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를 진행중인 모습

 



기존의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과의 차이점과 바뀌는 점은?

 

기존의 로드맵에는 5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 마음껏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공간 마련

2. 우리 지역과 삶터를 일자리 창출의 기반으로 조성

3. 국토교통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4. 국토교통 산업 근로 여건 및 서비스 질 개선

5. 4차 산업혁명 선도 신산업과 인재 육성

 

이러한 5가지의 주제가 로드맵 2.0에서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국토교통 일자리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중인 모습

 


1. 경제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 선순환 구조 마련

2. 7대 혁신기술 등을 통한 신산업 핵심 인재 육성

3. 산업 혁신을 통한 일자리의 질 개선 및 고용 창출

4. 안전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전문가 양성

5. 창업 촉진 및 구직자 지원

 

이 중에 눈길이 가는 주제인 대해서 경제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 선순환 구조 마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역투자 확대를 통한 고용 창출 : 지역발전 투자협약 체결 지원, 캠퍼스 혁신 파크 조성, 국가균형프로젝트 조속 추진

기업 투자대기 프로젝트 조기 추진 : 투자프로젝트 적기추진 지원, 각종 위원회 심의 절차 이행 지원, LH 신규사업 투자 절차 간소화 등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 소규모 주택정비 활성화,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 및 상생협력상가, 청년 인턴십 운영 등

혁신도시 내 기업 유치 및 정주 여건 마련 : 지역 청년 채용제도 개선, 혁신도시 정주 인프라 구축, 혁신도시 기업 유치 및 창업지원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 행사가 마무리되는 모습

 

 

또한 ‘7대 혁신기술 등을 통한 신산업 핵심 인재 육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국토교통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 국토교통 R&D 투자 확대, 우수 신기술 사업화를 위한 기술금융 지원(펀드 신설)

7대 혁신기술 육성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 스마트건설 R&D, 수소도시 및 충전소,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주행차, 데이터경제 등입니다.

 

이렇게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 콘서트가 끝났습니다. 기존의 일자리 로드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일자리 로드맵 2.0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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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 국토부에서는 국토교통 일자리 개선과 창출 및 인식 변화를 위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창업 공간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산업 근로 여건 및 서비스 질 개선, 4차 산업혁명 신산업과 인재 육성을 중점으로 발표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내용을 수정,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201911,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합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콘서트가 열린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공개하는데 아주 적합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후원하는 국토교통 일자리 비전콘서트입니다.

 

취업준비생과 구직자, 학생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의 대상자이기도 한 이번 행사, 111일 금요일 오후에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직접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국토교통 분야 기관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

 


행사는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을 받아 입장이 이뤄졌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과 구직자, 학생이 모여 인파를 이뤘는데요. 기관 정보나 채용 정보를 소개하는 국토교통 기관 15개를 만나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ICE BREAKING로 진행된 식전 공연

 


시작 전에는 식전공연도 하면서 간단하게 흥을 끌어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ICE BREAKING으로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행사와 일정 소개를 간단하게 진행하고 바로 1부 순서인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은 신영일 아나운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직접 나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소개했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517만 명, 전체 취업자의 5명 중에서 1명꼴인 19%가 국토교통 일자리로 종사하고 있는데, 힘들고 낙후된 일자리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혁신적이고 좋은 일자리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수립했다.”라고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에 대해 소개하였는데 크게 5가지로 나뉘었습니다. 경제 활력 제고를 통한 고용 선순환, 7대 혁신기술 등 신산업 핵심 인재 육성, 산업 혁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전 일자리 창출 및 전문과 양성, 창업 촉진 및 구직자 지원 강화 등이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의 핵심 주제입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에 따라 기존 로드맵보다 3.9만 개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2.5만 명이 교육 훈련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발표하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현장에서 발표된 내용은 주로 기존의 일자리가 혁신되는 내용과 새로운 일자리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건설 분야 일자리 개선으로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설계를 하는 BIM, 로보틱스나 웨어러블 장비로 사람이 하기에는 어려운 공사를 쉽게 할 수 있는 방안, VR이나 AR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연계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적정임금제를 도입하여 소득과 직업 안정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해외건설 청년 인턴십 혜택을 받았던 750명을 확대하여 해외건설 일자리 취업을 돕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항공 분야 일자리 개선 발표가 있었습니다. 항공승무원을 육성하여 해외 항공사와 취업을 연계하며, 항공 조종사는 선발 교육을 하여 육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장학재단으로 인재를 지원하고, 경상남도 사천 공항 주변에 항공 정비 기업을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육상 교통수단인 버스와 택시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52시간제 근로로 버스 기사의 근로 여건이 개선되고 취업 기회가 확대되었는데요. 기존의 버스 운전 기사에 대한 이미지는 일이 힘들다였지만, 현재는 주 52시간 근로와 함께 월평균 급여 420만 원으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택시도 회사에 매일 일정 금액을 내는 사납금 제도를 폐지하고 월급제를 도입하여 안정적인 급여를 받고, IT 기반 플랫폼으로 혁신 산업을 끌어내겠다고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인포그래픽과 함께 발표를 진행하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물류 분야는 스마트폰과 온라인 배송으로 창업과 벤처 붐을 일으킨 것뿐만 아니라 첨단물류센터와 물류스타트업을 지원하여 활성화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의 일자리 창출에 관한 내용도 있었는데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드론,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산업에 대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의 에너지인 수소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수소 시범도시 3곳을 선정하고, 충전소 60개소를 건립한 현재에서 수소버스, 수소드론, 수소열차를 개발하여 대체에너지에 대한 개발도 힘쓸 것을 발표했습니다.

 


많은 취업준비생, 구직자, 학생들이 행사에 관심 있게 보는 모습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 발표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오늘 오신 여러분이 국토교통 일자리의 주인공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토크콘서트, 국토교통부 일자리 정책에 대한 무엇이든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분야마다 국민이 나와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는데요.

 

가장 먼저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 및 플랜트를 지원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영우 학생은 “93%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이렇게 좋은 혜택을 많이 받고 있는데 많은 사람이 잘 알지 못한 거 같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고, 사기업도 이런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라고 했습니다.

 


3개의 주제로 진행된 국토교통부 일자리 정책 토크콘서트

 


국토교통부 항공 조종사 김민식 교육생은 파일럿이 선망받는 직업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상 많은 시간과 돈이 소요된다. 고등학교 때 꾼 꿈을 학비로 포기했는데, 2017년에 항공 조종사 선발 교육 과정으로 2년간 교육받고 부기장으로 국내 항공사 입사를 앞두고 있다.”라며 엄격하고 타이트한 교육 과정이지만, 여러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해서 책임감을 느끼고 임하고 있다. 이 제도가 확대되고 시행되어 꿈을 포기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항공 조종사 선발 교육 교육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관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학비 문제로 꿈을 실현하지 못할 때를 생각하여 개선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리고 항공 사고와 항공 장애를 막을 수 있는 건 조종사뿐인데, 조종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부탁드린다.”며 부탁의 말도 전했습니다.

 

네오스텍이라는 스마트시티 관련 건설 분야 스타트업을 창업한 전진오 대표이사는 일자리 기피 현상이 있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됐는데, 2명에서 시작하여 국토교통부와 여러 기관의 지원을 받아 현재는 직원이 8명인 회사로까지 성장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또 다른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과정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창업을 고민하는 창업자를 응원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일자리 비전 선포 세레머니에 참가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토크콘서트 참가자

 


케이잡스 김우진 대표이사는 국토교통 분야로 창업은 소자본으로 하기 힘든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자를 모집 및 선발하여 인큐베이팅하고 창업까지 연결하고 있다. 창업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초기 사업 진입에 대한 여러 과정이 많은데, 이를 해소해줬으면 좋겠고 3, 5, 7년 등 길게 운영할 수 있는 정책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해 개선점을 발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실 김태형 과장은 취업에 대해 고민을 하고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을 계획했는데, 새롭게 만들어지는 일자리에 어떻게 진출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했다. 창업의 경우에도 도와줄 프로그램을 계획했는데, 이런 정책뿐만 아니라 일자리 인식 개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 위기라는 이야기에 대해 국토교통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청년, 여성, 중장년, 노년 등 모든 계층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정부의 입장을 간단하게 밝혔습니다.



기관별 2020년 채용계획 발표와 취업 선배와의 대화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일자리 비전 선포 세레머니로 1부의 순서는 끝나고, 국토교통 분야 기관별 2020년 채용계획, 취업 선배와의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국토교통 분야의 일자리는 힘들다는 인식,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과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2.0으로 해결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서는 모습까지 국토교통 일자리가 얼마나 발전될지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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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청년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마다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인재들입니다. 정부에서도 청년 창업자를 위해서 물심양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창업자를 위해 임대료가 저렴한 상가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른바 청년상가입니다.



가좌청년상가의 모습




개성 넘치는 매장들이 있는 곳, 가좌청년상가


서울 서대문구 가좌동에 있는 청년상가를 방문했습니다. 가좌역 3번 출구로 나오니 대로변을 따라 왼쪽에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가 보입니다. 일반 고층건물들과 달리 5층의 건물이 좌우가 길쭉한 구조입니다.

 

1층에 6곳의 청년상가가 나란히 입주해 있습니다. 로렌츠, 모두막, 마노컴퍼니, 삐삐롱스 쿠키, 딩크빌런, 금의재. 상호명도 청년 창업자답게 톡톡 튀는 이름들입니다



로렌츠 매장 내 진열된 반려동물 간식



반려동물 간식 판매 매장 로렌츠


로렌츠는 반려동물의 간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박민수 대표(28)는 창업하기 전 반찬을 만드는 회사에 근무하면서 농부들로부터 식재료를 받아 사용했었다고 하는데요. 농부들이 고정된 수입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을 듣고 지금의 사업 아이템을 고안했다고 합니다. 농부가 애써 농사지은 채소나 과일 등이 버려지는 것을 막고 이 식재료로 반려동물의 간식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죠. 최근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만큼 반려동물에게 검증된 간식을 먹이고자 하는 사람도 많은 상황이니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삐삐롱스 쿠키 매장 내 주문받은 쿠키를 담는 모습



쿠키 판매점 삐삐롱스 쿠키


삐삐롱스 쿠키는 쿠키를 만드는 것이 좋았던 윤혜정 대표(30)가 직접 오픈한 매장입니다. 매장을 두 공간으로 나눠서 안쪽 주방에서 쿠키를 만들고, 바깥쪽 진열대에 전시합니다.

 

앙증맞은 쿠키의 모양만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 주로 결혼이나 돌잔치의 답례품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연히 매장 앞을 지나가다가 직접 쿠키를 구입한 고객들이 오프라인에서 재주문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 중입니다



딩크빌런 매장 내 피규어를 조립하는 모습



피규어 판매 매장 딩크빌런


딩크빌런은 매장 밖에서 투명유리창으로 보니 각종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릴 적 레고를 조립해서 놀았던 아이들이 자라서 취미생활로 피규어를 조립하겠지요.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니 조남현 대표(37)가 피규어 조각들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집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술을 마시는 것보다 건전한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조남현 대표는 집안에서 혼자 피규어를 갖고 노는 것을 그릇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싶다고 합니다. 집에서 작업하다가 매장을 열면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규어 조립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재료로 만들어도 조립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다른 모양의 피규어가 탄생합니다.

 


금의재 매장 내 진열된 한복



한복집 금의재


금의재는 한복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입니다. 박지현 대표(39)는 광장시장 쪽에서 협소한 매장을 운영하다가 이곳에 매장을 열었습니다. 청년이 전통 한복을 디자인해서 만드는 일이 흔하지는 않습니다. 한복을 만드는 일이 좋아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연륜에 비해 한복 디자인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가좌청년상가에서 만난 청년 창업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창업을 하고 싶어도 매월 임대료를 내기 힘들어서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청년상가는 이런 청년 창업자들의 꿈이 펼쳐지는 공간입니다. 그들이 이곳에서 자리를 잡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LH 희망상가의 전신, 가좌청년상가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 입구



가좌청년상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서대문구청 간의 협업으로 조성되었으며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 공간 및 자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인큐베이팅과 컨설팅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주변 상가의 시세대로 임대료를 받는다면 비어 있었을 유휴공간을 청년 창업자들에게 저렴한 값으로 제공했습니다. 임대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대문구가 절반씩 부담하고, 월 임대료는 시세의 1/3 수준으로 받습니다. 지난 2017년 가을에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요. 최종 6곳을 선정해서 현재 가좌청년상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자들과 인터뷰했던 3층 회의실 공용공간

 


청년상가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현재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희망상가를 분양 중입니다.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하는 청년 창업자를 위한 희망상가 2019년 공급계획과 입주신청방법을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apply.lh.or.kr/LH/index.html#MN::CLCC_MN_0010:)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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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2월 23일(수) 14:00에 판교 창조경제밸리 1단계 예정부지(종전 도로공사 부지)에서 국무총리 참석 하에 「판교 창조경제밸리 기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6월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을 발표(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한 이후, 5개월여 만에 1단계 부지에 대한 지구지정(11.30)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하게 된 것입니다.






1단계 부지에는 LH공사가 “기업지원허브”를 건설하여, 창업‧혁신기술‧문화융합 관련 정부 각 부처의 14개 지원기관이 2017년 8월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2016년 예산 296억원이 반영되어 내년에 시설 조성이 본격화됩니다.


기업지원허브에는 200여개 창업기업이 시세의 20% 수준으로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2017년 10월에는 LH공사․경기도시공사의 “기업성장지원센터”가 완공되어, 300여개 성장단계기업이 시세의 70~80% 수준으로 입주하게 됩니다.


또한, 창업․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글로벌Biz센터”를, 성남시가 “ICT 플래닛”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창조경제밸리의 기술혁신 기능 강화를 위해 SW기술 혁신․지원을 위한 SW창조타운(미래부), 첨단도로 등 연구․실증을 위한 스마트 하이웨이센터(도로공사)도 조성키로 하였습니다.







벤처기업, 건설사 등 민간사업자의 사업 참여를 위해 우수한 기술과 사업계획을 제안하는 기업에게 공모방식으로 용지를 공급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컨퍼런스․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의 복합공간인 “I-Square” 용지 민간공모에 착수하고, 하반기에는 벤처기업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입주하는 “벤처캠퍼스” 용지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연구소를 위한 “혁신타운” 용지를 공급합니다.


다수의 벤처 업계 관계자는 “우수한 창업, 기술혁신 인프라가 조성되는 판교 창조경제밸리에 대한 기대가 높다”면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어 조속히 입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창조경제밸리는 첨단기술이 구현되는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이를 위해 5G Open lab, IoT 전용망, 도시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스마트시티(Smart city)”로 조성하고, 제로에너지 빌딩, 스마트그리드 등 친환경 기술을 도입합니다. 


또한, 경관특화계획을 통해 주변 산림․녹지와 조화되는 “자연 속의 첨단도시”로 조성하고, 기업지원허브 등 핵심시설 외벽은 “미디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합니다.







이날 기공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하여, IT업계,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예비 창업자,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하여 창조경제밸리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축하하였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완성되면 1,600 여개의 첨단기업에서 10만 명이 넘는 창의적인 인재들이 일하게 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우뚝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판교에서 구축한 기업지원허브, 기업성장단계별 업무공간, 전략산업에 맞춘 패키지 지원(창업, 기술지원 등) 등 창조경제지원 모델을 전국 각 지역 거점도시에 추진 중인 도시첨단산단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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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4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6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솔버

    기대됩니다!

    2015.12.27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기대기대

    2015.12.29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6. 판교벤처밸리는 정말 세계의 중심이 될것 같아요.

    2015.12.29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르

    기대됩니다.

    2015.12.29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8. 티볼리

    좋은 소식에 기대해봅니다.

    2015.12.29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첼마

    기대합니다!

    2015.12.29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기대되네요 ㅎㅎㅎ

    2015.12.30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5월 30일~31일, 예비・초기 창업자 및 대학생 대상 실전기법 전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 및 대학생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30일(금)부터 31일(토)까지(1박 2일) 현대인재개발원(용인시 소재)에서 공간정보 창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간정보 창업캠프는 공간정보 기반의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pacen.or.kr)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고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스마트기기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공간정보는 다양한 아이디어 및 과학기술과 결합하여 위치기반 앱 서비스, 공간분석 서비스와 같은 창업 활성화가 기대되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체계적인 공간정보 창업지원을 위하여 지난 3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내에 전문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하였으며 앞으로 이를 통해 창업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간정보 창업캠프는 창업과 관련된 기초교육과 참가자들의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컨설팅 및 융복합 사업모델 개발을 통한 신규사업 기회제공이 목적으로, 프로그램은 3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odule 1. 창업기초 교육) V-World 활용 등 공간정보 분야 전문 지원내용 소개 및 창업과 관련된 일반적인 기초교육* 실시

* 공공 창업지원제도, 개인사업자 등록 및 벤처설립 시 필요한 신용관리 방법 등

 

(Module 2. 사업모델 업그레이드) 사업모델 개발기법 교육‧실습, 참가자별 발표와 전문 컨설턴트 피드백을 통한 사업모델 고도화

 

(Module 3. 융복합 사업기회 개발) 자율적인 팀 빌딩을 통하여 구성원의 창업 아이템을 융복합한 새로운 사업모델 도출‧개발

* 현실성 있는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팀별 전문 컨설턴트 매칭

 

 

<공간정보 창업캠프 주요내용>

 

 

 

한편 참가자의 모듈별 활동결과는 전문 컨설턴트 들이 사업모델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의 측면에서 심사하여 우수참가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총 400만 원 상당)을 수여합니다. 또한 이후의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창업경진대회(11월 예정) 참가를 지원하고 앞으로 보육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창업캠프를 통하여 업그레이드한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실제 창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 창업캠프 개최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공간정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면서 ‘공간정보 기반의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초기창업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간정보 창업캠프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pacen.or.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070-4492-0932,0934), E-mail(dc.choi@spacen.or.kr) 또는 방문(공간정보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경기도 성남시 판교로 344 엠텍 IT타워 801호)을 통한 상담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서는 오는 26일(월)까지 접수합니다.

 

 

 

140519(조간) 공간정보 창업캠프 개최(공간정보기획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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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부터 제공 ... 중소·개인공간정보 창업파란불

 

 

앞으로는 국가기본도를 별도의 가공 작업 없이 인터넷 등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각종 공공분야의 공간정보시스템, 포털지도 등에서 이용이 가능한 국가인터넷지도를 구축하고 올해 말부터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인터넷지도는 데이터 제공 방법, 표현 내용, 갱신 주기 등을 다양화하여 민간 포털지도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데이터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중소·1인 기업 등은 기존 포털지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가인터넷지도에 표현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지도이용을 위하여 다국어(··중문) 버전으로도 제작할 예정이며, 색각이상자 및 저시력자도 국가인터넷지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색상과 해상도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추가 정보>


<다국어 정보>


도로, 건물 등 일반적인 지도정보뿐만 아니라 공공분야의 사회복지(응급실, 야간진료), 안전(대피소, 인명구조), 교통(사고다발지역) 등 공익적인 내용을 확대하고, 더불어 매주 갱신되는 국가기본도와 연계하여 최신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국가인터넷지도를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에서 국가기본도를 인터넷 환경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변환 및 가공 작업을 해야만 했으나, 이번 국가인터넷지도 구축으로 누구나 손쉽게 비용 부담 없이 국가기본도를 인터넷 등에서 이용이 가능해짐으로써, 정부 및 지자체 등에서는 지도 구축·갱신으로 소요되는 약 30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지도(구글지도 등)를 사용 중인 민간기업은 국가인터넷지도를 이용하여 연간 사용료 약 12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자체) 165개 × 1억원(지도구축비용) = 연간 약 165억 원

*(공공기관) 292개 × 5천만원(지도서비스 운영갱신비용) = 146억 원

* (민간기업) 600개 × 2천만원(구글지도 평균 연간사용료) = 120억 원



또한, 민간 포털지도도 지도 수정 등에 최신 국가인터넷지도를 활용함으로써 지도갱신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앞으로도 국가인터넷지도를 북한지역까지 확대 구축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140411(조간) 바로 활용하는 국가인터넷지도 선보인다(국토지리정보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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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전국 건축 민원, 전년대비 4.4%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실시한『2013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결과 전년대비 전체 건축 민원 수는 4.4% 감소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17개 시·도 중 제주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대전시가 건축행정이 가장 건실한 지자체로 평가되었습니다.

 

 

 

번 평가는 창업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과정에서 민원을 줄이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1년 동안 지자체에서 처리한 민원실태, 만족도, 건축행정서비스 개선 등 12개 항목을 종합점검했으며, 세부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국 34개(광역+기초) 지자체에 접수된 일반건축 민원 수는 ‘12년 3,637건에서 ’13년 3,477건으로 감소되었고, 불만민원은 ‘12년 35건에서 ’13년 25건으로 28.6감소하였습니다. 우수기관 중 제주도는 민원인이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홈페이지에 상세히 게재 하였고 민원 감축률이 우수하였습니다. 또한, 경상남도는 민원 감축률이 우수하였고 다양한 건축행정 편람을 발간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청북도는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한 공무원에 대해 근무평정 시 가점 적용 등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 실시하여 처리기간 단축성과를 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대전광역시는 민원처리기간 지연 등으로 인한 불편을 방지할 수 있도록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를 실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주도 등 우수기관과 유공 공무원에 대하여 국토부장관상을 수여 노고를 치하하고, 2013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민원감축에 중점을 두었으나 2014년에는 ‘손톱 밑의 가시’ 를 뽑기 위해 불합리한 지역규제나 관행개선 실적을 평가 시에 대폭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0317(조간) 2013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결과 발표(건축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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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간정보 전문‘창업지원센터’설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공간정보 분야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7일(금)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내에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간정보는 시각화를 통하여 정보의 분석과 이해가 용이하고 모든 데이터의 80%이상이 지리공간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Big-Data시대에 유망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 ‘공간적으로 사고하기’ (美 국립학술정보원)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정책수립을 지원하고 창업교육, 창업경진대회, 창업보육 등 단계별 지원 사업을 수행할 계획으로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업교육) 대학생, 창업희망자 등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합숙형 창업캠프를 개최하여 창업성공사례, 실전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국가의 창업지원 정책정보, 창업 트랜드 등 창업준비 시 사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교육하고,

 

(창업경진대회) 우수 사업 아이디어의 발굴과 사전검증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연계하여 창업상품(기술) 홍보와 관련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부여합니다.

 

(창업보육) 사업가능성이 높은 업체에게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와 제휴한 창업보육센터에 우선 입주자격을 부여하고 임대료, 특허등록 및 각종 인증(벤처기업, INNOBIZ 등), 컨설팅(세무, 회계, 마케팅 등) 등을 지원한다. 또한 추가 지원여부 및 지원방법을 재검토하기 위하여 사업화 수준도 주기적으로 평가(분기별 1회)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토부는 앞으로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공공데이터 활용기업에 대한 종합적인(one-stop)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예비창업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에 관심 있는 국민은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 070-4492-0932, 경기도 성남시 판교로344 엠텍IT타워 801호)에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등의 행사는 전용 사이트 개설,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별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140307(조간)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 설치(공간정보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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