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에서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단순히 일자리 정책뿐만 아니라 창업을 독려하고 국가가 이에 걸맞은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중 창업 지원주택과 현재 건설 중인 주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 지원주택과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창업 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주거와 창업을 돕기 위해 시행되는 정책입니다. 입주대상은 창업자(5인 미만 기업) 및 예비창업자로 대표적으로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부산 좌동 등이 있습니다.


산업 단지형 행복주택은 국가 및 지방 산업단지 인근에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으로 주거 공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어지고 있습니다. 동탄 일반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인근에 있는 화성 동탄 2 지구가 내년 7월에 입주 예정입니다.


다음으로는 미래 성장 동력인 IT 산업을 이끄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창업 지원주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사업 지구 (출처 :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용지 공급지침서)



판교 제2 테크노밸리는 남측으로는 판교, 북으로는 성남 등이 위치하여 있습니다. 

인접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살펴보면,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내곡 고속도로,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하고 판교역(신분당선, 경강선) 인근에 있습니다. 강남역까지 약 15km의 거리에 떨어져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경부고속도로상에 Ex-Hub(광역버스 환승 정류장) 구축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는 기존 판교 테크노밸리와의 연계를 통해 창업 인큐베이터 구축ICT 신기술 테스트 베드 구축 등을 목적으로 계획되었습니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IT, BT, CT, NT융합 기술 중심의 첨단 연구개발 단지로 조성되었으며, 국내의 유수한 IT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테크노밸리가 창업 및 성장 등 사업공간과 글로벌 네트워크, 문화,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에 따라 창업 지원 기능에 집중하였습니다.


혁신클러스터(연구개발 단지) 첨단 제조업, 지식, 문화, 정보통신, 미래 성장 동력산업에 해당하는 업종을 배치하여, 향후 미래의 대한민국을 선도할 창업인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는 두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구역에는 기업 지원 허브, 창업 지원주택과 상업 문화 등 복합문화 공간인 I-Square, ICT 융합센터 등 공공이 선도하는 창업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구역에는 민간 벤처기업이 입주할 계정입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주요 시설)




창업인의 안정적인 주거를 돕는 판교 창업 지원주택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는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창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주택’이 건설 중입니다.


창업 지원주택의 규모는 200호의 행복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주자에게 소요되는 전반적인 비용은 최저 보증금 5천만 원, 월 임대료 21만 5천 원으로 설정되었다고 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창업 지원주택 건설 현장 및 조감도)


이번 판교 제2 테크노밸리의 창업 지원주택은 주택 내 소호형 업무공간 계획을 가지고 업무공간과 주거공간이 공존하는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Community Band(주택과 연계된 입주자 소통 공간 계획), Creative Box(오픈형 회의 및 커뮤니티 공간 계획)를 통해 입주한 창업인 간의 소통과 업무를 고려하였습니다. 예비 창업자나 창업을 준비한 지 얼마 안 된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업무에 도움이 되는 주택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창업 지원주택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판교 창업 지원주택 (행복주택)은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청약접수가 시작되며 2020년 7월 입주 예정입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입주에 관심 있으신 (예비) 창업인 분들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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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필자가 분당 정자동에서 근무할 적에 허허벌판이었던 판교가 개발 중이었습니다. 그때 판교에 제1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있었는데. 그 이후 국내 굴지의 IT기업들이 속속 판교로 입주하기 시작했습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판교에선 제2 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느라 한창 공사 중입니다.


7월 12일(금) 오후 1시부터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서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을 대상으로 팸투어가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 입주하게 될 청년 창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및 창업 지원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홍보관





LH 공사에서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추진현황’을 설명했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는 두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집니다. 북동쪽 1구역 공공지원 창업 생태계이며, 남서쪽 2구역 민간주도 창업 생태계입니다. 1구역에는 기업 지원 허브, I-SQUARE, 기업 성장 지원센터, 글로벌 Biz 센터/글로벌 ICT 융합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2구역에는 벤처타운, 혁신 타운이 입주합니다.


기업 지원 허브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정부 5개 부처가 지원하는 1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6, 7, 8층을 사용하고 있는데 6층은 회의실, 7층은 3D 제작 보육실, 통·번역센터, 글로벌 테스트 베드, 8층은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기업 성장센터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에서 배출된 성장기업과 유망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저렴한 업무 공간을 제공합니다.

즉, 창업하면서 기업 지원 허브를 거쳐 기업 성장센터로 이전하는 순서를 따릅니다.





다음으로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 조성 사업’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는 창업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지원시설과 연계된 창업 지원주택, 지자체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과 같은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합니다.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업무, 회의공간과 개발 프로그램 등의 테스트 공간, 창업 카페 등의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지원해줍니다.






창업 지원주택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 주거공간과 창업 지원시설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세대 내 독립적 업무공간과 층별 공용 소회의실 등 특화시설이 설계되어있습니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만 19~39세 청년 (예비) 창업가는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예비) 창업자는 최저 보증금 5천만 원, 월 임대료 21.5만 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행복주택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기존 행복주택과의 차이점을 든다면 (예비) 창업인과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거주 지역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업 허브지원 현장




오픈놀에서 ‘판교밸리 창업존 운영’과 청년 창업인 셀터스 대표와의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창업 지원주택 인근에 기업 허브지원과 기업 성장센터가 있습니다. 예비 창업인들이 창업해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업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셈이지요. 기업 허브지원은 청년 창업인이 선호할 만한 세련되고 쾌적한 공간입니다.




창업 지원주택 현장




창업 지원주택은 공사 중이어서 건물 외관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도로 위를 주행하고 있는 자율주행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판교의 테크노밸리는 4차 산업혁명의 산실로 IT 산업과 IT 플랫폼 기업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중관촌과 같은 곳입니다. 사무실 근처에 주거지까지 생기니 장시간 출퇴근으로 인한 체력 및 시간적 손실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7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 8일간 행복주택 총 10곳 4,640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은 총 110곳 2만 6천 호로, 분기별로 4회에 걸쳐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지난 1차 모집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지난 2018년 11월에 발표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라 창업 지원주택 (2곳, 판교 2밸리·부산 좌동)과 산업단지형 행복주택(1곳, 안성아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https://www.lh.or.kr/) 또는 모바일앱(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 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 청년들의 취업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고 합니다. 취준생이라는 말도 생겨났지요.

정부에서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취업에서 창업으로 눈을 돌려서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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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제2 테크노 밸리 지식산업센터)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판교가 디지털 산업을 육성하는 한국 최고의 콘텐츠 정보화 사업을 위한 창업 허브인 것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과 관련된 고급 인력이 많이 모여 있다는 이점을 통해 현재까지 성장 중인 기업들과 경쟁력 있는 사업을 꾸려온 중견 기업들이 가득합니다.




(판교 테크노밸리)



판교는 비즈니스 사회에 자리 잡은 중견기업들과의 디지털 관계 인맥과 빠르게 흐르는 산업 관련 정보를 얻기에도 이롭다는 장점을 통해 제2테크노밸리가 조성되었습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현재 부지런히 착공 중이며, 다양한 관계 사업 전문가들이 택지 분양을 위해 잦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토지주택공사에서 건설 중인 창업 지원 창업 주택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데요, 어떤 곳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호? 스몰 오피스, 홈 오피스! (Small Office Home Office)




판교 창업 지원주택은 ‘소호’ 개념으로 확장된 비즈니스 + 주거 플랫폼을 말합니다.

소호란 영국의 패션 비즈니스 중심 지역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98년 태동한 용어로, 태동 당시 사무용품 통신 산업 판매업자가 사용했던 용어였으나, 정보화시대에 통신 기술의 발달로 집에서 혼자 작업하는 프리랜서들이 일하는 공간을 부르는 용어로 대체되었습니다.


요즘은 통신 기술의 발달로 조직의 구성원이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작업 방식이 생기기도 했고, 나아가 혼자 사업자가 되어 집에서 생산 활동을 통한 경제 인구가 되는 삶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아졌는데요. 이것이 바로 ‘스타트업’입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스타트업 창업가(1인 사업자)들이 많이 늘어났고, 여파로 작업할 공간이 부족하여 작업실을 따로 임대하는 경우도 늘어났는데요. 이렇게 공간 부족으로 작업장을 찾는 1인 사업자(프리랜서, 스타트업)를 대상으로 한 작업 공간 임대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새롭게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민간사업자의 작업 공간 임대 비용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려운 스타트업(1인 사업자, 프리랜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데요, 소규모 사업자로 살아가는 것도 빠듯한데 임대료와 관리비로 고민하는 동안, 사업을 위해 구상했던 생생했던 아이디어가 가진 빛이 사라져 쓸쓸히 사업을 정리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창업 지원 주택? 그게 뭐죠??


신규 사업일수록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출퇴근 시간에 들어가는 정신적 소모를 통해 보다 창조적인 작업에 필요한 정신 에너지의 소진은 ‘생존’ 자체가 목적인 스타트업 사업자에게 큰 위기 요소로 자리해 왔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 1인 기업에게 창업 지원주택은 이렇게 새롭게 태동한 사업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국토부에서 운용 중인 창업 지원 주택은 창원, 대구, 부천, 동탄이 있는데요. 각각 지자체별 운영방식 및 구조가 조금씩 다르지만,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육성할 목적의 인재를 모으기 위해서 설립되었고, 현재는 사업장의 특성이 안정화되어 지역의 특성을 살려 타 지역에 모범사례로 알려져 확대되어 가고 있기도 합니다. (예 : 부천 만화 웹툰 영상 사업단 등)


특히 판교는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하는 사업에 특화되어 있어 4차 산업 시대에 가능성 있는 인재들의 발굴이 쉬워 제2 테크노 밸리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판교 창업 지원 주택보다 이전에 완공되어 운영 중인 타지방 창업 지원 주택은 1인 가구를 위한 주상복합 건물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용되는데 저층에는 사업장 공간을, 상층부에는 주거 공간을 만들어 사업장과 가까운 주거환경을 통해 아이디어 소진을 막고 있는데요,


판교는 소호 개념을 적극적으로 차용해 주거 공간 바로 옆에 작업 가능한 공간을 구성하여 디지털 미디어 등을 통해 아이디어가 생길 때 놓치지 않고 바로바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엄청 좋은데 누가 들어갈 수 있나요?



(현재 건설 중인 판교 창업 주택 조감도)


현재 판교 창업 지원 주택은 약 60% 정도 건축이 진행되어 있으며, 내년 중순부터 입주자를 모을 예정에 있습니다.


건축이 완료되면, 내년 7월부터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인데요. 입주 자격 중 나이 기준은 39세로 정부 사업 중 나이 기준이 엄격하지 않은 편이며, 기존의 창업 지원 주택 입주를 위해서는 다양한 체계의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했으나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창업 지원주택에는 지자체의 추천(100%)을 통한 입주가 기본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렵게 살린 스타트업, 이후 인큐베이팅은?





사업이란 많은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그러한 관계 속에서 발생한 시너지를 모아야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판교 창업 지원주택은 1인 기업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후 생존하기 힘든 스타트업 관계 업종에서 오래도록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큐베이팅 서포트를 지원할 예정에 있기도 한데요.


특히 인근에 자리하여 현재 운영 중인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기업 지원 허브”에는 정부 부처 사업에 공모하여 자리 잡은 사업자들 및 다양한 창업 보육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창업 주택 지원에서 새롭게 싹튼 기업들이 자신들보다 반 발짝 정도 앞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선배 사업자를 만나 성장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업 지원 허브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중요한 관련 법규 및 다양한 운영 노하우 등을 강연 형식으로 공유하는 것은 물론, 창업 주택 이용 중인 사업자 및 거주자들에게 정보교환에 용이한 휴게 공간 제공 등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 구성 또한 돋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꽃 피어라, 아이디어



오래전 회사생활을 하셨던 기성세대에게는 이러한 1인 사업자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다소 어색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어떤 방향으로든 꽃 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정부와 국토부는 이런 신규 사업과 사업자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실현 중이며, 이렇게 증가한 신규 사업자를 통해 이어지는 선순환의 일자리 증가를 위해 다양한 관계 부처와 함께 노력 중입니다.


정부와 국토부는 이렇게 사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다음 세대들에게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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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제2 테크노밸리 내 창업 지원주택 건설 현장)



사회 초년생의 큰 고민은 바로 거주 문제입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자취나 기숙사를 이용하고, 통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사회로 나가면서 선택지는 독립과 출퇴근으로 줄어듭니다.


독립을 망설이는 이유는 바로 거주 부담 때문인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행복주택으로 청년 주거 고민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가 행복주택의 혜택을 많이 받았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내 기업 성장센터)


판교에는 판교 테크노밸리가 있는데요, 이처럼 큰 산업 단지에는 행복주택이 들어가 산단 근로자 80%에게 공급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혜택을 더욱 늘리고자 청년 창업인에게 공급되는 창업 지원주택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들어섭니다.


창업 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 등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창업 지원시설을 지원함으로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정부 사업입니다.


지난 12일, 판교 제2 테크노밸리 홍보관과 기업 지원 허브를 방문하여 판교 제2 테크노밸리와 창업 지원주택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았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홍보관의 외관)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연계하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혁신 및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능의 융복합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창업 및 혁신 생태계로 육성하고자 경부고속도로 대왕 판교IC 인근에 2015년 1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 7,657억 원의 사업비로 2구역을 개발하게 됩니다.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공간 지원을 통해 공공주도 건축사업을 하게 되는데요, 기업 지원 허브, 기업 성장 지원센터, 창업 지원주택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홍보관의 내부)



기업 지원 허브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11개 창업 지원센터와 약 246개의 벤처기업이 입주하여 있는데요. 시세의 20~60% 정도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컨설팅 및 교육, 장비 대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드론 안전 활성화 지원센터, 공간 정보창업 지원센터도 들어가서 드론과 공간정보 산업을 육성하게 됩니다.


기업 성장센터는 창업 인큐베이터에서 배출된 성장기업과 유망 강소기업에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곳으로, 기업 지원 허브에서 성장한 기업이나 유망 강소기업이 시세의 80%로 저렴한 업무공간을 임대할 수 있습니다. 총 221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창업 지원 공간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기업이 소통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 지원 허브 6~8층에 있는 판교 창업존)


기업 지원 허브 내 창업존에 입주한 기업 대표와 잠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샐터스의 박정철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를 활용해 창업하여 지금은 7명의 직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샐터스는 스타트업 캠퍼스에 있다가 기업 지원 허브 창업존에 지원하여 입주했습니다.


좋은 점은 입주한 기업들과 행정이나 노하우, 경험 등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창업 지원주택에 대해서도 질문과 답변이 오갔는데요, 지금 회사가 잘 된다면 창업 지원주택 입주를 적극적으로 권장해보겠다고 박정철 대표는 말했습니다. 다만, 가까이서 다니는 게 좋아 보이지만, 본인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고 답변했습니다.



(기업 지원 허브 판교 창업존에 입주한 샐터스 박정철 대표)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창업지원주택은 총 200가구로, 7월 4일부터 18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합니다. 이후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하고, 10월 16일에 입주자를 발표하며 10월 말에 계약을 진행합니다.


2020년 7월 입주를 시작하여 보증금 5,100~9,900만 원, 월 임대료 22~42만 원으로 시세의 72%의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습니다. 2년 거주가 가능하며, 3회 재계약을 할 수 있어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자녀가 있으면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기업지원허브 판교창업존의 기업 교류 장소)


입주 대상자는 만 19~39세로 성남지역에 사업장을 둔 성남시 전략산업 분야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무주택 세대 구성원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미만과 총자산 가액이 2억 8천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2,500만 원 미만의 조건을 만족하고 입주 전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을 해야 합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창업지원주택은 LH 주관이 아닌 성남시의 주관으로 입주자 신청을 받게 됩니다.


창업 지원주택은 지금까지 총 11곳에서 1,876호가 조성 중입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의 창업 지원주택은 선도사업으로 지정되어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창원반계, 동대구벤처 지구 등도 있습니다.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내 창업 지원주택 건설 현장)



이 외에도 지자체가 육성하는 전략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층에게 공급되는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이 있습니다. 11곳에서 3,370호가 조성 중인데요, 부천 영상 지구가 선도사업으로 진행 중입니다. 동탄 첨단, 판교 제2 테크노밸리 지구 등도 조성 중입니다.


창업 지원주택과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을 묶어서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라고 하는데요, 행복주택과 다른 점은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가 대상자라면,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는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나 창업자가 대상자입니다.

입주자 선정에서도 행복주택은 지자체와 LH에서 관여한다면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는 지자체에서 모두 선정하게 됩니다. 입주 자격에서도 행복주택은 인근에 거주해야 지원할 수 있지만,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는 지역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판교 제로시티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량)


판교에는 판교 제로시티도 있는데요, 최근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을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국토교통부 산업을 볼 수 있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서 여러분의 꿈인 창업을 창업지원주택 등 여러 가지 지원을 받으면서 현실화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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