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분야에서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구직자 분들께 희소식이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물류산업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이 물류 관련 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관심 이슈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물류기업 취업까지 지원하는 사이트인 '물류랑(www.withlogis.com)'을 오픈했는데요. 벌써부터 많은 대학생들의 호응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물류랑을 널리 알리고 홈페이지를 활성화 할 대학생 홍보대사들의 발대식 역시 진행됐는데요.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물류의 미래를 바꿀 '물류랑'의 시작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 물류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 모여라~!  


물류분야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큰 축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정부차원에서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취업을 돕는 움직임이 적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국민들의 니즈를 파악한 것일까요? 드디어 국토해양부에서 물류를 위한 커뮤니티 '물류랑'을 오픈했습니다. 


이명준(23세/대학생)씨는 "졸업 후 물류 회사에 취업하려고 지금부터 준비 중이었는데 이런 사이트가 오픈했다니 큰 관심이 간다.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어 물류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물류랑에서 대학생들은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생성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이슈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력서를 등록하여 효율적으로 경력을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류랑'에 게제 된 물류기업 채용공고를 통해 이력서를 바로 지원하는 시스템 역시 갖춰져 있습니다. 


물류랑에 가입한 기업회원은 물류전공 대학생 등 전문 인력들의 이력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원하는 인력이라고 판단한 경우 채용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물류에 집중 적인 관심을 가진 이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취업과 채용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 정말 매력적인 사이트 구성이 아닐 수 없는데요. 


실제로 단순한 이력서를 통한 채용지원 및 제안에서 벗어나 물류랑은 회원이 등록한 논문과 연구자료 및 커뮤니티 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어 필요한 인재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습니다. 


■ Inside 물류랑, 물류랑을 파헤치다 


이렇듯 '물류랑'은 물류를 중심으로 하는 '포털사이트의 성격'과 물류분야의 '구인구직 사이트'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사이트입니다. 일반인과 기업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지만 특정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동의절차가 필요합니다. 


일반회원과 기업회원 역시 차이점이 있는데, 일반회원은 가입과 동시에 my profile이 형성되며, 동의하는 경우 개인 정보를 이력서 형태로 전환하여 이력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기업회원은 가입 후 my profile이 형성되고 기업소개, 채용공고, 구직자 검색 기능 등이 활용 가능합니다. 



물류랑의 커뮤니티적인 기능은 개인이나 기업이 커뮤니티를 개설, 정보를 교환 할 수 있는 형태로 간단한 자료나 정보를 업로드 시킬 수 있는 일종의 SNS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물류랑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연구몰 & 정보검색 기능은 물류, 무역, 통상과 관련된 통계자료, 연구자료, 개인보고서 등을 업로드 하여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며, 경영경제 분야 정보제공 기관들의 홈페이지를 손쉽게 검색 할 수 있는 메타검색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인구직기능의 경우 기업이 채용공고, 인재검색 등의 기능을 통해 공개채용, 경력직 채용, 수시채용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앞서 말했듯 물류분야에 종사하고 싶은 대학생, 구직자들이 본인의 정보를 입력하고 관심 있는 기업에 본인의 이력을 공개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정기적인 채용시기와 관계없이 수시로 인재를 검색하고 이력서 제출요청을 할 수 있는 등 구직자와의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합니다.


익명을 요구한 국토해양부 한 관계자는 "물류량을 통해 물류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확산되고, 물류산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물류기업에 취업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라며 "보다 알차고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서 더 많은 노력을 가 할 것이다"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피력했습니다.   



■ 물류랑, 우리에게 맡겨라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


11월 28일(수) 중앙대학교 R&D 센터에서 국토해양부 관계자, 홍보대사, 선주협회, 항만물류협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는' 물류에 관심을 가진 전국의 대학생으로서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방법으로 물류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총 50명으로 구성된 홍보대사는 향후 1년간 물류랑을 통해 흥미로운 물류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물류활동이 실제로 벌어지는 물류현장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홍보대사 중 일부는 물류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물류기업에 대한 정보를 물류랑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채용공고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기업의 인사담당자와 협의 하여 학생 및 구직자가 궁금해 할 채용관련문의에 대한 답변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 전예솔씨는 "물류가 국민의 생활에 이렇게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몰랐고, 우리 경제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렇게 중요한 위치였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었다"며 "앞으로 물류산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데 대학생으로서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물류산업에 대한 관심과 공유 그리고 채용까지 물류를 위한 모든 것을 갖춘 물류랑 홈페이지 그리고 이를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릴 물류랑 대학생 홍보대사까지, 대한민국의 경제의 주요한 축인 물류산업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이들의 발걸음에 박수를 보내며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구인구직, 대학생 취업, 국토해양기술 관련 채용박람회에선 무슨일이?
국토해양 구인구직 현장 직접 찾아가보니


구인구직, 일자리, 채용정보.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든지 관심 가는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국내1~5위의 대형건설회사들이 모두 참석 하고 각 분야 핵심기업들이 참여한 채용상담회가 열렸었다면? 국내 국토해양 분야와 관련된 전공의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기다렸던 채용박람회가 아닐까 싶은데요. 구인구직에 목말라있는 기업과 취업준비생이 모두 만족한 그곳! 2011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에서 열린 채용 상담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토해양부에서 직접 주최하고 국내 유수의 업체들이 참가해서였을까요? 경북대와 부산대 등 먼 지방에서 찾아 온 학생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미리 등록하지 않은 학생이더라도 직접 현장에서 취업지원생 등록을 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프린터로 이력서 등 서류를 출력 할 수 있어 비오는 날 바쁘게 온 취업준비생들 고생을 덜어주는 배려가 엿보이는 행사였답니다.


▲ 서울, 부산, 경북 등 다양한 곳에서 대학생들이 몰렸는데요. 정장까지 차려 입고 취직준비를 하는 학생부터 아직 3학년 이지만 기초 정보와 전공 공부 방향을 탄탄히 하고 싶어하는 학생까지 많은 학생들이 왔었습니다.



▲ 삼성물산의 곽규환 인사팀(채용) 사원께서 채용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이 있습니다. 대우건설의 이승현 경영지원본부 인사팀 대리님도 열심히 상담을 해주시고 있으십니다.


▲ 그리고 단순히 채용설명회가 아닌 취업자 들을 위한 면접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면접에 중요한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특히 취업준비생에게 면접 가이드 라인을 알려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로이미지 연구소의 홍헤연 대표님께서 직접 시연을 해주셨습니다.


▲ 채용박람회에 오니 학교 친구들을 보아서 근황도 물어보고 취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좁은 세상을 실감하면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를 했었던 형을 만나기도 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한 채용박람회에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 하고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와서 각 기업부기관에 대한 열띤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는 것을 보니,  열정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청년실업 해소와 건설교통분야 우수인력 채용을 위해 삼성물산·GS건설·대림산업·포스코건설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박람회에는 700여명의 취업준비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음을 알고 참 뿌듯하였습니다.

Tip. 숫자로 보는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

일반인 관람객과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을 포함하여 총 1500명의 참가자가 있었던 이번 테크놀로지 페어에서는 12일과 13일 진행된  기술이전설명회에서 건설교통분야 28개, 해양분야 16개 총 44개의 기술이 선보였으며, 총 15건 약 185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및 협정이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그 규모와 성과가 대단했던 행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열띤 학생들의 채용박람회에서 자신이 원하는 지원회사 정보를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과학의 기술성과를 설명하는 연구성과발표회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산업진흥본부의 박진완 실장님께서 이끌어주셨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신평식 원장님의 개회사 와 우수연구자 시상을 마치고 한국해양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임현 기술예측단장님의 국가과학기술의 미래비전의 주제 강연과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임용곤 박사님의 해양R&D 우수성과인 수중무선통신시스템 개발의 특별강연까지 마친 후에 박진완 실장님과의 인터뷰가 진행 될 수 있었습니다.


▲ 국토해양 관련 행사 중 해양분야를 직접 챙기셨던 박진완 실장님에게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에 대한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Q. 연구성과발표회를 인상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이번 성과 발표회가 국토해양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으로써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A. 해양분야의 연구자분들과 정보공유를 할 수 있어 기술의 진척이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인적네트워크를 형성 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양분야는 국가와 기업이 따로 진행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성과발표회에서 국가가 해양분야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채용박람회에 온 기업들의 참여로 인해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으로서 가이드 라인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Q. 기술이전 설명회 또한 국토해양부에서 잘 진행 하고 있는 사업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좋은 행사였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기업에게 기술이전 설명회를 가지는 것인가요?

A. 성과물을 최종수요자인 기업에게 활용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국가가 성정하는데 있어 국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해양산업은 기초와 응용역학이 기본이 되는 만큼 국가의 지원이 많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초기에 국가가 먼저 연구를 하고 인프라를 구축 해준다면 기업의 투자가 활발해 져서 국가경쟁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국가가 기술이전설명회를 하고 있습니다.

Q. 오늘은 채용박람회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은 취업에 대한 어떤 계획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A. 해양분야는 초기 투자가 큰 국가사업입니다. SEED MONEY 가 필요한 해양산업에 국가가 길을 터준다면 그 후 기업이 참여하게 될 수 있으며 이는  연구인력이 고용될 것이며 취업의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가 생길 것입니다.



이처럼 박실장님과 인터뷰를 해보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국토해양부를 비롯한 정부에서 길을 만들어주고 시장개척을 위한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이면에는 국토해양부의 끊임없는 지원과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으로써 정말 뿌듯하였습니다.^^

또, 이번 2011 국토해양 테크놀로지페어를 통해 국토해양부에서 국내 기업들에게 여러가지 지원을 해주고 아이디어를 통해 연구 개발, 이들의 가치를 높여 취업준비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그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안것도 정말 뜻 깊었답니다. ^^ 어쩌면 전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