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복구공사 안전실태 및 통행재개 준비상황 점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공사 및 통행재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들과 함께 국토교통 全분야에 대한 종합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강호인 장관은 한국도로공사 비상대책반을 방문하여 서해대교 통행제한에 따른 교통우회 대책과 복구 진행현황 등 그간의 사고수습 과정을 점검하고, 복구공사가 마무리되면 국민의 염려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성 검토를 실시한 후 통행을 재개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서해대교 복구현장에서는 복구가 완료된 케이블 상태를 점검하고 마지막 케이블의 설치과정을 세심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밤낮없이 신속한 복구에 여념이 없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높은 주탑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거듭 당부하였습니다.



국토교통 분야 초동대처 매뉴얼 전면 재점검 및 실상황 가정 반복 모의훈련 등 지시

 

이후, 현장 회의실로 이동하여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철도공사·공항공사·시설안전공단 등 산하기관, 안전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국토교통 분야 종합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호인 장관은 최근 서해대교, 제주공항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분야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미진한 부분의 보완을 지시하였습니다. 


비상상황 발생 시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사고 발생 후 10분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는 도시·건축·주택·도로·철도·항공 등 국민 안전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국민안전의 최후 보루라는 생각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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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카콜라

    낙뢰로 인한 사고였다고 하던데 재 개통되어서 다행이네요~

    2015.12.26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12.29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3. 티볼리

    이젠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2015.12.29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안전이 제일입니다 ㅠㅠ

    2015.12.30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8월 14일 임시공휴일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사진 : 한국도로공사 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우태하 님)


정부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8월 14일 임시공휴일 하루 동안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만28세 이하 대상 무제한 철도이용 상품인 ‘내일로’는 8월 8일~8월 31일까지 24일간 50% 할인하고, 기초생활 수급자 ‧ 차상위 계층(만 28세 이하) 경우에는 이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판매하는 '내일로'는 패스형 철도 여행 상품(2종류: 7일권 6만2천7백원, 5일권 5만6천5백원)으로 만 28세 이하가 구입 대상이며 해당 기간 동안 ITX-청춘‧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무제한 탑승 가능합니다. 



4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조선왕릉(15개 기관)과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은 8월 14일~8월 16일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 <국무조정실>


http://me2.do/xDiKEJwv 


http://me2.do/FqM3GIZv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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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취지인것 같습니다. 70주년 자축하는 좋은!

    2015.08.07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내년에도 이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8.20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법사

    좋은 소식이었네요~

    2015.08.20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년에도 꼭 이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5.08.23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가 자주 있으면 좋을거같아용!

    2015.08.26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라존

    좋은 소식이였네요...

    2015.08.26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라노

    아주 좋은 혜택이었어요.

    2015.08.26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짜 좋았습니다!

    2015.08.27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런 혜택은 이용하라고 있는거죠 :)

    2015.10.14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취지인것 같습니다. 6주년 자축하는 좋은!

    2015.12.20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2017.12.0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말-싱 고속철도사업 수주지원 사항 점검 (6차 회의) 및 남미 등으로 철도 해외진출 확대 위한 대책 논의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말-싱 고속철도사업 등 철도분야 해외진출을 위한 6차 민관합동 협력회의를 7월 29일 개최하였습니다.



《말-싱 고속철도사업 관련》



정부는 말-싱 고속철도사업을 한국 고속철도 해외진출의 모범사례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5차례에 걸친 민관합동 협력회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 사업개요 :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Tuas West), 330km, 약 120억 불



2015년 5월에는 여형구 차관이 직접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방문, 각각 고속철도 협력세미나를 개최하면서 한국철도의 우수성, 기술이전 및 신도시개발 등을 소개하여 말·싱 정부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지 언론도 큰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금년 7월부터 말레이시아 대사관 내 현지사무소를 개설하여 활동 중이며, 7월 22일에는 민간이 참여하는 연합업체(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90여 개의 업체가 참석한 바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5년 9월에는 말레이시아 현지에 한국고속철도 홍보관을 설치하여 우리 철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2015년 8월까지 한국연합업체(컨소시엄)를 구성하고 연말까지 현지 업체를 모집하여 그랜드연합(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수주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를 현실화하고 말-싱 고속철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철도시설공단, 철도공사, 철도연, 금융기관 및 민간 등과 함께 현지동향, 수주전략 이행사항 등을 2015년 6월부터 정기적(2주 단위)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말레이시아, 싱가폴 고위급 면담 및 국내 초청 등을 적극 추진하여 우리 고속철도의 우수성과 추진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남미 등 기타지역 해외진출 관련》



금번 6차 민관합동 협력회의에서는 중남미(페루, 콜롬비아, 브라질 등)와 기타국가(베트남, 태국, 터키 등)에 대한 수주전략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금년 대통령의 중남미 방문(기간 : 2015년 4월 16일~27일)의 후속조치로 추진된 중남미 수주지원(기간 : 2015년 7월 5일~18일) 활동을 계기로 페루 ’리마 메트로 3호선‘, 콜롬비아 ’보고타 메트로 사업‘ 등 중남미 철도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 및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 5.6조 원 규모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연내 입찰공고 예정, 현대로템 등 관심

** 6.5조 원 규모 재정사업으로 금년 12월 입찰공고 예정, 다수 국내 기업 관심



한-베 금융협력조정위원회 등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베트남 ‘호치민-나짱 고속철사업’, 터키 ‘고속철 차량 구매사업’ 등 아시아․유럽 등으로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철도관련 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및 규제개혁 사항 등을 발굴하기 위한 업계 의견도 청취하였습니다.



여형구차관은 민관이 협력하여 우선 말-싱 고속철도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이와 병행하여 중남미․아시아, 아프리카 등 기타 국가로도 해외철도 진출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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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2015.07.29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우리 철도의 우수성은 세계 1위지요!!

    2015.07.29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

    앞으로 대한민국 철도의 발전을 기대할게요 !

    2015.07.29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룡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2015.07.30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외로!!!

    2015.07.30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대한민국의 철도 미래가 밝네요:)

    2015.07.30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대되네요

    2015.08.22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대한민국 기술이 널리 나아가는 것 같아 참 기쁩니다!!ㅎㅎ

    2015.08.23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9. 티라노

    한국의 고속철도사업이 관광국에도 미치는요

    2015.08.24 06: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소식이 꼭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

    2015.08.27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법사

    기대되네요~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씨앗님

    대단하네요!

    2015.09.16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직행좌석 추가대책…전세버스 추가 투입, 배차간격 줄여 불편 해소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2차관 주재로「직행좌석 버스 입석해소를 위한 관계기관회의*」개최하고 입석해 소대책에 따른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가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회의개요) 일시: 7. 17. 목, 장소: 수도권교통본부 대회의실

* (참석자) 국토부 제2차관(주재),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 지자체 교통국장, 철도공사, 교통연구원, 서울·인천·경기발전연구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우선 버스운송 이용수요가 분산될 수 있도록 7월 21일부터 광역철도의 운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인선·분당선 등 지하철 총 18회 증편)

출퇴근시간에는 경인선급행열차 4회, 경원선 4회, 경의선 4회, 분당선 2회 등 총 14회를 증편할 예정이며, 경부선의 주간열차 운행을 확대하여 1일 4회 증편토록 하여, 입석대책시행 이후 광역철도 이용객  증가(7.9일 203만 명 → 7.16일 206만 6천 명)*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지자체에서 가장 가까운 인접 전철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마을버스를 출퇴근 시 집중 배차하고 필요시 일부 노선도 조정하여 수도권 지역주민들의 광역철도 이용을 편리하게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금일부터 혼잡도가 높아 대기자가 많은 버스 5개 노선에 전세버스 8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광주터미널․수원터미널에 출근형 급행버스의 운행을 15회 증가시켰습니다.







* 5개 노선 8대 추가 : 김포~서울시청 출퇴근 각1대, 수원~강남역 7대(7회)
* 광주시(광주 TR~강변역) 10회, 수원시(수원TR~강남역) 5회 증회

또한, 입석이 없는 노선의 차량을 입석노선에 투입*하고, 동일 노선에서도 수요가 많은 중간정류소는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하여 출발기점부터 만차되어 중간정류장에서 무정차통과하는 문제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 성남․광주~서울역 차량 14대를 이매 한신(중간정류소) 출발로 전환
** 남양주 1노선 2대(마석역→평내), 성남 1노선 2대(미금역→이매한신)

한편, 출근 시간대 수요가 적은 하행선(서울→경기)에 대해서는 空車 회송(무정차 통과)토록 하여 버스 회전율을 높임으로써 배차간격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 수원 출발 사당․강남역 등 서울 주요지점 공차회송 13회 증대(50회→63회)

국토부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대책시행의 효과를 출·퇴근별로 충분히 모니터링(일2회)하여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아울러 국토부·지자체·운수업계·교통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회의(주1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입석해소대책과 관련한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140718(즉시) 7월 21일부터 출퇴근시 수도권 전철 증편 운행(대중교통과).hwp

140717(참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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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4.07.18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차질 없는 정상화대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리더십 주문 

방만경영 6월까지 전면 개선, 인력재배치 등 생산성․효율성 제고 

산하기관의 규정·지침 등에 대한 과감한 규제개혁 요구



국토교통부는 서승환 장관 주재로 4.2.(수) 정부세종청사에서 LH, 철도공사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은 자산매각, 사업 구조조정, 경영효율화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통해 ‘17년까지 부채증가규모당초 45조원에서 24조원 감축(△53.6%)하는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자녀 영어캠프 지원, 고용세습 등 방만경영 사항을 전면 개선하고, 1인당 평균 복리후생비도 15% 감축(‘13년 294만원→’14년 250만원)하여 총 250억원을 절감할 계획입니다. * 당초 기관별 중장기재무관리계획(’13.10월)에 따르면 ’17년까지 부채가 45조원 증가할 전망이었으나, 금번 대책을 통해 21조원 증가로 억제하였습니다



참고로 기관별 정상화대책 세부내용각 기관 홈페이지(메뉴:열린경영>경영공시>정상화계획)에서 확인 가능하며, 앞으로 정상화대책 추진현황도 주기적으로 공개하여 국민과 함께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 현재 정상화대책이 확정된 7개 중점관리기관 공개중, 나머지 非중점관리기관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정상화대책 확정 이후 공개 계획입니다.


한편, LH,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수자원공사 등 4개 기관사업 구조조정, 조직․인사 혁신, 효율성․경쟁력 제고방안추가 보완대책을 보고하였으며, 4개 기관 보완대책에 대해서는 기재부 검토,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될 계획입니다.


서승환 장관은 계획을 마련하는 것은 개혁의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이제 경영정상화를 위한 출발선에 서게 된 것임을 강조하며, 기관별 정상화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방만경영 사항에 대해서는 금년 상반기에 반드시 전면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관장이 임직원, 노조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여 조속히 방만경영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새롭게 변화된 SOC 환경과 국민의 요구에 맞추어 현장 중심 인력재배치와 퇴직대기자 등 유휴인력 최소화, 조직 통합 등 조직재설계를 통해 기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요인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아울러, 산하기관의 모든 규정, 지침 등 각종 규제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여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폐지하거나 개선하고, 관련 규정에도 없는 그림자 규제들도 발굴하여 혁신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매월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정상화대책 추진현황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6월 말에는 기관별 추진실적 및 노력 등을 평가하여 부진한 기관장은 해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조취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



*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USR/WPGE0201/m_35884/DTL.jsp) 참고하세요




140403(조간)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 개최(창조행정담당관).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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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민생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




국민 여러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입니다.


어려울수록 국민들께는 

먹고사는 문제인 ‘경제’가 만사(萬事)일 것입니다.


다행히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지표상으로 조금씩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7분기만에 3%대 성장을 회복하고, 

일자리도 4개월 연속 40만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국민들과 함께 이뤄낸 

참으로 오랜만에 나타나고 있는 희망적인 변화입니다.


그렇지만 서민·중소기업의 형편은 여전히 고단하고 

앞으로 갈 길은 아직 멀기만 합니다.


청년들의 고용이 부진하고, 

전세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수장으로서 

국민들께 죄송하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어렵게 살린 경제회복의 불씨를 확산시켜

국민들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시켜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 기로에서는 특히 정부, 정치권, 공기업 등 공공부문의 모든 분들이 

국민의 살림살이를 조금이라도 개선시키고,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 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중요한 시기에

철도파업으로 국가경제에 어려움이 누적되고, 

국민들의 생활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경제에 긴요한 법안들은 아직도 시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철도노조 파업 관련>


철도공사 노조가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을 반대하면서 벌이고 있는 파업이 오늘로 18일이나 됐습니다.

실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은 공공부문간 경쟁을 통해 요금은 낮추고, 서비스 질은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철도는 경쟁 없이 114년을 독점으로 달려왔습니다. 

경영상 비효율로 적자가 만성화 되고 

막대한 부채가 쌓였습니다.


철도공사 부채는 지난 2008년 7조원 수준이었습니다만, 5년새 18조원으로 2.5배나 늘었습니다. 

다른 공공기관의 부채증가 속도보다 훨씬 가파릅니다.


실제 2005년 이래 정부가 4조3천억원이나 지원했음에도, 

같은 기간에 오히려 총 4조5천억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연평균 5천억원 이상씩 적자가 지속된 것입니다.


임직원 보수도 민간 유사업종에 비해 2배이상 높습니다. 철도공사의 매출액 대비 인건비는 47.5%(12년)로 외국 철도회사(30% 내외)보다 대단히 높습니다.


한번 입사하면 평생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직원 자녀에게 고용이 세습되기도 했습니다.  

“신의 직장이고, 철밥통”이라는 국민들의 비난이

과장이 아닌 셈입니다. 


반면에, 잦은 고장과 운행 지연으로 국민에게 불편을 끼치거나 불안감을 심어준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경영 및 공공 서비스 평가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철도는 역대 정부에서도 늘 개혁 1순위 과제였습니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이명박정부는 민영화를 통해 

개혁을 모색했습니다만,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때문에 현 정부는 공공성과 효율성을 모두 잡기 위해 

공공부문간 경쟁을 선택했습니다.  


이것이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의 ‘전부’입니다.

오직 국민에게 더 나은 혜택을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이대로 계속 빚을 늘려가다가 국민에게 떠넘길 것인가”,

아니면 “경쟁으로 경영을 효율화 해 빚을 줄이고 서비스 질을 높일 것인가”의 선택일 뿐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독점을 유지한 상태에서는 경영 개선이 어렵고, 

독점의 이익은 국민이 아닌 구성원에게만 돌아갑니다.


반면에 정부 방안대로, 

코레일과 수서발 KTX 자회사가 서로 경쟁하게 되면 국민들은 두 회사의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원가구조도 투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면 비효율적인 경영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고 요금과 서비스 경쟁이 촉발될 것입니다.

경쟁의 효과는 독일, 오스트리아 등 해외의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은 수서발 KTX에서만 

빠르고 편안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아니고, 

코레일이 운영하는 철도에서도 지금보다는 

훨씬 질 높은 서비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원가절감을 통해서 

부채는 크게 줄여나갈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의 부담도 가벼워질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당연히 해결책을 찾아야 하고,

개혁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돌아갈 피해를 

최대한 줄여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철도노조에서는 

하지도 않는 민영화를 핑계로 철도 파업을 강행하고, 

법집행을 저지하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분이 없는 것이고, 

타협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막대한 적자를 누가 책임질 것이며, 

국민의 부담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방만경영으로 인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적자를

국민의 혈세로 매년 메꿔넣어야 하겠습니까?


철도 노조 여러분들에게도 가족이 있겠지만,

정부가 국민들에게 그 책임을 지우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철도 노조는 더 이상 국민과 국가 경제를 

볼모로 한 파업을 거두고 일터로 돌아 오셔서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대통령께서도 민영화는 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확고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명분없는 파업을 계속하는 것은 

국가경제의 동맥을 끊는 것이고,경제회복의 불씨를 끄는 위험한 일이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


지금은 국민들께서 불편하고 어려우시겠지만 

이 시기를 이겨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부담은 줄고 혜택은 늘어나는’ 국민의 철도로 

만들겠습니다. 



<경제활성화 법안 관련>


국민여러분!


투자가 활발히 일어나야 경기가 살아나고, 

일자리를 기다리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도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각종 법안들이 조속히 집행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경제활성화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필요한 법안은 100여건에 달합니다만, 3가지 법안만 예를 들어 그 시급성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외국인투자촉진법이 시행되면,

기술개발과 해외판로 확보를 위한

외국인 합작투자가 더욱 원활해집니다.


이 경우, 약 2조 3천억원 규모의 투자와 1만 4천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습니다.

법 통과가 지연되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할 수 있는 만큼 빠른 처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부동산 대책 관련 법안도 매우 중요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야 주택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부동산 중개업소, 이삿짐 센터, 집수리 업체 등 

서민들의 체감도가 큰 분야의 경기가 

안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전세값이 집을 장만하는 가격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전세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법안통과는 필요합니다.


주택시장에서 매매거래가 활발해야

전세시장도 안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세값이 높으니 차라리 집을 사겠다고

나섰는데, 고율의 세 부담을 져야 한다면

누가 집을 소유하려고 하겠습니까?


아울러, 관광호텔 설립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광진흥법 개정안도 하루빨리 집행될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 들어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200만명이 넘게 우리나라를 찾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법안만 통과되어도, 약 2조원 규모의 투자와 4만 7천여개의 고용이 창출될 수 있습니다.


사회일각의 위해성 우려는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서비스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더욱이 관광분야 일자리는 젊은이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입니다.

제조업 등에 비해 고용효과도 큽니다.


근거없는 우려 때문에 법안 통과가 지연된다면

일자리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혹시나 하는 걱정 때문에 손 놓고만 있는다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는 얻어질 수 없습니다.



<보건의료정책 관련>


최근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 정책도

의료의 공공성을 유지하면서 국민여러분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의료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원격의료는 최근 눈부시게 발달한 IT기술을 활용하되, 

고혈압·당뇨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 대해

의사를 만나는 대면진료를 보완할 수 있도록

도입됩니다.

또,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원격진료가 도입되면

농어촌 지역, 섬, 산골 등에 사시는 분, 연세가 많은 분, 

장애 때문에 병원 가기 힘드셨던 분들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쉽게 진찰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은 이미 U헬스를 활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IT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손발을 다 묶어서 이러한 기술적 우위를 

국민을 위해 활용하지 못하고

사장해서야 되겠습니까?


국민여러분,

의료법인의 자법인 역시 

주차장, 장례식장, 해외환자 유치업 등 

의료법인에게 허용되는 부대사업에 한해 도입됩니다. 

의료기관 본연의 업무인 의료업은 

지금처럼 비영리 의료기관만이 수행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은 환자진료업무에 

더욱 충실하게 되고, 

자법인이 확보한 수입은 비영리 모법인에 재투자되는 

선순환구조가 마련될 것입니다. 


자법인을 통해 해외환자 유치, 신약·의료기기 산업 등과의 융복합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서비스 기반이 강화되고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일자리도 창출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들께서는 의료비가 크게 오르거나 

의료의 공공성이 약화될 것이라는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국민여러분!


예산안, 세법, 민생법안들이 제때 처리되어

국민, 기업, 정부 등의 경제주체가

‘준비된 내년’을 맞이해야 맞지만,

지금은 장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철도도 오늘 내일 당장 정상화되리라고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참담한 심경입니다.


연말연시에 희망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이처럼 안타까운 말씀을 올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국민 여러분 !!


정부는 투쟁에 밀려서 국민 혈세를 낭비시키는 협상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듯이, 

세계적인 불경기를 이겨 내려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 어려운 상황에 불법 철도파업으로 

산업‧수출‧물류 등 경제 전반에 걸쳐

1조원 이상의 손실이 났습니다.


철도를 그렇게 사랑하고 지키고 싶다면 

더 이상의 손실을 막아야 합니다.


앞으로 정부는 좀 늦더라도 올바르게 갈 것입니다.

국민들께서 힘을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것을 

개혁의 동력으로 삼아 

이번에는 꼭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칙과 상식을 정착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국민 여러분께 걱정 대신 

행복한 삶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며칠 남지 않은 계사년 마무리 잘 하시고,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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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는 새로운 사업으로 기존 철도공사 사업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수서발 KTX 개통으로 철도공사가 운행하는 서울역과 용산역발 KTX 수요가 현재보다 일시 감소(약 1만명/일, 연매출 약 1천억원)하나, 수서발 KTX로부터의 위탁수입(연간 약 2천억원)으로 상쇄 가능합니다.


철도공사는 현재의 사업규모에서 경영개선에 집중토록 하여 적자규모를 줄이는 것이 철도산업 전체에 바람직합니다


철도사업자의 선정은 국토부의 정책결정사항으로 한미FTA와 무관하며, 수서발 KTX 법인은 공영구조로 민간이나 해외자본 참여는 없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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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랜 독점으로 침체되어 있는 철도산업을 깨우고, 철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건설중인 수서발 KTX를 계기로 경쟁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서발 KTX 운영회사는 설립시 철도공사가 41%, 공공부문에서 59%를 출자하여 운영을 시작하게 되며, 향후 철도공사가 재무적 건전성을 회복하게 되면 점차 지분을 늘려나가게 됩니다.


공공부문이 참여하는 것은 17조원이 넘는 과도한 부채로 인해 철도공사 출자여력이 없어 빚을 내지 않고서는 신규사업에 투자하기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여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며, 새롭게 출발하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본참여 형태로 지원하게 됩니다.


경쟁도입의 효과는 이미 대부분의 철도선진국에서 검증되었습니다.


독일의 경우 DB(독일철도주식회사)라는 지주회사 내에서 자회사를  두는 형태의 경쟁을 통해 1994년에 2,998백만유로 적자를 보던 구조에서 2010년에는 1,886백만유로 흑자구조로 바뀌었습니다.


대표적 복지국가인 스웨덴도 SJ(철도공사)를 6개 회사로 분리하는 등 구조적 변화를 통해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여객수송량을 64% 증가시켰고, 2003년부터는 흑자구조로 전환되었습니다.


OECD 통계에 따르면 독일, 스웨덴, 영국 등 대부분 철도선진국들은 경쟁도입 이후 철도수요를 늘려 가면서 철도가 다시 한번 국민의 철도로서 활성화되는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경쟁도입 한다고 사고가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철도안전은 기술과 제도의 문제이며, 철도안전사고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철도여객수송 현황(단위 : 백만 인・km)>



<철도사고 건수>




국내에서도 이미 공공부문 내 경쟁을 통한 개선효과가 있습니다.


3천억원이 넘는 적자에 시달리던 한국공항공사는 수익성이 높은 국제선을 인천공항공사에 떼어 주었지만, 비교경쟁을 통해 지금은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 모두 흑자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도 향상되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은 모두 세계적으로 최우수 공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구분

영업수지

서비스

2002

2012

인천공항공사

1,032억원

4,994억원

세계공항서비스(ASQ) 최우수공항 8연패(05~’12)

한국공항공사

3,433억원

1,382억원

세계공항서비스(ASQ) 중형공항 부문최우수공항 3년패(10~’12)

  


서울 도시철도의 경우도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9호선 회사간 경쟁을 통해 비용구조를 낮추고 고객만족도도 높이고 있습니다.


구분

영업거리()

역수()

㎞당 영업비용

㎞당 직원수

서울 메트로

138

120

86억원

74.6

서울 도시철도

152

148

52억원

45

서울시 9호선

27

25

36억원

21.6

  

   *고객만족도 : 메트로51.6점(‘01)→89.7(’11), 도시철도公 59.3점(‘01)→90.2(’11)



과거 철도산업은 규모의 경제로 인해 자연독점 성격이 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시설과 운영이 분리되어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시설부문을 국가가 책임지는 구조에서 운영의 독점논리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수서발 KTX 회사는 운영부문에서 자본투자가 비교적 많은 차량정비를 철도공사에 위탁하여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게 되고, 공동역 운영도 철도공사에 위탁하여 중복을 없게 할 계획이므로 서울 도시철도 환승역에서 나타나는 역 운영의 중복 문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131219(참고) 철도경쟁도입, 철도발전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철도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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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산하공공기관 부채점검회의 결과...과잉복지 등 반드시 개선키로


11.20(수) 박기풍 제1차관 주재로 14개 산하 공공기관 부사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산하 공공기관 부채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본 회의에서 LH, 철도공사 등 산하 공공기관별 부채현황과 대책을 점검하였으며, 특히 불합리한 경영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에 대해 중점 논의하였습니다. 





박기풍 차관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의 부채가 214조원(‘12년말 기준)에 이르고, 작년 한 해 동안의 이자가 7조 5천억원에 달할 정도로 부채가 심각한 상황임을 지적하고,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별로 사업조정, 자산매각, 원가절감, 수익창출 극대화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추진하고, 무엇보다도 직원자녀 학비 과다지원 등 과잉복지와 관련된 불합리한 경영사항에 대해서는 이번에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강도 높은 개선대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영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성찰과 전열정비가 필요한 만큼, 공공기관장과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조직 내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토부에서도 산하 공공기관의 부채 감축을 최우선과제로 하여 재무건전성 대책을 추진하고, 방만경영, 불합리한 경영사항을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산하 공공기관에서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선도적으로 부채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앞으로도 매월 산하 공공기관별로 부채 및 불합리한 경영사항 개선실적을 점검하고, 분기별로 차관 주재 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산하 공공기관 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131120(즉시) LH,철도공사 등 부채감축,경영개선실적 매월 점검(창조행정담당관).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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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두 번째 숨은 인재,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철도공안주사 최두열



국토해양부 숨은 인재 2호, 철도경찰 최두열 주무관

철도경찰로서 치안이라는 힘들고 예민한 업무를 수행하는 가운데서도 철도경찰 홍보를 위한 책을 내고, 기고도 하면서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연예인 못지않게 활동하면서 다채로운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철도경찰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국토해양부는 두 번째 숨은 인재로 바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서대전센터 최두열 주무관을 선정하였습니다. 최두열 주무관은 그 동안 인지도가 낮은 철도경찰을 특별한 방법으로 알리면서 끊임없이 자기개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국토해양부 두 번째 숨은 인재 영예의 인물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서대전센터의 최두열 주무관입니다.

▲ 인터뷰 중인 최두열 주무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란?

1년 365일 전국을 달리는 열차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 기관사, 관제사, 승무원 등이 필요하지만, 이와 함께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바로 철도치안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철도치안서비스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국토해양부 소속 국가공무원을 철도특별사법경찰이라고 부르는데요, ‘철도안전법’에 따라 철도공사가 관할하는 역사에서 독립적인 수사권을 가지고, 철도시설과 열차 안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사건을 처리하며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 활동 등 중요한 치안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부는 대전광역시 철도공동사옥에 위치하며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에 23개의 센터와 수도권에 전동차특별수사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근무 중인 철도경찰은 400여명 정도입니다.



22년차 베테랑 철도경찰, 2권의 책을 내다

최두열 주무관의 이력

1962년 2월 5일 / 전북 부안 출생
1983년 2월 / 인하공전 졸업
1989년 / 청량리역센터에서 공무원 생활 시작. 서울역, 영등포역, 수원역 센터 근무
2009년 / ‘기찻길에 얽힌 사연’, ‘대합실에 얽힌 사연’ 책 출간 및 각종 월간․주간지에 등산 관련 글 연재
2010년 11월 / 6급 승진.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서대전센터에서 근무 중
기타, 철도청장 표창 등 5회 수상 


최두열 주무관은 올해로 22년차 베테랑 철도경찰입니다. 1989년부터 서울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등에서 근무하며 현장에서 익힌 오랜 경험과 남다른 직관으로 그 동안 수많은 범법자들을 붙잡았다고 하는데요. 성추행을 비롯해 소매치기, 특수절도, 폭력 등 그 죄명도 가지가지입니다. 그는 이처럼 다양한 현장 경험과 동료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긴박한 업무 현장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철도경찰들의 활약상을 담은 ‘기찻길에 얽힌 사연’과 ‘대합실에 남은 사연’이라는 두 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이 책에는 현장에서 몸으로 부대끼지 않고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삶의 애환과 진솔한 사연들이 가득한데요, 철도경찰을 사칭해 구걸하는 사람에게 돈을 뜯어낸 사기꾼 이야기, 금목걸이 도난 사건, 기차 안에 숨어 있던 가출 청소년 이야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향수, 눈물과 감동을 자아내게 합니다. 최두열 주무관은 2009년에 이 두 책을 출간하면서, 휴일에도 가족과 함께 쉬지 못하고 현장에 나와 일하며 바쁜 시간을 쪼개서 전국을 돌고 동료 철도경찰들을 만나 직접 취재하며 이들의 일상을 글로 옮겼습니다. 그가 이러한 수고를 자청한 이유는 단 하나, 시민들에게 철도 경찰을 알리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였답니다.

▲ 최두열 주무관이 쓴 ‘기찻길에 얽힌 사연’과 ‘대합실에 남은 사연’


방송 출연도 열심히


이 같은 저술 활동 이외에도 그는 방송 출연에 욕심(?)을 내기도 했는데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철도경찰을 홍보하기 위해서 ‘MBC 경제 매거진’, ‘KBS 우리말 겨루기’, ‘EBS 한자퀴즈왕’ 등 각종 TV프로그램에 일부러 철도경찰 제복을 입고서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철도경찰이 하는 일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소개하는 등 그 만큼 철도경찰 홍보에 대한 그의 열정은 남달랐죠.

▲ MBC 경제매거진 ‘산으로 가는 지하철’에 출연한 최두열 주무관


지칠 줄 모르는 산악 대장정

또 그는 7년간 한국철도산악연맹 구조대장으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1,200번 이상의 산행기록을 보유한 등산 전문가이기도 한데요. 1981년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전국에 있는 산 대부분을 섭렵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는 휴일이면 꼭 산을 오른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에게 전철 또는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 산을 찾아 소개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그는 4년 전부터 월간 ‘마운틴’에 매달 전국의 철도역이나 전철역에서 갈 수 있는 산을 연재하고, 주간 ‘레일 앤 뉴스’라는 신문에도 ‘전철 타고 가는 산행’이라는 테마로 글을 연재해 왔습니다. 물론 글에 소개된 모든 전철역과 산은 직접 발로 현장 답사를 했죠.

▲ 최두열 주무관이 30년 넘게 쓰고 있는 산행일지. 1983년 3월이란 날짜가 인상적입니다.

▲ ‘월간 마운틴’에 실린 최두열 주무관의 글


한자경시대회에서 1등한 한자 전문가

이 외에도 그는 평소 한자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고 하네요. 업무를 보면서, 집필활동을 하면서 한자 공부의 필요성을 항상 느껴 시작했는데, 지금은 사범급 한자급수(11단계 한자급수 중 최고급수) 자격증을 보유하고 한자교육진흥회 전담강사, 한국 한자지도자 총연합회 총무를 맡았을 정도로 그 매력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제1회 한자대통령 선발 한자경시대회에서도 성인부 1등을 차지한 명실 공히 한자 전문가로서 자기 개발에 끊임없는 열정을 가져 왔습니다.  

▲ 최두열 주무관이 취득한 각종 한자 관련 자격증들


인생을 즐기며 오늘의 삶에 성실한 사람

시민들에게 ‘고맙다’, ‘수고 많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최두열 주무관은 ‘오늘의 삶에 성실함과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인재라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도 철도 치안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철도경찰을 알리는 일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여객들의 안전을 위해 철도구역에서 일어난 범죄 행위는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그로부터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네요!

▲ 철도경찰 동료들과 함께

 

최두열 주무관의 자기 관리 십계명!

1.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2.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자.
3.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을 갖자.
4. 무슨 일이든 중도에 포기하지 말자.
5.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자.
6.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7.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자.
8. 교만하지 말자.
9. 모르는 것은 물어서 꼭 알자.
10. 인생을 즐기고 인생을 사랑하자. 



우리 주변에 숨은 인재를 찾아라

‘숨은 인재 찾기’는 금년에 도입된 국토해양부 자체 프로그램으로 남다른 열정과 몰입으로 조직에 활력을 부여하는 숨은 인재를 찾아서 포상하고, 숨은 인재의 숨겨진 노하우, 각오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첫 번째 숨은 인재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첫 번째 숨은 인재로는 대산항만청 김선년 실무관이 그 영광을 안았는데요, 김선년 실무관은 토목기사․도시계획기사․해기사 등 다양한 영역의 19개 자격증을 보유하고 담당 업무 관련 3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창출하는 등 활약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숨은 인재 발굴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자기개발에의 동기를 부여하여 국토해양부가 지향하는 최고인재의 핵심가치를 실현해가고자 합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추천해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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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도경찰관님들 덕분에 많은 여성분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것같아요~

    2011.09.08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 분이시네요. :)
    덕분에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2011.09.08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마속님^^
      이러한 분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마속님 덕분에
      이분들의 땀이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2011.09.14 18:2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