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요 이동 수단이 되는 열차, 비교적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고 출발하는 이점 때문에 현대인들의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철도시설과 열차 내에서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이나 몸으로 추행하는 밀착형 범죄와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도촬형 성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특히 여성분들은 사람이 많은 지하철을 탈 때면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편하질 않죠. 



# 철도범죄신고 모바일 앱 하나면 끝!


여러분이 조금 더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앱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철도 범죄신고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철도범죄신고 모바일 앱」입니다. 

앱 스토어에서 "철도범죄신고"라고 검색하시면 되는데요. 누구든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 열차 안에서 범죄 현장을 목격하거나, 피해를 입었을 때 손쉽게 신고할 수 있어요. 앱을 다운로드해서 들어가면 '신고하기'가 가장 먼저 보일 거예요.  '사진촬영','동영상촬영' 버튼을 눌러 증거자료를 바로 찍고 업로드해 전송할 수 있고, '전화신고'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신고할 수 있게 연결됩니다!



# 철도 범죄 신고 앱 적극 활용하기 


피해 당사자가 되면 당황해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할 수도 있죠. 이 앱을 통해서 경고 사이렌을 울릴 수도 있고 상황별 경고 문구도 준비되어 있어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나를 몰래 촬영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지금 당신의 행동이 엄연한 범죄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카메라 등을 이용하여 몰래 촬영하고 있는 것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앱에 준비되어 있는 것이죠! 또한  그러한 사항들에 대비해 직접 문구를 작성하여 저장해 놓을 수도 있어요! 



# 열차 내 성추행에 대처하는 방법

 

앱 이외에도 열차 내 성추행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미리 알아두면 좋을 성추행범 대처 요령 알려드릴게요! 

  


<성추행시 대처요령>

① 신체 접촉이 느껴지면 몸 자세를 옆으로 틀어 바꿉니다.

② 신체 접촉이 느껴지면 불쾌감을 표시합니다.

③ 특히 전철 승하차시에는 신체 접촉 부분을 고개 돌려 확인합니다.

④ 성추행 의심이 들면 적극적인 신고 의지를 갖습니다.

⑤ 성추행시 가만히 있으면 추행이 계속 이루어지는 경향이 많으니, 성추행 피해시 찡그린 표정과 함께 뒤돌아보거나 피하는 행동 등 적극적인 불쾌감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철도 내 성범죄 중 스마트폰 몰래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어 문제인데요.  무음 촬영, 속옷을 볼 수 있는 필터, 초고속 연사 등 몰카범들이 범행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기능의 어플들이 많습니다. 피해를 입지 않도록 몰래 카메라 성추행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몰래 카메라 성추행의 대처 방법>


① 에스컬레이터에 탈 때 방향을 조금 틀어 비스듬히 서는 것이 좋습니다.

   (방향을 조금 틀어 서면 몰카범이 이를 의식하여 촬영하지 못함)   

② 전철에 앉을 때 무릎 끝에 가방을 올려놓습니다.

③ 맞은편 좌석의 카메라 렌즈가 치마 쪽을 향하는지 확인합니다.



휴대폰에 「철도안전신고 앱」을 설치하고, 철도 내 성추행 대처 방법들을 알아두면 이제 든든할 것 같지 않나요?! 



여러분이 더욱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부는 철도지역 내 성범죄행위 근절을 위해 서울지방철도경찰대 광역철도 수사과에 성범죄 전담반을 편성했습니다. 그리고 철도경찰대의 인력과 조직을 보강하고, 전국 주요 역(40개역)에 CCTV 657대를 설치하는 등 단속장비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성범죄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어요!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 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야간에 활동이 많아진 요즘 안전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진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범죄 및 노인을 목표로 한 강력범죄도 급증하는 만큼, 가족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늦은 시각이나 인적이 없는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여건상 개인이 신경 쓸 여력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에 관해서는 여러 대처방법이나 예방방법이 있지만 보다 더 간단한 앱을 통한 방법으로 위험상황에 대처해보자.

 

 

늦은밤 귀가 할 경우 개인 자가용이 없다면 문제 되는 것은 귀가 수단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늦은 밤의 콜택시 이용은 증가할 수 밖에 없는데 업체마다 개별 연락수단을 취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이 되어왔다. 하지만 이런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전국택시 콜서비스’가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대국민 전국 택시 콜서비스 1333’ 어떻게 제공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전 ‘전국택시 콜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익사업으로 전국 어디든지 1333이란 번호 하나만으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1333만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데 첫째 안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앱의 경우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회원가입을 통해 택시 이용 내역과 택시 정보등을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빠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여러 택시 회사의 전화를 외우지 않더라도 통합된 전화 번호 하나를 통해 운영 중인 여러 콜센터로 연락이 되고 가까운 택시를 배차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현재는 1차 사업으로 인천, 대전, 대구에서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2, 3차 사업을 통해 전국으로 그 영역이 확장 될 예정이므로 기대감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국택시 콜서비스’ 앱의 이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앱에 들어가면 우선 약관동의에 대한 창이 뜨고 동의하면 회원가입 창이 뜨게 됩니다. 약관동의와 회원가입을 안할 경우 전화를 통한 서비스는 가능하지만 위치확인이나 이용내역 조회 등의 정보는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확인해봐야 할 사항입니다. 다음으로 모두 동의하고 로그인하면 전체 창이 뜹니다.

 

 

여기서는 상담원 연결호출, 현 위치로 바로배차, 우리지역 콜센터 창을 바로 확인가능하고 이밖에도 센터소개와 민원상담, 이용내역, 환경설정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담원 연결호출은 바로 1333으로 통화연결이 되며 바로배차의 경우 사용자의 위치를 GPS로 확인 후 가까운 차량의 배차를 받게 됩니다. 콜센터를 누를 경우 그 지역내에 위치한 택시회사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통화할 수 있게 서비스 되어 있습니다. 밑에 있는 4개의 창으로는 서비스 목적에 대한 정보와 관련 정보등을 분류해 원하는 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나 근거리의 경우 교통으로 안전하게 이동하더라도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게 될 경우  비용과 수단의 방법이 고민됩니다.그럴 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안전귀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스마트안전귀가’도 ‘전국택시 콜서비스’와 마찬가지로 GPS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 중 입니다. 처음 들어가게 되면 기본정보설정 창이 뜨게 되는데 여기서 연락처 설정을 통해 사용하는 동안 저장된 상대한테 위치정보가 전송되게 된다. 정보설정 후에는 서비스 시작과 환경설정, 공지사항, 생활안전시설물과 이외에도 사례보기, 도움말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앱화면이 나타난다. 서비스 시작을 들어가면 보호자(사용자가 설정가능), 긴급연락처(보호자와 동일), 알림방법(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위치알림 시간 간격(최소 1분부터 120분까지), 안전/위험구역 출입알림(보호자에게 정보 보내짐) 등의 5가지 정보를 설정하고 당장 실행 또는 예약 등의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이밖에도 목적지 설정이 가능하며 설정한 정보는 현재에만 적응되어 시작할 때마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새로 입력할 수 있다. 다음으로 중요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는 생활/안전시설물로 최소 1m부터 2km까지 근처에 위치한 경찰서, 소방서, 아동지킴이, 병의원, 약국, 자동제세동기, 비상대피시설등의 위치를 지도로 확인가능하며 여기에 증강현실도 적용가능하다. 환경설정에서는 서비스 시작에서 설정한 정보 뿐만이 아닌 서비스 사용시간이나 그 밖의 정보도 조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안전한 귀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앱인 ‘전국택시 콜서비스’와 ‘스마트안전귀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밖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앱들이 있다. ‘철도범죄신고’의 앱 같은 경우 철도범죄가 일어나는 현장을 목격할 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또는 파일 첨부를 통해 신고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전화신고 뿐만이 아닌 SMS 신고도 가능하며, 사용자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시 자신이 만들거나 기존에 있는 경고메시지를 활용해 위급상황에 벗어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른 ‘스마트 구조대’ 앱에서는 위급 상황시 5가지의 신고(범죄신고, 긴급해양 신고, 국가안보신고, 산악신고, 재난·구조·구급신고)를 문자나 전화로 간단하게 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응급처치방법, 위기상황시 대처요령, 생활안전정보, 관련 앱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에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해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안전한 귀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위험은 갑작스레 찾아온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을 당황하게 하고 이는 더 큰 위험을 만든다. 평소에 작은 노력으로도 이런 위험요소를 줄이거나 보다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안전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앱들, 조금 관심을 가지고 더 능란하게 대처해보면 어떨까.

 

 

 

 

 

 

Posted by 국토교통부



9월 18일인 오늘은 '철도의 날' 입니다. '철도의 날'이란 1899년 9월 18일은 우리 나라 최초의 철도가 노량진∼제물포간에 개통된 날로서 개화문명의 '상징'인 철도가 최초로 개통된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정된 날을 말 합니다.


철도의 날인만큼 지금부터 조금 특별한 '철도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전국 열차 이용자 수는 평균 약 2천 5백만명. 그 중 대한민국 대표 초고속 열차 KTX를 비롯하여 청춘 특급열차 ITX, 여행의 필수 교통수단 여객열차와 공항철도부터 모두의 발이 되어주는 도심 속 지하철까지... 우리는 살면서 알게 혹은 모르게, 여러 형태의 다양한 철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 많은 이가 오늘도 다양한 철도를 항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본인들의 임무를 다해주는 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안전하게 또 빠르게 여러가지 형태의 철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냐고요? 



바로 '철도경찰' 입니다!

지난 2013년 철도 경찰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한 '철도경찰 기획인터뷰' (http://korealand.tistory.com/1501)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철도경찰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좀 더 철도 경찰에 대해 알고 싶다는 관심이 모이고 모여 많은 요청에 의해 이렇게 두번째 기획인터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경찰들과는 달리 조금 특별한 그들 '철도경찰', 지금부터 저 '황외성 기자'와 함께 만나보시죠!!!

서울역 한국철도공사 1층에는 '서울지방철도경찰대'가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뭔가 위엄이 느껴집니다.



철도 경찰대의 정문을 들어서면 운영지원과와 수사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오늘 제가 찾아간 곳은 철도경찰의 다양한 업무를 실질적으로 볼 수 있는 '수사과'였습니다.

수사과라는 느낌에 처음에는 조금 위압감과 뭔가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들어가니 반갑게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철도경찰대원분들과 수사팀장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간식도 주시고 인터뷰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잠시 편견을 가졌던 제가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지난번 인터뷰로 (▶철도경찰대 기획인터뷰 - http://korealand.tistory.com/1501​) 철도 경찰이 일반적 경찰과는 다르다는 것! 이제는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국민여러분이 자주 문의 주셨던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또한 철도경찰을 꿈꾸는 20~30 청춘들을 위한 취업정보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 수사과 수사팀장이 직접 답해주는 정보,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Q : Question(질문), A : Answer(답변) 이하 Q&A라고 함.



Q. 이전 인터뷰에도 이야기 했지만, 혹시 모르는 국민을 위하여 다시 한번 철도경찰이 정확히 어떠한 임무를 하는지 알려주세요.

A. 예, 철도경찰은 말 그대로 철도를 위한 특별한 경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 철도와 역주변의 안전을 통해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철도경찰대의 역할>

▣​『철도안전법』에 규정된 범죄 및 소속관서 역구내 및 열차 안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특별 사법경찰 직무를 수행합니다.
▣​ 철도시설 내·외 및 열차 내 범죄예방-단속활동
▣ ​철도안전법위반 사범 과태료 부과-징수,철도종사자 음주단속
▣ 대테러 예방 활동
▣ 기타 수요자 중심(가출인 상담소 운영, 이동치안센터 운영, 철도신고앱 개발 등) ​ 활동 

Q.지난번 대전과는 달리 서울의 철도경찰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서울의 철도경찰대 조직구성은 3개의 과가 운영 중입니다.



아까 들어오면서 보셨듯 운영지원과, 수사과 2개의 부서가 있고 실질적으로 직접 외부로 나가 우범지역에서 소매치기나 성추행범들을 잡는 '광역철도수사과'가 있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 조직구성>

▣ 3과 (운영지원과·​​수사과·광역철도수사과)
▣ ​8개 센터(서울·​청량리·​영등포·​용산·​수원·​광명·​부평·​남춘천)​
▣ 3개 출장소 (김포공항·의정부·​정자)​
▣ ​인원 총원 : 159명 (정원) / 150명 (현원)
*수사과 구성인원 20명 (수사과장 1명, 사건조사팀 9명​, 철도범죄통합수사센터 3명, 수사전담팀 6명, 수사행정 1명) 

Q. 과는 3개이고 정원이 200여명도 안되는데, 서울 전구간의 모든 철도를 맡아 임무수행하는데 버거울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는 어떠신지요?​

A. 그렇습니다. 철도와 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철도경찰이라는 저의 사명은 늘 다한다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가장 문제인 것이 바로 총원이 159명이라는 것인데, 이마저도 현원 150여명이 전부라 힘이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업무 특성상 일반적인 경찰의 경우 1명당 500여명을 담당하는 반면, 철도경찰은 1명이 약 7000여명을 담당해야 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열차 특성상 한번에 타고 내리는 승객이 약 1천여명이 정도인데 이에 비해 철도경찰의 수는 턱없이 부족한 실태입니다.



Q. 그럼 어디를 중점적으로 근무하시는 건가요? 서울의 모든 철도라고 보면 되나요?

A. 보통 1호선이라고 하면 인천부터 의정부까지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서울역에서부터 청량리사이를 최초의 호선을 1호선이라고 합니다. 그 이외는 1호선이 아니라 경원선 입니다. 이런식으로 경부선, 경인선 등 거의 지상을 달리는 모든 철도를(한국철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 관할구역>

▣ 관할노선 : 경부선, 경인선, 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등 673.172Km​
▣ ​관할역수 : 총249개역 (전철 및 일반 역 포함)
▣ ​관내 운행열차 (2014.5. 기준), 
[평일]총 3,712회 : 국철 577회 (KTX233, 일반 344), 전철 3,135회, [공휴일] 총 3,277 회, 국철 575 (KTX232, 일반 343), 전철2,702회 



Q.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이정도면 철도경찰이 정말 다 맡을 수는 없겠네요... 엄청 힘드실거 같아요. 그러면 철도 내에서 실질적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A. 최근 5년사이 철도내에서 범죄가 약 2배정도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철도 범죄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강도, 절도, 폭력, 성폭력, 재물손괴, 횡령, 사기 등 이 있습니다. 범죄가 발생했을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1588-7722번으로 신고하시거나 모바일 앱  '철도범죄신고'를 통하여 신고하여 주시면 저희가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신고 방법은 간단 합니다. 모바일 앱을 받으신 후 설치하시면 촬영, 녹음 등을 통해 신고 해 주시면 됩니다. 2012년부터 시행된 철도모바일앱 신고제도는 작년 2013년 범죄 발생 신고 중 절반이상이 이 앱을 통하여 신고되었던 만큼 그 비중이 커 범죄신고가 확실히 활성화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112가 아닌! 철도경찰에 직접 신고해 주세요!



Q. 신고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거 보니​, 모바일 앱 반응이 상당히 좋네요?

A. 예. 이번에 국민대통합 위원회와 국토교통부에서 함께 '열차 내 음주소란 하지 않기' 캠패인을 벌여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부채로 만들어 선물로 나눠드리기도 한답니다. 


Q.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철도경찰... 뭔가 친근감도 생기고 좋은데요? 이미지도 밝고 경쾌한 느낌이에요!

A. 예. 사실 이번에 저희 철도경찰이 근무복도 좀 더 돋보이고 국민들에게 편안히 다가갈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상당히 좋아 저희도 만족합니다. 



Q.예. 복장도 예쁘고 눈에 잘 들어오네요! 그럼 이번에는 분위기를 좀 바꿔볼게요. 취업에 관련되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실질적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철도경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도경찰에도 여 경찰이 있던데, 남자 경찰과 동일한가요? 아니면 구별을 두는 것이 있나요? (취업쪽은  수사행정담당께서 직접 답 해주었습니다.)

A. 기본적으로 근무조건은 다르지 않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근무는 다르지 않지만 구별을 둘 것은 둡니다. 배려할 것 역시 배려하고요. 또한 한달에 한번씩 체력측정이 있는데 이 역시 남자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건강을 관리 합니다.


Q. 실질적으로 근무가 힘들지는 않나요?

A.안 힘들다면 거짓말이죠. 일단 인원이 너무 적은데에 비해 저희는 24시간 근무 체제이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철도 경찰이 되려면 어떤 시험을 치루어야 하나요?

A.일단 철도 경찰시험은 1차, 2차, 3차 시험으로 나뉘어 집니다.

-1차 
<필기>

필수(3) : 국어, 영어, 한국사
선택(2) : 형사소송법개론, 형법총론, 사회, 과학, 수학, 행정학개론

-2차 
<실기>

체력검사의 종목 (측정단위)

합격기준 

 남자

여자 

 20미터 왕복 오래달리기(회)

42회 이상 

20회 이상 

윗몸일으키기(회/60초) 

34회 이상 

23회 이상 

악력(kg)

43.6 kg 이상 

25.2 kg 이상 

10미터 2회 왕복달리기(초) 

13.60초 미만 

16.21초 미만 

눈 감고 외발 서기(초) 

11.9초 이상 

8.5초 이상 



-3차 <심층면접>

Q. 그럼 1차는 필요한 공부를 하면 되겠고, 2차 역시 체력을 키우면 되겠는데... 3차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조금 팁을 주시자면요?

A. 1, 2차는 스스로 준비할 수 있을거에요. 어떤 면접이든 그 조직의 '구조'를 아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해요. 잘 알고 가는 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 역시 좋죠. 아니면 주변에 이미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는 거에요. 또한 본인이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고 잘하는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어렵겠지만, 본인이 입사 후 어떻게 할거라는 포부 역시 보여주면 분명 합격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Q.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철도경찰을  같이 준비할 수 있나요??

A.준비 할 수야 있겠지만 공부하는 과목이 다르고 시험 역시 다르게 봅니다. 물론 함께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개를 함께 준비하는 것 보다는 목표를 정해서 하는 것이 당락에도 중요하고 보다 빨리 합격할 수 있는 길이라 할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전 직렬 공통문제로 출제되는 과목을 제외하고 철도공안직에 특유한 형법과 형사소송법의 출제경향을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먼저 형사소송법개론은 소송절차의 이해가 가장 먼저 선행되면 이후 조문을 바탕으로 기초를 탄탄히 쌓은 후 판례를 보강한다면 좀 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것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이처럼 인터뷰를 통해 철도경찰이 되기도 어렵고, 되고 나서도 분명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철도경찰분들은 항상 웃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분명 힘들 일일텐데도 인상한번 쓰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국민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다하고 있다는 그들을 보면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가끔 역 근처를 지나가다 우연히라도 철도경찰을 만난다면 감사의 미소한번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으로 철도경찰대 기획인터뷰 두번째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도경찰 화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