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 4천여 현장 오늘부터 26일간 전면 안전점검 실시

초동 매뉴얼, 불합리한 재난대응 관행도 전면 개선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생활속 재해와 매우 밀접한 부서인 국토부(장관 서승환)는 이번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현장중심의 재난안전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① 국토교통 전 분야 4,000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② 초동조치 매뉴얼 알기 쉽게 작성, ③ 불합리한 재난대응 관행 전면 개선, ④ 수시로 재난대응 훈련 실시, ⑤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도상 재난훈련 실시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전국 4천여 곳의 국토교통 재난 분야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역대 최대규모로 오늘부터 전면 시행합니. 교량‧터널‧댐 등 사회기반시설 3,400여 곳, 건설현장 570여 곳 등에 대해 오늘 4.28일부터 5.23일까지 총 26일에 걸쳐 우기대비 안전점검과 함께 재난대응체계, 시설물 유지관리체계 점검을 포함한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국토부, 지자체, 도로‧철도‧수자원공사, 민간전문가 등총 1,278명으로 구성된 18개의 합동점검반이 편성됩니다. 이와 함께, 철도, 항공 및 전세버스 등 대규모 여객수송 현장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 안전 관련 장비 작동여부 등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입니다.

 

 

<시설물 분야>

 

<건설현장 분야>

 

 

인명구조에 있어 결정적인 초동조치 매뉴얼도 쉽게 새로이 만듭니다.

그간의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서 작동 가능한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사고 직후 골든타임에 현장관계자들이 처리해야 할 일들을 알기쉽게 정리하고, 이를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 탑재하여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간의 불합리한 재난대응 관행이 없었는지도 꼼꼼하게 점검됩니다.

그간 관행적으로 협회나 단체 등에 안전업무를 위임‧위탁한 경우 관리감독 실태가 엄격하게 이뤄져 왔는지를 점검합니다. 비용절감 등을 이유로 기본과 원칙이 무시되는 재난대응 점검 관행이 없었는지도 확인하여 이를 전면 개선할 계획입니다.

 

 

그간 연간 단위로 해오던 재난훈련도 수시실시 체계로 전환됩니.

사고발생시 재난 관계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매뉴얼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중이라도 10분 또는 20분의 짧은 시간을 활용하여 수시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사고대응 도상훈련도 진행됩니다.

철도, 항공 등에서 과거 20년간 발생한 대형재난사고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동일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장관이 직접 안전관계자들과 도상훈련을 실시해 나갑니다. * 철도, 항공(4.24), 도로(4.25), 댐(4.30), 건설현장(5.1), 교통(5.2)

 

이러한 훈련을 종합해서 5.7(수)에는 본부 및 산하‧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추진상황을 장관이 직접 종합점검 할 예정입니다.

 

 

140428(조간) 국토부, 현장중심 재난안전체계 고삐 바짝 당긴다(건설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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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사법경찰대, 철도는 우리가 지킨다.” 


“삐뽀삐뽀, 철도 내에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철도사법경찰은 빨리 출동해주세요” 




전년 대비 철도범죄가 9%정도 증가하였습니다. 경기불황 때문인지 절도 범죄가 사상 최고라고 합니다. 그 뿐 아니라 열차 안에서는 성폭력 범죄 건수도 크게 늘어나 약 1천 134건이라고 합니다. 이는 2011년 대비 16%늘어난 수치입니다. 또한 열차 내 소란행위, 금연 장소에서의 흡연 등도 전년대비 5% 증가한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각종 철도 및 열차 내 범죄로 인해 국민들은 과연 두려움 속에 떨고만 있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이를 해결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철도사법경찰대”입니다. 이는 09년 국토해양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13년에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철도사법경찰대의 역할을 파악하고자,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김정욱대장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대장님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의 역할을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철도지역 및 열차 내에서 범죄예방 및 단속과 테러예방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철도교통을 이용 할 수 있도록 24시간 최상의 철도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곳입니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그 이외에도 “철도안전법위반 사범 과태료 부과와 징수를 하는 곳이며, 철도종사자 음주측정을 통해 경범죄 처벌법 위반 통고처분과 전철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예방 활동 및 국정원 등 유관기관 공조체계 유지, 특수목적사업(VIP 열차)를 경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탈선방지를 위해 가출인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의 다양한 업무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철도시설 내 및 열차 내 범죄예방, 맡겨주세요”




▲철도사법경찰대 내부모습


철도사법경찰대는 철도 내 각종 범죄들을 국민들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상 근무에서는 여객 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해 취약개소 등 예방 순찰을 하며, 대합실내 구걸·노숙행위 등 여객 불안요인 제거 및 역구 내 무단출입 등을 통해 여객 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또한 열차 근무에서는 KTX 등 열차 내 위험물품 소지자를 검문·검색하고 테러․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여객질서유지 및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로 수도권 전동열차 근무에서는 출퇴근시간대 성폭력 등 범죄예방 및 여객 질서유지를 위해 힘쓰시며, 노숙인 및 정신질환자의 열차방화 등 다중을 대상을 한 분풀이 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노력합니다. 


그 예로는 장항선(온양온천~신창역간) 선로의 접지 케이블 선을 대량으로 절취한 철도시설 절도범을 검거하였고, 수도권 지하철 6개월간 총 377회 촬영한 상습 몰래카메라범인을 검거한 사례가 있습니다. 



“철도범죄신고 앱을 통해 범죄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철도범죄신고 앱


여러분은 철도범죄신고 앱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도범죄신고 앱을 만들었습니다. 철도범죄신고 앱은 KTX, 전동열차 등 철도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앱을 통해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고 바로 전화신고와 문자전송이 가능합니다. 



주요 서비스로는 1)철도범죄 신고 가능 2)범죄예방 경고메시지 표시 및 재생 기능 3)다양한 부가서비스 및 열차시간조회, 교통정보 등이 있습니다. 현재 애플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배포 중이라고 하니 많이 다운로드하여 철도 안전 법에 관한 범죄, 열차 내 및 역구내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신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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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된 노후‧취약 철도시설물 대대적으로 보강
사고 예방, 지진‧수해 피해 예방, 여객편의 확충 등 집중 투자

삐걱삐걱, 끼이이익

오래된 철로 소리에 왠지 기차가 전복되지는 않을까? 하고 불안해 했던 분들 혹시 계신가요? 물론 철저한 안전 점검과 관리 덕분에 그럴 일은 없지만, 왠지 오래된 철로에서 들려오는 삐걱대는 소리가 불안할 때가 있죠.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철도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1조2,500억원을 투입, 노후되거나 내진‧재해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철도시설을 대폭 개량할 계획이니까요!

▲ 이와 같은 계획에 따라, 내년도 철도안전시설 개량예산은 금년도 대비 72% 증액(967억원)된 2,300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고 하니 정말 믿음직스럽죠?

일반철도 시설개량 : (‘11) 1,333억원 → (’12) 1,900억원고속철도 시설개량 : (‘11)     0억원 → (’12)   400억원


특히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이용해주었던 고속철도도 완공 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고속주행에 따른 진동, 피로 누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었다고 판단, 성능 개량을 위해 400억원을 투자하여 하여 시설을 개량하기로 했는데요. 그동안 뉴스에서 보셨던 KTX 와 관련된 탈선 사고 등 시설로 인한 사고가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개량할 계획이랍니다.


▲ 노후화 된 레일 및 침목, 교량 개량과에 381억원, 신호설비 이중화 등 전기‧신호‧통신 시스템 성능 개량에 773억, 총 1,154억원(50%)가 투입됩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개량 작업이 될 것 같죠?


최근 일본의 대지진과 기후변화에 따른 폭우 등 자연재해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를 반영하여 철도의 내짅성능을 보강하고 홍수 등 수해 취약 교량에 대한 보강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스크린도어, 승강설비까지 확충된다고 하니 더욱 편리한 철도가 되겠네요.^^


어떠세요? 이제는 철도, 믿고 타도 되겠지요?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철도안전시설 개량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계획기간을 보다 단축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랍니다. 국민 여러분의 외출을 책임질 철도, 앞으로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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