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역 광장의 모습, 역사 자체가 크지 않아서인지 대형 시계가 가장 먼저 보인다.



1899년 9월 18일은 우리나라 최초로 제물포에서 노량진 간 33.2km의 철도가 개통된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64년부터 9월 18일을 철도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철도의 날 기념식이 대전역 부근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함께 있는 대전 철도 트윈타워에서 개최가 되는데, 올해 역시 대전 철도 트윈타워에서 열렸습니다. 비록 현장에 직접 참가하여 취재하지는 못했지만 조금 언급을 해 보려고 합니다.



▲ 대전역 옆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 철도 트윈타워를 같이 쓰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이번 제 116주년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치사하였는데, 철도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현재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책과 함께 국민의 힘을 모아달라는 당부의 말을 하였습니다.



▲ 제 116주년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치사를 하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출처 : 국토교통부)



올해는 특별하게 호국철도인 동상 제막식도 함께 진행하였는데, 한국전쟁이 치러진 1950년 7월 19일, 미군 24사단장 윌리엄 딘 소장과 군수물자를 구출하려고 작전에 투입했다가 명예롭게 전사한 김재현 기관사와 김재현 기관사가 쓰러진 상태에서 필사적으로 운전을 하여 빠져나온 황남호, 현재영 보조기관사의 숭고한 희생을 담아 동상을 세웠습니다. 안타깝게 작전은 실패했으나, 희생이 헛된 희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이 분들의 업적을 기릴 만큼 값진 희생이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김재현 기관사와 황남호, 현재영 보조기관사 동상



▲ 당시 작전에 투입 되었던 미카 3-129호의 형상을 만든 열차 모습

 

이후에는 대전역 증축 현장을 방문하였는데, 현재 대전역은 서울이나 동대구, 부산역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는데, KTX 정차 횟수는 주요 4대역 중 가장 많아 다소 혼잡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증축이 되면 열차를 대기하는 맞이방의 규모가 커지고, 동광장과 서광장의 연결통로가 확대되며, 새롭게 주차장이 건설 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2016년 말에 개통 예정으로 보입니다.



▲ 외부에서 본 대전역 증축 현장



▲ 역사 통로에서 본 대전역 증축 현장



이후에는 대전역세권 개발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대전역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천둥3지구에 있는 한 아파트 옥상에서 대전 동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 중 천둥 3지구를 한눈에 바라보며 점검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추진 중인 뉴스테이나 행복주택의 도입을 검토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제도 개선으로 민간 건설업체의 참여가 가능해졌으므로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천둥3지구 한 아파트에서 진행되었던 대전 동구 주거환경개선사업



▲ 천둥3지구에 도착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이후 대전 전통나래관을 들려 소재동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역과 가까이 있으나,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재개발이 지지부진해져서 상당히 낙후된 지역이 많았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가운데, 다발적으로 사업이 추진되어 공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습니다.



▲ 대전 전통나래관 건물



▲ 대전 전통나래관 옥상에서 업무 보고 받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 대전 전통나래관 옥상에서 내려다본 소재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

 

마지막으로는 구성지구를 방문하여 둘러보았는데, 구성지구는 특히 폐가도 많아 심야 시간에 범죄에 노출 되어 상당히 위험해보이기도 하였습니다. 



▲ 구성지구를 둘러보고 있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 구성지구 내 폐가 방치로 인해 쌓여져 있는 쓰레기


특히 구성지구에서는 시민의 의견도 들었는데, 재개발을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를 참고로 하여 시민 모두가 최대한 만족할 수 있게 재개발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 구성지구에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있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이렇게 사업을 진행하다가 중단이 되면 언제나 피해를 보는 쪽은 시민이기 때문에, 하루 빨리 정상화가 되어 대전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빠르게 하는 것도 좋으나 안전을 생각하여 모두가 상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 구성지구를 다 돌아보고 현장에서 나오고 있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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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역세권 개발을 통해 구성지구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봅니다.

    2015.10.14 0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젼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2015.10.30 07:48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박

    대전역은 작게라도 저렇게 케텍스가 다니는역이 있는데 인천은 드문드문다니는 검암역빼고는 아직도 없네요

    2015.11.02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4. 6학년

    저기 너무 무서워보여요~

    2015.11.02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대되네요.

    2015.11.16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9월 18일은 철도의 날입니다!


철도의 날은 기간교통수단으로서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철도 산업 종사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매년 9월 18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대학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전역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본사 및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공동 사옥인 철도트윈타워에서 매년 기념식 및 부대 행사를 개최해 왔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에서야 철도의 날에 대해 알았지만 매년 9월 18일을 기억하면서 기념 행사에 참여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또한, 기회가 된다면 ​철도의 날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철도박물관을 방문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철도박물관은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와 함께 기차의 원리와 시설 등의 내용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으로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도 경험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철도박물관은 철도의 역사를 알려주는 철도역사실, 철도의 역사와 함께 점차 발달해온 기차를 보여 주는 철도차량실, 기차 못지않게 철도 운행에 중요한 시설인 철로와 전기시설, 신호기 등의 동작원리와 작동을 이해시켜 주는 전기·신호통신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관사 자리에 앉아 철도를 운행해볼 수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차단기가 ‘딩동’ 소리를 내며 내려오는 등의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실내전시실 외에 야외 전시장에서는 증기기관차와 수인선 협궤열차, 옛날 통일호와 무궁화호의 객차에서 비둘기호까지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여러 기차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볼만합니다. 


100년이 넘는 우리나라 철도 역사에서 1899년에 노량진과 인천 사이를 오가는 것이 최초의 열차운행이었으며 2004년 KTX가 개통되면서 서울과 부산을 두 시간대에 주파하며 철도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기차를 처음 소개한 사람은 일본 수신사로 파견된 김기수입니다.

기차를 화륜거라 이름 붙였는데 불을 내뿜는 수레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경인선은 육로로 12시간이나 걸리던 서울과 인천 간의 거리를 1시간 안팎으로 줄게 해주어 서울과 인천이 일일 생활권으로 변모했습니다.


철도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경인선에 대해 알아보고 저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제와 흡사한 만들기 패키지로 경인선을 만들어 보니 참 멋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철도의 날이라는 것도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가 경인선이라는 것도 솔직히 잘 몰랐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니 참 뿌듯했습니다.

멀어서 자주 가기에는 힘들지만 다음에는 시간 내서 철도박물관에 방문해보고 싶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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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도의날~저도 잘 몰랐네요.

    2015.10.06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읽었습니다.

    2015.10.06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매년 9월 18일, 꼭 기억해야겠어요^^

    2015.10.07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매일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0.08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5. 9.18일을 철도산업에 종사하시는 노동자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는 날로 생각해야겠네요

    2015.10.10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철도의날 잘 몰랐었는데 감사해요!!

    2015.10.13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번 철도의 날은 철도인 동상이 세워진 뜻깊은 해라고 하더군요.

    2015.10.13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새로운걸 알고가네요

    2015.10.13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9. 매년 9월 18일, 꼭 기억해야겠어요^^

    2015.10.30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9.18일을 철도산업에 종사하시는 노동자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는 날로 생각해야겠네요

    2018.03.31 07:24 [ ADDR : EDIT/ DEL : REPLY ]



9월 18일인 오늘은 '철도의 날' 입니다. '철도의 날'이란 1899년 9월 18일은 우리 나라 최초의 철도가 노량진∼제물포간에 개통된 날로서 개화문명의 '상징'인 철도가 최초로 개통된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정된 날을 말 합니다.


철도의 날인만큼 지금부터 조금 특별한 '철도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전국 열차 이용자 수는 평균 약 2천 5백만명. 그 중 대한민국 대표 초고속 열차 KTX를 비롯하여 청춘 특급열차 ITX, 여행의 필수 교통수단 여객열차와 공항철도부터 모두의 발이 되어주는 도심 속 지하철까지... 우리는 살면서 알게 혹은 모르게, 여러 형태의 다양한 철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 많은 이가 오늘도 다양한 철도를 항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본인들의 임무를 다해주는 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안전하게 또 빠르게 여러가지 형태의 철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냐고요? 



바로 '철도경찰' 입니다!

지난 2013년 철도 경찰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한 '철도경찰 기획인터뷰' (http://korealand.tistory.com/1501)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철도경찰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좀 더 철도 경찰에 대해 알고 싶다는 관심이 모이고 모여 많은 요청에 의해 이렇게 두번째 기획인터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경찰들과는 달리 조금 특별한 그들 '철도경찰', 지금부터 저 '황외성 기자'와 함께 만나보시죠!!!

서울역 한국철도공사 1층에는 '서울지방철도경찰대'가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뭔가 위엄이 느껴집니다.



철도 경찰대의 정문을 들어서면 운영지원과와 수사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오늘 제가 찾아간 곳은 철도경찰의 다양한 업무를 실질적으로 볼 수 있는 '수사과'였습니다.

수사과라는 느낌에 처음에는 조금 위압감과 뭔가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들어가니 반갑게 웃으며 맞이해주시는 철도경찰대원분들과 수사팀장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간식도 주시고 인터뷰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잠시 편견을 가졌던 제가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지난번 인터뷰로 (▶철도경찰대 기획인터뷰 - http://korealand.tistory.com/1501​) 철도 경찰이 일반적 경찰과는 다르다는 것! 이제는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국민여러분이 자주 문의 주셨던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또한 철도경찰을 꿈꾸는 20~30 청춘들을 위한 취업정보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 수사과 수사팀장이 직접 답해주는 정보,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Q : Question(질문), A : Answer(답변) 이하 Q&A라고 함.



Q. 이전 인터뷰에도 이야기 했지만, 혹시 모르는 국민을 위하여 다시 한번 철도경찰이 정확히 어떠한 임무를 하는지 알려주세요.

A. 예, 철도경찰은 말 그대로 철도를 위한 특별한 경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 철도와 역주변의 안전을 통해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철도경찰대의 역할>

▣​『철도안전법』에 규정된 범죄 및 소속관서 역구내 및 열차 안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특별 사법경찰 직무를 수행합니다.
▣​ 철도시설 내·외 및 열차 내 범죄예방-단속활동
▣ ​철도안전법위반 사범 과태료 부과-징수,철도종사자 음주단속
▣ 대테러 예방 활동
▣ 기타 수요자 중심(가출인 상담소 운영, 이동치안센터 운영, 철도신고앱 개발 등) ​ 활동 

Q.지난번 대전과는 달리 서울의 철도경찰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서울의 철도경찰대 조직구성은 3개의 과가 운영 중입니다.



아까 들어오면서 보셨듯 운영지원과, 수사과 2개의 부서가 있고 실질적으로 직접 외부로 나가 우범지역에서 소매치기나 성추행범들을 잡는 '광역철도수사과'가 있습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 조직구성>

▣ 3과 (운영지원과·​​수사과·광역철도수사과)
▣ ​8개 센터(서울·​청량리·​영등포·​용산·​수원·​광명·​부평·​남춘천)​
▣ 3개 출장소 (김포공항·의정부·​정자)​
▣ ​인원 총원 : 159명 (정원) / 150명 (현원)
*수사과 구성인원 20명 (수사과장 1명, 사건조사팀 9명​, 철도범죄통합수사센터 3명, 수사전담팀 6명, 수사행정 1명) 

Q. 과는 3개이고 정원이 200여명도 안되는데, 서울 전구간의 모든 철도를 맡아 임무수행하는데 버거울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는 어떠신지요?​

A. 그렇습니다. 철도와 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철도경찰이라는 저의 사명은 늘 다한다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가장 문제인 것이 바로 총원이 159명이라는 것인데, 이마저도 현원 150여명이 전부라 힘이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업무 특성상 일반적인 경찰의 경우 1명당 500여명을 담당하는 반면, 철도경찰은 1명이 약 7000여명을 담당해야 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열차 특성상 한번에 타고 내리는 승객이 약 1천여명이 정도인데 이에 비해 철도경찰의 수는 턱없이 부족한 실태입니다.



Q. 그럼 어디를 중점적으로 근무하시는 건가요? 서울의 모든 철도라고 보면 되나요?

A. 보통 1호선이라고 하면 인천부터 의정부까지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서울역에서부터 청량리사이를 최초의 호선을 1호선이라고 합니다. 그 이외는 1호선이 아니라 경원선 입니다. 이런식으로 경부선, 경인선 등 거의 지상을 달리는 모든 철도를(한국철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 관할구역>

▣ 관할노선 : 경부선, 경인선, 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등 673.172Km​
▣ ​관할역수 : 총249개역 (전철 및 일반 역 포함)
▣ ​관내 운행열차 (2014.5. 기준), 
[평일]총 3,712회 : 국철 577회 (KTX233, 일반 344), 전철 3,135회, [공휴일] 총 3,277 회, 국철 575 (KTX232, 일반 343), 전철2,702회 



Q.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이정도면 철도경찰이 정말 다 맡을 수는 없겠네요... 엄청 힘드실거 같아요. 그러면 철도 내에서 실질적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A. 최근 5년사이 철도내에서 범죄가 약 2배정도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철도 범죄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강도, 절도, 폭력, 성폭력, 재물손괴, 횡령, 사기 등 이 있습니다. 범죄가 발생했을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1588-7722번으로 신고하시거나 모바일 앱  '철도범죄신고'를 통하여 신고하여 주시면 저희가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신고 방법은 간단 합니다. 모바일 앱을 받으신 후 설치하시면 촬영, 녹음 등을 통해 신고 해 주시면 됩니다. 2012년부터 시행된 철도모바일앱 신고제도는 작년 2013년 범죄 발생 신고 중 절반이상이 이 앱을 통하여 신고되었던 만큼 그 비중이 커 범죄신고가 확실히 활성화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112가 아닌! 철도경찰에 직접 신고해 주세요!



Q. 신고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거 보니​, 모바일 앱 반응이 상당히 좋네요?

A. 예. 이번에 국민대통합 위원회와 국토교통부에서 함께 '열차 내 음주소란 하지 않기' 캠패인을 벌여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부채로 만들어 선물로 나눠드리기도 한답니다. 


Q.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철도경찰... 뭔가 친근감도 생기고 좋은데요? 이미지도 밝고 경쾌한 느낌이에요!

A. 예. 사실 이번에 저희 철도경찰이 근무복도 좀 더 돋보이고 국민들에게 편안히 다가갈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상당히 좋아 저희도 만족합니다. 



Q.예. 복장도 예쁘고 눈에 잘 들어오네요! 그럼 이번에는 분위기를 좀 바꿔볼게요. 취업에 관련되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실질적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철도경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도경찰에도 여 경찰이 있던데, 남자 경찰과 동일한가요? 아니면 구별을 두는 것이 있나요? (취업쪽은  수사행정담당께서 직접 답 해주었습니다.)

A. 기본적으로 근무조건은 다르지 않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근무는 다르지 않지만 구별을 둘 것은 둡니다. 배려할 것 역시 배려하고요. 또한 한달에 한번씩 체력측정이 있는데 이 역시 남자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건강을 관리 합니다.


Q. 실질적으로 근무가 힘들지는 않나요?

A.안 힘들다면 거짓말이죠. 일단 인원이 너무 적은데에 비해 저희는 24시간 근무 체제이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철도 경찰이 되려면 어떤 시험을 치루어야 하나요?

A.일단 철도 경찰시험은 1차, 2차, 3차 시험으로 나뉘어 집니다.

-1차 
<필기>

필수(3) : 국어, 영어, 한국사
선택(2) : 형사소송법개론, 형법총론, 사회, 과학, 수학, 행정학개론

-2차 
<실기>

체력검사의 종목 (측정단위)

합격기준 

 남자

여자 

 20미터 왕복 오래달리기(회)

42회 이상 

20회 이상 

윗몸일으키기(회/60초) 

34회 이상 

23회 이상 

악력(kg)

43.6 kg 이상 

25.2 kg 이상 

10미터 2회 왕복달리기(초) 

13.60초 미만 

16.21초 미만 

눈 감고 외발 서기(초) 

11.9초 이상 

8.5초 이상 



-3차 <심층면접>

Q. 그럼 1차는 필요한 공부를 하면 되겠고, 2차 역시 체력을 키우면 되겠는데... 3차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조금 팁을 주시자면요?

A. 1, 2차는 스스로 준비할 수 있을거에요. 어떤 면접이든 그 조직의 '구조'를 아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해요. 잘 알고 가는 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 역시 좋죠. 아니면 주변에 이미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는 거에요. 또한 본인이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고 잘하는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어렵겠지만, 본인이 입사 후 어떻게 할거라는 포부 역시 보여주면 분명 합격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Q.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철도경찰을  같이 준비할 수 있나요??

A.준비 할 수야 있겠지만 공부하는 과목이 다르고 시험 역시 다르게 봅니다. 물론 함께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개를 함께 준비하는 것 보다는 목표를 정해서 하는 것이 당락에도 중요하고 보다 빨리 합격할 수 있는 길이라 할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전 직렬 공통문제로 출제되는 과목을 제외하고 철도공안직에 특유한 형법과 형사소송법의 출제경향을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먼저 형사소송법개론은 소송절차의 이해가 가장 먼저 선행되면 이후 조문을 바탕으로 기초를 탄탄히 쌓은 후 판례를 보강한다면 좀 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것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이처럼 인터뷰를 통해 철도경찰이 되기도 어렵고, 되고 나서도 분명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철도경찰분들은 항상 웃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분명 힘들 일일텐데도 인상한번 쓰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국민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다하고 있다는 그들을 보면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가끔 역 근처를 지나가다 우연히라도 철도경찰을 만난다면 감사의 미소한번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으로 철도경찰대 기획인터뷰 두번째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도경찰 화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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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철 내부에서 철도경찰대 홍보된거 본적있어요. 바로 앱 설치해야겠습니다. 자세한 정보 감사드려요!

    2014.09.25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철도경찰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정보 잘 보고가요~
    궁금한걸 직접 물어보면 답해준다는게 참 좋네요
    몰랐던 정보 알고갑니다

    2014.09.26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철도경찰이랑 경찰중 고민하다 이 글보니 지금 제 상황서는 철도경찰이 나을듯해 고민끝에 길 돌리게 됐습니다...

    2014.09.28 03:23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자세하게 취재하셨네요.^^

    2014.09.30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7.03.17 04:25 [ ADDR : EDIT/ DEL : REPLY ]


‘제112주년 철도의 날’, 녹색성장은 철도로부터!
철도 기관사․미화원․기능직 정부 포상 영예


철도가 없는 우리나라 상상이나 되나요?? 어디를 가도 너무 불편해서 쉽게 다닐 수조차 없겠죠? 오랜 시간 동안 대중교통에서일익을 담당해온 철도, 우리나라에 철도가 탄생한 지도 벌써 110여년이 훌쩍 넘었다고 하는데요!

▲ 코레일은 ‘제112회 철도의 날’을 앞두고 ‘한국철도의 역사와 발전Ⅰ’을 펴냈는데요. 한국철도 112년의 역사와 발전과정, 철도 발전을 위한 과제 등이 이 책에 담겼습니다.

이를 기념해서 ‘제112회 철도의 날’ 기념식이 9월 20일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내 철도트윈타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답니다. 이 자리에는 김희국 국토해양부 차관을 비롯해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겸 한국철도협회 회장,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국철도대학 총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통계청장, 충주대학교 총장, 대전동구청장,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철도산업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죠.




고속철도 시대를 맞아, 이제 녹색성장의 견인차로 철도가 재탄생한다!

이 날 기념식에서 김희국 국토해양부 차관은 먼저 “경부고속철도 전 구간 완전 개통과 서울~광주를 1시간 30분대로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 착공을 통해, 전국을 하나의 도시권으로 연결하는 고속철도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이 같은 발전은 모든 철도가족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고 치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올해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녹색성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듯이, 녹색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철도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면서, “철도가 국민에게 사랑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일류철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꿈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의 말을 남겼죠.



철도산업 발전을 이끈 유공자들에게 큰 박수를!

아울러 이 날 철도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해 정부 포상과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이 있어 더욱 뜻 깊었는데요.
박진성 한국철도공사 상품개발처장과 최종현 한국철도시설공단 총무처장이 각각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14명이 정부 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요. 한국철도공사 지용태 처장 등 130명이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받았답니다.

                  ▲ 철도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14명) 명단

특히 이번 정부 포상에서 철도운전에만 20여 년간 종사한 강경민 기관사(한국철도공사)가 대통령 표창을, 13여년간 청소미화원으로 근무한 황남순(주식회사 K종합서비스)씨와 선로분기기 개발 및 국산화에 기여한 기능직 오일교(삼표이엔씨 주식회사)씨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기념식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해주셨죠.




철도,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요!

기념식이 끝난 오후 13:30부터 17:40까지 같은 장소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철도대학 공동주관 하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철도기술’이란 주제로 철도학술심포지엄이 열리기도 했답니다. 학술심포지엄에는 한영재 철도기계연구원 초고속열차연구단장, 괴데(Peter-Juergen Gaede) 현대로템 고문, 조동호 카이스트(KAIST) 부총장 등 국내외 철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여 열띤 주제발표 및 토론을 했죠.

철도국제학술심포지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철도기술’ 발표 및 토론주제

<SessionⅠ>

- 초고속 자기부상철도시스템(한영재, 철도연 초고속열차연구단장)
- 독일 트랜스래피드의 최신기술 적용사례(Peter-Juergen Gaede, 현대로템 고문)

<SessionⅡ>
- 무가선급전시스템 핵심기술 및 적용사례(조동호, KAIST 부총장)
- 철도차량 무가선 급전시스템 모델개발(이병송, 철도연 고속철도연구본부)

<SessionⅢ>
- 철도무선망에서의 LTE-R 필요성(이숙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무선통신융합연구팀장)
- 무선기반 열차제어시스템 구축방안(김용규, 철도연 무선통신열차제어단장)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국가핵심 산업으로서 재탄생하고 있는 우리의 철도산업! 철도의 미래는 바로 우리 철도가족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죠! 철도를 이용하시는 국민 여러분들의 열띤 응원과 격려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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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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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좋아

    2015.06.03 06:20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효원

    철도가 더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2016.12.15 21:2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