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열차는 뭔가 다르다?


KTX, 도시철도, 지하철, 기차 등 종류도 다양한데 제가 소개해 드릴 기차는 조금 특별한 바다열차입니다. 바다열차라는 단어만 들어도 시원하고 푸른 바다가 떠오르지 않나요?

 

바다열차를 타러 가기 전에 바다 열차를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바다열차는 강원도 삼척시에서부터 동해시를 지나 강릉시의 정동진에 이르는 56km의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선을 달리는 기차입니다. 138석의 좌석이 있으며, 4개의 열차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다 반대편 좌석에 앉은 승객은 창문을 통해 바다를 볼 수가 없는데요. 이 열차는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바다 방향으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바다열차를 탑승한 승객들 모두가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동해안을 감상하며 달리는 열차, 바다열차


우리 가족은 바다열차를 타기 위해 강원도 삼척시 바다열차역으로 갔습니다. 바다열차역은 생각보다 작았는데요. 열차를 타러 온 사람들로 꽤 붐볐습니다. 바다열차를 배경으로 가족과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역 앞에서도 사진을 찍는 곳이 있어서 저희 세 자매도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달리는 기차에서 창밖으로 시원한 바다가 보이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였습니다. 창문도 커서 바다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1호 차를 탔는데 30석이 모두 개별 좌석이었습니다. 2호 차는 극장 커플 좌석으로 총 36석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연인, 가족과 함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3호 차는 가족석으로 1, 2호 차와 달리 마주 보고 앉을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4호 차는 42석으로 2인용 의자와 3인용 의자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단체석 배열로 일행과 같이 앉기 좋은 좌석입니다.

 


정동진역을 지나며 바라본 바다의 풍경



기차를 타고 바다를 보면서 달리니 무척이나 신이 났습니다. 기차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가자 사진처럼 아름다운 동해안 바다가 나에게 인사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바깥풍경을 구경하다가 가족과 사진도 찍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습니다. 기차 좌석도 푹신해서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바다열차의 내부는 불가사리, 조개, 상어, 트릭아트 등 바닷속처럼 꾸며 놓아 볼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예쁜 바다의 풍경



열차 안에서 퀴즈를 내서 저도 응모를 해보았습니다. 비록 당첨이 안 되었지만 기차 안에서 퀴즈를 낸다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신기하죠? 그리고 나중에 집에서 다른 테마의 객실도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와인, 초콜릿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포즈룸, 스낵바, 포토존까지! 다양한 객실이 있었습니다. 신기한 바다열차, 여러분도 한번 타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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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기차역이 많습니다. KTX의 등장과 함께 시골 간이역 이용객이 줄어들면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데요. 화본역은 옛 모습을 간직한 정겨운 느낌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제가 방문해본 기차역은 경북 군위에 있는 화본역인데요. 대한민국에서 아름답고 아담하기로 소문난 역이랍니다.

 

 


리틀포레스트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기차역


화본역은 영화 리틀포레스트의 촬영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리틀포레스트는 아름다운 군위군의 모습이 담겨 있어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가는 열차가 4편만 정차하는 작은 간이역이지만, 화본역은 몇몇 간이역을 제외하면 군위군에서 객차가 멈추는 유일한 기차역입니다. 그런 이유로 1936년에 지어진 화본역의 옛 모습을 그대로 살리면서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보수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합니다.



아름답고 아담한 화본역에서 기념사진



화본역은 작은 오두막집처럼 보였습니다. 문을 두드리면 꼭 난쟁이가 문을 열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화본역 안으로 들어가니 입구에 작은 매표소가 있었고, 오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사진이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매표소 옆으로 화본역의 모습이 조각된 스탬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장님께 말씀드리면 화본역 방문 기념 스탬프 용지를 주시니 잊지 말고 꼭 챙겨서 스탬프를 찍어보세요.



화본역 매표소 앞에 비치되어있는 기념 스탬프



-위치 : 경북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11-9

-입장료 : 자차 혹은 기차 외의 교통편으로 찾았을 경우 역 구내 입장권 1,000

-기타 정보: 실제 기차가 운행하는 역이니 안전 유의

 

역 밖으로 나오니, 코스모스가 철길을 따라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기찻길을 보니 여행을 하듯 설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화본역 철길 앞에서 기념사진



철길을 뒤로하고 계단을 내려가면, 라푼젤 성처럼 생긴 급수탑이 있습니다.

 

급수탑은 오랜 세월 동안 옛 증기기관차가 다닐 때의 모습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증기기관차가 운행했을 당시 노선의 거점 역마다 꼭 필요했던 급수탑은 전국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화본역의 급수탑은 다른 곳과는 달리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를 볼 수 있다고 하여 자유의 여신상 내부의 계단처럼 올라갈 수 있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계단은 없고 텅 빈 굴뚝같았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급수탑 설명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급수탑은 사람이 드나드는 곳이 아니라, 상단의 물탱크를 급수탑의 배수관을 이용하여 증기기관차에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했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증기기관차가 어떤 구조로 움직였는지 궁금해서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급수탑 내부에는 창밖을 내다보는 소녀와 고양이상이 있어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화본역에 위치한 급수탑의 내부모습



화본역을 여행하는 동안 영화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화본역 근처에는 리틀포레스트 영화의 주인공인 혜원의 집이 가까이 있었습니다. 낙엽이 아름다운 가을,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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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강원도 태백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추전역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추전역



이날은 제 17호 태풍 타파가 오는 날이었는데요. 태풍이 오는 날인만큼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특히 추전역이 있는 강원도 태백지역은 높은 곳에 있어서 그런지 유독 더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세차게 쏟아지는 빗방울을 보면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역인 추전역에 갈 생각을 하니 설레고,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 취재였습니다.

 

추전역은 해발 855m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역인데요. 과거 석탄 산업이 발달했을 때에는 전국에 선로가 연결되어 연탄도 수급했던 역이기에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의미가 있는 역인 것 같았습니다.

 

 


추전역 가는 길, 휴게소에서 만난 잠깐의 즐거움


제가 사는 수원에서 태백까지는 자동차로 3시간 정도의 거리인데요. 수원에서 태백으로 가는 길, 고속도로에서 가장 먼저 만난 휴게소는 바로 용인휴게소입니다.



추전역 가는 길에 방문한 용인휴게소



용인휴게소에는 야구를 하며 즐겁게 놀 수 있는 시설인 용인랜드도 있었습니다. 여가시설도 있고, 청년창업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는 푸드코트도 있었습니다. 청년창업은 창업을 하려는 청년들을 위해 휴게소의 자리를 잠시 빌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창업을 희망하는 만19세에서 만39세 신규 창업자에게 1년간 무료로 지원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햄버거 가게까지 있는 것을 보니 이 휴게소에 오는 사람들은 잠깐 들른 휴게소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인휴게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태백 가는 국도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추전역 가는 길에 방문한 국도휴게소 제천휴게소



고속도로를 벗어나 가장 먼저 가게 된 제천휴게소였는데요. 국도 휴게소는 오랜만이기도 하고, 최근에 많이 다녀본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사람이 많은 곳도 아니어서 무언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작지만 알차게 있을 건 다 있는 휴게소였습니다. 휴게소에 있는 태백여행 지도를 보니 높은 곳에 있는 추전역의 모습이 상상되었습니다.

 

출출한 배를 달래려 라면과 김밥을 먹고 나니 취재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갈 길이 멀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역에 갈 생각을 하니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기대감만 남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역, 추전역



비오는 날에 추전역 가는 길의 모습


추전역은 높은 곳에 있는 역이라 그런지 가는 길도 험했습니다. 좁은 길에는 아무도 없고, 빗물들이 폭포가 되어서 콸콸 쏟아져 내리거나 마치 강이 된 것처럼 세차게 흘러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추전역은 제가 아는 다른 역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동안 사람이 많은 역이나 유명한 역, 커다란 역, 어딘가의 중심에 있는 역만 가보았는데요. 추전역처럼 외딴곳에 있는 역을 비 오는 날에 가보니 역의 모습이 누군가와 헤어짐을 겪고 혼자 쓸쓸히 비를 맞고 있는 모습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추전역 가는 길의 모습



추전역은 원래 근처 탄광에서 석탄을 캘 때 그 석탄을 옮기려고 만든 역인데, 탄광이 폐쇄되고 그 근처 인구가 감소하면서 운영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는 길에 사람이 없고, 역 입구에는 석탄을 옮기던 조그만 열차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도 빗물에 씻겨 탄광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새까만 석탄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그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떤 곳이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역, 추전역의 모습



운영이 안 되는 곳이라 그런지 다른 역처럼 사람이 북적북적하지도 않고, 휑한 역이었습니다. ‘시간도 멈춘 추전역이라는 문구를 보며 추전역을 다시 돌아보니 뭔가 더 허전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추전역 휴게실에서 해본 다양한 체험



휴게실로 들어가 보니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역무원 옷이 소품으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6개월~1년 뒤에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 ‘방명록도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엽서가 준비되지 않아서 느린 우체통은 이용하지 못하고 멋지게 방명록을 작성해보았습니다.

 

휴게실 옆에 있는 풍차에서 사진을 찍는데 사람들이 남긴 낙서들이 보였습니다. 모두 그림도 그려 두고, 날짜와 함께 이름을 써 놓은 사람들의 흔적을 보니 지금은 휑한 곳이지만, 사람들이 다녀간 추억들로 인해 추전역도 외롭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황지연못시가 새겨져있는 비석

 


건물 앞에는 황지연못이라는 주제로 지어 놓은 시를 새긴 비석도 있었습니다. 옛이야기를 써 놓은 듯한 내용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추전역을 떠나며 추전역의 쓸쓸한 철길을 다시 바라보았는데요. 사람들이 오가고, 열차가 다녔을 추전역의 옛날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 조그만 역에 기차가 지나다니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고 있자니 과거에 추전역을 오고 갔을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도 궁금해졌습니다.

 

추전역을 뒤로하고 다시 험한 길을 따라 산에 내려갔는데요. 평소와는 다르게 빵빵하게 부풀어 있는 과자봉지를 보니 이곳이 꽤 높은 곳이라는 사실을 실감 했습니다.



태백의 유명 먹거리 물닭갈비



수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태백에서 유명한 물닭갈비를 맛보았습니다. 저는 춘천 닭갈비처럼 철판에 볶아서 먹는 닭갈비만 먹어 보았는데요. 국물에 담겨 있는 닭갈비는 처음이라 먹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비 때문에 추운 밖과는 정반대로, 보글보글 끓는 따뜻한 국물에 담겨 먹음직스러운 물닭갈비가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양념이 걸쭉하게 배어 있는 다른 닭갈비와는 다르게, 국물이 베어 조금 푸석푸석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추전역이 석탄을 옮기는 역이었던 만큼, 태백의 석탄 박물관과 공원을 가보려고 했지만, 비도 많이 오고, 차도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수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수원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머문 동강휴게소



수원 가는 길에 먼저 만나게 된 국도휴게소는 바로 동강휴게소인데요. 뽑기 기계 앞에 노란 고양이가 엎드려서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물건을 파는 아주머니가 휴게소에서 기르는 고양이인데, 휴게소 이름을 따서 동강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 간식을 끝으로 집게 가는 동안 추전역의 모습을 다시 떠올려 보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특별한 추전역을 가는 길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차 안에서 기분 좋은 빗소리를 들으며 다양한 휴게소 탐방도 하고 태백의 유명한 물닭갈비도 먹으며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추전역을 방문해보니 다음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춘포역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추전역에 와서 방명록을 남겨보고 태백을 여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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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



방학이 끝날 무렵 아빠와 단둘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떠났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하바롭스크까지 가는 여행이었는데요. 기차를 타고 침대에서 잠을 잘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비행기를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습니다밤늦게 도착하여 호텔로 가서 늦잠을 잔 후에 아빠랑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저녁에 드디어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대륙을 횡단하는 열차, 시베리아 횡단열차


블라디보스토크역 사거리 앞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시종착역인 블라디보스토크부터 러시아 수도인 모스크바를 연결하고 있는 총 길이 9,288km의 세계에서 가장 긴 열차입니다. 중간에 내리지 않고 블라디보스토크부터 모스크바까지 이동할 경우 중간에 850여개의 역을 지난다고 합니다세계에서 가장 큰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무려 7시간의 시간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좌석등급은 1등석(룩스)2인실, 2등석(쿠페)4인실, 3등석(플라츠카르타)6인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등석과 2등석은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친구나 가족 등과 함께 탑승할 경우 편히 쉴 수 있을 것입니다.

 


탑승한 시베리아 횡단열차 번호

 


저는 아빠와 함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바롭스크 까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보았습니다. 10시에 타서 다음날 오전 10시에 도착하였습니다. 열차는 대략 3~40분전에 와있는데요. 타는 곳을 확인하고 내려가서 탈 열차객실 앞에까지 갔습니다. 차장이 표와 여권을 확인해보고 들어가라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4인실로 된 2등석 쿠페를 이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빠랑 둘이서만 탔었는데, 중간에 러시아 부부가 타서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바롭스크에서 내릴 때쯤에는 마주보고 차도 마시고, 잘 가라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창밖의 자작나무 모습

 

횡단열차 안에서는 끝없이 펼쳐지는 자작나무와 초원, 습지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차장실 앞에서는 뜨거운 온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물로 컵라면을 조리 해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너무 피곤하고 번거로워 하바롭스크에 도착 후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직접 타고 체험해볼 생각이 있다면 사전에 꼭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옷으로는 반팔, 반바지, 슬리퍼로 미리 갈아입으면 편합니다. 답답한 실내공간에 긴 시간을 갇혀 지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음 탄 블라디보스토크 횡단열차 침대에는 시트 2, 담요, 베개, 베개커버, 그리고 수건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시트 2개를 깔고 그사이에 들어가서 담요를 덮으니 무척 따뜻하였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2층칸에서 잠자기 도전



무엇보다 이번 여행에 무척 당황스러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급했는데, 2개의 화장실 모두 문이 열리지 않아 정말 당황하였습니다. 나중에 아빠의 도움으로 차장에게 알아보니, 역에 출발하고 20분간은 화장실 이용이 원래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한 역에서 멈추면 약 20분 정도 있다가 출발합니다. 그럴 땐 차장이 화장실 문을 잠그고 열어 주지 않습니다. 멈추기 한 10분전에 잠갔다가 출발하고 한 10분후 있다가 문을 열어 줍니다. 그래서 잘못 시간을 맞추면 40~50분 동안 볼일을 참아야 한다고 하니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렇게 차장이 화장실 문을 잠그는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열차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그냥 철로로 내려가지 때문이지요. 열차가 빠른 속도로 달리면 대소변이 그대로 분해되도록 화장실을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멈추었을 때에는 볼일을 보면 안 된다고 합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달릴 땐 절대 근처에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12시간 동안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달려온 끝에 마침내 하바롭스크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하바롭스크 역 앞에서 도착기념사진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기다리며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면서 느꼈던 것은 우리나라도 아시아, 유럽 대륙과 연결되어있는데 기차로 갈 수 없어서 아쉽다는 점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곧 철도를 통해 유럽을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동아시아철도공동체입니다.


동아시아철도공동체는 동북아시아의 6개 나라(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가 서로 철도를 통해 경제적인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은 동아시아철도공동체에 대해 알고 있었나요? 사실 저도 내용이 어려워 몇번 읽어보고 나서 이해하였는데요. 이런 국제 협력사업을 우리나라에서 처음 제안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통해 철도네트위크 노선이 총 4개가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만약 완공이 되면 처음에는 물류만 운송하겠지만 나중에 제가 다 컸을때는 유럽까지 철도가 이어져서 사람들도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유럽까지 철도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와 북한이 싸우지 않고 화해를 해야하는데요. 어서 빨리 우리나라와 북한이 화해해서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출발하는 동아시아 횡단열차를 타볼 그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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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과 함께 영등포역에서 내일로 승차권을 발권해 여행을 떠났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자리를 잡아 바빠진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한다는 것이 힘들어졌죠. 친구들이 그때 여행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내일로는 2007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는데요. 기존의 철도 패스와 다른 점은 저렴한 가격과 나이 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소년으로 간주되는 만 25세까지 이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완화되어 만 27세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3개월 후면 동계 내일로 시즌이 시작되는데요. 내일로는 어느 역에서 발권하느냐에 따라서 혜택이 다릅니다. 제휴를 맺은 숙소에서 할인이나 무료숙박을 지원해주기도 하고, 지역 관광지 입장료 지원과 렌트카 무료대여 등 역마다 혜택이 다르니 자신의 일정과 방문지역을 고려해 발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경상도부터 강원도까지 아우르는 45일의 일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무궁화호를 타고 시작하는 내일로 여정




서울에서 부산까지 무궁화호로 이동했습니다. 운행수명 10년을 남기지 않은 열차, 앞으로의 편성은 더욱 줄어들 것이고 이번 이용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무궁화호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합니다.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는 기차로 약 5시간이 걸리는데 열차시간을 잘 생각해서 탑승해야 합니다. 몇 년 전까지는 열차 내에 있는 카페 객차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추억의 조각이 되어버렸습니다. 9시경 서울역에서 출발해 14시경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부산 북항 재개발 공사가 한창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린아이들이 커서 부산에 기차를 타고 도착하게 된다면 부산을 대하는 첫인상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의 먹거리



부산의 대표음식 밀면



밀면은 실향민들이 냉면을 만드는데 필요한 메밀을 구하기 힘들어 미군으로부터 원조 받던 밀가루로 냉면을 만든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밀면 가게는 부산역 인근에 많이 모여 있어 도착 직후 식사로 괜찮습니다.

 



부산에서 맛볼 수 있는 돼지국밥


 

돼지국밥도 밀면과 마찬가지로 실향민들의 음식입니다. 제주도의 고기국수와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고기국수, 순대국밥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밀면과 돼지국밥 외에도 동래파전, 꼼장어, 어묵 등 많은 음식을 부산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부산의 볼거리


부산에는 광안리, 해운대, 송정, 다대포를 비롯하여 많은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바다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내일로 티켓이 판매되는 여름, 겨울 시즌별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이기대나 태종대와 같은 공원들은 산책로가 잘 조성이 되어 조용히 산책하기에도 괜찮습니다. 부산의 야경을 보고 싶으시면 황령산 전망대에 올라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황령산 전망대를 야간에 등반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택시를 이용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절별로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광안리 해수욕장

 




유서 깊은 선비의 고장, 안동으로!




오늘은 안동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안동으로 이동하려면 중앙선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부산역이 아닌 부전역으로 가야 합니다. 부전역에서 안동으로 가는 무궁화호를 타면 3시간 40분가량 소요되므로 아침 910분 열차에 탑승하면 점심쯤 안동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이후로는 중앙선이 복선전철화되어 안동역의 위치도 옮겨지고 경부선과 연결되어 동대구역, 부산역에서도 안동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안동의 먹거리


안동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를 뽑으라면 찜닭과 간고등어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동의 대표음식 찜닭



찜닭은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에 많은 가게가 몰려있고, 혼자서는 주문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지인들과 함께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동의 전통적인 특산물 간고등어



 

찜닭이 아주 유명한 것에 비해 간고등어는 그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안동의 간고등어는 전통적으로도 맛으로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도 흥미가 있는 소재이니 꼭 방문하여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안동의 볼거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안동하회마을이 안동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풍산류씨 집성촌으로 알려져 있는데, 충무공 이순신의 친구였던 서애 류성룡의 출신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회마을에서는 볼 것도 할 것도 많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을 기리기 위해 조선시대 선비들이 세운 서원입니다. 하회마을과 같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방문하신다면 만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도를 넘어 강원도까지, 태백




안동에서 태백까지 직통으로 가는 열차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을 이동할 때에는 시외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동에서 태백까지는 약 두 시간이 소요되므로 점심시간 이후로 이동하시는 것이 컨디션 조절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태백의 먹거리



태백의 대표음식 물닭갈비



태백의 유명한 지역음식을 꼽으라면 물닭갈비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춘천식 닭갈비와는 다르게 물을 소스처럼 해서 먹는 태백의 지역음식입니다. 태백 시내 어디에서도 쉽게 맛보실 수 있습니다.

 


태백의 볼거리



태백 시내에 유명한 관광지로는 황지연못이 있습니다. 낙동강의 발원지로 소개되며 유명세를 탄 곳이죠. 시내에 황지연못이 있다면, 태백 시외에는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라는 내일로 여행자들의 숨겨진 명소가 있습니다. 태백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갈 수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이죠.

 




해변을 따라 카페가 가득한 곳, 강릉




태백에서 강릉까지는 무궁화호를 타고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시간가량 소요되는데, 태백에서 강릉으로 향할 때 동백산역을 지나 솔안터널이라는 국내에서 4번째로 긴 철도터널을 지나게 됩니다. 스위치백 선로를 폐선하고 운영하는 터널이라 역사적으로도 의의가 있는 터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태백역에서 11시경 출발하는 열차를 탑승하면 13시경 강릉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강릉의 먹거리



강릉 초당순두부마을에서 맛본 초당순두부




초당순두부는 강문해변 초당순두부마을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허영만씨의 만화 식객에도 소개된 순두부집을 비롯하여 20여 개의 순두부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감자 옹심이는 강릉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강릉의 전통음식입니다. 감자를 갈아서 만든 음식인데 식감은 감자로 만든 떡과 비슷합니다.

 


강릉의 볼거리



강릉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경포해변, 안목해변, 강문해변과 같은 아름다운 바다가 있고, 특히 안목해변에는 카페거리가 있어 바다가 보이는 예쁜 카페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강릉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주문진과 정동진으로 갈 수 있고 횡계터미널로 가서 대관령을 올라갔다 올 수도 있습니다.

 




강릉선 KTX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예전에는 강릉에서 서울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하려면 장장 6시간에 달하는 이동을 해야 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로 강릉선 KTX가 개통되었습니다. 강릉역에서 서울역까지 불과 2시간도 안 되는 시간으로 주파할 수 있게 되었고, 요금 또한 2만 원대로 저렴한 편입니다. 서울역과 강릉역이 도심지역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것을 생각하면 서울-강릉을 이동하기에 가장 좋은 교통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울부터 부산, 안동, 태백, 강릉을 잇는 강원도+경상도 내일로 45일 코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청춘의 특권이자 자랑인 내일로를 이용하여 우리가 알지 못했던 국내 여행지를 접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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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현장에서 건설·도로·철도·항공 등 국토교통 4대 분야의 안전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설안전공단·도로공사·코레일·인천항공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과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제주공항 관제사고 등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의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했습니다. 



<항공분야>


지난 12월 12일(토) 발생한 제주공항 항공기 관제통신장비의 장애발생 사고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광전송장치 부품고장이 주원인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장비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공항공사 직원들이 초동대처 미흡과 일부 보고체계 등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사고를 계기로 전국공항의 항행안전시설에 대하여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노후장비의 조기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장애발생 시 대응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유지보수 직원들에 대한 교육 훈련을 강화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공항․관제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각종 위기관리 매뉴얼을 현장 비치하고 반복 숙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시 안전․품질점검반 운영과 분기별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수행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도로분야>


12월 3일(목) 낙뢰로 인한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의 경우, 신속한 현장출동은 이루어졌으나, 높은 주탑 부근 케이블의 화재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 3개 케이블 손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화재사고에서 발견 된 결함들은 즉시 조치하고, 전국 특수교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하며(12.14~18) 전문가 T/F를 구성해 낙뢰 및 화재 대비 기준강화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동절기 도로안전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지속운영하고,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순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분야>


철도분야도 사고와 운행장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및 숙지 여부, 안전의식과 매뉴얼 현실성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관계기관 T/F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취약 시설물과 역사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12.11∼12.31)을 실시하고, 승강장 발빠짐 등 역사 내 생활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설비 확충, 이용자 대상 홍보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건설분야>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서도 상시점검·합동특별점검·소형공사 점검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규모 가설구조물 공사나 타워크레인·천공기 사용공사 등 취약공종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SOC 노후화에 대응한 시설물 유지관리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이날 회의를 통해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사고 발생 후 10분 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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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0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비상상황에 대비해 여러 훈련도하고 안전에 대비한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2015.12.26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솔버

    안전을 위해 잘 점검하길 바랍니다

    2015.12.27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12.29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르

    대중교통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겠어요.

    2015.12.29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볼리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9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감사합니다^^

    2015.12.30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블리

    무엇보다 안전이죠!!...

    2015.12.30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첼마

    항상고생많으세요

    2015.12.31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터미널·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동절기 대비 도로·철도 등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철저 당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4일(월) 교통분야 각 부서·산하단체·민간협회 등 관계자와 종합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각 분야의 안전실태 점검 철저 및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제주공항 관제시스템 이상으로 인한 항공기 출도착 지연 및 철도시설 보수공사 현장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의 특별지시로 개최된 회의로서, 교통분야의 사고대응 체계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회의입니다.


최 차관은 이날 종합교통·항공·도로·철도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보고받고 “세월호 사건 이후 교통분야 안전에 대해 많은 개선노력이 있었지만 안전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며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최차관은 “겨울철 안전사고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방·대응체계를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각 현장별로 위기대응 매뉴얼이 있으나 실제로 긴급상황에서 작동하는지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여야 한다”고 언급하며, “초동대응과 관련하여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분단위까지 현장관계자가 철저히 숙지할 수 있도록 평시훈련을 활성화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교통분야 전반에 걸쳐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공항·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및 제설장비 등 동절기 사고예방 장비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항공기·기관차·전세버스 등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총체적으로 보다 강화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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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카콜라

    안전점검은 자주 해도 좋은것 같아요

    2015.12.26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안전점검이 잘 실시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12.28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전 중요하죠

    2015.12.29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노고가 많으십니다!!

    2015.12.30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전은 언제나 우선이죠

    2015.12.30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대선과정에서 국민통합과 낙후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현 정부 공약사업으로 정해진 월곶~광명~판교, 여주~원주간 철도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월곶~판교, 여주~원주 철도사업은 수도권 남부와 동해안을 고속으로 연결하는 동서철도망의 주요 숙원사업이나 그간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다소 미흡하여 사업 정상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사업비는 낮추고 편익을 제고하는 노력을 경주한 결과 최근 월곶~판교, 여주~원주 사업이 각각 타당성재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으며, 이로써 동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시흥시 월곶에서부터 광명, 안양, 과천을 거쳐 성남(판교)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39.4km, 총사업비 21,122억원(국고)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여주~원주 단선전철 건설사업은 여주에서 원주간 20.9km를 단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001억원(국고) 규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건의 사업에 대해 연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 배정을 추진하는 등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진행하여 동 사업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월곶~판교, 여주~원주 철도건설 사업이 추진되면 인천 송도에서 강릉까지 2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월곶~판교, 여주~원주 철도 건설사업은 동서 간선 철도망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현재 건설중인 성남~여주, 원주~강릉선과 연계하면 동서축을 고속으로 연결하는 간선 철도망이 완성됩니다.


또한, 철도 이용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수도권 서남부권에 철도망을 확충하여 많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 혼잡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결하여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강원도 주민들에게 철도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원주 혁신도시의 활성화 및 강원지역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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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접근성이 더 좋아지겠군요

    2015.12.05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대됩니다.

    2015.12.08 07: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인슈타인

    기대되네요~

    2015.12.08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님

    철도로 갈 수 있는 곳이 더 늘었네요 ~

    2015.12.15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르

    편리해지니 좋아요

    2015.12.29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블리

    균형발전 기대합니다!!

    2015.12.31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겨울철 폭설·결빙에 대비하여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15.11.15∼‘16.3.15) 본격적인 철도안전관리 강화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먼저 차량과 운전·관제·신호·전기 분야에 대한 철도안전감독관의 점검을 27일까지 완료(11.10∼11.27)하여 장애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도운행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철도 건설현장 및 운행선로 인접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폭설에 취약한 절·성토 사면, 가시설, 옹벽 등의 안전저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보강 조치할 계획입니다. 


   * 안전점검 : ‘15.11.9∼11.27, 철도안전정책관(점검단장), 철도안전감독관 등

     국토교통부(11명), 외부전문가(9명), 공사(10명) 등 총 30명(6개조)


이와 함께 겨울철 폭설·결빙 취약구간 집중점검, 제설장비 분산배치 등 철도운영기관의 동절기 안전관리대책 준비 상황도 점검합니다.


   * 점검회의 : ‘15.11.18, 철도안전정책관(주재), 철도공사 등 7개 기관 참석


주요 내용을 보면, 폭설·결빙에 취약한 구간에는 디젤기관차용 제설기(6개소)ㆍ장비(굴삭기 33대, 염화캴슘 7,383포) 등을 적재적소에 분산배치 하여 제설 대비 태세를 강화합니다.  


이밖에도 이용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역사 내 안전 수칙 홍보 캠페인을 운영기관과 함께 실시(11.9∼11.11)한데 이어 동영상 홍보물・안전수칙 포스터 등을 통한 홍보도 지속할 계획입니다.


구본환 철도안전정책관은 “동절기는 폭설·결빙·혹한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로 인해 국민 불편이 없도록 철도안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철도 이용객의 불편․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철도안전상황반’을 운영할 계획(운영기관은 동절기 비상대책반 운영)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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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1.18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유

    올 겨울에도 안전한 철도 이용할수 있겠네요.

    2015.11.18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탁구

    철도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2015.11.18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소식이네요.

    2015.11.18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라니

    안전이 최우선이죠

    2015.11.20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6. 브실골

    겨울에도 잘부탁드립니다!

    2015.11.22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읽었습니다.^^

    2015.11.23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소식이네요 ㅎㅎ

    2015.11.23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전한 철도를 위해 힘쓰시는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2015.11.2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감사합니다1ㅎㅎㅎㅎㅎ

    2015.12.10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사합니다.안전이 제일 중요하죠

    2015.12.14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정말 감사합니다.

    2015.12.29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철도물류업계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필요한 제도개선 즉시 조치 계획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4일(수) 오후 철도물류 국제세미나 참석에 앞서 철도물류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철도물류 활성화정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업계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형구 차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 실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조속한 결실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업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전환교통 보조금 제도*’와 관련한 업계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관련 규제를 즉시 개선검토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도로운송 화물을 철도로 전환하거나, 철도로 신규화물을 운송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 기준물량을 산정하고 이를 제외한 철도운송

     물량에 대해 지급


    *현재 전환교통보조금 기준물량 산정시 전년 대비 기준물량을 10~15%

     상향조정하고 있는데, 업계 어려움을 감안하여 이를 하향 조정



또한, 향후 “실효성이 높고 현장감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정책을 보완․발전시키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여형구 차관은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 제정과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제도적 근거와 예산투자가 되기 위해서는 현장감 있는 의견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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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장감있는 의견을 적극 수용한다며 더 좋은 정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5.11.18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2. 브실골

    고생이 많으세요!

    2015.11.22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3. KTO

    화잍칭입니다!

    2015.12.12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도

    타도시에는 이미 주위에 산업철도를 공사했지만 당진시에 당진항,대산항에 항만과 대산,고대, 석문, 송산,부곡등 다수에 국가에 얼굴과상징인 국가산업단지와 대량에 철강제품 위험운송비중이 많은 기업이 분산된게 아니고 한 장소에 몰려있는데도 산업 인입철도는 주변에 전혀 없고 국가적으로도 필요성이 매우 높아 별표 표시로 2,3차국가철도망에 2번씩이나 선정된 아산석문 산업철도는 추후 대산항까지 이어져 국민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정부는 철도물류법률에 의거 어긋나지않게 우선순위로 빨리 꼭 공사가 실시되어야 나중에 잘못되지 않습니다

    2018.04.17 04:11 [ ADDR : EDIT/ DEL : REPLY ]






부산지역 철도물류 시설 , 무계-삼계 국도 58호선, 김해공항 현장방문

차질없는 공정관리 및 예산 집행, 주민불편 경감 방안 적극 검토 당부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9월 30일(수) 부산·김해지역 내 주요 철도·도로·공항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불용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철도 현장 방문>



여형구 차관은 부산시 도시개발을 위해 부산시에서 추진예정인 “부산지역 철도시설 이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본 설계를 위한 정부예산이 배정된 만큼,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부산시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기본계획 등 수립 과정에서 “도시 발전과 철도 운영의 조화로운 상생을 위해 철도공단, 코레일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여형구 차관은 부산역과 부산진역 CY(Container Yard)를 방문하여 이용객 불편사항, 철도물류 및 차량 정비 현황 등을 점검하면서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과 중장기 관점에서 철도물류 활성화와 안전 운행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여 차관은 “부산지역은 장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철도물류의 주요거점으로서 국제수준의 인프라 확충 및 운영의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철도와 타 교통수단간 연계방안 등도 적극 검토할 것을 부산시 및 철도공사 관계자 등에 당부하였습니다.




<도로 현장 방문>





여형구 차관은 “무계-삼계 국도 58호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하고, 공정추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무계-삼계 국도 58호선” 공사는 김해시내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우회도로 건설공사이므로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공기 준수, 확보된 예산의 연내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부실시공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무계-삼계 국도58호선 공사 : 경남 김해시 응달동에서 삼계동까지

     13.7km를 연결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16년 12월 준공예정)





<공항 현장 방문>






아울러, 여형구 차관은 김해공항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국제선여객터미널 증축공사 진행 및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현장관계자들에게 “김해공항 국제선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여객터미널 수용능력이 증대(166만명/년)되어 공항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준공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항을 운영하면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항행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김해공항 국제선여객터미널 증축공사 : 

     증축 21,195㎡(수용능력 166만명/년 증가 : 464→630만명/년),

     1,334억 원, ‘17년초 준공예정


아울러, 여 차관은 “김해공항의 항공교통량 증가에 따른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대수)을 증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공군 등 관계기관과 조속히 협의 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하였습니다.





<국토관리청 및 항공청 방문>


마지막으로 여형구 차관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부산지방항공청을 방문하여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민원처리 등을 당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지방청이 관내 주민들의 생활과 기업 활동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연내 ’15년 본예산과 추경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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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찌 바쁘게 일하시네요.

    2015.10.08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철도, 도로, 공항까지 많은 일을 하시고 오셨네요

    2015.10.10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산지역의 다양한 현장들을 방문하셨는데, 아무쪼록 바쁘게 다니시는 모습이 흐뭇하게 하네요.

    2015.10.10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메이즈

    잘 읽었습니다.

    2015.10.12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철도와 공항, 도로교통까지 다방면으로 둘러보고 오셨군요!!

    2015.10.14 0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브실골

    많은일 하시느라 정말 바쁘시겟어요!

    2015.11.22 20:43 [ ADDR : EDIT/ DEL : REPLY ]
  7. KTO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5.12.12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교통, 상업, 관광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가 신규로 업데이트된 국가인터넷지도가 제공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한가위에 특화된 다양한 관심정보를 국가인터넷지도 ‘바로e맵’을 통하여 공개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교통, 상업, 관광과 관련된 내용으로서, 즐거운 고향 방문길 지원을 위하여, 최근 개통된 주요도로 80건, 고속철도 연장구간, 서울·대구지하철 등이 포함된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또한, 명절상품 구입을 위한 남대문 시장 등 전국의 전통시장 2,376개소 및 영등포지하상가 등 전국의 지하상가 38개소가 포함된 상업정보와 온가족이 함께 한가위 저녁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는 전국의 달맞이 명소 46개소가 제공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는 국가인터넷지도 서비스 ‘바로e맵’ (http://emap.ngii.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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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좋은 정보네요 ~!

    2015.09.30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설에도 이 정보들이 또 잘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15.10.0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15.10.06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정보^^

    2015.10.08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정보네요 ㅎ

    2015.10.10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메이즈

    좋은 정보네요..

    2015.10.12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10.14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 기간 대수송을 대비하여 철도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철도차량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안전점검은 국토교통부 철도안전감독관과 철도경찰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이 철도차량 점검·정비, 여객 이용시설관리, 철도종사자 안전관리 등 모든 분야를 심층 점검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열차고장 등에 대비한 복구 인력·자재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여 예상치 못한 운행중단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복구해 철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철도경찰을 집중투입, 암표 단속과 역사·열차 내 방범활동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특히 기관사 등 철도종사자에 대한 음주단속도 확대하여 해이해지기 쉬운 명절에 안전의식을 고취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관련 기관에 통보하여 추석 전에 보완하도록 지시하고, 사고․장애와 함께 철도범죄를 예방하여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철도를 이용하면서 성범죄·절도 등 범죄를 목격한 경우 전화나 앱(APP)을 통해 철도경찰로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 철도경찰 범죄신고 전화 : ☎ 1588-7722

  철도경찰 범죄신고 앱  : “철도범죄신고”(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 검색)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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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추석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2015.09.23 17: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블리

    다들 조심히 고향 다녀오세요!!

    2015.09.24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3. urbanpark

    고향에 열차타고 갈 때 걱정이 많았는데, 그 걱정이 다소 완화되겠군요!!

    2015.10.06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우스

    추석때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었겠네요.

    2015.10.08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차타고 푸근한 마음을 안고 고향가는길 너무 좋아요

    2015.10.10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봤습니다

    2015.10.13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7. 추석엔 편안한 마음으로 집으로 갔듯, 돌아올 설에도 기대해봅니다 :)

    2015.10.14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도로·철도의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한 공정관리 및 사업비집행, 안전관리 당부

지역주민 및 지자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적극 검토 주문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9월 17일~18일 양일 간 강원도 소재 주요 도로·철도 사업 현장과 지역 건의사항 현장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의 공정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광주~원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 광주-원주 고속도로 건설공사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까지 57km를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 ('16년 11월 준공예정)


“광주~원주 현장은 산악지를 통과하는 곳으로 공사에 어려움이 많을 수 있으므로 터널 등 주요 구조물공사 시 부실시공이 없도록 안전 및 품질관리 등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강조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보된 예산을 연내에 최대한 집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광주~원주 구간을 “국도 3호선 성남-장호원 구간의 1,3공구와 연계 개통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여형구 차관은 횡성역 진입로 신설 건의 및 국도6호선 도로확장 건의(강원도 횡성군 용둔리)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불편 해소방안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 필요사항 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여형구 차관은 용둔리 도로 현장방문시 지역 관계자들에게 “용둔리 구간은 교통량 변화 등을 예의 주시하여 도로확장 조건이 갖춰지면 신속히 개선하도록 노력 할 것”임을 설명하고, 도로확장 전까지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차로 개선, 안전시설 설치 등 개선사항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 사업인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평창군(대관령터널) 및 강릉시 구간(도심지하화)”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및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 원주-강릉 철도건설 : 강원도 서원주에서 강릉시까지 120.7km 철도건설

                          (사업비 3조 7,846억원,  ‘17년 말 개통예정)


여형구 차관은 현장관계자들에게 “대관령 터널은 산악지를 대심도로 통과하는 고난이도 공사구간으로 부실시공이 없도록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등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강조하고, 특히, “강릉시 구간은 도심지내에서 지하굴착 등을 하는 만큼 주민 생활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지반침하 및 싱크홀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원주~강릉 철도사업은 ’15년 본 예산(9,200억원) 뿐만 아니라 추경 예산(2,920억원)도 많이 반영되어 연내 예산 집행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예산 불용이 최소화 되도록 공정 관리 및 사업비 집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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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안전관리는 정말 중요하죠!!!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길 바랍니다~

    2015.09.22 03: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

    2015.09.23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철저한 대비로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2015.10.08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4. 평창 올림픽을 대비하여 착착 진행이 잘 되고 있네요.

    2015.10.10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탁드려요

    2015.10.1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원도권 고속도로망 확충이 기대됩니다!

    2015.10.14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실골

    강원도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겟군요!

    2015.11.22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대전역 증축 현장 방문…지역주민 입장 적극 반영 당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오후 명품역사 증축 및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역을 방문하여 역사 증축 및 역세권 개발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대전역사 증축과 대전역세권 개발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철도역은 도시의 얼굴로서 앞으로 새로이 개발해야 할 역이 많은 만큼, 대전역을 철도역사와 역세권 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 장관은 특히 대전역 주변은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개발이 지연되어 주민들로부터 접근성 개선과 주거환경 정비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첫 번째 역할임을 명심하여 대전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민원이 해소되고, 도시경관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해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역세권 개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주민이 없도록 복합역사 민간 제안 공모 시 복합역사에 입지하게 될 점포와 대전역 주변 전통시장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이용하는 동시에 사업 추진이 이뤄지는 상황을 강조하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세심하게 신경 쓸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이어 유일호 장관은 경기침체 등으로 대규모 사업 손실 발생이 불가피하게 됨에 따라 장기 지연되고 있는 대전 동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재개방안을 조기 마련 시행하도록 사업시행자(LH)를 독려하였습니다.


유 장관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민간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9월1일, 도정법 공포)되었으므로 민간 건설업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하였고, “도시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조기 정상화될 수 있도록 뉴스테이, 행복주택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제도개선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유일호 장관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대전국토청은 수도권과 영호남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중앙부처의 세종시 입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세종시 접근도로망 확충 등 지역 발전의 초석을 놓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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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젼젼

    시민들의 불편없이 개발이 추진되길 바랍니다

    2015.09.22 03: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아무도 피해 받지 않는 개발이 되면 좋겠어요.

    2015.09.23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우스

    서로 윈윈하는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10.07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무래도 낙후된 역세권 개발은 조심 또 조심히 해야겠죠. 응원합니다 ㅎ

    2015.10.10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발이 잘되길 바래요

    2015.10.13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대전역만이 아니라 각 지역의 역세권 개발은 시급한 과제이지 않을까요.

    2015.10.14 0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실골

    좋은 사례로 남았으면 좋겟어요

    2015.11.22 20: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