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가 더 빨라진다! 

세계 4번째 고속철도 기술 보유국

우리나라 전 지역을 90분대 권역으로 묶을 시속 430km의 차세대 고속열차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5월 16일(수) 경남 창원중앙역에서 순수 국내기술 개발․제작 시속 430km급 차세대 고속열차(HEMU-430X)이 바로 그것인데요. HEMU-430X는 동력분산식 차량의 영어 약자(High-speed Electric Multiple Unit 430km/h eXperiment)이며, 바다의 안개 해무(바다 海 안개 霧)처럼 미래를 기다리는 상서로운 의미와 빠르게 달린다는 해무(빠를 韰, 달릴 騖)의 의미입니다. 


 

<표 : 주요 도시 간 교통 수단별 이동 시간 비교>


또 , 우리나라는 프랑스(575km/h), 중국(486km/h), 일본(443km/h)에 이어 세계 4번째 고속철도 기술보유국으로 도약하게 되었지요. 

<표 : 외국 차량과의 비교>

 

국토해양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한 ‘차세대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에는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총 931억원이 투입되었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총괄기관으로 현대로템(주)이 차량 제작을 맡는 등 50여개 기관이 참여, 순수 국내 기술로 '해무'를 개발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동력분산형 추진시스템, 공력 해석에 따른 설계, 차량 경량화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표 : 국내 고속철도 개발 연혁>


사업목표 : 최고 시속 430km급 동력분산형 고속열차시스템 및 핵심기술개발

                      (최고시험속도 430km/h, 최고운영속도 370km/h)

사업기간 : 2007. 7. 31 ∼ 2012. 8. 30

※ 2012년 가을, 최고시험속도(430km/h) 시험 수행 예정

총사업비 : 931.1억원 (정부 : 644.6억원, 민간 : 286.5억원)

추진체계 : 국토해양부(전문기관 :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주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총괄기관으로 52개 기관 참여

 



HEMU-430X의 특징 알아보기


300km/h 도달에 233초, 좌석수 16% 증가

- 동력집중식 KTX와 달리 동력분산형 ... 가감속 성능향상 -


기존 KTX와 KTX-산천은 맨 앞과 뒤에 있는 동력차가 차량을 끄는 동력집중식인데요. 

차세대 고속열차 각 객차 엔진 분산 배치되는 동력분산형 추진시스템 적용하여 가․감속 성능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300km/h까지 도달하는데 233초로 기존 KTX와 KTX-산천보다 2분정도 단축되는데요,  역과 역 사이짧은 한국 실정에 딱 맞지요~

수요에 따라 열차를 탄력적으로 편성․운영하기 쉽고 별도 기관차가 필요하지 않아 KTX-산천보다 좌석수가 약 16% 증가했어요.


 


300km/h에서 주행저항 약 10% 감소

- 공력 해석을 통한 전두부 설계 -




< 그림 : 차세대 고속열차 외형 >

 

열차의 가장 앞부분인 전두부유선형 설계로 처리하여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실제로 300km/h에서의 공기 저항을 약 10% 감소시켜 에너지 효율을 높였구요.

디자인 또한 프랑스, 일본, 독일 등의 고속열차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대륙을 달리는 듯한 역동적인 느낌전통적한국 특유 이미지를 더하려 했습니다.

 

알루미늄 압출재 최적화로 5% 경량화 및 차음 성능 5dB 향상

- 차체 경량화 및 소음 성능 개선-

 

차량의 몸체는 알루미늄 압출재로 제작하여 강도높이면서 두께줄였습니다. 

기존 KTX-산천보다 5% 가벼워졌구요.  

차량의 이음매 부분 등을 최적화 제작하여 차음 성능5dB 개선시키기도 했지요.

 

승객 개인별 좌석 LCD 정보장치, 승무원 원격 호출

- 인간공학과 편의성, 쾌적성이 고려된 운전실 및 객실 디자인 -

< 차세대 고속열차 실내 디자인 >

 

 현대적 감각의 실내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객실공간은 보다 넓고 쾌적하게 친환경적으로 재창조되었지요.  

또한 개인별 승객좌석 LCD 정보장치에 탑승열차 위치 등 다양한 열차운행 정보와 도착역 알림, 승무원 원격호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지능형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객실공기 청정도 자동감시, 화장실 긴급 상황 감지알림 등 첨단 IT기술을 적용되어 기존 열차보다 한층 진화된 승객 서비스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HEMU-430X는 부산고속철도차량기지에 시운전단(단장 철도연 김석원 박사, 총46명)을 구성하여 2012년 하반기 최고 시속 430km 시험 거쳐, 향후 2015년까지 10만km 주행시험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인데요. 

 

권도엽 장관은430km/h의 차세대 고속열차 앞으로 전국 주요거점1시간 30분대연결하여 지역 간 교류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 이라고 전하며, 세계 최고 수준고속철도 기술강국으로 도약하고, 고속철도 해외시장에서 경쟁력강화하여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도기술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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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철도 경쟁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철도를 운영하고 있는 철도공사는 세계 최고수준의 선로이용료를 지불하고 있고,

철도 운임은 철도공사가 마음대로 올리고, 내릴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민간 사업자는 철도건설부터 한다면 적어도 18조원을 투자해야하는데 

운영권만  쏙 가져갔다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철도경쟁도입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겁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철도에 관한 오해를 풀어드릴게요~


어떠세요?? 여러분이 잘못알고 계시던 철도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셨나요??


국민에게는 저렴하고 안전한 철도이용을

철도산업은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철도 운영 경쟁

 

철도공사와 민간업자가 모두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응원하고 관심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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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KTX를 위한 경쟁도입 방식 자세히 살펴보면?
KTX 경쟁도입 방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KTX 경쟁체제 도입, 이는 현재 코레일이 독점하고 있는 철도운영 경쟁체제를 민간 운영자에게 면허를 취득하게하여 일정기간동안 운영하게 하는 것인데요. 민간 운영자는 2015년에 수도권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수서에서 부산과 목포로 가는 경부와 호남 고속철도를 운영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는 새로운 고속철도에 대한 안정성과 효율적인 열차운영계획, 관련 인력양성 등 다양한 방안을 위한 효과적인 운영방법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도입되는 것일까?

KTX 경쟁체제를 민영화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KTX 경쟁체제 도입은 매각과 같은 민영화가 아닌 일정기간 "임대계약방식" 을 체택하여 "투명한 경쟁공모절차"를 거쳐 민간운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이 경쟁공모절차는 공고를 통해 평가기준을 공개하고, 전문 평가단을 구성하여 보다 전문적인 평가를 내리게 되지요.



운영 준비기간은 30개월로 2015년을 대비하여 올해 상반기 중 선정될 예정인데요. 이 운영 준비기간(30개월)동안 KTX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한 인력양성 시스템 구축, 종합 시운전, 각종 시설물에 대한 구축 및 준비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최고 2년 반의 기간을 소요한다고 하니, 정말 철저한 준비를 거친다는 것은 확실하네요.



도입되면 무엇이 좋을까?


철도 독점의 폐혜를 먼저 경험한 해외 철도선진국들은 이미 경쟁운영을 도입하여 철도산업의 선진화를 이루어왔는데요. 네덜란드, 독일, 영국,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이미 철도 이용색의 증대, 요금의 안정화, 철도에 대한 부책 감소, 안전사고 감소, 서비스 개선 등 효율적인 운영 성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영국의 전문 기관 KPMG에서 2010년 조사한 고객만족도 자료를 보면 1998년 가을에서부터 2009년 봄까지 약 10여년동안 고객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해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Merseyrail은 영국 리버풀로 집중로 되어있는 통근열차를 운영하는 철도회사인데요. Merseyrail은 영국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철도 평균 신뢰도 조사에서 96.33%의 신뢰도를 얻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국내 철도 경쟁도입 기대효과

소비자측면
1. 요금인하
2. 서비스 개선
3. 안전도 향상

국가 측면
1. 지금보다 더 많은 시설임대료 회수 -> 고속철도 건설 부채 적기상환 -> 국민부담 완화
2. 철도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 구현

철도산업 측면
1. 경쟁으로 철도시장이 더욱 커져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
2. 철도 전체부채 감소등으로 경쟁력 강화


철도운영 경쟁 도입은 위와 같은 세가지 측면에서 대한민국 모두에게 득이 되는 정책입니다. 현재 KTX 민영화에 대한 오해가 많은데요. 경쟁체제를 통해 교통의 양적, 질적 서비스를 향상시킨 다른 해외 선진국의 사례를 자세히 살펴보았을때도 분명 경쟁체제 도입에 의한 이득이 분명한데도 말이지요. 국토해양부에서는 철도 경쟁도입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 방식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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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환승, 지하철 환승처럼 편리하게! 철도역 환승기능 개선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철도역 접근 환승체계 개선

버스 환승, 지하철 환승, 철도 환승, 비행기 환승...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결코 빠질 수 없는 환승 제도! 환승제도는 목적지가 각기 다른 불특정 다수의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목적지까지 좀 더 편리하게 갈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인데요. 아무리 편리한 환승제도라고 하지만, 환승때마다 환승 구역까지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기에, 환승할 때마다 인상써보신적 다들 있으시죠? 이제 기차역만큼은 환승구역까지 걸어가는 수고가 덜어질 것 같습니다. 철도역 연계 교통시설 세부 설치기준이 마련되어 환승거리가 50m 이내로 최소화 되기 때문이죠!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부터 한달간 마산역, 예산역 등 전국의 철도역 가운데 하루 승객이 3천명 내외고, 역까지 접근이 불편하지만 개량 계획이 없는 10개 역을 대상으로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해당 지자체와 함께 철도역 연계교통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답니다.



▲ 이번 ‘철도역 연계교통 실태조사’는 서민층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한 국토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그 조사결과를 토대로 「철도역 연계교통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 철도역까지 너무 멀어 환승시 불편을 초래한 사례입니다. (마산역)



환승구역뿐만 아니라 버스, 택시, 승용차 정·주차장 대폭 개선

이번 실태조사에서 개선의 필요성과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 마산역, 김천(구미)역, 왜관역의 경우 철도 환승구역 뿐만 아니라 버스가 철도역 바로 앞에 정차 할 수 있도록 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버스 정류장과 택시 정류장, 승용차 주․정차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면서, 정류장 시설도 눈․비를 피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 철도역 연계교통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요코가와 역 ▼


이번 철도역 연계교통 개선대책은 그동안 철도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돼 왔던 연계교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개선 대책이 잘 시행될 경우 철도의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철도 이용객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전망이라고 합니다. 이제 위에 있는 사진의 모습처럼 쉽고 편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세상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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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철도를 재활용한 남한강 26.8km 자전거길
다양한 볼거리의 남한강 자전거 길로 가을나들이

긴 장마로 힘겨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어느덧 늦가을이 되었네요.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우리를 결코 집에만 머물 수 없게 하는 건 아마도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 경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집을 나설 때마다 무심코 하늘을 보면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참을 바라보곤 하는데요. 요즘은 낙엽까지 한 몫 하죠.^^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색색의 나무들과 거리에 어지러이 떨어져 있는 낙엽을 보면 그냥 일상에 파묻혀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지나치기 너무 아쉬운 가을을 최대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과 함께 주말에 자전거여행을 추천합니다! 바로 남한강 자전거 길로 말이죠.^^





남한강 자전거 길

10월 8일 한글날 개통되었던 남한강 자전거 길은 중앙선이 복선되면서 폐선된 폐철도와 폐철교를 활용한 약 27km의 자전거 여행 코스입니다. 기존에는 서울시에서 팔당역까지 자전거 도로가 연결되어 있었는데요. 한강을 따라 자전거 여행을 하다가 팔당역에서 되돌아가는 길이 아쉬웠던 자전거 마니아들에겐 더더욱 좋은 소식이 아닐까합니다. 이번에 개통된 남한강 자전거 길은 기존의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이어지는 남양주~양평 간 구 중앙선 구간입니다. 팔당호와 다산 유적지, 두물머리 등, 남양주와 양평간 남한강 길의 옛 중앙선 철로, 간이역사, 북한강 철교 등 옛 시설을 그대로 보존하였는데요. 뛰어난 자연경치와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설들과 함께 매력적인 자전거 길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팔당대교부터 시작되는 남한강 자전거 길 코스는 봉안터널을 지나 팔당댐, 운길산역, 양수역, 또 지금은 폐역이 된 능내역 등을 지나치는데요. 중간 중간 북한강철교와 팔당호의 연꽃체험마을, 다산유적지 등 자전거 여행을 지루하지 않게 해줄 색다른 체험 장소도 많습니다. 남한강의 으뜸 경관이라 자부하는 두물머리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한강 제 1경으로 석양이 아름다워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단순히 자전거 도로를 위한 자전거길이 아니라 기존의 경치와 문화, 역사적 가치를 그대로 보존했다는 점에서 남한강 자전거 길의 의미가 더 큰데요. 여러 가지 관광적 요소를 갖추고 있는 남한강 자전거 길은 이 자체로도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노선

이번 남양주~양평의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을 시장으로 한강, 영산강, 금강, 낙동강, 4대강을 따라 만들어지는 1,692km 길이의 국토종주 자전거 길이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자전거 노선은 친환경적인 공간 활용에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노선은 인근의 명소와 지역 특색을 연계시켜 단순한 자전거 길 이상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가 알아야 할 교통법규

자전거여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안전’이겠죠? 자전거 길의 안전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전거 운전자가 관련 법규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 또한 무척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로교통법에 의해 구속력을 가지는 자전거는 ‘차’입니다. 따라서 교통안전시설이나 교통경찰관등의 신호와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자전거운전자의 의무

자전거운전자는 해가진 후부터 해가 뜨기까지 전조등을 켜야한다.
자전거운전자는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 때에는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등화로써 그 행위가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하여야 한다.
자전거운전자는 승차인원, 적재중량 및 적재용량 등에 관하여 승차 또는 적재의 방법과 제한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벌칙: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

자전거운전자로서의 준수사항

어린이를 태우고 운행하는 경우 인명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술에 취한 상태 또는 약물의 영향 등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할 수 없는 경우 자전거를 운전해서는 아니된다.
(벌칙: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료 또는 과료)



                                                     ▲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


자전거는 친근한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그 안전성에 관해서 더 소홀해지기 쉬운 것 같아요. 관련 법규와 안전표지를 잘 숙지해서 건강하게 자전거를 즐기고, 자전거 길을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친환경, 문화 보존 거기다 웰빙 요소가 가득한 남한강 자전거 길의 친근한 매력을 직접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남한강변을 끼고 달리는 자전거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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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풍경속에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기분이 상쾌하겠어요.
    하지만 4대강 자전거 노선은 왜 만들었는지 이해불능입니다

    2011.11.09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전거 안전 정보gooood~!!!

    2011.11.10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전거 안전 정보gooood~!!!

    2011.11.10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4. kwakju

    철도길이라니 얼마나 운치가 있을까요 정말 가을에 저렇게 단풍떨어지는 길을 자전거 타고 달리면 정말 기분 좋을거 같아요ㅎㅎ

    2011.12.14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고령화 된 노후‧취약 철도시설물 대대적으로 보강
사고 예방, 지진‧수해 피해 예방, 여객편의 확충 등 집중 투자

삐걱삐걱, 끼이이익

오래된 철로 소리에 왠지 기차가 전복되지는 않을까? 하고 불안해 했던 분들 혹시 계신가요? 물론 철저한 안전 점검과 관리 덕분에 그럴 일은 없지만, 왠지 오래된 철로에서 들려오는 삐걱대는 소리가 불안할 때가 있죠.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철도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1조2,500억원을 투입, 노후되거나 내진‧재해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철도시설을 대폭 개량할 계획이니까요!

▲ 이와 같은 계획에 따라, 내년도 철도안전시설 개량예산은 금년도 대비 72% 증액(967억원)된 2,300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고 하니 정말 믿음직스럽죠?

일반철도 시설개량 : (‘11) 1,333억원 → (’12) 1,900억원고속철도 시설개량 : (‘11)     0억원 → (’12)   400억원


특히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이용해주었던 고속철도도 완공 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고속주행에 따른 진동, 피로 누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었다고 판단, 성능 개량을 위해 400억원을 투자하여 하여 시설을 개량하기로 했는데요. 그동안 뉴스에서 보셨던 KTX 와 관련된 탈선 사고 등 시설로 인한 사고가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개량할 계획이랍니다.


▲ 노후화 된 레일 및 침목, 교량 개량과에 381억원, 신호설비 이중화 등 전기‧신호‧통신 시스템 성능 개량에 773억, 총 1,154억원(50%)가 투입됩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개량 작업이 될 것 같죠?


최근 일본의 대지진과 기후변화에 따른 폭우 등 자연재해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를 반영하여 철도의 내짅성능을 보강하고 홍수 등 수해 취약 교량에 대한 보강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스크린도어, 승강설비까지 확충된다고 하니 더욱 편리한 철도가 되겠네요.^^


어떠세요? 이제는 철도, 믿고 타도 되겠지요?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철도안전시설 개량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계획기간을 보다 단축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랍니다. 국민 여러분의 외출을 책임질 철도, 앞으로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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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주년 철도의 날’, 녹색성장은 철도로부터!
철도 기관사․미화원․기능직 정부 포상 영예


철도가 없는 우리나라 상상이나 되나요?? 어디를 가도 너무 불편해서 쉽게 다닐 수조차 없겠죠? 오랜 시간 동안 대중교통에서일익을 담당해온 철도, 우리나라에 철도가 탄생한 지도 벌써 110여년이 훌쩍 넘었다고 하는데요!

▲ 코레일은 ‘제112회 철도의 날’을 앞두고 ‘한국철도의 역사와 발전Ⅰ’을 펴냈는데요. 한국철도 112년의 역사와 발전과정, 철도 발전을 위한 과제 등이 이 책에 담겼습니다.

이를 기념해서 ‘제112회 철도의 날’ 기념식이 9월 20일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내 철도트윈타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답니다. 이 자리에는 김희국 국토해양부 차관을 비롯해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겸 한국철도협회 회장,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국철도대학 총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통계청장, 충주대학교 총장, 대전동구청장,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철도산업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죠.




고속철도 시대를 맞아, 이제 녹색성장의 견인차로 철도가 재탄생한다!

이 날 기념식에서 김희국 국토해양부 차관은 먼저 “경부고속철도 전 구간 완전 개통과 서울~광주를 1시간 30분대로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 착공을 통해, 전국을 하나의 도시권으로 연결하는 고속철도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이 같은 발전은 모든 철도가족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고 치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올해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녹색성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듯이, 녹색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철도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면서, “철도가 국민에게 사랑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일류철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꿈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의 말을 남겼죠.



철도산업 발전을 이끈 유공자들에게 큰 박수를!

아울러 이 날 철도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해 정부 포상과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이 있어 더욱 뜻 깊었는데요.
박진성 한국철도공사 상품개발처장과 최종현 한국철도시설공단 총무처장이 각각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14명이 정부 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요. 한국철도공사 지용태 처장 등 130명이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받았답니다.

                  ▲ 철도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14명) 명단

특히 이번 정부 포상에서 철도운전에만 20여 년간 종사한 강경민 기관사(한국철도공사)가 대통령 표창을, 13여년간 청소미화원으로 근무한 황남순(주식회사 K종합서비스)씨와 선로분기기 개발 및 국산화에 기여한 기능직 오일교(삼표이엔씨 주식회사)씨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기념식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해주셨죠.




철도,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요!

기념식이 끝난 오후 13:30부터 17:40까지 같은 장소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철도대학 공동주관 하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철도기술’이란 주제로 철도학술심포지엄이 열리기도 했답니다. 학술심포지엄에는 한영재 철도기계연구원 초고속열차연구단장, 괴데(Peter-Juergen Gaede) 현대로템 고문, 조동호 카이스트(KAIST) 부총장 등 국내외 철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여 열띤 주제발표 및 토론을 했죠.

철도국제학술심포지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철도기술’ 발표 및 토론주제

<SessionⅠ>

- 초고속 자기부상철도시스템(한영재, 철도연 초고속열차연구단장)
- 독일 트랜스래피드의 최신기술 적용사례(Peter-Juergen Gaede, 현대로템 고문)

<SessionⅡ>
- 무가선급전시스템 핵심기술 및 적용사례(조동호, KAIST 부총장)
- 철도차량 무가선 급전시스템 모델개발(이병송, 철도연 고속철도연구본부)

<SessionⅢ>
- 철도무선망에서의 LTE-R 필요성(이숙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무선통신융합연구팀장)
- 무선기반 열차제어시스템 구축방안(김용규, 철도연 무선통신열차제어단장)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국가핵심 산업으로서 재탄생하고 있는 우리의 철도산업! 철도의 미래는 바로 우리 철도가족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죠! 철도를 이용하시는 국민 여러분들의 열띤 응원과 격려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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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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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좋아

    2015.06.03 06:20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효원

    철도가 더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2016.12.15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 전시


전 세계 물류 전문가가 부산에 모인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한민국 항만, 육상, 항공, 철도 등 복합 물류 시스템의 중심 도시이자 아시아 횡단철도(TAR, Trans-Asian Railway Network)가 완성 되는 대한민국 철도의 지리적 요충지, 동북아 철도 및 물류 중심도시 부산에서 6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부산 국제 철도 및 물류산업전, RailLog Korea 2011”이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전시회 보다 부스규모가 약 15%, 참가 업체수가 약 27%가량 증가하여 세계 4대 철도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였는데요, 벡스코, 메쎄프랑크푸르트,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가 주관하고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UNESCAP, KOTRA,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태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 전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데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대 철도 전문 전시회인만큼 전시회 규모도 상당합니다. 최근 녹색물류가 대두되면서 철도물류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는 철도 차량, 구조물 등 철도에 관한 모든 것에서부터 물류 기술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다음 전시회는 2013년에 개최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 2013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다양한 전시물 중에서 국가물류 표준 종합시스템의 전시물은 총 4개로 탈부착식 수송용기, 접이식 플라스틱 수송용기, 위험물 수송관리 지원시스템, 보관시설 설계 지원시스템이 있습니다.


탈부착식 수송용기(Rail Bulk Container, RBC)


벌크화물을 운반하는 기차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존의 벌크화물을 운반하는 무개화차는 적재함과 화차가 붙어있는 형태인데요, RBC의 가장 큰 특징은 화물적재함이 화차와 분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 RBC는 비산먼지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덮개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용기는 기존 벌크화물 운송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편리하게 운송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는데요, RBC는 컨테이너의 형태이기 때문에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모든 장비가 이용이 가능하며 일괄운송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울러 하역을 할 때는 덤핑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 플라스틱 수송용기

이 용기는 일괄수송용 표준파렛트 규격의 대용량 용기인데요, 이 전시물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 나타난 바와 같이 접이식이라는 것입니다. 수송용기가 접이식이기 때문에 물건을 적재해 운송 한 후 회수할 때 접어올 수 있고, 보관할 때도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체적감소와 더불어 회수비용과 보관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다단적재까지 가능한 용기로 앞으로 물류분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험물 수송관리 지원시스템

위험물을 운반하는 것은 정말 조심해야하는데요, 사고의 빈도는 적지만 사고가 일어날 경우 큰 피해를 야기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이 필요한 것인데요, 이 시스템은 일정한 정보를 통해 위험물을 수송할 경로를 정하고 운전자와 차량을 관리함으로써 위험물 차량사고 및 사고발생시 피해규모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관시설 설계 지원시스템

이 시스템은 누구든지 쉽게 보관시설을 설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보관시설은 일반 건축물과 달리 물류활동이 일어나므로 지게차나 파렛트 같은 물류 장비를 고려해서 설계해야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보관시설 건축을 위한 부지의 크기나 처리하고자 하는 물동량만 넣어주면 자동으로 설계가 완료됩니다. 물론 전문가들을 위해 상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보관시설을 잘못지어 재공사를 해야 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부산 국제 철도 및 물류산업전, RailLog Korea 2012", 철도 물류 산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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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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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