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12.18 [어린이기자단] 고마운 우리산! (10)
  2. 2015.10.27 행복주택 ‘첫 입주’합니다 (2)


요즘은 학교가는 길이 정말 즐겁다.  

정말 알록달록 옷을 입은 도로를 따라 심어져있는 가을 단풍나무들도 정말 예쁘고, 산들도 정말 예쁘다. 

도로에 줄지어 나무를 심을 생각을 누가했을까?


일요일 오후, 우리 가족은 서울, 과천, 안양 등 다양한 지역들을 끼고 있는 청계산에 올라 가 보았다. 


가을비가 내린 날이어서 하늘은 구름이 많이 끼어져 있었지만 그래도 맑았다. 원래 지난 화요일 과학 수업에서 주말에 비가 내린다는 기상예보를 듣고 `청계산 등산‘ 계획은 우리 가족회의에서 아쉽게 취소가 되었다. 그런데 일요일 오후가 되니 갑자기 비가 멈추었다. 그래서 취소가 되었던 우리의 청계산 등산을 오르게 되었다. 


비가 온 탓인지 산의 흙들이 질퍽질퍽 미끌미끌 거렸다. 하지만 나뭇잎들이 산길을 잘 덮어주어 푹신푹신하기도 했다. 그리고 맑은 공기를 마셔서 기분이 좋아지고 상쾌해졌다. 

등산로가 정말 예뻐서 산에 오르는 재미가 더해졌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미 1위가 왜 등산인지를 알 것 같았다. 

조금 오르니 약수터가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서울 도심에 약수터라니...

정말 깨끗하고 시원했다. 물이 꿀맛이었다. 




열심히 서로서로 뒤에서 밀어주며 드디어 청계산 정상에 올라왔다. 정상의 높은 곳에 올라가 보니 나무들의 나뭇잎들이 서로 이어달리기를 하듯이 메아리를 치는 것 같았다. 



청계산 정상에서 숨을 돌리고 남동생들과 쉬다가 다시 꽃게 흉내를 내며 내려갔다. 내려가는 길은 정말 비탈이 심하게 지어져 있고 돌계단 하나하나마다 턱이 높아졌다. 올라올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내려가는 길이 무서울 줄 몰랐다. 


내려오는 길에 살짝 길도 잃고 비도 내려서 우리 집 뒤쪽의 길로 나오긴 했지만 모두 무사히 내려 와서 다행이었다. 휴~


우리 가족과 함께 청계산을 오르면서 막내 남동생인 규서가 제일 멋있던 것 같다. 6살인데도 우리 가족들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씩씩하게 올라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대단했던 것 같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 송파삼전에서 10월 27일 「행복주택 첫 입주 집들이」 행사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첫 입주지구 4곳 중 송파삼전, 서초내곡, 구로천왕은 10월 27일부터, 강동강일은 12월 28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10월 27일 송파삼전에서 「행복주택 첫 입주 집들이」 행사를 합니다.




이들 4개 지구는 지하철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문화센터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① 송파삼전은 8호선 석촌역 인근에 위치하며 청소년문화센터, 스터디룸,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② 서초내곡은 분당선 청계산역에 연접해 있으며 자활지원센터, 공동세탁실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③ 구로천왕은 7호선 천왕역 인근에 위치하며 국공립어린이집,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④ 강동강일은 5호선 상일동역 인근에 위치하며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공동세탁실, 경로당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이번 첫입주 지구는 지난 7월 847명 모집에 8천8백 명이 넘게 입주신청을 하여 평균경쟁률이 10:1을 초과하였으며, 특히 송파삼전의 경우 80 :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행사에는 입주민,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유일호 장관,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 청소년문화센터 등 주민편의시설 관람, 장관과 입주민 환담, 신혼부부세대 집들이 순으로 진행됩니다.




2. 2016년 1만호 등 내년부터 입주모집 물량 대폭확대


올해 847호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16년 1만호, 2017년 2만 호, 2018년부터는 매년 3만 호 이상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내년 입주모집 지구는 서울가좌, 서울상계, 인천주안 등 전국 18곳에 1만여 호이며, 이중 11곳 6천여 호는 수도권에 위치합니다.






3. 전국 128곳에서 7만 7천 호 사업 진행 중


젊은층 수요, 대중교통 편리성 등 행복주택 취지에 부합하는 부지에 대해 지자체 협의, 민관합동 ‘입지선정협의회’ 검증절차 등을 거쳐 전국 128곳에서 약 7만 7천 호의 입지가 확정되고 후속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10월 말 기준 4만 4천 호(70곳)는 사업승인이 완료되었고, 이중 2만 6천 호(42곳)는 착공(발주 포함)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연말까지 6만 4천 호(누적)를 사업승인하고 2016년과 2017년은 3만 8천 호씩 각각 사업승인 할 계획입니다.





4. 행복주택 입주대상 확대..예비신혼부부, 취업준비생 포함


현재는 행복주택 젊은층 입주대상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으로만 한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예비신혼부부, 취업준비생도 입주가 가능하게 됩니다.


우선,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자녀를 둔 신혼부부에 대한 행복주택 지원을 강화하고 예비신혼부부도 입주를 허용합니다.


 - 예비 신혼부부도 청약 허용(단, 입주시까지 혼인신고 완료)

 - 현행 거주기간 6년에서 자녀 1명당 2년씩 연장 허용

 - 행복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가 출산 등으로 가족이 많아지면

   더 넓은 평형의 행복주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청약기회를 추가 허용


또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층 주거복지를 위해 취업준비생도 행복주택 입주를 허용합니다.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중퇴 포함)한 후 2년 이내(대학원생도 포함) 첫 직장을 구하는 일반적인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단기계약 등의 종료로 일시적 실업상태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층(35세 미만)도 입주를 허용합니다.


아울러, 행복주택을 보다 필요한 젊은층에게 우선 공급하기 위해 신혼부부·사회초년생 자산기준이 공공임대에서 국민임대 수준으로 강화되며 대학생은 부동산 및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는 경우만 입주를 허용합니다.





예비신혼부부 입주허용은 연내 법령개정(「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을 완료하여 내년초 입주자 모집부터는 적용할 계획이며, 취업준비생도 입법예고 등 법령개정을 조속히 추진하여 내년 3월 이후 입주자 모집부터는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4~2015년도 행복주택 추진현황>




<2014~2015년도 행복주택 전국지도>




*   *   *

국토부 SNS 기자단 첫 입주 송파 삼전 방문기

http://me2.do/xPg7f3Hc

 

 

KTV 행복주택 젊은 층 주거디딤돌 [카드뉴스]

http://www.ktv.go.kr/ktv_contents.jsp?cid=514140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