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고용절벽을 해소하고 물류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과 함께 각 부처와 업계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은 고급물류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써, 최근 물류산업의 세계적 추세와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 및 서비스업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정책 기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정보 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물류분야와 I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IT기술과 접목하여 새롭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물류분야 일자리를 소개하면서 물류산업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물류관리사


물류관리사는 원자재 조달부터 화물 수송, 보관, 하역, 포장 등에 이르기까지 재화가 이동하는 모든 물류 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과거 기업들은 물류를 주로 외주업체에 맡겼지만, 최근 자체 물류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일련의 물류 과정들이 연관성 없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물류비용이 급증해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물류센터를 늘리며, 원가 절감과 동시에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물류와 IT기술을 접목하여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물류관련 직군이 미래유망 직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 공급체인관리자 (Supply Chain Management, SCM)


공급체인이란, 공급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주체인 공급업체, 제조업체, 물류업체, 유통업체 등의 협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급체인관리자는 IT기술을 활용하여 원재료의 공급단계부터 소비자에게 완제품이 인도되는 시점까지 상품의 물리적인 흐름과 정보의 흐름 및 자금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비용절감과 함께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급체인을 시장상황에 맞도록 최적화해 경영효율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흔히 공급망 관리로 통합니다.


불확실성이 큰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등장한 새로운 경영기법으로 시장 상황이 예측 불가능한 시대로 변화하며 등장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물류 소프트웨어 개발자


물류 소프트웨어는 배송 노선을 최적화하고 계획성 있는 배송지역을 설정하며 실시간 무선발신과 일정조정, GPS 추적 등을 지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 일일노선기획서비스, 배송지역노선기획서비스, 배송화물추적, 화물적재도구 등의 시스템 개발을 통해 배송시간을 단축하여 신속하고 예측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물론 수송·유통·재고 비용 등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개인택배 배송에서 나아가 원재료부터 완제품을 공장에서 대리점으로 수송하는 일까지 물류의 흐름을 최적화하는 단계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함께 절감할 수 있으며 손쉽게 추적관리까지 가능해져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물류의 표준화, 규격화, 정보화에 대한 계획을 진단하고 자문하는 등 유통의 합리화와 원활화를 위한 업무는 시장창조와 경영합리화에 공헌하고 경제성장을 가속화하여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세계진출, 자유무역협정 확대 등에 대응한 글로벌 물류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무역·유통·전자상거래 등 관련 산업과 융·복합 및 연계를 도모하며 사물인터넷, 무인로봇, 무인기 등 첨단기술의 물류산업 활용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사업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육상·항공·해상 등 물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물류분야의 종합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양질의 물류분야 청년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물류분야의 일자리 환경도 IT, 유통과 같은 연관 산업과의 융합으로 괄목할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도시첨단물류단지 도입, 물류 R&D, 물류금융 등 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출처) 빅브라운 - 그레그 니먼 / 네이버캐스트 - 물류관리사





Posted by 국토교통부




물류업계 현업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 경험담과 비결을 전수하는 자리가 처음으로 마련됩니다.


물류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게 될 「물류전문인력양성 사업 구직 멘토-멘티 결연식」이 11월 20일(금) 한국통합물류협회(서울 소재)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물류전문인력양성을 위하여 지원하고 있는 14개 물류학교 학생들에게 적극적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인하대 등 6개 대학과 영종국제물류고 등 2개 고등학교의 대표 학생(멘티)들이 참석하며 멘토들에게 후원(멘토링)임명장을 수여합니다. 

  

멘토는 학교당 3명∼20명으로 구성되어 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조언과 상담 등을 맡는다. 이들은 물류기업 대표 등 임직원, 물류정책 담당 공무원, 항만공사 재직자 등 다양한 직종의 종사자들로, 국토교통부와 물류전문 인력양성사업 대행기관인 한국통합물류 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멘티는 멘토 1명당 3명 이내로 선정되며 멘토 일터 방문, 개별면담, 온라인 상담 및 구직 후원(멘토링)제 워크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별 취업방법 등을 상의하고 탐색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구직 후원(멘토링)제가 단순히 결연에 그치지 않고 멘티의 취업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감독을 할 계획입니다.


멘토의 적극적 참여를 확보하기 위해 후원(멘토링) 종료 후 결과 보고서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 표창을 수여하는 등 유인책(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우수 사례로 선정될 경우, 물류인력양성 국고보조금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학생들에게도 동기부여를 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류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정책임을 강조하고, 구직 후원(멘토링)제 운영과 함께 지난 9월 14일 성황리에 개최된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등 물류학교 학생들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정부라는 조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거대한 조직입니다. 한 국가의 운영을 관장하기 때문에 수많은 업무가 존재하고, 각 부처로 나누어 이 업무들을 처리하도록 하고 있지요. 우리가 매일 언론을 통해 보고 듣는 수많은 공공기관, 정부부처들이 모두 큰 틀에서는 정부라는 조직에 속합니다. 


특히 우리 삶에 있어 정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정부에서 시행하는 특정 정책들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정부에서 어떠한 정책을 시행함에 있어서는 국민들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반영되어야만 올바른 정책이 나올 수 있고, 시행을 하더라도 정책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정책토크가 열리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내 행사장의 모습.



이런 점에서 바라볼 때, 지난 9월 3일에 있었던 국토교통부의 시도는 매우 뜻 깊었던 행사였습니다.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던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정책들에 대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2030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 연령의 인원이 모여서 유일호 장관님과 2시간에 가까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 이야기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곳곳에 아기자기함이 숨어있습니다. 자유로운 느낌이 드는 곳.



▲ 방문을 한 사람들이 남긴 응원메시지.



우선 이 행사가 열리는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하고 지나칠 수는 없겠지요.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주도로 선정된 특화 전략사업 분야에 대한 중소. 중견기업의 성장과 해외진출을 도와주는 거점이자 지역의 다양한 인재들이 마음껏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허브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날 행사가 열렸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 전국에 18개 센터가 자리하여 각 지역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경우, IT/SW 등의 분야를 중점으로 밀고 나가고 있으며, 사물인터넷, 핀테크, 게임, 차세대 이동통신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행사 시작 전, 준비를 하느라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날 정책토크는 현장의 참여자들이 장관에게 즉석에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는 것은 물론, 사전에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모아 그에 대한 답변도 장관님께서 직접 진행하셨습니다. 또 정책토크 진행 내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생방송을 함으로써, 누리꾼들과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행사의 시작은 오늘 주제에 관한 간단한 퀴즈로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평소에는 보기 힘든 장관님을 가까이에서 보는 만큼, 참여자 모두가 긴장을 놓을 수 가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자 장관님과 함께 간단한 퀴즈를 같이 풀고 나니, 긴장감 또한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장관님 바로 옆에 앉아있던 학생도, 장내 곳곳에서 분위기를 적응 중이던 분들도 모두 웃으며 즐겁게 정책토크를 시작할 수 있었지요.



▲ 1부로 유일호 장관님께서 직접 강연을 하시기 위하여 마이크를 잡는 모습.



우선 1부로서 유일호 장관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민. 중산층 주거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토교통 주요정책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30여 분간 강연을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장관님은 강연 내내 국토교통부의 역할을 특히나 강조하셨는데, ‘청년과 서민.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주거안정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이 두 가지 키워드를 통하여 경제성장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정부기조와도 어느 정도 맞아떨어졌다 보였습니다.



▲ 강연은 무겁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웃을땐 웃고 진지할땐 진지한 강연이었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크게 3가지 정도의 정책을 키워드로 잡고 진행 중임을 밝혔습니다. 먼저, 서민. 중산층 및 청년의 주거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금융지원 제도가 확대되고 공공임대주택과 행복주택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며, 행복기숙사, 홈스테이 등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중 또는 시행예정임을 이야기하며 점차 개선이 될 것임을 약속하였습니다.

두 번째 정책으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중심을 두었습니다. 해외건설, 물류, 항공, 공간정보 분야 등 미래 유망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정부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짐을 강조하셨습니다. 제가 지난 취재 때, 울진 비행훈련원을 다녀오고 그 곳에 있는 제도 가운데 “하늘장학생”제도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하늘장학생 제도가 이 가운데 항공분야에 해당하는 제도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창조경제’라는 현 정부의 콘셉트가 구현되는 장으로서,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추진되고 있음을 밝히고, 기업들의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밝히기도 하셨지요.



▲ 2030세대 청년들과 문답을 진행 중인 유일호 장관님의 모습.



1부 강연이 끝나고 이어서 2부로서 현장에 있는 참가자들의 즉석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서툴러서 손을 들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많은 이들이 손을 번쩍 들었고, 어린이 기자단부터 외국에서 오신 분까지 계층도 매우 다양했습니다. 장관님은 학생들의 고충을 들으실 때는 위로의 말과 함께, 격려가 필요할 때는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며 답변을 하셨습니다. 특히, 청년층의 주거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많은 질문이 쏟아졌고, 장관님께서 답변을 하시는데 고생하시는 듯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 참여자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는 유일호 장관님.



하지만 국토교통부에서 현재 시행중인 다양한 정책들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해주시며 이 정책이 순탄하게 시행되어 올바르게 정착되면 현재의 주거문제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해소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 있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 특히 대학생들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 행사가 끝나고 어린이 기자단에 싸인을 해주시는 유일호 장관님의 모습.



이 날 가장 신선했던 질문으로는 어린이 기자단의 질문을 들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롤모델이 유일호 장관님임을 밝힌 한 어린이가 ‘장관님의 어릴 적 롤모델은 누구였는가?’라 물었던 질문에 장관님은 예상치 못한 질문인 듯, 깜짝 놀라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내가 롤모델이 될 수 있는가 라고 하셨지만, 답변을 해주시는 내내 미소로 화답해주시고, 토크가 끝나고 이렇게 싸인까지 해주시며 격려를 해주셨기에 롤모델로서 역할은 확실히 해주신 듯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시행중인 여러 정책들이 아직 진행 중이거나 이제 삽을 뜬 계획이 다수 있는 상황이기에 앞에서 말했듯 단시간에 주거나 일자리문제가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 거라는 데에는 모두가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장밋빛 전망보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이 상황에서 가장 나은 최선의 대안을 찾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에 지켜보던 저로선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될 많은 정책들이 아무 문제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몇 년 뒤에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러한 문제들이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사회문제로 등장할 정도까지는 안 되도록 바꾸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9월 3일 목요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민‧중산층 및 청년 주거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인력 양성,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등 국토교통부 주요정책 3가지를 주제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정문 



오후 2시, 간단한 국토교통부 퀴즈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간략한 인사와 함께 대한민국 청년들이 당면한 현실을 얘기하였습니다.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연애나 결혼, 출산은 생각도 못하죠.”, “취업이나 결혼을 한다 해도 경제적 안정을 찾기가 쉽지 않다보니, 내 집 마련은 물론 인간관계까지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꿈과 희망마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청년들은 일명 '5포 세대'라 불리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청년과 서민‧중산층의 주거안정, 경제 활력 제고에 노력하며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행사장 내부 : 유일호 장관과 함께하는 2030 정책토크


▲ 행사장 내부 : 오늘의 프로그램


▲ 행사장 내부 : 2030정책토크 현수막


▲ 행사장 내부 : 행사 전 취재를 위해 모인 여러 기자



※주요 내용


① 서민‧중산층 및 청년 주거지원

서민‧중산층 및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공공 임대주택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금년 중 무주택 서민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입주 물량을 12만 호로 공급할 예정이며 장기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기존 5%에서 2017년까지 6.7% 수준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또한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행복주택 14만 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중산층을 위해 기업형 민간임대 주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②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문 인력 양성

많고 많은 일자리 중에 국토교통부가 관여한 분야의 일자리가 있습니다. 해외건설, 물류, 항공, 공간정보 분야 등이 있는데요. 이에 국토교통부는 특성화된 교육원에서 직무교육을 시행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③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창조경제를 구체적 공간에 구현하는 상징사업으로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창업, 성장 등 기업 발전 단계에 맞춰 사업하는 공간으로서 창조경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구상 중인데요. 판교를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해 가고 있습니다. 



▲ 주요정책에 대해 발표 중인 유일호 장관


▲ 궁금한 내용에 대해 답을 해주는 유일호 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주요정책 발표가 끝나고 질의, 문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주택, 일자리 창출 등 주제와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어렸을 적 롤 모델은 누구였는지’를 포함해 다양한 질문이 나왔는데요. 유일호장관이 직접 참여한 이번 2030정책토크는 국토교통부의 주요정책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궁금해 했던 내용을 알게 해준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끝으로 2030정책토크가 열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한 판교 테크노밸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김윤호였습니다.

  

▲ 2030정책토크 시작 전에 받은 책자


▲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Posted by 국토교통부


9월 3일 (목)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과의 2030 정책토크가 열렸습니다. 2030 정책토크는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함께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 활동하면서 궁금했던 점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간담회가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 및 대학생 기자단, 그리고 대통령 직속 청년 위원회 등 50여 분이 참석했던 정책토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정책퀴즈로 장관님과의 정책토크가 시작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사업에 관한 5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아는 사람은 “국토!”라고 외치며 손을 번쩍 들어 답을 말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답을 하셨고 상품으로 문화상품권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유일호 장관님께서 직접 국토교통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 강연 중이신 유일호 장관님                         행복주택 사업 설명


장관님께서 가장 자세히 설명해주신 사업은 행복주택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청년들의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세대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은 일자리와 주택을 많이 지원해 주는 것인데, 국토교통부가 하는 역할이 청년과 서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것이기에 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교통이 편리한 곳에, 주변 시세보다 더 저렴한 행복주택을 2017년까지 14만 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행복주택 입주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생: 1. 행복주택 인근 대학에 재학 중   2. 미혼 무주택자

사회 초년생: 1. 행복주택 인근 직장 재직  2. 취업 5년 이내의 미혼 무주택자


행복주택은 대학생들에게는 월세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출퇴근 시간을 반으로 줄여 주는 좋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중산층이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혁신 방안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면 되겠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하고 있는 노력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현재 국토교통부는 해외 건설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소 건설업체가 청년 인력을 채용하여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1년간 현장훈련 비용을 지원해 줍니다.

   -해외 건설 엔지니어링 특성화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물류 분야 일자리도 창출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물류” 하면 “고된 일자리” 라는 인식이 강해 일자리 선호가

    낮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무인배송, 사물 인터넷 등 신기술과의 융복합이

    진행되면서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 항공 분야 일자리 창출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울진공항을 개조한 비행교육훈련원을 통해 조종사를 양성하고, 1인당 

      90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원해 줍니다.

   -엔진 수리, 부품 수리, 품질 보증 등의 분야에서 기초 인력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


    


이렇게 강연이 모두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님께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질문하는 모습                      ▲ 질문에 답해주시는 모습


주택 분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Q. 행복주택 물량을 더 확대할 계획이 있으십니까?

A. 2017년까지 전국에 14만 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Q. 대학생이 아닌 대학원생은 행복주택에 주거하지 못하나요?

A. 그 문제에 대해 연말까지는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관한 질문입니다.


Q. 물류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첨단 산업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A. 드론(무인로봇)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드론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규정과 기술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Q. 해외 건설 분야에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어떤 노력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A. 우리나라가 해외 건설 분야에서 일본이나 중국보다 뒤처지는 이유는 금융이 그만큼 뒷받침 해주지 못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 은행 자금으로 해외 건설을 하고 그 후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장관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많은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관님께 싸인도 받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행사가 끝났습니다.



오늘 정책 토크에서 유익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더 많은 어린이 기자단 기자 분들이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단체사진                             ▲ 어린이 기자 분들과 찍은 사진


  

                         ▲ 장관님께 받은 싸인                   ▲ 인상 깊었던 문구













Posted by 국토교통부



물류산업의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오는 9월 14일(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는 최근 국정 최우선 과제인 청년 고용절벽 해소의 일환으로, 물류분야의 청년 일자리 매칭을 활성화하고 청년들과 첨단 물류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육상·해상·항공을 아우르는 물류기업 뿐만 아니라, 물류와 융·복합하여 발전하는 정보기술 및 전자상거래 기업과 배달 서비스 등 생활물류 분야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물류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5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산하의 물류 유관 공사와 민간 협회도 후원기관으로 대거 참여하여 물류산업 발전상 소개와 채용정보 제공 등이 보다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크게 3가지 주제로, 기업 채용관, 첨단물류 전시관, 취업 지원을 위한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청년 구직자는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누리집(http://www.logisticsjob.co.kr)을 통해 참가기준과 필요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사전등록도 해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물류기업과 공공기관이 광범위하게 참여하여 채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명사 특강, 물류 전시 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설 인재 채용 설명회 (참가비 무료) [대한건설협회 (02)3485-8303] (https://goo.gl/GxZU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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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물류기업 채용박람회 참여 당부 및 동남권 물류단지內 첨단물류현장 방문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은 7월 24일(금) 서울 장지동 소재 동남권 물류단지를 방문하여 IT, 유통 등이 결합된 첨단 물류 일자리 현장을 돌아보고 물류 업계와 함께 물류분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남권 물류단지는 수도권 택배 물동량의 절반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연면적 42만 3,096㎡)로 올해 5월부터 GS리테일, 쿠팡, 한진, 현대로지스틱스 등 입주를 시작합니다.





여형구 차관은 물류기업 CEO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육․해․공 물류 채용박람회’에 물류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하며, 청년실업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의 긴밀한 협조체제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물류 및 물류 유관분야 민간‧공공분야 기업이 참여하고, 유통, IT 등과의 융합 추세를 고려하여 물류 연관산업 기업에게도 박람회 참여 기회 부여 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육상‧항공‧해상 등 물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물류분야의 종합 취업박람회로 물류기업과 공공기관 약 6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물류에 관심 있는 모든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반기부터 개선‧시행되는 ‘물류기업현장 방문 프로그램’에도 물류기업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하고 물류비전을 공유하는 등 인력양성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의 선진 물류현장 뿐만 아니라, 공기업(공항‧철도, 항만)이 관리하는 세계 수준의 물류 인프라 현장 등의 pool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중개‧지원 추진합니다.



이어, 동남권 물류단지 내의 화물분류기 등 자동화된 첨단 기기들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물류분야의 일자리 환경도 IT, 유통과 같은 연관 산업과의 융합으로 괄목할 수준으로 발전하였음을 느끼며, 





이러한 변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도시 첨단물류단지 도입, 물류 R&D, 물류금융 등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물류기업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물류기업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