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진입도로 6㎞→1.5㎞로 단축…충청 동북부 접근성 좋아져

 

청주공항 가는 길이 빠르고 편리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청주공항 이용객의 편의제고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북측 진입도로 건설 사업을 당초 예정 일정보다 3개월 앞당겨 완료하고 6월 26일 개통합니다. 충주․제천 등 충북 동북부지역 주민들은 금번에 새로 개통되는 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기존 도로를 이용할 때 보다 4.5km를 단축(6km→1.5km)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청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청주공항 북측 진입도로 사업은 2012년 3월 26일에 착공한 후 128억 원을 투입하여 건설하였습니다. 특히, 건설기간 중에 개최된 ‘2013 청주국제공항 에어쇼(’13.10.25~27)’ 기간에 임시개통을 시행하여 에어쇼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청주공항은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서 국제선 노선 및 국제여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주공항 국제여객 증가 현황 : 13.1만(‘10)→15만(’11)→14.3만(‘12)→21.5만(’13)

 

국토교통부는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금번 북측 진입도로 신설 외에도 청주공항의 시설개선 및 정책적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40625(조간) 청주공항 가늘 길, 빠르고 편리해져(공항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운영자가 운영하게 될 청주공항. 이 청주공항이 지역거점공항으로 새롭게 출발하기에 앞서 막바지 안전운영 검증이 진행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2월 10일부터 청주공항의 운영을 맡게 되는 청주공항관리㈜에 대해 공항운영증명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공항운영증명(Airport Operation Certificate) : 공항운영자가 공항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인력‧시설‧장비 및 운영절차 등 안전운영체계를 갖추고 행정당국으로부터 인증을 받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대부분의 항공기 사고가 공항 및 공항주변에서 발생해 공항운영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마련됐습니다.

 

<공항운영 검사관으로 구성된 검사팀이 공항안전운영기준 및 인가받은 공항 운영규정에 따른 안정운영 여부를 확인 후 증명서를 교부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선이 운항하는 인천, 김포 등 10개 공항에 대해 공항운영증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제도를 통해 공항운영자가 공항운영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항운영자 : 공사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공항운영의 권한을 부여 받은자 또는 그 권한을 부여 받은 자로부터 공항운영의 권한을 위탁이전 받은자를 말합니다.

 

이에 따라 청주공항의 민영운영을 맡게 될 청주공항관리㈜도 민간 공항운영자로서 공항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지를 정부로부터 증명을 받아야지만 공항운영 개시가 가능하게 됩니다.

 

 


 

지난 11월 13일 청주공항관리㈜는 공항운영증명을 위한 준비단계 행정절차로서 공항운영규정을 마련하여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았고, 최근 증명절차의 마지막 관문인 공항운영증명을 신청함에 따라 공항의 안전운영 능력 검증을 위한 증명검사를 받게 된 것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증명검사를 위해 별도의 점검T/F를 구성해 공항시설과 장비, 운영절차 등 공항안전운영체계 1,000여 점검항목에 대한 현장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현장검사 결과 청주공항관리㈜가 공항안전운영에 적합하다고 판정될 경우에는 공항운영증명서를 교부합니다.

 

청주공항관리㈜가 공항운영증명을 받게 되면 내년 2월 1일부터 국내 첫 민영화 공항이 탄생하게 되는데요, 많은 기대 속에 중부권 허브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청주공항의 도약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