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전국문화의집이 모여서 경기도 남양주에서 축제가 열렸다. 

각 지역마다 지역민의 문화생활과 여가 활동의 증진을 위한 ‘문화의 집’에서 멋진 축제를 기획하여 전국의 문화의 집을 이용하는 시민 학생들을 초대 하였다. 김천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는 남양주라는 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 삼삼오오 모두 모여 보고 듣고 맛보고 나누고 뒤집고 흔들고 만들고 즐기자’ 하는 생활 문화 잔치다. 

생활 문화 잔치에 걸맞게 생활문화 편의점(25개의 다양한 체험부스), 부침개 축제(전국문화의 집), 생각하는 손(예술가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합창 페스티발, 10m전국 막걸리 바, 골목길 전시, 생활문화 라디오(사연신청), 일상캠프 공간(설렁설렁 운동회)등으로 되어 있다. 



▲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



모든 프로그램이 각 지역의 문화의 집을 이용하는 사용자와 함께 만든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 있어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부침개 축제의 경우 본 기자가 소속된 김천문화의 집에서 준비한 달 전(무), 깻잎 전, 찹쌀 장떡 전을 통해 경북의 김천이라는 곳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일부 체험부스 이외에는 무료로 진행되어 남양주의 시민과 전국에서 온 많은 관람객들의 행복한 비명이 계속되었다. 



 부침개축제 및 생활문화편의점 



전국 문화의 집 축제는 매년 다른 지역에서 개최되며 2016년에 어떤 도시에서 열릴 것인가에 기대가 된다. 문화의 집 프로그램이 궁금하다면 가까운 지역의 문화의집에 문을 두드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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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어린이신문 제17호가 발행됐습니다.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기자들의 생생하고 활기 넘치는 이야기들을 비롯해 7월에 다녀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현장탐방 후기가 실려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 어린이신문 17호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신문 17호.pdf

 

 

 

'지난 소식 > 어린이 소식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토교통 어린이신문] 제17호  (17) 2015.08.07
Posted by 국토교통부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버스커 버스커 벚꽃엔딩 중)



봄 하면 떠오르는 꽃, 벚꽃. 

벚꽃은 진해 군항제를 비롯하여 하동, 경주, 서울 등 각 지역에서 벚꽃 축제들이 열리며 봄을 대표하는 꽃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유명한 축제의 현장에서 벚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여의도 공원, 부산의 달맞이 길 등 자신의 지역 공원에서 봄꽃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여유를 찾는다면 가까운 동네 공원을 방문해 보세요.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공원에서 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꽃과 나무로 조성되는 공원은 꽃피는 봄부터 함박눈 쌓인 겨울까지 각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계절에 맞춰 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다른데요. 지금처럼 봄이 오면 친구들과 도시락을 싸서 공원을 찾고, 겨울내 집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아이들은 기지개를 펴고 마음껏 뛰어 놀며 공원을 생기 있게 만듭니다. 어른들은 수다 꽃 삼매경에 빠지기도 하고요. 이렇게 재미있게 뛰놀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또 나무가 내뿜는 산소를 마시다 보면 가슴도 뻥 뚫리며 스트레스도 풀리겠죠?



 

▲출처:비지트서울 http://www.visitseoul.net/



최근에는 공원이 휴식과 운동의 공간 뿐 아니라 문화공간으로서도 활용되고 있는데요. 정기적으로 동네 음악회가 열리는 곳도 있고, 기타 하나 메고 노래하는 젊은 뮤지션의 무대가 되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합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는 공원과 관련된 계획을 발표하였는데요. 많아지고 가까워진 공원에서 문화와 자연을 더 자주 접하며 사람들의 삶에 미소와 여유를 줄 수 있길 기대합니다. 




▣ 도시 공원이 늘어납니다 



그 동안 공원 및 녹지 공간이 부족했던 도시 근린 생활권에 생활공원이 들어서고, 공•폐가 같은 유휴지를 활용해 쌈지 공원이 만들어 지는 등 다양한 동네 쉼터가 조성됩니다. 향후 5년간 도시공원이 부족한 지역에 생활공원 정비를 할 것인데요.  

그 동안 도시의 쾌적 공간으로 지정은 되었으나, 예산 등의 문제로 실제 조성이 되지 못한 곳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보다 쾌적한 도시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침수에 대비 할 수 있도록 저류시설이 확충됩니다. 



서울 양재근린공원과 목포 이로공원을 시작으로 상습적으로 침수가 되는 지역에 저류시설을 설치합니다. 

올해 두 곳을 시범사업으로 2014년 이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인데요. 이를 통해 그 동안 집중 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가 되었던 지역의 주택과 상가 등의 침수피해를 크게 줄일 것입니다. 


또 저류시설 상부는 인근 주민이 이용 가능한 오픈 스페이스로 조성하여 공연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겠죠? 



복합형 저류시설 / 운동형 저류시설




자연의 초록색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눈의 피로도 줄여준다고 합니다. 건물 안에서 휴식을 취하기 보다는 가까이 있는 공원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하지만 자신의 피로회복을 위해서 타인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되겠죠? 공원에 있는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도 집의 화단처럼 사랑해 주세요. 그럼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공원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예부터 큰 재해 한 번 없어 이름대로 온전한 도시라고 불려온 전주^^ 전주에 가면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생활 한옥이 있어서 한옥 체험을 해볼 수 있고, 색색의 비빔밥과 다양한 전통 문화재를 즐길 수 있는 도시~ 생활 한옥과 비빔밥 등으로 인해 전통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전주에서 새로운 도시 문화를 만들기 위한 도시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도시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도시 만들기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도시의 날’ 기념행사가 제2회를 맞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0월 9일 살고싶은도시 홍보관 개관식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했다.

홍보관에서는 전국 14개 도시계획 관련 단체와 전주시의 홍보관이 설치됐는데 이 곳에서는 각종 시범사업과 설계 작품, 도시계획 발간물, 도시 포털, 혁신도시 홍보, 전주시 발전계획 및 성공사례, 도시관련 사진전 등의 다양한 전시물들이 게시되었다.
 

 
 
행사 이틀째인 10일 오전에는 리베라호텔에서 전국 도시계획담당 공무원들의 '도시행정의 역할과 좌표'라는 주제발표회가 열리고, 오후에는 전북예술회관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의 날 기념식 및 도시헌장 선포식'이 열렸다.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열렸지만 가장 인기 행사는 마지막 날 11일에 행해진 전주시 도시탐방행사다. 도시포털(www.city.go.kr)을 통해 도시탐방 접수를 받았는데 일찍 마감이 될 정도로 시민의 참여가 높았다. 한국 유일의 생활한옥마을을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경기전, 전동성당, 향교, 풍남문, 객사, 영화의 거리, 웨딩 거리 등 곳곳을 둘러보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가장 한국적인 전주의 모습을 보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이번 도시의 날을 통해서 전주가 ‘비빔밥’으로만 알려지는게 아니라 살기좋은 도시 전주(全州)로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 '도시의 날'을 맞이하여 전주 곳곳에서 열린 축제 현장 -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1기 고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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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