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7월 25일, 경춘철도주식회사에 의하여 성동역에서 춘천 사이의 구간이 개통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서울의 시가지 확장에 따라서 성동역과 성북역 구간은 철거가 되었다고 합니다. 철거가 되어 경춘선은 성북역을 기점으로 하는 단선철도가 되었습니다.


약 5년 전인 2010년 12월 21일, 경춘선이 복선전철로 개통이 되었습니다. 이는 경춘선을 달리던 열차 운행이 폐지가 되고 나서 바로 있었던 일입니다.


물론 현재 경춘선 전철은 경춘선이 아니지만 열차가 시종착하는 상봉에서 출발, 망우, 갈매, 퇴계원, 가평, 남춘천역 등을 거쳐 현재의 춘천역까지 운행이 된다고 합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북한강을 끼고 달리는 열차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아름다운 경관, 그에 따라 청평역 ·가평역 ·강촌역 부근에는 관광 ·휴양지가 많습니다.


약 2년 뒤인, 2012년 2월 28일 춘천~상봉간 급행열차 운행이 중단이 되었고 바로 저희가 춘천을 갔었을 때, 춘천과 용산을 오갔던 ITX-청춘 열차가 경춘선에 새로 투입되었습니다. 참으로 복잡하고도 뭔가 매번 업그레이드되었던 역사의 일부분 같아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플랫폼으로 들어오던 열차를 타고 용산에서 출발하여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그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일정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용산에서 집결하여 한시간만에 춘천에 도착 하였습니다. 저희가 이용 하였던 ITX-청춘은 일반 열차와는 조금 다릅니다. 일반 전철과 같은 곳에서도 승하차가 가능하여 승강장에서 같이 탈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조심 하셔야 할 것은 일반 전철과 승강장을 같이 사용하고 있어 일반 전철역에서 ITX 청춘을 잘못 타신다면 춘천까지 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늘 저희들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대려다 줄 열차 ITX-청춘 2007번 열차를 타고 용산역에서 9시에 출발 하였습니다. 정확히 10시 15분경에 도착 하였는데요.


서울~춘천 간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2시간 거리를 1시간 15분 만에 주파하여 매우 편리했고 주변 경치 또한 예술이었습니다.




저희들을 기다린 것은 다름 아닌 투어버스였습니다. 춘천은 ‘춘천시티투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 춘천시티투어 버스는 저희들을 스카이워크로 이동시켜 주었습니다. 이름난 관광명지로 평일이었음에도 관광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스카이워크로 가는 길입니다. 이 길 끝에는 스카이워크가 있어요. 이 곳은 의암호가 있는 곳입니다. 얼른 가 볼까요? 아 그리고 스카이워크가 무엇이냐구요? 바로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쉽게 표현 하자면 의암호를 걷는 것, 의암호 위를 직접 걷는 곳. 그 곳이 바로 스카이 워크라는 곳입니다. 스카이워크는 바닥이 유리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스카이워크를 걸으면 바닥을 통해 의암호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조금 무게가 나가긴 하는데 전혀 걱정 없이 이용할 만큼 안전했습니다. 두려워 하지마시고 꼭 들리셔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춘천 의암호에는 ‘물레길’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둘레길은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천천히 그 둘레를 걸어 다니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렇지만 춘천이 자랑하는 물레길은 물길을 천천히 카누를 이용하여 다니는, 물 위를 거니는 진짜 물레길을 만끽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의암호는 겨울이 되면 언다고 하니 겨울은 피해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는 명동 거리로 향했습니다. 서울에도 명동거리가 있어서 한 번에 기억하시기 좋으실 것 같습니다. 춘천의 명동거리는 흔히 알고 계시는 맛집들이 즐비한 닭갈비 골목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희들은 닭갈비를 숯불로 굽는 가게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닭갈비와 막국수가 떠오르는 춘천답게 음식도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오늘 저의 마지막 코스인 제이드 가든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이드 가든은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을 모토로 하여 약 24개의 테마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영화 너는 펫, 드라마 사랑비, 풀하우스 2, 그리고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촬영지이기도 한 제이드 가든은 자연의 계곡 지형을 그대로 살려 화훼나 수목, 건축 양식과 건물 배치 등을 유럽풍에 맞추었습니다.


약 5만평의 규모로 계곡 사이의 지형을 따라서 길게 이어지며 만병초류와 단풍나무 불꽃류 블루베리 등 약 삼천여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건축물을 시작으로 정원과 구조물 모두 유럽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이색적이었는데요. 사진으로 담아 추억하기에 아주 좋은 풍경이었습니다. 입장료는 생각보다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으나, 그만한 값어치를 충분히 하니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의 춘천은 더 이상 꼬불꼬불하고 험난한 곳이 아닙니다. 교통카드 한 장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제 춘천은 서울에서 1시간이면 가는 거리입니다. 버스나 전철로도 갈 수 있고 편하게 ITX-청춘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힐링을 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주는 제이드 가든 등 상처를 치유하고 노력할 수 있는 춘천은 무궁무진한 여행지로 남아있습니다. 못 먹어도 GO를 외칠 수 있는 그 곳! 지금 바로 춘천으로 떠나보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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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사이클

    저희가족도 계란 삶아서 2층 기차타고 춘천에 갔었어요.
    정말 춘천이 이렇게 가까운지....
    배도타고 자전거도타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또 가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라니

    춘천이 여행하기 편리해졌네요.

    2015.11.21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응답하라

    경춘선에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2015.11.21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춘천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2015.11.21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춘천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2015.11.21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르미

    저도 또 가보고 싶네요...

    2015.11.22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8. 브실골

    102보충대의 추억아닌 추억이 있는 춘천에대해 더 잘알게 되었어요 ! ㅋㅋ

    2015.11.22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국관광공사

    기사 잘 봤습니당^^

    2015.11.22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경춘선 타고 춘천 꼭 가봐야겠습니다.

    2015.11.23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보고갑니다!!

    2015.11.23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조유진

    스카이워크 가느길이 너무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5.11.23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탁구

    가을이 가기 전에 춘천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5.11.23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유

    춘천 닭갈비 먹고 싶네요^^

    2015.11.23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조블리

    춘천, 생각보다 좋아보이네요~

    2015.11.23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02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삼성물산

    글 잘 읽었습니다! 재밌었을 것 같아요!!

    2015.12.07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20. KTO

    재밌었겠어요^^!!!

    2015.12.28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차성민입니다.


어느덧 11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가을 하늘이 높아지고, 단풍이 드는 걸 보니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11월 6일 가을을 맞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춘천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가을의 춘천인 만큼 첫 여행자의 마음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용산역 외부와 내부



집결장소는 용산역!

용산역에서 춘천역까지 ITX 기차를 이용해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요,

용산역은 또 수도권 지하철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또한, 신용산역에서 걸어가는 거리도 짧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용산역


▲ ITX 청춘열차 내부



ITX 청춘열차는 들어보기만 하고 이번에 처음 타보았습니다.

전철문과 열차 문이 바로 옆에 있어 전철역에서 쉽게 탈 수 있게 구성되어진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용산~춘천 간의 경춘선을 운행하는 준고속열차로 2012년 2월 28일 영업을 개시하였고, 명칭의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의 약자로 '도시간 급행열차'를 뜻합니다.


 '청춘(靑春)'은 단순한 나이가 아닌 '꿈과 열정이 있는 젊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공모를 통하여 명명되었다고 하네요.


정차 역은 용산, 청량리, 평내호평, 가평, 남춘천, 춘천입니다!


열차 내부는 화장실, 스탠딩석 등 깔끔하고 편리하게 설비되어 있어 마치 KTX나 항공기를 탄 느낌이 듭니다.



▲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여행하는 마음에 신난 우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 춘천역 입구



춘천역 도착!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 가량이며, 가격은 어른 6900원입니다!


편하고 빠르게 도착하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지 않아 충분히 열차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 스카이 워크로 가는 물레길



가장 먼저 간 춘천 랜드마크는 “ 스카이워크 ”입니다.

춘천 스카이워크는 가을낙엽으로 꽃단장한 산으로 둘러싸인 관광길로, 바닥을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느낌을 주는 시설입니다.

자전거도 다닐 수 있는 물레길을 지나다 보면 스카이워크가 나타나는데요,



▲ 스카이워크 전망



둥근 원형 공간으로 탁 트여진 전망이 ‘가을에는 역시 춘천’이라는 말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1m 당 1만 3천 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한 장이 깨지더라도 아래에 유리가 또 있어 보기보다 매우 안전하다고 해요.

정말 하늘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카이워크 위에 있으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동시에, 알록달록한 색감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제이드 가든 전망



제이드 가든은 숲 속의 작은 유럽으로, 유럽의 각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꾸며 놓은 춘천의 랜드마크입니다.


국내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유럽의 유명도시를 닮은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마다 새로운 3천 9백여 종류의 꽃과 명품 수목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제이드 가든 전망



가지각색의 조각상과 분수대 그리고 낙엽과 풀잎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또 가는 곳 마다 반기는 새소리에 누적된 피로마저 풀리는 기분입니다.



제이드 가든 입장료 <출처 : 제이드 가든>


▲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우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함께 한 컷!




▲ 소양강 댐 전망



높이 123m, 제방 길이 530m, 총 저수량 29억 톤으로

진흙과 돌로 만듦으로써, 해외의 자원을 사드리지 않고 순수 국내 자원으로 만들어진 사력 다목적 댐인 소양강 댐을 다녀왔습니다.


일직선으로 길게 나있는 길이 마치 높은 육교 위에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 소양강 댐 시설



관개, 생활, 공업용수 등으로 연간 12억 톤을 공급하며,

홍수 조절 량이 약 5억 톤이 되는 동시에 시설 발전용량역할까지 정말 말 그대로 다목적 댐인데요.


호반 주변의 경관이 아름답고 관광도 가능하여 실제 댐을 처음 관광하게 되었습니다.


이 댐을 통해 지역 경제가 얼마나 발전하였고, 또 이러한 다목적 댐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춘천 막국수 제작 과정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에서 춘천 여행객이 직접 막국수를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체험을 했습니다.

어른들의 체험뿐만 아니라 아이들 교육에도 참 좋은 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메밀전병과 떡볶이



이외에도 메밀로 만든 전병과 떡볶이 등 춘천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메밀로 만들어진 막국수와 각종 음식은 그 질감과 맛이 특이하여 지금도 잊을 수 가 없어요.



처음으로 가본 춘천 여행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들과 가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들과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정말 힐링이 된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내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것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러한 여행을 가능케 하는 국토교통부의 노력 또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시고 저희 대학생기자단을 챙겨주시는 국토교통부 기자단 담당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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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경이 멋지네요.

    2015.11.19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최은희

    저도 그날 처음으로 itx청춘 타고 춘천에 가봤네요.
    사진들을 보니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사진속 기자분들 모습이 다들 행복해보여서 저도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올해 마지막 대학생기자단 현장탐방이어서 한편으론 아쉽고 그래요.ㅠㅠ

    성민 학생~ 한 해동안 활발한 활동해줘서 고맙고 바라는 거 꼭 이루세요 파이팅!!

    2015.11.19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멋져요

    2015.11.19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응답하라

    청춘열차도 타고 멋진 경험 하셨네요^^

    2015.11.19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청춘열차라는 것이 있군요~
    재미있는 여행이겠어요.

    2015.11.19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메밀전병과 떡볶이까지!!! 부럽습니다..ㅎㅎㅎ

    2015.11.20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메밀전병에 떡복이.... 침이 고여요.
    시티투어도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저희가족이 놀러갔을때는 시티투어는 없었는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2015.11.20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라니

    춘천여행이 더 재미있어지겠네요

    2015.11.21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9. shy

    즐거워보입니다 ㅠㅠ

    2015.11.21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르미

    춘천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정말 많은곳이네요..

    2015.11.2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브실골

    정말 재밋는 추억만드셧겟어요!!

    2015.11.22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스카이워크 정말 아찔할거 같네요.

    2015.11.2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갑니다!

    2015.11.23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유

    춘천 멋있고 맛있는곳이네요

    2015.11.23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삼성물산

    잘 봤씁니다!^^

    2015.12.07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KTO

    잼써 보이네요..

    2015.12.29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춘천으로 다녀 온지 이틀째. 아직 그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여러 번 가본 그곳이지만 갈 때마다의 복합적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미묘한 다른 매력과 공통의 전체적인 감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춘천역에 도착했을 때 으레 탈 것이라 상상했던 시내버스를 이번엔 탑승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시티버스가 저희 앞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동안 교통의 오지인 다른 지역을 여행할 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본적은 있지만 교통이 편리하기로 유명한 이 지역에서는 이용해볼 생각을 못했었던 게 사실입니다. 의아했지만 이런 의문은 탑승하자마자 풀렸습니다. 오늘 향하는 관광지들이 하나같이 매력 있는 최상의 곳이지만 접근성은 조금 좋지 않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 물레길에서 국토교통부 기자단들과 한 컷. 자연 풍광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그 첫 번째는 춘천물레길. 익히 들었던 명성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요즘 둘레길과 올레길 등 푸르른 자연에 길을 낸 관광지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등산복의 인기와 맞물려서일까요. 역시나 수많은 형형색색의 등산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기자단들도 그 대열에 합류해 열심히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접한 주변의 풍광은 눈이 부실 정도였습니다. 그 중간엔 이 물레길의 백미인 스카이워크도 있었습니다. 영화에서나 접하던 것을 실제 접하니 감개무량했습니다. 이것저것 다 갖춘 이곳, 인기가 없을 수 없습니다.  



▲ 춘천의 한 닭갈비집에서. 다양한 음식 맛보는 것을 방해하는 닭갈비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조금 걷다보니 출출함이 밀려들어왔습니다. 곧이어 점심시간이 됐기에 다행입니다. 버스로 그리 멀지 않은 곳, 춘천의 중심 명동. 이곳에서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에서는 항상 다양하고 새로운 것을 찾지만 춘천에서의 먹거리만큼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관성처럼 도착한 닭갈비식당. 맛은 그때 느꼈던 그 맛 그대로였습니다. 최고의 만족감입니다. 왜 서울에서는 이런 맛을 낼 수 없는 것일까요? 이런 슬픈 의문과 함께 버스에 다시 몸을 실었습니다. 



▲ 제이드가든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공원의 끝자락에서. 

인공적인 아름다움이 절로 느껴진다. 



30분쯤 지났을까,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제이드가든에 도착했습니다. 긴 시간의 버스 이동은 다시 말해 시티투어 버스 아니고선 오기 힘든 길임을 얘기해줍니다. 다시 한 번 이 패키지에 감사하며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사기업에서 직접 운영하는 제이드가든답게 여타의 자연 지물을 최대한 이용한 공원들과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잘 꾸며진 인공적 아름다움도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 라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발걸음을 땔 때마다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점을 공원 측에서도 배려(?)해주었는지 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았습니다. 이로써 아쉽지만 마무리된 춘천여행. 다음번 춘천여행에는 또 어떤 새로운 여행지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꼭 다시 찾을 춘천의 다음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단, 닭갈비는 그때도 여전히 함께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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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추억을 만드시고 오셨네요

    2015.11.19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럽습니다~^^저도 가보고 싶네요.

    2015.11.19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은희

    춘천 닭갈비... 정말 입에서 녹더라구요 ㅋㅋ
    그날 현장탐방하랴 통역(?)하랴 신일 학생이 참 고생이 많았던 것 같아요~

    유창한 외국어 실력에 감탄하고 한편으론 참 부러웠습니다.

    그날 밝게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늘 그렇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신일 학생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한 해 활발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19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와 잼써보여요^^!!!!!!ㅎㅎㅎ

    2015.11.20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대학생기자단끼리 친구가 되어 같이 현장탐방가서 즐거운 기사 정말 부러워요.
    저도 꼭 커서 대학생기자단이 되어 더 멋진 생생한 기사를 써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라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1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9. 응답하라

    춘천닭갈비 먹고 싶어용~~

    2015.11.21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shy

    와 정말 재밌겠어요.

    2015.11.21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파르미

    기사 잘봤습니다.

    2015.11.22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브실골

    재밌는 경험 이었겟어요!

    2015.11.22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진의 배경들이 상당히 이쁘네요.

    2015.11.23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 보고갑니다~~~^^

    2015.11.23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여유

    재미 있어 보입니다^^

    2015.11.23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삼성물산

    정말 잼있었을 듯요 ㅠㅠ!!춘천

    2015.12.07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19. KTO

    무척이나 정겨워 보이네요^^

    2015.12.29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가는 곳마다 물이 넘치고 청산의 위엄이 준엄한 곳", 춘천!




태백산맥의 지맥들이 북동, 남서 방향으로 뻗어 있고, 북동쪽으로 소양강과 북서쪽으로 북한강이 흘러와 천해의 자연경관을 만들어 내는 호반의 도시, 춘천. 봄이 오는 시내(春川)라는 이름과 같이 춘천은 이곳을 찾아오는 누구에게나 봄볕 같은 설렘의 감각을 깨워주는 곳입니다. 저도 그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몸소 느껴보기 위해 아침 일찍 춘천으로 향하는 ITX 열차에 몸을 실었는데요. 용산역에서 춘천역까지 ITX 열차로 대략 1시간 30분, 춘천은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춘천의 첫 느낌은 '서울보다 바람이 많고, 하늘이 높다.' 는 것이었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로 멀찍이 보이는 높은 산맥들은 앞으로 하게 될 춘천 여행을 더 기대하게 하였습니다. 춘천역을 나와 '춘천 시티 투어 버스'에 올랐습니다. 춘천은 서울 면적의 두 배에 달하기 때문에 직접 여행지를 찾아다니는 것보다 시티 투어를 이용하여 여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 춘천 물레길



춘천의 첫 여행지는 '물레길'입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될 만큼 물레길은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공영 방송에서 소개된 것처럼 국내 최초로 시작된 카누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형형색색 가을 단풍이 물든 삼악산 아래로 자전거를 타고 의암호를 에둘러 가는 자전거 여행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처럼 둘레길을 따라 의암호의 물살 위를 걸어보는 '스카이워크'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물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의암호를 스쳐 불어오는 가을바람 따라 떨어지는 낙엽 잎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물레길 끝자락에 있는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의암호를 가장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발아래로 가을볕이 비친 의암호의 물살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제이드 가든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춘천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제이드 가든'입니다. 한때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로 유명하였던 이곳은 아직도 드라마의 여운을 못 잊어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웨딩 가든, 이끼 정원, 미로 정원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제이드 가든은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날의 푸른 느낌은 아니지만, 억새와 단풍, 낙엽들이 지고 있는 가을만의 아련한 정취가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이 날 제이드 가든을 찾은 다른 관광객들도 함께 온 동료와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연신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렸습니다. 가을의 정취와 함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양강 다목적댐



제이드 가든에서 40여 분 정도 버스를 타고 이동한 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댐으로 알려진 소양강 다목적댐입니다. 이 소양강댐은 1967년 4월에 착공, 연인원 617만 명을 투입하여 1973년 10월에 완공한 최대 다목적댐으로, 한강유역의 홍수피해를 줄이고, 생활, 농업,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무공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곳입니다. 소양강댐은 그 면적이 1개 시 4군에 걸쳐 있을 만큼 넓다고 합니다. 이 거대한 수량을 지탱하는 것이 바로 소양강 다목적댐이라고 하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또한, 이 댐은 흙과 돌로 만들어진 사력댐으로써, 일반 콘크리트 댐보다 자연 친화적이고, 외부의 큰 충격으로부터 더욱 견고하게 지탱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양강 댐 위로 산책로를 따라 소양강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정자에 오를 수 있어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은 소양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구경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소양강 댐에서 10여 분 정도 배를 타고 이동하면 갈 수 있는 청평사 역시 멋진 자연경관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소양강댐에서 많은 것을 구경하고 싶었지만, 거센 바람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고 일단 발길을 돌렸습니다.



 막국수 체험



춘천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체험이 마련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날 춘천의 마지막 여행지는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이었습니다. 이곳은 메밀이 맷돌을 거쳐 맛있는 막국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형상화한 전시물과, 막국수의 전통을 소개하는 자리가 1층에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직접 막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막국수 체험 중



메밀을 직접 손으로 반죽하고 뜨거운 육수 위로 국수를 뽑는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국수를 먹어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삼삼오오 모여서 반죽을 빚고, 힘을 모아 함께 도르래를 당기며 국수를 뽑고 하는 과정에서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과 정도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은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춘천의 대표 음식인 막국수를 직접 체험해보고 맛있게 시식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춘천의 별미



이처럼 구경하는 것만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있게 먹는 것이기에 이번 여행에서도 춘천의 먹거리로 유명한 닭갈비와 메밀국수 그리고 메밀전병을 먹어보았습니다. 우리가 많이 먹어보았던 기존의 닭갈비와 달리, 춘천의 원조 닭갈비라는 소금구이를 먹어보았습니다. 역시 춘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춘천의 메밀국수는 메밀 함량이 높아 혈액순환과 자양, 강장에 더욱 좋다고 합니다. 먹거리 체험을 통해 이번 탐방은 문화와 먹거리가 함께하는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맛있는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레저 체험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기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러가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이창헌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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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와 먹거리 체험 다 부럽네요

    2015.11.19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침이 질질 나오네요,
    정말 맛나보여요
    ^^

    2015.11.19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은희

    그날 닭갈비 맛있게 구워줘서 참 잘 먹었어요^^
    고기 굽느라 본인은 많이 못 먹은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ㅋㅋ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평소 글도 참 잘 쓰고 사진도 참 감각적으로 잘 찍는 것 같아요~~

    멀리 부산에서도 항상 대학생기자단 활동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열심히 해 준 창헌 학생... 참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행운 함께하길 빌어요~~ 파이팅!

    2015.11.19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감사합니다~! 이날 탐방도 글에 다 담을수 없을만큼 정말 즐거웠었습니다~! 저희에게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19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4. 39clues

    물레길 사진이 멋지네요~

    2015.11.19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관광공사

    기사 잘 봤습니다! 정말 잼썼겠어요^^

    2015.11.20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사진 설명이 눈에 쏙~~~ 너무 멋져요.
    춘천으로의 여행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라니

    설명만으로도 재미있어보이네요~

    2015.11.21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8. 응답하라

    막국수 체험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2015.11.21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9. shy

    사진만 봐도 부럽네요~

    2015.11.22 00:00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르미

    멋지고 부러워요~~

    2015.11.22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브실골

    재밌는 경험이었겟어요!

    2015.11.22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춘천하면 역시 닭갈비와 막국수죠!

    2015.11.23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기사 잘보고갑니다.

    2015.11.23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유

    멋진곳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3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KTO

    잘 봤습니다!

    2015.12.29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단풍과 은행으로 산과 들이 아름답게 물들어 4계절 중 가장 여행가기 좋은 계절인 가을인 요즘인데요. 요즘처럼 날씨가 좋을 때 떠나기 좋은 관광명소, 춘천을 소개합니다.


지난 11월 6일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은 ITX를 타고 춘천일대를 현장탐방 했습니다. 저희는 서울 용산역에 모여 춘천행 ITX를 1시간 30분 타고 강원도 춘천에 도착했는데요! 기존에 열차를 탈 때 지하철역과 일반열차 승강장이 떨어져 있어 불편했지만, 강원도까지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 수도권을 이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 출처: ITX-청춘 운임표  


▲ 스카이 워크로 가는 둘레길 전경



저희가 첫 번째로 들린 곳은 낙엽과 단풍으로 다채로운 가을색을 느낄 수 있었던 스카이워크입니다. 춘천 스카이 워크는 의암호를 발판삼아 투명한 유리바닥 위에서 춘천의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 워크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는 건 에티켓이겠죠? 한 걸음씩 앞으로 걸음을 옮길 때마다 유리가 깨질 것 같은 두려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춘천’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저는 춘천하면 닭갈비가 무엇보다도 먼저 떠오르는데요. 점심에는 닭갈비의 고장 춘천에서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저희는 연탄불로 구워 먹었는데요~ 닭갈비의 본고장에서 닭갈비를 먹고 지금껏 제가 먹었던 닭갈비는 닭갈비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먹어본 닭갈비 중에서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 춘천 닭갈비



저희가 점심을 먹고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제이드가든 인데요, 제이드 가든은 숲 속의 작은 유럽으로, 유럽의 각국을 대표하는 정원을 꾸며 놓은 춘천의 랜드 마크입니다. 제이드 가든은 국내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유럽의 유명도시를 닮은 아름다운 정원으로, 어릴 적 즐겨 읽고 보던 신데렐라, 백설공주, 스머프의 배경 같았습니다. 이 유럽의 숲 속은 우리에게 동심의 향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 제이드 가든 입장료 <출처 : 제이드 가든>


 소양강댐 전경 


끝으로 동양최대의 사력댐인 소양강댐을 방문 했습니다. 높이 123m, 제방 길이 530m, 총 저수량 29억 톤으로 진흙과 돌로 만든 다목적 사력댐입니다. 1968년 설계당시에는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설계되었으나 시공단계에서 공사비 절감 및 공사시간 단축 등으로 인해 사력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6.25전쟁이 일어난 지 10여년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전쟁에 대한 대비 또한 고려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소양강 댐은 한강유역의 홍수피해를 줄이고 생활, 농업,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다목적 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대한민국 최대 소양강댐마저 메말라 가고 있었습니다.

오늘 현장탐방으로 인해 소양강 가뭄에 대해 더욱더 잘 알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물을 절약해야겠습니다. 이로써 오늘 탐방이 끝났는데요. 스카이워크부터 소양강댐까지 모든 곳이 내로라하는 명소였는데요. 다음에 오신다면 꼭 이곳을 들르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도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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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양강댐 가봐야겠네요

    2015.11.19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춘천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1.19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춘천 풍경이 너무 이쁘네요

    2015.11.19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최은희

    그날 막내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던것 같아요 ㅋㅋ
    나이답지 않은 박식함과 뛰어난 언변에 많이 놀라고 참 즐거웠답니다.

    한 해동안 대학생기자단 활동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국토부 대학생기자단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파이팅!

    2015.11.19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관광공사

    기사 잘 읽었습니다! 사진들이 멋있네요 ㅎㅎ

    2015.11.20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춘천에는 정말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코코보

    가을에 더욱 잘 어울리는 여행지네요.

    2015.11.21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9. 파르미

    기사 정말 잘읽었어요..

    2015.11.22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브실골

    기사 잘읽었어요!

    2015.11.22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춘천에 볼거리가 많네요.

    2015.11.23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멋지네요!!^^

    2015.11.23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유

    춘천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5.11.23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16. KTO

    부럽습니다 ㅎㅎㅎ

    2015.12.29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10월 15일부터 운행제한 차량 단속 등으로 하이패스 이용이 제한되었던 4.5톤 이상 화물차도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건설기계(유료도로법 시행령 제2조) : 덤프트럭, 기중기,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아스팔트살포기, 노상안정기, 천공기



그 동안 4.5톤 이상 화물차는 요금소에서 정차 후 통과함에 따라 차량 지·정체가 발생하고, 운행비용이 증가하는 등으로 화물차 운전자로부터 이용 확대 요구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14.8)에서 화물차 하이패스 이용확대를 “물류 인프라 및 수송 분야 효율성 제고” 과제의 하나로 선정,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금번에 시행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차량 폭이 2.5m를 초과하는 등 일부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적용되는 “4.5톤 화물차 하이패스 이용확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대상차량 : 이번 하이패스 이용확대 대상차량은 4.5톤 이상 화물차, 특수자동차(컨테이너 등), 건설기계(덤프트럭 등) 등 총 40만대이며, 이중 차량 폭이 2.5m를 초과하는 차량은 안전을 위해 하이패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 화물적재 시 폭이 3.0m를 초과하여 제한차량 운행허가를 받은 차량도 하이패스 운행 제한



 ② 대상구간 : 한국도로공사가 건설·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이와 직접 연계 운영*되는 6개** 민자고속도로입니다.


   * 고속도로간 직접 연결되어 있고, 상호 통행료 정산이 필요한 구간

  ** 서울~춘천, 서수원~평택, 부산~울산, 천안~논산, 대구~부산, 평택~시흥


진입 톨게이트에 설치된 주황색의 차량유도선 및 갠트리를 보고 대상구간임을 식별할 수 있으며, 톨게이트 현수막 등을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편,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통도사, 양촌)과 재정고속도로와 별도로 운영되는 4개* 민자고속도로는 추후 시설개선 등을 통해 확대 운용할 계획입니다.


    * 용인~서울, 일산~퇴계원(서울외곽),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③ 이용방법 : 차량에 화물차 전용 단말기를 설치한 후 고속도로 진입 시에는 주황색의 유도선 및 갠트리를 따라 4.5톤 이상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고, 진출 시에는 일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 톨게이트 진입·진출 방법



 * TCS차로 : 하이패스가 아닌 수동으로 통행권를 발권하거나 통행료를 정산하는 차로



  ※ 화물차 하이패스차로 입구부 현황





  ※ 톨게이트 입구부 하이패스차로 이용 안내


   < 본선형 >





   < IC형 >






또한, 화물차 하이패스 안내기능이 탑재된 “화물차 전용 단말기”를 2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 행복단말기 구매처인 고속도로 휴게소 및 톨게이트 특판장(72개소)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이 가능합니다.


   * 휴게소 및 톨게이트 특판장 : 10월 12일부터 구매 및 등록 가능

     인터넷 쇼핑몰 : 10월 7일부터 구매 (공인인증서 필요)


진입 요금소 및 개방식 요금소는 주황색의 유도선을 따라 톨게이트로 진입하되, 과적단속 및 앞 차량과의 안전을 위해 톨게이트 지점은 5km/h 이내로 통과하면 됩니다. 진출 요금소는 일반 차량과 같이 일반 하이패스 차로로 30km/h 이내로 통과하면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하이패스 이용 확대로 하이패스 이용율은 3.7% 증가하고, 운행시간, 물류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이 연간 129억 원(통행시간 63억 원, 운행비용 31억 원, 환경비용 3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하이패스 차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적재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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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이제 화물차도 하이패스 이용이 편리해지겠군요!!

    2015.10.06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10.06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3. 화물차도 하이패스를 이용하게되었군요.

    2015.10.08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4. 화물차 운전자분들에게 정말 편리한 시스템이겠네요~!

    2015.10.1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님

    화물차 운전기사님들께 희소식이네요 ! ㅎㅎ

    2015.10.10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6. 화물차 운전자 분들께 정말 멋진 희소식이네요^^

    2015.10.10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이패스 통과할때 매번 좁거나 화물차가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개선되니 다행이네요 ㅎ

    2015.10.10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메이즈

    좋은소식이네요..ㅎㅎ

    2015.10.12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차량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겠네요!

    2015.10.14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월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메르스로 인하여 외출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예전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6월에 이용한 교통이야기로 저는 춘천에 사는 이모네 집 다녀온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이모네 집은 춘천입니다.

서울에서 이모네 집을 가기 위해 서울 춘천 고속도로를 타고 갑니다.

아빠 말씀으로는 예전에는 서울 춘천고속도로가 없어 가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렸지만 2009년에 서울 춘천고속도로가 개통된 후로는 춘천까지 가는 시간이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아빠께서는 지금도 국도를 이용하여 춘천에 가기도 하는데 46번 국도를 이용하여 많이 다니셨다고 하셨어요.


예전에 저는 엄마와 함께 지하철 경춘선을 타고 춘천역에 다녀왔던 기억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ITX를 타고 춘천 여행도 가보고 싶습니다.


겨울에 남이섬 갔을 때 썰매 타던 생각도 나는데 남이섬도 몇 번 다녀온 적이 있지만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춘천은 닭갈비와 막국수도 유명합니다.

춘천가면 맛있는 닭갈비와 막국수는 꼭 먹고 오게 됩니다.


이번에 이모네 집 갔다가 이모가 추천해 주는 곳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도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춘천에는 애니메이션박물관과 로봇체험관도 있어서 참 좋아요. 애니메이션박물관과 로봇체험관에서 동생과 신나게 놀았던 추억도 떠올려봅니다.


작년 여름에 갔을 때 청평사의 시원한 계곡과 경치를 구경했던 생각도 납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메르스로 인하여 이모네 집만 다녀왔지만 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신나는 춘천여행을 다시 즐기고 싶어요.


아래 사진은 국도로 빠지면서 국토교통부라는 표지판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순간 포착한 사진이에요.

과적운행을 하지 맙시다. 라고 적혀 있는 국토교통부 표지판입니다.


과적운행은 화물을 과다하게 적재한 것을 말합니다. 과적차량은 고속도로에서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단속도 한다고 합니다. 도로의 파손 방지와 안전을 위해서는 화물차들이 과적운행을 하면 안 됩니다.



그동안 이런 글은 그동안 유심히 본 적이 없었는데 국토교통부 기자로 활동을 하니 도로를 지나가도 주변 표지판 하나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좀 더 자세히 보게 됩니다.


다음달 7월이면 여름방학도 다가오니 7월에는 메르스로 인한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어요.

여름방학에는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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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학자

    춘천의 명물 닭갈비~저도 먹고싶어요~~~

    2015.07.02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고속도로 표지판 사진을 보니 우리 생활 속에 국토교통부가 언제든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2015.07.03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Itx청춘도 딱 춘천여행하기 좋으니 기사처럼 꼭 이용해보세요~

    2015.07.09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따뜻한사람

    저도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2015.07.24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읽었습니다

    2015.07.28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urbanpark

    춘천여행! 참으로 재미있었겠군요~~!! 잘봤습니다!!ㅎㅎ

    2015.08.26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정주영 회장의 불도저 같은 추진력은 박정희도 잘 알고 있었다. 아무도 가능하지 않다고 여겼고 그래서 별 응원도 받지 못했던 태국의 고속도로 사업을 따내 해외 건설의 물꼬를 튼 현대건설의 정주영의 이름값은 이미 꽤 높았다. 소양강댐을 중력댐으로 하자는 일본공영 측의 의견에 동조한 건설부, 수자원공사는 혹여 박정희 대통령이 정주영의 사력댐 주장에 혹할까 봐 불안해 했다고 한다. 정주영 회장의 증언에 따르면 건설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직접 나선 것도 이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반대로 건설부 장관이 현대 측의 입장을 보고서 말미에 달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설도 있다.) 

 

“각하. 모래, 자갈로 댐을 짓다가 홍수라도 나면 춘천이 아니라 수도권이 물에 잠깁니다.” 그런데 ‘홍수’나 ‘수도권’ 같은 말이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심기를 자극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말을 다 듣고 나더니 장관을 바라보면서 이런 질문을 했다. “장관 말대로라면 콘크리트 댐이 완성된 다음 몇 십억 톤의 물이 가둬져 있을 때 북한이 댐을 폭격하면 어떻게 되는 거요?” 

 


 

▲모네댐/ 에델댐 (출처: http://bit.ly/11g5s0O)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은 1952년 전쟁 중 UN군 공군이 감행한 수풍댐 폭격 작전이나 영국 공군에 의해 수행된 독일의 모네댐, 에델댐 폭격을 떠올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UN군의 수풍댐 공격으로 북한은 전력의 90퍼센트를 상실했고 지도부가 공황 상태에 빠졌다고 전해지거니와 만약 댐 자체가 터졌다면 상상할 수도 없는 참화가 일어났을 테고 독일의 댐 폭파는 루르 공업지대에 실제로 심대한 타격을 안겨 주었던 것이다. 소양강 댐은 당시로서는 최북단에 건설되는 댐이었다. 북한이 우세한 국력을 바탕으로 수시로 남한을 위협하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머리 속에 ‘안보’라는 전혀 새로운 요소가 끼어든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다. 더구나 박정희 대통령은 포병 출신이었다. 

 

“자갈 모래로 된 사력댐이면 포격을 맞아도 풀썩 튀어 올랐다가 주저앉고 말겠지만 만수가 된 콘크리트 댐이 깨져 나가면 무슨 일이 발생하겠소?” 

 

분위기는 180도로 바뀐다. 건설부와 수자원공사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각하의 뜻’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고, 소양강댐 설계 문제는 다시 ‘신중한 검토’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그 즈음 정주영 회장은 소양강댐을 거의 포기한 채 다른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청와대발 후 폭풍의 영향권에서도 벗어나 있었다. 정주영 회장에 따르면 술을 억병으로 먹은 다음 날 위에 탈이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별안간 팔순을 넘긴 일본공영 회장이 들이닥쳤다고 한다. “현장 재조사 결과 암반이 약해서 콘크리트 댐보다는 사력댐이 낫겠습니다. 가격도 20퍼센트 정도까지는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정사장님이 옳았습니다.” 불도저 정주영의 신화가 또 한 벽돌 쌓이는 순간.  

   


 

▲소양강댐 건설현장/ 박정희 대통령 공사장 시찰(출처: 국가기록원)



마침내 1967년 4월 15일 소양강댐 건설 시작의 종이 울렸다. 1973년 10월15일 완공될 때까지 5년 6개월의 세월과 290억 원의 공사비용이 들어간 대역사. 댐을 만드는 데 들어간 자갈과 흙은 13.5톤 덤프트럭으로 150만 여 번을 실어 날라야 할 정도였고, 당시 국민 1인당 7가마씩 돌아가는 양이었다.  소양강댐이 수용할 수 있는 물은 29억 톤으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600번 채울 수 있었으며, 수도권 주민 2,000만 명의 1년간 사용량이었다. 이 물 자체로 20만kw의 전력을 생산할 뿐 아니라 그 물로 하류의 의암•청평•팔당에 있는 3만4,000kw짜리 발전소 세 곳도 돌린다. (스포츠한국 2009.9.28) 

 

박정희 대통령은 1973년의 준공식에서 이렇게 말하며 흥분했다. “여기, 또 하나 우리 인간이 대자연에 엄청난 도전을 하여 인간의 의지로서 자연을 극복하고 개가를 올린 산 증거를 우리는 눈앞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 댐은 사력(砂礫) 공법의 댐으로는 동양에서 가장 큰 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공사가 우리의 기술자들에 의해서 우리의 기술로서 이렇게 훌륭하게 되었다는데 대해서 나는 기쁨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동양 최대의 댐 앞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은 정주영 뿐이 아니다. 그의 독려 하에 매일 1천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었고 작업은 새벽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12시간 내내 이어졌다. 산을 깎고 언덕을 발라내는 난공사 속에 흙더미에 깔리고 발을 헛디뎌 벼랑으로 떨어지고 폭발에 날아간 사람이 서른 일곱 명에 달했다. 물론 이것도 공식적인 수치일 뿐이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공사에서 공식 사망자는 77명으로 기록되고 있지만 그 건설의 주역들 스스로 “수백 명이 죽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당시로서는 오지 중의 오지였던 소양강댐 공사 현장에서 죽어간 이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장에서 죽어갔으되 위령비에 이름 석 자조차 올리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생면부지의 고장에 와 목숨을 걸고 일했던 수많은 노동자들이야말로 소양강댐이라는 대역사의 주인들이었다. 



▲소양강댐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이들은 바로 소양강 주변에서 살던 주민들. 평생의 터전이 수몰지구로 지정되어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던 1만 8천 명의 주민들의 한숨 또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소양강댐은 분명 거대한 역사(役事)이자 역사(歷史)의 한 장이었지만 지금까지 돌아본 소양강댐의 건설 과정에서도 우리는 ‘개발독재’의 유령을 만나고, “토건 세력과 국가의 의지가 폭력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의 원형을 발견하게 된다. (한겨레21 2012.10.12일자) 국가 시책 앞에서 자신의 생활 터전을 ‘당연히’ 그리고 별 보상도 없이 내주고 생판 낯선 땅에서 맴돌다 스러져간 민초들의 사연은 그 후로도 오랫동안, 흡사 재방송처럼 전국 방방곡곡으로부터 전해지는 것이다. 

 

과거는 전설로 남지만 전설은 현실을 덮지 못한다. 500년에 한 번 있는 홍수에도 끄떡없다던 소양강댐은 의기양양한 완공 이후 불과 11년만이었던 1984년 대홍수 때 1차 위기를 맞는다. 최고 홍수위인 200.4미터에 2.6미터 모자란 197.7미터의 수위를 기록했던 것이다. 그 뿐이 아니었다. “500년에 한 번 홍수”란 400밀리미터 정도의 강우량을 염두에 둔 표현이었지만 2002년 8월 31일 태풍 루사는 강릉 지역에 하루 877밀리미터의 폭탄 같은 비를 퍼부은 바 있다. 그 호우가 소양강댐 일대에 들이부어진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사력댐은 박정희 대통령의 기대한 바 폭격에는 강할지 모르나 홍수에는 유난히 약한 댐인데 말이다. 이 같은 자연의 도전에 대해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10년 홍수에 대비한 방류능력 증대를 위해 설치한 직경 14m, 길이 1.2km의 월류형 터널식 여수로를 완성함으로써 응전을 했다. 그러나 또 다른 도전은 이어질 것이고 소양강댐과 그를 지키는 사람들은 또 다른 현명한 응전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와중에 역사는 소양강 물과 함께 흐를 것이다. 

 

2011년 38년 만에 소양강댐 정상부가 공개됐다. 그 해에 잠깐 들러 소양호를 내려다보던 소회는 매우 복잡미묘했던 기억이 난다. 참으로 평온해 보이는 물과 산과 하늘이었으나 그 평온함 속에 숨은 역사는 결코 평온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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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경춘선 폐 철도와 북한강 강변을 활용한 '북한강 자전거길'에 다녀왔습니다. 신매 대교~문학 공원~의암댐~강촌교~강촌3리의 코스로 약 25km에 해당하는 구간을 달렸는데요. 정말 "너무 좋다!" 라는 말이 계속 튀어나올 정도로 명품 길이었습니다. 이날 대학생 기자단의 하루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습니다. 출발!





 다들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한 대씩 고른 후 북한강 관계자분들에게 주의사항을 듣고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수변 갑판를 거쳐 문학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며 놀란 것은 주변의 경관을 건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며 고개를 돌려 옆을 보면 농사짓고 계시는 아저씨도 보이고, 논 위를 유유히 날아다니는 황새도 보이고 인위적인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겠지요?




 문학 공원 도착! 잠시 멈춰 관계자분의 설명을 들었는데요. 문학 공원은 문학인을 위해 조성된 수변 생태공원으로 박종화, 김소월, 윤선도 등 친숙한 시인들의 시가 새겨진 시비가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국내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동상이 세워질 공간도 마련돼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수상자의 동상이 올라가겠죠?





의암댐 가는 길은 도로변의 차들과 함께 달립니다. 다소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신데요. 자전거 도로의 너비가 좁지 않고, 차도와 자전거 도로 사이에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답니다. 한참을 달리던 끝에 저기 의암댐이 보이네요. 의암댐에서 물을 먹으며 잠시 쉬고, 기념촬영 후 다시 힘을 내어 강촌교로 향했습니다. 





강촌교를 건너 옛 강촌역도 보았습니다. 옆에는 낚시하시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의암댐에서 강촌교 가는 길에는 아직 곳곳에 공사 중인 곳이 있었습니다. 완전히 공사를 마치고 안내 표지판과 쓰레기통 설치 등 조금만 더 보강한다면 완벽해질 것 같습니다.



자전거길을 달리며 맞는 강바람은 어느 에어컨 바람보다 건강하고 시원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운동도 되는 북한강 자전거길에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원한 북한강 바람을 여러분도 느껴보시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의암댐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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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날개를 달아 줄 청춘에 몸을 싣다! 

ITX-청춘, 용산-춘천 간 더 빠르고 쾌적한 운행





춘천 가는 기차 ITX-청춘과 더 가까워지다!


  시험, 과제, 아르바이트, 취업, 직장생활... 저 뿐만이 아닌 그리고 주변사람들, 이 시대의 청춘은 매일같이 지치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홀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그 누군가와 함께 추억거리를 만들며 바람을 쐬고 싶을 때, 우선순위로 생각되는 게 기차여행이 아닐까요? 덜컹 거리는 열차에 몸을 싣고 빠르게 넘어가는 책장처럼 내가 지나간 자리들을 내 눈 안에 담아 낼 수 있는 열차여행 그리고 가장 첫 번째로 떠오르는 춘천!


열차여행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춘천을 목적지로 지치고 힘든 청춘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즐기게끔 서울과 가까워 진 ‘ITX-청춘’은 ‘서울-춘천’간의 출퇴근의 접근성과 여행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도입되었으며 지난 2009년 경춘선 복선화 결정으로 인해 운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편,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도시 간 준 고속열차)라는 뜻을 의미하며, ‘청춘’이라는 이름은 기존 열차의 출발역, 종착역이었던 청량리, 춘천의 앞 글자에서 따옴으로서 ‘ITX-청춘’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의 출발, 용산에서 춘천까지 갈 수 있는 ITX-청춘을 청량리역에서 타 보기로 했습니다. 실외에 나가 추운 날 추위를 벌벌 떨거나 찜통 무더위를 느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있을 법 한데요, 새롭게 청량리역의 실내에서 ITX-청춘을 타는 승강장은 기존열차의 승강장과는 다른 쾌적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일본 도쿄에서 보았던 깨끗하고 세련된 급행열차의 느낌을 주었습니다. 




ITX-청춘과의 첫.만.남


  용산역에서 열차를 보자마자 눈에 띈 것은 2층으로 된 외관입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2층 열차인 만큼,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고, 열차 내부로 들어서서 회전식 계단을 따라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객실 내부는 깔끔했고, 좌석 사이의 간격도 널찍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고 느꼈습니다. 청량리역을 지나 열차는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기존 경춘선의 최고속도는 110km였지만, 'ITX-청춘'은 고속열차와 전기기관차에 사용되는 공기상승식(Single arm) 집전장치를 사용한 덕분에 시속 180km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여성을 배려하기 위한 수유실, 장애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만든 넓은 문과 휠체어전용석, 그리고 자전거 여행객들을 위한 자전거 거치대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고, 좌석마다 물건•음식 등을 놓을 수 있는 간이 테이블이 장착되어 있어 이용객들을 세심하게 배려하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쾌적한 실내환경과, 이용객들의 위한 편의시설 구비, 그리고 용산에서 춘천까지 1시간여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장점들 덕분에 현재 'ITX-청춘'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에 코레일은 지난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말과 휴일에 ITX-청춘 임시열차 운행횟수를 1일 5회 증편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증편 운행은 지난 2월 ITX-청춘 운행 개시 이후 경춘선 주변 명소의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이용이 많은 시간대에는 좌석이 매진되는 일이 잦아, 최대한 이용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청춘을 달리는 ITX열차


  현재 ITX는 용산에서 춘천까지 74분, 청량리에서 춘천까지 54분의 소요로 서울과 춘천을 잇는 타 교통수단에 비해 현저히 빠른 속도의 열차로 이전 상봉까지 운행했던 경춘선 일반전철과 달리 시내 중심부까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ITX는 지정좌석제로 운행되는 열차입니다. 따라서 좌석 확보가 불확실한 전철과 달리 편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2층 좌석이라는 차별화된 좌석시스템으로 기존 열차와 다른 색다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가족과 춘천여행을 하고 돌아가는 서울 동자초등학교3학년 김수정 어린이는 2층열차는 처음타보는 거라서 색다르고 너무 신기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열차가 2층으로 되어있어, 2층열차는 불안정할 것같은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1층열차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층열차의 모습)

  


그리고 ITX청춘열차는 KTX열차와 마찬가지로 차내에 화장실과 수유실, 자전거 비치대, 자동판매기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있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과 수유실이 설치된 열차)

   

(자동판매기의 모습)



ITX청춘열차는 자전거 이용객을 고려한 자전거 거치대 또한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를 묶어두고 편리하게 기차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주말과 평일 출퇴근 시간 유동성 있는 노선운영


ITX에 노선운영은 일반 열차와 달리 비효율적인 노선운영과 빈객차로 열차가 다니는 상황을 방지 하기 위해 주말과 평일 그리고 출퇴근 시간을 유동성 있게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노선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열차와 달리 쾌적하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ITX열차 



ITX청춘열차는 청량리역에서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외부로 나가지않고 지하철에서 편리하게 탑승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하철과 요금이 환승되지 않으며, 별도로 티켓을 구입해야 하므로 요금의 이중지출이라는 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ITX청춘열차의 요금은 30%인하된 가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 가격으로 운행될 경우 지하철과의 요금차이가 발생하므로 지하철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발생 할 우려가 있습니다. 


 

 

ITX는 청춘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남녀노소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열차입니다. 어르신 분들의 기차여행이라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연인에게는 기차여행의 낭만을, 어린이에게는 지하철과 다른 색다른 기차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ITX는 기차이지만 빠르기 때문에 시간의 단축뿐만 아니라 쾌적하며, 이동의 편리성도 제공합니다. 이렇게 청춘-ITX열차는 서울에서 춘천까지의 여행에 날개를 달아주며, 새로운 청춘을 만들어 줄 열차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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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에서 즐기는 레저스포츠 자전거길.
북한강 자전거길 개방하다!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 개방 행사가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 문학공원에서, 화천지역 자전거길 개방 행사는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화천군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어요! 4대강 자전거길 가운데 하나인 북한강 자전거길은 강원도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지역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시키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가가치도 창출해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요!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 순환코스

먼저 춘천지역 자전거길 개방 행사는 경관이 수려한 북한강 문학공원에서 주민 등 500여명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졌어요. 사전행사로 문학공원 행사장 일원에서 일렉현악 3인조 공연, 자전거 묘기팀의 축하공연, 4대강 사진전 등이 펼쳐졌고요. 공식행사는 경과보고,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의 축사, 자전거 라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어요.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은 2개의 순환코스 총 51km인데요, 본 개방행사 이후 11월 말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해서 개통할 예정이에요.

▲ 북한강 춘천 의암댐 자전거길(좌측). 춘천시 서면 금산리 북한강 11공구 박사마을 일원에서 열린 자전거길 개방행사에 앞서 일반에 공개하고 팸투어 행사를 가졌어요(우측).


▲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 현황도

국내 유명 자전거코스 탄생, 북한강 춘천 자전거길!

① 춘천 의암호 순환코스 : 의암댐에서 수상․제방을 따라 이어지며 호반공원, 신매대교를 지나 호반을 순환하는 코스
* 총 주행거리 26km(기존도로 14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50분

② 강촌 순환코스 : 가평역, 백양리역, (구)강촌역을 기점으로 춘천 강촌유원지와 가평 자라섬 등을 순환하는 코스
* 총 주행거리 25km(기존도로 2.5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40분


북한강 화천지역 자전거길 개방


한편 화천지역 자전거 대행진 행사는 일반 자전거동호회 회원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를 타고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됐어요. 화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해서 거례리 생태공원, 원천리 유적지를 지나 꺼먹다리를 건너 화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북한강 수변 약 24km의 자전거길을 라이딩했어요. 더불어 ‘화천 DMZ 랠리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도 동시에 진행됐는데요. 화천에서 평화의댐을 거쳐 민통선을 왕복하는 87km 자전거길을 전국 아마추어 MTB 동호인 1,500명이 참여해서 개인전, 단체전 및 등급을 나누어 완주했어요.


▲ 북한강 화천지역 자전거길(좌측). 북한강 자전거길 개방행사 및 제4회 화천 DMZ랠리 전국자전거대회가 열렸어요. 맹형규 행안부 장관, 권도엽 국토부 장관, 최문순 지사,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행사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개통을 축하했어요(우측).


▲ 북한강 화천지역 자전거길 순환코스



서울에서 춘천까지 자전거 여행을 떠나요!

이번 북한강 자전거길 개통으로 경춘선 복선전철과 기존도로(국도 및 지방도로)를 이용해서 서울에서 춘천 간 자전거 여행이 가능해졌어요! 자전거길 주변에는 원천리 연꽃단지, 한성백제 문화유적지, 대이리․거례리 생태공원, 붕어섬 유원지, 산천어축제장, 수달연구센터, 화천민속박물관 등 역사․문화 관광지가 위치해 있는데요. 자전거를 타며 주변 관광지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일석이조, 아니 그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됐어요! 주변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해서 볼거리․즐길거리․문화체험 등을 함께 제공하는 자전거길 순환코스로 행복한 가족여행을 떠나보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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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매니아

    자전거 여행 더 늦기전에 갔다왔으면 했는데..ㅠㅠ

    2011.11.08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새로운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 열린다!
북한강 자전거 길, 차세대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로 기대
 

늦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운동하기 좋은 날이 이어지면서, 전국에 자전거 바람 또한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자전거위에 올라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를 찾아 떠나는데요. 이젠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도심과 강변에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가 많이 생기면서 도심의 사람들도 위험하지 않게 자전거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이 많아졌거든요.



북한강에서 또하나의 자전거 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에서는 북한강 춘천지역과 화천지역에서 4대강 자전거길 개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 문학공원, 화천지역은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화천군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고 하네요. 춘천지역 개방 행사는 경관이 수려한 북한강 문학공원에서 주민 등 500여명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져 많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북한강 자전거길 (춘천) 개방행사 개요

ㅇ 일 시 : '11.11.5(토) 13:30~16:30
ㅇ 장 소 : 북한강11공구 문학공원(춘천시 서면 금산리 500-1번지)
ㅇ 인 원 : 초청인사,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
ㅇ 주 관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춘천시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은 2개의 순환코스, 총 51km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번 개방행사 이후 11월 말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하여 개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자전거길 코스는 다음과 같답니다. ^^

춘천 자전거길 드라이브 코스

춘천 의암호 순환코스 

의암댐에서 수상(水上)․제방을 따라 이어지며 호반공원, 신매대교를 지나 호반을 순환하는 코스
* 총 주행거리 26km(기존도로 14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50분

강촌 순환코스

가평역, 백양리역, 구)강촌역을 기점으로 춘천 강촌유원지와  가평 자라섬 등을 순환할 수 있는 순환코스   
* 총 주행거리 25km(기존도로 2.5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40분


그렇다면 화천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는 어떨까요?

화천지역 자전거 대행진 행사는 일반 자전거동호회 회원 약 500명이 참석하여 자전거를 타고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거례리 생태공원, 원천리 유적지를 지나 꺼먹다리를 건너 화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24km의 자전거길을 라이딩하게 되며, ‘화천 DMZ 랠리 전국 자전거 대회’가 동시에 진행되죠.^^



이번 자전거길 개통으로 경춘선 복선전철과 기존도로(국도 및 지방도로)를 이용하여 서울에서 춘천간 자전거 여행이 가능해진답니다. 말 그대로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가 생기는 셈이지요! 또 자전거길 주변으로 원천리 연꽃단지, 한성백제 문화유적지, 대이리․거례리 생태공원, 붕어섬 유원지, 산천어축제장, 수달연구센터, 화천민속박물관 등 역사․문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자전거를 타며 주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자전거 길의 큰 매력이지요. 

이번에 개통되는 자전거길들은 강원도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텐데요. 앞으로 북한강 자전거길이 해줄 역할, 정말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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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쎄씨봉

    자전거 타고 싶은 날씨에 좋은 정보네요.^^

    2011.11.03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2. 트래킹

    자전거길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2011.11.03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학생 시절의 낭만을 뽑으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뽑을 수 있나요? 무엇보다도 역시 MT입니다! 학점과 영어능력, 스펙에 지친 우리 대학생들에게 MT비용마저 부담된다면 안되겠죠? 다가올 MT의 시즌을 맞이하여 경춘선타고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MT장소에 가는 방법! 누리IN이 준비했습니다.

▲ 다들 MT가서 꼭 찍는 단체사진!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며 잔뜩 찍지만 결국 제대로 된 것은 단체사진 한 두 장밖에 없더라고요...그나마도 초췌한 모습들^^

여기서 잠깐! 경춘선이란? 

추억과 낭만을 싣고 달렸던 경춘선 기차가 71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꿈과 희망을 싣고 달리는 복선전철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20101221일 개통된 경춘선 전철은 상봉역을 시작으로 대성리, 가평, 강촌 등을 거쳐 춘천까지 운행되는 전철로 일반 전철과 급행 전철 두 개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 엠티의 성지! 대성리역

▲ MT의 성지 “대성리역”의 조감도랍니다^^ 기존의 작고 낡은 역사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아무리 많은 MT인원이 몰려도 충분히 수용 가능할만큼 넓은 공간이예요.

대성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엠티로 가 본 경험이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엠티비와 뛰어난 산과 계곡 등 자연경관이 탁월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가족단위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인데요,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나 중앙선 망우역에서 경춘선으로 환승을 할 경우 대성리역까지 가는 시간은 겨우 35분! 단 35분만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항상 엠티를 가기 위해 준비를 하다보면 애매한 인원수 때문에 이동수단을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 한 대를 모두 렌트하기에는 숫자가 애매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하자니 한 버스에 모두 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그렇다면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 부담도 없고, 많은 사람이 함께 갈 수도 있고!

2. 번지점프와 수목원! 남이섬은 어떨까?

▲ 커다란 역전광장이 매력인 가평역의 전경과, 가평 역 안 기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경춘선을 타고 남이섬이 가평역으로 가는 것도 대학생시절 즐거운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북한강을 따라 경춘선을 타고 경치를 감탄하다 보면 가평역! 가평역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일반열차 기준 51분! 급행열차를 이용한다면 41분 만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평역은 요즘 새롭게 캠핑의 명소로 불리고 있는 자라섬과도 연결되는데요, 남이섬보다는 규모가 작은 섬이지만 자라섬에서의 즐거운 캠핑 엠티도 멋진 낭만으로 기억 속에 남을 수 있겠네요 !

▲ 가평 수목원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이죠? 번지점프대는 보는 것만으로 소름이 돋네요. 용기있는 사람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레크레이션과 휴양! 강촌!

▲ 새롭게 단장한 경춘선 “강촌역”의 모습인데요, 낡은 시설의 지저분한 역사가 아닌 깨끗하게 새단장 한 강촌역의 모습을 보니 새로 가보고 싶어져요^^

강촌 역시 대학생을 비롯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휴양지로 유명하죠. 강촌교를 건너는 순간 북한강을 끼고 길게 뻗어있는 유원지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뻥 하고 뚫리는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경춘선을 이용해 강촌에 가는 경우 소요시간은 일반열차 기준 약 64분이며 급행열차를 이용하시면 5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단 일반열차는 휴일에만 운행한다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춘천 가는 기차”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춘천으로 향하는 경춘선 기차는 많은 이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춘선 기차는 사라졌지만 이제 새롭게 태어난 경춘선 복선전철이 여전히 여러분의 이야기를 싣고 달립니다. 이제 곧 다가올 엠티시즌! 여러분의 추억을 경춘선에 하나 더 실어주시겠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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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생의 MT라...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 ㅠㅠ


    부럽네여 ㅎ.ㅎ !!

    2011.05.31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 꼭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친한 사람들과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도 좋은 곳이예요~
      한 번 가보세요^^ 편하고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2011.05.31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2. 김진영

    여름방학때 엠티를 고곳 ? 경춘선타고 후후

    여름방학 엠티 떠나고 싶어요 !! 꺄 여름이다.

    2011.05.31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방학 엠티~ 좋죠^^
      저렴한 비용에 편하게 갈 수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에도 좋고요~
      정말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2011.05.3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우

    엠티가고싶네요 ㅋㅋㅋ

    2011.05.31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엠티가고 싶어요!!!
      요 며칠 날씨도 정말 좋던데(오늘은 비가 오지만 말이예요) 놀러가면 좋을 것 같아요ㅋ

      2011.05.31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4. 흐, 여름 방학이 다가오면서 또 다시
    엠티의 시대가 다가옵니다,
    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놀 준비 ㅋㅋㅋ

    2011.05.31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 엠티 이전에 기말고사가 먼저 남지 않았나요?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여름방학!
      엠티나 휴가를 즐기기 좋은 시간이 다가오네요~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다니~ 알차게 놀 수 있는 시간 가지시길 바라요^^

      2011.05.31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5. 많이 바뀌었네요,, 기차여행 생각해서 스위스의 상상여행 리뷰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11.05.3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차와 전철은 다른 멋이 있죠. ^^
      전 둘 다 좋아한답니다.

      스위스의 상상여행도 기대되네요~

      2011.06.01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6. 강촌 참 멋진 곳이죠^^

    2011.05.31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렸을 때는 가서 놀기에 바빴는데 요즘 가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멋진 곳인 것 같아요. 나이에 상관없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좋은 곳이랄까요...

      2011.06.0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7. 대학생들의 MT장소는 크게 변하지 않네요
    70년대 대학생활을 한 저도 첫 MT장소가 대성리 였습니다.
    그러나 위사진을 보니 대성리역이 시골역에서 최첨단역으로 변모를 하는 군요
    강촌은 너무나 많이 변했구요
    통기타를 들고 경춘선을 자주 이용하던 기억이 납니다. ^^

    2011.06.01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 70년대 대학생활...몇십년째 엠티계의 성지로 군림하고 있는 경춘선 라인이네요^^
      정말 세대를 아울러서 놀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옛날과 많이 다른 모습이 되었지만 또 새로운 경험과 옛 기억이 공존하면서 더 멋진 모습으로 거듭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제 경춘선 전철을 이용해서 가보시는 것도 또 다른 추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 번 가보세요^^

      2011.06.01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8. 교통팀기사는

    하나밖에 없네요 아쉬워요 ㅠ ㅠ

    2011.06.06 10: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