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23일 부모님과 함께 경춘선을 타고 가을 여행을 갔습니다. 목적지는 김유정 역이었는데, 크게 계획이 있었다기보다는 그냥 한 번 가볼까?’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사릉역에 갔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전철을 타러 갔습니다.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어 아주 편리한 역입니다.

 

주로 자동차로 여행을 많이 했는데, 작년에는 대중교통인 버스와 전철을 이용해 가을, 겨울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처음엔 대중교통으로 가는 여행에 대한 불편함이 먼저 떠올랐지만 막상 떠나보니 교통체증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가을 여행은 경춘선 여행으로 정했습니다. 춘천 갈 때 김유정역을 지나치면서 어떤 사람이길래 역 이름이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이번 여행으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경춘선 타고 떠난 춘천 여행



한옥으로 지어진 김유정역



김유정역에 도착했을 때 역부터가 달라서 신기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역이 기와집같이 되어 있어서 특이하고, 다른 역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역 안에서부터 전통 한지와 창살 모양 등 작은 소품들도 예스러워 남다른 느낌이었는데 나와서 전체의 모습을 보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김유정역 폐역과 마스코트 나신남 역장


유정이야기숲과 북카페로 변신한 무궁화호



김유정역은 최초로 사람 이름으로 지어진 역입니다. 예전에 역사로 사용되었던 폐역은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김유정역을 지나던 무궁화호 기차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 볼 수 있고 북카페로 꾸며진 기차 안에서 차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기찻길에서 멋진 사진도 찍고 유정이야기숲에서 재미있는 모형과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김유정역 근처를 돌아보고 조금 걸어가니 김유정 문학촌이 있었습니다. 근대 단편 문학가인 김유정이 살았던 실레마을에 만들어진 문학촌은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방과 김유정 생가, 기념전시관, 김유정 이야기집이 있었습니다



김유정 소설 속 인물 모형들



김유정 생가 쪽으로 가면서 소설에 나오는 인물 모형과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진짜 예쁜 포토존도 있었고 웃기고 재미있는 포토존도 있었습니다



도자기 체험방



사진을 다 찍고 도자기 체험방에 가서 컵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을 쓰고 여러 가지 물감으로 색깔도 넣었습니다. 구워서 보내주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김유정이 살았던 집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생가로 갔는데 가을 풍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소설을 읽고 가지 않아 김유정이라는 사람은 누굴까 정말 궁금했는데 기념전시관에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김유정은 1930년대 봄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동백꽃등 아주 유명한 소설을 쓴 소설가였습니다. 김유정이 살았던 집이라서 그런지 소설 속 풍경이 쉽게 그려졌고 생생했습니다.



김유정기념전시관

 


김유정 문학촌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니 배꼽시계가 울렸습니다. 김유정 문학촌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막국수가 가장 먹고 싶었습니다. 먹고 싶었던 막국수를 골라 점심을 먹었는데,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는 막국수였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가을 여행은 오랜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 번째로 대중교통 타고 떠난 여행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전철역도 편리했고 전철역 주변이라 걸어 다닐 수 있어 운동도 되면서 가을도 느끼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대중교통을 타고 행복하고 즐거운 가을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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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춘천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우리 가족은 설레는 마음으로 ITX 청춘열차를 타기 위해 용산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전에 한번 타본 기억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열차 타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2층 기차 타고 떠나는 춘천여행


전철을 타는 곳과 같은 플랫폼에서 ITX 열차에 탑승하면 춘천으로 갈 수 있습니다. 춘천까지 가는 기차표는 일반실 기준 어른은 8,300, 어린이는 4,100원이며, 1시간 18분 정도 걸려서 종착역인 춘천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용산역 ITX 청춘열차 앞에서 기념사진



ITX 청춘열차는 4호차와 5호차에만 2층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2층 좌석은 일찍 예매하지 않으면 매진이 된다는 점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2층은 자세히 보면 보통의 2층이 아니라 1.5층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1층 좌석은 보통 칸보다 약간 아래 쪽에 자리 잡아 계단을 내려가야 좌석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지나가면서 보니 전철역이 1층 열차 칸 보다 위쪽에 보였습니다. 기차를 늦게 예매해서 아빠는 2층에, 엄마와 할머니 저는 1층 좌석에 탑승하였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왼쪽)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오른쪽)



우리는 가지고 간 떡과 간식을 먹으면서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김밥도 먹고, 과자도 먹고 책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춘천역에 도착하였는데 내리면서 보니 아까 보지 못했던 예쁜 액자들로 인테리어를 한 공간도 볼 수 있었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이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어쩌면 삭막할 수도 있는 열차의 입구를 액자와 장식이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ITX 청춘열차 내부에 있는 액자와 장식



춘천에 내린 뒤, 우리는 미리 예약해두었던 춘천 시티투어버스를 타기 위해 종합관광안내소에 들렀습니다. 예약내용을 확인하고 나와 보니 시티투어쉼터가 있었습니다. 전에 왔을 때는 없었던 것 같았는데 시간이 많이 남을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내부가 궁금하여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관광 책자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종합관광안내소 앞


시티투어쉼터 앞



시티투어쉼터에는 시티투어 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춘천의 명소를 안내하는 안내 책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시티투어를 타고 여행을 하면 탑승객을 위한 관광지 할인 혜택이 있어 편안하고 경제적인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시티투어쉼터 안



춘천시티투어는 요일별로 다른 코스를 운행하는데 아름다운 도시 춘천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목요일 코스로 김유정 문학마을, 강촌레일바이크, 소양강댐, 강원도립화목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강 처녀상을 여행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시티투어쉼터 안내책자


시티투어 버스 앞



춘천시티투어라고 크게 쓰여 있는 버스를 타고 하루 동안 춘천의 이곳저곳을 여행했습니다. 코스를 돌며 춘천의 관광지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여행을 하니 더욱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추석연휴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승차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김유정 문학마을이었습니다. 짧은 인생을 살다 가신 김유정 선생님은 30여 편의 단편소설을 남겼으며, 큰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김유정 생가와 기념전시관을 둘러보고 이야기집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는 잠시 앉아 책도 읽어보았습니다.



이야기집 안



김유정 이야기방을 나와 옆으로 보니 김유정역이 보였습니다. 겉은 예쁜 한옥집처럼 되어 있었지만 속은 여느 전철역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 옆으로 보니 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이 보였습니다.

 


김유정역 앞



일정이 빠듯하여 점심으로 닭갈비를 먹고 강촌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김유정역 레일바이크가 유명하다고 소문이 나서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연휴여서인지 줄이 엄청 길어서 한참을 기다려 레일바이크에 올라탈 수 있었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기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1시간 정도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일바이크



비눗방울이 나오는 동굴, 반짝반짝 은하수 동굴, 클럽같이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 동굴이 레일바이크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 주었습니다. 이런 색다른 재미가 김유정역 레이바이크의 인기를 높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소양강댐에 가보았습니다. 호반의 도시답게 소양호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소양호 옆에서는 소양강댐 준공 기념탑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양강댐



다음으로 시티투어버스는 강원도립화목원을 방문하였는데요. 엄청 크고 아름다운 정원은 아니었지만 작고 아담한 식물원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조경도 아름다웠지만 운동화를 손에 들고 맨발로 지압을 할 수 있는 지압길이 있어서 체험해보았습니다. 좋은 공기를 마시며 지압길을 걷고 나니 더욱 건강해진 기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강원도립화목원



다음으로 들른 곳은 소양강 스카이워크였습니다. 스카이워크는 바다가 바로 보여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아빠와 함께 걸으니 안심이 되고 진짜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입구에 보니 트릭 아트와 같은 포토존이 있어 재미있는 동작으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스카이워크 위에서 기념사진



마지막으로 소녀상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루 동안 투어버스를 타고 춘천의 이곳저곳을 여행 하고 나니 피곤하기도 했지만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스카이워크 입장객들에게는 춘천의 경제를 살리고자 춘천사랑상품권 2,000원을 돌려주었는데요. 상품권으로 커피와 빵을 구입하여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에 올라탔습니다.

 

아빠는 대중교통을 타고 여행하는 것이 정말 오랜만이라며 즐거워하셨습니다. ITX 열차도 좋았지만 시티투어 버스를 주변 지인들에게 강력 추천하였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코스를 모두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ITX 청춘 열차를 타고 춘천으로 떠나 보세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생길 거예요. 저는 지역마다 특색 있는 시티투어 패키지가 마련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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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부터 운행제한 차량 단속 등으로 하이패스 이용이 제한되었던 4.5톤 이상 화물차도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건설기계(유료도로법 시행령 제2조) : 덤프트럭, 기중기,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아스팔트살포기, 노상안정기, 천공기



그 동안 4.5톤 이상 화물차는 요금소에서 정차 후 통과함에 따라 차량 지·정체가 발생하고, 운행비용이 증가하는 등으로 화물차 운전자로부터 이용 확대 요구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14.8)에서 화물차 하이패스 이용확대를 “물류 인프라 및 수송 분야 효율성 제고” 과제의 하나로 선정,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금번에 시행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차량 폭이 2.5m를 초과하는 등 일부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적용되는 “4.5톤 화물차 하이패스 이용확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대상차량 : 이번 하이패스 이용확대 대상차량은 4.5톤 이상 화물차, 특수자동차(컨테이너 등), 건설기계(덤프트럭 등) 등 총 40만대이며, 이중 차량 폭이 2.5m를 초과하는 차량은 안전을 위해 하이패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 화물적재 시 폭이 3.0m를 초과하여 제한차량 운행허가를 받은 차량도 하이패스 운행 제한



 ② 대상구간 : 한국도로공사가 건설·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이와 직접 연계 운영*되는 6개** 민자고속도로입니다.


   * 고속도로간 직접 연결되어 있고, 상호 통행료 정산이 필요한 구간

  ** 서울~춘천, 서수원~평택, 부산~울산, 천안~논산, 대구~부산, 평택~시흥


진입 톨게이트에 설치된 주황색의 차량유도선 및 갠트리를 보고 대상구간임을 식별할 수 있으며, 톨게이트 현수막 등을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편,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통도사, 양촌)과 재정고속도로와 별도로 운영되는 4개* 민자고속도로는 추후 시설개선 등을 통해 확대 운용할 계획입니다.


    * 용인~서울, 일산~퇴계원(서울외곽),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③ 이용방법 : 차량에 화물차 전용 단말기를 설치한 후 고속도로 진입 시에는 주황색의 유도선 및 갠트리를 따라 4.5톤 이상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고, 진출 시에는 일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 톨게이트 진입·진출 방법



 * TCS차로 : 하이패스가 아닌 수동으로 통행권를 발권하거나 통행료를 정산하는 차로



  ※ 화물차 하이패스차로 입구부 현황





  ※ 톨게이트 입구부 하이패스차로 이용 안내


   < 본선형 >





   < IC형 >






또한, 화물차 하이패스 안내기능이 탑재된 “화물차 전용 단말기”를 2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 행복단말기 구매처인 고속도로 휴게소 및 톨게이트 특판장(72개소)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이 가능합니다.


   * 휴게소 및 톨게이트 특판장 : 10월 12일부터 구매 및 등록 가능

     인터넷 쇼핑몰 : 10월 7일부터 구매 (공인인증서 필요)


진입 요금소 및 개방식 요금소는 주황색의 유도선을 따라 톨게이트로 진입하되, 과적단속 및 앞 차량과의 안전을 위해 톨게이트 지점은 5km/h 이내로 통과하면 됩니다. 진출 요금소는 일반 차량과 같이 일반 하이패스 차로로 30km/h 이내로 통과하면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하이패스 이용 확대로 하이패스 이용율은 3.7% 증가하고, 운행시간, 물류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이 연간 129억 원(통행시간 63억 원, 운행비용 31억 원, 환경비용 3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하이패스 차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적재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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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이제 화물차도 하이패스 이용이 편리해지겠군요!!

    2015.10.06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10.06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3. 화물차도 하이패스를 이용하게되었군요.

    2015.10.08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4. 화물차 운전자분들에게 정말 편리한 시스템이겠네요~!

    2015.10.10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님

    화물차 운전기사님들께 희소식이네요 ! ㅎㅎ

    2015.10.10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6. 화물차 운전자 분들께 정말 멋진 희소식이네요^^

    2015.10.10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이패스 통과할때 매번 좁거나 화물차가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개선되니 다행이네요 ㅎ

    2015.10.10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메이즈

    좋은소식이네요..ㅎㅎ

    2015.10.12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차량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겠네요!

    2015.10.14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주영 회장의 불도저 같은 추진력은 박정희도 잘 알고 있었다. 아무도 가능하지 않다고 여겼고 그래서 별 응원도 받지 못했던 태국의 고속도로 사업을 따내 해외 건설의 물꼬를 튼 현대건설의 정주영의 이름값은 이미 꽤 높았다. 소양강댐을 중력댐으로 하자는 일본공영 측의 의견에 동조한 건설부, 수자원공사는 혹여 박정희 대통령이 정주영의 사력댐 주장에 혹할까 봐 불안해 했다고 한다. 정주영 회장의 증언에 따르면 건설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직접 나선 것도 이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반대로 건설부 장관이 현대 측의 입장을 보고서 말미에 달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설도 있다.) 

 

“각하. 모래, 자갈로 댐을 짓다가 홍수라도 나면 춘천이 아니라 수도권이 물에 잠깁니다.” 그런데 ‘홍수’나 ‘수도권’ 같은 말이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심기를 자극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말을 다 듣고 나더니 장관을 바라보면서 이런 질문을 했다. “장관 말대로라면 콘크리트 댐이 완성된 다음 몇 십억 톤의 물이 가둬져 있을 때 북한이 댐을 폭격하면 어떻게 되는 거요?” 

 


 

▲모네댐/ 에델댐 (출처: http://bit.ly/11g5s0O)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은 1952년 전쟁 중 UN군 공군이 감행한 수풍댐 폭격 작전이나 영국 공군에 의해 수행된 독일의 모네댐, 에델댐 폭격을 떠올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UN군의 수풍댐 공격으로 북한은 전력의 90퍼센트를 상실했고 지도부가 공황 상태에 빠졌다고 전해지거니와 만약 댐 자체가 터졌다면 상상할 수도 없는 참화가 일어났을 테고 독일의 댐 폭파는 루르 공업지대에 실제로 심대한 타격을 안겨 주었던 것이다. 소양강 댐은 당시로서는 최북단에 건설되는 댐이었다. 북한이 우세한 국력을 바탕으로 수시로 남한을 위협하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머리 속에 ‘안보’라는 전혀 새로운 요소가 끼어든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다. 더구나 박정희 대통령은 포병 출신이었다. 

 

“자갈 모래로 된 사력댐이면 포격을 맞아도 풀썩 튀어 올랐다가 주저앉고 말겠지만 만수가 된 콘크리트 댐이 깨져 나가면 무슨 일이 발생하겠소?” 

 

분위기는 180도로 바뀐다. 건설부와 수자원공사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각하의 뜻’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고, 소양강댐 설계 문제는 다시 ‘신중한 검토’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그 즈음 정주영 회장은 소양강댐을 거의 포기한 채 다른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청와대발 후 폭풍의 영향권에서도 벗어나 있었다. 정주영 회장에 따르면 술을 억병으로 먹은 다음 날 위에 탈이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별안간 팔순을 넘긴 일본공영 회장이 들이닥쳤다고 한다. “현장 재조사 결과 암반이 약해서 콘크리트 댐보다는 사력댐이 낫겠습니다. 가격도 20퍼센트 정도까지는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정사장님이 옳았습니다.” 불도저 정주영의 신화가 또 한 벽돌 쌓이는 순간.  

   


 

▲소양강댐 건설현장/ 박정희 대통령 공사장 시찰(출처: 국가기록원)



마침내 1967년 4월 15일 소양강댐 건설 시작의 종이 울렸다. 1973년 10월15일 완공될 때까지 5년 6개월의 세월과 290억 원의 공사비용이 들어간 대역사. 댐을 만드는 데 들어간 자갈과 흙은 13.5톤 덤프트럭으로 150만 여 번을 실어 날라야 할 정도였고, 당시 국민 1인당 7가마씩 돌아가는 양이었다.  소양강댐이 수용할 수 있는 물은 29억 톤으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600번 채울 수 있었으며, 수도권 주민 2,000만 명의 1년간 사용량이었다. 이 물 자체로 20만kw의 전력을 생산할 뿐 아니라 그 물로 하류의 의암•청평•팔당에 있는 3만4,000kw짜리 발전소 세 곳도 돌린다. (스포츠한국 2009.9.28) 

 

박정희 대통령은 1973년의 준공식에서 이렇게 말하며 흥분했다. “여기, 또 하나 우리 인간이 대자연에 엄청난 도전을 하여 인간의 의지로서 자연을 극복하고 개가를 올린 산 증거를 우리는 눈앞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 댐은 사력(砂礫) 공법의 댐으로는 동양에서 가장 큰 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공사가 우리의 기술자들에 의해서 우리의 기술로서 이렇게 훌륭하게 되었다는데 대해서 나는 기쁨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동양 최대의 댐 앞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은 정주영 뿐이 아니다. 그의 독려 하에 매일 1천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었고 작업은 새벽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12시간 내내 이어졌다. 산을 깎고 언덕을 발라내는 난공사 속에 흙더미에 깔리고 발을 헛디뎌 벼랑으로 떨어지고 폭발에 날아간 사람이 서른 일곱 명에 달했다. 물론 이것도 공식적인 수치일 뿐이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공사에서 공식 사망자는 77명으로 기록되고 있지만 그 건설의 주역들 스스로 “수백 명이 죽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당시로서는 오지 중의 오지였던 소양강댐 공사 현장에서 죽어간 이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장에서 죽어갔으되 위령비에 이름 석 자조차 올리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생면부지의 고장에 와 목숨을 걸고 일했던 수많은 노동자들이야말로 소양강댐이라는 대역사의 주인들이었다. 



▲소양강댐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이들은 바로 소양강 주변에서 살던 주민들. 평생의 터전이 수몰지구로 지정되어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던 1만 8천 명의 주민들의 한숨 또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소양강댐은 분명 거대한 역사(役事)이자 역사(歷史)의 한 장이었지만 지금까지 돌아본 소양강댐의 건설 과정에서도 우리는 ‘개발독재’의 유령을 만나고, “토건 세력과 국가의 의지가 폭력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의 원형을 발견하게 된다. (한겨레21 2012.10.12일자) 국가 시책 앞에서 자신의 생활 터전을 ‘당연히’ 그리고 별 보상도 없이 내주고 생판 낯선 땅에서 맴돌다 스러져간 민초들의 사연은 그 후로도 오랫동안, 흡사 재방송처럼 전국 방방곡곡으로부터 전해지는 것이다. 

 

과거는 전설로 남지만 전설은 현실을 덮지 못한다. 500년에 한 번 있는 홍수에도 끄떡없다던 소양강댐은 의기양양한 완공 이후 불과 11년만이었던 1984년 대홍수 때 1차 위기를 맞는다. 최고 홍수위인 200.4미터에 2.6미터 모자란 197.7미터의 수위를 기록했던 것이다. 그 뿐이 아니었다. “500년에 한 번 홍수”란 400밀리미터 정도의 강우량을 염두에 둔 표현이었지만 2002년 8월 31일 태풍 루사는 강릉 지역에 하루 877밀리미터의 폭탄 같은 비를 퍼부은 바 있다. 그 호우가 소양강댐 일대에 들이부어진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사력댐은 박정희 대통령의 기대한 바 폭격에는 강할지 모르나 홍수에는 유난히 약한 댐인데 말이다. 이 같은 자연의 도전에 대해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10년 홍수에 대비한 방류능력 증대를 위해 설치한 직경 14m, 길이 1.2km의 월류형 터널식 여수로를 완성함으로써 응전을 했다. 그러나 또 다른 도전은 이어질 것이고 소양강댐과 그를 지키는 사람들은 또 다른 현명한 응전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와중에 역사는 소양강 물과 함께 흐를 것이다. 

 

2011년 38년 만에 소양강댐 정상부가 공개됐다. 그 해에 잠깐 들러 소양호를 내려다보던 소회는 매우 복잡미묘했던 기억이 난다. 참으로 평온해 보이는 물과 산과 하늘이었으나 그 평온함 속에 숨은 역사는 결코 평온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었을지.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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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경춘선 폐 철도와 북한강 강변을 활용한 '북한강 자전거길'에 다녀왔습니다. 신매 대교~문학 공원~의암댐~강촌교~강촌3리의 코스로 약 25km에 해당하는 구간을 달렸는데요. 정말 "너무 좋다!" 라는 말이 계속 튀어나올 정도로 명품 길이었습니다. 이날 대학생 기자단의 하루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습니다. 출발!





 다들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한 대씩 고른 후 북한강 관계자분들에게 주의사항을 듣고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수변 갑판를 거쳐 문학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며 놀란 것은 주변의 경관을 건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며 고개를 돌려 옆을 보면 농사짓고 계시는 아저씨도 보이고, 논 위를 유유히 날아다니는 황새도 보이고 인위적인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겠지요?




 문학 공원 도착! 잠시 멈춰 관계자분의 설명을 들었는데요. 문학 공원은 문학인을 위해 조성된 수변 생태공원으로 박종화, 김소월, 윤선도 등 친숙한 시인들의 시가 새겨진 시비가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국내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동상이 세워질 공간도 마련돼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수상자의 동상이 올라가겠죠?





의암댐 가는 길은 도로변의 차들과 함께 달립니다. 다소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신데요. 자전거 도로의 너비가 좁지 않고, 차도와 자전거 도로 사이에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답니다. 한참을 달리던 끝에 저기 의암댐이 보이네요. 의암댐에서 물을 먹으며 잠시 쉬고, 기념촬영 후 다시 힘을 내어 강촌교로 향했습니다. 





강촌교를 건너 옛 강촌역도 보았습니다. 옆에는 낚시하시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의암댐에서 강촌교 가는 길에는 아직 곳곳에 공사 중인 곳이 있었습니다. 완전히 공사를 마치고 안내 표지판과 쓰레기통 설치 등 조금만 더 보강한다면 완벽해질 것 같습니다.



자전거길을 달리며 맞는 강바람은 어느 에어컨 바람보다 건강하고 시원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운동도 되는 북한강 자전거길에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원한 북한강 바람을 여러분도 느껴보시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의암댐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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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날개를 달아 줄 청춘에 몸을 싣다! 

ITX-청춘, 용산-춘천 간 더 빠르고 쾌적한 운행





춘천 가는 기차 ITX-청춘과 더 가까워지다!


  시험, 과제, 아르바이트, 취업, 직장생활... 저 뿐만이 아닌 그리고 주변사람들, 이 시대의 청춘은 매일같이 지치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홀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그 누군가와 함께 추억거리를 만들며 바람을 쐬고 싶을 때, 우선순위로 생각되는 게 기차여행이 아닐까요? 덜컹 거리는 열차에 몸을 싣고 빠르게 넘어가는 책장처럼 내가 지나간 자리들을 내 눈 안에 담아 낼 수 있는 열차여행 그리고 가장 첫 번째로 떠오르는 춘천!


열차여행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춘천을 목적지로 지치고 힘든 청춘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즐기게끔 서울과 가까워 진 ‘ITX-청춘’은 ‘서울-춘천’간의 출퇴근의 접근성과 여행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도입되었으며 지난 2009년 경춘선 복선화 결정으로 인해 운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편,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도시 간 준 고속열차)라는 뜻을 의미하며, ‘청춘’이라는 이름은 기존 열차의 출발역, 종착역이었던 청량리, 춘천의 앞 글자에서 따옴으로서 ‘ITX-청춘’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의 출발, 용산에서 춘천까지 갈 수 있는 ITX-청춘을 청량리역에서 타 보기로 했습니다. 실외에 나가 추운 날 추위를 벌벌 떨거나 찜통 무더위를 느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있을 법 한데요, 새롭게 청량리역의 실내에서 ITX-청춘을 타는 승강장은 기존열차의 승강장과는 다른 쾌적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일본 도쿄에서 보았던 깨끗하고 세련된 급행열차의 느낌을 주었습니다. 




ITX-청춘과의 첫.만.남


  용산역에서 열차를 보자마자 눈에 띈 것은 2층으로 된 외관입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2층 열차인 만큼,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고, 열차 내부로 들어서서 회전식 계단을 따라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객실 내부는 깔끔했고, 좌석 사이의 간격도 널찍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고 느꼈습니다. 청량리역을 지나 열차는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기존 경춘선의 최고속도는 110km였지만, 'ITX-청춘'은 고속열차와 전기기관차에 사용되는 공기상승식(Single arm) 집전장치를 사용한 덕분에 시속 180km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여성을 배려하기 위한 수유실, 장애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만든 넓은 문과 휠체어전용석, 그리고 자전거 여행객들을 위한 자전거 거치대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고, 좌석마다 물건•음식 등을 놓을 수 있는 간이 테이블이 장착되어 있어 이용객들을 세심하게 배려하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쾌적한 실내환경과, 이용객들의 위한 편의시설 구비, 그리고 용산에서 춘천까지 1시간여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장점들 덕분에 현재 'ITX-청춘'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에 코레일은 지난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말과 휴일에 ITX-청춘 임시열차 운행횟수를 1일 5회 증편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증편 운행은 지난 2월 ITX-청춘 운행 개시 이후 경춘선 주변 명소의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이용이 많은 시간대에는 좌석이 매진되는 일이 잦아, 최대한 이용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청춘을 달리는 ITX열차


  현재 ITX는 용산에서 춘천까지 74분, 청량리에서 춘천까지 54분의 소요로 서울과 춘천을 잇는 타 교통수단에 비해 현저히 빠른 속도의 열차로 이전 상봉까지 운행했던 경춘선 일반전철과 달리 시내 중심부까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ITX는 지정좌석제로 운행되는 열차입니다. 따라서 좌석 확보가 불확실한 전철과 달리 편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2층 좌석이라는 차별화된 좌석시스템으로 기존 열차와 다른 색다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가족과 춘천여행을 하고 돌아가는 서울 동자초등학교3학년 김수정 어린이는 2층열차는 처음타보는 거라서 색다르고 너무 신기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열차가 2층으로 되어있어, 2층열차는 불안정할 것같은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1층열차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층열차의 모습)

  


그리고 ITX청춘열차는 KTX열차와 마찬가지로 차내에 화장실과 수유실, 자전거 비치대, 자동판매기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있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과 수유실이 설치된 열차)

   

(자동판매기의 모습)



ITX청춘열차는 자전거 이용객을 고려한 자전거 거치대 또한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를 묶어두고 편리하게 기차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주말과 평일 출퇴근 시간 유동성 있는 노선운영


ITX에 노선운영은 일반 열차와 달리 비효율적인 노선운영과 빈객차로 열차가 다니는 상황을 방지 하기 위해 주말과 평일 그리고 출퇴근 시간을 유동성 있게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노선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열차와 달리 쾌적하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ITX열차 



ITX청춘열차는 청량리역에서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외부로 나가지않고 지하철에서 편리하게 탑승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하철과 요금이 환승되지 않으며, 별도로 티켓을 구입해야 하므로 요금의 이중지출이라는 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ITX청춘열차의 요금은 30%인하된 가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 가격으로 운행될 경우 지하철과의 요금차이가 발생하므로 지하철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발생 할 우려가 있습니다. 


 

 

ITX는 청춘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남녀노소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열차입니다. 어르신 분들의 기차여행이라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연인에게는 기차여행의 낭만을, 어린이에게는 지하철과 다른 색다른 기차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ITX는 기차이지만 빠르기 때문에 시간의 단축뿐만 아니라 쾌적하며, 이동의 편리성도 제공합니다. 이렇게 청춘-ITX열차는 서울에서 춘천까지의 여행에 날개를 달아주며, 새로운 청춘을 만들어 줄 열차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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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에서 즐기는 레저스포츠 자전거길.
북한강 자전거길 개방하다!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 개방 행사가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 문학공원에서, 화천지역 자전거길 개방 행사는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화천군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어요! 4대강 자전거길 가운데 하나인 북한강 자전거길은 강원도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지역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시키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가가치도 창출해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요!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 순환코스

먼저 춘천지역 자전거길 개방 행사는 경관이 수려한 북한강 문학공원에서 주민 등 500여명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졌어요. 사전행사로 문학공원 행사장 일원에서 일렉현악 3인조 공연, 자전거 묘기팀의 축하공연, 4대강 사진전 등이 펼쳐졌고요. 공식행사는 경과보고,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의 축사, 자전거 라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어요.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은 2개의 순환코스 총 51km인데요, 본 개방행사 이후 11월 말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해서 개통할 예정이에요.

▲ 북한강 춘천 의암댐 자전거길(좌측). 춘천시 서면 금산리 북한강 11공구 박사마을 일원에서 열린 자전거길 개방행사에 앞서 일반에 공개하고 팸투어 행사를 가졌어요(우측).


▲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 현황도

국내 유명 자전거코스 탄생, 북한강 춘천 자전거길!

① 춘천 의암호 순환코스 : 의암댐에서 수상․제방을 따라 이어지며 호반공원, 신매대교를 지나 호반을 순환하는 코스
* 총 주행거리 26km(기존도로 14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50분

② 강촌 순환코스 : 가평역, 백양리역, (구)강촌역을 기점으로 춘천 강촌유원지와 가평 자라섬 등을 순환하는 코스
* 총 주행거리 25km(기존도로 2.5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40분


북한강 화천지역 자전거길 개방


한편 화천지역 자전거 대행진 행사는 일반 자전거동호회 회원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를 타고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됐어요. 화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해서 거례리 생태공원, 원천리 유적지를 지나 꺼먹다리를 건너 화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북한강 수변 약 24km의 자전거길을 라이딩했어요. 더불어 ‘화천 DMZ 랠리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도 동시에 진행됐는데요. 화천에서 평화의댐을 거쳐 민통선을 왕복하는 87km 자전거길을 전국 아마추어 MTB 동호인 1,500명이 참여해서 개인전, 단체전 및 등급을 나누어 완주했어요.


▲ 북한강 화천지역 자전거길(좌측). 북한강 자전거길 개방행사 및 제4회 화천 DMZ랠리 전국자전거대회가 열렸어요. 맹형규 행안부 장관, 권도엽 국토부 장관, 최문순 지사,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행사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개통을 축하했어요(우측).


▲ 북한강 화천지역 자전거길 순환코스



서울에서 춘천까지 자전거 여행을 떠나요!

이번 북한강 자전거길 개통으로 경춘선 복선전철과 기존도로(국도 및 지방도로)를 이용해서 서울에서 춘천 간 자전거 여행이 가능해졌어요! 자전거길 주변에는 원천리 연꽃단지, 한성백제 문화유적지, 대이리․거례리 생태공원, 붕어섬 유원지, 산천어축제장, 수달연구센터, 화천민속박물관 등 역사․문화 관광지가 위치해 있는데요. 자전거를 타며 주변 관광지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일석이조, 아니 그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됐어요! 주변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해서 볼거리․즐길거리․문화체험 등을 함께 제공하는 자전거길 순환코스로 행복한 가족여행을 떠나보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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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매니아

    자전거 여행 더 늦기전에 갔다왔으면 했는데..ㅠㅠ

    2011.11.08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새로운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 열린다!
북한강 자전거 길, 차세대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로 기대
 

늦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운동하기 좋은 날이 이어지면서, 전국에 자전거 바람 또한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자전거위에 올라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를 찾아 떠나는데요. 이젠 멀리까지 나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도심과 강변에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가 많이 생기면서 도심의 사람들도 위험하지 않게 자전거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이 많아졌거든요.



북한강에서 또하나의 자전거 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에서는 북한강 춘천지역과 화천지역에서 4대강 자전거길 개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 문학공원, 화천지역은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화천군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고 하네요. 춘천지역 개방 행사는 경관이 수려한 북한강 문학공원에서 주민 등 500여명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져 많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북한강 자전거길 (춘천) 개방행사 개요

ㅇ 일 시 : '11.11.5(토) 13:30~16:30
ㅇ 장 소 : 북한강11공구 문학공원(춘천시 서면 금산리 500-1번지)
ㅇ 인 원 : 초청인사,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
ㅇ 주 관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춘천시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북한강 춘천지역 자전거길은 2개의 순환코스, 총 51km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번 개방행사 이후 11월 말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하여 개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자전거길 코스는 다음과 같답니다. ^^

춘천 자전거길 드라이브 코스

춘천 의암호 순환코스 

의암댐에서 수상(水上)․제방을 따라 이어지며 호반공원, 신매대교를 지나 호반을 순환하는 코스
* 총 주행거리 26km(기존도로 14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50분

강촌 순환코스

가평역, 백양리역, 구)강촌역을 기점으로 춘천 강촌유원지와  가평 자라섬 등을 순환할 수 있는 순환코스   
* 총 주행거리 25km(기존도로 2.5km 포함), 자전거 주행소요시간 1시간 40분


그렇다면 화천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는 어떨까요?

화천지역 자전거 대행진 행사는 일반 자전거동호회 회원 약 500명이 참석하여 자전거를 타고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거례리 생태공원, 원천리 유적지를 지나 꺼먹다리를 건너 화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24km의 자전거길을 라이딩하게 되며, ‘화천 DMZ 랠리 전국 자전거 대회’가 동시에 진행되죠.^^



이번 자전거길 개통으로 경춘선 복선전철과 기존도로(국도 및 지방도로)를 이용하여 서울에서 춘천간 자전거 여행이 가능해진답니다. 말 그대로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가 생기는 셈이지요! 또 자전거길 주변으로 원천리 연꽃단지, 한성백제 문화유적지, 대이리․거례리 생태공원, 붕어섬 유원지, 산천어축제장, 수달연구센터, 화천민속박물관 등 역사․문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자전거를 타며 주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자전거 길의 큰 매력이지요. 

이번에 개통되는 자전거길들은 강원도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텐데요. 앞으로 북한강 자전거길이 해줄 역할, 정말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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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쎄씨봉

    자전거 타고 싶은 날씨에 좋은 정보네요.^^

    2011.11.03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2. 트래킹

    자전거길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2011.11.03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학생 시절의 낭만을 뽑으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뽑을 수 있나요? 무엇보다도 역시 MT입니다! 학점과 영어능력, 스펙에 지친 우리 대학생들에게 MT비용마저 부담된다면 안되겠죠? 다가올 MT의 시즌을 맞이하여 경춘선타고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MT장소에 가는 방법! 누리IN이 준비했습니다.

▲ 다들 MT가서 꼭 찍는 단체사진!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며 잔뜩 찍지만 결국 제대로 된 것은 단체사진 한 두 장밖에 없더라고요...그나마도 초췌한 모습들^^

여기서 잠깐! 경춘선이란? 

추억과 낭만을 싣고 달렸던 경춘선 기차가 71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꿈과 희망을 싣고 달리는 복선전철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20101221일 개통된 경춘선 전철은 상봉역을 시작으로 대성리, 가평, 강촌 등을 거쳐 춘천까지 운행되는 전철로 일반 전철과 급행 전철 두 개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 엠티의 성지! 대성리역

▲ MT의 성지 “대성리역”의 조감도랍니다^^ 기존의 작고 낡은 역사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아무리 많은 MT인원이 몰려도 충분히 수용 가능할만큼 넓은 공간이예요.

대성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엠티로 가 본 경험이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엠티비와 뛰어난 산과 계곡 등 자연경관이 탁월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가족단위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인데요,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나 중앙선 망우역에서 경춘선으로 환승을 할 경우 대성리역까지 가는 시간은 겨우 35분! 단 35분만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항상 엠티를 가기 위해 준비를 하다보면 애매한 인원수 때문에 이동수단을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 한 대를 모두 렌트하기에는 숫자가 애매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하자니 한 버스에 모두 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그렇다면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 부담도 없고, 많은 사람이 함께 갈 수도 있고!

2. 번지점프와 수목원! 남이섬은 어떨까?

▲ 커다란 역전광장이 매력인 가평역의 전경과, 가평 역 안 기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경춘선을 타고 남이섬이 가평역으로 가는 것도 대학생시절 즐거운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북한강을 따라 경춘선을 타고 경치를 감탄하다 보면 가평역! 가평역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일반열차 기준 51분! 급행열차를 이용한다면 41분 만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평역은 요즘 새롭게 캠핑의 명소로 불리고 있는 자라섬과도 연결되는데요, 남이섬보다는 규모가 작은 섬이지만 자라섬에서의 즐거운 캠핑 엠티도 멋진 낭만으로 기억 속에 남을 수 있겠네요 !

▲ 가평 수목원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이죠? 번지점프대는 보는 것만으로 소름이 돋네요. 용기있는 사람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레크레이션과 휴양! 강촌!

▲ 새롭게 단장한 경춘선 “강촌역”의 모습인데요, 낡은 시설의 지저분한 역사가 아닌 깨끗하게 새단장 한 강촌역의 모습을 보니 새로 가보고 싶어져요^^

강촌 역시 대학생을 비롯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휴양지로 유명하죠. 강촌교를 건너는 순간 북한강을 끼고 길게 뻗어있는 유원지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뻥 하고 뚫리는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경춘선을 이용해 강촌에 가는 경우 소요시간은 일반열차 기준 약 64분이며 급행열차를 이용하시면 5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단 일반열차는 휴일에만 운행한다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춘천 가는 기차”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춘천으로 향하는 경춘선 기차는 많은 이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춘선 기차는 사라졌지만 이제 새롭게 태어난 경춘선 복선전철이 여전히 여러분의 이야기를 싣고 달립니다. 이제 곧 다가올 엠티시즌! 여러분의 추억을 경춘선에 하나 더 실어주시겠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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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생의 MT라...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 ㅠㅠ


    부럽네여 ㅎ.ㅎ !!

    2011.05.31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 꼭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친한 사람들과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도 좋은 곳이예요~
      한 번 가보세요^^ 편하고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2011.05.31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2. 김진영

    여름방학때 엠티를 고곳 ? 경춘선타고 후후

    여름방학 엠티 떠나고 싶어요 !! 꺄 여름이다.

    2011.05.31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방학 엠티~ 좋죠^^
      저렴한 비용에 편하게 갈 수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에도 좋고요~
      정말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2011.05.3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우

    엠티가고싶네요 ㅋㅋㅋ

    2011.05.31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엠티가고 싶어요!!!
      요 며칠 날씨도 정말 좋던데(오늘은 비가 오지만 말이예요) 놀러가면 좋을 것 같아요ㅋ

      2011.05.31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4. 흐, 여름 방학이 다가오면서 또 다시
    엠티의 시대가 다가옵니다,
    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놀 준비 ㅋㅋㅋ

    2011.05.31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 엠티 이전에 기말고사가 먼저 남지 않았나요?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여름방학!
      엠티나 휴가를 즐기기 좋은 시간이 다가오네요~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다니~ 알차게 놀 수 있는 시간 가지시길 바라요^^

      2011.05.31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5. 많이 바뀌었네요,, 기차여행 생각해서 스위스의 상상여행 리뷰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11.05.3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차와 전철은 다른 멋이 있죠. ^^
      전 둘 다 좋아한답니다.

      스위스의 상상여행도 기대되네요~

      2011.06.01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6. 강촌 참 멋진 곳이죠^^

    2011.05.31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렸을 때는 가서 놀기에 바빴는데 요즘 가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멋진 곳인 것 같아요. 나이에 상관없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좋은 곳이랄까요...

      2011.06.0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7. 대학생들의 MT장소는 크게 변하지 않네요
    70년대 대학생활을 한 저도 첫 MT장소가 대성리 였습니다.
    그러나 위사진을 보니 대성리역이 시골역에서 최첨단역으로 변모를 하는 군요
    강촌은 너무나 많이 변했구요
    통기타를 들고 경춘선을 자주 이용하던 기억이 납니다. ^^

    2011.06.01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 70년대 대학생활...몇십년째 엠티계의 성지로 군림하고 있는 경춘선 라인이네요^^
      정말 세대를 아울러서 놀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옛날과 많이 다른 모습이 되었지만 또 새로운 경험과 옛 기억이 공존하면서 더 멋진 모습으로 거듭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제 경춘선 전철을 이용해서 가보시는 것도 또 다른 추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 번 가보세요^^

      2011.06.01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8. 교통팀기사는

    하나밖에 없네요 아쉬워요 ㅠ ㅠ

    2011.06.06 10: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