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 이종승 기자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포항에서부터 서울역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610일부터 체험단 모집을 진행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하여 광역버스 체험을 통해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서울까지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수도권 시민분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 알고 있는지, 제가 직접 광역버스를 체험해보겠습니다!



제가 광역버스를 체험한 노선은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상현역(경기도 용인시)에 도착 후 똑같은 노선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서울역에서 경기도로 가는 방법은 광역버스 M4101을 타고 숭례문정류장에서 출발하여 9개 정거장을 거쳐 상현역정류장에 도착하는 것 입니다. 요금은 2800원이었고, 시간은 1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 노선이 있는데요. 상현역 2번 출구 앞 광역버스 M4101을 타고 을지로입구역에서 환승하여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갈지, 상현역 3번 출구 앞 광역버스 M5115를 타고 바로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배차 시간이 더 빠른 M4101을 타고 이동하였고 요금과 소요 시간은 같았습니다.



 


광역버스를 타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배차 시간 간격, 소요 시간 보다는 비싼 요금이었습니다. 일반 시내버스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비싸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이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방안으로 새롭게 등장한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서 시민들은 알고 있을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이종승 기자 한 달에 얼마나 광역버스를 이용하시나요?

 

OO (직장인) : 주 5회 달에 20회 정도 이용하고 있어요저는 직장이 

                    ‘수지지역난방공사’ 정류장 근처라 집과 가까운 명동국민은행앞’ 

                    정류장에서부터 평일에 매일 이용하고 있어요.


OO (대학생) : 저는 주 3~4회 이용하니 달에 최대 16회 정도 이용해요

                     수업이 있는 날에 M5115, M4101 광역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종승 기자 광역버스를 이용하면서 부담되거나 힘든 점이 있나요?

 

OO (직장인) : 아무래도 직장인이니 학생에 비해 요금이나 시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불편한 점이 없어요.


OO (대학생) : 아르바이트를 따로 하고 있지 않아서 달에 몇만원 씩 드는 교통비가 

                      크게 부담돼요.

 


 

이종승 기자 이번에 새롭게 나온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서 알고 있으시나요?

 

OO (직장인) : 아뇨 들어본 적 없어요교통비가 부담되지 않는 선이라 

                      비용 절감과 관련한 사업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OO (대학생) : 그런 교통카드가 있는지 몰랐어요이렇게 조금이나마 

                     교통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교통카드가 있으니까 대학생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직 많은 분이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 모르고 있으신데요.

 

광역알뜰카드가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광역알뜰교통카드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로 최대 30%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받는 제도로, 편리한 대중교통 플랫폼을 통해 개인 맞춤형 교통, 건강 등의 정보를 받습니다.

 

2018년 세종, 울산, 전주에서 시범사업을 거치며 편의성과 혜택을 크게 높였는데요. 마일리지 제도를 다양한 정책, 제도 및 금융 상품 등과 연계하여 30%+α의 추가 혜택이 가능해집니다.

 


[1. 미세먼지 정책 연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에는 마일리지를 2배로 적립

 

[2. 민간기업 협업

교통유발부담금을 내는 민간 기업이 종사자들에게 추가 마일리지 제공 시 제공된 마일리지 만큼 교통유발부담금에서 전액 공제 (2020년 시행 예정)

 

[3. 자동차 보험 할인

일정 수준 이상의 마일리지 적립 시 자동차 보험 할인 (2020년 시행 예정)

 

[4. 지방자치단체

차량 2부제 등 환경친화적 정책과 연계하여 추가 인센티브 제공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적립은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통한 후불제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기사를 보고 카드를 먼저 이용해보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인데요.

 

현재 610일부터 정원(5000) 모집 시까지 수도권 거주자(서울제외)를 대상으로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alcard.kr/

 

광역버스 체험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안내까지 다들 잘 보셨나요? 내년에 전국적으로 보급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교통비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많이들 이용하고 계신가요? 옛날에는 대중교통보다 자신의 차를 이용해서 출근하는 것이 최고 빠르고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노선이 늘어나면서 출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죠. 그에 따라 지옥철과 같은 엄청난 지하철 인구 집중현상 같은 것도 생겨나게되었는데요. 이렇게 언뜻보면 이용하기 불편하고 느린것 같지만, 잘만 이용하면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수도권을 다닐 수 있는 것이 또 대중교통이랍니다. 오늘 국토지킴이와 함께 그 노하우를 한번 알아볼까요?

▲ "지옥철"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적이 있는 출근길의 고통이지요.


지하철 신호음을 구분하게 되면 출근이 여유롭다?

지하철 도착을 알리는 신호음을 듣고 급하게 뛰어갔다가 반대방향 열차임을 알고 허탈한 경험, 다들 한번쯤 있으시죠? 자세히 들어보면 도착 신호음도 지하철 방향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지하철 1, 3, 4호선의 경우 상행선은 연속음인 "삐리리리리~" 이고, 하행선은 단속음인 "딩딩딩딩딩~" 입니다. 순환선 2호선의 경우 시계방향으로 도는 내선방면은 "삐리리리리~"이고, 반대방향인 외선이 "딩딩딩딩~" 이라고 하는데요. 지하철 노선마다 약간씩 패턴이 다르다고 하니, 여러분이 다니는 출근길 역의 지하철 도착 신호음을 잘 듣고 외워놓으시면 아침 출근길이 한층 여유로워지겠죠?

▲ 서울 지하철 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해 2000년 12월부터 신호음을 분리하여 방송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배려이긴 하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참 아쉬운일이죠?


지하철 시간을 외우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

최근 도시철도 공사의 노력으로 지하철의 운행시간이 비교적 차질 없이 정확하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각 역의 플랫폼에 있는 지하철 도착시간을 알아둔다면 매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시간을 잘 계산해 놓고, 지하철이 도착하는 시간을 잘 알고 있다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출근길을 이용할 수 있겠죠? 

▲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역시 내가 플랫폼에 도착했을때 지하철이 바로 전역에와 있는 상황 아닐까요? ^^;


환승 위치를 알면 지하철이 편해진다?

지하철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뺏기는 경우가 언제일까요? 바로 환승할때 일겁니다. 열심히 지하철을 갈아타러 뛰어갔는데 바로 앞에서 출발하는 전철을 봤을때 그 허무함이란 이루말할 수 없지요. 만일 출근길에 환승해야할 역이 있다면 미리 환승거리가 최대한 짧은 곳으로 타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3호선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는 고속터미널 역에서는 지하철 5-3이 가장 짧은 동선이 될 수 있지요. 

▲ 환승이 가장 빠른 승강장 입구를 외워 놓고 지하철을 타는 노하우. 현대인들이라면 반드시 갖춰야할 필수 지하철 이용 노하우지요. 혹시 아직 모르셨다면, 이제부터 환승하시는 곳의 가장 가까운 출입문 번호를 외우세요!^^


지하철 출근길 앉아서 가는 노하우

대중교통에서 가장 불편한 것 중 하나를 꼽자면 역시 서서 가는것을 꼽을 수 있겠지요. 안그래도 직장에서 피곤해야할 몸인데 버스나 지하철까지 서서 가야하다니! 하지만, 장거리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 경우 사람들의 행동패턴만 잘 살펴도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함께 그 노하우를 살펴볼까요?

첫번째, 오래 앉아 있을 것 같은 사람 앞에는 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졸고 있는 사람이나 앉아서 이것 저것 꺼내놓고 뭔가를 하는 사람(노트북, 문제집 등)들은 대부분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지하철에서는 더 그렇죠.

두번째, 대학생이나 특정 회사의 직원들을 유심히 본다면, 사람들이 내리는 역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나, 대학생 등의 사람들은 특정 역에서 내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대학교나 특정회사의 역 위치를 파악해두면 반드시 도움이 된답니다. 언제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세번째, 사람이 많아 자리를 서있기 힘들다면 선반을 이용하세요
. 선반에 가방을 놓으면서 양해를 구하면 대부분의 경우 약간의 공간을 내어줍니다. 이때 가방을 놓은 후 자리를 잡으면 잠시 후 자리를 얻게 되는 행복을 누리기도 하는데요.^^ 최소한 통로에 있는 사람들에게 치여 힘들게 서있는 것은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경우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좀 더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역시 지하철은 앉아서 가야 제맛입니다. ^^ 직장인들에게나 아이들에게나 말이죠.


하루하루사 지치고 힘든 직장생활, 아침잠 1분 1초 늘리는게 얼마나 삶에 힘이되고 보탬이 되는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텐데요. 아침 출근길 작은 대중교통 이용 노하우 하나로 출근길을 많게는 20분가량 단축 시킨다면 어떨까요? 또, 여유있고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힘든 출근길 작은 노하우로 아침잠 5분 더 잘 수 있는 직장인이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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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에서 분석한 출근길 여객통행패턴은 어떤 것일까?

국토해양부에서 아침, 저녁으로 출근, 퇴근, 통학 등 다양한 사람들의 통행 패턴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자료들을 잘 살펴보면 참으로 흥미로운 점이 많은데요. 국토해양부에서는 출근길을 다니는 직장인들 뿐만이 아니라, 학생, 어린아이들의 통행패턴까지 다양하고 폭넓게 분석하여 보다 여러 사람들이 자료를 참조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 웹툰으로 한번 보실까요? ^^





재미있는 웹툰 잘 보셨나요? ^^ 사람들의 통행패턴이 분석된것 만으로도 이렇게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된다는 것,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어떤 분야에서는 사람들의 통행패턴 분석을 활용하여 우리 생활에 더욱 편리한 물건들을 발명할 수 도 있다고도 합니다. 벌써 2011년도 사람들의 출근길 여객통행패턴 분석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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