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 이종승 기자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포항에서부터 서울역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610일부터 체험단 모집을 진행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하여 광역버스 체험을 통해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서울까지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수도권 시민분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 알고 있는지, 제가 직접 광역버스를 체험해보겠습니다!



제가 광역버스를 체험한 노선은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상현역(경기도 용인시)에 도착 후 똑같은 노선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서울역에서 경기도로 가는 방법은 광역버스 M4101을 타고 숭례문정류장에서 출발하여 9개 정거장을 거쳐 상현역정류장에 도착하는 것 입니다. 요금은 2800원이었고, 시간은 1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 노선이 있는데요. 상현역 2번 출구 앞 광역버스 M4101을 타고 을지로입구역에서 환승하여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갈지, 상현역 3번 출구 앞 광역버스 M5115를 타고 바로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배차 시간이 더 빠른 M4101을 타고 이동하였고 요금과 소요 시간은 같았습니다.



 


광역버스를 타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배차 시간 간격, 소요 시간 보다는 비싼 요금이었습니다. 일반 시내버스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비싸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이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방안으로 새롭게 등장한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서 시민들은 알고 있을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이종승 기자 한 달에 얼마나 광역버스를 이용하시나요?

 

OO (직장인) : 주 5회 달에 20회 정도 이용하고 있어요저는 직장이 

                    ‘수지지역난방공사’ 정류장 근처라 집과 가까운 명동국민은행앞’ 

                    정류장에서부터 평일에 매일 이용하고 있어요.


OO (대학생) : 저는 주 3~4회 이용하니 달에 최대 16회 정도 이용해요

                     수업이 있는 날에 M5115, M4101 광역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종승 기자 광역버스를 이용하면서 부담되거나 힘든 점이 있나요?

 

OO (직장인) : 아무래도 직장인이니 학생에 비해 요금이나 시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불편한 점이 없어요.


OO (대학생) : 아르바이트를 따로 하고 있지 않아서 달에 몇만원 씩 드는 교통비가 

                      크게 부담돼요.

 


 

이종승 기자 이번에 새롭게 나온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서 알고 있으시나요?

 

OO (직장인) : 아뇨 들어본 적 없어요교통비가 부담되지 않는 선이라 

                      비용 절감과 관련한 사업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OO (대학생) : 그런 교통카드가 있는지 몰랐어요이렇게 조금이나마 

                     교통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교통카드가 있으니까 대학생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직 많은 분이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 모르고 있으신데요.

 

광역알뜰카드가 무엇인지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광역알뜰교통카드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로 최대 30%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받는 제도로, 편리한 대중교통 플랫폼을 통해 개인 맞춤형 교통, 건강 등의 정보를 받습니다.

 

2018년 세종, 울산, 전주에서 시범사업을 거치며 편의성과 혜택을 크게 높였는데요. 마일리지 제도를 다양한 정책, 제도 및 금융 상품 등과 연계하여 30%+α의 추가 혜택이 가능해집니다.

 


[1. 미세먼지 정책 연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에는 마일리지를 2배로 적립

 

[2. 민간기업 협업

교통유발부담금을 내는 민간 기업이 종사자들에게 추가 마일리지 제공 시 제공된 마일리지 만큼 교통유발부담금에서 전액 공제 (2020년 시행 예정)

 

[3. 자동차 보험 할인

일정 수준 이상의 마일리지 적립 시 자동차 보험 할인 (2020년 시행 예정)

 

[4. 지방자치단체

차량 2부제 등 환경친화적 정책과 연계하여 추가 인센티브 제공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적립은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통한 후불제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 기사를 보고 카드를 먼저 이용해보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인데요.

 

현재 610일부터 정원(5000) 모집 시까지 수도권 거주자(서울제외)를 대상으로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alcard.kr/

 

광역버스 체험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안내까지 다들 잘 보셨나요? 내년에 전국적으로 보급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교통비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평소에 출퇴근 및 장거리 이동을 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이용할 때마다 지불하게 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부담이 만만찮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조금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 활용해 보세요!



1.출퇴근 할인제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출퇴근 하시는 분들을 위한 할인제도를 먼저 소개합니다. 


     <적용구간 및 할인시간>



출퇴근 시간인 오전 5시에서 7시, 오후 8시에서 10시 사이에는 통행료의 50%를 할인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또한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는 30%를 할인해 준다고 하네요. 본인의 출퇴근 시간을 여기에 맞춰본다면 조금이나마 통행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하이패스를 이용해야 하며 1~3종까지 적용 가능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고 합니다. 적용구간도 알아두셔야 하는데요.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국도 내 요금소간 거리가 20km 미만인 구간에 해당한답니다.



2.경차 할인제도



최근에 경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경차할인제도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배기량 1,000CC 미만의 차량일 경우에 하이패스 영업소를 방문하여 6종으로 차종 정보 변경하면 하이패스 이용 시에 통행료가 50% 할인 된다고 합니다.



<경차 규격 확대 내용>  



차종 변경 신청 시에는 개인일 경우 신분증, 차량등록증, 하이패스 차량단말기, 사용 전자카드가 필요하고 법인일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 방문인 신분증, 차량등록증, 하이패스 차량단말기, 사용 전자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3. 국가유공자 장애인 할인제도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 분들이나 장애인들에게도 통행료가 자동으로 면제, 또는 할인(50%) 되는 제도가 있다고 해요. 국가보훈처 및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본인의 차량에 탑승하고 한국도로공사에서 발급한 면제카드나 할인카드를 제시하면 된다고 합니다.


<감면 제도>



4. 화물차 심야할인



생업을 위해서 화물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적용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화물차 심야할인인데요. 





화물차 및 특수차 중에서 차량등록번호가 “바, 사, 아, 자, 배”에 속하는 차량과 건설기계 차량 중에서 차량등록번호가 “영”에 속하는 차량은 심야할인이 적용 된다고 합니다. 할인 적용시간은 폐쇄식의 경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개방식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입니다.


 <차종 분류 기준 표> 



위의 할인 제도들을 보고 나에게 맞는 할인제도가 무엇인지 알아보셨나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자신의 자동차가 어떤 차종에 속하는지 차 종 분류 기준 표를 확인해보세요.


꼭! 차종과 할인제도를 확인하시고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직행좌석 추가대책…전세버스 추가 투입, 배차간격 줄여 불편 해소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2차관 주재로「직행좌석 버스 입석해소를 위한 관계기관회의*」개최하고 입석해 소대책에 따른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가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회의개요) 일시: 7. 17. 목, 장소: 수도권교통본부 대회의실

* (참석자) 국토부 제2차관(주재),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 지자체 교통국장, 철도공사, 교통연구원, 서울·인천·경기발전연구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우선 버스운송 이용수요가 분산될 수 있도록 7월 21일부터 광역철도의 운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경인선·분당선 등 지하철 총 18회 증편)

출퇴근시간에는 경인선급행열차 4회, 경원선 4회, 경의선 4회, 분당선 2회 등 총 14회를 증편할 예정이며, 경부선의 주간열차 운행을 확대하여 1일 4회 증편토록 하여, 입석대책시행 이후 광역철도 이용객  증가(7.9일 203만 명 → 7.16일 206만 6천 명)*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지자체에서 가장 가까운 인접 전철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마을버스를 출퇴근 시 집중 배차하고 필요시 일부 노선도 조정하여 수도권 지역주민들의 광역철도 이용을 편리하게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금일부터 혼잡도가 높아 대기자가 많은 버스 5개 노선에 전세버스 8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광주터미널․수원터미널에 출근형 급행버스의 운행을 15회 증가시켰습니다.







* 5개 노선 8대 추가 : 김포~서울시청 출퇴근 각1대, 수원~강남역 7대(7회)
* 광주시(광주 TR~강변역) 10회, 수원시(수원TR~강남역) 5회 증회

또한, 입석이 없는 노선의 차량을 입석노선에 투입*하고, 동일 노선에서도 수요가 많은 중간정류소는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하여 출발기점부터 만차되어 중간정류장에서 무정차통과하는 문제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 성남․광주~서울역 차량 14대를 이매 한신(중간정류소) 출발로 전환
** 남양주 1노선 2대(마석역→평내), 성남 1노선 2대(미금역→이매한신)

한편, 출근 시간대 수요가 적은 하행선(서울→경기)에 대해서는 空車 회송(무정차 통과)토록 하여 버스 회전율을 높임으로써 배차간격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 수원 출발 사당․강남역 등 서울 주요지점 공차회송 13회 증대(50회→63회)

국토부는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대책시행의 효과를 출·퇴근별로 충분히 모니터링(일2회)하여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아울러 국토부·지자체·운수업계·교통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회의(주1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입석해소대책과 관련한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140718(즉시) 7월 21일부터 출퇴근시 수도권 전철 증편 운행(대중교통과).hwp

140717(참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배차간격은 8분, 승차시간은 20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박건희입니다. 벌써 여름의 코앞까지 다가온 6월!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만약 이런 날씨에 버스를 타기 위해 20분을 기다린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덥겠죠? 오늘 제가 작성할 포스팅은 배차간격은 8분이지만 버스에 승차하기까진 20분이 걸리는 광역버스 혹은 급행버스 입석 금지제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

최근 들어 많아진 광역버스! 광역버스는 다른 일반 버스에 비해 정류장 수가 적어 보다 도착지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버스에 비해 정류장 수가 적은 광역버스>

광역버스 도입 후 경기 권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시간은 평균적으로 15분에서 20분이 단축되었습니다. 1분 1초가 바쁘고 급한 현대인들에게 15분은 여유를 가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하지만 이러한 여유로움도 잠시! 버스의 배차간격보다 10~15분정도 늦은 승차 시간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다린 버스를 타지 못하고 눈앞에서 보내는 심정! 그 안타까움은 겪어본 사람들만 알 수 있죠. 


<잔여 좌석이 없어 버스 정류장이 지나치는 광역 버스>

그 이유는 바로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때문 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교통안전문제에 근거해 광역버스 입석을 금지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이라면 버스의 줄은 더욱 길어지죠.


<광역 버스를 타기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불만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러한 불만을 줄이기 위해 몇 가지 방안을 내세웠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수도권 집인 노선 별로 이용수요를 분석하고 지자체와 운송업계의 협의를 거쳐 노선 및 증차 대수를 확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역버스 증차 대수

 구분

계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합계

222(대) 

29 

35 

158 

 자체 증차

107 

12 

95 

 예비차 투입

전세버스 공동배차 

20 

20 

 노선 간 조정
(비효율 노선의 통, 폐선, 감차 후 입석 노선 투입)

 85

22 

63 

M-버스 노선 신설  

 

 


출근시간에 광역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한 번에 두 대의 버스가 오고 그 다음에 도착한 광역버스는 사람들이 대부분 찰 때까지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기다려주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광역버스의 입석을 금지 시키지 않았을 경우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더욱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에 버스 수를 늘리고 노선을 변경한다면 단점보단 장점이 더욱 많아질 것 입니다. 증차를 하면 버스를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의 혼잡에서도 벗어 날 수 있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승차하는 곳을 피해 노선이 변경된 버스가 있다면 특정 정류장에서의 많은 승차 객으로 인해 피해보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제도를 떠나서 교통사고와 같은 비상시 입석을 금지한 버스의 안전성이 더욱 높을 것 입니다. 서 있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모든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정원만 태우기 때문에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역버스 입적 금지 제도’가 시행되는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의 불만 사항들! 처음엔 불편할지 모르지만 국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쾌적한 출퇴근 시간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 이젠 불편하고 짜증나는 단점 대신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과 그에 따른 장점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7월 중순부터 220여대 투입…향후 버스공급 늘리고 안전운행 강화

 

 

그 동안 관행화되어 왔던 수도권 직행좌석형 시내버스(이하 ‘직행좌석버스’)의 입석 운행이 빠르면 7월 중순부터 사라지고, 승객들은 안전하게 앉아서 출퇴근할 수 있게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입석이 금지된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62개 노선에 총 222대의 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노선 사업자들은 자체 증차를 실시하되 신규차량 출고 이전에는 임시로 전세버스 또는 예비차를 투입하거나 신규차량 확보 여력이 없을 경우 전세버스 공동배차를 통해서 총 134대의 차량을 증차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는 비효율 노선의 통합․폐지 또는 감차를 통해 확보된 차량 85대를 입석노선에 대체투입하기로 하였으며,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을 신설하여 3대를 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 직행좌석버스 증차 대수 

 

 

 

금번 증차 방안은 출퇴근 시간 입석해소를 위한 맞춤형 대책으로 모든 차량은 평일 출퇴근 시*에만 운행한다. 다만, 주말․공휴일 수요가 많은 노선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가 별도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출근 시 : 06:00∼08:30 / 퇴근 시 : 18:30∼21:00 (기점 출발 기준)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는 버스 증차, 노선 조정 등을 위한 행정절차를 즉시 실시하고, 국토부는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즉시 실행하기로 하였으며, 각 버스 운송사업자들은 차량 확보, 전세버스 공동배차,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등 버스 증차 운행에 따른 제반 준비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각 지자체와 버스운송사업자는 증차 대수, 배차 간격, 노선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 노선 등을 차량 내부, 버스정류소, BIS 시스템과 해당 지자체․운송사업자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여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각 지자체와 운송사업자가 버스 증차 운행을 준비하는데 약 1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버스 증차 이전까지는 버스운송사업자에 대해 고속도로 운행 중 안전속도 유지, 입석 최소화를 교육․홍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노선별 세부 증차 계획


   * 서울 5노선 29대 / 인천시 12노선 35대 / 경기도 45노선 158대

 

    ※ ( )는 노선조정·감차에 따른 대체투입 등을 제외한 순수 증차대수

 

* 삼일로 2노선 22대(9007번 14대, 5007번 8대)는 기존 ‘한남대교→1호터널→서울역’에서 ‘반포대교→3호터널→서울역’으로 경로를 변경하여 증차 운행

 

 * 강남대로 2노선 19대(1550번 9대, 1570번 10대)는 ‘반포IC→강남역→양재’에서 ‘양재→강남역→반포IC’로 회차 방향 변경 운행

 

 * 파주는 입석해소 대책차원에서 출․퇴근 시간에 한해 4노선 신설(증차 17대)

 

 

 

아울러 국토부는 버스 증차 이후에도 약 1개월 동안 수도권 지자체 등과 함께 증차 대책이 제대로 구현되는 지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국토부․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가 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입석해소 여부, 노선별 증차대수의 충분성과 지속가능성, 이용객 불편사항 등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필요시 노선․증차대수 조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용 승객들에 대해서는 입석탑승시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을 적극 홍보하고,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는 입석운행이 현행법상 단속의 대상이 되는 비정상적 관행이라는 점을 계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와 같은 모니터링을 거쳐 금번 입석해소대책이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찰과 협조하여 빠르면 8월 중순 부터는 직행좌석버스가 입석으로 고속도로를 운행할 경우 단속을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모니터링 결과 중대한 개선 필요사항이 발생한 지자체의 경우 당해 지자체와 경찰이 협의를 통해 단속 유보 등 별도 조치 시행

 

도로교통법 상 고속도로 운행차량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입석금지)하도록 되어 있으나, 직행좌석버스의 경우 그동안 출․퇴근 시 수요 대비 버스 용량 부족으로 입석운행이 관행화되어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국토부는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잘못된 관행으로 보고, 서울시․인천시․경기도와 약 2개월 동안 수차례 협의를 거쳐 금번 버스 증차 등 대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국토부 맹성규 교통물류실장은 “입석해소 대책이 정착되기 전까지 이용객 불편이 다소 불가피하지만, 잘못된 관행을 개선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려는 대책이니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이번 조치는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시적인 것으로 지자체의 운임조정을 통해 정상적으로 버스공급을 증대하고, 중장기적으로 2층버스 도입, 환승시스템 정비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40611(조간)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해소 대책(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2:49


출퇴근 교통난 해결해줄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늘어난다!
노선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 사업자 재공모


주거지역이 경기도 등 서울 외곽 수도권으로 확장되면서, 서울 도심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기 위해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M버스)’란, 기․종점으로부터 7.5Km 이내에 위치한 6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시내버스를 가리키죠. 광역급행버스는 기점과 종점 간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해서, 노선을 직선화하고 정차 횟수를 최소화해 운행시간을 단축한다는 취지로 2009년 도입됐는데요. 이 광역급행버스 노선, 즉 M버스 추가노선 사업자를 이번에 다시 공모하게 됐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

국토해양부에서 지난 10월 사업자를 공모한 광역급행버스 9개 노선 가운데, 사업자가 아직 선정되지 않은 5개 노선에 대해 사업자를 재공모하기로 한 것인데요. 재공모 노선은 파주․고양~서울역, 김포~강남역, 인천~서울역, 남양주~서울역, 고양~서울역 노선 등 5개 노선에 해당돼요.


                                                           ▲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재공모 노선▲


광역급행버스 사업자는 공개모집(11월 11일자 관보, 국토부 홈페이지 게재)을 통해 민간 평가단이 사업 수행 능력,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해서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에요. 사업자 모집 신청접수는 11월 21일(월)부터 11월 25일(금)까지이고요,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를 참조해주세요.




M버스 좌석 수 및 요금 변경

한편 M버스 자체에 일정 부분 변경 사항이 있게 되는데요. 그 간 M버스는 운행 특성 상 승․하차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이 점을 고려해서 현재 이용되고 있는 앞․뒷문이 모두 있는 39석 차량뿐 아니라, 하차문인 중문을 없애고 앞문만 있는 45석 차량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에요. 기점과 종점을 직통으로 연결하고 입석 승객이 없는 광역급행버스의 특성상, 승하차 문을 별도로 둘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죠. 좌석 간 공간은 현재와 같이 유지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빠르게 M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 M버스의 교통약자석, 공기청정기 등 시설▲


이밖에 수도권 버스 요금 조정계획에 따라, 11월 26일(토)부터 M버스의 요금도 카드기준 1,700원에서 2,000원으로 조정할 예정이에요. M버스는 2009년 8월 개통 당시 기본요금 2,000원에 거리비례제를 적용할 계획이었는데요, 시범운행기간 동안만 다른 버스와 같은 1,700원을 적용하기로 한 것이 현재까지 유지돼 왔어요. 즉 30Km까지 기본요금을 적용하고, 30Km 초과 시 매 5Km마다 100원씩 추가(최고 2,700원)됐죠. 이번 요금 조정 시에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고려해 기본요금만 조정하고, 거리비례제는 12월 말쯤 적용하기로 했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확대로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자가용 수요 절감 효과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요. 이번 M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연결하는 다양화된 광역버스 확충에 더욱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요. 노선이 확대되는 수도권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서,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대중교통의 장점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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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