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에 따른 교통분산으로 통행시간 단축 및 지․정체 해소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부천 및 서울 서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월택지~남부순환로간 광역도로를 7.1(화) 오전 10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 사업개요

구 간

연장(km)

공사기간

사업비(억원)

시행청

부천시 오정구 작동(역곡로) 서울 양천구 신월동(신정지구)

1.66(B=30m)

'10'14

524

부천시

 

이번 여월택지~남부순환로간 도로 전면개통으로, 통행시간이 20분에서 10분 내외로 크게 단축되어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본 구간 개설 전 부천과 서서울을 연결하는 주 간선도로(길주로 등)에는 출퇴근․주말 등 첨두시간대에서는 평균통행속도가 34.5   km/h에 불과하여 동 구간을 통과하는 데만 20분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몸살을 앓았던 곳입니다.

 

 

 

 

금번 부천과 서서울을 연결하는 도로개설로 교통량 분산에 따른 전반적인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2004년 제2차 수도권 광역도로로 지정되어 부천시와 서서울간의 교통체증해소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10. 2월에 착공하여 이번에 전면 개통하였으며, 국비 262억원을 포함해 총 52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교통혼잡구간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국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701(조간) 여월택지-남부순환로간 광역도로 전면 개통(광역도시도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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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주말통행실태조사 분석결과


이번에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하여 수행한 “주말통행실태조사(설문조사)”를 토대로 주중과 주말의 통행특성 변화를 발표하였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통행량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주말 오후에 러시아워 따로 없어

보통 평일 출퇴근 시간을 러시아워라고 부르는데요, 이 러시아워가 주말에는 적용되지 않는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통행량이 제일 많은 시간은 평일의 경우 출퇴근시간(오전 7시~9시, 오후 5시~7시)에 최고조에 이르나, 주말의 경우 여가․종교활동 등으로 오전에는 8시~11시, 오후에는 12시~2시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말 오후 6시까지는 통행량이 집중되어 정체가 지속되고 있고요.




주말 통행 특성

주중과는 다르게 주말에는 승용승합차량의 이용률이 49.7%로 주중보다 12.5%나 높아져 전체 통행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달리 말하면 주말은 주중에 비해 고정통행(출근, 등교)의 주요 교통수단 중 하나인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지하철/전철)의 이용률은 낮아지는 것이죠.



주중에는 집에 머물러 밖으로 돌아다니지 않는 무통행 비율이 16.2%였는데요, 주말에는 그 두 배인 33.0%로 주말에 두 배 더 많이 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에 국민 10명 중 3명은 집에서 편히 쉬는군요.  

▲ 주말에 집에서 뒹굴뒹굴 쉬시는 분들 많으시죠? 


한편 주중에는 다들 업무 및 등교·학원통행을 주로 하는데 비해 주말에는 여가나 오락, 외식, 친지방문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여가통행과 종교활동이나 개인용무를 위한 기타통행을 주로 하여 주중과 주말의 통행 특성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주중에는 통행인구 중 여가통행이 7.4%인데 주말에는 그 4배인 29.7%로 증가하고, 기타통행도 주중 11.4%에서 주말 29.0%로 2.5배 가까이 증가하였습니다. 쇼핑통행도 주중에 비해 주말이 2배 가량 높게 나타났고요.



다양항 특징을 보여주는 주말통행 실태조사! 여러분의 주말통행과 비교했을 때 어떠하신가요?
이번 주말통행 실태조사를 주말교통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함으로써 보다 실효성있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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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입법예고


여러분은 출퇴근 시간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도심 속 심각한 교통 체증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고 계시는데요. 하지만 앞으로 여러분의 출퇴근 시간이 상당히 가벼워 질 것 같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교통혼잡이 심한 출퇴근시간 대에 회원제 또는 정기 승차권을 구매한 여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버스가 도입․운행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8.12(금) 입법예고 했습니다.

<지정 좌석제가 아닌 광역 버스의 모습>

이렇게 되면 출․퇴근 등 특정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운송수요에 대응할 수 있고, 지정좌석제 등 고급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가용 이용자 흡수가 가능해지는 등 새로운 버스이용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정좌석제

출근시간 등 특정시간대에 제한된 승객(승차정원)에게 좌석이 지정된 년 또는 월 단위의 정액승차권을 판매하는 제도입니다.



기존 제도에 비해 새롭게 바뀌는 사항들

새롭게 시행될 계획에 따르면 운송요금은 다양한 운송수요와 그 서비스 수준에 따라 운송사업자가 정하여 신고(시내․시외버스는 인가요금)토록 하고 사업계획의 변경은 노선의 기․종점 변경의 경우에만 인가를 받도록 하고, 정류소의 변경 등 기타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신고만 하면 가능(현 인가제 원칙 → 신고제 원칙)하게 되었습니다. 특정시간대만 운행하는 차량의 매입과 운영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세버스를 운행할 수 있는 점 또한 바뀌었습니다.


또 현재 노선의 신설은 운행횟수가 일 4회 이상인 경우에 가능하나 새로 도입되는 버스는 특정시간대만 운행되는 특성을 감안하여 그 횟수가 4회 미만인 경우에도 신설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해당지역 기존 노선버스 사업자에게 우선권을 주도록 하는 한편, 한정면허 갱신기간을 3년에서 6년으로 연장하여 운송사업자의 부담이 완화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제도가 수정 되었습니다.

이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사람은 9. 2(금)까지 국토해양부(대중교통과, 02-2110-6422)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개정안 전문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입법예고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월 중 동 개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지정 좌석제가 정착하게 되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짜증나는 출퇴근 대신 행복한 촐퇴근 길이 되는 날이 그리 멀리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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