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정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 제작결함, 자동차 안전도 평가,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화, 정부 위탁산업, 마지막으로 정부정책 연구개발 등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7개의 시험동이 있고 하셨습니다. 그곳에서는 충돌 시험을 많이 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면충돌시험

-부분정면충돌시험

-측면충돌시험

-기둥측면충돌시험

-충돌모의시험

-내부충격시험

-좌석안전띠실험

-옆문강도시험

-천정강도시험 등이 있었습니다. 


자동차가 우리에게 오기 전 얼마나 안전한지를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쓰는 자동차에도 대표적이 차들이 있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자동차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주로 타게 될 차가 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엔진, 전기모터를 이용하여 달립니다. 그 반면에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는 엔진이 없이 달립니다.


이렇게 모든 설명이 끝나고 직접 버스를 타고서 체험을 했습니다. 주행시험장은 정말 넓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곳은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정도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은 전에 염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면에 몇몇의 갈대들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사고가 나면 땅에다 들이박는 것보다는 땅에 떨어져 안전하게 구조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설명이 끝난 후 자동차 체험이 시작됐습니다.



▲ 빨래판로



먼저 빨래판로에 가서 달렸습니다. 그곳은 포장이 안 된 도로를 달리는 실험이었습니다.



▲ 트위스트로드



그런 다음에는 트위스트 로드로 달렸습니다. 그곳은 빨리 달릴수록 파도를 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비 온 후의 길



그런 후 비 온 후의 길에서 타 보았는데 , 브레이크를 밝아도 서지를 않자 위험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원형 고속 주회로에서 달렸는데 버스로 시속 150km로 주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낮은 차선에서 달리다가 점점 도로가 높아지면서 기사님이 자동차 핸들을 때고 페달만 밝았습니다. 정말 그 순간이 짜릿짜릿 했습니다. 



▲ 더미



주행 시험이 끝난 후에 더미를 보러 갔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그저 마네킹으로 실험을 하는 줄로만 알았지만  더미라는 인체모형물을 사용하였습니다. 더미는 국제용어로 사용됩니다. 더미는 약 1억 5000천만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몸 안의 센서가 들어있어서 사고가 나면 어디가 망가졌는지 손상이 얼만한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미의 모양도 각 각 달랐습니다. 몸이 다 있는 더미는 정면충돌이고 팔이 없는 더미는 측면충돌 시험으로 사용됩니다. 여자 더미는 약 60kg 이고 남자는 약70~75kg 입니다. 더미는 너무 무거워서 기계를 이용하여 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직접 전기자동차를 태워주셨습니다. 전기자동차는 탈 때에 타이어마찰음이 없고 달릴 때는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이렇게 안전연구원에 있는 분들이 우리를 위해서 힘들어도 계속 연구를 하시고, 시험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에는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감사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동차 안전연구원 아저씨들 고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7월 1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수원역에 집결해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여의도의 약 2/3 정도 되는 크기로 국내에서 가장 큰 자동차시험 시설이다. 이곳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관련 주요 부품이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차량과 수입되는 차의 안전도 시험을 하고 검증을 하는 곳이다. 이곳은 7개의 실내 시험동과 주행시험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 연구 시험동 안내도(출처 : 교통안전공단) 



충돌 시험동에서는 정면충돌시험, 부분 정면 충돌시험, 측면 충돌시험, 후방 추돌 시험과 같은 여러 충돌과 구동시험 장비를 갖추고 충돌 시 승객보호를 위해 인체처럼 설계된 ‘더미(Dummy)’들을 이용해 자동차 안전 실험을 하는 곳이다. 더미는 남자, 여자, 카시트에 앉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임신부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이 많이 있다. 더미의 각 부분에는 센서가 있어 실제 교통사고 재현 시 인체의 어디가 어떻게 다치는지 알 수 있다.



▲ 더미(Dummy)



충격 시험동은 충돌사고를 재현하는 곳이다. 환경 시험동은 여러 자연환경에서 자동차와 부품의 환경변화 적응 능력을 시험하고 엔진 시험, 배기 시험 등을 통해서 친환경 엔진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곳이다. 소음·전파 시험동은 자동차 소음 인증시험, 개발 시험 및 관련 연구 수행 등을 하는 곳이고 일반 검사동은 자동차의 안전도 확보를 위한 인증과 등화 장치 시험, 자동차의 전방 및 후방 시계 범위 확보 확인 시험 등을 한다.


미래 차 시험동은 친환경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 시험을 하는 곳이다. 미래형 자동차인 전기 자동차의 가장 큰 특징은 엔진이 없다는 것인데 엔진이 없는 자동차가 있는 이유는 엔진이 있을 자리에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버스를 타고 둘러본 주행 시험장은 횡 방향의 원심력을 이겨 내도록 설계된 고속 주회로, 자동차의 일반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시험로, 도로 안전과 관련된 과속 방지턱이나 조명시설 등 시험을 할 수 있는 도로 안전 종합 시험장, 아스팔트로 포장된 고속정상 원 선회시험이나 J턴 시험형 트럭 ABS, ESC 평가시험, 고속선회 주행 안전성, 타이어 점착력, 미끄럼 조향 안전성 평가 등을 할 수 있는 광폭저마찰로, 관리동, 최고 속도 250km/h까지 낼 수 있는 고속주회로로 이루어져있다.         



▲ 주행 시험장 안내도(출처 : 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이번 탐방을 통해 자동차의 안전검사가 섬세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자동차안전연구원 덕분에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안전한 자동차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7월 기자단 현장탐방은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가게 되었다. 

수원역에서 모인 기자단은 타고 이동할 버스로 향하였다. 버스를 조금 타고 간 후, 식사를 하고,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가게 되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한 뒤 첫 번째로, 시험 시설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연구 시험동에서는 충돌 시험동, 충격 시험동, 미래 차 시험동, 환경 시험동, 소음/전파 시험동, 주행전복 시험동, 일반검사동이 있다고 한다. 충돌시험동에서는 정면충돌시험, 부분점면충돌시험, 측면충돌시험, 기둥측면충돌시험을 한다. 또, 충격 시험동에서는 충돌모의시험, 내부충격시험, 보행자시럼, 좌석안전띠시험, 천정강도시험, 옆문강도시험을 한다고 한다. 


환경시동에서는 환경시험, 엔진시험, 배기시험을 한다고 한다. 소음/전파시험동에서는 소음, ,전파 시험을 일반검사동에서는 일반검사, 등화장치, 시계범위, 난연성 시험을 한다. 미래차 시험동에서는 HEV시험, 전기모터, 구동축전지, 연료전지, 복합환경챔버, 전기차 모니터링 사업, 수소충전을 한다고 한다. 주행시험장에는 고속주행로가 있고, 그곳에서 제동안전성시험, 주행전복시험, 방호울타리시험을 한다고 한다. 



    


    




또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앞으로 자동차 안전도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자동차 안전을 선도하는 연구기관 도약, 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한다.


두 번째로, 주행시험장에 버스를 타고 가보았다. 지나가며 도로안전종합시험장과 선회시험장, 그리고 관리동을 보았다. 또 종합시험로, 저마찰로, 조향성능로, 특수내구로, 광폭저마찰로, 고속주회로를 달려보았다. 정말 신났고 실제로는 달리는 속도가 실감이 안 났는데 밖에 있는 나무들이 지나가는 속도를 보니, 우리가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는지 알 것 같았다. 


세 번째로, 실내에 가서 인체모형실, 차세대동력평가실, HEV동력시스템시험실, 배터리 평가실에 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기자동차에 탑승해보았다. 소리가 안 나서 신기했고 짧은 시간 동안 타서 조금 아쉽기도 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15일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견학을 하고 왔다. 평소에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자동차안전연구원의 하는 일과 자동차 안전 시험 장비와 시설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었다.

수원역에 모여서 인원 체크를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이동하였다. 



▲ 수 원 역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본 것은 만리장성처럼 길고 커다란 도로였다. 이곳은 고속 주행로로서, 한 바퀴가 무려 5km라고 한다. 도로안전종합시험장은 도로가 길고 넓어서 비행기가 비상 착륙을 했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TV에서만 보던 자동차 실험의 무대를 실제로 보니 그 규모에 놀랐다.

이곳 연구원들은 자동차 관련 실험을 위해 하루에 수도 없이 달린다고 한다. 더운 날에도 자동차 관련 실험을 하고 있었다.


관리동 교육장으로 이동하여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교통안전 관련 동영상에서 우리와 친근한 라바, 카트라이더 등의 캐릭터들이 나와 교통안전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재광 연구원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업무와 안전 시험 장비를 소개하고 설명해 주셨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시설의 총 규모는 65만여 평으로 여의도의 2/3 크기이며, 자동차 안전 시험동은 충돌 시험동, 충격 시험동, 환경 검사동, 소음전파 시험동, 일반 검사동, 미래 차 시험동, 주행 시험동, 건설기계 검사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자동차안전연구원 관리동           ▲ 교통안전&안전연구원 소개와 이재광 연구원


▲ 검사 대기 중인 자동차들



이곳에서는 람보르기니 같은 외국 자동차들도 우리나라의 자동차 안전기준에 맞게 만들어졌는지 검사하고 관리한다.


단체 버스를 타고 주행시험장 코스들을 견학하러 갔다.

주행시험장은 예전에 염전이었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견학을 시작하였다.

주행시험장 코스를 견학할 때는 안전을 위해서 에스코트 차가 같이 주행을 해주었다.


정말 넓은 도로안전종합시험장을 지나니, 도로의 바닥에 파란색 선이 있었다. 이 파란색 선 밑에 전기선로가 깔려있어서 이곳을 올레브(OLEV. 전기버스)가 달리면 자기 장력을 이용해 자동으로 충전된다. 

이곳을 달리다가 관제탑이 보였다. 예전에 자동차 실험을 보기 위해 쓰였던 곳이었고, 지금은 모니터를 이용한다고 한다. 


선회시험장, 종합시험로, 저마찰로, 조향성능로를 지나 빨래판로, 비틀림로 등의 7개 노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특수내구로는 파도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광폭저마찰로는 자동차의 제동을 실험하기 위해서 일반 아스팔트 도로와 눈길, 빗길, 빙판 등을 재현한 타일로 이루어져 있었고, 실제로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고속 주회로의 곡선구간은 약 42도 경사가 있어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하면서 핸들을 돌리지 않아도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안전을 위한 에스코트 차                  ▲ 곡선주행로, 관제탑, 광폭저마찰로, 빨래판로


  

                       ▲ 올레브(전기버스)                                    ▲ 자동차 시험 중



마지막으로 자동차에 대해 연구와 개발을 하는 실내 시험동으로 갔다.

첫 번째로 더미(Dummy)가 있는 인체모형실에 갔다. 


더미는 자동차 안전실험을 할 때 사람 대신에 쓰이는 인체모형이다. 마네킹과 달리 더 정교하고 팔, 다리 등의 부품들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부러지거나 고장 난 부분만 교체할 수 있다. 정면/후방 충돌시험을 할 때는 더미의 완전체를 쓰고, 측면 충돌에는 팔이나 다리 등을 떼고 시험한다. 


또, 더미에는 많은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 센서들을 통해서 더미가 어느 정도 피해가 생겼는지 알 수 있다. 더미는 몸무게에 따라 성인 남자(70kg), 여자(60kg)와 아기(연령대에 따라 다름)로 분류한다. 

성인 남자와 여자 더미는 무거워서 교정 장치를 더미 머리 위의 고리와 연결해서 옮긴다. 더미 머리 측면에 있는 마크는 중심 부분이 어느 정도 움직였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실험하는 더미 한 개에 1억이 넘는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센서에 특허가 있고, 외국에서 수입해야 하여 비싸다고 하였다. 우리나라가 빨리 독보적인 기술을 발명해서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 시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더미 & 부품과 센서                                  ▲ 더미 & 교정 장비



두 번째로 실내시험동의 차세대 동력/배터리 평가실에 갔다. 

전기 자동차가 움직이는 원리와 배터리 등을 보았다. 전기 자동차는 엔진대신 배터리가 있다. 자동차엔진과 연결된 배터리와 일반 자동차에도 들어가는 에어컨, 불빛 등을 켤 수 있게 해주는 소형(12v)배터리로 나뉘어 있다. 


엔진과 연결된 배터리는 전압이 360v 정도여서 감전이 되면 위험하지만, 배터리에 빗물이나 눈 등이 들어와도 안전하게 설계되어 자동차에 이용한다고 한다. 



    

                       ▲ HEV 동력실험                                 ▲ 버스 & 승용차 배터리



전기 자동차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 직접 타 보았다. 전기 자동차는 모터소리가 안 난다고 하였는데, 정말 모터 소리가 나지 않았고 조용했다. 


전기 자동차는 배터리를 충전할 때 급속 충전기를 이용한다.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충전이 빨리 되고, 휴대전화와는 달리 배터리가 손상되지 않고 충전이 빨리 된다고 한다.



      

                                     ▲ 전기 자동차                                ▲ 급속 충전기



마지막으로 건물 뒤편에 있는 충돌 시험동을 갔다.

이곳은 각종 충돌시험을 하는 곳이다. 충돌시험을 끝낸 차들이 비닐에 덮여 있었다. 정면/부분 정면 충돌시험을 할 때 차고에서 자동차가 달려온다. 바닥 구멍에 있는 전기선의 전압으로 자동차의 속도를 조절하고, 노란 기둥은 기둥 측면충돌시험을 할 때 이용한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시험이 없어서 아쉬웠다. 



▲ 정면충돌시험장 & 기둥 측면충돌장치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하기 전에는 자동차의 겉모습만 좋아했는데, 견학 후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실험을 한다는 것과 우리나라가 사람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도로를 만들어 연구하고 실험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자동차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하고 개발해서 외국의 자동차보다 더 멋진 친환경 자동차들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우리나라가 자동차 세계강국이 되는 그 날까지 모두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지금까지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 교통안전공단 : http://www.ts2020.kr/main.do

* 교통안전공단 공식블로그 교통안전 연구소 : http://blog.naver.com/autolog











Posted by 국토교통부


7월 1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수원의 화성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 다녀왔다.





오전 11시 30분에 경기도청 민원 센터 앞에서 집결하여 먼저 점심을 먹은 후에 드디어 자동차 안전 연구원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제일 처음으로 강당에서 홍보영상과 함께 직원분이 자동차 안전 연구원이 하는 일에 대하여 알려 주셨다. 


설명을 모두 들은 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건물에서 나와서 밖에서 자동차의 안전 테스트를 하는 도로에 자동차 안전 연구원이 함께 동승한 버스를 타고 직접 달려 보았다. 





어린이 기자단이 처음으로 가본 도로는 비포장도로였다. 비포장도로처럼 보도블록을 엇갈리게 깔아서 차가 지나가면 차가 덜컹거리게 만들어진 도로이다. 둘째로, 빨래판 도로에 가 보았다. 빨래판 도로는 이름 그대로 빨래판처럼 홈이 파여 있는 도로이다. 셋째로 가본 도로는 빗길도로이다. 빗길 도로는 도로와 타일에 물을 뿌려서 빗길과 눈길을 재연한 도로이다. 빗길 도로에서 버스 기사님께서는 브레이크를 밟으셨지만, 멈추지 못하고 쭉 미끄러졌다. 


네 번째 도로는 트위스트 도로였다. 트위스트도로는, 길을 갈 때 좌우가 계속 위아래로 차례대로 흔들리는 도로이다. 다섯 번째 도로는 전기 자동차가 지나가기만 해도 전기 충전이 가능한 전기 충전 도로였다. 마지막 도로는 한 바퀴가 5km인 고속 주회로 도로이다. 경사면 도로는 경사가 40도 휘어져 있다고 하여 경사면 도로가 되었다. 이 도로의 최대 특징은 차량의 속도가 100km 이상일 때 핸들을 돌리지 않고도 차량이 회전한다는 것이다.





체험을 모두 다 마친 후, 어린이 기자단은 건물 안에서 체험을 시작하였다. 먼저가 본 곳은 바로 자동차 충돌 실험의 핵심인 더미가 있는 곳이었다. 더미는 자동차 충격 실험을 할 때 사람 대신 충격이 얼마 정도인지 알아볼 수 있다. 그래서 더미와 그 안에 들어가는 센서 값을 모두 합치면 1억5천만 원이나 된다고 하셨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 기자단은 전기 자동차를 한 번씩 시승해 보았다. 전기 자동차는 엔진이 없고, 배터리만 있어서 주행 중 타이어 마찰소리를 제외한 소음은 전혀 없다. 






마지막 체험은 직접 자동차 충돌 실험장에 가 보는 것이었다. 오늘은 충돌 실험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돌 실험장을 직접 보니 동영상으로 보던 것과 많이 달랐다. (몇몇 어린이 기자단만 직접 충돌 시험장에 갔다.)


체험을 직접 해 보니, 자동차는 빠르게 가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연비, 속도보다 안전성을 많이 따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15일(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3기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7월 현장 탐방을 떠났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중요성을 느껴 보시겠어요?



▲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외부 모습



어린이 기자단은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약 1시간 만에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했습니다.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자동차안전연구원! 겉모습도 참 웅장하죠?


모든 기자님들의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드디어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견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교육실에서 강사님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1987년 자동차 성능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1996년에 실내 시험동을 완공하였고, 2002년에는 주행 시험장을 완공하는 데 이어 2010년 미래차 시험동까지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2013년에는 제 23차 국제 자동차 안전기술 회의(ESV)를 개최하고 첨단 주행 시험로도 완공하는 등 많은 발전을 거쳐 왔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역할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대표적으로 네 가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자동차 및 부품 제작 결함 조사

먼저, 자동차 결함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한 후, 모니터링 분석 및 전화 조사를 하고 기술 분석 조사, 현장 조사를 통하여 제작 결함 조사, 예비 조사, 본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 다음 소비자 보호를 위한 무상 수리까지 해 준다고 합니다.

연도별로 사람들이 리콜을 받는 현황은 다음 그래프와 같습니다.



▲ 출처 :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2. 자동차 안전도 평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정면충돌안전성, 부분정면충돌안전성, 좌석안전성, 보행자안전성, 주행전복안전성, 제동안전성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3. 자동차 안전 기준 국제화

한미/한중일 자동차 안전협력회의 등을 개최하여 안전 기준을 국제화합니다.


4. 정부 위탁 사업

건설 기계를 형식승인 및 확인 검사하며,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실험을 하는 등 정부 위탁 사업에도 동참합니다.


5. 정부 정책 연구 개발

마지막으로 첨단안전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등을 만드는 등 새로운 기술을 많이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시험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설 및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많은 주행시험장과 실내 시험동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주행시험장과 실내 시험동에 직접 가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먼저 주행시험장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주행시험장이 있는 곳은 원래 염전이었기 때문에 주행시험장을 건설하고 땅을 다지는 데에 250억 원이나 되는 많은 돈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자동차의 성능을 평가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열심히 일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 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네 가지의 주행로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비포장 시험로 극대화 시험은 자동차가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도로가 비포장이어서 지나가는 데에 조금 불편한 면이 있었습니다.

                              

▲ 주행시험로의 모습



두 번째로는 빨래판로 시험입니다. 빨래판로 시험은 차의 부착물 떨어짐의 여부를 확인하고, 타이어 휠이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버스를 타고 이 길을 지나갈 때에는 길이 울퉁불퉁하여 온몸이 들썩들썩 거리고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로, 트위스트 로드에서는 길의 높낮이가 달라서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파도풀에서 파도를 타는 느낌이 나서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원형 고속주회로에서 시속 250km의 속력으로 실컷 달려 보았습니다. 총 주행 구간은 5km쯤 되었고, 탄력을 받기 위해 낮은 차선에서 출발하여 직선 구간에서는 차선을 변경하여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이 높아질수록 기울기도 더 가팔라져서 차가 잘 뒤집히는지와 같은 성능도 시험해 볼 수 있는 주행로입니다. 


▲ 고속주회로의 모습



주행시험장 체험을 모두 마친 후에는 실내 시험동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체모형실에서는 더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미는 차량 충돌실험을 할 때에 사람 대신 사용하는 인형입니다. 더미를 사람과 가장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더미 안에 많은 센서를 장착했는데, 그래서 가격이 더욱 비싸다고 합니다. 


한 개의 더미에 약 1억 5000만원의 돈이 듭니다. 이렇게 비싼 더미들이 고장 나지 않고 잘 작동할 수 있게 잘 보관하기 위해서 제습기도 가동하고, 실내 온도도 시원하게 해 놓아서 인체모형실 안은 무척이나 쾌적하고 시원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둘 다 더미 인형을 찍은 사진인데요, 더미들 사이에 다른 점이 있습니다. 어떤 것은 팔이 없고, 어떤 것은 팔이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팔이 없는 더미는 측면충돌실험에, 팔이 있는 더미는 정면충돌실험에 쓰입니다.



▲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모습



다음으로, 차세대동력평가실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수소자동차, 전기 자동차와 달리 운전자 앞쪽에는 전기 모터가 아닌 엔진이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전기 모터가 달려 있기 때문에 전기 모터를 사용하면 엔진 소음이 전혀 안 들려서 좋다고 합니다.



  

        ▲ 배터리평가실의 큰 배터리와 작은 배터리             ▲ 큰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 버스



배터리 평가실에서는 여러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왼쪽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작은 배터리는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이고, 왼쪽에 있는 검정색 큰 배터리는 전기 버스에 들어가는 배터리입니다. 



  



위 사진은 전기 자동차의 엔진 모습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전기자동차의 필터 역할로, 인버터라는 장치입니다. 인버터는 모터에 일정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내시험동 체험도 모두 끝난 후에는 마지막으로 전기 자동차에 직접 시승을 해 보았습니다. 운전해 주시는 강사 분께서는 전기 자동차를 타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전기 자동차의 장점은 소음이 하나도 안 나면서 일반 승용차와 같이 앞으로 나가는 데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충전했을 때 150km~200km밖에 못 탄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없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를 타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들도 개발되어 우리의 생활에 큰 편리함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앞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나 이륜차를 타고 가면서 안전띠·안전모·카시트·부스터시트 등을 착용하지 않아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뉴스를 접하게 된다. 무거운 벌금과 단속이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안전 불감증에 빠진 것 같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지난 7월 15일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했다. 


이재광 연구원의 안내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소개와 시험장비, 교통안전 등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실내시험동과 주행시험장을 견학하고 전기자동차 시승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한 시간이었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경기도 화성에 있는 교통안전공단은 총 65만 평의 크기로 여의도 면적의 ⅔ 정도이며, 1987년 자동차 성능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그 이후 실내 시험동과 주행 시험장, 미래 차 시험동 등 많은 연구를 위한 자동차 성능 시험동이 차례로 세워졌다. 2013년 제23차 국제 자동차 안전 기술 회의(ESY)를 개최할 정도로 규모가 성장했다. 정부위탁사업(건설기계 형식승인 및 확인검사,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시험)과 정부정책연구개발(첨단안전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교통부문온실가스, 자동차튜닝)등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급발진 등 알 수 없는 이유로 피해 보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및 부품제작결함도 조사해서 리콜(Recall) 및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양한 충돌모의시험을 통해 자동차 안전도를 평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동차가 시속 56km로 달리다가 충돌했을 때 건물 4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시속 80km로 달릴 경우 건물 8층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는다. 시속 100km로 달리다가 충돌할 경우 건물 13층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으며, 중상 가능성은 99.9%이다. 결국, 사망으로 이어지는 충격적인 충돌모의시험 동영상을 보았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카시트를 타고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따른 안정성 비교 충돌시험동영상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성인이 1~2세 영아를 안고 앞좌석에 승차한 경우와 3~6세 유아가 카시트를 사용한 경우 등의 영상이었다. 카시트가 없는 경우 머리는 10배, 가슴은 2배 이상의 큰 사고로 이어졌다. 


7~12세 어린이는 좌석 바닥을 높여주는 부스터시트를 사용해야 안전하며, 안전띠를 착용할 때 목 부위를 지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보통 안전띠는 13세 이상부터 착용하면 된다고 한다.



   

안전모를 착용한 경우 머리에 중상 입을 가능성은 24% 이하로 줄어들고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중상 입을 가능성 최대 99%라고 한다. 이륜차 신체 중 사망 원인이 머리가 67.1%라는 자료를 통해 안전모 착용은 결국 생명을 지켜주는 지킴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버스 전복시험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했다. 강의를 들은 후 버스를 타고 주행 시험장을 둘러보았다. 예전에 염전 지대로 사용되었던 이곳에 시험로를 만들기 위해 큰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현재는 제작결함 및 안전도 평가 등의 정부 위탁시험을 대행할 수 있도록 총 8개의 시험로가 완공되었다. 고속주회로와 특수내구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 사진출처-국토교통부



TV에서 자동차 충돌 시험 때마다 등장하는 인체모형 더미는 일종의 마네킹이지만 흔히 볼 수 있는 다른 마네킹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인체모형 더미 안에는 다양한 인공지능 센서가 들어있다고 한다. 더미 모형 하나의 가격이 1억5천만 원이라고 한다. 자동차 충돌 등 위험한 실험을 할 경우 때 사람 대신 더미를 이용해 모의실험을 하는 것이다. 


어린 아기부터 남녀노소 모든 사이즈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다. 충돌 실험 후 고장 난 더미는 다시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더미는 특허상품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만들 수 없고 모두 특허권이 있는 미국에서 사와야 했다. 


더미의 얼굴에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것은 충돌 실험을 위해 잘 보이는 색상을 조합해서 표시해 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모의시험의 생생한 장면을 멀리서도 잘 볼 수 있었다. 더미 실험을 통해 안전띠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다. 


‘안전띠가 생명 띠’라고 하는 이유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도 직접 탑승해 보았다. 전기차에는 엔진이 없어서 소음이 나지 않았다.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20분 만에 완충할 수 있었다. 상용화 된다면 공해가 없는 깨끗한 도시가 만들어질 것 같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우리 가족도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자동차를 타면 의무적으로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도 예외는 아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답답했는데 이제는 안전띠를 하지 않으면 불안할 정도로 생활화되어있다. 가끔 도로에서 어린 영아를 안고 앞좌석에 타고 이동하는 가족을 보면 안타깝다. 모의충돌 시험 동영상을 보여주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구원 견학을 통해 안전띠의 중요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 교통안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뿌듯했다. 최소한 우리 어린이라도 안전띠를 생활화해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미래 자동차가 빨리 상용화 돼서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함께 잘 살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