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 전기차, 이젠 나눠 쓰세요!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노지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자동차의 원료는 우리가 알고 있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용하게 되었고, 지금은 거의 모든 가정이 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석 연료에 따른 연료 고갈 및 탄소 배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등록대수. 출처 : 국토교통부>


화석 연료가 고갈되어 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대체 연료를 생각하게 되었고, 화석 자동차의 대안으로 전기자동차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오직 전기의 힘만으로 동력을 얻기 때문에 탄소 배출과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로 부상했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012년도에 전기자동차 도로주행 모니터링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여 전기자동차의 품질 개선과 안전성의 고민을 해결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전기로만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화석 연료보다는 필요한 에는지를 얻는데 에 드는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많은 전기차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을 충당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방안이 바로, 전력에 여유가 있는 심야시간에 충전하고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낮에 전기차를 사용하도록 한‘스마트 그리드‘입니다. 


           <시간대별 전기 사용현황 그래프>

또한, 전기차가 많이 쓰이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대형마트, 주차장 등)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구입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충전기 설치비 보조는 최대 880만원까지, 전기차 구입비 보조는 동급 가솔린 자동차 가격과 차액의 50%까지 지원합니다(최대 1500만원). 예를 들면, 구입하려는 전기차가 5000만원, 동급 가솔린 자동차가 2000만원이라면 차액인 3000만원의 절반인 15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되는 셈이죠.

국토교통부에서는 2013년 12월 무선충전형 전기버스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전기버스는 고가의 배터리 가격으로 대량 보급이 어렵다는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주행 중 비접촉 전력전달 방식 전기버스의 개발과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 검증을 통해 시범운행을 마친 상태입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고가의 충전시설과 긴 충전 대기시간이 필요 없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받기에 경제적인 상용화 모델로 세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올해 2014년부터 구미시와 협의된 노선에 맞추어 시범운행을 한 뒤에, 2015년부터는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카 셰어링’ 이란, 차량을 예약하고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차를 빌린다는 점에서는 렌터와 다르지 않지만, 시간단위로 사용하고 반납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유비가 들지 않습니다. 단기간 어느 지역에 머무르는 사람들이나 대학생, 인구밀집지역에 거주하여 차량 소유가 불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출, 퇴근 시에만 차량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카 셰어링을 정부와 민간 업체들이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화석 연료를 이용하는 자동차보다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전기차를 도입하는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내국인을 대상으로 서울, 제주 등 보급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300여 대의 전기차를 유상으로 대여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동급 차량의 이용료보다 20%가량 저렴하며, 현재는 서울시 신도림역, 여의도, 일산 교통연구원 등 57개 충전소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습니다. 전기차 셰어링 통합 홈페이지(http://www.evseoul.com/)에서 온라인이나 스마트폰 앱으로도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차세대 이동수단인 전기차로 국토의 녹색성장을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KTX할인에 대해 아시나요? 올 11월 KTX 경부선 2차 개통을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고속철도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빠르고 편리한 고속철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인 저는 KTX할인을 미처 모르고 다소 비싼 요금 때문에 이용을 망설였거든요. 코레일 측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속철도할인서비스(KTX할인)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데요.

철도 할인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까 해요.


현재 코레일에서 실시하는 할인정책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학생인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답니다.






이 방법들을 차근차근 한번 알아볼까요?

 

 

코레일멤버쉽카드 발급을 통한 할인


멤버쉽 카드를 발급(온라인,오프라인에서 구입)할 경우 승차권 구입시 5%의 포인트를 적립하여 차후에 포인트를 이용해서 무료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할인의 개념과는 다르지만 차후에 무료로 차표를 발급 받을 수 있어서 좋은 혜택인 것 같아요. 또한 이용횟수에 따른 등급이 매겨져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멤버쉽 카드로 온라인에서 로그인후 할인카드로 결재를 하여도 그 포인트가 적립이 된답니다.




                                                    <www.korail.com 멤버쉽카드 사진>

 



할인카드 이용


KTX를 이용시 할인카드를(30% 할인이 되는) 이용할 수 있는데요. 기간에 따른 사용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할인카드를 구매 후 사용하면 됩니다. 이 할인카드의 경우 활용 범위가 매우 많은데 저의 친구들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또한 청소년 카드의 경우 만 25세까지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랍니다.





                                  <실제 청소년카드>

 

 

KTX 동반석 승차권 할인

KTX의 동반석을 통하면 1인당 37.5%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동반석이란 KTX 일반실에 역방향과 순방향의 2개씩의 자리가 포함된 4석의 1세트 자리랍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의 요금을 1인당 3만2천원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동반석의 경우 한번에 4명의 사람이 이용할 수 있어서 4명의 인원이 없을 경우 이용이 쉽지 않은데요. 최근엔 KTX 카풀을 권장하는 사이트들이 생겨나 어느 한명이 동반석 승차권을 구입하여 여러 사람들이 모여 각각 표의 가격을 그 한 명에게 지불하여 동반석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홈티켓, SMS티켓, 모바일 승차권, 자동발매기 할인


승차권을 인터넷으로 결제를 한 후 온라인에서 홈티켓, SMS문자를 통한 티켓,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하여 승차권을 구입하는 경우에 결제한 금액에서 다시 한번 2%의 청구할인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오프라인인 역에서의 경우 자동발매기를 통해 티켓을 발권한다면 1%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철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고 있답니다.  그러나 노선증가로 인한 가격인상이 요금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소개한 여러 방법을 통한다면 조금이나마 철도이용요금을 할인 받아서 조금은 싸고 그리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르고 정확한 시간을 지켜주는 한국철도 코레일.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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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