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현장에서 건설·도로·철도·항공 등 국토교통 4대 분야의 안전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설안전공단·도로공사·코레일·인천항공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과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제주공항 관제사고 등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의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했습니다. 



<항공분야>


지난 12월 12일(토) 발생한 제주공항 항공기 관제통신장비의 장애발생 사고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광전송장치 부품고장이 주원인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장비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공항공사 직원들이 초동대처 미흡과 일부 보고체계 등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사고를 계기로 전국공항의 항행안전시설에 대하여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노후장비의 조기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장애발생 시 대응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유지보수 직원들에 대한 교육 훈련을 강화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공항․관제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각종 위기관리 매뉴얼을 현장 비치하고 반복 숙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시 안전․품질점검반 운영과 분기별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수행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도로분야>


12월 3일(목) 낙뢰로 인한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의 경우, 신속한 현장출동은 이루어졌으나, 높은 주탑 부근 케이블의 화재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 3개 케이블 손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화재사고에서 발견 된 결함들은 즉시 조치하고, 전국 특수교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하며(12.14~18) 전문가 T/F를 구성해 낙뢰 및 화재 대비 기준강화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동절기 도로안전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지속운영하고,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순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분야>


철도분야도 사고와 운행장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및 숙지 여부, 안전의식과 매뉴얼 현실성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관계기관 T/F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취약 시설물과 역사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12.11∼12.31)을 실시하고, 승강장 발빠짐 등 역사 내 생활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설비 확충, 이용자 대상 홍보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건설분야>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서도 상시점검·합동특별점검·소형공사 점검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규모 가설구조물 공사나 타워크레인·천공기 사용공사 등 취약공종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SOC 노후화에 대응한 시설물 유지관리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이날 회의를 통해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사고 발생 후 10분 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입구 모습



물류 산업이라고 하면 흔히들 택배 서비스를 생각합니다. 물류의 사전적 의미로는 ‘물품을 적은 경비로 원하는 장소에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경제 활동‘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택배를 들 수 있겠지만, 택배는 물류 산업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최근 물류 산업은 IT 산업과 접목해서 새로운 첨단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일 큰 관심사는 드론입니다. 해외의 경우에는 드론을 이용하여 물품을 배송하거나 배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개발 단계에 있고 법적인 문제도 있어서 당장 상용화는 어렵겠지만, 빠른 시일 내로 상용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류 산업이 커지고 있는 반면, 청년들의 취업 걱정 역시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물류 산업에서의 인재를 뽑고, 청년들의 취업을 생각하는 일석이조의 행사,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박람회 시작과 함께 많은 인파들이 서둘러 입장하는 모습



9월 14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는 시작 1시간을 앞둔 오전 9시에도 약 100여 명의 청년이 몰려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류 기업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나마 더 얻고자 하는 의지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 10시가 되자마자 기다리던 인원들이 자신이 생각했던 기업의 정보를 얻기 위하여 빠른 걸음으로 입장하였습니다.



▲ 물류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드론과 친환경 자전거


입구에서 바로 나오는 것은 물류 기업들의 모형 및 구조물 전시를 하는 부스가 몇 있었습니다. 특히 한 물류 기업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최근 큰 관심사로 떠오른 드론을 전시하여 물류 산업에 드론을 적극적으로 쓰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고,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 친환경 자전거를 운송 수단으로 전시를 하는 등 단지 운송에만 신경 쓰지 않고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컨테이너를 운반할 수 있는 배와 크레인 모형



이런 근거리로는 드론이나 자전거가 배송이 가능하지만, 해외에서 경우 배를 타고 오는 일 많은데 흔히 컨테이너에 실어서 운반을 합니다. 이러한 컨테이너를 옮기기 위한 대형 크레인, 또 바다 위에서 운반을 할 배 등을 모형으로 전시하여 청년 참가자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기도 하였습니다.



▲ 부산항과 철도 물류기지(상단), 중국과 우리나라의 물류 이동 경로(하단)



또한 이러한 물류들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배에는 항구가, 열차에는 기지가 존재하는데 이 모습을 모형으로 하여 한눈에 보기 좋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것을 이해하기 용이하게 해주는 전시 부스도 있었습니다.



▲ 화물터미널과 비행기 모형, X-Ray 물품 검사기


이 외에도 상대적으로 배에 비해 적은 양을 운송하는 비행기 역시 속도에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공항 물류 터미널을 시작으로 여러 기종의 비행기 모형을 전시했으며, X-Ray 검사대를 실제로 전시하는 등 항공 분야에서도 물류 산업이 중요하다고 알려주었습니다.



▲ 코레일에서 전시한 철도 물류기지 모형



<동영상 1>

▲ 대륙철도 궤간가변시스템 시연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던 전시가 있었는데, 대륙철도 궤간가변시스템이라고 하여 우리나라와 해외의 철도 궤도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차를 바꾸거나 짐을 옮기는 등의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해집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궤도에 맞게 바퀴의 간격을 벌리거나 좁힐 수 있죠. 덕분에 상당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철도는 현재 북한에 통해 나갈 수 없지만, 언젠가는 통일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우리나라 철도가 유럽을 달리는 상상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된 지 20분이 지난 10시 20분에는 입구 앞에서 개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가 함께 주최하는 만큼 많은 귀빈이 오셨습니다. 60여 개의 기업, 3천여 명의 청년들이 함께하는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는 박재억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의 개회사로 공식적으로 개회를 알렸습니다.



▲ 개회식



이후 이어진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에서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참여해준 기업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청년 고용절벽 문제는 사회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물류 산업이 어렵고 힘든 분야로 인식 되고 있는 점에서 이번 박람회로 인해 인식이 변화되고 청년 채용이 활성화되길 기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김정훈 국회의원이 현재 경제 상황이 어려워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지 못하는 점에 안타까워하고, 앞으로 대표적인 성장 산업인 물류 산업이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가 되길 기원하며 국민 모두 미래와 희망에 파이팅을 하고 싶다는 말로 개회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 왼쪽부터 개회사를 하는 박재억 한국통합물류협회장,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김정훈 국회위원 



▲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커팅식 



약 20분간의 개회식이 끝난 이후 박람회는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식이 끝나고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을 포함하여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등 개회식에 참석했던 귀빈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부스도 관람하고, 박람회장을 찾은 청년들을 위로하기도 하였으며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을 독려하기도 하였습니다.



▲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외 귀빈



다시 박람회장에 대해서 살펴보면, 약 60여 개의 기업이 참가를 했는데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도 다수 참여하였고 코레일, 항만공사와 같은 공기업도 참여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박람회에 참가한 공기업 코레일과 항만공사



이 외에도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을 알기 쉽게 입구 주변에 채용공고게시판을 설치하는 등 많은 인원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 채용공고게시판을 둘러보는 참가자들



또한 참가 기업의 채용 설명이나 물류 산업 세미나, 특강 및 창업 강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참가 기업 채용설명회가 있었는데 많은 참가자들이 관심을 보여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 성황리에 진행중인 한 참가 기업의 채용 설명회



다른 부스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은 참가자들이 가상 면접을 진행하거나, 자신이 현재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나, 여러 문의들로 붐비었습니다.



▲ 입사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참가자와 답변해주고 있는 기업 관계자


또한 당장은 힘들더라도, 추후 취업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한 장소도 있었습니다. 취업 서류, 면접 이미지, 면접 스피치, 외국어 면접, IT 자격증, 재테크 등에 대한 전문가를 모셔서 참여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의 적성이 어떠한 직업에 맞는지에 대한 직업심리검사, 이력서에 넣을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이력서 사진 촬영관 등을 운영하여 많은 참가자들이 이용하였습니다. 저 또한 직업심리검사에 직접 참여하여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컨설팅 및 부대행사관 



청년 채용박람회 치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많았는데, 대부분이 현재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고 물류 쪽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행사가 있다고 참여하게 되었다고 몇 명의 학생이 밝혔습니다. 이 학생들은 자신들이 생각한 것보다 물류 산업이 꽤 큰 것 같다고 느끼면서 졸업 후 꼭 물류기업에 취직을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청년 참가자는 대학교 3학년으로 점점 취업 걱정이 되는데 전공이 물류 쪽이라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몇 개의 기업에 대하여 면접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 많은 인원들이 컨설팅 및 부대 행사관을 이용하는 모습



최근 정부에서도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정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정책 중에서도 이번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는 물류 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청년들의 취업 발판을 마련해준 것은 물론, 물류 산업이 다소 힘들다는 이미지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산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류 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들도 이처럼 청년 채용박람회를 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도 얻고 청년들은 취직의 기회를 잡았으면 하는 생각이 마지막으로 듭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지난 9월 14일 코엑스에서 2015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8월 27일, 국토교통부는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가 합동으로 주최하기로 합의하고 다양한 준비 끝에 9월 14일 코엑스에서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해운항만물류 전문 인력 양성사업단 그리고 서울 강남 고용노동지청이 주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성장 동력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청년 실업난과 우수한 인재 유치에 힘들어하는 우수·강소 물류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하여 행사가 열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국민들 인식 속에 존재하는 중소기업 이미지, 그 인식개선까지 한꺼번에 잡는 것 이었는데요. 이는 물류분야 취업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연계를 위하여 그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물류기업들은 인사 담당자를 박람회에 배치해 현장 면접에 나서고, 현실적으로 당장 채용이 힘들더라도 채용일정 및 입사조건 그리고 맞춤형 정보를 현장에서 컨설팅 해주는 방법으로 어필하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 채용박람회 입장을 위하여 길게 늘어선 줄



이 날 박람회장은 미래의 물류기업을 선도할 인재들로 꽉 찼는데요 그 줄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옆에서는 중장년층 취업박람회가 열렸는데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더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특히나 행사장에 고등학생들 역시 현장을 찾아 물류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청년들의 열정으로 아주 뜨겁게 채워졌는데요. 그럼 지금 바로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 경축사를 하고 있는 유일호 장관



행사에 앞서 경축사와 커팅식을 행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장관님이시네요. 이를 기점으로 공식적인 채용박람회는 시작을 하였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경축사를 통하여 취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많은 청년들 그리고 기업들을 격려하였고 커팅식으로 그 화려한 무대는 막이 올랐습니다.




▲ 구직자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사전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항공관, 육상관, 해상관으로 구성된 행사장



이번 박람회는 총 3개의 컨셉, 즉 항공관, 육상관, 해상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직무에 따라 편하게 박람회장을 둘러 볼 수 있었고 또 곳곳마다 인사팀장님들이 나오셔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그 모습이 구직자들로 하여금 편안하게 느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 ‘우리가 앞으로 일하게 될 곳이야’ 서로의 내일의 청사진을 구상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의 두 학생이 약 십여분간 지도 앞에서 큰 결심이라도 한 듯, 넓은 대륙을 의미심장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도약하게 될 이들은 굳은 결의를 하며 내일을 맞이하려는 준비를 하자고 서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 배송용 드론



국가적으로도 관심을 많이 쏟고 있는, 또, 전 세계에서 대새라 불리우는 드론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위에 보시는 내일형의 이 드론은 CJ형 단거리 배송용 드론으로 분할배송 적재함을 장착하여 화물을 일괄운반 가능하고 카메라 부착을 통하여 관제용으로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드론입니다. 특히나 5Kg 화물운반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약 30여 분간 비행할 수 있다고 하며 LTE 통신모듈을 탑재한 신사업에 대표적인 주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코레일의 최혜연 사장과 함께 나선 철도물류 사업관



유일호 장관은 직접 박람회장을 둘러보면서 미래의 물류기술을 확인하였습니다. 또, 코레일의 최혜연 사장과 함께 사업관을 직접 둘러보고 각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과 청년들에게 활성화에 대해 언급하시며 당부하였습니다. 




▲ 취업 상담을 받기 위해 줄을 기다리고 상담을 받는 모습



수많은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코레일, 인천공항 등 소위 인기 있는 기업 앞에 줄을 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미래의 선배들에게 노하우라도 얻고자 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꼼꼼하게 작성하며 얻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얻어가려는 그 모습이 대한민국 물류 사업이 밝다는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 물류기업 청년 채용 박람회 & 내일의 대한민국 물류기업의 전망은 밝습니다.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는 고등학생부터 관심을 갖게 되는 소중한 기회이자 취업을 준비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전과 도움 그리고 기쁨을 주었을 것입니다. 이번 행사를 취재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물류기업으로부터 대한민국의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는 그 원동력과 자원들을 본 것 같아 참으로 뿌듯하기 그지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비롯하여 큰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모든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힘내시고 행사장에서 보여주셨던 그 열정과 희망을 절대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부산지역 철도물류 시설 , 무계-삼계 국도 58호선, 김해공항 현장방문

차질없는 공정관리 및 예산 집행, 주민불편 경감 방안 적극 검토 당부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9월 30일(수) 부산·김해지역 내 주요 철도·도로·공항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불용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철도 현장 방문>



여형구 차관은 부산시 도시개발을 위해 부산시에서 추진예정인 “부산지역 철도시설 이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본 설계를 위한 정부예산이 배정된 만큼,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부산시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기본계획 등 수립 과정에서 “도시 발전과 철도 운영의 조화로운 상생을 위해 철도공단, 코레일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여형구 차관은 부산역과 부산진역 CY(Container Yard)를 방문하여 이용객 불편사항, 철도물류 및 차량 정비 현황 등을 점검하면서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과 중장기 관점에서 철도물류 활성화와 안전 운행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여 차관은 “부산지역은 장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철도물류의 주요거점으로서 국제수준의 인프라 확충 및 운영의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철도와 타 교통수단간 연계방안 등도 적극 검토할 것을 부산시 및 철도공사 관계자 등에 당부하였습니다.




<도로 현장 방문>





여형구 차관은 “무계-삼계 국도 58호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하고, 공정추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무계-삼계 국도 58호선” 공사는 김해시내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우회도로 건설공사이므로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공기 준수, 확보된 예산의 연내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부실시공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무계-삼계 국도58호선 공사 : 경남 김해시 응달동에서 삼계동까지

     13.7km를 연결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16년 12월 준공예정)





<공항 현장 방문>






아울러, 여형구 차관은 김해공항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국제선여객터미널 증축공사 진행 및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현장관계자들에게 “김해공항 국제선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여객터미널 수용능력이 증대(166만명/년)되어 공항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준공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항을 운영하면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항행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김해공항 국제선여객터미널 증축공사 : 

     증축 21,195㎡(수용능력 166만명/년 증가 : 464→630만명/년),

     1,334억 원, ‘17년초 준공예정


아울러, 여 차관은 “김해공항의 항공교통량 증가에 따른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대수)을 증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공군 등 관계기관과 조속히 협의 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하였습니다.





<국토관리청 및 항공청 방문>


마지막으로 여형구 차관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부산지방항공청을 방문하여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민원처리 등을 당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지방청이 관내 주민들의 생활과 기업 활동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연내 ’15년 본예산과 추경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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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드디어 휴가철인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다들 여행 좋아하시나요? 바다로, 산으로, 여행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텐데요. 많고 많은 여행 중 직접 계획을 세워 배낭을 메고 떠나는 자유여행이야 말로 여행의 꽃이자 청춘의 특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비록 자유배낭여행은 혼자의 힘으로 여행 전체를 계획하고 스스로 책임도 져야하지만,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쉬고 싶을 때 쉬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정도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행은 언제 떠나도 즐겁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가장 푸르고 싱그러운 지금이야말로 기차를 타고 창밖을 바라보며 배낭여행을 가기에 최고 아닐까요? 그럼 푸르고 싱그러운 여름을 닮은 청춘들을 위한 내일로 기차여행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궁금해요~ 알려줘요! 내일로 Q&A


Q. 내일로 티켓이란 무엇인가요?

A. 내일로 티켓은 티켓 유효기간 내 KTX를 제외한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O-train, V-train, S-train, DMZ train 제외)의 입석 또는 자유석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패스인데요! 내일로 티켓은 지난 2007년에 처음 출시되어 작년 시즌에만 해도 연간 20만 명이 이 내일로를 통해 여행을 할 정도로 청춘남녀들에게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행상품입니다. 


▲ 스마트폰을 통해 발권한 내일로 승차권


내일로 티켓은 5일권, 7일권 두 가지 종류의 티켓이 있는데요. 원래 5일권의 경우에는 56,500원, 7일권의 경우에는 62,700원에 이용할 수 있었으나, 최근 코레일이 이달 8일부터 말일까지 내일로 티켓 영-패스를 통해 만 28세 이하의 청춘들이 내일로 티켓을 구매할 경우 기존 가격의 50%를 할인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 내일로 티켓 영-패스 이벤트(출처 : 레츠코레일)



이에 따라 내일로 티켓은 5일권의 경우 28,300원, 7일권의 경우 31,4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무궁화호의 객차를 증결 운행하며, 증결된 객차인 8호차가 자유석으로 운영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편안하고 안전한 내일로 여행을 보장해준다고 할 수 있겠죠?


Q. 추석 연휴에 내일로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A. 내일로는 하계(6월~8월 말), 동계(12월~2월 말) 이렇게 1년에 딱 두 번만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휴가기간에는 이용이 불가해요. 이점 참고해주세요!


Q. 나이가 만 26세인데 내일로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A. 작년까지만 해도 만 25세 이하로 제한되었던 내일로 이용연령이 만 28세 이하로 확대되었습니다. 내일로 이용연령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내일러들이 티켓 한 장만 가지고도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 손 들고 환영할 일이죠?



▲ 내일로 이용연령 확대 포스터 (출처 : 코레일 홈페이지)



Q. 내일로 승차권은 어떻게 예매하나요?

A. 내일로 승차권은 현장발권(종이티켓)과 온라인발권(스마트폰)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종이티켓은 분실 시 재발행이 불가능하고 항상 소지해야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발권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그럼 간단하게 온라인을 통해 발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레츠코레일 홈페이지(http://www.letskorail.com)에 접속해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메뉴바에서 '자유여행-내일로-구입하기'를 클릭합니다.



▲ 내일로 승차권 예매방법 (출처 : 레츠코레일)



2. 내일로 승차권의 종류와 사용시작일, 그리고 내일로 혜택 신청역(발권역)을 선택합니다. 내일러들은 승차권을 구입할 때 선택했던 지역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시티투어를 하거나 관광지에 입장할 때 발권역이 적힌 내일로 티켓을 보여주면 일정 금액 이상을 할인받을 수 있고, 발권역에 따라 무료숙박이나 숙박보조금을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 내일로 승차권 예매방법 (출처 : 레츠코레일)



저는 순천을 발권역으로 선택했는데요. 순천역을 예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 순천역 발권 하나로 순천, 곡성, 담양, 보성, 통영까지 골고루 혜택 받자!

-담양 : 죽녹원, 소쇄원, 메타세콰이어길, 숙박 할인

-곡성 :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증기기관차, 숙박 할인

-순천 : 순천만정원, 순천만생태공원, 드라마촬영지, 송광사, 낙안읍성, 숙박 할인

-보성 : 대한다원, 숙박 할인

-통영 : 야간투어, 숙박 할인


■ 몸이 가벼운 여행길을 위한 가방 무료보관


■ 즐거운 여행길을 위한 각종 선물 증정


내일로 발권역 혜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ttp://rail-ro.com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3. 다시 한 번 신청내용을 확인하고 난 후, 스마트폰 티켓발급과 SMS 티켓발급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제를 합니다.



▲ 내일로 승차권 예매방법 (출처 : 레츠코레일)



스마트폰 티켓의 경우, 코레일톡 어플을 설치한 후 멤버십번호나 이메일로 로그인을 한 후 승차권조회에서 내일로 티켓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행의 꽃 내일로 기차여행, 야무지게 계획해보자!


목적지가 어디든 여행을 간다는 것 자체는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지만, 여행을 가기 전까지의 준비과정은 만만치 않습니다. 일주일 정도 여행을 가려고 마음을 먹어도 막상 준비 할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당일치기 여행도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여행을 길게 하면 길게 할수록 여행을 계획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이 좋으면 일이 술술 풀리기 마련입니다. 그럼 여행의 시작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행의 주제를 잡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입이 즐거워지는 식도락여행, 바다 따라 떠나는 기차여행 혹은 고향에 내려가 있는 친구와의 만남 여행 등 여행의 컨셉을 잡는다면 주제 특성에 맞는 지역을 선택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 초록빛 자연을 따라 떠난 하계 내일로(컨셉)

     

여행할 지역을 선택했다면 각 여행지에서 둘러볼 관광지와 맛집, 숙소를 선택합니다. 이 때 여행코스는 다음 날 일정을 고려해 이동 경로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 버스도 다니지 않는 아침 일찍, 열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역과 숙소가 멀다면 걸어서 역까지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입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 최대한 역에서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여행코스를 짜는 것도 중요합니다. 계획했던 대로 여행을 하게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대부분의 여행에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여유 없이 여행계획을 세웠다가 갑자기 열차가 연착이 되거나 버스를 놓쳐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면 여행이 꼬여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순천역과 5분 거리에 위치한 길건너편의 게스트하우스



또한, 여행이 아예 꼬일 경우 기존에 세웠던 것에서 대체할 수 있는 차선책을 꼼꼼하게 세우는 것도 즐거운 여행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 관광지 입장권이나 버스승차권을 미리 예약해두는 센스, 알고 계시죠? 저는 임시공휴일, 광복절,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기간에 통영으로 사람이 몰릴 것을 예상하고 통영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를 미리 예매했는데요. 당일 날 확인을 해보니 전석 매진이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내일로 여행을 위한 준비물에 대해 알아볼까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바리바리 가져가기보다는 진짜 필요한 물품만 탁탁 챙겨 최대한 짐을 가볍게 해야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여행 필수 아이템은 담요나 겉옷, 모자, 선크림, 카메라, 슬리퍼나 쪼리, 보조가방, 전국호환교통카드, 최소한의 여벌 옷, 세면도구, 비상약입니다.


내일로 기차여행은 상당한 시간을 기차 안에서 보내게 되는데 좌석에 앉아서 간 경우보다는 바닥에 앉아서 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성의 경우, 겉옷이나 담요를 준비해서 치마를 입었을 경우 다리를 가리거나 바닥에 깔고 앉는다면 더욱 편하게 기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자나 선크림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소중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슬리퍼나 쪼리는 숙소에서 또는 비가 올 때 편리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쪼리나 샌들, 슬리퍼를 신고 다니면 신발모양 그대로 살이 탈 수 있으니 가급적 운동화를 신고 여행을 다니길 추천합니다. 또한, 보조가방을 챙겨 귀중품은 보조가방으로 들고 다니고, 무거운 짐은 역의 짐칸이나 숙소에 보관을 해 놓고 여행을 다닌다면 훨씬 즐거운 여행이 되겠죠?


카메라는 내일로 여행을 더 오래 추억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전국호환 교통카드나 후불카드는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지난 내일로 여행 때는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나오기 전이라 항상 현금과 잔돈을 준비해 대중교통을 이용했었는데 엄청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국호환교통카드나 후불카드를 꼭 준비해주세요!



▲ 담양, 순천만정원, 순천만생태공원, 연화도에서 찍은 내일로 사진들

 

그리고 샴푸나 바디워시, 드라이기, 수건 등은 대부분의 숙소에 비치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챙길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숙소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일간의 내일로 여행! 얼마나 꼼꼼하게 준비하는데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짧은 여행이 될 수도, 힘들기만 한 긴 여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여행의 끝에는 한층 더 성장해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것과 5일간의 여행에서 만났던 모든 것들이 두고두고 생각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내일로 준비를 모두 마쳤다면 이제부터 내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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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한 설렌 발걸음, 청춘들이여 여행을 떠나자!



여름 방학을 맞아,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청춘이 여행을 꿈꿉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행 계획뿐만 아니라 여행비용을 준비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여행비용으로 막상 떠나지 못하는 젊은 청춘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 28세 이하의 청춘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가 있습니다. 내일로는 KTX를 제외한 우리나라의 모든 열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 패스입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하계와 동계, 매년 2회씩 판매하고 있는 내일로는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내일을 뜻하는 '내일'과 철길을 뜻하는 Rail(레일)의 뜻을 가진 내일로는 ‘내일을 향한 젊은 청춘들의 발걸음’을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찾아 여행을 떠나거나 친구들과의 추억을 위해 떠나는 여행이라는 점에서 내일로는 청춘들에게 큰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내일로는 어떻게 운영되며,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내일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하계 6월부터 8월 말까지, 동계 12월부터 2월 말까지 운영되고 있는 자유이용 패스 내일로는 5일권(56,500원)과 7일권(62,700원)이 있습니다. 28세 미만이기 때문에 대학생뿐만 아니라 해당 나이의 청춘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발권은 코레일 홈페이지(http://www.letskorail.com/ebizprd/EbizPrdPassRailroIntroW_hc11901.do)나 내일로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내일로는 각 지역마다 발권하는 혜택이 다르므로 자신이 원하는 여행지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일러들은 내일로 발권 혜택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여행 계획을 짜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의 노선을 따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내일로만의 혜택은 내일로 홈페이지(http://www.rail-ro.com)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레츠 코레일 내일로 이용정보>


구입 기간 : 티켓 사용 시작일 7일 전부터 당일까지

구입 장소 :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 내일로 티켓 예매 홈페이지, 철도 승차권을 발매할 수 있는 철도역 창구

이용 기간 : 티켓 사용 시작일 0시부터 티켓이 끝나는 날 23시 59분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해당 시간에 출발하는 열차는 익일 도착하더라도 이용할 수 있음 (티켓 사용 시작일 이전까지 환불이 가능하지만, 티켓 사용 시작일 당일부터는 환불이 불가능)

내일로 티켓 이용 가능 열차 : ITX-청춘, ITX-새마을 일반실, 새마을호 일반실, 무궁화호 일반실, 누리로, 경북 관광 순환 테마열차 1호차, 2호차 객실, 통근열차 등



▲ 내일로 지도 (출처: 레츠코레일)



■ 내일로 발권 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 번째 내일로 여행의 장점으로 지역 발권 혜택을 들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내일로와 연계되는 관광 상품으로 내일러들은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숙박, 시티 관광투어, 음식점 할인 혜택, 지역 축제와 같은 다양한 지역의 문화 상품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코레일 톡과 연계된 편리한 발권 서비스로 내일러들은 더욱 편리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내일로 상품만 신청하면 코레일 톡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내일로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그리고 내일러들은 다양한 관광열차(O, V-Train, S-Train 등)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새로운 감성 기차여행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다양한 내일로의 혜택을 계획하려면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 내일로 여행 사진



■ 내일로 이렇게 계획해보자!

내일로 여행에 앞서 준비해야 할 첫 번째는 바로 여행의 목적입니다. 내일로는 전국의 지역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내일러들이 선택하는 지역의 특성마다 조금씩 다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연경관을 위한 여행, 전통문화를 즐기기 위한 여행,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문화체험,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경험 등 지역의 특성은 내일로를 계획하는 내일러에겐 중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일러라면 여행 준비에 앞서서 자신이 어떤 지역에서, 무슨 체험을 할지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내일로 여행에 있어 중요한 것은 ‘지역의 여행 정보’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내일로 발권혜택에 따른 다양한 지역 체험 정보는 내일러들에겐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루 일정에 맞춰 자신이 하고 싶은 지역 연계 상품들을 미리 정하여 내일로 계획을 세운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여행정보를 미리 일정표를 작성하여 시간별로 계획한다면 더욱 알찬 여행을 꾸리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내일로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날씨 정보와 기차 시간’입니다. 내일로 여행을 하다 보면 날씨와 기차 출발 시간 때문에 일정이 연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내일러들은 미리 날씨 정보와 기차 시간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날씨에 따라 여행할 수 없는 관광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여행 일정을 짜두는 것이 내일로를 알차게 준비하는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여행을 미리 계획하고 꼼꼼히 준비를 할수록 여행의 만족도는 높아지기 때문에 내일로를 계획하는 내일러라면 꼭 날씨정보와 기차 시간표를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네 번째로 준비하셔야 할 것은 내일로를 이용하는 성향에 맞게 여행 메이트를 찾는 것입니다. 내일로 여행은 편한 여행이 아닙니다. 여행지를 찾아 직접 걸어서 이동하는 시간도 길고, 자신의 짐을 들고 여러 지역을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하고 여행의 목적을 위해 떠나는 여행이 바로 내일로입니다. 따라서 내일로 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내일로 여행을 다 계획하셨다면, 여행지마다 즐기실 지역 연계 상품을 예약해두셔야 합니다. 내일로는 여름방학과 하계 휴가철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는 인파가 많이 몰려 여행 상품들이 조기에 매진되므로, 여행을 계획하셨다면 바로 여행 상품을 예매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지역의 특성에 따라 계획하는 내일로 일정



■ 내일로 여행, 어떻게 경로를 정하는 것이 좋을까?

내일로는 2007년부터 시행되었기에 지금까지 많은 내일러들이 다양한 여행 경로와 여행 상품들을 추천해왔습니다. 따라서 자신만의 여행경로를 계획하여 여행을 떠날 수 있지만, 미리 다녀온 내일러들의 정보를 참고하는 것도 알찬 여행을 위한 지름길입니다. 대표적인 여행 경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U 라인 : 서울 - 전주 - 순천 - 부산 - 포항 - 정동진 (새벽 열차를 타고 정동진을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관광 열차를 이용해 보세요)


수도권에서 여행을 시작하시는 초보 내일러 분들이라면 U라인을 추천합니다. 전주는 대표적인 전통 한옥마을이 있는 곳으로, 주요 관광지가 밀집 되어있어 내일러들에게 추천받는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순천은 아름다운 순천만이 있고 넓은 자연 광경을 체험할 수 있어 자연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부산은 다양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바다 야경이 있는 곳으로, 대표적으로 해운대와 광안리, 남포동 등의 관광지를 들 수 있습니다. 포항은 바다 축제와 함께 아름다운 바다 전경을 볼 수 있는 명소가 많습니다. 정동진은 우리나라에서 아침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관광지로 일출을 보기 위해 내일러분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S 라인 : 서울 - 대전 - 안동 - 대구 - 여수 - 광주(짧은 여행을 위한 초보 내일러들을 위한 추천 경로)


남부 지방 출발 추천 라인 : 여수 - 순천 - 전주 - 군산 - 서울 - 정동진 - 안동 - 경주 - 부산


► 기타 추천 여행지 : 순천, 보성, 전주, 부산, 대구, 여수, 정동진, 강릉, 군산 등

(추천 여행지는 여행 시기에 따라 지역 축제와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청춘 여행, 내일로



■ 내일로 여행, 짐도 요령껏 싸자!

내일로 여행에는 자신의 짐이 번거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여행 물품만 준비하여 내일로를 떠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렇다면 내일로를 위한 '꼭 챙겨야 할 준비 물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선크림과 모자 : 하계 내일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여행 중 소중한 피부를 지켜줄 수 있습니다.


► 슬리퍼 : 하계 여행 시에 강가나 바닷가로 여행을 갈 때 꼭 필요한 준비물로, 시원한 여행을 책임질 필수 준비물입니다.


► 카메라와 촬영 보조 도구 : 내일러라면 자신의 여행에 추억을 남길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여행 시에 간단한 촬영보조도구나 카메라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알찬 여행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단, 따로 가방을 준비하셔서 촬영 보조도구를 챙기시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 내일로 지도와 후불제 교통카드, 전국호환 교통카드 : 내일로 여행을 하다보면 기차 말고도 다양한 교통편을 이용하여 목적지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여행지에 맞는 교통카드를 준비하셔야 합니다.(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전국호환 교통카드도 있습니다)


► 내일러들의 필수 휴대폰 앱 : 버스 타고(시외버스 통합 예매 시스템), 전국 버스(전국 도시의 버스 노선을 검색할 수 있는 앱), 코레일 톡(기차 노선정보와 기차 일정을 알 수 있는 앱)




■ 내일로를 준비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내일로를 이용하는 내일러들은 각자 다양한 목적을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친구와 함께 추억을 쌓기 위해 또는 성숙하기 위해 기차에 몸을 싣습니다. 물론,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지만, 준비한 만큼 값진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기에 내일로를 준비하는 분들은 꼭 여행에 앞서 자신만의 여행 노하우를 숙지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4박 5일간의 여행 동안 평소에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무작정 걸어도 보고, 높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패러글라이딩도 해보고, 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눈에 담으며 의미 있는 여행을 하였습니다.


이런 알찬 여행 전에는 일주일간 꾸준한 사전 조사와 자신이 여행으로부터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는 기간도 필요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내일로 여행에 앞서,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아름다운 자연을 위주로 여행지를 선택하였고, 지역마다 제공되는 혜택들을 즐기면서 저렴하게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내일로를 계획하시거나 정보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앞에 말씀드린 준비사항을 참고하셔서 자신만의 멋진 내일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추석 열차승차권을 91()2() 양일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24코레일이 밝혔습니다.

 

 

9월 1()은 경부경전충북경북선 등의 승차권을, 2()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합니다.

 

『추석 열차표 예매 전 꼭 알아야 할 것』

http://me2.do/58g3AygQ (페이스북)

http://me2.do/xh7nyzcc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일시장소노선

일 자

시 간

매체/장소

노 선

9.1.()

06:0015:00

인터넷(홈페이지)

경부경전경의충북

경북동해남부선

09:0011:00

·대리점

9.2.()

06:0015:00

인터넷(홈페이지)

호남전라장항중앙

태백영동경춘선

09:0011:00

·대리점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예매 대상은 925()부터 29()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일반열차와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며, 인터넷에 70%, 역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제공됩니다.

 

   예매 후 남은 승차권(KTX새마을무궁화호 입석 포함)93() 오전 10시부터 판매합니다.

 

         호남선 KTX 여행
https://youtu.be/LoVmB5j3dSc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8월 14일 임시공휴일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사진 : 한국도로공사 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우태하 님)


정부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8월 14일 임시공휴일 하루 동안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만28세 이하 대상 무제한 철도이용 상품인 ‘내일로’는 8월 8일~8월 31일까지 24일간 50% 할인하고, 기초생활 수급자 ‧ 차상위 계층(만 28세 이하) 경우에는 이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판매하는 '내일로'는 패스형 철도 여행 상품(2종류: 7일권 6만2천7백원, 5일권 5만6천5백원)으로 만 28세 이하가 구입 대상이며 해당 기간 동안 ITX-청춘‧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무제한 탑승 가능합니다. 



4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조선왕릉(15개 기관)과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은 8월 14일~8월 16일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 <국무조정실>


http://me2.do/xDiKEJwv 


http://me2.do/FqM3GIZv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이하여,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는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할 때,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 한 번쯤 기차여행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색적으로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열차를 소개해 드릴게요.



1. 기차여행[해랑 열차]


여행을 하면서, 침대에 누워서 편안하게 관광을 하고 싶으신가요?




2. 기차여행[백두대간 협곡을 가로지르는 V-Train]


열차가 아니면 갈 수 없는 그곳에 가보고 싶으신가요?




3. 기차여행[중부내륙을 가로지르는 O-Train]

중부내륙에 숨겨진 수채화 같은 절경에 빠지고 싶으신가요?


4. 기차여행[대한민국이 감춰 놓은 대자연의 명작 정선, 정선 아리랑 A-Train]


강원도의 청정 자연, 화려한 전망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5. 기차여행[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땅, 평화 DMZ Train]


전쟁의 상처로 남겨진 땅,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6. 기차여행[남도의 맛과 멋을 찾아 떠나는 남도 해양 S-Train]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남도에 매력에 빠지고 싶으신가요? 




위의 이색적인 관광 열차를 보고 올 여름! 이색적인 기차여행을 가기로 마음먹으셨나요?


그렇다면, 기차여행을 떠나기 전 더 자세한 내용과 예매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http://www.letskorail.com/ebizprd/prdMain.do)를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올 여름, 관광 열차 타고 즐거운 기차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LoVmB5j3dSc (호남선 KTX 여행)





Posted by 국토교통부




혹시, 코레일 공항철도체험학습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코레일 공항철도체험학습이란 모의 여권과 항공권을 받아 실제 여행을 떠나듯 출국 수속, 보안검색 등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인천국제공항 내부를 견학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죠.



체험학습 내용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모의 여권과 항공권을 활용한 탑승수속 및 출국심사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보안 검색실 내부를 견학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공항까지 무정차로 달리는 직통열차의 승차권 구입 및 승·하차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고 하니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서는 전동카트 체험과 함께 여객터미널 출국장과 자기부상열차 홍보관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경인항 통합 운영센터와 세관 마약탐지견 센터, 국립생물자원관도 방문하여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코레일 공항철도체험학습을 하고 싶다면, 코레일 공항철도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체험하고 싶은 날짜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15명 이상 체험 신청 시 견학이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인 집결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032-745-7343)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역 및 열차에 분사형 소독, 방역 및 스팀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운행 중인 열차에 대해서는 출입문과 화장실 손잡이, 자동판매기, 카페객차 내 편의시설, 독서 등과 스위치 등을 살균소독합니다. 

 

 

 

 
수도권 전동열차는 청소 회수를 당초 1일 1회에서, 운행 전후로 늘렸습니다.

전동열차 내부 손잡이 및 봉 등도 분무 소독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안전계획처 (042)615-3809>

 

 

http://me2.do/G4sA5tWP

http://me2.do/xq4rdhWu

 

 

메르스 확진자, 총 95명 현황 (6월 9일)

"확진자 13명 추가" (6월 10일)
"확진자 4명 추가" (6월 12일)
"확진자 12명 추가" (6월 13일)
http://me2.do/FcHEBSDv

<자료 :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044) 202-2025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철도물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코레일 물류부문을 책임사업부제로 개편하여 출범시켰습니다.



국토부는 작년 12월 철도물류 부문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여객과 화물의 운영을 분리한다는 원칙 하에 물류 자회사 분리의 전단계로 과도기적 책임사업부제 도입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철도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운영구조 개편 및 활성화 방안」(`14.12.19, 철도산업위원회 의결)



코레일 물류사업부는 지역본부에서 분리된 6개 물류사업단과 산하 89개 물류역으로 재편되며 총 1,367명의 인력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여객과 공동으로 활용 중인 시설․설비․서비스 등에 대해서는 사업부문간 내부거래제*를 도입하여 원가구조를 투명하게 함으로써 사업부문별 명확한 경영진단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였습니다.

    ※ 내부거래제 예시 : 물류편제역이지만 여객/화물 업무가 함께 일어나는 ㅇㅇ역의 총 운영비용이 18억8천1백만원일 경우, 여객업무(매표․안내․여객열차 조성 및 관제 등)로 인한 비용 3억1천3백만원은 여객으로부터 내부거래 수익으로 이전 받아 회계를 처리 



아울러 책임경영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물류본부장은 공모를 통해 선임하기로 하고, 직원도 별도의 직렬로 채용하는 등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분리구조가 도입되도록 하였습니다.



국토부는 철도물류 책임사업부제 출범과 함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제도도 보완할 계획입니다.



장거리 대량수송 장점을 살리기 위해 화물역은 30개 이내 거점역 중심으로 재편하고, 30~40량 단위의 대량 운송이 가능하도록 시설 개량을 추진할 계획으로, 철도물류에 대한 종합적인 투자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도 4월 중 시작됩니다.


또한, 현재 여객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선로배분, 선로사용료 기준 등을 재정비하여 여객․화물간 공정한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참고. 코레일 물류부문 책임사업부제 주요내용.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다음 달 초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개통점검에 돌입했습니다. KTX 운행계획을 마련하고 개통·운영준비 전담조직을 확대·개편*하는 한편 관련 지자체**와 합동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달 말까지 개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칠 예정입니다.

 * 국토교통부 관련부서(도로정책과, 대중교통과 등) 및 관련 지자체를 포함

  ** 충남도, 전북도, 광주광역시, 공주시, 계룡시, 부여군, 논산시, 정읍시, 익산시 등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오송∼광주송정)은 ‘09.5월 착공하여 ‘14.9월에 구조물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철도시설물 검증시험을 거쳐 현재 영업시운전을 시행중에 있으며, 4월1일 개통식을 개최하고 다음날인 4월2일부터 영업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포항KTX사업은 3월31일에 개통식을 시행할 예정이며, KTX 열차가 운행되지 않고 있는 포항의 특성을 고려, 3.31~4.1일 양일동안 지역주민 편의를 위해 일부 KTX열차를 운행하고 4월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을 하게 됩니다. 

  * 4.2일부터의 승차권 예매는 3.13일부터 가능(코레일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 호남고속철도 개통․운영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개통준비 추진체계를 정비하였으며, 개통준비 업무를 총 12개 분야, 42개 단위로 세분하여 관리 중에 있습니다.


지난해 8~9월 개통구간의 시설물 안전성 파악하기 위해 공단·공사 합동 점검을 2회 시행한 결과 이상이 없었고,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토질, 구조, 궤도 등 관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품질점검단 운영을 통해 전반적인 품질상태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 품질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호남고속철도 종합점검 기간에 제기되었던 토공노반 침하(217개소, 14km)문제와 콘크리트 궤도 보조철근(50개소) 문제에 대해서는 2월말에 보수․보강을 완료하였고, 전문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중에 있어 안전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호남과 포항 KTX 개통에 따라 새롭게 투입되는 KTX 8개 차량 편성도 지난해 12월 차량성능시험*을 모두 끝마치고 ’15. 1월 철도운영자인 코레일에 인계되었으며 현재 영업 시운전 중에 있습니다.

 * 1개 차량(시제 차량) : 8만km 이상 주행 및 제동 시험 등 127개 항목 시험

    7개 차량(양산 차량) : 2만km 이상 주행 및 제동 시험 등  70개 항목 시험


KTX 운영에 대비한 익산역, 정읍역, 광주송정역 등 각 역사별 연계교통망 구축을 위해 국토부, 공단, 공사, 관련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연계교통망 구축 실무 협의회도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특히, 접근성이 열악한 공주역은 연계 버스망 확대, 주차장 확대, 안내표지 정비 등 이용불편 최소화대책을 관련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와 병행하여 중․장기적인 공주역 활성화 대책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익산역은 지난해 11월, 정읍역은 ‘15. 1월 각각 건축물에 대한 이용자 점검을 실시해 시설상태를 점검하였으며, 광주송정역, 공주역, 오송역은 ’15. 3월중 실제적인 이용자 점검을 시행하여 운영단계에서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완벽한 개통준비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14. 7월부터 운영 중에 있던 개통·운영 준비 전담조직을 관련 부서와 지자체를 포함하여 확대·개편하였으며, 철도시설공단은 개통종합관리단을, 철도공사는 개통운영준비단을 각각 설치·운영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난 2월 5일에 개최한 합동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개통 전까지 고위급 마무리 점검을 단계별로 실시하는 등 4월초 개통에 차질 없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참고.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송정간 개통준비 현황.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 잠시나마 달콤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은 ‘DMZtrain’에 올랐다. DMZ, 즉 비무장 지대인 민통선으로 가는 국내 유일 기차이다. 코레일에는 전국 5대 권역 철도관광열차(5대 관광 벨트)가 있는데 중국내륙의 O트레인과 V트레인, 남도해양의 S트레인 그리고 서해의 G트레인, 동남의 B트레인 마지막으로 평화의 DMZ트레인이다.

 

 

DMZ트레인의 정식 명칭은 경원선 ‘평화열차 DMZ트레인’이다. 서울에서부터 원산까지 가는 열차라는 의미를 가진 경원선 평화열차 DMZ트레인은 올해 8월에 막 개통해 지금까지 꾸준히  많은 승객들을 우리 나라 최고의 끝 민통선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데려다 주고 있다.

 

 

이 DMZ트레인은 경의선과 경원선 두 종류가 있는데 ‘경의선’의 경우 하루 2회 능곡, 임진강을 지나 도라산까지 가는 것이고 이번에 개통한 ‘경원선’의 경우 청량리, 한탄강을 지나 백마고지까지 가는 열차이다.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들이 몸을 싣은 열차는 백마고지행 ‘경원선 DMZ트레인’ 이다.

 

 

DMZ트레인의 디자인은 좀 특별하다. 다른 열차와는 딱 봐도 다르다. 3량의 차량에는 각 이름이 있는데, 1호차는 ‘평화실’, 2호차는 ‘사랑실’, 3호차는 ‘화합실’ 이라는 이름으로 기차 외부에는 무궁화를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함께 손을 잡으며 웃고 있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져 있다.

  

 

 

또한 내부 역시 평화롭게 꾸며져 있다. 천장에는 자유를 상징하는 하트모양의 풍선, 바닥에는 연잎과 연꽃이, 의자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알록 달록한 바람개비가 수 놓아져 있다. 출입문에는 세계의 언어들로 ‘평화와 사랑 그리고 화합’을 표현해 놓았다. 또한 열차내 ‘기념 스템프’와 ‘전투식량과 건빵’ 등 특별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는데 군대를 다녀온 이들뿐 아니라 탑승하는 승객들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자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 주기에 좋은 경험이다.

 

객실에 들어서 자리에 앉으면 열차 출발과 함께 감미로운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DMZ 열차를 타고 하루동안 함께할 DJ 아나운서가 열차와 코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고 승객들이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고 재미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신청한 사연과 음악, 간단한 게임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객실의 앞, 뒤로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이를 통해 앞, 뒤의 모니터로 달리는 철로를 볼 수 있고 관객들의 모습 역시 이벤트를 통해 잠깐 잠깐 볼 수 있다. 소정의 선물도 함께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선물도 받고 잊지 못 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을 것 이다.

 

경원선 DMZ트레인을 통한 관광은 철원지역의 경우 ‘안보관광’과 ‘시티투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연천지역 역시 동일하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letskorail.com/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관광은 미리 사전에 예매해서 결정할 수 도 있고 가는 길에 현장에서 바로 결정할 수 도 있다.

 

국토부 기자단은 이날 ‘철월 시티투어’를 하기로 결정 했다. 본인에게 어떤 관광이 적합한지 결정했다면 어느새 열차는 종점에 이르게 된다.

 

 

경원선의 종점인 백마고지역에 도착하게 되면 ‘시티투어버스’가 바로 대기하고 있을 것 이다. 시티투어의 경우 매번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경로로 운행되고 있다. 백마고지역을 시작으로 고석정-승일교-승대소-백마고지 전적지-노동당사를 끝으로 투어가 끝이 난다. 얼마 안되어 보이지만 하루에 한번밖에 운행하지 않는 경원선 DMZ 평화열차를 다시 타야하기 때문에 일정이 꾀 빠듯하다.

 

 

먼저 우리는 투어버스를 타고 간단한 점심식사 후 ‘고석정’으로 향했다. ‘고석정’은 강원 철원에 있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전국 여행지 1001곳 중 한 곳으로 임꺽정의 전설이 있는 곳 이다.

 

 

조선 명종 때 의적이었던 임꺽정이 고석정 건너편에 칩거하면서 빈민을 구제 했다고 한다.

 


현재 뱃놀이, 낚시터로 알려져 있고 부근 일대에 관광시설들이 많다. 고석정 일대를 잠시 둘러보고 분단의 아픔이 남아 있는 ‘승일교’로 향했다.

 

 

승일교는 평범한 다리가 아닌 우리나라의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비운의 다리이다. 북한이 강제 노력동원으로 절반정도를 구축하는 동안 남침을 하였으며, 휴전 이후 우리가 완공한 다리이다. 강원도 철원에는 승일교를 포함 근홍교, 영노교의 2개의 다리가 더 있는데, 이 세개의 다리의 이름은 각 각 6·25 당시 민족 염원 조국 통일을 위해 힘쓰다 장렬하게 전사하신 순국 선열들의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한 뜻으로 명명 한 것이다.

 


승일교는 결과적으로 기초 공사와 교각 공사는 북한에서 하게 되었고, 상판 공사 및 마무리는 한국이 하게 된 남북 합작의 다리이다. 3개의 교각 위에 아치형을 이루고 있는 다리는 북한쪽이 지은 쪽은 다리가 둥글고 남한쪽이 지은 것은 둥근 네모 형태를 띠고 있다.

 

일정이 빠듯하다보니 서둘러 다음 견학장소인 ‘백마고지 전적지’로 향했다. 백마고지 전적지는 많은 영화에서 다루어 졌던 이야기 실제 ‘백마 고지 전투’가 벌어진 장소 이다. 백마고지전투란, 한국 전쟁 중 휴전 막바지까지 가장 치열하게 고지를 탈환하려 했던 총력전 전투를 말한다. 이곳 철원은 한국전쟁 전에는 북한이 이후에는 남한이 통치를 하게 된다. 막 정전 협전을 맺기 이전인 1952년 10월 6일부터 15까지 열흘간 약 400미터도 안되는 이곳에서 실제 고지를 뺏고 뺏기며 총력전을 기우리는 사이에 약 1만여명의 중공군이 전사또는 포로가 됐고 35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 했던 안타까운 장소 이다.

 

 

백마고지의 치열했던 현장을 둘러보고 이후 분단에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노동당사’로 갔다. 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건물에서 남과 북으로 분단된 현실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철원 지역은 사실 6·25 이전에는 백화점, 관공서, 은행 등 고층건물과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었을만큼 큰 도시였고 한다. 하지만 전쟁 발발 후 휴전이 있기까지 계속해서 전쟁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지금의 강원도는 해방 후 북한의 관할하에 놓이게 되는데 그때 지어진 노동당 당사 이다. 6·25 이후 파괴되고 지금은 건물 외벽만이 보존되어 있는데, 당시의 치열했던 포탄의 아픈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러시아식 건물 구조를 하고 있으며 현재 1층은 각방 구조가 남아 있지만 2, 3층은 내려 앉아 골조만 남아 있다. 이는 철재 구조물을 사용하지 않았던 러시아식 건축양식인 무철근공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2002년 이전에는 내부까지 들어가 볼수도 있었으나, 2002년 5월 31일 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되면서 기획재정부 소유가 되었고 내부로 들어가볼수는 없게 되었다. 한때 현재 철원군의 다양한 행사지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한다. 노동당사는 무엇보다 한국전쟁의 상처와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다.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많은 이들의 소원이 좀 더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

 

 

이로써 바쁜 DMZ 시티투어가 끝이 났다. 짦다면 짦지만, 알차게 이것 저것 바쁘게 다녔던만큼 남과북의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우리의 현실을 돌아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또한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의 마지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여행’을 한 느낌이다. 평화열차를 탄 지금은 모든 것이 정말 평화로울 뿐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