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명절, 고향에 가기 위해 열차를 이용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일반 좌석의 표를 구하지 못해서 부득이하게 자유석이나 입석을 이용하신 분들도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유석의 장단점은 무엇이며 열차별 자유석의 위치는 어디일까요? 오늘은 기차 자유석을 둘러싼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KTX의 모습




자유석이 무엇인가요?


먼저 자유석 제도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자유석 제도는 열차의 특정 호차를 자유석 차실로 지정하여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승차권을 발매,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자유석은 버스나 지하철처럼 선착순으로 자리에 앉아서 갈 수 있는 좌석을 말합니다.

 

아시다시피 지하철은 전 객차 전 좌석이 자유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기차 자유석은 지정된 자유석 객차(ex. KTX 18호차)에서 먼저 좌석에 앉은 승객이 점유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그 자유석 객차의 좌석이 만석이면 서서 가야 하고, 빈자리가 생기면 앉아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석은 평일에 한하여 편성되고, , , 공휴일에서는 편성이 되지 않습니다.

 

자유석을 시행하는 기차는 KTX, KTX-산천, ITX-새마을, 새마을, ITX-청춘, 통근 열차에 한해 운영됩니다. 정기적으로 기차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정기권 고객, 좌석 미지정 이용객, 내일로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의 좌석 모습




자유석, 이런 점이 좋다 VS. 안 좋다


자유석은 일반좌석권의 운임가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유석은 명칭 그대로 창가 혹은 전원 콘센트가 있는 출입구 쪽 등 내가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KTX 자유석의 경우에는 지정 열차 출발 시간의 1시간 전후로 다른 열차의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장점은 거꾸로 단점으로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가격을 살펴보자면, 입석이 15%를 할인해 주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5%라는 할인율은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중이라고 해도 금요일에는 앉아서 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이는 한정된 자유석을 정기승차권 이용객 또는 다른 열차 자유석 지정 칸에 승차하는 승객들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빈자리가 없으면 장시간을 서서 갈 수도 있는 불편함이 자유석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TX 내부의 모습



KTX의 경우에는 18호차를 기준으로 최대 5량까지 연결하여 자유석으로 이용합니다. 이처럼 탄력적으로 늘릴 경우에는 18호차에서 14호차까지 순차적으로 늘어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ITX-청춘 열차의 경우에는 최대 3량까지 연결하며 이 경우엔 1층의 4호차와 5호차, 6호차를 자유석으로 지정합니다. 다음은 열차별 자유석을 정리한 도표입니다.



열차종류

연결위치(기본)

KTX

18호차 (2량 이상 운영할 땐 18, 17호차순으로)

KTX-산천

8호차

ITX-청춘

14호차 (2량 운영할 땐 14,5호차)

ITX-새마을

6호차

새마을호

5호차

누리로

없음

무궁화호

없음

통근열차

전체

공항철도

6호차 (별도의 자유석승차권은 없음)

광역철도

전체

각 열차별 자유석의 위치




자유석과 입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자유석과 입석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일반 좌석이 모두 매진되면 입석과 자유석을 판매하게 되는데요.

 

입석은 명칭 그대로 서서 가야 하는 승차권이고, 자유석은 특정 객차에서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좌석입니다. 입석은 자유석이 운영되지 않는 토, , 공휴일에 적용되지만, 평일 중에도 자유석 편성이 없는 KTX에 한정하여 발매될 수 있습니다. 입석은 일반 객실 요금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석은 기본적으로 서서 가는 승차권이지만, 장시간 동안 서 있는 것은 무척 고단한 일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따로 좌석이 없지만 기차가 출발했는데 빈자리가 남아있다면 해당 좌석을 예매한 승객이 탑승할 때까지 앉아서 가는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KTX, SRT, ITX 열차에는 객차와 객차 사이 통로에 보조 의자가 있는데요. 이를 이용하면 일반 좌석보다 불편하긴 하지만 서서 가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특실 출입구 통로에 있는 보조 의자를 선점한다면 비교적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앉아서 갈 수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

 

 


자유석, 어떻게 예매하나요?


KTX 자유석 승차권은 역 발매창구와 자동발매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코레일톡 앱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일반 좌석이 모두 매진되어 자유석으로 표시되었을 때 자유석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유석 예매 후 지정된 시간에 맞춰 해당 열차 칸에 가셔서 자유롭게 앉으시면 됩니다.



코레일톡 앱의 자유석 예매창



자유석에 대한 궁금증, 많이 풀리셨나요? 출퇴근 시간대와 금요일 오후를 제외하면 대체로 앉아서 갈 수 있는 자유석! 좌석이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을 이용한 승차권 검표가 불가능해서 자유석 칸에서는 승차권 검사를 철저히 합니다. 그 때문에 자유석을 이용한다면 승차권을 챙기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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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요망

    "또한 KTX 자유석의 경우에는 지정 열차 출발 시간의 1시간 전후로 다른 열차의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폐지된지 오래되었답니다. 표 값 날렸습니다. 수정해주세요.

    2020.05.14 20:58 [ ADDR : EDIT/ DEL : REPLY ]

휴대폰이 스마트해짐에 따라 다양한 앱들이 생기고 우리는 그 앱들로 인해 편의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 중엔 우리가 하루에도 많이 이용하는 철도 관련 앱들도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중에 공인된 앱들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표 예매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코레일톡앱 


철도는 길막힘 없이 정해진 시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 철도 이용의 편의를 위해 ‘코레일톡’ 이라는 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모바일 상으로 기차예약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하는데요.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등록과정을 거치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 시 미등록고객이란 칸을 통해 임시로 이용가능합니다. 대표적인 기능은 승차권예매와 승차권확인이 있는데요. 승차권 예매에서는 여정, 열차종류, 출발일시, 출발역, 도착역, 좌석종류, 승차인원을 정할 수 있는데 일반발권과 달리 비어있는 좌석을 보고 직접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승차권 확인에서는 차내에서 검표가 있을 때 모바일로 예매한 표를 확인받을 수 있게 만든 메뉴로 코레일 톡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이용하실 거 같아요. 이외에도 할인상품/ 관광열차란 메뉴에서는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차량이 아닌 여가 생활로 이용할 손님을 위해 특수객실이나 관광열차에 대한 예매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철에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광역철도길라잡이앱


철도에 관한 앱 뿐만이 아닌 전철에 관련된 앱도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바로 ‘광역철도길라잡이’ 앱 이랍니다. ‘광역철도길라잡이’에서는 현재 노선도서비스, 전철시간표, 경로검색, 가까운역 찾기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는데요. 우선 노선도 서비스의 경우 지하철 노선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노선도가 보이는 창에서 바로 전철시간표와 경로검색을 할 수 있게 연계해놨다는 점에서 높은 편의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철시간표의 경우 자신이 알고자 하는 역의 이름을 검색하면 평일, 주말, 공휴일 등 그 역에 전철이 지나가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요. 경로검색의 경우 검색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알아봐 주기 때문에 전철을 탄 상태에서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역 찾기의 경우엔 자신이 위치한 곳의 GPS 정보를 기반으로 지도에 표시된 가장 가까운 역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가까운 거리에 역이 있다면 도보로 이동할 경우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앱은 메뉴도 간단하지만 서로의 연계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편의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범죄사항에 좀더 손쉽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철도범죄신고앱


이렇게 철도 이용에 관련된 앱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철도를 이용하는 만큼 때때로 다양한 사람들로 인해 이용자가 불편을 겪을 수 가 있습니다. 특히 이용자가 범죄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한정된 공간 내에서 당황할 수 밖에 없을 텐데요. 그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지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철도범죄신고’앱인데요. 처음 앱에 들어가게 되면 SMS를 통해 신고처리내역을 수신받기위해 신고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구간이 나오게 됩니다. 입력을 다하면 본격적으로 앱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앱을 통해 전화신고 및 SMS 신고가 가능하며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 신고할 때 파일 첨부가 가능합니다. 만약 자신이 직접적으로 범죄상황에 마주친다면 입력된 경고 문구와 경고음을 통해 범죄가해자에게 상황을 인지시킬 수 있고 그 내용은 자신이 직접 수정가능해 올바른 대처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 밖에도 부가서비스 창을 통하면 교통이용에 유용한 앱들을 소개받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철도이용에 관련된 앱들을 위와 같이 살펴보았습니다. 앱들에 대해 알아봤을 때, 철도 각각의 특성에 맞춰 이용과 불편신고 등을 편리하게 한 점이 돋보이는데요. 이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철도관련 앱들을 통해 보다 더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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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IL 내일로 1탄 - ‘내일로 준비하기’편  

한 학기동안 열심히 대학생활을 보내신 청춘 여러분! 드디어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번 여름방학엔 꼭 여행을 떠나보세요. 청춘을 위한 기차여행! 내일로가 있습니다. 혹시, 내일로 나이 제한에 걸리신다구요? 그렇다면 자유여행 패스(하나로, 다소니)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http://www.rail-ro.com/)

내일로 티켓은 종이티켓 / 스마트폰 / 일반 휴대폰으로 받아 보실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은 KORAIL의 앱 ‘코레일톡'을 통해서 받으실 수 있고, 일반 휴대폰에는 바코드 형식으로 발급됩니다. 종이티켓으로 발급받는 경우, 분실 시 재발급이 안 된다는 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로 티켓을 구매하셨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여행 코스 짜기’ 입니다! 

대표적인 코스로는 전라도 코스 ( 여수-순천-보성-남원-전주 ) 와 강원, 경상도 코스 ( 강릉-묵호-동해-경주-부산 ) 이 있습니다. 
제가 계획한 코스는 ‘강릉-묵호-안동-포항-경주-부산’입니다! 바닷가를 따라서 여행하며 지역마다 1박 씩 묵으며 일주일간 여행할 예정인데요. 2탄부터는 제가 여행하는 코스를 따라서 내일로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른 여행 코스를 원하신다면 내일로 홈페이지 (http://www.rail-ro.com/)와 코레일 내일로 (http://www.railro.net/) 를 참고하여 내일로 후기와 추천 여행지 등 좋은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내일로 카페 바이트레인 http://cafe.naver.com/hkct/ )

코스를 정하셨다면 다음으로 할 일은 바로 숙소 예약하기 입니다! 이것 또한 내일로 카페나 내일로 사이트에 많은 사람들의 후기나 추천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지역마다 ‘게스트하우스’가 많은데요. 여행객들을 위한 숙소로 저렴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내일로 이용객에게 제공되는 큰 혜택은 바로 ‘내일로 플러스’ 인데요. 전국 각지의 역사에서 티켓 발권 시, 주변의 숙박이나 편의시설을 할인해주는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일로를 떠나기 전, 준비물을 챙겨야 겠죠? 기본적으로 내일로는 기차에서 자유석을 탑승하기 때문에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경우에는 서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여행 가방은 배낭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가방에는 세면도구 (샘플 위주), 지갑 대신 카드홀더(휴대성을 위해서), 휴대용 우산, 카메라와 휴대폰 충전기, 멀티탭, 비상약, 편한 신발, 최소한의 옷 등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준비가 끝났다면 열심히 공부한 청춘, 떠나라!!!! 그럼 KORAIL 내일로 2탄을 기대해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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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바시키

    2017.10.07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바시키

    2017.10.07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KBS 인간의 조건에서는 '자동차 없이 살기 1주일'을 방송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연자들은 다른 승객들과 소통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참 좋다고 말했는데요.


 

▲ KBS 인간의 조건 캡쳐



최근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에서도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가 전년 대비 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이 개선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시민들의 발이 되고 있는 대중교통을 좀 더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적지에 가는 방법이 한가지 교통수단만 이용하면 편리하겠지만 때로는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이용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비가 이중으로 들 것 같지만 환승 시스템으로 저렴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환승 방법은 각 지역마다 다른데요. 서울은 버스 하차 시 카드를 단말기에 대고 30분 이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반면 광주는 승차시만 카드를 단말기에 대면 되고, 1시간 이내 다른 대중교통 승차 시에 카드를 대면 환승 처리가 됩니다. 



▲ 공감코리아 http://bit.ly/Yxwp1w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같은 번호로의 환승은 불가능하고, 지하철과 지하철은 환승이 되지 않아요. 

이처럼 각 지역마다 환승법은 다르지만, 다들 환승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목적지에 갈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정기승차권입니다. 



 


정기승차권은 수도권 지하철에서 사용 가능해요. 충전일로부터 30일 이내 60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요. 30일이 경과하였거나 60회 모두 사용한 경우에는 기간이나 횟수가 남았더라도 사용이 불가 합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운임료는 46,200원입니다. 이 금액은 1,050원하는 기본 구간을 44회를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인데요. 서울 내 구간이라면 추가운임이 없어서 더욱 교통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 주중 출퇴근 이용에만 46,000이 들고 주말 사용으로 인해 6만원 가까이 나오던 교통비를 46,200원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은 거리에 비례하여 운임료가 책정됩니다. 거리에 따른 요금 및 자세한 내용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서울메트로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버스만 통행할 수 있게 한 차로입니다. 

시내버스 전용차로는 직장인들의 주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 - 9시와 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오후 5시 30분 - 8시 30분(토, 일, 공휴일 제외)까지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부산의 버스전용차로 지정구간은 24시간 운영되는 등 버스전용차로는 각 지역마다 운영하는 시간이 다릅니다. 





고속도로도 버스전용차로가 있습니다. 평일, 토요일, 공휴일은 7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고,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불리는 설날, 추석연휴 및 연휴 전날은 7시부터 다음날 1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전용차로지만, 고속버스가 아닌 차량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9인승 이상 승용자동차 및 승합자동차도 이용 할 수 있어요. 단 6인 이상이 승차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버스전용차로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더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하는 도로입니다. 어길 경우 범칙금을 내야 함은 물론이고, 혼자만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비나 눈이 많이 올 때,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지각했을 때!

버스나 지하철이 언제 오는지 너무 궁금하고 안 오면 애가 타시죠? 이때는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주는 앱을 이용해 보세요. 내가 타야 할 대중교통이 어디만큼 왔는지, 언제 도착하는지를 알려줍니다.  





현재 많은 대중교통 관련 앱이 나와 있는데요. 특정 지역의 정보를 알 수 있는 앱이 있고, 전국버스처럼 전국의 시내버스 정보를 볼 수 있는 앱이 있으니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하철 앱은 주로 첫차, 막차 시간을 비롯해 갈아타는 구간을 알려줍니다. 특히 코레일에서 만든 앱은 전철 및 춘천, 가평을 가는 ITX청춘열차의 시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 톡>



출·퇴근시 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나 지하철 외에 기차를 예매할 수 있는 앱도 있습니다. 코레일톡은 앱에서 승차권 예매와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 티켓을 발권하지 않고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역에서 줄을 서서 표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위 정보 외에 꼭 알려드릴 정보가 하나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차! 하는 순간 잊어버리는 대중교통 에티켓인데요. 큰소리로 말하지 않기, 무임승차 하지 않기, 통화는 조용히 하기, 옆 사람을 배려하여 다리를 모으고 앉기 등 조금만 주의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더 편리하게,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에티켓으로 웃음이 피어나는 대중교통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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