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철도역에서의 환승이 더욱 빨라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환승동선개선사업을 2014년 대상 사업으로 확정했습니다. 천안, 조치원, 울산 등 5개의 철도역의 환승이 더 편해진다고 합니다. 교통광장 조성, 환승 통로 개선, 캐노피 설치, 자전거 주차장 설립 등 거리도 줄이고, 날씨 불편도 줄여 많은 국민들이 철도역에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철도에서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어떤 5개의 철도역에서 이 사업이 수행되고, 과거 다른 역에서는 어떤 식으로 국민들의 환승을 돕기 위한 정책이 수행되었는지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저는 이번 사업을 좀 더 생생하게 알아보기 위해 울산역과 태화강역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환승동선개선사업이 이루어지는 5개의 역은 조치원역, 신탄진역, 천안역, 울산역, 청주역입니다. 조치원역에는 역사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사 맞이방에서 서측 버스정류장 방면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통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신탄진역과 천안역은 상시 교통체증 해소 및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위해 교통광장을 조성하여 환승거리를 줄이고, 울산역과 청주역에는 역사 입구에서부터 버스, 택시 정류장까지 이동통로에서 눈, 비, 햇빛 등을 가려주는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환승 거리가 더욱 단축되어 철도를 포함한 대중교통의 이용이 사업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는것이 국토교통부의 생각입니다.

이 사업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줄 수 있는 편의 사항과 기대 효과 및 필요한 이유 등을 알아보기 위해 2010년에 자전거 주차장이 설립된 태화강역과 2013년 버스, 택시베이의 캐노피를 연장한 울산역을 직접 방문해 담당자를 만나보고 현장 상황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먼저 2010년에 지어진 태화강역의 자전거 주차장을 가보았습니다. 




저는 태화강역을 몇 번 이용했었지만 자전거 주차장은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109대가 더 주차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기계식으로 168대가 갖춰져 있는 이 주차장에 약 60여대가 주차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전 태화강역의 자전거 주차장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렇게 잘 사용하고 있는 시민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태화강역을 한 번 둘러보고 역무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이 자전거 주차장이 잘 이용되고 있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이용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의견을 여쭈어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직까지 자전거 주차장에 대한 정책 홍보도 잘 안 되어 있고, 자전거 도로도 잘 마련되어 있지 않은 탓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과 같이 자전거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태화강역의 펜스에 시민들이 임의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주차해 놓고 자전거 주차장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주차장을 홍보하는 팜플렛 등을 제작해 비치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팜플렛을 제작해서 보내주면, 태화강역에서는 역에 비치하는 일을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팜플렛 제작 등을 통해 이 정책을 홍보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그리고 울산시 공영주차장이 태화강역 앞에 있는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주차장 부근에 불법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아 버스가 종점 역으로 가는데 에 문제가 된다고 했습니다. 공영주차장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고, 자전거 주차장 이용 또한 더욱 촉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담당자는 얘기했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잘 갖추고, 정책 홍보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면 자전거를 이용하는 환승객들이 태화강역에서 더욱 편하고 쉽게 환승을 하고, 자전거 주차장의 이용도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엔 2013년에 버스, 택시베이의 캐노피를 연장하고, 2014년 환승동선개선사업의 대상 철도역인 울산역을 방문하고 담당자를 만나 취재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3년에 기존에 있던 캐노피에서 연장된 캐노피의 사진입니다.




햇빛과 비를 가리기 위해 만들어진 캐노피인데요, 시민들이 버스와 택시를 타러 가거나 기다릴 때 비, 햇빛 등을 가려줌으로서 더 쾌적한 환경에서 환승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는 2번 출구 앞의 모습입니다. 1번 출구와 2번 출구는 울산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출구로, 버스나 택시로 환승할 시에 주로 1, 2번 출구를 이용합니다. 2번 출구로 나오면 버스 5001, 5002, 5003, 5004번 등 울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들이 있기에 이 캐노피들은 울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편의성을 주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아직 캐노피가 설치되지 않은 곳으로 2014년 환승동선개선사업을 통해 입구~버스, 택시까지 72m 가량 설치될 거라고 예상되는 곳들의 사진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들어가는 시민들의 모습과 1번 출구 앞 주차장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아직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데 환승동선개선사업으로 1번 출구 앞 쪽이나 3번 출구 쪽에 캐노피가 설치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나 1번 출구 쪽에 횡단보도가 있고,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캐노피가 설치될 필요가 있어 보였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었던 캐노피들은 2번 출구 앞의 캐노피들과는 달리 폭이 좁은 편이라 비가 오는 날에는 사람들이 비를 많이 맞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새로 설치될 캐노피의 너비가 좀 더 넓게 설치된다면, 더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캐노피들이 유리 소재로 설치되어 있어 자주 깨지거나 균열이 있어 새롭게 설치되는 캐노피는 아크릴 소재와 같은 다른 소재가 사용되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지, 보수도 꾸준히 잘 이루어져 많은 국민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자전거 주차장과 캐노피 설치를 통해 환승동선개선사업에 대해 실질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이러한 정책들로 인해 국민들이 더 편하게 철도역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환승할 수 있게 됨으로서 대중교통의 이용도 늘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2014년 환승동선개선사업을 통해 많은 역에서 국민들의 환승 편의를 제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환승을 편하게 해주는 다른 방법들도 있는지 함께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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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담당자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초동 대처능력 제고 기대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초동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 안전 담당자들이 항공사의 안전훈련을 배웁니다.



이들은 30일(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사의 비상착수훈련장(서울 강서구 소재)을 방문해 항공기 비상탈출, 화재발생 등 비정상 상황발생 시 객실 승무원의 행동절차에 대한 훈련을 견학합니다.



이번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은 국토부 도로, 철도, 육상교통 등 안전담당 공무원 30명, 위탁업무를 수행중인 코레일, 교통안전공단, 버스연합회 등 12개 기관 등 안전담당자 30명 등 총 60명이 항공사의 우수한 안전훈련 프로그램 내용을 전수받기 위해서 실시합니다.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 훈련 내용은 정기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상훈련을 실시하여 비정상 상황발생 시 대처하고 있습니다.
* 「운항기술기준(우리부 고시)」에 따라 항공사 「운항승무원 훈련규정」과 「객실승무원 훈련프로그램」에 비상훈련내용을 규정(훈련내용은 ICAO 기준과 동일)



 

화재․의료․비상탈출․착수 장비점검 및 사용요령, 임무할당․지상탈출․비상착수 등 비상절차, 구명복․구명정 사용법, 화재진압 훈련, 심폐소생술 훈련 등을 내용으로 1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금번 양 항공사의 승무원에 대한 비상 시 훈련내용을 적극 벤치마킹하여 필요사항은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 사고대응 매뉴얼에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항공사 훈련센터 견학을 통하여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의 사고발생 시 초동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크게 제고하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530(조간) 도로,철도,육상교통 안전담당자 항공사 안전훈련 배운다(교통정책조정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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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질 없는 정상화대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리더십 주문 

방만경영 6월까지 전면 개선, 인력재배치 등 생산성․효율성 제고 

산하기관의 규정·지침 등에 대한 과감한 규제개혁 요구



국토교통부는 서승환 장관 주재로 4.2.(수) 정부세종청사에서 LH, 철도공사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은 자산매각, 사업 구조조정, 경영효율화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통해 ‘17년까지 부채증가규모당초 45조원에서 24조원 감축(△53.6%)하는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자녀 영어캠프 지원, 고용세습 등 방만경영 사항을 전면 개선하고, 1인당 평균 복리후생비도 15% 감축(‘13년 294만원→’14년 250만원)하여 총 250억원을 절감할 계획입니다. * 당초 기관별 중장기재무관리계획(’13.10월)에 따르면 ’17년까지 부채가 45조원 증가할 전망이었으나, 금번 대책을 통해 21조원 증가로 억제하였습니다



참고로 기관별 정상화대책 세부내용각 기관 홈페이지(메뉴:열린경영>경영공시>정상화계획)에서 확인 가능하며, 앞으로 정상화대책 추진현황도 주기적으로 공개하여 국민과 함께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 현재 정상화대책이 확정된 7개 중점관리기관 공개중, 나머지 非중점관리기관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정상화대책 확정 이후 공개 계획입니다.


한편, LH,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수자원공사 등 4개 기관사업 구조조정, 조직․인사 혁신, 효율성․경쟁력 제고방안추가 보완대책을 보고하였으며, 4개 기관 보완대책에 대해서는 기재부 검토,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될 계획입니다.


서승환 장관은 계획을 마련하는 것은 개혁의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이제 경영정상화를 위한 출발선에 서게 된 것임을 강조하며, 기관별 정상화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방만경영 사항에 대해서는 금년 상반기에 반드시 전면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관장이 임직원, 노조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여 조속히 방만경영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새롭게 변화된 SOC 환경과 국민의 요구에 맞추어 현장 중심 인력재배치와 퇴직대기자 등 유휴인력 최소화, 조직 통합 등 조직재설계를 통해 기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요인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아울러, 산하기관의 모든 규정, 지침 등 각종 규제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여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폐지하거나 개선하고, 관련 규정에도 없는 그림자 규제들도 발굴하여 혁신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매월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정상화대책 추진현황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6월 말에는 기관별 추진실적 및 노력 등을 평가하여 부진한 기관장은 해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조취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



*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USR/WPGE0201/m_35884/DTL.jsp) 참고하세요




140403(조간)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 개최(창조행정담당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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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첫단추 관제권 이관”“ KTX 분리 종착역은 철도 민영화 문서로 확인” 등 보도는 사실이 아님


금일 한겨레 신문에서 “철도 민영화”를 언급하며 근거로 제시한 “수서발 KTX 운영준비를 위한 조직설계” 보고서는 철도공사에서 외부기관(한국능률협회)에 위탁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정부와 무관하며, 용역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 입니다.



□ “민영화 첫단추 관제권 이관”은 현행법령이나 정부정책과 다릅니다.

 철도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한 철도교통 관제업무는 국토부의 업무로서 철도산업발전기본법령에 따라 철도공사에 위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정부에서 발표한 「철도산업 발전방안」에서도 관제업무의 이관에 대해 검토한 바 없습니다.



□ 적자선, 광역철도 민간개방을 언급하며 “KTX 분리 종착역은 철도민영화”라고 한 것은 현행법령에 대한 이해부족에 따른 것입니다.

철도산업발전기본법령(법 제34조, 시행령 제44조~제48조)에서는 철도공사를 포함한 철도운영자가 철도서비스를 중지하는 경우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운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공익상 필요한 적자선은 정부지원을 통해 계속 운영하는 것이 정부의 기본방향이며, 현재 건설중인 광역철도는 모두 철도공사, 지자체 또는 민간투자자(민간투자사업의 경우)가 운영할 예정입니다.

    * 철도공사가 보조금(年 2천억원 수준)을 받는 상황에서 적자선 포기 가능성은 거의 없음



□ 경향신문이 보도한 “수서발 KTX 코레일 직영 땐 800억원 흑자”는 현재 정부계획 보다 낮은 선로사용료(영업수입의 31%)와 높은 요금(서울역과 동일 수준)을 기준으로 한 분석으로 현재 수서발 KTX에 적용되는 선로사용료 50%, 요금 10% 인하를 적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적자입니다.

    * 당시 철도공사 검토 기준(매출액 4,165억원)으로 분석시 선로사용료 791억원 추가 납부, 요금 10% 인하로 인한 수입감소 416억원 등으로 500억원 수준 적자

철도공사는 현재 사업규모에서 적자폭을 줄여 경영을 정상화하는데 집중하고, 신규사업인 수서발 KTX는 저비용구조로 운영하여 수익을 늘리고, 그 수익은 철도건설부채 상환에 활용하여 전체 철도부채를 줄이는 것이 철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 정부정책은 영국이나 아르헨티나의 철도운영모델과 무관하므로 이들 국가의 사례를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우리 철도는 국가에서 소유하며 책임지고 투자・관리하고 있으며, 운영에 대해서도 분할하여 민영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 보도내용 1. 7(화) 한겨레, 경향 >


 ㅇ 민영화 첫단추 관제권 이관 밝혀 

 ㅇ KTX 분리 ‘종착역은 철도민영화’ 문서로 확인 

 ㅇ 코레일 내부보고서도 제2공사는 비효율적 

 ㅇ 철도민영화 20년 빈번해진 사고(아르헨티나 사례)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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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니까 왜 하냐고 회사도 또 짓고 사람도더 뽑고 안해도 될 일을 ㅘ면 돈이 더 들고 운영에 마이너스 라면서 왜 하냐고

    2014.03.22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국민 여러분 !


지난 12월 9일 시작된 철도파업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차운행 감축으로 인해 국민들께서 겪으신 불편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불편을 참으면서 묵묵히 인내해 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부와 철도공사는 철도운행을 조속히 정상화하여 국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일관성 있게 대처해 왔습니다.


앞으로 불법파업에 따른 징계 등 사후처리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시행함으로써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이미 적법하게 철도사업 면허가 발급된 수서발 KTX 운영회사는 당초 계획대로 15년말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철도도 경쟁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더 높은 수준의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그 혜택은 국민 여러분께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철도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마련한 「철도산업 발전방안」도 예정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철도공사의 막대한 부채, 영업적자, 방만한 경영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영혁신은 철도공사 사장을 중심으로 강력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 


불법 파업으로 막대한 국민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 데 대한 깊은 반성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불법파업으로 인해 국민불편이 초래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대체인력 양성, 필수유지 업무의 범위 확대 등 중장기적 보완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조도 더 이상 변화를 외면하지 말기 바랍니다. 


새로운 각오로 철도공사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건실한 공기업으로 거듭나는데 다함께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철도공사의 경영혁신 노력이 공기업 혁신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들께서 겪었던 불편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3년 12월 31일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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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

    결국 끝까지 잘못 없고 끝까지 민영화 아니고 끝까지 국민 무시 하겟다는거네
    뭐가 죄송하냐 양심에 비춰서 그런 말 할 자격도 없다

    2014.01.01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10.25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5.02.16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철도파업, 불편한 진실을 알려 드립니다.

- 부총리 담화문(12.26일)과 관련하여 -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2월 26일 철도파업에 따른 국가경제 손실과 국민 불편을 우려하여  국민 서비스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 클릭 : 담화문 전문 보기) 



담화문 내용에 대하여 국민들의 분명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추가적인 설명을 드립니다. = 기획재정부 = 




“철도공사는 경영 및 공공서비스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일부에서는 “기획재정부가 실시하는 경영평가에서 ‘07~’12년 사이 최하위 성적을 기록한 적이 없고, ‘09년과 ’11년을 제외하고는 하위권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의 경영 평가’는 SOC, 문화, 환경, 방송 등 업무성격이 상이한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기관장의 리더십 등 경영 전반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철도 분야만을 대상으로 국민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목적이 국민에 대한 서비스 수준 향상에 있는 것에 비추어 볼 때 현재의 철도공사 서비스 수준에 대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교통안전공단의 “경영 및 공공서비스평가”는 철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시간 준수, 사고율 등을 비교 평가하는 것으로 이러한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평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담화문에서 언급한 ‘경영 및 공공서비스 평가’는 바로 교통안전공단의 평가를 말합니다. 아래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교통안전공단이 코레일, 서울메트로, 대전도시철도공사 등 10개 철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코레일은 지난해 10위를 차지했습니다. 격년으로 평가하는 2010년에도 역시 10위였습니다.


특히 철도공사는 차량이 제시간에 도착하는지, 고객이 만족하는지, 사고는 어느 수준인지 등 국민의 불편 및 안전과 직결된 여러 항목에서 다른 철도서비스 공급자들에 비해 점수가 낮았습니다.


<참고> 2012년 철도운영자별 서비스평가 결과(교통안전공단)

철도운영자

순위

종합점수

평가지표별

주요 지표

득점

대전도시철도공사

1

94.15

혼잡도(4)

4.00

정시성(5)

4.97

열차운행관련 사상자수(10)

10.00

차량 및 시설 현장점검(15)

14.94

고객만족도(30)

27.92

서울메트로

2

93.50

혼잡도(4)

3.37

정시성(5)

4.97

열차운행관련 사상자수(10)

9.99

차량 및 시설 현장점검(15)

14.76

고객만족도(30)

26.55

광주도시철도공사

3

92.30

혼잡도(4)

4.00

정시성(5)

5.00

열차운행관련 사상자수(10)

10.00

차량 및 시설 현장점검(15)

14.93

고객만족도(30)

27.14

서울도시철도공사

4

92.24

혼잡도(4)

3.20

정시성(5)

4.95

열차운행관련 사상자수(10)

9.99

차량 및 시설 현장점검(15)

14.87

고객만족도(30)

26.82

대구도시철도공사

5

91.62

혼잡도(4)

4.00

정시성(5)

4.92

열차운행관련 사상자수(10)

10.00

차량 및 시설 현장점검(15)

14.91

고객만족도(30)

28.14

코레일공항철도

9

85.98

혼잡도(4)

4.00

정시성(5)

4.51

열차운행관련 사상자수(10)

5.00

차량 및 시설 현장점검(15)

14.86

고객만족도(30)

27.87

한국철도공사

10

81.10

혼잡도(4)

3.53

정시성(5)

2.50

열차운행관련 사상자수(10)

9.93

차량 및 시설 현장점검(15)

14.80

고객만족도(30)

25.39



“철도가 잦은 고장과 지연운행으로 국민에게 불편을 끼친다”다고 했는데



일부에서는 "KTX의 정시운행률이 1위이며, 2011년 KTX 사고율도 가장 낮다.“고 주장하지만 철도운송사고나 운행 장애는 KTX 뿐만 아니라 코레일이 운영하는 열차 전체를 대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철도공사의 열차사고 건수는 외국보다 다소 낮은 것이 사실이지만, 아래 표에서 보다시피 사망자 수는 더 많습니다.


<참고> 운행거리 1억km당 사고건수와 사망자수 

구분

우리나라

’11

‘12

사고건수

7.7

7.4

  9.1, 9.4, 8.3

사망자수

31

24.2

  17, 9.9, 15.1 23

  * ‘12년 운행거리 2.15

(자료 국토교통부)


또한 국민들이 철도 서비스 수준을 직접 체험하게 되는 철도 운행 장애는 연간 314건, 매일 1건 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이 평가한 철도운행 시각의 정확성(정시성) 면에서 서울메트로나 기타 주요도시의 철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고객만족도도 제일 낮은 수준입니다.


* 코레일이 운행하는 철도 장애(‘12년, 314건) : 고속철도 101, 일반철도 181, 도시철도 32



<참고> 경영 및 공공서비스 평가 결과(2012년, 교통안전공단)

 

서울메트로

대구도시철도공사

공항철도

코레일

정시성

4.97

4.92

4.51

2.50

고객만족도

26.55

28.14

27.87

25.39




 “철도 근로자의 임금이 유사업종 2배”라고 했는 데 어느 업종과의 비교인가요?


당연히 유사업종인 운송서비스 종사자들과의 임금 비교입니다. 철도의 경쟁상대는 고속버스와 같이 지역간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송업체로서 이들 업체간 경영 효율성, 가격, 서비스 등의 비교를 통해 비교우위 또는 비교열위를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 경우 철도공사 직원 임금(6,300만원)과 KTX 기관사 평균임금은(9,000만원)은 고속버스 기사 연봉(3,600만원)의 두배가 넘으며 비교적 단순업무이고 업무성격도 유사한 매표원 봉급도 일부 근무지의 경우에는 고속버스 매표원보다 3배 이상 많습니다. 철도공사 매표원이 정년인 58세까지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영위하며 매년 보수가 상승하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 보수 격차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동종 업종 인건비 비교 >

구분

기사

매표원

KTX

고속버스

철도공사

고속버스

연봉

90백만원

36백만원

55백만원

17만원

* 기사 : 평균 연봉 기준

* 매표원 : 철도공사 역무원 4급 19호봉, 고속버스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정규직 기준




철도 기관사의 노동강도를 감안한 인건비 수준의 적정성



 물론 기관사 업무가 그리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요즘에는 파업 탓에 기관사가 많이 모자란 상황이니만큼, 남아있는 기관사들의 고생이 클 것입니다. 그러나 파업 전 평시 기준으로 보면 철도 기관사는 월평균 21일 출근해 165시간, 하루에 7.9시간을 근무합니다. 이중 운전시간은 월 83시간입니다. 하루 4시간 수준인 것입니다. 나머지는 대기, 차량인계, 정리, 휴식 등입니다. 철도공사 직원의 평균 연봉은 6900만원이지만 기관사는 더 높습니다. KTX 기관사의 평균 연봉은 9000만원 수준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유사업종인 고속버스 운전기사는 하루 7.6시간을 운전하고, 평균 연봉이 3600만원(월 300만원) 수준입니다. 택시는 12시간 영업하고, 월평균 12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철도 기관사들의 노동 강도를 감안한 인건비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철도공사에서는 고용을 세습한다.”하는데 사실인가요?


일부에서는 철도공사에는 공사출범 후 고용세습 제도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철도공사는 2010년 단체협약을 통해 사망자의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중1명을 채용하는 ‘우선채용’ 조항을 폐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05년부터 2010년 사이에 사망한 직원의 유가족에게는 계속 우선채용을 적용한다는 ‘경과조치’ 로 인해 고용세습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05년부터 올해까지 21명을 6급 직원으로 우선채용했고(‘09~’‘13년간 16명), 앞으로도 6명이 우선채용 대상입니다. 다음은 철도공사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www.alio.go.kr)’에 공개한 내용입니다.  



 < 알리오 공시 내용 >

1. 우선채용기준

요건

 대상

근거

2005.1.1~2010.5.14.

사이에 업무상 재해로

사망

 

 

우선채용 사망직원의

배우자 또는 자녀 1

, 사망직원이 미혼인

경우 실제생계를 대신

형제자매 1

단체협약 "우선채용 폐지

(2010.5.14) 따른

경과조치"

 

 



2. 우선채용 실적


총계

2009

2010

2011

2012

2013

16

5

-

7

1

3




“부채가 방만경영에서 비롯됐다”고 하는데 다른 원인이  있는 것 아닌가요?


일부에서는 용산개발 무산, 공항철도 인수 등 정부 정책적 영향이 크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사실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철도공사의 빚은 무려 17조 6천억원에 부채비율이 435%입니다. 이중 86.9%인 15조 3천억원이 영업부채입니다.


2005년 철도청에서 철도공사로 바뀔 때 정부는 부채 1조 5천억원을 탕감해주고, 차량을 사느라 생긴 부채 4조 5천억원만 승계하도록 했습니다. 이것이 초기부채로서 부채비율 50%의 건실한 기업으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러나 아래 표에서 보는 것처럼, 그 이후에 영업손실이 4조6천억원이 더 늘었습니다. 정부가 매년 5천억원 이상을 지원해 주는데도 이렇게 영업부채가 늘었습니다.    



< 철도공사 부채 원인별 분석(단위 : 조원) >

합계

영업부채(15.3)

비영업부채(2.3)

초기

부채

영업

손실

차량

구입

역개량

사업

회계기준 변경

공항

철도

법인세

용산

개발

기타

17.6

4.5

4.6

2.7

0.8

2.7

1.2

1.0

0.2

-0.1








자료: 국토교통부 


차량구입과 역개량 사업 그리고 회계기준 변경 등은 모두 영업비용으로 보아야 하며, 이로 인한 손실은 당연히 영업부채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반면 용산개발로 인해 실현된 손실(0.2조원)과 공항철도 매입(1.2조원) 등 비영업부채는 공사부채에 일부 영향을 끼쳤습니다.


철도공사 부채가 이렇게 급증한 이유 중의 하나는 높은 인건비 비중 때문입니다.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48%)은 외국 철도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 인건비 비중 : DB(독일) 27.6%, SJ(스웨덴) 27.5%, SNCF(프랑스) 39.1%  


뿐만 아니라 철도공사는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없는 구조여서 영업손실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철도공사 노사는 단체협약 제34조(비연고지역으로의 전보 제한)에 의해 본인 동의 없이는 연고가 없는 지역으로 전보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 때문에 인력 부족 노선과 인력 과다 노선 사이의 순환배치가 어렵고, 결국 경영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시 어떤 잇점이 있나요?


한국철도는 경영상 비효율로 적자가 만성화 되고 막대한 부채가 쌓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철도는 역대 정부에서도 늘 개혁 1순위 과제였습니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이명박정부는 민영화를 통해 개혁을 모색했습니다만,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때문에 현 정부는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달성하기 위해, 민영화가 아닌 공공부문간 경쟁을 선택했습니다.


정부 방안대로 수서발 KTX 자회사가 설립이 되어 코레일과 경쟁을 하게 되면 국민들은 두 회사의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원가구조도 투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면 비효율적인 경영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고 요금과 서비스 경쟁이 촉발될 것입니다. 또한, 국민들은 수서발 KTX에서만 빠르고 편안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아니고, 코레일이 운영하는 철도에서도 지금보다는 훨씬 질 높은 서비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경쟁의 효과는 독일, 오스트리아 등 해외의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독일의 경우 철도공기업의 자회사 설립에 따른 경쟁체제 도입으로 독일철도주식회사의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사고건수도 급감




2013년 12월 26일 담화문 발표 배경


정부의 담화문 발표는 철도가 처한 상황을 국민께 정확히 알리고 이해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5년 사이에 빚이 2.5배나 늘고, 매년 5천억원 이상을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해 주는데도 오히려 매년 5천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영을 효율화하자는 것이고, 공공성과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정부는 민영화 대신 공공부문간 경쟁을 선택한 것입니다. 


또한 수서발 KTX 자회사 문제는 노사협상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과 관련된 담화문 발표는 노사협상과 아무 관계 없습니다.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은 정부정책적 판단에 의한 것이라서 노사간 단체교섭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투쟁에 밀려서 국민 혈세를 낭비시키는 협상은 없다’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요?


지난번 12월 24일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샵”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이번 파업은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숨기기 위한 명분없는 불법파업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투쟁에 밀려서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을 포기한다면 철도공사의 고비용 저효율 구조를 방치하게 되고, 이는 국민 혈세의 낭비로 귀결된다는 뜻입니다. 정부는 국민의 이익이 아닌 집단의 이익을 옹호하는 세력과의 타협은 하지 않고 국민의 이익을 지킬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대처할 것입니다.


정부는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을 통해 경쟁을 도입하여 철도 서비스 전반에 걸쳐 요금을 낮추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입사하면 평생이 보장되고, 국민이 신의 직장이라고 비난한다”고 했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한번 입사하면 평생이 보장된다”란 의미는 노사간 단체협약등을 통한 불합리한 인사제도 운용을 지적한 것입니다.


철도공사는 앞서 설명드린 고용세습과 더불어 안정적인 승진이 보장된 직장입니다. 단체협약을 통해 자체 내의 경쟁없이 차장(3급, 역장, 여객 전무, 소장 등 간부)까지의 승진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 단체협약 제28조(승진의 기간과 실시 ) ③ 4급이하의 직원이 당해 직급에서 다음 각호의 기간을 근무한 경우에는 기간이 도달한 달의 익월 1일에 각각 3급, 4급, 5급으로 근속승진을 실시한다. 1. 4급 12년 2. 5급 7년 3. 6급 5년


또한 특정 노선의 인력이 남아도 본인의 동의가 없으면 연고가 없는 지역으로의 전보가 제한됨으로써 전국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연고지에서 평생 직장생활이 가능합니다.


* 단체협약 제34조(비연고지역으로의 전보 제한) 공사는 징계를 이유로 본인의 동의없이 비연고 지역이나 타 직종으로 전보하지 아니한다.


승진도 직급 정원과 관계없이 시켰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4급 정원은 7736명인데, 현원은 1만902명입니다. 3급 정원은 6797명인데, 현원은 7914명입니다. 이렇게 직급 인플레이션이 이루어지면서 한해 1300억원 정도의 추가 인건비가 더 나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신규채용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가파르게 증가하는데도, 연봉은 매년 늘었습니다. 평균 연봉은 2009년 5500만원에서 2010년 5800만원으로, 다시 2011년엔 6200만원, 2012년엔 630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이외에도 직원들의 복지에 관련한 방만 경영 사례로서 과다한 의료비 지원 등과 더불어 자산매각 수익(용산 사업 토지매각 대금) 중 500억원을 직원들의 복지비 지출에 쓰이는 사내복지기금에 출연했으며, 지속적인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매년 2,000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도 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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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교하신 대로라면 KTX 자회사 설립이 아니라
    다른 문제가 많은 노선 (예: 1호선 지하철, KTX 이외의 철도) 을 위한
    자회사가 설립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굳이 수서발 KTX 자회사가 필요한 이유는 이 글로도 아무런 설명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국토교통부 트위터와 블로그로 연일 이런 내용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전국 철도를 운영하는 코레일과 지역별 노선을 운행하는 지하철공사들과 비교하는 것도 좀 어색하고
    KTX 와 비KTX 열차 전체 (국지 노선을 포함하여) 를 비교하는 것도 좀 격이 안맞아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13.12.30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태양

    고속버스기사들은 밤낮으로 고생하는데 은행 대졸 초임하고 비슷하네요 버스회사에서 임금을 너무 않주네요 격차가나도 넘나네요 버스기사님들 힘내세요

    2013.12.31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유

    그럼니들이 철도공사에서 일하든지 버스기사가뭐냐 그게벼슬이냐? ㅉㅉ 비교할걸비교해라 그럼 고속버스임금이적으면 정부에서올려주던지 ㅉㅉ

    2014.02.26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일부 인터넷 매체에서 수서고속철도회사 법인등기부를 왜곡 편집하여 기사화하고 있어, 등기부상 “민간참여 금지” 내용이 잘못 전달될 수 있어 법인등기부에 기재된 정확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수서고속철도회사는 신주발행 또는 증자시 주식의 인수인을 공공기관으로 제한함을 정관에 명시하고, 이를 법인등기부에 명시함으로써 제3자에 대한 대항요건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민간참여 금지가 등기부에 기재됨에 따라, 주식인수인이 공공기관으로 제한되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주식을 인수한 선의의 제3자라 하더라도 자신이 주주임을 회사에 주장할 수 없게 됩니다.



 * 주식 인수 가능한 공공기관 :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상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법」상 지방공사, 지방공단






131229(참고) 수서발 KTX 회사, 민간참여 금지 등기부에도 명시!(철도산업팀).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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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파업 및 복귀 현황


 파업참가율은 36~39% 수준이 유지되었으나, 최근 감소세

   - 파업참가율(%) : (12.9) 36.7 → (12.16) 39.0 → (12.22) 37.6 → (12.27) 36.7 → (12.28 12시) 33.2

   - 복귀자 수(인) : (12.9) 490 → (12.16) 707 → (12.22) 1,098 → (12.27) 1,426 → (12.28 12시) 2,002


구분

분야

총인원

파업참가자누계

복귀자현황

재까지

참가자현황

필수

미필수

필수

미필수

복귀

복귀율(%)

참가

참가율

(%)

합계

6,693

13,780

20,473

-

8,802

8,802

2,002

22.7

6,800

33.2

982

2,986

3,968

-

11,44

1,144

578

50.5

566

14.3

승무원

-

1,524

1,524

-

1,375

1,375

501

36.4

874

57.3

기관사

1,771

2,959

4,730

-

2,717

2,717

85

3.1

2,632

55.6

정비사

1,153

3,051

4,204

-

2,465

2,465

424

17.2

2,041

48.5

시설

1,379

1,681

3,060

-

507

507

263

51.9

244

8.0

건축

34

273

307

-

74

74

28

37.8

46

15.0

전기

1,366

1,008

2,374

-

520

520

123

23.7

397

16.7

기타

8

298

306

-

-

-

-

-

-

0.0



ㅇ 열차 운행 현황 (12. 28일 12시 기준)

구 분

평상시

계획(A)

파업시 계획(B)

실적

(C)

운행률(%)

평시대비(C/A)

계획대비(C/B)

합 계

1,023

831

837

81.8

100.7

지역간

열 차

K T X

81

56

56

69.1

100.0

여객열차

186

117

118

63.4

100.9

화물열차

110

39

44

40.0

112.8

소계

377

212

218

57.8

102.8

수도권 전철

646

619

619

95.8

100.0




         

수서발 KTX 법인 설립 관련


 ① 그동안 추진경과

  - 「철도산업 발전방안」 발표(6.26) 

  - 철도공사 內 수서발 KTX 운영준비단 구성(7.17)

  - 타당성, 수요재검증 등 사업계획서 마련(11월 완료)

  - 이사회(12.10) 등을 거쳐 면허신청(12.12), 법인설립 절차 착수(12.13)

  -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12.10, 철도노조) 기각(12.27)

  - 법인설립 등기 완료 및 철도운송사업면허 발급(12.27)


 ② 향후 운영방안

  - 수도권고속철도 건설(공정율 45%)에 맞춰 본격 운영준비

    * ‘15년 상반기 기반시설 공사 완료, ’15년 하반기 시운전 착수

  - KTX 차량제작 : 현재 발주된 22편성은 ‘15년 상반기까지 출고부족한 차량 10편성은 ’14년 1분기 중 추가 발주

    * 첫 출고(11.16)된 KTX 차량은 내년까지 10만㎞ 시운전 등 안전성 검증

  - 수서고속철도회사 조직․인력운영계획 수립(14년상) 후 채용(14년하) 

    * 초기에는 40여명 규모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이후 단계적 확대

  - 공공부문 자금 투자설명회(14년상), 신주발행․주주협약(14년하)

  - 철도공사 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통합 시스템 구축('14년 하)

  - 선로사용계약․시운전(‘14년 중) 등을 통해 차질 없는 개통 준비



 파업복귀 시한 종료에 따른 대책


 ①12월 27일 24시로 복귀 시한 종료


 ②핵심 가담자 490명징계절차 착수(파업주동 145명, 파업선동 345명)

  - 핵심 가담자를 제외한 파업참가자도 추후 징계 예정

  - 징계 양정시 중징계 비율 상향(조기 복귀자는 감경)

  - 향후 지역별 순환 전보 등 인력운영계획 수립시 고려


 ③ 정원범위 내에서 대체인력 660명 선발

   - 승무원 28명(20명 확정)

   - 기관사 380명 채용 계획(現 약 1,706명 지원)

   - 앞으로는 기존 인력을 대체하는 신규 채용 검토


 ④필수공익사업의 경우 단순 참가자 직권 면직 입법 검토

  - ‘09년 169명을 징계에 회부했으나, 실제는 42명만 징계되는 등 징계의 실효성 문제에 대한 방안 강구













131228(17시 이후) 철도파업 관련 일일 브리핑 자료(철도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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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


철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오늘, 수서발 KTX 운영 면허가 발급되었습니다.

드디어 철도경쟁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이것은 독점을 유지하면서 막대한 적자를 내고 있는 철도에 경쟁체제를 도입하여 국민에게 돌아가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만성 적자에 들어가던 국민혈세를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우리 철도는 지난 114년 동안 독점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1970년대까지는 교통시장에서 중심적 역할을 해 왔지만, 자동차 시대가 본격화된 1980년대 이후부터는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며 침체의 길을 걸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철도공사는 국가의 기간산업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 철도부채는 철도노조와 사측의 문제만이 아니라 국가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국가적 사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철도공사의 막대한 적자를 노조가 책임질 수도 없는 상황이고, 언제까지나 국민의 혈세로 돌릴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철도산업의 침체를 먼저 경험한 선진국들은 경쟁체제를 도입하여 다시 철도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도 지난 2001년부터 철도 경쟁체제 도입을 추진해 오있으며, 2004년에는 철도산업구조개혁 계획에 따라 철도산업발전 기본법철도사업법을 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는 민간에게 수서발 KTX 운영을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였으나 사회적으로 큰 갈등이 있었기 때문현 정부에서는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공공부문내에서의 경쟁도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앞서서 공공부문내 경쟁을 도입한 공항운영과 도시철도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앞으로 철도분야에서도 경쟁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철도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앞으로 철도공사와 수서고속철도회사가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국민의 사랑을 받는 건전한 회사로 거듭나고, 이를 통해 철도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가기를 기대합니.



철도경쟁체제 도입으로 인한 이익은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요금 경쟁을 통해 요금이 내려가고 서비스가 향상되면 도이용자들이 그 혜택을 향유하게 되며철도 적자구조개선되어 부채가 줄어들면 그만큼 국민의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수서고속철도회사는 철도공사가 설립하는 출자회사입니.


그동안 여러 차례 말씀드렸다시피, 수서고속철도회사의 공영구조를 유지하겠다는 정부와 철도공사의 입장은 확고합니다.


이번 면허를 발급하면서도 당초 계획했던 공영지배구조가 유지되지 않으면 면허를 취소한다는 조건을 명시했습니다.


 


철도 근로자 여러분!


철도노조는 경쟁도입을 반대하며 19일째 파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공공부문 내에서의 최소한의 경쟁조차도 거부하면서 독점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철도산업의 발전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갈등과 반목을 떨쳐버리고, 힘들더라도 변화를 시작해야만 철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서고속철도회사는 철도 혁신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전문성을 십분 발휘하여 새로 태나는 철도운영회사 뿐만 아니라 철도공사도 함께 성공으로 나아가는데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철도 근로자 여러분!


이제 더 이상의 불법파업 등으로 국민을 불안에 빠뜨리지 말고 본연의 업무로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철도노조도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정부의 진정성 있는 발표를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행여나 금번 철도파업으로 인해 불편하셨다 하더라도 철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계속해 주셨으면 합니다.

 

철도는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고, 좀더 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




20131227

국토교통부 장관 서승환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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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FTA상 ‘05.6월 이전 코레일이 운영하던 노선을 제외한 노선은 개방되어 있으며, 국토부의 면허를 통한 통제만 가능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토부의 면허를 통한 통제는 FTA에 저촉되지 않으며, 철도사업법상 명문으로 조건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철도사업법 제5조제1항 : 철도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국토교통부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은 철도사업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필요한 부담을 붙일 수 있다. 


* <한미 FTA 부속서 Ⅰ. 대한민국의 유보목록> : 경제적 수요심사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의 면허를 받은 법인만이 2005년 7월1일 이후에 건설된 철도노선의 철도운송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다.


그러나, 철도사업법을 개정하여 면허제 자체를 무력화하는 경우 한미 FTA 등의 유보와 상충될 수 있습니다.



< 보도내용 12. 26(목) 경향신문 >

ㅇ민간자본 참여를 금지토록 면허를 주는 것은 FTA상 개방된 노선에 대해 국내외 민간업체 참여를 막기 때문에 FTA 위배 지적(민변 송기호 변호사 의견 인용)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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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파업은 불법 파업입니다.

합법적 쟁의행위가 되기 위해서는 목적과 수단, 방법 등이 모두 정당하여야 하지만 철도노조는 근로조건과 무관하게 새로운 철도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수서발 KTX 회사의 설립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불법파업에 해당합니다.



2. 경쟁체제는 어떤 효과가 있나요? 

철도산업에 경쟁을 도입하는 것은 철도 경영을 효율화하여 막대한 부채로 인한 국민 부담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경쟁으로 국민과 철도이용자, 철도종사자 모두 win-win하게 됩니다. 요금은 낮아지고 서비스는 좋아져 국민들이 혜택을 받으며, 초과 수익은 철도부채 상환에 활용되어 국민부담도 완화됩니다. 비용구조가 투명해지고, 서로 더 잘하는 것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공기업은 체질개선을 위해 노력하게 되며 결국 저비용․효율적 구조로 바뀌게 됩니다. 

이미 유럽 대부분의 선진국들과 미국, 일본 등에서는 수많은 철도운영회사들이 국민을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3. 법제화는 왜 안되나요?

수서발 KTX 회사의 지배구조에 대해서는 상법에서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회사의 정관 등에 민간매각이 되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 「상법」에 따라 설립되는 회사에 대해 민영화를 안하겠다고 법을 만드는 것은 입법기술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4. 민영화가 절대 아닙니다.

정부에서는 철도공사가 설립하는 수서발 KTX 자회사에 어떠한 민간자본도 참여하지 않음을 수차례 밝혀왔고, 향후에도 민간참여가 없도록 이중 삼중의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7.11) 민간에게 매각하게 되는 경우에는 면허 자체가 취소됩니다. 민간 참여와 동시에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므로 민간이 참여할 유인도 없습니다. 철도노조의 민영화 주장은 허구에 불과합니다. 민영화에 대한 국민 불안감에 편승해 독점 이익을 지키려는 파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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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한국철도공사 노조가 12월 9일 파업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장기인 14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어, 이를 우려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비상수송대책을 통해 국민불편을 최소화 해 왔습니다만, 대체투입된 인력의 피로도 누적으로 다음주부터는 안전을 위해 열차운행의 대폭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또한, 물류수송의 차질로 인해 산업계로 피해가 확산되는 국민경제 전반에 걸쳐 막대한 손실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철도산업에 경쟁을 도입하는 것은 민영화가 아니라, 철도경영을 효율화하여 막대한 부채로 인한 국민 부담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미 공공부문내에서 경쟁을 도입한 공항운영이나 도시철도 에서는 비효율을 줄여 경영을 개선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철도산업도 민영화와는 무관한 공공부문 내에서의 경쟁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채를 줄여가야만 국민의 신뢰를 받고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근로조건과 상관없이 철도 경쟁도입이라는 정부정책에 반대하며 독점에 의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철도노조 파업은 어떠한 명분과 실리도 없는 불법파업입니다.

정부에서는 철도공사가 설립하는 수서발 KTX 자회사에는 어떠한 민간자본도 참여하지 않음을 수차례 밝혀 왔고, 향후에도 민간참여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수서발 KTX 회사에 대해 철도사업 면허를 발급하면서, 민간에 매각하게 되는 경우에는 면허가 취소되도록 하는 더욱 확실한 민영화 방지 장치를 마련할 것임도 약속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


정부는 파업이 시작된 이래 노조에 대해 불법파업을 중단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할 것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습니다.


그러나, 노조에서는 실체도 없는 민영화 주장을 계속하며 불법파업을 지속한 결과, 국민불편과 국가 경제의 손실이 늘어가고 사회적인 혼란도 심화되는 등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철도 직원 여러분 !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은 철도현장입니다. 


민영화에 대한 우려는 허구에 불과하며, 철도파업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불편을 담보로 한 파업은 어떠한 정당성도 가질 수 없습니다. 


국민의 발인 철도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즉시 파업을 접고 직장에 복귀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13년 12월 22일 

국토교통부 장관 서승환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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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bse38

    요번기회에 민영화해버리자요

    2013.12.24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번기회에 민영화해버리자요

    2014.11.03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갑니다

    2017.12.02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개강하고 적응하다 보니 중간고사! 시험 본 뒤 이제부터 열공하려 하니 축제! 축제 끝났으니까 이제 공부 좀 해볼까 하니 기말고사! 이렇게 한 학기가 끝났습니다. 과제와 시험의 압박으로 받은 스트레스, 그리고 씁쓸한 성적표를 날리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행입니다. 

유럽 배낭여행은 아니더라도 우리에겐 더 멋진 대한민국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바로 내일로 여행인데요. 많은 대학생들의 필수코스가 된 내일로 여행. 내일로 여행을 하기 전 알고가면 좋은 팁들을 알려드립니다.






 1. 티켓을 구매하기만 해도 혜택이? - 내일로 플러스

 


내일로 티켓을 어디서 발급받느냐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르다는 것 알고계신가요? 

티켓을 구매하는 장소에 따라서 받는 선물도 다르고, 숙박시설 및 식당 할인내용도 다르답니다. 또한 기존에는 직접 해당 역에 방문해야지만 내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2013년 여름 내일로부터는 내일로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통해서도 내일로 플러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내일로 여행의 루트를 계획하고 난 뒤 어디서 티켓을 구매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 자리를 찾아 통로를 어슬렁거리는... - 새마을호 5호차

 


내일로 티켓은 새마을호, 누리호, 무궁화호의 자유석 및 입석을 사용하는 티켓인 것 다들 알고계시죠? 

서울에서 부산까지 새마을호가 무려 5시간이 걸립니다!! 이 기나긴 여행을 5시간 동안 서서 시작한다면... 시작하기 전부터 지치게 되겠죠? 


하지만 평일 새마을호의 5호차는 전 좌석이 자유석이랍니다. (열차 운행구간 및 시간에 따라 자유석이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열차의 시종점이 아닌 부분에서 확보하기는 힘들겠지만, 만약 시ㆍ종점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5호차의 아늑함을 노려보세요.





▲ (출처 : 픽사베이 pixabay.com)



3. 잠은 과학입니다. - 체력관리



내일로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체력입니다. 

일주일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 속에서 더 많은 지역을 돌아다니고 더 많이 기차를 타기 위해 기차에서 새우잠만 자고 무박으로 여행하고 다니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그 누가 우리의 패기를 꺾을 수 있겠냐만, 이렇게 여행하고 다니시면 2~3일 내 금방 지치게 됩니다. 여행이 아닌 행군을 하게 되는 거죠. 더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에너지 관리는 필수입니다.






4. 백팩을 매줘야 내일로의 완성 - 가방 꾸리기

 


여행을 다니게 되면 늘어가는 짐들로 인해 골치를 썩게 됩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가방에 다 들어갔던 짐이 감수분열 하듯 늘어만 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거죠. 여행지에서 구매한 기념품들이 가방의 공간을 차지하게 되니 여행 시작 전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가방을 싸기 전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으로 짐을 최소화해야 여행하기 편리하구요. 


또한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지만 얇은 옷을 챙기고, 가장 활용도가 큰 물티슈를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만약 짐이 무겁다 싶으면, 역사에 짐을 맡길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고요. 






5. 우리에게도 젊음을! -하나로 패스

 

내일로 패스는 만 25세 이하의 내국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급되고 있는데요. 만약 만 25세를 넘었다고 하면 이런 여행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만 26세 이상 국민에게 하나로 패스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기간은 3일로 짧지만 내일로 패스를 발급받을 수 없는 분들께도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일로 여행은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시즌에 맞춰 오픈하고 그 사용도 시즌 내로 제한하고 있는데요. 하나로 패스는 연중(설ㆍ추석 연휴 제회)운영하고 있으니, 방학이 따로 없는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다섯 가지 간단한 팁을 설명 드렸는데요. 이 외에도 내일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묵묵히 방에만 앉아 선풍기 바람만 맞고 계시는 분들에게, 지금 당장 가방하나 둘러메고 기차역으로 달려 나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뜨거운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젊음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모두 알찬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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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현재 스페인에서 활동중인 글로벌 기자 조은경입니다.


스페인의 교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차 및 초고속열차 RENFE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 출처 : www.renfe.com

 

 

스페인의 국토 면적은 약 505,370㎢로 우리나라의 면적에 비해 약 5배에 달합니다. 이렇게 넓은 국토를 편리하게 연결해주는 교통수단이 바로 renfe입니다. 버스와 함께 많이 이용되는 교통수단입니다.

 

 

먼저, 제가 살펴본 바로 스페인의 렌페역은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항과는 떨어져 있는 편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공항은 넓은 면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외진 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공항 → 렌페를 이용하더라도 손쉽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공항과 렌페역을 이어주는 railway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저와 함께 직접 말라가 공항에서 말라가 렌페역으로 이동해볼까요?





보이는 곳이 바로 말라가 국제공항입니다.

 

공항에서 나와 바로 앞에 railway(tren)을 탈 수 있는 역이 보입니다.

 

  



  

위에 표가 바로 railway renfe 티켓입니다.

요금은 2013년 기준으로 1.70유로이며, 

공항버스에 비해 저렴하고 내리는 정류장도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모습처럼 한국의 지하철처럼 표를 투입구에 넣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럼, 넣고 들어가 볼까요? ^^

 

 


 


 

지하철 내부와 비슷하지만 좌석의 배치가 조금 특별합니다.

4명이 마주보는 좌석과 일반 지하철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자로 된 좌석으로 되어있습니다.

마드리드의 railway 또한 이러한 좌석배치입니다.

지금은 이른 오전이라 이용객이 적은 모습이네요~.

 

 


 

대략 30분을 railway를 타고 도착하면,

바로 renfe를 탈수 있는 기차역에 내릴 수 있습니다.

같은 건물이기 때문에 메트로(=지하철) 를 환승하는 것처럼, 손쉽게 초고속열차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렌페를 타기 전에는 보안검색대에서 짐을 검사 받아야 합니다.

조금은 번거로울 수 있지만 그만큼 안전하게 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르도바 렌페역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 출처 : http://www.spanishintour.com/

 

 

위에 보시는 그림은 스페인 전역의 렌페 경로입니다. 스페인은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넓은 면적을 가진 나라입니다.

기차 외에 버스도 잘 되어 있지만 버스로 5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를 초고속열차를 이용하면 1시간 40분이면 이동할 수는 마드리드-코르도바처럼 초고속 열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코레일처럼 편리하고 신속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인 렌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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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2일,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에서 실시하는 을지연습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8월 20일부터 23일은 전국적인 을지연습 기간이었는데요. 저희 기자단이 취재를 다녀온 코레일 을지연습 현장에서는 ‘민·관·군 합동 철교긴급복구훈련’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장을 전달하기에 앞서 한가지 질문을 드리려 합니다. 여러분은 ‘을지연습’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사실 저는 민방위훈련은 들어봤어도 을지훈련(을지연습)은 좀 생소하게 다가왔는데요. 혹시나 저처럼 을지연습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간단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968년 '태극연습'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4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을지연습은 입법·사법·행정부 등 국가기관은 물론이고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등 총 3,600여개 기관 41만여명이 참가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8월 22일 수요일, 경기도 양주시 곡능천3교에서는 ‘민·관·군 합동 철교긴급복구훈련’이 시행되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약 두시간 가량 진행된 훈련현장에는 코레일 임직원, 군, 경찰 관계자와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하였는데요. 민관군 합동훈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코레일 임직원뿐만 아니라 제1군단 공병여단장 안현석 장군과 군장병들, 현삼식 양주시장, 권기섭 양주경찰서장, 행안부 중앙평가단 최영택 대령,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정상영 사무관, 국토해양부 권오관 사무관 등 각기 다른 소속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참관하여 그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민(民)을 대표하여 저희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도 함께 참관했습니다.





코레일 을지연습은 ‘한강철교 피폭시 열차탈선복구 및 교량복구 훈련’을 그 목적으로 하였기에, 경기도 양주시의 곡능천 3교를 한강철교로 가정한 채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적항공기의 공격으로 인해 한강철교가 일부 파손되고 열차가 탈선하여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사상자를 구호하고 여객을 대피시킨 후 철도차량과 시설의 복구작업이 이루어졌는데요. 긴급복구훈련의 주요 내용을 참고하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피해 발생지역 방호·공중정찰(군병력, 육군헬기 운용) 

▲사상자구호와 여객대피(119 구급차, 소방헬기 운용) 

▲탈선차량 복구(철도 기중기, 복구장비 운용) 

▲철도교량 복구(임시교각,거더 설치) 

▲철도신호.통신.전력공급 복구 등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주요한 훈련인만큼 각종 방송사와 신문사에서 나온 기자들의 취재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우리 어린이 기자단들도 그에 뒤지지 않는 열정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관계자의 설명을 메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훈련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마친 후 3시 5분경부터 열차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드디어 훈련상황이 개시되었습니다. 연막탄이 터지면서 열차 근처는 점점 자욱한 연기로 메워져갔고, 열차는 승객들의 비명소리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상자(사망12,중상16,경상42)가 발생하자, 대기하고 있던 구조반과 소방방재청의 인력들은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는 모습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연출된 상황이었지만, 구조대원들에게 부축을 당한 채, 아파하며 끌려가는 연기자들의 열연(?) 덕분인지, 한 시민 분은 코레일관계자에게 “저 사람들 진짜 다친거 아니에요? 연기하는거 맞아요?”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실제상황과 최대한 유사하게, 긴장감있게 훈련이 진행되었는데요.





다른 한편에서는 강물로 추락한 승객을 구조하기 위한 헬기 구호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구조헬기가 근처에 도착하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물이 요동치기 시작했고, 공중에서 줄을 내려서 물에 빠진 승객을 구조하는 장면은 긴장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헬기의 등장은 많은 참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훈련의 현실감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사상자를 구조한 뒤 부상을 입지 않은 일반 여객들의 대피까지 마친 후에는 복구작업이 시작되었는데요. 



복구요원들이 지휘부 앞으로 모두 집합해있는 모습입니다. 

복구지휘자가 총 지휘자에게 사상자 이송현황과 피해상황 등 사고최초보고를 한 뒤, 각 복구반별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복구방법과 복구예정시각을 보고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군인들이 ‘충성’을 외치듯, 복구요원들은 보고를 할 때마다 ‘안전!’이라는 구호로 서로를 독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구반은 차량반/시설반/전기통신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실제 복구훈련에서는 차량,시설,전기통신반의 순서로 복구가 진행되나 이날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인해 동시에 복구하는 방법으로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반별로 일사분란하게 흩어진 복구요원들은  주어진 임무를 수행했는데요. 시설반은 새들 설치 작업과 궤도복구 작업을, 차량반은 150톤 기중기를 이용한 탈선차량 복구작업을, 전기통신반은 임시 강관주 설치와 광케이블 접속, 신호기 설치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각 복구반장이 복구완료 보고를 한 뒤, 복구 지휘자가 총지휘자에게 최종보고를 하는 것으로, ‘안전!’이라는 외침과 함께 훈련은 종료되었습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를 대비하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특별히 국가핵심 기반시설인 한강철교의 피폭을 가상한 실제훈련을 우리 코레일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코레일과 유관기관과의 합동대응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됩니다.”

훈련의 총지휘자인 황승순 코레일 서울본부장의 복구완료 인사말을 끝으로 두 시간동안의 일정이 최종 마무리 되었습니다.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을지연습인만큼 그로 인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을지연습을 해야하는걸까요?


전쟁이 일어나면 적의 공격으로 도로, 다리, 공항, 발전소 등 국가의 중요시설이 파괴되고,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합니다. 6.25 전쟁 당시 정부의 준비부족으로 인해 우리는 엄청난 피해와 어려움을 겪은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국가차원에서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사전에 만들어놓았습니다. (이러한 대비계획을 세운 것을 충무계획이라 하는데 이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계획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반복하고 숙달하여야 하기에 을지연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휴전상태입니다.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인 대한민국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을 비롯한 일련의 사건을 살펴볼 때 이런 유사상황에 대비해야할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라는 슬로건처럼, 이번 코레일 을지연습 현장참관을 통해 민관군이 함께 하고, 국가안보력도 제고시키는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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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막군인

    기사 잘보았습니다~ 전그때 열차에 연막터뜨렸던 군인입니다~ 저희가 터뜨린 연막이 너무쎄서 훈련에 차질이생길까봐 노심초사했는데ㅎㅎ잘끝난것같아서 뿌듯하네요ㅎ연막그대로 다마셨던 우리병사들도 멋있게 찍어주시지ㅎㅎ기자단분들도 다들수고하셨구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2012.09.24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연막군인

    기사 잘보았습니다~ 전그때 열차에 연막터뜨렸던 군인입니다~ 저희가 터뜨린 연막이 너무쎄서 훈련에 차질이생길까봐 노심초사했는데ㅎㅎ잘끝난것같아서 뿌듯하네요ㅎ연막그대로 다마셨던 우리병사들도 멋있게 찍어주시지ㅎㅎ기자단분들도 다들수고하셨구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2012.09.24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 잘보았습니다~ 전그때 열차에 연막터뜨렸던 군인입니다~ 저릐가 터뜨린 연막이 너무쎄서 훈련에 차질이생길까봐 노심초사했는데ㅎㅎ잘끝난것같아서 뿌듯하네요ㅎ연막그대로 다마셨던 우리병사들도 멋있게 찍어주시지ㅎㅎ기자단분들도 다들수고하셨구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2015.11.15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잘보았습니다~ 전그때 열차에 연막터뜨렸던 군인입니다~ 저희가 터뜨린 연막이 너무 쎄서 훈련에 차질이생길까봐 노심초사했는데ㅎㅎ잘끝난것같아서 뿌듯하네요ㅎ연막그대로 다마셨던 우리병사들도 멋있게 찍어주시지ㅎㅎ기자단분들도 다들수고하셨구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2015.11.15 18:3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