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한국철도공사 노조가 12월 9일 파업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장기인 14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어, 이를 우려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비상수송대책을 통해 국민불편을 최소화 해 왔습니다만, 대체투입된 인력의 피로도 누적으로 다음주부터는 안전을 위해 열차운행의 대폭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또한, 물류수송의 차질로 인해 산업계로 피해가 확산되는 국민경제 전반에 걸쳐 막대한 손실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철도산업에 경쟁을 도입하는 것은 민영화가 아니라, 철도경영을 효율화하여 막대한 부채로 인한 국민 부담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미 공공부문내에서 경쟁을 도입한 공항운영이나 도시철도 에서는 비효율을 줄여 경영을 개선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철도산업도 민영화와는 무관한 공공부문 내에서의 경쟁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채를 줄여가야만 국민의 신뢰를 받고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근로조건과 상관없이 철도 경쟁도입이라는 정부정책에 반대하며 독점에 의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철도노조 파업은 어떠한 명분과 실리도 없는 불법파업입니다.

정부에서는 철도공사가 설립하는 수서발 KTX 자회사에는 어떠한 민간자본도 참여하지 않음을 수차례 밝혀 왔고, 향후에도 민간참여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수서발 KTX 회사에 대해 철도사업 면허를 발급하면서, 민간에 매각하게 되는 경우에는 면허가 취소되도록 하는 더욱 확실한 민영화 방지 장치를 마련할 것임도 약속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


정부는 파업이 시작된 이래 노조에 대해 불법파업을 중단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할 것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습니다.


그러나, 노조에서는 실체도 없는 민영화 주장을 계속하며 불법파업을 지속한 결과, 국민불편과 국가 경제의 손실이 늘어가고 사회적인 혼란도 심화되는 등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철도 직원 여러분 !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은 철도현장입니다. 


민영화에 대한 우려는 허구에 불과하며, 철도파업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불편을 담보로 한 파업은 어떠한 정당성도 가질 수 없습니다. 


국민의 발인 철도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즉시 파업을 접고 직장에 복귀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13년 12월 22일 

국토교통부 장관 서승환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obse38

    요번기회에 민영화해버리자요

    2013.12.24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번기회에 민영화해버리자요

    2014.11.03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갑니다

    2017.12.02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개강하고 적응하다 보니 중간고사! 시험 본 뒤 이제부터 열공하려 하니 축제! 축제 끝났으니까 이제 공부 좀 해볼까 하니 기말고사! 이렇게 한 학기가 끝났습니다. 과제와 시험의 압박으로 받은 스트레스, 그리고 씁쓸한 성적표를 날리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행입니다. 

유럽 배낭여행은 아니더라도 우리에겐 더 멋진 대한민국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바로 내일로 여행인데요. 많은 대학생들의 필수코스가 된 내일로 여행. 내일로 여행을 하기 전 알고가면 좋은 팁들을 알려드립니다.






 1. 티켓을 구매하기만 해도 혜택이? - 내일로 플러스

 


내일로 티켓을 어디서 발급받느냐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르다는 것 알고계신가요? 

티켓을 구매하는 장소에 따라서 받는 선물도 다르고, 숙박시설 및 식당 할인내용도 다르답니다. 또한 기존에는 직접 해당 역에 방문해야지만 내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2013년 여름 내일로부터는 내일로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통해서도 내일로 플러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내일로 여행의 루트를 계획하고 난 뒤 어디서 티켓을 구매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 자리를 찾아 통로를 어슬렁거리는... - 새마을호 5호차

 


내일로 티켓은 새마을호, 누리호, 무궁화호의 자유석 및 입석을 사용하는 티켓인 것 다들 알고계시죠? 

서울에서 부산까지 새마을호가 무려 5시간이 걸립니다!! 이 기나긴 여행을 5시간 동안 서서 시작한다면... 시작하기 전부터 지치게 되겠죠? 


하지만 평일 새마을호의 5호차는 전 좌석이 자유석이랍니다. (열차 운행구간 및 시간에 따라 자유석이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열차의 시종점이 아닌 부분에서 확보하기는 힘들겠지만, 만약 시ㆍ종점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5호차의 아늑함을 노려보세요.





▲ (출처 : 픽사베이 pixabay.com)



3. 잠은 과학입니다. - 체력관리



내일로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체력입니다. 

일주일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 속에서 더 많은 지역을 돌아다니고 더 많이 기차를 타기 위해 기차에서 새우잠만 자고 무박으로 여행하고 다니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그 누가 우리의 패기를 꺾을 수 있겠냐만, 이렇게 여행하고 다니시면 2~3일 내 금방 지치게 됩니다. 여행이 아닌 행군을 하게 되는 거죠. 더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에너지 관리는 필수입니다.






4. 백팩을 매줘야 내일로의 완성 - 가방 꾸리기

 


여행을 다니게 되면 늘어가는 짐들로 인해 골치를 썩게 됩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가방에 다 들어갔던 짐이 감수분열 하듯 늘어만 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거죠. 여행지에서 구매한 기념품들이 가방의 공간을 차지하게 되니 여행 시작 전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가방을 싸기 전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으로 짐을 최소화해야 여행하기 편리하구요. 


또한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지만 얇은 옷을 챙기고, 가장 활용도가 큰 물티슈를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만약 짐이 무겁다 싶으면, 역사에 짐을 맡길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고요. 






5. 우리에게도 젊음을! -하나로 패스

 

내일로 패스는 만 25세 이하의 내국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급되고 있는데요. 만약 만 25세를 넘었다고 하면 이런 여행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만 26세 이상 국민에게 하나로 패스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기간은 3일로 짧지만 내일로 패스를 발급받을 수 없는 분들께도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일로 여행은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시즌에 맞춰 오픈하고 그 사용도 시즌 내로 제한하고 있는데요. 하나로 패스는 연중(설ㆍ추석 연휴 제회)운영하고 있으니, 방학이 따로 없는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다섯 가지 간단한 팁을 설명 드렸는데요. 이 외에도 내일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묵묵히 방에만 앉아 선풍기 바람만 맞고 계시는 분들에게, 지금 당장 가방하나 둘러메고 기차역으로 달려 나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뜨거운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젊음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모두 알찬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갑습니다!! 현재 스페인에서 활동중인 글로벌 기자 조은경입니다.


스페인의 교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차 및 초고속열차 RENFE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 출처 : www.renfe.com

 

 

스페인의 국토 면적은 약 505,370㎢로 우리나라의 면적에 비해 약 5배에 달합니다. 이렇게 넓은 국토를 편리하게 연결해주는 교통수단이 바로 renfe입니다. 버스와 함께 많이 이용되는 교통수단입니다.

 

 

먼저, 제가 살펴본 바로 스페인의 렌페역은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항과는 떨어져 있는 편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공항은 넓은 면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외진 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공항 → 렌페를 이용하더라도 손쉽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공항과 렌페역을 이어주는 railway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저와 함께 직접 말라가 공항에서 말라가 렌페역으로 이동해볼까요?





보이는 곳이 바로 말라가 국제공항입니다.

 

공항에서 나와 바로 앞에 railway(tren)을 탈 수 있는 역이 보입니다.

 

  



  

위에 표가 바로 railway renfe 티켓입니다.

요금은 2013년 기준으로 1.70유로이며, 

공항버스에 비해 저렴하고 내리는 정류장도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모습처럼 한국의 지하철처럼 표를 투입구에 넣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럼, 넣고 들어가 볼까요? ^^

 

 


 


 

지하철 내부와 비슷하지만 좌석의 배치가 조금 특별합니다.

4명이 마주보는 좌석과 일반 지하철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자로 된 좌석으로 되어있습니다.

마드리드의 railway 또한 이러한 좌석배치입니다.

지금은 이른 오전이라 이용객이 적은 모습이네요~.

 

 


 

대략 30분을 railway를 타고 도착하면,

바로 renfe를 탈수 있는 기차역에 내릴 수 있습니다.

같은 건물이기 때문에 메트로(=지하철) 를 환승하는 것처럼, 손쉽게 초고속열차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

 

 


 


렌페를 타기 전에는 보안검색대에서 짐을 검사 받아야 합니다.

조금은 번거로울 수 있지만 그만큼 안전하게 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르도바 렌페역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 출처 : http://www.spanishintour.com/

 

 

위에 보시는 그림은 스페인 전역의 렌페 경로입니다. 스페인은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넓은 면적을 가진 나라입니다.

기차 외에 버스도 잘 되어 있지만 버스로 5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를 초고속열차를 이용하면 1시간 40분이면 이동할 수는 마드리드-코르도바처럼 초고속 열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코레일처럼 편리하고 신속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인 렌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8월 22일,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에서 실시하는 을지연습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8월 20일부터 23일은 전국적인 을지연습 기간이었는데요. 저희 기자단이 취재를 다녀온 코레일 을지연습 현장에서는 ‘민·관·군 합동 철교긴급복구훈련’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장을 전달하기에 앞서 한가지 질문을 드리려 합니다. 여러분은 ‘을지연습’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사실 저는 민방위훈련은 들어봤어도 을지훈련(을지연습)은 좀 생소하게 다가왔는데요. 혹시나 저처럼 을지연습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간단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968년 '태극연습'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4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을지연습은 입법·사법·행정부 등 국가기관은 물론이고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등 총 3,600여개 기관 41만여명이 참가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8월 22일 수요일, 경기도 양주시 곡능천3교에서는 ‘민·관·군 합동 철교긴급복구훈련’이 시행되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약 두시간 가량 진행된 훈련현장에는 코레일 임직원, 군, 경찰 관계자와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하였는데요. 민관군 합동훈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코레일 임직원뿐만 아니라 제1군단 공병여단장 안현석 장군과 군장병들, 현삼식 양주시장, 권기섭 양주경찰서장, 행안부 중앙평가단 최영택 대령,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정상영 사무관, 국토해양부 권오관 사무관 등 각기 다른 소속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참관하여 그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민(民)을 대표하여 저희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도 함께 참관했습니다.





코레일 을지연습은 ‘한강철교 피폭시 열차탈선복구 및 교량복구 훈련’을 그 목적으로 하였기에, 경기도 양주시의 곡능천 3교를 한강철교로 가정한 채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적항공기의 공격으로 인해 한강철교가 일부 파손되고 열차가 탈선하여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사상자를 구호하고 여객을 대피시킨 후 철도차량과 시설의 복구작업이 이루어졌는데요. 긴급복구훈련의 주요 내용을 참고하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피해 발생지역 방호·공중정찰(군병력, 육군헬기 운용) 

▲사상자구호와 여객대피(119 구급차, 소방헬기 운용) 

▲탈선차량 복구(철도 기중기, 복구장비 운용) 

▲철도교량 복구(임시교각,거더 설치) 

▲철도신호.통신.전력공급 복구 등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주요한 훈련인만큼 각종 방송사와 신문사에서 나온 기자들의 취재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우리 어린이 기자단들도 그에 뒤지지 않는 열정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관계자의 설명을 메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훈련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마친 후 3시 5분경부터 열차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드디어 훈련상황이 개시되었습니다. 연막탄이 터지면서 열차 근처는 점점 자욱한 연기로 메워져갔고, 열차는 승객들의 비명소리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상자(사망12,중상16,경상42)가 발생하자, 대기하고 있던 구조반과 소방방재청의 인력들은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는 모습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연출된 상황이었지만, 구조대원들에게 부축을 당한 채, 아파하며 끌려가는 연기자들의 열연(?) 덕분인지, 한 시민 분은 코레일관계자에게 “저 사람들 진짜 다친거 아니에요? 연기하는거 맞아요?”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실제상황과 최대한 유사하게, 긴장감있게 훈련이 진행되었는데요.





다른 한편에서는 강물로 추락한 승객을 구조하기 위한 헬기 구호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구조헬기가 근처에 도착하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물이 요동치기 시작했고, 공중에서 줄을 내려서 물에 빠진 승객을 구조하는 장면은 긴장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헬기의 등장은 많은 참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훈련의 현실감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사상자를 구조한 뒤 부상을 입지 않은 일반 여객들의 대피까지 마친 후에는 복구작업이 시작되었는데요. 



복구요원들이 지휘부 앞으로 모두 집합해있는 모습입니다. 

복구지휘자가 총 지휘자에게 사상자 이송현황과 피해상황 등 사고최초보고를 한 뒤, 각 복구반별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복구방법과 복구예정시각을 보고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군인들이 ‘충성’을 외치듯, 복구요원들은 보고를 할 때마다 ‘안전!’이라는 구호로 서로를 독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구반은 차량반/시설반/전기통신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실제 복구훈련에서는 차량,시설,전기통신반의 순서로 복구가 진행되나 이날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인해 동시에 복구하는 방법으로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반별로 일사분란하게 흩어진 복구요원들은  주어진 임무를 수행했는데요. 시설반은 새들 설치 작업과 궤도복구 작업을, 차량반은 150톤 기중기를 이용한 탈선차량 복구작업을, 전기통신반은 임시 강관주 설치와 광케이블 접속, 신호기 설치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각 복구반장이 복구완료 보고를 한 뒤, 복구 지휘자가 총지휘자에게 최종보고를 하는 것으로, ‘안전!’이라는 외침과 함께 훈련은 종료되었습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를 대비하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특별히 국가핵심 기반시설인 한강철교의 피폭을 가상한 실제훈련을 우리 코레일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코레일과 유관기관과의 합동대응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됩니다.”

훈련의 총지휘자인 황승순 코레일 서울본부장의 복구완료 인사말을 끝으로 두 시간동안의 일정이 최종 마무리 되었습니다.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을지연습인만큼 그로 인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을지연습을 해야하는걸까요?


전쟁이 일어나면 적의 공격으로 도로, 다리, 공항, 발전소 등 국가의 중요시설이 파괴되고,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합니다. 6.25 전쟁 당시 정부의 준비부족으로 인해 우리는 엄청난 피해와 어려움을 겪은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국가차원에서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사전에 만들어놓았습니다. (이러한 대비계획을 세운 것을 충무계획이라 하는데 이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계획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반복하고 숙달하여야 하기에 을지연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휴전상태입니다.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인 대한민국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을 비롯한 일련의 사건을 살펴볼 때 이런 유사상황에 대비해야할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라는 슬로건처럼, 이번 코레일 을지연습 현장참관을 통해 민관군이 함께 하고, 국가안보력도 제고시키는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연막군인

    기사 잘보았습니다~ 전그때 열차에 연막터뜨렸던 군인입니다~ 저희가 터뜨린 연막이 너무쎄서 훈련에 차질이생길까봐 노심초사했는데ㅎㅎ잘끝난것같아서 뿌듯하네요ㅎ연막그대로 다마셨던 우리병사들도 멋있게 찍어주시지ㅎㅎ기자단분들도 다들수고하셨구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2012.09.24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2. 연막군인

    기사 잘보았습니다~ 전그때 열차에 연막터뜨렸던 군인입니다~ 저희가 터뜨린 연막이 너무쎄서 훈련에 차질이생길까봐 노심초사했는데ㅎㅎ잘끝난것같아서 뿌듯하네요ㅎ연막그대로 다마셨던 우리병사들도 멋있게 찍어주시지ㅎㅎ기자단분들도 다들수고하셨구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2012.09.24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 잘보았습니다~ 전그때 열차에 연막터뜨렸던 군인입니다~ 저릐가 터뜨린 연막이 너무쎄서 훈련에 차질이생길까봐 노심초사했는데ㅎㅎ잘끝난것같아서 뿌듯하네요ㅎ연막그대로 다마셨던 우리병사들도 멋있게 찍어주시지ㅎㅎ기자단분들도 다들수고하셨구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2015.11.15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잘보았습니다~ 전그때 열차에 연막터뜨렸던 군인입니다~ 저희가 터뜨린 연막이 너무 쎄서 훈련에 차질이생길까봐 노심초사했는데ㅎㅎ잘끝난것같아서 뿌듯하네요ㅎ연막그대로 다마셨던 우리병사들도 멋있게 찍어주시지ㅎㅎ기자단분들도 다들수고하셨구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2015.11.15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KTX할인에 대해 아시나요? 올 11월 KTX 경부선 2차 개통을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고속철도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빠르고 편리한 고속철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인 저는 KTX할인을 미처 모르고 다소 비싼 요금 때문에 이용을 망설였거든요. 코레일 측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속철도할인서비스(KTX할인)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데요.

철도 할인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까 해요.


현재 코레일에서 실시하는 할인정책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학생인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답니다.






이 방법들을 차근차근 한번 알아볼까요?

 

 

코레일멤버쉽카드 발급을 통한 할인


멤버쉽 카드를 발급(온라인,오프라인에서 구입)할 경우 승차권 구입시 5%의 포인트를 적립하여 차후에 포인트를 이용해서 무료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할인의 개념과는 다르지만 차후에 무료로 차표를 발급 받을 수 있어서 좋은 혜택인 것 같아요. 또한 이용횟수에 따른 등급이 매겨져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멤버쉽 카드로 온라인에서 로그인후 할인카드로 결재를 하여도 그 포인트가 적립이 된답니다.




                                                    <www.korail.com 멤버쉽카드 사진>

 



할인카드 이용


KTX를 이용시 할인카드를(30% 할인이 되는) 이용할 수 있는데요. 기간에 따른 사용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할인카드를 구매 후 사용하면 됩니다. 이 할인카드의 경우 활용 범위가 매우 많은데 저의 친구들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또한 청소년 카드의 경우 만 25세까지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랍니다.





                                  <실제 청소년카드>

 

 

KTX 동반석 승차권 할인

KTX의 동반석을 통하면 1인당 37.5%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동반석이란 KTX 일반실에 역방향과 순방향의 2개씩의 자리가 포함된 4석의 1세트 자리랍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의 요금을 1인당 3만2천원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동반석의 경우 한번에 4명의 사람이 이용할 수 있어서 4명의 인원이 없을 경우 이용이 쉽지 않은데요. 최근엔 KTX 카풀을 권장하는 사이트들이 생겨나 어느 한명이 동반석 승차권을 구입하여 여러 사람들이 모여 각각 표의 가격을 그 한 명에게 지불하여 동반석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홈티켓, SMS티켓, 모바일 승차권, 자동발매기 할인


승차권을 인터넷으로 결제를 한 후 온라인에서 홈티켓, SMS문자를 통한 티켓, 모바일승차권을 이용하여 승차권을 구입하는 경우에 결제한 금액에서 다시 한번 2%의 청구할인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오프라인인 역에서의 경우 자동발매기를 통해 티켓을 발권한다면 1%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철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고 있답니다.  그러나 노선증가로 인한 가격인상이 요금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소개한 여러 방법을 통한다면 조금이나마 철도이용요금을 할인 받아서 조금은 싸고 그리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르고 정확한 시간을 지켜주는 한국철도 코레일.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였으면 합니다.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잘 이용해봐야겠어요

    2015.07.08 13:5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