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8.06 공항에서 줄 서지 않는 법Ⅱ (13)
  2. 2013.10.08 '국가대표 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을나들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직장인들의 로망인 휴가를 만끽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떠나기 위해 찾은 공항, 기다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셀프체크인과 웹 체크인을 통해서 빠른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1.셀프체크인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항공사 카운터에서 항공권을 받아야 하는데요. 티켓팅과 체크인에 시간을 다 소비해 비행기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3분 만에 빠르게 탑승권을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셀프체크인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항공편 및 목적지를 선택한 후, 이름과 예약번호 혹은 항공권 번호를 입력합니다.




(2) 신분 확인을 위해 여권을 시스템에 넣어 스캔한 후 좌석 번호를 선택합니다. 




(3) 자신이 부치고자 하는 짐 여부를 선택한 후 탑승권을 발급 받아서 수하물 표를 단 뒤, 직접 카운터에 맡기면 끝!




* 셀프 체크인을 마치기 전에 탑승시간, 탑승구 번호, 출발 시간 등을 안내해 주니 다시 한 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셀프체크인 이용 시에 유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셀프체크인은 10개의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 케세이퍼시픽항공, 네덜란드항공, 에어차이나, 아메리칸항공, 남방항공, 이스타항공) 이용 시에만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2. 여객 수하물 측정용 저울



공항 내에서 탑승권을 받으셨다면, 탑승 전! 반드시 수하물 위탁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수하물 무료 운송 기준을 넘겨 가방을 다시 열게 되는 일은 없어야겠죠! 위탁 수하물과 기내 반입 수하물들의 기준을 미리 확인하시고 짐의 무게가 이를 초과하지는 않는지 공항 내 비치된 저울을 이용해 측정해 보세요. 





3.웹 체크인



혹시, 집에서도 간단히 웹을 통해서 체크인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각종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는 비행기로 부칠 짐이 없을 경우, 대기시간 없이 웹으로 간단하게 신청하고 탑승권을 받아 출국할 수 있도록 웹 체크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웹 체크인 홈페이지)



웹 체크인을 하는 방법 아래 각 항공사 홈페이지 접속 후 항공권을 예매(국제선 및 국내선, 출발지 및 목적지, 날짜 선택)하고, 체크인 탭을 통해 예약번호와 출발하는 날을 선택한 뒤, 최종 조회하셔서 탑승권을 미리 받으시면 됩니다. 



단, 웹 체크인을 통해 탑승권을 예매할 경우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핀에어, 일본항공, 제주항공, 에어아시아, KLM항공, 필리핀 항공 등만 가능하니, 인천공항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하시고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4.수하물 위탁



탑승권을 받으셨다면 마지막으로 출국 전, 수하물 위탁 과정이 남아 있는데요. 





셀프 체크인 후 수하물을 위탁하시려면 각 항공사의 셀프 체크인 카운터를 찾으시면 됩니다. 항공사, 노선별, 좌석 등급별로 무료 운송 가능 기준에 차이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세요. 수하물 위탁 시 유의할 점은 카메라, 귀금속류 등 고가의 물품과 파손되기 쉬운 물품은 직접 휴대하시는 것이 좋고 세관신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형수하물 전용카운터 옆 세관신고대에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무게 50kg이상 또는 가로 45cm, 세로 90cm, 높이 70cm 이상의 대형수하물은 항공사 탑승수속카운터에서 요금을 지불한 후 별도의 대형수하물 카운터에서 탁송해야 하는데요. 06:00~21:00 사이에 여객터미널 35, 10번 출입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빠른 출국 서비스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셀프체크인과 웹 체크인을 통해서 빠르게 출국 서비스를 받으시고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광복 70년 무한도전』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계 각 나라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도서관이 하나씩 있습니다. 

영국의 대영도서관, 프랑스 국립도서관, 일본의 국회도서관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죠. 우리나라에도 ‘국가대표 도서관’이 수도 서울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6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이 그것입니다. 




▲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전경



■ 책이 너무 많아~ 다른 곳으로 이사 가자!


국립중앙도서관은  광복 직후인 1945년 10월 15일 서울 소공동에 ‘국립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보존해야 할 책의 양이 많아지자 개관29년 만인 1974년 12월 2일 남산으로 첫 번째 이전을 했고, 1988년 5월 28일 현재의 반포동 부지로 본관을 신축·이전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개관이래 책을 한권도 버리지 않고 보존해온 국립중앙도서관은 2013년 8월 기준, 총 918만 7148점의 장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도서관 이용 시 꼭 필요한 ‘이용증’!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도입된 이용증은 일일 사용 후 반납하는 ‘일일 이용증’과 개인이 소지하여 사용하는 ‘정기 이용증’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홈페이지(http://www.nl.go.kr)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증 발급실 혹은 도서관 내에 있는 이용증발급기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국립중앙도서관은 ‘자료 수집 및 보존’에 중점을 둔 도서관이기 때문에 도서 대출이 되지 않으며 도서 훼손방지를 위해 16세 이상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정하여 운영 중입니다.


 

■ 본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이제 도서관을 둘러볼 차례네요. 본관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6층 고전운영실 

5층 학위논문실 / 지도 자료실 / 개인문고

4층 인문과학실 / 사회과학실 / 자연과학실

3층 연속간행물실 / 정부간행물실 / 신문자료실

2층 어·문학 문헌정보자료실

1층 장애인정보누리터 / 서고자료신청대 / 정보봉사실

지하1층 지식의 길 (디지털도서관 연결통로)

 




정보봉사실은 국제상호대차 및 국제문헌복사서비스, 도서관 방문자의 정보안내 역할 및 저녁 6시 이후 시작되는 ‘야간도서관’의 운영 업무를 담당합니다.




서고자료신청대는 출판된 지 4년이 지난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데, 1회에 5권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욱 올라가 맨 꼭대기 6층에 도착합니다. 

6층에 위치한 고전운영실에는 우리나라의 국보·보물·고서·고문서·고지도·족보·문집 등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가 소장되어 있으며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에서 출판된 서적들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 층을 내려가 5층으로 가면 지도 자료실을 만나게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도 보는 것을 좋아해 지리학도를 꿈꿨던 저로서는 가장 흥미롭게 둘러본 자료실 이었습니다. 이곳에는 낱장지도는 물론이고 지번도·여행사 지도, 서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형 지도서적, 동·서양의 각종 지리서 및 지도 등을 소장해놓고 있는데요.


구글어스를 기반으로 하는 최신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오스크(kiosk)도 설치되어 있어 편리한 도서관 이용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자료실 한편에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개인문고도 운영 중에 있답니다. 또한 인문·사회·자연과학실이 모여 있는 4층으로 가면 출판된 지 4년 이내의 책들을 보실 수 있는데요. 도서관 1일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최신 서적’이 있는 4층이라고 합니다.



■ 오감으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디지털도서관!




▲ 지하2층  디지털도서관의 전경 (출처 - 국립중앙도서관 국제교류홍보팀 제공)



세계적으로 몇 없는 디지털도서관이자 ‘초대형 PC방’을 연상케 하는 이곳 디지털도서관에서는 사전 예약만 하면 디지털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의 검색과 열람, 인쇄 등이 가능하며 DVD를 볼 수 있는 복합상영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편집실’을 비롯하여 국립중앙도서관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UCC 스튜디오·영상스튜디오 에서는 다양한 영상콘텐츠의 제작·편집이 가능하답니다. 스튜디오는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하실 수 있어요~



한국을 대표하는 것을 넘어 세계적인 도서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가대표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집 근처 구립도서관만 가 본 저는 이번 도서관 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데요. 읽을거리·볼거리가 가득한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가을 나들이’ 한번 떠나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