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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10 장거리 운전, 이것만 조심하세요!


겨울방학 시즌에는 아이들과 여행을 가는 가족이 많아 장거리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장거리 운전의 주의 사항을 알아봅시다.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장거리 운전이 예정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차가 살짝 가라앉지는 않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에 공기압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출발 전에 카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또 엔진 오일 점검도 필수입니다. 엔진 오일을 점검하는 방법은 보닛을 열어주고 오일 레벨 게이지를 보는 것입니다. 엔진 오일이 FL 사이에 있으면 충분하고 만약 L선 이하로 있다면 보충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정비 업소에 방문해서 엔진 오일을 보충하고 떠나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운전자의 컨디션인데요. 장거리 운전이기 때문에 운전 시에는 불편한 복장 대신 편안한 복장을 준비하고, 신발의 경우는 운동화나 푹신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장거리 운전을 오래 하면 어깨, 다리 등의 관절이나 근육이 필요 이상으로 수축하거나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목덜미와 등이 뻐근해지고 허리와 무릎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로 운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의자는 90~110도 정도를 유지하면 좋습니다. 등받이를 지나치게 뒤로 젖히면 허리가 받쳐 주지 못해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전 중에 허리는 서 있을 때의 두 배에 달하는 하중을 받습니다. 허리와 어깨를 펴고 엉덩이를 의자 뒤에 밀착시키는 자세가 이러한 하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허리 뒤에 쿠션을 보조 등받이로 사용하는 것 또한 척추에 가는 무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2시간 이상 운전을 되도록 자제해야 합니다. 같은 행동을 같은 자리에서 진행할 경우, 쉽게 지루해지고 졸음이 몰려오게 되는데요. 이런 상태가 2시간 이상 진행된다면 뇌의 회전속도가 저하되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는 곧 졸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졸음운전은 찰나의 순간에 끔찍한 사고를 발생시키는 만큼 꼭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서 10분 이상은 쉬고 다시 주행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히터를 틀고 창문이 닫혀 있는 상태로 계속 주행하다 보면 외부 공기가 내부로 유입되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기가 부족하면 사람은 하품을 하게 되고, 졸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주행 시 1시간이 지나면 창문을 열어놓고 바람을 쐬어주는 것으로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잠깐 창문을 열어두는 것만으로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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