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단언컨대 여행은 그 가운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값진 시간이기에 누구나 한번쯤 세계 일주를 꿈꾸겠죠? 저 또한 세계 일주가 저의 Bucket List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브이월드로 떠난 나의 세계 일주 미리 보기! 시작하겠습니다!






터키 파묵칼레(출처 - Pixabay) / V월드

터키의 대표적 3대 명소 중에도 손꼽히는 터키 파묵칼레는 터키 남서부의 온천지대로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이 어우러져 있다고 합니다.

목화라는 의미의 파묵
, 성이라는 의미의 칼레는 하얀 석회층이 절벽 한 면을 빼곡히 채워 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또한 맑은 날에는 석회층 물과 함께 청아하게 빛난다고 하네요!

그리스 산토리니(출처 - Pixabay) / V월드

그리스 산토리니를 보니 모 제품의 광고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나나나나나~ 널 좋아 한다면~’ 세계 명소 중 하나인 그리스 산토리니는 그만큼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빛에 씻긴 섬이라고도 불리며, 하얀 골목과 파란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 들것만 같습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출처 - Pixabay) / V월드

루이 13세에 지어진 베르사유 궁전은 태양왕 루이 14세가 뵈 르 비콩트 성의 화려함을 질투해 확장을 해 구이 14세의 권력, 화려함, 사치를 느낄 수 있는 궁전이라고 하는데요. 루이 14세가 예배를 드릴 왕실 예배당이며 여흥을 즐기기 위한 그랑 다파르트망(대접견실) 등 사진으로만 봐도 그의 화려함과 사치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또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 거울의 방은 17개의 창문과 578장의 거울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했던 곳으로 유명하다네요.

또한 궁전보다 아름다운 베르사유 정원은 화단과 분수, 조각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을 볼 수 있답니다. 정원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모두 관광하기까지 1시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도 타지마할(출처 - Pixabay) / V월드

인도를 다녀오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정말 지긋지긋하고 힘들었어. 하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야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고 여러 곳을 여행하니 대충 감이 오더라고요. 편한 여행도 좋지만 힘들게 한 여행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인도가 그 가장 대표적인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983
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인도의 타지마할! 인도의 대표적인 이슬람 건축이죠? 타지마할은 아그라의 남쪽, 자무나 강가에 자리 잡은 궁전 형식의 묘지입니다.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타지마할. 타지마할을 방문한다면 그 당시의 황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요?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리프(출처 - Pixabay) / V월드

대보초로도 알려진 그레이트 배리어리프는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니모가 살고 있는 바다로도 유명하답니다. 푸르고 맑은 바다가 끝도 없이 펼쳐진 곳이라고 하네요! 저도 간다면 니모를 꼭 보고 오고 싶습니다!!! 1975그레이트배리어리프 해양공원법을 제정하여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198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그 장관이 아름다울지 감히 상상이 안 됩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출처 - Pixabay) / V월드

소금호수라고도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 사막 볼리비아 포토시주의 우유니!! 사진을 본 순간 꼭 가겠다고 마음먹은 장소랍니다! 2만 년 전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치며 서서히 녹기 시작해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지고 오랜 시간을 거쳐 바닷물이 증발하고 소금 경정만 남아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소금사막은 볼리비아 국민들이 수천 년은 먹고도 남을 100억 톤의 엄청난 양의 소금이 있지만, 지금과 같은 장관을 위해 소량의 소금만 채취한다고 하네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출처 - Pixabay) / V월드

브라질 동남지방 대연방 연안에 우치한 항구도시 리우데자네이루는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울려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약 200년간 브라질의 수도이기도 했답니다. 삼바, 코파카파나 해변, 보사노바 등 자연 경관이 유명하고, 관광객 또한 많은 도시이기도 하답니다. 분노의 질주5의 영화의 배경이 됐던 곳이기도 하네요! 

당장 떠나고 싶던 저의 세계 일주 리스트! 

브이 월드로 떠나 보니 더욱 직접 눈에 담고 싶은 마음이 커졌는데요. 여러분도 꼭 가고 싶은 여행지를 가기 전 미리 보기로 눈에 담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중) 출처 : http://www.sydneyoperahouse.com/homepage.aspx

 

인도의 타지마할,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파리의 에펠탑, 이 건축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각 나라와 도시의 랜드마크라는 것입니다.

 


 타지마할

 매년 400만명 이상 방문

 오페라 하우스

 매년 750만명이상 방문, 연간 3억달러의 수익  

 현 가치 13억달러 (건설비 1억 200만달러)

 에펠탑

 매년 800만명이상 방문

 연간 1300억원의 수익

 

▲각 나라의 랜드마크들이 갖는 경제적 가치

 


어느 도시든 과거나 근현대에 지은 유명한 건축물이 있습니다. 이러한 건축물들은 각국의 관광객들을 불러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경제적 가치도 있고, 도시의 미관을 아름답게 해주는 심미적 가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가치들보다도 랜드마크로서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가치는 바로 그 지역을 대표한다는 '상징성'입니다.

 

  

그렇다면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은 무엇일까요.



Q: 서울의 랜드마크는 어디일까요?

 


 

 수도권에 살고 있는 60 명에게 물었습니다. 친구들(한국인)이 뽑아준 랜드마크는 어떤 곳인지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 N서울타워(남산타워) (출처 : http://www.nseoultower.com/)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전망대가 있는 곳입니다. 서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이며, 특히 늦은 밤까지도 역동적인 서울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올라가는 방법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교통수단은 케이블카입니다. 하지만 그 밖에도 3대의 남산 순환버스를 이용하여 보다 저렴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성일 교통카드 기준 편도 850원)

 

 



▲ 63빌딩(여의도) (출처 : http://www.63.co.kr/)


 

1985년부터 서울을 대표하는 고층 빌딩입니다. 전망대는 밤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기에 한강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좋은 포인트입니다. 전망대 이외에도 빌딩 안에 수족관과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는 극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한강시민공원이 있고, 매년 10월에는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세계적인 불꽃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 광화문광장(경복궁) (사진 출처 : http://square.sisul.or.kr/index.jsp / http://www.royalpalace.go.kr/)

 


600년의 역사를 지닌 세종로(광화문광장)는 어찌 보면 과거부터 현대까지 모든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광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복궁부터 청계천, 명동 사이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외국인 사이에선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는 4월부터는 화려한 분수도 틀어줍니다.

 

 

 

그렇다면 외국인들은 서울의 랜드마크가 어디라고 생각할까요?

"Where do you think of the Seoul's landmark?"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일본, 영국) 외국인 20명에게 물어봤습니다. 일본인들은 지진의 영향 때문인지 복잡하게 매달려 있는 간판을 랜드마크라 대답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일본인들을 제외하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영향이어서 그런지 강남의 비슷하게 생긴 빌딩 숲을 랜드마크라 대답해주신 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 강남의 빌딩숲과 강남스타일 네온사인

 


강남은 전쟁 직후 60년대만 해도 한적한 우마차 길에 불과했습니다. 70년대에 들어서면서 강북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게 되었고 아파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80년대 초반 지하철 2호선의 개통으로 인하여 땅값이 치솟기 시작하였고, 땅값을 잡기 위하여 세금을 매기기 시작한 정책은 고층빌딩들이 올라가게 하는 발화점이 되었습니다. 설상가상 전시성 이벤트(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국제행사)들까지 강남에서 치러지다 보니 더욱 많은 사람이 강남으로 몰리게 되었고, 결국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이 이러한 잘못된 정책과 난개발로 인하여 생겨난 성냥갑 같은 빌딩들을 랜드마크라 하는 걸 보면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빌딩 숲 사이에서 쉴 틈 없이 움직임이 서울만의 역동적인 모습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서울과 비슷한 모습을 가진 "홍콩"은 복잡한 빌딩 숲을 오히려 랜드마크로 만든 좋은 예입니다.

 

 



▲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포인트 'Victoria Peak'와 'Avenue of Stars'

(출처 : http://www.discoverhongkong.com/kr/index.jsp)

 


홍콩은 인구밀집도가 높다는 점에서 서울과 매우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다양한 금융기관과 행정기관이 밀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층빌딩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점은 빌딩 숲을 이용하여 밤 여덟 시마다 화려한 레이저쇼를 한다는 점과 이러한 야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가까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지금 홍콩 센트럴지역의 빌딩 숲은 홍콩을 말하면 떠올리게 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두바이의 'Burj Khalifa' 와 말레이시아의 'Petronas Twin Tower'

(출처 : http://www.burjkhalifa.ae/en/)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일수록 랜드마크 하나로 그 도시를 표현하곤 합니다. 그리고 마땅히 랜드마크가 없는 도시도 국제적인 도시가 되기 위하여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와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처럼 지금도 많은 도시에서 초고층 빌딩과 같은 랜드마크를 건설하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울 역시 국제적인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선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랜드마크가 이미 우리 주변에 있음에도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앞으로 지어질 건축물들에 대해선 서울을 대신 할 수 있는 독창성이 중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있는 랜드마크에 대해서도 외국인들에게 좀 더 긍정적이면서도 "서울 하면 ○○○이지!"라고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그러한 국토교통 정책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