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제프리존에 대한 입지규제 특례


(1) (규제프리존 공통적용) 입지규제 특례


□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입지규제최소구역* 요건 완화 등 지침 개정을 통해 규제완화 추진


   * (내용) 건폐율, 용적률, 높이제한 완화, 건축물의 조경‧대지안의 공지 등 건축기준 완화, 주차장 확보기준 등 토지이용 관련 규제 완화


 ㅇ 입지규제최소구역 적용에 대한 규모제한(최소 1만㎡ 이상) 완화 


 ㅇ 시․군의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총량제한 상향*


   * 주거․상업․공업지역 면적의 0.5% 이내로 제한되어 있는 것을 추가 허용


 ㅇ 특정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구역 지정이 가능하도록 현행 복합용도 계획(3개 이상의 용도 복합) 요건 완화


□ 산업․유통ㆍ특정개발진흥지구 등을 전략산업과 연계․지정하여 시행령 상 건폐율 완화 특례*를 적용(도시․관리계획수립지침 개정) 


   * 현행 개발진흥지구 건폐율 특례: 자연녹지지역 20→30%, 非도시지역 20→40%


(2)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 간소화


□ (현행)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시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를 거친 이후에 개발계획을 수립 절차를 거치고 있어 장기간 소요(2년 이상)







□ (개선)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산업단지를 지정함에 따라 동일한 절차를 두 번 거치는 등 신속한 사업추진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ㅇ 규제프리존으로 지정되는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산업단지 지정 시 필요한 절차 중 중복 절차는 동시에 진행하도록 개선


  ⇨ 제도 개선 시 해제와 개발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개발계획 수립에 필요한 별도 기간을 단축(2년→1년)할 수 있음






(3) 산업단지 녹지 확보비율 개선


□ (현행) 친환경 산업이 입주하는 경우에도 산단 녹지율 기준*을 따르도록 되어 있어 기업이 입주하는 산업용지 확보에 애로


    * (현행) 산단면적별 녹지율: (300만㎡ 이상) 10~13%,(100만~300만㎡) 7.5~10%, (100만㎡ 미만) 5~7.5%


□ (개선) 지역전략산업 중 주변 환경 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은 친환경 산업이 입주 시 산단 내 녹지비율을 4%p 범위 내 하향 조정


   - 지자체와 국토ㆍ환경부 협의를 통해 녹지비율 완화


(4) 복합용지에 대한 산업시설용지 의무비율 완화


□ (현행) 산업·업무·상업·주거시설 등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복합용지는 산업시설용지 면적의 50% 이내로 계획해야 함


□ (개선) 도시첨단산단에 대해서는 시범적으로 산업시설용지의 75%까지 복합용지로 계획할 수 있도록 허용


(5) 분산전원 설치시 도시공원 점용허가 허용


□ (현행) 도시 공원 내 분산전원 설치 시 태양광은 가능하나, 그 외 분산전원*은 점용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아니하여 설치가 불가


   * 예시 :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매스 등


□ (개선) 태양광 설비와 유사한 친환경 분산전원은 현행 태양광 점용허가* 조건과 동일하게 허용 대상에 포함하여 설치 허용


   * 태양광 설비의 경우 공원 내 기존 건축물 또는 주차장에 한하여 설치 가능


(6) 신규 산업단지 지정규제 개선


□ (현행) 시·도의 산단 미분양률이 일정수준* 이상인 경우 신규 산단 지정이 제한되어, 미분양이 낮은 시·군도 제한되는 불이익 발생


    * 국가산단 : 시·도 15%, 일반·도첨산단 : 시·도 30%, 농공단지 : 시·군 30%


□ (개선) 지역전략산업을 위한 산단 지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주 수요 검증(산업입지정책심의)을 거쳐 지정할 수 있는 특례 적용




(7) 수소․전기차 관련업종의 규제프리존내 산단 우선입주 허용


□ (현행) 수소·전기차 관련 업종이 산업단지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산단 개발계획(국토부) 및 관리계획(산업부)에 해당 업종 반영 필요


□ (개선) 지자체가 요구할 경우 시행자(LH), 관리기관(산업부, 산단공)과 협의하여 개발계획 및 관리계획 변경


(8) 산업단지 외투지역 지정 의제


□ (현행) 산단 내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위해서는 산단 내 대상 부지에 대한 조성공사가 완료된 후에 지정 가능


□ (개선) 「산업입지법」에 따른 산업단지 개발계획에 외투지역 지정 관련 사항이 포함된 경우 산단 지정 시 외투지역 지정 의제



2. 지역전략산업관련 입지프로젝트 지원


□ 지역 전략산업 관련 입지프로젝트의 조기 가시화를 위하여 가급적 신규보다는 기존 공간의 활성화(기능개편, 확장)를 추진


 ㅇ (도시첨단산업단지*) 창업․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업지원허브**를 조성하고 기업성장단계별 저렴한 업무 공간 제공


    * 도시첨단산단 신규지정 요구에 대해서는 수요가 검증된 경우에 한하여 지정

   ** 공공이 건물을 조성하고, 관계부처의 창업, 기술개발 관련 지원기관‧시설 입주


 ㅇ (혁신도시클러스터) 전략기획, 투자유치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산학연 지원센터* 조성


    * 혁신도시법에 따라 혁신도시 내 기업 등의 유치․지원, 유치기관 간 협력증진, 전략기획 수립 등을 위해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지원기관


 ㅇ (도시재생) 공공청사 이전부지, 폐항만, 역세권, 노후산단 등 유휴 부지 등을 민․관이 공동개발


   -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중심으로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거나 창업기업 등을 위한 오피스․정주․문화여가 공간 등 제공


 ㅇ (투자선도지구) 산업‧관광‧역세권 등 지역전략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선도지구 지정 → 각종 규제특례․기반시설 지원


   - 지역 전략산업 관련 입지프로젝트 선정 시 사전에 입주수요, 입지여건 등을 평가 → 조기 시행 지원


 ㅇ (SOC) 원칙적으로 제외하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조거점 간 연계 등 창조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 검토


□ 재정 등 정부지원방안은 지역별 사업계획에 따라 보다 구체화하고, ‘17년 예산반영 등을 통해 본격지원



3. 교통・자동차 관련 규제프리존에 대한 규제특례


(1) 자율주행차의 일반도로 운행 확대


□ (현행)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시험운행을 위해 ‘15.10월 고속국도 및 국도 일부를 시험구간으로 지정


 ㅇ 제작사 의견과 도로분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고가능성이 낮은 도로를 대상으로 지정


    * 수도권 고속국도 1개구간(경부선 서울TG→ 영동선 호법JC), 일반국도 5개구간(수원, 화성 등) 360km 지정


□ (개선)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규제프리존 내 자동차전용도로 및 외곽도로 등에 자율주행차 시험운행구간 추가 지정


    *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용하는 개정 「자동차관리법」 시행(16.2월), 일반도로 시험운행 진행상황을 검토하여 시험운행 구간 확대


 ㅇ 기술개발에 따라 시내 혼잡도로 등에서도 점진적 허용


(2) 수소차(전기차) 전용번호판 도입


□ (현행) 수소차가 보급되고 있으나 식별이 곤란하여 별도의 세제 및 요금 감면대상 여부 확인이 필요하여 이용자 불편


□ (개선) 수소차에 대한 관심제고 및 각종 인센티브 제공에 필요한 준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용번호판 도입 


    *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


  ※ 현재 추진 중인 전기차 전용번호판 도입방안에 포함하여 검토


(3) 수소연료전지버스 임시운행 허가범위 확대


□ (현행) 연료전지버스 운행 시 시험․연구목적의 임시운행 허가 제도만 존재하여 일반 도로에서의 시범운행 및 셔틀버스 운행이 어려움


 ㅇ 보급 확대 등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운행 및 셔틀버스로 운행하는 경우 시험‧연구의 목적에 맞지 않아 임시운행 곤란


□ (개선) 수소연료전지버스의 임시운행 허가기간 중 일반인 탑승이 필요한 경우, 


 ㅇ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요건*을 준수하여 운행토록 임시운행 허가규정을 개정


   * 운행구간 설정, 속도 제한, 안전요원 동승, 안전벨트 착용 등(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사항) 


  ** 시험․연구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시․도지사가 권한범위 내에서 운행을 허용하도록 규정(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제7조)


(4) 공동주택 건설 시 전기차 주차면 확보 의무화


□ (현행) 전기자동차의 충전시설을 부대시설로 인정하여 공동주택에 설치 가능하나, 충전장소 확보가 어려운 상황


□ (개선) 공동주택 건설 시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


(5)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주차면 확보 의무화


□ (현행)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 의무화 필요


□ (개선) 현행 법령상 공영노외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가 가능 * 주차장법 시행규칙 제6조제4항(노외주차장 부대시설)


 ㅇ 또한,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주차장 설치기준에 전용주차구획 설치가 가능하도록 주차장법 개정 중(법사위) 


(6) 전기차 대여사업 시 렌터카 등록기준 완화


□ (현행) 자동차 대여사업의 등록을 위해서는 등록기준* 대수 이상의 자동차 보유 필요


   * 50대 이상, 단 전기차의 경우에는 1대당 1.67의 가중치 적용

□ (개선) 지역 내 전기차 대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등록 요건 상 전기차 관련 가중치를 지자체(제주도) 조례로 위임


(7) 전기버스 승합차의 버스 등록기준 완화


□ (현행) 노선버스 및 전세버스에 사용되는 자동차의 종류를 중형 이상의 승합자동차(16인승 이상)로 규정


□ (개선) 전기 승합차의 경우에는 13인승 이상도 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로 등록하여 운행이 가능하도록 기준 완화


(8) 전기차 차령기준 완화


□ (현행) 사업용 전기차에 알맞은 차령, 전기차 배터리 교체시기 등 전기차 특성을 반영한 기준 부재


□ (개선)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전기차 도입 촉진을 위하여 사업용 전기차(택시, 렌터카, 버스) 차령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2년 연장


(9) 전기차 검사기준 마련


□ (현행) 자동차 검사기준이 내연기관 차량 위주의 검사항목으로 규정되어 전기차에 적합한 검사기준 마련 필요


□ (개선) 전기차에 대한 안전기준 기개정 완료('14.6), 고전원전기장치에 대한 검사(육안)를 보완하는 개정안 입법예고 중('15.11~12)


 ㅇ 고전원전기장치의 활선도체부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한 도구(IPXX B, IPXX D)* 검사 도입 추진(‘16년)


   * IPXX B/D : 국제보호등급 코드에서 규정한 손가락/철사 접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손가락/철사 모형



4. 항공・드론・기타 규제프리존에 대한 규제특례

(1) 시범사업 지역 내 야간·高고도·장거리 비행 허가절차 간소화


□ (현행) 드론의 야간‧高고도(150m 이상)‧장거리(조종자 가시권 밖) 비행을 위해 요구되는 관계부처 허가 절차 복잡*


    * 현재는 사용자가 적합한 지역을 찾아 시험비행허가(국토부), 주파수(무선국) 허가(미래부), 공역사용 허가(국토부/국방부), 항공촬영 허가(국방부)를 각각 따로 받아야 함


□ (개선) 공모 절차를 거쳐 안전대책과 기술력 등이 확인된 시범사업자 및 시범사업 지역에 한해서 부처별 허가절차를 통합처리*


   * 국토부가 총괄하여 부처협의를 통해 one-stop 서비스 제공


  ** 다만, 드론의 안전한 비행테스트를 위해 다른 항공기 등의 시범사업 공역 이용통제와 비상시 안전대책 수립, 비행 세부일정 조정 등의 안전관리 실시





(2) 국가 종합비행성능시험장 예정지 용도 변경


□ (현행) 비행시험장 구축 예정지역은 농업목적으로 매립*된 간척지로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다른 용도로는 사용 불가*


    * 매립 간척지의 경우 10년간 매립목적 변경 불가(「공유수면매립법」 제48조)


□ (개선) 「공유수면매립법」상 간척지 매립목적을 변경*하고,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농림지역 → 계획관리지역) 


     * 지방해양항만청장이 해양수산부장관과 협의하여 변경확인

    ** 시·도지사는 도시·군 관리계획 수립을 통한 용도지역 변경 및 농업진흥지역 해제 가능 


(3) 국가 종합비행성능시험장 구축사업 환경영향평가 간소화


□ (현행)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활주로, 통제센터 등) 등 인프라 구축 지역에 필요한 환경영향평가 기간이 장기간 소요


□ (개선) 해당지역(간척지)에서 5년간 실시한 환경영향조사 자료로 환경영향평가 현지조사를 대체*


    * 신뢰할만한 기존자료가 있을 경우 환경영향평가 조사에 요구되는 현지조사 대체 가능(환경분야규제혁신 방안, ’15.7월, 환경부)


(4) 하천 구역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허용


□ (현행) 하천구역 태양광 발전시설은 하천법령상 점용허가를 받아 설치 가능하나,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에 명확한 근거가 미흡


□ (개선) 하천 내 가능한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지장 없도록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 개정으로 명확한 근거 마련


   * 하천시설물(제방, 호안) 안전, 환경생태 악영향, 경관 등에 문제가 없는 지역


(5) 단지서버 설치 의무규정 완화


□ (현행) 지능형 홈네트워크 기술기준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단지서버를 단지 내에 설치(단지 외부에 설치 불가)


□ (개선)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등 특화지구에 한해 시범사업으로 단지서버를 단지 외부에 설치하는 것 허용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단지서버 외부 설치 시 연결망에 대한 보안시스템을 강화하고, 입주자 모집공고 시 단지서버 설치관리내용 표시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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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소식이네요!

    2015.12.20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겠네요

    2015.12.26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12.29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르

    모두에게 좋은 정책이 되길 기대합니다.

    2015.12.29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볼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2015.12.29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첼마

    좋은설명감사합니다.

    2015.12.31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첼마

    좋은설명감사합니다.

    2015.12.31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풀림 방지 볼트‧태양광 이용해 유지보수 비용 7~20% 절감


풀림방지 볼트류 일체(Release Prevention Set, RPS)를 사용한 방음벽 설치기술 등 2건(제17호~제18호)을 '이달의 교통신기술'로 지정하였습니다.


제17호 신기술(“풀림방지 볼트류 일체(Release Prevention Set, RPS)를 사용한 방음벽 설치기술”)은 현재 도로에 설치된 방음벽은 스프링클립이나 볼트, 너트를 사용하여 방음판을 고정하고 있으나, 태풍이나 강풍으로 인해 체결이 풀리면서 파손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방음벽이 경사구간에 설치될 경우 장마나 호우로 인한 지반 침하 또는 도로 진동에 따른 반복적 흔들림 등으로 기초 콘크리트의 쐐기가 빠지거나 모르타르에 균열이 발생함으로써 방음벽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이에 방음판의 체결이 풀림으로써 붕괴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풀림방지용 볼트, 너트 및 와셔 일체(RPS)를 개발하였으며, 경사구간에서도 지주의 수직 설치가 가능하도록 수평유지판을 개발하여 방음벽의 붕괴를 막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볼트와 너트 사이에 톱니날개 모양의 와셔를 삽입하여 풀림현상을 억제하였고, 기초 콘크리트 위에 지주를 수평으로 유지하는 수평유지판을 사용하여 장마 시 방음벽 하단이 붕괴되더라도 수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신기술을 적용하면 풍하중에 의한 방음판의 파손을 방지하고,  방음판의 정기점검 주기를 연장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비용을  약 7% 정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제18호 신기술(“LED광원과 광섬유를 이용하여 문자 및 문양표시부와 방향 표시부를 발광시키는 도로표지 및 교통안전표지 제작 기술”)은 기존 도로표지판은 자동차의 불빛을 반사시켜 운전자에게 표지판 내용이 보이도록 하는 반사시트 방식이 주류였습니다. 그러나 악천후나 서리 발생 시 표지판 내용이 안보여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문제가 있어 표지판 상하부 또는 측면에 전기적 조명장치를 설치하여 표지판을 직접 비추는 방식을 활용하여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전기인입시설이 필요하고, 전기소비율이 높으며, 짧은 전구수명으로 인해 자주 전구를 교체해야 하는 등 유지관리비가 높습니다. 또한, 표지판 전체가 발광됨에 따라 운전자의 눈부심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구분

기존 LED 표지판 

신기술 제품 구조 

도로표지 

 



 

 발광 품질 

이미지

 








이에 표지판 내부에 태양광으로 축전하는 충전지를 사용하여 전기인입시설이나 전기소비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태양광으로 저장된 전력으로 야간에 표지판의 문양과 방향표시부를 선명하게 나타내어 운전자의 시인성을 좋게 하는 신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전기인입시설이 필요하지 않아 해안가, 산악지 등 전력인입 설치가 곤란한 지역에서 운용이 가능합니다. 태양전지를 이용한 저전력(1.2W) 구동방식을 채택해 흐린 날이 20일간 지속되더라도 표지판 발광이 가능합니다. 또한, 발광 형태를 표지판 전면이 아닌 문양과 문자부분을 강조하여 발광시키는 형태로 운전자의 눈부심을 억제하였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신기술을 적용하면 조명 표지판을 설치할 때 소요되는 전기인입시설비용과 매월 발생하는 전기료 등의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무상 보증기간은 5년으로 기존 유사기술(보증기간 2년)에 비해 약 20% 정도의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1122(석간)_방음벽_붕괴예방,_눈부심_없는_표지판,_교통신기술_지정(신교통개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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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저장시스템, 스마트그리드 기술 등 첨단 정보 공유


11.8.(금) 인천국제공항 부근에 위치한 공사인재개발원에서 관계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 내 전기에너지 절감을 주제로 ‘공항 내 전력 및 등화기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작년 한해 국내공항의 전력 사용량은 410기가와트시(약 1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임)로 409억 원의 전기료를 지급하였으며, 사용하는 전력량을 10%만 절감하더라도 연간 약 40억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전기요금 및 전기사용량 현황>

년도

전력사용량(단위 : GWh)

전기요금(단위: 억 원)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14개 지방공항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14개 지방공항

10

194

167

158

159

11

247

163

209

160

12

247

163

229

180

   * 인천공항은 태양광발전설비를 활용한 전력생산으로 ‘06년 이후 12억 원의 전기사용료를 절감



이번 세미나는 공항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최신기술 소개와이를 공항 내 도입․활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들 간 이론적․실무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원전사고에 따른 전력부족사태가 전 국민의 주요 관심사로 부각됨에 따라, 잉여전기를 저장해두었다가 일시적인 전력부족현상이 생겼을 때 이를 송전해 주는 ESS를 공항 내 도입․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 과잉생산된 잉여전기를 저장해두었다가 일시적으로 전력이 부족할 때 전기를 공급해주는 충전시스템으로 리튬이온전지, 나트륨유황전지 등이 있음


또한, LED 조명기술개발 추이 및 설계기술 발표를 통해 LED 항공등화 기술개발을 위한 최신기술의 정보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최근 개발이 완료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기 전기공급시스템(AC-GPS : Aircraft-Ground Power Supply) 개발성과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 방향과 응용 현황에 대한 이론적․실무적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여 공항의 전력 및 등화 설비에 대한 최신기술을 공항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31104(조간) 공항 전력사용량 절감 최신기술 세미나 열린다(공항안전환경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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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녹색성장이 화두인데요, 그동안 찌뿌드드했던 비오고 흐린날들을 보상이라도 하듯 햇볕이 쨍쨍했던 지난 주말 화창한 광화문 광장에 있는 녹색성장 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상당히 더운 날씨였기에 지친 상태로 터벅터벅 녹색성장 체험관에 도착했는데 때마침 고맙게도 흰색 북극곰 가족이 자전거를 타면서 시원하게 반겨주었습니다. 녹색성장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녹생성장체험관, 녹색성장을 통한 푸른 대한민국을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곳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 녹색성장체험관의 입구를 들어가니 북극곰 가족이 자전거를 타면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녹색성장체험관이라기에 수풀이 우거지고 고라니들이 뛰노는 광경을 예상했건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지구와 함께 수많은 모니터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옆에 있는 직원분께서 설명하시길 최첨단 기술을 십분 활용하여 녹색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전시의 주요한 취지중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 설명을 듣는 아이들의 엄청난 집중력이 보이시나요? ^^

운 좋게도 마침 견학을 온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과 섞여서 설명하시는 스태프분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간략히 5분정도 환경과 관련한 영상자료를 시청하고 곧바로 전시실 견학이 이어졌습니다. 강사님께서 태양열로 작동되는 신호등을 설명하고 계시는군요. 아이들도 독특하게 생긴 기계들이 신기했던지 마치 영어 듣기 시간이라도 되는 듯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많은 아이들이 자동차에 흥미를 보였는데요, 차량주행 시뮬레이션은 아이들이 기다리면서 서로 타려 하더라고요^^

‘체험관’이라는 이름답게 방문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가 정말 풍부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에너지를 절약하는 운행방법을 가르쳐주는 차량주행 시뮬레이션 코너는 어린 아이들의 열렬한 관심으로 핸들이 쉴 새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서 전력을 발생시켜 볼 수 있는 코너는 특히 부모님을 동반한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환경 보호 뿐만 아니라 가족 간 친밀도까지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기구였습니다.

▲ 사실 아이들이 전부 기기조작에 너무 열심인지라 말 걸기도 쉽지 않았는데요, 인터뷰를 한 이정우 군도 인터뷰 하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기기조작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특히 기기조작에 열정적이었던 한 아이와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다음은 초등학생 이정우 군과의 일문일답.

Q : 날씨도 좋고 쉬는 날인데 놀이공원에 못가고 여기와서 아쉽지 않아요?

A : 아뇨 지난주에 XX월드에 갔다 왔는데 오늘 여기가 훨씬 더 재밌어요~


Q : 직접 장치들을 조작해 보니 어때요?

A : 뭔지는 모르겠는데 막 버튼을 누르니까 막 움직이는게 되게 신기해요~ 자동차 운전이 젤 재밌었어요. 카트라이더 같아요.


Q :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는 좀 비슷한가요?


A : 우리 학교에도 이런 것들 있었으면 좋겠어요~


녹색성장체험관은 성인이 이용하기에도 즐거워 할만한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직접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체험관 이라고는 하지만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차라리 작은 학교라고 부르고 싶은 녹색성장체험관!

여러분의 방문으로 더욱더 푸르러질 지구를 생각하며 이번 주말을 널따란 광화문 광장과 녹색체험관에서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건 어떠하실지요? 더욱 자세한 정보는 www.egg.go.kr에 있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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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진영

    체험관 관심많았는데 가봐야겠군요
    우리의 신 성장동력 녹색기술을 만날수 있는 좋은 곳같네요 !!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다 ^^

    2011.06.27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녹색성장체험관도 직접 한 번 가보세요~
      녹색기술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2011.06.28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저탄소녹색성장,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녹색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계신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태양열,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기술 이외에도 몰랐던 많은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기술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탄소녹색성장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자리 잡기위한 기업들의 저탄소 녹색기술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2011)을 다녀왔습니다.



기업에게는 홍보를, 참관객에는 정보를

2011년 개최로 33회를 맞는 국제환경 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은 지식경제부 선정 2010 대한민국 브랜드 전시회로 선정될 만큼 많은 노하우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전문 전시회입니다. 이번 ENVEX 2011에도 국내 202개의 업체와 25개국 국외 103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최신 녹색기술을 선보였습니다.

▲ 인터넷을 통해 사전등록신청하거나 초대장을 받으면 무료로 입장가능하고, 현장에서 등록하시게 되면 2000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전시 품목은 환경산업기술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크게 두 분야로 전시되었습니다. 환경산업기술분야에는 녹색성장 전략홍보관, 기후변화 대응전략홍보관, 수질, 대기, 폐기물 등에 관한 기술들이 전시되었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녹색시범도시특별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바이오 에너지 관련 기술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아주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기술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친환경 녹색기술이 한자리에!

책으로만 배우고, 말로만 듣던 친환경 기술들을 ENVEX 2011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곳도 재미있고 저곳도 재미있고, 평소관심이 많은 분야라서 여러 분야 기술들을 둘러보느라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녔습니다^^

▲ 왼쪽의 철로 된 상자 안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탄산음료 캔들이 가득차 있었는데요, 그 위에 한 가족이 5년 동안 무려 10,657병 또는 캔을 소비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탄산음료 캔과 병을 만들기 위해, 또는 탄산음료를 마신 후 그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지 생각하면 집에서 직접 탄산수를 만들어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침 옆에서는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로 만든 음료를 시식해볼 수 있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맛있고 시원하더라고요~ 탄산수 마시고 힘내서 더 신나게 관람을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에너지 절감형 하수고도처리기술, 도로 공사용 순환골재 생산기술, 태양열을 이용한 해수 담수화 기술 같은 공공기관이나 기업 수요형 신기술뿐 아니라, 아토피 예방 샤워기, 태양열 조리기 및 솔라 파라솔,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 등과 같이 국민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신제품도 다수 출품되었습니다.

▲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친환경건축자재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친환경성에 방수, 방화, 방균, 차음 등 다양한 특성과 형태를 갖춘 라파즈 석고보드입니다^^

LPG 하이브리드차로 15만km 주행 시 온실가스 12.7톤을 감축한다고 합니다. 그 양은 30년 생 소나무 1,060그루의 연간 CO2 흡수량과 같다니 정말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자동차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죠?

▲ LPG와 휘발유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의 엔진에 두 가지 인젝터를 장착한 LPG 바이퓨얼 엔진을 사용한 자동차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잠깐, LPG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Q. LPG차를 일반인도 구입할 수 있나요?

물론이죠, 제한은 있지만 차종이 더욱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없어졌습니다. 경차, 하이브리드차, RV, 승합차까지 다양한 차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저렴한 유류비와 적은 배기가스로 친환경성까지 장점이 많은 LPG차입니다.


Q. LPG차는 보통 파워가 약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신형 LPI 엔진은 가솔린 엔진에 맞먹는 힘을 자랑합니다. LPI 엔진은 연료를 액체상태로 직접 분사하므로 연료량을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어 연소 성능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따라서 가솔린 엔진에 맞먹는 수준의 힘을 낼 수 있으며, 가속 성능 및 연비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Q. 겨울철 시동 시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기존 LPG 엔진은 액상의 LPG를 기화시키는 방식이므로 겨울철 시동 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LPI 엔진은 기화과정이 필요 없어 냉시동성 등 품질 문제가 근원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Q. 하지만 위험하지 않을까요?

오해는 금물입니다. 탱크 압력이 낮아 폭발위험이 없는 데다, 과충전 방지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있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국내 중소환경기업 및 해외 바이어, 참관객 등의 많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에너지전은 앞으로도 꾸준히 매년 6월마다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녹색성장을 꿈꾸는 지금, 그린 에너지전에서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의 환경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더욱 발전될 환경 기술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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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기회가 되어 가보면 절약을 할 수 있는 기술이 놀랍더라구여

    2011.06.21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은근히 많은데 평소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의식적으로 지키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좀 더 노력해야겠죠?

      2011.06.22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2. 음....요런곳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현실적으로 빨리 실현되어야 할텐데요....하고 생각해 보네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2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것들이 빨리 상용화되고 대중화 되어야할텐데 아직 진행단계인 것 같아요.
      또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많은 방안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도 해야할 것 같고요.

      복돌이 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22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3. 김진영

    그린에너지전 글이 올라왔네요 ^ㅡ^
    이번 녹색건축관련 행사에도 참여하고싶은데 ㅠ_ㅠ 캠프를 가게되어서 못가네요 아쉽네요

    이 글을 보고 더 많은 분들이 녹색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2011.06.21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린에너지전을 직접 다녀오셨죠? ^^
      저도 더 많은 분들이 녹색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키우시길 바라요~

      2011.06.22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4. 김진영

    드라마 내게거짓말을해봐 보는데 탄산수 제조기 나오네요 ^^ ㅋㅋ 그제품이랑 똑같아요 완전 신기하네요

    2011.06.23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탄산수 제조기가 드라마에 나오는군요^^
      미처 몰랐네요~

      2011.06.23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친환경, 녹색성장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태양광 발전, 태양열 이용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는데요, 태양광 발전이 어느정도 실현되었으며 어떻게 활용되는지 아직 막연하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과천에 태양광 발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곳이 있다는 제보를 듣고 그 현장으로 가보았습니다. 태양광 발전의 실현, 제로하우스 그린홈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출발하기에 앞서 사전테스트^^ LCCO2 라는 말을 아시나요? Life Cycle CO2의 줄임말로 건축물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대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평가하는 말입니다. 그 중에서 CO2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단계는 운영/유지관리 단계로 전체 CO2 배출량의 65%씩이나 차지한다고 합니다. 제로하우스, 그린홈은 운영/유지단계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CO2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고 하네요.

 ▲ 그린홈 제로하우스의 모습입니다^^ 무언가 특별한 모습을 기대하고 갔지만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집에 불과합니다.


그린홈이란 무엇인가?

경기도 과천역 5번출구로 나오면 국립과천과학관에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시범주택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그린홈 제로하우스에 여러 기술을 적용시킨 시범 모델과 그린홈 제로하우스 기술관이 있어 그린홈과 적용된 세부 기술에 대해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그린홈의 개념을 간단히 알아볼까요?

▲ 그린홈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그림인데요, 태양전지에 의해 전력을 공급받고, 풍력을 이용한 연료전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집 내부에서도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린홈
주거 건물에서 에너지 사용 및 이산화탄소 배출이 제로인 주택


그린홈의 장점
 1. 환경부하 저감 - 에너지 부하저감 및 장수명화
 2. 삶의 질 향상 - 쾌적한 주거 환경 제공
 3. 자연 공생 - 자원재활용, 자연환경 보호



▲ 그린홈의 제로하우스 기술관입니다.

그린홈 제로에너지 기술관으로 들어가면 여러 가지 적용기술들이 나와 있는데요, 그린홈 제로하우스에 적용된 주요 기술을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① 패시브 ② 액티브 ③ 고효율 제품 ④ 친환경 4가지 요소로 나누어집니다. 이중에 패시브는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하는 기술이고, 액티브는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여 청정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 태양광 발전기(좌)와 태양광 자전거보관소(우)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하고 현재 많이 상용화 되어있는 태양광 발전기입니다.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빛을 전기로 바꾸어 장치로 주로 지붕에 많이 적용됩니다. 태양광 자전거보관소가 매우 이색적이네요. 보관소에서 바로 전기자전거 충전도 가능합니다!

▲ 펠렛보일러(좌)와 펠렛(우)인데요, 막대과자처럼 생긴 펠렛이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 연료라는 것이 신기하네요^^

“펠렛”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토막난 막대과자처럼 생겼고, 톱밥을 압축하여 만든 바이오 연료를 펠렛이라고 합니다. 펠렛보일러는 펠렛을 연료로 사용하여 낮은 연료비와 높은 에너지효율, 편리함까지 겸비한 보일러입니다. 연기가 거의 발생되지 않고, 보일러등유 대비 월 연료비를 약 30%나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연중 약 10~20℃로 일정한 땅속의 지열을 이용하여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을 하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냉․난방비를 최대 70% 정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 실내에서 바깥으로 내보내는 공기 속에 포함된 열에너지를 회수하여,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에 공급하는 배기열 회수 환기장치를 이용하여 냉난방 열손실을 최소화 하고, 환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7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 제가 갔을 때는 평일이어서 별로 사람이 없었는데요, 가족끼리 주말에 놀러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환경 제품들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주변에 함께 산책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어요^^

국립과천과학관 그린홈 제로하우스를 통해 앞으로 건축물들이 어떤 기술들과 접목되어 지금의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떻게 변화할까 많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온실가스 저감정책 등 국토해양부, 환경부, 지식경제부의 정책들로 인하여 친환경, 저에너지 사용 건축물의 더욱 발전된 변화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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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 한 번 가봐야 겠군요.
    미래의 주택 모델이 여기 있네요. ^^

    2011.06.15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환경 문제는 점점 더 중요해질테니, 그린홈도 더욱 부각되겠죠?
      직접 방문해보시면 좋은 경험이 되실 거예요^^

      2011.06.15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떻게 사용되는지 생소하니 구경을 꼭 해야 할 것 같아요.

    2011.06.15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가서 보시면 글과 사진으로 보는 것과 또 다른 느낌이실거예요.
      직접 보면 그린홈에 대해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겠죠?
      다음에 한 번 가보세요~

      2011.06.15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파트에도 설치하면 좋을텐데.. 초기비용이...ㅜㅜㅜ 정부에서 지원해주면 좋을텐데..
    예를 들면 평상시 사용하는 전기료가 100원이면 태양광 설비로 30원이 절약되었을때
    15원은 주민이 덕을 보고 15원은 정부지원금을 갚아 나간다면...ㅋㅋ

    2011.06.15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그린홈이 모든 주거형태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또한 그린홈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와 더불어 친환경적 주택에 대한 인식도 확산되어야 할 것이고요~
      국토지킴이도 함께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2011.06.15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 집에 한번 태양열 발전기 달아보고 싶어요 ㅎㅎㅎ

    2011.06.15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태양열 발전기가 달린 집에서 살고 싶어요^^
      집 관리비가 현격히 줄 수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2011.06.15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용부담만 없다면 개인주택 지을때 활용하면 좋은데 말에요.

    2011.06.16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최근 각 지자체별로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답니다^^
      각 지자체에 문의하셔서 지원을 받으면 비용부담도 줄이고, 전기요금도 적게 나오는 집에서 살 수 있어요~

      2011.06.16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6. 안녕하세요~
    블로그 세아향입니다.

    저도 주말에 그린홈을 구경가보고 싶은데~
    체험하는데 미리예약하거나 해야 하나요?
    그리고 위치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국립과학관'으로 찾으면 포스트 내용과 다른 곳이 나오는거 같아서요~
    어떻게 찾아가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06.16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그린홈 제로하우스를 방문하시려면 일단 지하철 4호선 서울대공원 역에서 하차하셔서 과천국립박물관(국립과천과학관) 방향으로 가셔야 합니다.
      그린홈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일단 박물관 내부로 입장하셔야 하는데요,
      만약 그린홈만 가실 예정이시면 02-502-4815로 전화하셔서 예약하셔야 박물관 입장료를 내지 않는답니다.
      박물관도 보신다면 별다른 예약 없이 입장료를 사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2011.06.16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한번 들러보고 싶어지는 곳이군요.
    태양자원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앞으로 잘 헤아려봐야겠습니다.

    2011.06.16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 번 방문해보세요~
      친환경주택 그린홈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도 2020년까지 그린홈 200만 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하니 그린홈 방문은 앞으로 우리가 살게 될 집을 먼저 살펴보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2011.06.16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8. 말 그대로 그린홈이네요. 후에 이런 집을 가지고싶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2011.06.16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 친환경주택 그린홈에서 살면 난방비도 90% 가까이 절약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집을 얻게 되면 이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2011.06.16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9. 요런 에너지를 활용할수 있는집...꿈이네요...^^
    이제 서서이 현실이 되어 가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16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환경주택 그린홈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랍니다^^
      국토해양부에서 2020년까지 그린홈 200만 가구를 건설할 계획이거든요^^

      곧 그린홈을 일상에서 쉽게 접하게 될거예요^^

      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16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0. 그린홈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무료 입장 안된다고 하네요.-_-;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국토해양부라서 되셨나봐요...
    일반 방문객(블로거포함)은 안 된다고 합니다. (급 실망)

    좋은 내용 같아서 널리 널리 알리고 싶었는데... 흠~~~ 아쉽네요

    2011.06.21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제가 직접 전화해서 확인했던 사항이었는데, 죄송합니다. 좀 더 정확히 알아봤어야 했는데...

      세아향님이라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2011.06.22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11. 펠렛 신기합니다.과자처럼 생겼네요. 잘못하다 먹을 수도 있겠다는^^;
    나중에는 저런 친환경주택에 살고 싶네요.ㅎㅎ

    2011.06.21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펠렛 보고서 과자 같다고 생각했답니다^^

      먹으면 안되지만 자꾸 입에 넣어보고 싶어지네요.

      저도 나중에 친환경주택에 살고 싶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냉난방비 감소가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2011.06.22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친환경 비즈니스는 향후 각광받을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당.ㅜ
    저도 저런곳에서 함 살아봤슴 좋겠어욥^^

    2011.06.23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제품이 부각되고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점차 활성화되겠죠?
      저도 저런 집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어요~

      2011.06.23 13:2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