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만의 국토교통에 대해서 모조리 알려드리고 있는 김동현입니다. 첫 기사인 [대만의 교통 중심, M.R.T를 알아보자]부터 시작해서 버스, 오토바이 그리고 자전거 등등 정말 많은 교통체계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저도 기사 자료 수집을 위해서 찾으면서 몰랐던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고 중국어 단어들도 많이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대만 현지에서 살면서 작성했던 제 기사를 보면서 여행이든 유학이든 다양한 도움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교통 체계에서는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의 택시인 計程車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륙 중국어로는 出租車라고 하지만 대만에서는 計程車라고 하는데요. 양국의 언어 차이가 조금 있으므로 다르게 배워야 한답니다. 計程車뿐만 아니라 小黃이라고도 하는데, 대만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小黃을 더 많이 들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대만의 택시는 우리나라의 몇 택시와 비슷하게 노란색인데 애칭으로 小(작은)을 붙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오 小黃온다!!라고 말을 합니다. 


▲ 깔끔한 디자인의 대만 택시



대만의 다른 교통수단에 비하면 피부로 느껴지는 가격은 굉장히 높은데요. 그 이유는 다른 교통수단은 한국의 교통수단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이지만 (버스, 지하철 등등) 택시는 한국보다 비슷한 기본가격에 최근 가격 인상 때문에 더욱 비싸졌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은 택시가 아닌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밤 문화가 비교적 적기 때문에 12시 이전에 다른 교통수단을 타고 귀가하는 문화가 있어 택시 탑승 빈도수가 적습니다. 택시의 종류부터 설명하고 최근 가격 인상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다양한 크기의 택시 



대만 타이베이의 택시 크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아 그 전에, 대만에서 두 번째 크기의 대도시인 가오슝 등 다른 도시들의 택시는 타이베이와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요. 타이베이의 택시는 4인승과 6인승으로 나뉩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면 노란 택시 옆에 빨간 글자로 四人 또는 六人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6인승처럼 생겼으나 4인승이라고 적혀져 있는 택시도 있으므로 무조건 글자를 보고 탑승해야 합니다. 한국의 택시 제도와 마찬가지로 4인승 택시에 5명 이상 탑승 시 불법인 것처럼 대만도 같은 제도인데요. 그래서 5인 이상 탑승 시 6인 택시에 탑승해 기본가격에 가격을 조금 더 내야 한답니다. 

  

▲ 택시 천장에 있는 불빛


▲ 이륜차 뒤에 택시가 정차한다

 

대만의 택시를 보면 한국과 마찬가지로 택시 천장 위에 뚜껑이 달려있는데요. 어두운 밤에 택시 안에 승차하고 있는 사람이 있나 없나 찾아볼 때 잘 보이지가 않죠. 그래서 뚜껑에다가 불빛의 유무를 보고 판별할 수 있습니다. 뚜껑에 불이 켜져 있다면 운행 중 즉, 고객이 있다는 거고 없다면 없다는 뜻이거나 기사가 운행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무를 보고 손을 흔들면 된답니다. 

그리고 대만의 도로에서는 특이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륜차 즉, 오토바이가 많은 대만이라 그런지 도로에서 빨간불에 정차해야 할 때 도로에는 택시가 오토바이에 자리를 양보해 뒤에 정차할 수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달리 택시 기사와 고객들 사이에 가로막이가 없으므로 한국에서 생각하는 중국의 택시 모습은 전혀 없답니다. 그리고 기사님들이 굉장히 친절해 외국인들이 길을 모르면 내비게이션을 직접 찍어주시고 운행해준답니다. 


▲ 최근 택시 가격 인상


최근에 타이베이 그리고 타이베이의 근교인 신베이(중국어로는 雙北) 등 3곳의 지역에서 택시 가격을 동시에 인상했습니다. 2007년 이후 한 번도 택시 요금 인상이 되지 않았는데 택시회사의 경영과 승객들의 권익을 위해 인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격 인상의 방법이 특이해 눈여겨볼 만한데요. 한국에서는 가격 인상 시 기본 가격을 인상. 즉, 택시 탑승 후 출발 할 때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의미하잖아요. 하지만 이번 3곳의 지역에서 가격 인상의 방법은 기본 가격은 동결하고 추가되는 금액에 대해 차등 부과가 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기본요금 70NT$으로 시작해서 추가 200미터당 금액을 부과했었는데요. 인상 후에는 미터기에서 표시된 요금에서 인상 요금 분을 추가로 내야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600NT$가 나왔다면 130NT$를 추가로 즉, 730NT$를 내야 한다는 얘기죠. 아직 미터기를 모두 교체하지 않았기 때문에 택시 뒷자리에 추가 인상 금이 나와 있는 표를 붙여놓았다고 합니다. 본 요금은 올리지 않았지만, 택시탑승을 사치로 여기는 대만에서는 멀리 가면 멀리 갈수록 더욱 많이 내야 하는 시스템으로 바꾼 것 같습니다. 


택시 제도는 한국과 별 차이가 없지만, 택시 인상에서 다른 제도가 있어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택시 인상은 시민들에게 가장 경제적으로 부담으로 다가오는 부분인데, 다른 식으로 인상하니 시민들의 반응도 신선하다고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가격 인상에 대한 방법을 다르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대만 타이베이의 글로벌기자단 김동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근 중국에 유행하고 있는 택시 앱을 아시나요? 우리나라의 콜택시 개념과 비슷한데요,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전문적인 택시 기사가 운전을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위치와 근접한 사람과 가는 방향 혹은 길이 같으면 저렴하게 타고 가는 일종의 ‘카플’이라는 점입니다. 그럼, 중국의 콜택시 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고 콜택시 전용 앱을 실행시키면, 지도에서 자신의 위치와 함께 주위에 있는 차들이 보이고, 도착하기까지의 예상 시간이 나옵니다. 하단에 있는 예약, 즉시 호출, 공항 배웅 영접 세 가지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목적지와 부수적인 조건들을 입력하면 됩니다. 요금은 일반 택시의 두 배 수준이며, 공항 영접 서비스의 경우 항공편이 연착돼도 추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이 택시 사업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는 우버 택시와는 많이 다릅니다. 한 기업이 차량과 기사. 일종의 단기 대여 차량 영업으로 구분해서 중국 법률상에는 문제가 없으며, 기존 택시 업계에 대한 파장을 우려해서, 회사의 많은 부분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 차 막힐 때 중국 도로 상황



퇴근길에 사고가 한번 나버리면 중국 도로는 위의 사진과 같이 꽉꽉 막혀버리고 맙니다. 그럴 경우 택시비의 경우도 만만치 않겠죠? 특히 연휴 전날이나, 금요일 주말 경우는 더더욱 그런데요. 그럴 때마다 앱을 이용하니 정말 편했습니다. 현재 위치를 검색하고, 도착지를 설정하면 도착지 부근이나, 도착지 방향으로 가는 차들이 주위에 뜨는데요. 



▲ 어플 사용 방법 1


▲ 어플 사용 방법 2 



그쪽으로 가시는 차주분이 확인을 하시면 알람이 뜹니다. 그리고 결제를 하면 됩니다. 



▲ 어플에서 결제하는 방법



또한, 홍바오(紅包)형식으로 할인권도 쉽게 받을 수 있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후 탑승했던 차량의 청결, 그리고 기사의 예의 등등에 대해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평가 후에 메신저나 소셜네트워크에 공유할 경우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할인권 받기 


▲ 할인권 받는 방법 



깨끗하고 편한 차를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만일 사고가 나면 절대 보상 받을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헤이처(黑車)와 비슷하죠. 기사용 앱만 설치하면 승객을 받을 수 있으므로, 회사 임원급 소속 기사들이 상사 몰래 회사 차를 끌고 나가서 영업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합니다. 상사를 퇴근시키고 기사가 차를 끌고 퇴근하는 경우나, 상사가 출장을 간 기간이 그런 기사들 한몫 단단히 챙기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온종일 영업을 해서 하룻밤에 수입을 올리고는, 티가 나지 않게 주유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차에, 운전 예의도 월등히 좋지만, 보험 문제가 걸리고, 외국에서 자차를 갖추지 않는 이상 어떻게든 결정은 해야 하지만, 딱 맞는 방법은 없는 것 같긴 합니다. 사고 났을 시에 승객이 보호를 받을 방법이 없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국내 기자단 3기 장대혁입니다. 


오늘은 택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혹시 택시를 탔는데 내가 아는 길이 아닌 생소한 길을 통해 가서 시간이 더 걸리거나 돌아서 간다거나 한 적 있지 않나요? 항의를 해도 다툼만 벌어져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 방식으로 부당하게 요금을 수취하는 기사들에게 ‘삼진아웃제’가 적용됩니다. 





이미 올 1월 승차거부에 대한 삼진아웃제를 국토교통부에서 도입했는데요. 이 제도를 통해 승차거부 건수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부당요금에 대한 삼진아웃제도 같은 효과를 발휘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은데요.


1. 택시 부당요금 위반 시 


① (종사자) 1차 : 과태료 20만원

2차 : 자격정지 30일 + 과태료 40만원

3차 : 자격취소 + 과태료 60만원 


② (사업자) 1차 : 사업일부정지 60일

2차 : 감차명령, 3차 : 면허취소 





2. 콜밴 부당요금 위반 시 


콜밴이란, 택시와 영업용 화물차 사이의 중간 단계의 차량. 일반 택시보다 좀 더 큰 6인용의 택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① 요금 사전신고 의무(신설) 미 이행 

- 1차 : 운행정지 10일, 2차 : 운행정지 20일, 3차 : 운행정지 30일 


② 부당요금 수취 

- 1차 : 운행정지 30일, 2차 : 운행정지 60일, 3차 : 감차 


③ 부당요금 환급 요구 불응 

- 1차 : 운행정지 30일, 2차 : 운행정지 60일, 3차 : 감차


이 제도는 당장 이뤄지지는 않습니다. 현재 입법 절차를 밟는 중이며 12월말까지 법령 개정을 완료하고 2016년 초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어떤가요? 이제 승차거부에 이어 부당 요금에 대해서도 항의할 수 있습니다. 삼진 아웃제도를 통해 우리나라 대중교통 문화가 좀 더 선진화되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 프랑스에서는 택시를 잡아탈 수 없다? 


 파리의 택시 (출처 : jean pierre gallot)


▲ 택시 승차장


한국에서 택시를 어떻게 타는지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이 도로에 서서 잡아탄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프랑스에서 택시를 타기는 힘듭니다. 외국인이 많은 관광지의 경우 가끔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보통의 경우 무시를 당하거나 짜증내는 기사 아저씨의 표정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프랑스에서는 택시를 어떻게 타야 할까요?? 바로 택시 승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길을 가다 보면 택시라고 적힌 표지판이나 기둥이 세워져 있는데 택시를 타기 위해서는 그곳에 서서 기다리거나 택시가 있는 택시 승차장을 찾아 돌아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큰 도시의 경우에만 해당하는 말입니다. 작은 도시에 가면 표지판 아래 서 있어도 택시가 절대 오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표지판을 잘 살펴보면 전화번호가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콜택시처럼 그 번호로 전화한 후 택시를 예약하고 나서 표지판 아래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한국보다 택시를 타기 힘들다 보니 프랑스의 거리에서 택시를 마주치기는 드문 일입니다. 


2. 프랑스 아파트에는 지하에 각 집의 와인저장고가 있다? 



 와인 저장고



‘프랑스=와인’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다 보니 가정에서도 와인을 즐겨 먹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와인을 싸게 사들일 수 있는 기회는 한정되어 있어서 한꺼번에 많이 사둔 후 꺼내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좋은 와인을 싸게 살 기회는 정기 바겐세일이나 햇와인이 나오는 늦가을에 주로 열리는 와인을 싸게 살 수 있는 행사가 있는데 그곳에 가면 궤짝 단위로 와인을 사가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와인 페스티벌의 모습



그런 사람들을 보면 식당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가정에서 온 사람들도 많습니다. 1년 치 와인을 한 번에 사는 경우가 많으므로 궤짝단위로 사는 것이지요. 그렇게 산 와인을 집으로 가져오면 저장할 공간이 필요한데 이렇게 사오는 가정이 일반적이다 보니 아파트 지하에 세대별로 와인 저장고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모든 아파트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있는 것이 보통의 아파트에는 다 있으며 이러한 와인 저장고를 프랑스어로는 꺄브[cave]라고 부릅니다. 그럼 왜 꺄브를 각 집의 내부가 아니라 하필 지하실에 만들어 놓은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와인의 특징 때문입니다. 와인은 빛과 열에 예민하며 적당한 습도가 필요합니다. 이런 조건을 가장 잘 충족시키는 곳이 바로 지하실이기 때문에 그곳에 와인 저장고를 만들어 둔 것입니다. 그래서 아파트가 아니라 일반 주택에서도 지하실에 와인을 저장할 곳을 마련해두곤 합니다.


3. 파리가 배경인 영화의 상징과 같은 ‘그 버스’ 지금도 탈 수 있나요? 



▲ 파리의 옛 버스



조금 오래된 영화 중 파리가 배경인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봤을 ‘그 버스’! 

‘그 버스’는 바로 버스 맨 뒤가 뚫려 테라스처럼 되어있는 버스입니다. 영화 속에서는 주로 버스 뒤의 좁은 공간이지만 항상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는 곳으로 나옵니다. 그곳에서 어떤 사람은 담배를 피워 물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바람에 모자가 날아갈까 잡은 채 도시의 모습을 구경하기도, 그곳을 통해 달리는 버스 위로 올라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화 속 그 버스를 통해 파리지앵의 감성을 느끼며 나도 파리에 가면 저 버스 타보고 싶다고 생각한 분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 버스는 파리의 많은 시민에게도 사랑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제는 그 버스를 타고 파리 시내를 달릴 수는 없다고 합니다. 운행 중단 이유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단순히 오래된 버스라서 교체할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파리의 대기오염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런 이유를 다 인정하지만, 파리지앵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물건 하나가 사라진 것은 여전히 아쉬운 일입니다. 



4. 프랑스의 시내 도로는 좁다? 



▲ 왕복 6차선의 넓은 고속도로



넓은 땅을 가진 덕분에 고속도로나 도시 외곽의 도로는 아주 넓게 지어졌지만 시내 도로 중에는 차 하나가 겨우 지나가는 너비의 도로가 많습니다. 좁은 일차선 도로 주변으로 차가 세워져 있는 경우에는 길을 빠져나가기가 여간 거슬리는 일이 아닙니다. 왜 이렇게 좁은 도로가 많은 것일까요? 바로 프랑스는 옛날에 만들어진 도로를 많이 바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좁은 시내도로


▲ 이런 도로도 자동차가 다니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흙이나 나무로 지어진 집이 많았었기 때문에 근대화가 되면서 다 허물고 새로 지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도로도 모두 새로 만든 반면 프랑스의 경우에는 원래 돌로 지어진 건물이 많아서 다 허물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그 건물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급진적인 근대화로 옛 건물을 보존하는 방향보다는 개발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옛 도로나 건물을 모두 다시 지었던 것에 비해 프랑스는 서서히 이루어진 근대화 때문에 옛 건물을 많이 유지한 채로 발전하였습니다. 결국, 건물이 그대로 있다 보니 도로도 넓히기 힘들었던 것입니다. 예전에는 그 도로에 차는 거의 안 다녔고 마차 인력거가 다녔다 보니 그 도로 너비가 충분했지만, 지금은 차가 다니는 도로로 이용하다 보니 좁은 것입니다. 아마 이러한 이유로 일방통행이 많은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5. 프랑스에 Manual 차가 Auto보다 훨씬 많은 이유? 



▲ 매뉴얼 차의 내부



우리나라에서는 몰기 편하다는 이유로 오토매틱을 모는 사람이 매뉴얼을 모는 사람보다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아직 매뉴얼을 모는 사람이 오토매틱을 모는 사람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프랑스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사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사람들의 선호도 차이일 뿐이죠. 프랑스 사람들은 매뉴얼을 몰아야 정말 운전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매뉴얼을 타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세대가 변함에 따라 점점 오토매틱을 모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주호입니다! 이번에는 동남아시아의 두 관광대국 '태국'과 ‘라오스’의 대중교통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출처 : http://bit.ly/1ENHMcN



두 국가는 지리적으로 근접하게 자리 잡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큰 격차를 보입니다. 태국보다 상대적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라오스는 도로나 철도와 같은 사회기반시설이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라오스는 다른 지방으로 이동하는 도로에 상행선, 하행선의 개념이 없는 1차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지역을 연결해주는 도로의 보수공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1) 태국과 라오스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교통수단 


하지만 태국과 라오스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대중교통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뚝뚝이’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 기념으로 이용하기도 하는 ‘뚝뚝이’는 오토바이 뒤에 손님들이 탈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이동하는 한국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입니다. 뒤에 안전띠 같은 것이 갖춰져 있지 않아 안전에서는 높게 평가하기 힘들지만, 높은 속도로 이동하지 않고 좁은 공간도 잘 빠져나가기 때문에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태국 수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태국과 라오스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또 하나의 교통수단은 바로 택시입니다. 특히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태국 방콕에서는 도로 위의 차 중 반수에 해당하는 것이 택시일 정도로 많은 택시가 존재합니다. 예전에는 미터기를 켜고 다니지 않는 택시가 많아 피해를 보는 관광객들이 속출했지만 현재는 공항의 택시정류장에서 택시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입는 피해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택시의 기본요금도 30바트(한화 1,0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걸어서 이동하기 힘든 더운 날씨에 에어컨으로 시원한 택시가 관광객들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택시는 라오스의 수도에 밀집하여 있고 지방 도시로 내려갈수록 택시를 보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태국 방콕의 교통수단 : 시내버스와 스카이트레인(BTS), 지하철(MRT), 공항철도



태국 방콕에도 시내버스가 있습니다. 다만 형태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여름엔 에어컨을, 겨울엔 히터를 모두 틀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랍니다. 태국의 시내버스는 요금에 따라 창문이 없는 버스, 천장에 선풍기가 달린 버스, 에어컨이 달린 버스 등 다양한 형태의 버스가 다니고 있습니다. 단, 에어컨 버스일수록 요금이 비싸지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태국 방콕의 대중교통 중에서 관광객들 외에도 많은 일반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 바로 BTS(The Bangkok Mass Transit System), 통칭 ‘스카이라인’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철과 비슷하지만, 이용해본 결과 방콕의 대중교통 중 가장 쾌적하고 시원한 대중교통이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매표소가 대부분 기계화되어 역에서 역무원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과 거리에 따라서 전철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이 공통점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전철과 가장 큰 차이점은 역마다 공중통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역과 역 사이를 걸어서도 이동할 수 있고, 그 사이사이 통로마다 유명한 백화점이나 상점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콕의 또 다른 대중교통인 지하철(MRT)은 Mass Rapid Transportation의 줄임말로 우리나라의 지하철처럼 땅 밑을 이용하는 대중교통입니다. BTS와 MRT는 우리나라의 1호선과 2호선의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환승 체계도 갖추어져 있어 태국 방콕에 오래 머무르게 되는 경우에는 환승을 위해 카드를 마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행선지를 선택하여 나오는 일회용 카드는 보증금을 따로 환급해주지 않으니 한국처럼 보증금을 환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태국 방콕 한가운데를 지나는 공항철도가 있습니다. 태국의 가장 큰 공항인 ‘수완나폼’ 공항과 방콕 시내로 연결된 공항철도인 City Line 또는 Express Line 둘 중 한 가지를 타고 가다가 BTS나 MRT로 갈아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BTS나 MRT에 비해서 잘 알려지지 않아서 이용객은 두 전철과 지하철보다 현저하게 적습니다. 하지만 매 15분 간격으로 꽤 늦은 시간까지 운행되기 때문에 시내로 한 번에 나가고 싶다면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오토바이 택시가 있어서 오토바이 뒤에 타고 행선지를 말하면 데려다주는 것도 있지만, 안전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보다는 교통체증을 피하려는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또 하나 방콕의 특이한 교통수단은 방콕 ‘짜오프라야’ 강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상버스가 있습니다. 보통 유명한 관광지들이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빠르게 강을 건널 수 있는 수상버스는 태국 방콕의 교통체증을 피하게 해주는 반가운 대중교통 수단 중 한 가지입니다. 태국에서 운영하는 수상버스들은 요금도 비싸지 않아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이동하기에 안성맞춤인 관광형 대중교통입니다. 





3) 라오스의 대중교통 : 버스(도시 간 이동, 국경버스), 미니밴(미니버스)


그렇다면 라오스의 대중교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라오스는 태국 방콕과 같은 시내버스 대신 도시 간 이동 버스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Vientiane)에서 관광도시인 방비엥(Vang Vieng)까지 가는 버스나 수도인 비엔티엔에서 다른 도시인 루앙프라방(Luang Prabang)까지 가는 버스 등 관광객들이나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는 항상 만원 상태까지 사람을 태우고 짐을 실어 출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짐을 실어주는 대신에 버스운전기사들이 운반비용을 받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라오스에는 ‘라오 타임(Lao Time)’이라는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말이 있습니다. 버스의 출발시각이 18:30 분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만원 상태로 차거나 짐이 찰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늦춰져 천천히 출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라오스에서는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고 되도록 여유 있게 버스를 탑승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라오스와 태국은 국경이 붙어 있어 두 나라를 왕래하려는 관광객들이나 일반 시민들이 많다 보니 국경을 바로 통과하는 버스도 있습니다. 단, 도시 간 이동 버스나 국가 간 이동 버스의 형태는 모두 저런 식으로 고속버스의 형태를 띠고 있답니다. 그중에는 한국에서 사용되던 버스가 수출을 통해 운행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버스들의 가격은 합리적이나 만차가 돼야 출발하고, 승차감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급하게 이동해야 하거나 조금 더 쾌적하게 이동하고 싶은 사람들은 미니 밴을 이용합니다. 미니 밴은 일반 버스 요금의 2배가 넘는 높은 금액이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이 이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다양한 대중교통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되셨나요?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이 굉장히 선진화되어 있고 다른 나라에 비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주호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장착률 8.9% 불과해 승객 안전 위협…7~8년 후 모든 택시 장착

 

 

8일부터 신규 등록되는 택시앞좌석 에어백 설치가 의무화되어 승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에어백운전석 외에 조수석에도 장착되어야 하며, 장착하지 않는 경우 사업 일부 정지(1차 : 30일, 2차 : 60일, 3차 : 90일) 처분을 받게 됩니다.

 

 

택시의 에어백 장착률조수석의 경우 8.9%에 불과하고 운전석53.6%여서 100%에 가까운 승용차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이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승객안전위협받는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에어백 장착률》

 

- 택시 : 운전석 53.6%, 조수석 8.9%

 

- 일반차랑 : 운전석 100%, 조수석 99.4%

 

 

이번 의무화 조치로 택시 에어백 장착이 늘어나면 택시 교통사고로 인한 운전자·승객 사상자 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사상자 수 : 40,189명('11년)→40,702명('12년)→36,999명('13년)

 

 

《에어백 장착 효과》

 

- 에어백만 장착 : 사망 가능성 13% 감소

 

- 에어백 장착 및 안전띠 착용 : 사망 가능성 50% 감소

 

 

이번 조치로 신규 등록하는 연간 3만4천여 대의 택시 앞좌석에 에어백이 모두 설치되고, 약 7~8년 후면 모든 택시에 에어백 장착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에어백 작동 시 택시 내부 부착물(운전자격 증명서 등)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방지하기 위하여 택시 내부 부착물 설치방안을 담은 「택시 에어백 설치에 따른 안전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지자체, 택시연합회(법인·개인) 및 자동차 제작사에 배포하였습니다.

 

 

 

 

 

140808(조간) 택시 조수석까지 에어백 설치 의무화(택시산업팀).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들 예상하시듯 버스, 기차,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많이들 이용하겠죠. 그 외에 개인의 차량 또는 택시 등이 있습니다.
분명 캐나다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교통수단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카쉐어링 “Car 2 go”


▲ Car2go(출처: 본인)


카쉐어링이란, 차량을 예약하여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입니다. 그냥 이렇게 얘기하면 렌트카와 비슷하게 들리시죠? 하지만 엄연히 다른 제도랍니다.

 

 카쉐어링

렌트카 

예약기간 

기본 30, 분·시간 단위 예약 

 기본 1일 예약

예약방법

 회원가입 후 온라인, 모바일 예약

온라인 예약 가능하지만 증명 서류 필요 

비용청구

실제 운행거리 계산하여 청구 

일 단위 비용청구 

보험이용

자차 보험 

보험 이용시 따로 비용청구 


이렇게 차를 대여하는 점에서 비슷하면서도 두 제도는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잠시 차가 필요한 경우는 카쉐어링이 더 효율적이고 장거리 이용시에는 렌트카가 더 효율적일 수 있겠죠. 그건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카쉐어링의 장점은 비용 절감과 편리성에 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다운타운 내의 주차 비용이 아주 비싸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다운타운에 오기 위해서 개인의 차량을 이용하고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제도가 바로 카쉐어링!!

▲ Car2go 주차모습

다운타운 내 길가 어디든 차를 주차하여도 주차비를 지불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카쉐어링을 위한 주차장까지 있어 효율적인 면에서 으뜸이죠^^

캘거리에서 이용하는 카쉐어링 ‘Car2go’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디에 있든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이에 있는 Car2go 차량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 위치에 가서 바로 사용하거나 온라인에서 드라이브를 하기 
30분 전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죠? 


예약을 위해서 그전에 Car2go 홈페이지(https://www.car2go.com)에서 온라인 회원 카드 가입을 해야합니다.  5-7일 후 회원카드가 발송이 되고 Car2go을 이용가능 합니다. 

회원카드를 차량 앞의 카드 리더기에 접속하면 문이 열리도록 되어있어요. 정말 간단하죠?


▲ Car2go 카드리더기(출처: 본인)


가입비

$35 plus tax 

분당 

$0.41 plus tax 

시간 당 

$14.99 plus tax 

일당 

$84.99 plus tax 

 마일 당(1번에 최대 150마일 이상되는 경우)

 45 cents, plus tax


, 시간 단위로 사용한다면 주차도 고려하여 렌트카보다 훨씬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저도 캐나다에 오기 전까지 알지 못했던 제도였지만 한국에도
2011 10월초부터 한 민간업체에 의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3월 교통안전공단은 카쉐어링 업체 그린카와 협약을 맺고 카쉐어링 대상고객의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점점 카쉐어링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특히
, 광역시를 중심으로 카쉐어링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도시로 갈 수록 주차의 문제, 교통 체증의 문제가 심각하기에 카쉐어링은 아주 유용한 제도겠죠!

대한민국 전국 어디에서든 이용가능한 카쉐어링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마치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지난 기사에서 자카르타 시민의 발, 트랜스자카르타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파랑새, 블루버드 택시 그룹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의 옐로우캡 , 영국의 블랙캡이 있다면 인도네시아에는 블루버드가 있습니다.


출처 : Wikipedia

대한민국 서울에서는 버스나 지하철이 무척이나 훌륭하게 구축되어 있어 어느 곳이나 저렴한 요금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현재 트랜스자카르타를 제외한다면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트랜스자카르타 역시 거리의 교통체증을 벗어날 방법이 크게 없어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MRT와 모노레일을 건설 중이지만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자카르타의 많은 시민들은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합니다. 



블루버드 그룹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그 중에서도 ‘블루버드’ 택시의 서비스와 명성이 높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터기를 속이지 않는다’ , ‘늦은 시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여성들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 라는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택시가 블루버드 택시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한 택시로 언급되는 ‘블루버드’ 택시는 1972년 25대의 택시로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약 3만여명의 기사, 약2만5천여대의 택시를 보유하며 연간 약 900만여명이 블루버드 택시를 이용하는 등 인도네시아 최대 운수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은 일반택시인 블루버드 , 모범택시인 실버버드 , 리무진 골든버드 , 전세버스인 빅버드 , 화물운송을 위한 아이언버드 등 다양한 교통 , 운수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블루버드 그룹의 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반택시 (블루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블루버드 그룹의 파랑새 , 블루버드 택시입니다. 블루버드 택시는 일반택시의 개념으로 가장 많은 수의 차량이 있어 쉽게 만날 수 있는 택시입니다. 

가장 많은 차량이 영업을 하는 까닭에 근래에는 이를 유사하게 표절하여 개인이 차량을 파란색으로 도색하여 블루버드 택시인양 영업을 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지만 실제 블루버드 택시의 차량 상단에는 귀여운 파랑새 로고가 위치해 있으며 차량 손잡이에는 BLUE BIRD 혹은 PUSAKA 로고가 적혀 있어 택시를 타기 전 확인하고 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를 이용하는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은 7000루피아로 한화 약 700원 정도입니다. 다른 택시회사와는 다르게 블루버드 택시는 잔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택시 내부에는 요금을 위한 미터기, 라디오, AUX 단자등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근래에는 GPS지도 등이 표시되는 스마트패드 , 신용카드 계산을 위한 카드리더기 등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 공항을 이용하거나 톨을 이용할 때는 승객이 비용을 지불합니다. 약 4000루피아 정도 기사님께 드리면 됩니다. )

또한 전화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등을 이용하여 택시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거리에 따른 요금 (Minimum Charge) 이 40000루피아 ( 한화 약4000원 ) 이상 지불해야 합니다.




모범택시(실버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앞서 귀여운 모습의 블루버드를 소개해 드렸다면 좀 더 중후한 실버버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실버버드 택시는 우리나라의 모범택시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검정색의 실버버드 택시는 인도네시아어 및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기사와 카드계산을 위한 카드리더기가 설치되어 있어 비즈니스 출장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찾는 외국인들의 이용률이 높습니다. 

현재 실버버드 택시는 약 1200대가 운영중이며 주요 차종으로는 벤츠 Benz C200 CGI , C230 elg , E200 CGI , E200 K 및 도요타 Vellfire , Alphard , Camry Altise 등이 있습니다.

기본요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보다 두배 비싼 약 14,000루피아 (한화 약1400원)부터 시작합니다.



실버버드 택시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공항 및 주요 호텔 로비에는 블루버드 택시와 함께 실버버드 택시를 위한 카운터가 마련되어 있어 택시를 요청하면 바로 탈 수 있습니다.

특히, 늦은 밤 공항에서 자카르타 시내로 가야하는 여성에게 적극 추천하는 택시입니다.



골든버드 리무진, 렌트카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블루버드 그룹에서는 블루버드 택시 , 실버버드 택시를 비롯하여 개인 렌트카 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골든버드는 개인 리무진 렌트카 서비스로서 다양한 차종을 보유해 소비자의 이용 목적에 따라 고품격의 리무진 렌트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골든버드 리무진, 렌트카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주로 해외 바이어들을 위한 의전 및 영접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골든버드는 리무진을 비롯하여 일반 차량 역시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의 렌트카 서비스 보다 약간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에서는 택시 및 개인 렌트카 서비스를 비롯하여 전세버스의 개념으로 빅버드 버스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빅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빅버드는 소형버스에서 비롯하여 50여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버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버스를 보유, 운영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몇몇 빅버드 버스에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방탄유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안전성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많은 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을 나갈 때 빅버드를 이용하곤 합니다.

버스 내부에는 LCD TV , 소형 냉장고를 비롯하여 대형버스에는 간이 화장실등이 설치되어 있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은 인도네시아 종합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화물운송 사업에도 블루버드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아이언버드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아이언버드는 1993년에 사업을 시작, 현재 약 300여대의 볼보, 벤츠 트럭을 이용해 자카르타를 비롯하여 수라바야 등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화물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섬이 많은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화물을 운송하는 작업이 쉽지 않는데 블루버드그룹은 다년간의 운송 노하우를 통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루버드 그룹은 일반택시에서 화물운송까지 다양한 영역의 교통 및 운송영역에서 큰 성공을 이룬 까닭에 익스프레스 그룹 및 화이트호스등 많은 기업이 이를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그룹 - 출처 : http://www.expressgroup.co.id/

1989년에 시작한 익스프레스 그룹은 현재 약 18,000여대의 택시와 약 10,000명의 기사를 보유, 인도네시아 택시 시장 11%의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그룹의 사업 영역은 블루버드의 영역과 거의 흡사하지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익스프레스 택시의 차종은 주로 일본의 도요타이며 일반택시 기준 익스프레스 택시는 기본요금 6000루피아 (한화 600원) 으로 블루버드의 기본요금 7000루피아 보다 저렴합니다. 



익스프레스 택시 - 출처 : http://www.expressgroup.co.id/

하지만 몇몇 익스프레스 택시기사들은 잔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돌려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불친절한 서비스와 같은 목적지라도 외국인이라면 멀리 돌아 비싼 요금을 지불하게 하는 몇몇 기사들이 있어 이용을 꺼리게 됩니다. 이와 같은 모습 때문에 익스프레스 그룹에서는 서비스 교육등을 비롯, HUAWEI 그룹과 협력하여 차량내부에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선진화 작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유창한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하고 현지 지리에 익숙하다면 익스프레스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트호스 그룹 - 출처 : http://www.whitehorse.co.id/

주로 흰색, 검은색의 현대자동차를 이용하는 화이트호스 택시는 신흥 기업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자카르타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 익스프레스 , 화이트호스 그룹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에는 다양한 택시 운송기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기사들은 시민, 관광객에게 승차거부를 비롯하여 거스름돈 지불등의 문제로 인하여 크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리마자사 (Primajasa) , 감야 (Gamya) 등 마이너그룹등이 있지만 대형 쇼핑몰 및 호텔이 블루버드 그룹과 독점계약을 체결한 까닭에 이들 택시를 탑승하기 어렵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프라마자사 , 감야 택시 - 출처 : Primajasa Facebook , Wikipedia

개인적인 견해를 덛붙이자면 이들 택시는 앞서 소개한 택시들에 비해서 찾아보기도 힘들고 외국인으로서 많은 문제들로 인하여 굳이 찾아서 탈 이유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블루버드의 명성과 훌륭한 서비스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블루버드를 더욱 선호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택시 종류와 기업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다면 목적에 따라서 여러분이 이용할 택시를 선택해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교통유발원단위는 판매, 의료, 업무, 관람집회시설 順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4.29일(화) 개최한 「국가교통통계 연구결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한국교통연구원이 연구 수행한「교통수단 이용실태 조사결과」및「교통유발원단위 조사결과」를 각각 발표하였습니다.

 

교통수단이용실태조사(2012년 기준)의 경우, 그간 누락된 자가용 승용차의 수송실적을 포함하여 분석한 결과, 교통수단간 수송분담율(수송인원)은 도로 87.8%(25,994백만명), 철도 12.0%(3,564백만명), 항공 0.07%(22백만명), 해운 0.05%(15백만명)이고, 도로부문의 경우 승용차 54.7%(16,185백만명), 버스 20.7%(6,113백만명), 택시 12.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수단이용실태 조사 결과>

(단위: 백만인, %)

자료: 2013 국토교통통계연보, <수송수단별 수송현황>
주 1: 철도-지하철 포함
주 2: 수단분담률은 수송실적 대상 수단기준으로 산출함

 

 

앞으로 보다 개선된 수송실적 및 분담률 산출을 위해서는 도보 및 자전거와 같은 비동력 수단의 실적이 필요하여 이에 대한 ‘교통수단 이용실태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관련 통계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교통유발원단위조사(2012년 기준)는 시설물 단위면적당 차량 유출입 통행량을 조사한 것으로, 용도별 유발원단위(대/1,000㎡)는 판매시설(146.5대), 의료시설(108.3대), 업무시설(66대), 관람집회시설(63대)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유발 수준이 10년 전보다 평균 1.5배 이상 높아져 도심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유발부담금 현실화 등 교통수요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유발원단위 조사 결과>

 (단위: 대/1000㎡, 배)

자료: 국가교통조사 및 DB구축사업 「교통유발원단위조사」
주 : 조사대상 시설은 연도별로 차이 있음

 

 

 

 

 

 

 

140429(석간) 국가교통통계 개선연구 정책토론회 개최(교통정책조정과_수정자료).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사업자의 보상업무 관여 단계적 금지…보상 전문성․품질 높여

 

 

앞으로 택시와 버스 등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 시 가해자(사업자)는 보상 업무에 관여하지 못하고 보상 직원의 전결권이 보장되는 등 전문성이 강화된다. 교통사고 시 승객도 공제조합에 신고할 수 있게 되어 개인택시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운전기사들의 사고무마나 책임전가, 운수회사의 현장종결 종용 등의 문제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와 같은 가해자(사업자)의 보상업무 관여 금지와 사고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원관리 체계 강화, 공제조합 경영의 투명성 제고 및 공제조합 지도감독의 체계적 관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공제 혁신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합니다. 자동차공제 혁신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보상서비스 혁신

 

공제조합의 보상서비스 혁신을 위해 가해자(사업자)의 보상업무 관여 금지의 단계적* 추진 및 공제조합 연합회에 통합보상 본부를 설치하고 보상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추진합니다. * 1단계(‘14년) 보상담당 직원에게 전결권 대폭 위임, 2단계(’15년) 사업자 보상업무 관여 금지, 3단계(‘16년) 전담지부장제 도입

그동안 운수사업자의 보상업무 관여 등으로 인해 피해자 보호라는 보상서비스가 소홀하다는 지적에 따라 연합회에 통합보상 본부를 설치하여 각 지부별로 관리되는 보상업무를 전국 단위로 통합․관리합니다. 또한 보상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자격증(손해사정사 등) 소지자 우선 채용과 기존 직원의 위탁교육 등을 통한 전문자격취득자를 확대하여 보상업무의 전문성을 점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② 민원만족도 향상

 

사고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원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제사고관련 민원발생률 감축, 보상민원 관리 강화, 공제조합 민원평가, 공제조합에 직접 신고한 사고의 일괄처리, 택시․버스․화물 등 사업용 차량 내에 공제사고 안내판의 의무 설치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민원대표 전화설치, 민원전담제 시행, 민원발생 평가, Happy Call 시행, 가․피해자가 공제조합에 직접 신고한 사고의 일괄처리 및 사업용 차량 안에 2개 이상의 공제사고 안내판을 부착하여 피해자, 동승자 및 제3자 등이 공제사고에 따른 사고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여 피해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교통사고자동차 운전자가 운수회사를 통하지 않고 공제조합에 바로 신고하도록 하고, 사업용 차량 내에 사고에 따른 연락처 등을 포함한 안내판을 설치토록 하여 교통사고 발생시 승객들도 공제조합에 신고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택시의 경우 운전기사가 개인택시 면허 취득을 위해 무사고 운전 경력이 필요하여 피해자 후송 등 사고처리 대신 사고 무마나 상대측에 책임을 전가하거나, 운전자가 운수회사에 사고신고를 하는 경우 운수회사의 단체보험 할증을 막기 위해 사고접수 대신 운전자에게 현장 종결을 종용하는 등의 문제가 줄어들 전망이다.

 

 

③ 경영의 투명성 제고

 

공제조합 경영의 재정건전화를 위해 경영평가를 통한 부실 방지, 기본분담금(보험료) 조정 절차 개선, 공제조합 운영위원회 위원의 감축과 전담지부장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경영평가 지침을 마련하여 매년 재무건전성 준수 여부를 평가하고, 기본분담금도 국토부 승인 전에 전문기관의 검증을 받아 적정성 여부 등을 평가할 계획이고, 공제조합 운영위원회 위원도 현재 35~37명에서 10명 이내 축소 및 공제조합 지부를 전문경영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전담지부장제를 단계별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④ 지도감독 강화

 

공제조합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문기관에 의한 지도감독과 연구조사 지원, 공제분쟁조정위원회 기능․역할 강화, 예․결산 표준안 마련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기관인 (가칭)자동차손해배상평가원을 설립하여  공제조합 지도감독과 연구․조사 등을 지원하고, 분쟁위 기능(당사자 합의→재판상 화해)과 역할(민원처리 및 사고조사 추가) 강화와 예․결산의 합리적인 통제 등을 통해 공제조합에 대한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그동안 공제조합이 운수회사와 가입조합원 중심 운영에서 피해자 보호와 보상서비스 확대를 통한 균형을 갖춘 서비스 조직으로 개편할 수 있게 되었고, 자동차공제 혁신방안에 따른 후속조치(관련법령 개정, 각종 지침 마련, 공제조합 제규정 개정 등)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혁신방안 일정에 맞추어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140416(조간) 택시,버스 교통사고 보상서비스 대폭 향상된다(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관련 시행령 등 일부 개정…무사고 기간 따라 안전교육 차등화


내년 3월부터 택시 에어백 설치가 의무화되고, 무사고 기간에 따라 안전운행 교육 시간이 차등 적용됩니다. 또한, 국가․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이나 융자금목적 외로 사용한 운송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하여 보조금 등의 집행에 투명성이 확보됩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9일부터 40일 간(기간 ‘13.12.9~’14.1.20) 입법예고합니다. 


이번 주요 개정내용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및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기준 마련 등으로 운수종사자 및 여객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것입니다. 


일반택시 및 개인택시 운송 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에 한정하여 에어백 설치 의무규정을 신설하였고, 에어백을 설치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 사업 일부정지(1차 30일, 2차 60일, 3차 90일) 또는 과징금 180만원 부과



또한, 국가․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융자금을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를 마련하여 보조금 등 집행에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였습니다.


  * 운송사업자․대여사업자 : 사업 일부정지(1차 30일, 2차 60일, 3차 90일) 또는 과징금 180만원 부과

  * 터미널사업자 : 사업 일부정지(1차 3일, 2차 5일, 3차 10일) 또는 과징금 200만원 부과



법령준수 및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시․도지사가 안전운행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시행하고 있으며 시․도별로 교육내용․교육시간 등이 다르다. 이에 따라 보수교육 대상자를 법규위반자․교통사고 야기자로 한정하되 무사고 기간 등을 감안하여 교육시간을 차등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및「시행규칙」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내년 3월 말경 공포ㆍ시행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14년 1월 20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제출처 :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대중교통과

                        (전화 : 044-201-3827, 팩스 044-201-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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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도 상위 1%…안전시설개선자금 지원 등 인센티브 부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전국 4,000여 개의 버스․택시회사 중 업종별로 교통안전도 상위 1%에 해당하는 42개 운수회사를「2014년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002년부터 교통안전 우수회사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시․도별로 과거 3년간 교통안전관리가 우수한 회사를 추천받아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및 운수관련 단체와 공동으로 현지 실태조사 등을 거쳐 선정하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시외버스 2개(고속 1개 포함), 시내버스 4개, 농어촌 버스 1개, 마을버스 4개, 전세버스 14개, 일반택시가 17개 회사이며, 이중 (유)한국상사(택시, 전남) 등 10개 회사는 2년 연속 교통안전 우수회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회사 중 신촌교통(시내버스, 서울)은 운전자들의 운행행태를 디지털운행기록자료 등을 분석, 결과에 따라 포상 실시 및 인사자료로 활용하는 등 교통안전관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대영택시(택시, 충남)의 경우 운전자 개별 행동에 맞는 맞춤식 교육시행, 거리 교통안전캠페인 시실 등으로 2010년 이후 교통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수회사로 선정되면 내년 1년 동안 차량전면에 “2014년 교통안전 우수회사” 인증스티커를 부착․운행할 수 있고, 1년 동안 시․도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점검을 면제받게 됩니다.

또한, 우수회사에 대해서는 정부포상 및 회사별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시설개선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운수회사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자율적인 교통안전관리를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매년 교통안전 우수회사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며, 교통안전 우수사업자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는 한편, 일정기준 이상의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회사는 특별교통안전점검 및 특별교통안전진단을 받게 하는 등 차별화된 교통안전정책으로 사업용자동차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131203(조간) 전국 42개 버스,택시회사 교통우수회사 선정(교통안전복지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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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자 제재 입법예고…외국인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근절 기대


미터기 등 일반인이 택시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나 장치를 부착하고 운행하는 콜밴에 대하여 운행정지나 감차, 자격정지나 자격취소 등 강력한 제재 규정이 도입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콜밴 등 화물자동차에 미터기 설치 등 택시유사표시행위를 하였을 때,

운송사업자의 경우 운행정지 또는 감차처분, 운수종사자의 경우 화물운송종사 자격정지 또는 자격취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13일 입법예고 하였습니다.



콜밴은 택시와 구분되는 화물자동차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콜밴이 불법택시영업과 부당요금 징수로 운송시장 혼란 및 고객불편을 초래해 왔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불법행위로 국가 이미지 실추까지 야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바 있습니다.


이에 일부 콜밴의 문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7월 16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공포를 통해 미터기 설치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택시유사표시행위 금지 규정이 신설되었고, 금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의무 위반자에 대한 강력한 제재규정 마련을 추진함으로서 콜밴 불법행위 근절의 실효성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번 개정안에 따라 콜밴 등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는 ① 택시 요금미터기 등 요금을 산정하는 전자장비 장착 ② 외부 표시등 장착 ③ 차체에 택시․모범 등 문구 표시 등 행위를 할 수 없게 되며, 


운송사업자가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운행정지 60일, 2차 감차처분, 운수종사자가 위반할 경우 1차 화물운송종사자격 정지 60일, 2차 자격 취소 처분이 부과되게 됩니다. 



국토부는 금번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내년 1월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며,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10월 25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의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운송시장 질서를 문란하게 함은 물론 관광한국의 위상에 먹칠을 가하는 콜밴의 불법행위에 대한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금번 법령 개정 추진을 통해 콜밴의 불법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처분이 가능해져 화물운송시장 질서확립은 물론 관광수용태세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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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우리지역, U-City 선정

7개 지자체 별 도시 선정하여 더 나은 삶을 제공



‘밤 늦게 다니지 마라, 택시도 위험하니까 웬만하면 타지마라, 위험해서 어디 다니겠어?’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가려다 보니 어느 순간 한국 사회에 묻지마 살인, 묻지마 성범죄 등 누구에게 밉보이지 않더라도 한국사회는 예전과 다르게 ‘위험’합니다. 이에 국토해양부에서는 지난 1월 9일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cctv, 교통, 재난관리센터 등을 U-City로 통합운영센터로 합쳐 One-Stop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2013년 시범적으로 7개 도시(서울시 은평구, 경기도 남양주시, 화성시, 부천시, 강원도 삼척시, 경상남도 양산시, 인천 경제자유구역)를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7곳에는 지역 특성에 적합한 각 서비스를 적용하여 그동안 국민이 조심하여도 보안과 방범등 여러 문제에 직면한 지역에 각별히 각 서비스를 강화하여 국민에게 안전과 삶의 질, 사회적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천시 같은 경우에는 노인인구 급증과 이에 비례한 치매노인의 증가로 원격진료 및 안심보호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다른 노인과 섞여서 지내기에 불안했던 치매환자를 예상했을 때 집에서 치매환자를 위해 협력적 치료 및 보호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보건소, 노인보호 요양소, 경찰 등이 협력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U-건강 안전 복합 시스템이 가동될 것이고 치매노인 가정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경제적 손실의 예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치매노인 원격진료 서비스>



양산시는 U-스마트 안심 택시를 통하여 택시를 이용하는 여성, 어린이, 노약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택시 기사의 안전까지 생각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택시 손잡이에 NFC태그를 장착하고 앱을 이용하여 택시 기사 자격증 확인과 바르게 가고 있는지에 대한 위치 정보 알람, 위급시 알림 등의 서비스 제공과 택시 기사도 긴급 상황 시에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양산시는 택시기사와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 모두가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신택시 서비스>



행정, 교통, 보건•복지, 환경, 방범방재, 시설물 관리,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물류, 근로고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와 기술을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각 해당 된 7개 지자체에서는 지능화된 시설, 도시통합운영센터, 첨단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활용하는 것입니다. 


U-시범지역이 현재는 7개 도시지만, 더 많은 지역에서 U-City 제도를 활용하고 이용하여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사회의 질도 높아지는 만큼 국민 개개인의 행복의 수치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