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은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고 있죠? 여전히 제가 있는 이곳 말레이시아는 따뜻하고 덥답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의 대중교통 중 하나인 LRT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사실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한국에 비해 대중교통이 정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대중교통 확립에 힘쓰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그 가운데 바로 LRT가 있답니다!



LRT는 “Light Railway Transit”의 줄임말로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Ampang Line, Kelana Jaya Line, Monorail Line 총 3라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LRT는 "RapidKL“에 의해서 운영되었는데요.

최근 KTM Komuter(말레이시아의 다른 종류의 전철)과 함께 LRT가 Keretapi Tanah Melayu Berhad와 the Express Rail Link airport lines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LRT의 라인은 총 60개의 역과 64.6km의 노선이라고 합니다!


▲ 현재의 LRT 노선도 (출처: LRT홈페이지)

위 사진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LRT 노선도입니다. 분홍색 라인 보이시나요? 대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분홍색 라인이 Kelana Jaya Line인데요. 확실히 수도 근처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서인지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답니다!

LRT 노선에 대한 요금 및 운영 시간은 아래 LRT홈페이지(
http://www.myrapid.com.my/rail/operating-hour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Kelana Jaya Line에 대한 정보를 간략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Kelana Jaya Line ]


 √ 이용 시간
  월~토: 6:00am~12.00midnight
  일요일 및 공휴일: 6:00am~11:30pm
  *역마다 마지막 열차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열차 시간 간격
  열차 시간 간격은 시간대별 또는 요일별로 모드 다른데요. 평균적으로 5~10분마다 열차가 있으니 걱정 없이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LRT 홈페이지에서 “Train Frequency”란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     답니다!


LRT 이용방법 또한 어렵지 않은데요. 한국은 대부분이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말레이시아는 교통카드를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 있으며, LRT는 토큰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표를 사는 기계를 찾습니다.                                          2) 영어로 눌러야겠죠?



               3) 목적지를 누릅니다.                                                       4) 목적지를 누르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5) 카드, 지폐, 동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6) 잔돈과 토큰은 이곳에서 받으세요!


7) 요렇게 토큰을 받아서, 들어갈 때 터치하고, 내릴 때 쏙! 넣고 나오시면 된답니다!

LRT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LRT 주변 관광지 소개를 위해 제가 직접 다녀와봤는데요! 대표적인 두 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토큰을 넣고 들어갔더니 Kelana Jaya Line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설치해 놓았네요!

1) KLCC



처음 소개해드리는 KLCC 역에는 쿠알라룸푸르의 유명한 관광지인 트윈타워가 있답니다! 주변에 은행들이며 많은 회사들이 밀집되어 있기도 한 중심가인데요. 트윈타워 말고도 타임스퀘어를 포함한 또 다른 많은 관광지도 있답니다! 백화점 밀집 지역 같은 KLCC는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최고의 역인 것 같습니다!



2) Pasar Seni

이 곳은 쿠알라룸푸르의 대표적 관광지인 센트럴 마켓이 있는 역입니다! 저는 KLCC역보다 이곳이 더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KLCC역과 불과 몇 정거장 차이나지 않지만 도시같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조금만 걸어 나가시면 차이나타운도 있으니 차이나타운 또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레이시아의 대중교통 중 하나인 LRT에 대해 소개해 보았는데요. 아직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와 그 주변 지역을 제외한 곳은 대중교통이 아직 잘 확립 되지 않았지만 현재 편리한 대중교통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말레이시아랍니다!

한국의 전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LRT, 말레이시아에 오실 경우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희망하며 지금까지 국토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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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토큰이 귀여워

    2015.05.24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3. shy

    편리하네용 ㅎㅎ

    2015.09.16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이 때 대전역에서 이용했던 대전 지하철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승차권 발매기 앞에서





대전 지하철역에서도 서울에서 사용하던 티머니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어머니와 함께 일일 승차권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승차권 발매기에 돈을 넣고, 승차권을 뽑았는데요.






▲ 토큰 형태의 승차권





승차권이 나오기를 기다리던 중, 네모난 교통카드 모양의 승차권이 아닌 동그랗고 조그마한 토큰 형태의 승차권이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파란색의 보통권 토큰을, 본 기자는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초록색의 할인권 토큰을 갖고 대전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 토큰 승차권의 앞면(좌)과 뒷면(우)





지하철을 탈 때는 토큰을 들고, 토큰 모양이 그려진 부분을 교통카드처럼 찍은 후 지하철 플랫폼 안으로 들어갑니다.






노선이 하나인 대전 지하철 노선도





플랫폼 안으로 들어오니 지하철 노선이 1호선 하나만 개통되어 운영되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대전은 지하철 노선이 하나만 있었습니다.



출근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열차가 들어왔는데 서울의 지하철처럼 길지 않고, 4량 정도의 짧은 열차였습니다.



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처음으로 대전 지하철을 탑승해봤는데요.






▲ 대전 지하철 속 노선도에 있는 광고들





대전의 지하철은 광고가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위 사진의 노선도를 보면 알겠지만 노선도 아랫부분에 병원과 상점 등의 광고들이 서울의 지하철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지하철 내부의 모습은 서울의 지하철과 비슷했지만, 안에서 서로 마주보고 앉는 의자의 폭이 좁고, 가방을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이 없다는 점 역시 서울의 지하철과는 다른 점이었습니다. 






▲ 대전 지하철 개찰구 모습





나올 때는 토큰 투입구 표시된 부분에 토큰을 넣고 나오면 됩니다. 마치 자판기에 동전을 넣는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토큰을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몰라 약간 당황했지만, 자세히 살펴보고 침착하게 토큰을 넣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 여유롭게 도착한 정부청사 앞에서





그리고나서 목적지인 정부청사역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서울 지하철과 대전 지하철을 둘 다 이용해보고 느낀 <서울 지하철과 대전 지하철의 다른 점>



① 서울의 일일 승차권은 네모난 교통카드 형태이고, 대전의 일일 승차권은 동그란 토큰 형태였습니다.


② 열차의 길이가 4량으로 짧고, 중간 중간 통로문이 없어서 맨 앞과 맨 끝이 다 보입니다.


③ 마주보는 좌석 사이의 폭이 좁고, 가방을 올려놓을 수 있는 선반이 없습니다.


 서울 지하철의 임산부석은 스티커 하나만 붙어있어 눈에 띄지 않지만, 대전 지하철은 임산부석이 핑크색으로 따로

    마련되어 있어 임산부를 위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승용차를 집에 두고 어머니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전에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힘들고 불편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차와 지하철을 이용해보니 목적지에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어서 시간도 아낄 수 있었고, 서울과는 다른 대전의 지하철을 이용해보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을 위해 대중교통을 더욱 많이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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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학년 강이안

    이용해봤습니다.

    2014.09.28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2. 5학년 강이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09.28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태규

    토큰 형태의 신기한 승차권!! 이용해보고 싶어요^^

    2014.10.24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경준

    대전에 가면 지하철 꼭 이용하고 싶네요.

    2014.10.26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준석

    대전에 오시다니!! 정말 좋은 경험하셨군요^^ 지하철을 이용할 때 몰래 토큰을 훔쳐오던 게 기억에 남네요^^

    2014.12.20 23:2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