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14.2.28(금)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통보됨에 따라「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3개 노선을 모두 추진해 나가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 A노선(일산~삼성)은 즉시 추진하고 B노선(송도~청량리)과 C노선(의정부~금정)은 재기획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조속히 재추진키로 하였습니다.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총사업비 11.8조원

(A노선) 일산~삼성 36.4km / (B노선) 송도~청량리 48.7km / (C노선) 의정부~금정 45.8km

** (B/C) A노선·B노선·C노선 동시 추진시 0.84A노선 1.33, B노선 0.33, C노선 0.66


당초 정부에서 추진한 3개 노선 동시 시행 방안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노선별로 분리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였고,


기존 전철을 이용할 경우에는 일산~삼성역의 이동시간이 약 1시간 20분 이상이 소요되지만 광역급행철도가 건설되면 20분대로 단축되어, 수도권내 장거리·장시간 통근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의 교통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승용차를 대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급행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최고 운행속도는 180km/h, 표정속도(역별 정차시간을 포함한 평균속도)는 약 100km/h(기존 전철의 표정속도는 약 30~40km/h 수준)


국토교통부는 금년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역 시설계획, 열차 운행계획, 요금, 개통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을 관련 부처, 지자체 등과 협의해 가며 결정할 계획이며 기본계획 수립 과정은 약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타당성 확보 노선에 대한 추진계획과 일정은?
 타당성이 입증된 A노선은 
금년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약 1년이 소요될 예정이며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포함하여 시행합니다.

2.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발표된 노선들은 어떻게 되는지?

B, C노선의 경우, 사업 계획을 보완하여 재추진할 계획이며, 기존선 활용, 사업비 절감방안 모색, 노선 조정 등을 통해 소요 사업비를 낮추고사업 편익을 제고하여 타당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B노선, C노선에 대한 재기획 및 사업계획 보완은 A노선에 대한 기본계획 용역과 함께 추진하며 약 1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기획․보완이 완료되는 대로 국가재정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3. B노선의 타당성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인지?

KDI, 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검토 결과, B노선의 경우 강남권 연결이 어렵고 기존 경인선(급행)․인천1호선과의 노선대 중복으로 수요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사업비가 3개 노선 중 가장 높은 점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4. B노선을 보완할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B노선의 경우 서울시가 제안한 D노선(당아래~잠실) 등을 활용하는 방안, 경인선을 공용하는 방안 등 검토 가능하고

D노선이 건설될 경우, 송도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비즈니스 중심지역인 강남권까지 직결시킬 수 있어 신규 이용수요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경인선 공용을 통해 신규 노선 건설을 최소화하는 경우 사업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도, 청라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진행 등 그간 여건 변화도 반영됩니다.


5. C노선의 타당성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인지?

 KDI, 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검토 결과, C노선의 경우 기존 경원선․과천선․분당선 등과 노선대가 중복되어 수요 확보에 한계가 있고, A노선에 비해 역당 이용수요는 적으면서 역 개수가 더 많아 건설․운영비가 비교적 높음


6. C노선을 보완할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C노선의 경우, 의정부까지 KTX를 투입하여 광역급행철도와 선로를 공용하거나 경원선․과천선 일부 기존선을 활용하는 방안 검토 가능합니다.


7. 당초 동시 시행 방안을 노선별 시행 방안으로 변경한 이유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3개 노선을 동시 시행하는 방안은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판명되었고, 

현재의 수도권 교통난이 심각하고, 장거리 통근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으로라도 추진할 필요성이 있어 3개 노선 동시시행 방안과 함께 노선별 시행방안을 분석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에 요청 중입니다.(’13.11.6)


8. 건설과 운영은 누가 하게 되는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25개 산업단지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수요가 있는 곳에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를 한다.” 첨단산업 융․복합 산업의 메카로서 창조경제의 역군으로 부상하고 있는 산업단지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통근용 전세버스크게 확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단지를 총 25개 고시합니다.  


현재 통근용 전세버스는 1개의 회사와 1개의 운송계약에 따라 동일 회사 소속원만을 위한 통근 목적의 경우에 허용하고 있어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산업단지 外에는 대기업 소속 근로자들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산업단지는 주로 도시 외곽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며, 1개 중소기업 단독으로는 통근버스를 운행할 수 없어 상대적으로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크게 느끼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감안하여, 지난해 고시한 9개 산업단지에 이어 금년에 16개 단지를 추가·선정, 총 25개 단지를 고시함으로써 이들의 출·퇴근길이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권 역 별

12년 고시(9개 단지)

13년 고시(16개 단지)

수도권

 반월특수지역(시화지구)국가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포승지구)

 수원산업단지(123단지)

 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압단지

부산권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정관일반산업단지

 화전지구산업단지

 장안일반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대구권

 달성 제1, 2차 일반산업단지

 성서(1234)일반산업단지

광주권

 하남일반 산업단지,

 평동일반산업단지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남북권

 군산, 군산2 국가산업단지

 죽청농공단지

 화원조선농공단지



또한,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는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허용 산업단지로 선정된 경우라 할지라도 단지 근로자들의 증가에 따라 노선버스 투입 등으로 교통여건이 달라질 수 있어 택시 및 버스업계와 협의, 지자체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매년 단지의 교통상황을 검토하고 1년 단위로 고시할 계획입니다. 


131231(석간) 25개 산업단지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 허용(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내일부터 아침 7시에 출근을 하라고요? 네, 알겠습니다. 어쩔 수 없죠.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외곽지역의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김 군은 벌써부터 다리가 무거워지는 기분입니다. 갑작스런 업무로 인해 원래 9시였던 출근시간이 2시간 전인 7시로 변경되었는데요. 마땅한 통근버스가 없어 김 군이 집에서 산업단지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기 때문이죠. 


김 군처럼 도시외곽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분들! 

이제 출·퇴근 걱정을 조금 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고민 해결을 도와줄 국토교통부의 정책이 발표되었답니다.^^




▲ 출처:http://morguefile.com



작년 초부터 허용되었던 도시외곽지역의 산업단지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보다 확대 시행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버스가 왜 운행되기 시작했는지, 어떻게 운행되어 왔는지부터 알아볼까요?



도시외곽지역의 산업단지 통근용 전세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한 배경은?


노선버스 업체가 운행을 기피하거나 운행횟수가 부족해서, 외곽지역의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출퇴근의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위치상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산업단지 주소기업 근로자들은 단독으로 통근버스를 운행할 여건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외곽지역의 산업단지 통근용 전세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통근용 전세버스의 허용


작년 초, 도시 외곽에 위치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허용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시행령 개정안이 ’11.12.30에 먼저 시행되었습니다. 이 당시 전세버스 운행이 허용된 대상 산업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도권 : 반월특수지역(시화지구) 국가사업단지 

  부산권 :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대구권 : 달성 제1차, 제2차 일반산업단지

  광주권 : 하남일반 산업단지, 평동일반산업단지 

  전북권 : 군산, 군산2 국가산업단지



원래 산업단지 통근용 전세버스는 1개의 회사와 1개의 운송계약에 따라 그 회사원들의 통근을 위해 운행하는 경우에 허용되어, 대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들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아직 해결되지 않았던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전세버스 확대 시행 정책이 실행되는 것이랍니다. 


지난해 말 현재 전국 993개(국가산업단지 41개, 일반산업단지 497개, 도시첨단산업단지 11개, 농공단지 444) 산업단지 중 9개 단지에서 매일 4,200여명이 전세버스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요. 




▲ 출처: http://morguefile.com



보다 효과적인 버스 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는 우선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통근 실태를 조사한 후에 노선버스를 투입하거나 증차할 예정입니다. 실태 조사는 지방자치단체와 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협력합니다. 

그 이후 노선버스가 운행을 꺼리는 지역이나 산업단지 관리주체의 지원계획 등을 고려하여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한 지역을 선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직장에서 근무하는 시간 동안에도 충분히 힘이 드는데, 출퇴근하는 길까지 멀고 불편하다면 정말 하루하루 피곤이 굉장히 누적될 것 같은데요. 이번에 확대 시행되는 통근용 전세버스가 도시외곽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하시는 중소기업 근로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직장인 여러분 모두들 힘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