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새 시대,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세종청사에서, 지난 5월12일 제2기 어린이기자단 출범식이 있었다. 


어린이의 눈과 목소리를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우리 국토, 안전하고 편리한 우리 교통이야기를 전하게 될 의미깊은 행사였다.



출범식의 시작은 국민의례와 세월 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이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 홍보동영상이 상영되었다. 전국어디나 9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고속철도망 계획과 신도시 개발, 물류 서비스, 인천국제공항, 건설업, 국제정보인프라사업, 공간정보산업, O-train과 V-train 열차를 통해 낙후지역 경제에 활기를 띠고 있는 모습 등이 안내되었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일들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소개되었다. 기자단 어린이들이 우리국토와 교통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기사를 써달라는 사회자의 당부도 있었다.





박경태·노은별기자의 기자단 대표 선서가 이어졌다.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기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고, 송석준 대변인과 개별 사진촬영도 있었다. 


다른 기자단과 차별화된 모습이었으며, 어린이 기자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해주는 시간이었으며, 참석한 기자단 및 가족들에게 기쁨을 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송석준 대변인은 격려사를 통해 어린이 기자단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월 호 희생자에 대해서도 함께 슬퍼하고 있으며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도 전했다. 절망하지 말고 남북관계를 슬기롭게 해결해서 통일 국가를 만들도록 노력하자는 말이 이어졌다. 통일대한민국은 세계를 이끌어 가는 강대국이 될 수 있으며, 그 주역이 우리 어린이라는 희망의 말을 덧붙였다. 


학년별 사진과 기자단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1부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기자들은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송석준 대변인의 사인을 받았다. 일일이 사인해주는 대변인의 모습에서 국토교통부의 어린이기자단에 대한 배려와 자상함을 볼 수 있었다.





본격적인 기자단 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다. 


기자단 활동 목표는 첫째, 어린이의 눈과 귀를 통해 국토와 교통 이야기를 전달한다. 

둘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해서 또래 친구들에게 우리국토와 교통에 관한 이해를 높여준다. 

셋째,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으로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과 자신감을 높여 능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자긍심을 높여 주기위해 기자단 개인 명함을 만들어 주었다는 말을 덧붙여서 참가자들을 미소를 짓게 했다. 



현장탐방은 한 달에 한번이 기본이라고 전달했다. 국토교통부 현장탐방 및 개인이 취재를 한 후 기사를 작성하면 된다고 한다. 

5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6월 화성 교통안전관리공단, 7월 양양 양수발전소, 8월 코엑스, 9월 전주 한옥마을, 10월 경남사천 항공우주박물관, 11월 도시철도 차량기지, 12월 해단 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탐방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은 기사문, 포토뉴스, 그림일기, 기자가 만난 사람 등 자유형식이고, 내용은 핵심만 짧게 육하원칙에 따라 역삼각형구조로 기사를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글을 다듬는 것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퇴고를 많이 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사 작성 시 장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역할, 위치 등이 있어야 하며, 기자가 찍은 생생한 사진을 첨부하고 간단한 부연 설명도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탐방한 내용을 상세히 묘사해서 기사를 읽는 사람이 함께 탐방하고 있는 것처럼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새로 추가된 그림일기는 기자가 직접 그린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린 후 간단한 글을 쓰면 된다고 한다. 제목만 잘 정해도 기사의 반은 완성된다고 말했다. 인터뷰 기사는 일문일답과 녹여 쓰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어린이 기자들에게 녹여 쓰기는 어렵기 때문에 일문일답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로 어린이 기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고, 현장 탐방에 관련된 질문이 많이 나왔다. 기자단 운영사무국에서는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지원 받을 예정이지만 안전문제 때문에 전원, 50명, 25명 단위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탐방은 선착순이 아니며 여러 번 참여한 경우 다른 기자에게 탐방 기회가 돌아갈 수 있지만, 되도록 모든 신청자들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탐방은 평일일 가능성이 높고, 학교로 공문이 발송된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마지막 행사로 6학년 기자부터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포부를 이야기하면서 출범식이 마무리 되었다. 


행복 도시, 세종 시는 미술관에 온 것처럼 도시 전체가 거대한 예술 작품 같았다. 특히 세종청사는 우주기지를 연상시켰다. 인터넷 기사에는 용이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세종청사가 완성되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 될 명품도시가 탄생할 것 같다.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 또한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기자단 전원에게 위촉장을 나눠주고 사진 찍어주는 모습과, 송석준 대변인이 일일이 사인해주며 격려해 주던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마지막까지 기자들 개개인의 자기소개 및 포부를 이야기하고 마무리된 출범식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라는 자긍심을 높여 주었던 특별한 발대식이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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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사진을 하나하나 잘 정리해주셨네요^^

    2014.11.03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준석

    규민 기자님의 기사 정말 잘 읽었습니다.

    2014.12.11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똘망똘망 친구들.
    멋진 기자님들의 기사 기대되요

    2015.07.06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낙

    기사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ㅎㅎ

    2015.07.28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