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르기스스탄의 소식을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심규성입니다.

길었던 무더위가 끝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하면 여러분은 무엇을 제일 먼저 떠올리나요? 저는 트래킹을 떠올립니다. 산으로 강으로 여행하기 딱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트래킹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소개할 카라콜의 알틴아라샨(Altyn Arashan) 트래킹 코스를 최고로 뽑고 싶습니다. 그 이유를 지금 공개합니다. 



 ▲ 카라콜은 키르기스스탄 동부 최대 도시입니다.



카라콜(Karakol)은 키르기스스탄 동부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비슈케크에서는 차로 꼬박 7시간이 걸립니다. 카라콜은 이식쿨주의 주도로써, 인구는 약 7만 명 정도 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카라콜은 키르기스스탄에서 비슈케크, 오쉬 다음으로 큰 도시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도에 나와 있는 ‘프셰발스크’는 ‘카라콜’의 예전 명칭입니다.)

 


 

▲ 카라콜 시내의 모습 / 시장 안의 모습 


 

‘이 도시가 키르기스스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라고?’ 카라콜에 도착하자마자,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큰 건물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고, 사람들 또한 듬성듬성 보였기 때문입니다. 시장도 공사를 시작한지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 그대로라고 합니다.

 


▲ 카라콜 시내에서는 아직도 마차를 끄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건물도 차도 사람도 많이 없다는 얘기는 즉 자연이 잘 보전되었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키르기스스탄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유목생활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인구를 측정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카라콜의 유일한 커피숍


 

▲ 카라콜 시내에서 트래킹 시작지인 악숨까지는 차로 약 40분 이동해야 됩니다.



저는 1박 2일의 짧은 코스를 선택해 트래킹을 했습니다.

카라콜 시내에서 마르슈르트까(대중교통)를 타고 차로 40분 정도 이동해야 출발지인 ‘악쑤’에 도착합니다. 잘 모를 경우, 마르슈르트까 운전기사에게 ‘악숨’ 또는 ‘아라샨’이라고 얘기를 하면, 알아서 내려줍니다.

 

악숨에서 알틴아라샨으로 오르는 길은 험하지만 괜찮은 편입니다.

한 해에도 수많은 여행객이 이곳을 찾으니, 키르기스스탄 정부에서도 길을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길은 개발이 되지 않는 구역안에서 자연을 파괴하지도 않으며, 자연과의 조화로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여행객들이 알틴아라샨을 찾고 있습니다.


 

 


사방을 둘러보면, 빼곡히 들어선 나무들과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강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말을 타고 산을 오르내리는 현지인들



트래킹을 하다 보면, 말을 타고 산을 오르내리는 현지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교통수단인 차보다 말이 여행객들의 교통수단으로 더 많이 사용되는 곳인 거서 같습니다. 

 


▲ 주인이 있는 말들이나 야생에 풀어놓고 자유롭게 기릅니다.



그래서 대도시에서 자동차를 흔하게 볼 수 있듯 이곳에서는 말이나 소와 같은 동물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끈으로 동물들을 묶어 놓은 게 아니라 야생에서 풀어놓고 기르기 때문에 여행객은 주의를 해야 됩니다. 물론 동물들 또한 사람을 함부로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이들 야생동물의 몸에는 주인이 새긴 표시가 있다고 합니다. 혹시 어떤 사람이 말을 훔치면 그 표시를 통해, 본인 소유의 동물인지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 키르기스인 일부는 전통 가옥인 '유르트'가 아닌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기도 합니다.



전통가옥 유르트에서 생활하는 유목민들이 많지만, 키르기스인 일부는 컨테이너를 개조한 사진 속의 집에서 생활하기도 합니다. 


1박 2일 코스의 최종 도착지인 알틴아라샨 베이스 캠프에 도착했습니다. 해발 2,600m 정도 되는 고지대라 보니, 고산병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르기스스탄에서 트래킹을 한다고 하면, 꼭 고산병 약을 챙겨가야 됩니다.

 


 

▲ 숙소가 표시되어 있는 지도


 

 

 베이스캠프와 야외 화장실


 

이 곳에는 모두 4~5개의 숙소가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숙박과 3번의 식사가 포함된 금액이 700숨, 한화로 약 16,000원 정도 합니다. 저렴한 편이나 전기가 전혀 들어오지 않고, 화장실 또한 실외에 있는 등 불편함이 조금 있습니다. 지금은 주택이 현대식이지만 전기가 없고, 외부에 화장실이 있었던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주택모습이 떠올랐습니다. 

  


 

▲ 어린 아이들도 말타는 것에 익숙합니다.  


숙소 주인들의 아이들로 보이는데 자연이 교과서이고 진정한 배움의 장소라는 것을 이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한국은 몰라도 ‘강남스타일’은 알고 있었습니다. 선물로 나눠준 엽서를 받고 아이들은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입니다.

 


▲ 매일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아옵니다.



알틴아라샨을 떠나 카라콜 시내로 돌아가는 길. 알틴아라샨의 풍경들이 색다르게 보입니다.

이곳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냐고 묻는다면, 과감히 세상을 다 가졌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선선한 가을, 일상의 짐들을 조금 벗고, 누리길이나 둘레길 등으로 트래킹을 떠나시는 게 어떨까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심규성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나라 '키르기스스탄'은 트레킹으로 유명합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정호수인 '이식쿨 호수'와 더불어 키르기스스탄 전체에 분포되어 있는 산들은 전 세계의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입니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는 '알라-아르차(Ала-Арча)'라는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에서의 관광 일정이 짧은 여행객들은 트레킹으로 유명한 도시 '카라콜' 등을 방문하지 않고, 수도 '비슈케크'에 위치한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에서 짧은 트레킹을 즐깁니다.




▲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위치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은 비슈케크 남쪽으로 40Km 정도에 위치해 있는데요. 시내에서 차량으로 30 ~ 40분 정도는 이동해야 늘어선 산들을 볼 수 있고, 1시간 정도 이동해야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의 경우,마르슈르트까는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근방의 마을까지만 운행을 합니다.

입구까지는 '히치하이킹'을 통해, 이동해야 합니다. 걸어서는 족히 3시간 이상 걸어야 되는 먼 거리입니다.




▲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내 주요 관광지 거리 안내판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은 발음에 따라 '알-아르차' '아르-아르차'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소개 안내판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은 197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트레킹 뿐만 아니라 승마, 산악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공원은 1년 내내 열려 있으며,많은 키르키즈 사람들이 가족 여행, 소풍 등으로 이곳을 찾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80솜(약 2,000원)이며, 차량은 200솜(약 4,000원) 입니다.




▲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에 설치 된 '유르트'



국립공원을 오르다보면, 키르기스스탄 유목민의 전통 가옥인 '유르트(юрта)'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 숙소와 식당 및 공연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안내판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은 매우 넓기 때문에 길을 잘 잡아야 됩니다. 얼만큼의 일정을 잡느야에 따라 빙벽을 올라 타거나 폭포를 볼 수도 있습니다.




▲ 키르키즈 사람들의 소원이 나뭇가지에 걸려있습니다.



산을 오르다보면, 나뭇가지에 묶어놓은 천조각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키르키즈어로 '아르차(Арча)'는 "밝은, 다색의 로뎀나무"를 의미합니다. 이는 키르키즈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특별히 존엄하게 여기는 나무를 뜻합니다. 예로부터 이 나무를 태운 연기로 나쁜 영혼들을 쫓아 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르차' 나무는 사람이 사는 집 근처에는 재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무가 사람들의 에네지를 빼앗아 사람들의 에너지를 약하게 만든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슬림 국가로만 알려진 키르기스스탄에 민간신앙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 만년설이 보이는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저 멀리 만년설이 보입니다. 

저곳까지 올라가려면 적어도 일주일 이상의 트레킹 일정을 잡아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강줄기는 시내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다니는 산길 주변에는 이렇게 물줄기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내륙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에서 이런 줄물기를 볼 수 있는 이유는 만년설의 눈과 얼음들이 녹아 흘러 내리기 때문입니다.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만년설로 인해 수자원이 매우 풍부한 국가들입니다.


현지인들 말로는 이 물에는 팔둑만한 송어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송어 낚시 체험과 송어회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곳에서의 송어회는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만큼, 가격 또한 비싼 편이라고 합니다.





아주 오래 전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 다리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관광객들은 이 다리를 건너 트레킹을 하지 않고, 다른 길을 이용해 산을 오릅니다.




▲ 서양 관광객들의 경우, 텐트를 활용해 자거나 휴식을 즐깁니다.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는 강줄기 옆에 텐트를 치고 숙박하는 관광객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만큼, 재미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에는 염소, 노루, 다람쥐 등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청솔모와 외모가 흡사한 다람쥐는 관광객들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은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꼭 들리는 곳입니다. 도시 근처에 있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트레킹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처럼 시설이 잘 되어 있진 않지만, 예전모습 그대로 남겨진 국립공원의 모습이 순박하게만 보입니다.


아쉬운 게 있다면, 곳곳에 설치된 쓰레기통 만큼이나 화장실이 없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상방뇨를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관계자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톈샨이 손을 벌리며 반기는 그곳 '알라-아르차'

키르기스스탄의 아름다운 자연, 그곳에서의 짧은 여행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수엑스포 팸투어 2일차


2일차 (여수>보성)

둘째 날 조식을 먹고 팸투어단은 비렁길하이킹을 위해 금오도로 가는 페리에 몸을 실었습니다. ‘비렁길’ 익숙하지않은 이름인데요. 제주에 올레길이 있다면 여수에는 바로 비렁길이 있습니다. 함구미마을을 따라 조성된 8.5km의 하이킹코스는 왼쪽엔 푸른 산 오른쪽으론 여수의 에메랄드빛 청정바다가 펼쳐져 걷는 내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기암절벽 또한 입을 떡 벌어지게하였습니다. 11월인데도 불구하고 여수의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비렁길을 트래킹하는 내내 땀이 쏟아졌습니다.




금오도에서 멋진 광경을 보며 트래킹한 후 저희는 ‘향일암’ 이라는 사찰을 방문했습니다. 이 향일암 역시 여수의 빼놓을 수 없는 비경중의 하나 인데요. 바로 향일암에 오르는 길이 기이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저도 오르는 내내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치 외국에나 있을 법한 암석과 암석으로 뒤덮인 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향일암을 걷다보면 수많은 거북모양의 돌을 접하게 되는데 이것은 향일암이 자리잡은 금오산이 금거북산이란 뜻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상에서 본 원효tm님의 좌선재 넘어 펼쳐진 바다는 ‘숨쉬는 바다 살아있는 연안’ 그자체로 바다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곳은 일출이 아름다운곳이라고 하는데 해져가는 모습 또한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3일차 (보성>순천>서울)

마지막 일정의 첫 방문지는 보성녹차 밭이었습니다. 다원입구의 촘촘히 곧게 뻗은 삼나무의 인사를 받으며 차밭으로 가는 길은 갓 우린 차처럼 신선해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국내 최대의 차밭은 촉촉이 젖어 향기를 저희를 향해 내뿜었는데요. 싱그러운 차향기를 맡으며 녹차밭의 명물인 녹차아이스크림을 한 숟갈 떠먹으니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 이라는 착각을 하고야 말핬습니다.





낙안읍성은 임경업군수가 하룻밤만에 읍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져오는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다른 읍성에 비해 조선시대의 성과, 동헌, 객사. 초가 등이 원형대로 잘 보존돼 있으며, 그 건물에서 아직도 주민들이 생활한다는 점이 독특했습니다. 정말 초가 곳곳에서 나물을 다듬고 계시는 주민분들이 계셨다는~(*_*) 성 외곽에 올라가 낙안읍성을 쭈욱 둘러보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의 한 마을에 방문한 듯한 묘한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방문지였던 순천만에서 팸투어단은 세미나실에서 최덕림 서기관님의 주재로 순천만에 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순천만은 갈대밭이 장관을 이루는 생태의 보고로, 국내 연안습지로는 최초로 국제습지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으며, 더나아가 갈대습지면적을 넓히기 위해 어선의 속도를 통제하고 철새보호를 위해 전봇대를 없애는 등 생태계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을 하셨습니다. 특히 2013년에는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저희가 간 11월에는 갈대에서 나오는 흰 포자들이 장관을 이루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내년 여수엑스포가 열리는 5월~8월에는 초록빛의 갈대들의 향연이 펼쳐진다니 기대가 됩니다. 또한 탐방로 주변 갯벌 곳곳에는 여러 종류의 게와 짱뚱어를 관찰 할 수 있었는데요. 어른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도 자연을 생각하고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 그 자체 였습니다.




순천만을 마지막으로 2박 3일간의 여수세계엑스포 팸투어는 아쉽게도 막을 내렸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를 중심으로 한 문화-역사-생태로 연결되는 관광지를 돌아보며 단순히 눈으로 보고 즐기는 관광이 아닌  ‘성공적인 여수엑스포’라는 하나의 주제로 계층을 뛰어넘는,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의 장이 열렸던 여수세계엑스포 팸투어!!! 이렇게 열렬한 환호가 있기에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성공이 확실하지 않을까싶습니다.^^



2012 여수세계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xpo2012.kr/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름다운 해안가를 따라 걷는 남해 바래길 트래킹
남해 바래길을 따라 느리게 걷기


댓글로 다음과 같이 남겨주시면 참여 신청 완료!

1. 남해 바래길 트래킹에 가고 싶은 이유를 적는다.
2. 이름, 연락처, 이메일을 적는다.
3. 자신의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주소를 적는다.
4. 설레이는 마음으로 1박2일 남해 여행을 기다린다!


국토지킴이와 함께 하는 1박 2일 나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를 갖고 계신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남해 여행에 필요한 경비는 모두 국토해양부에서 지원해드리구요.  아름다운 남해 바래길을 SNS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로 널리 알려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