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안전공단 강동 CNG 검사소 및 가스충전소 현장 방문, 버스업계 간담회도 개최하여 안전관리 당부 및 건의사항 수렴 -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8일(화) 오전 강동 CNG버스 검사 및 가스충전 현장(서울시 강동 공영차고지 內)을 방문하여 CNG 내압용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필수 대중교통시설인 버스 중 CNG 버스는 총 31,101대(전체 사업용 버스 98,477대의 31.6%)로 증가추세에 있다”라며, 하절기에는 CNG 내압용기 파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사고 발생시 대형 인명피해가 예상되므로 남은 하절기 기간 동안 철저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여형구 차관은 2010년 행당동 사고 이후, 2011년 내압용기 재검사 제도가 도입된 이래로 단 1건의 파열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특별안전점검과 혹서기 기간 동안 CNG 연료를 10% 감압 충전하는 것이 큰 효과를 보는 것 같다”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동 현장에서 버스 운송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버스운행 및 차량 관리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버스업계는 CNG버스 용기 재검사 비용의 재정지원과 노선버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건의하였고, 여형구 차관은 “CNG버스 내압용기 재검사 수수료는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운수업체 부담이 타당하나, 업계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여 법적근거를 마련한 후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노선버스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형구 차관은 “안전과 규제완화는 양날의 검과 같다”며, 정책추진시 국민안전을 무엇보다 중요한 판단기준으로 고려하되, 안전에 영향이 없는 범위내에서 국민불편 해소와 경제활성화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여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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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사

    규제완화도 좋지만 국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08.20 19:25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전을위해 노력해주세요

    2015.08.22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3. urbanpark

    대중교통은 안전이 최우선이겠지요... 늘 국민안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8.23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4. 티라노

    무엇이든 안전이 최고죠~~

    2015.08.24 06: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라존

    안전이 언제나 우선시되며 좋겠네요.

    2015.08.24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2015.08.27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전은 필수!

    2015.08.27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앨리스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발로 뛰시는 국토교통부 화이팅입니다.

    2015.09.15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님

    안전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께 감사해요~

    2015.09.16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매번 안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0.14 0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6월, 전국 2만9천여 대 대상…7~8월엔 10% 감압충전 운영

 

 

지난 ‘10년 8월 서울 행당동 CNG 버스 사고(17명 중경상)와 같은 CNG내압용기 파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5월부터 전국 2만9천여 대의 CNG 버스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CNG 버스에 장착된 내압용기의 파열 가능성이 높아 지는 혹서기를 대비,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5월부터 6월까지‘CNG버스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점검은 국토부, 교통안전공단, CNG버스 제작사(현대, 대우) 등 110여 명의 관련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합동 특별점검반’을 통해 현장점검은 물론 운수업체에 안전점검 노하우도 전수합니다.

 

5월부터 6월까지 현재 전국에서 운행하고 있는 CNG 버스 전체(2만 9천여 대)를 대상으로 1차적으로 해당 운수업체가 안전점검 체크  리스트에 따라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은 선별하여 특별점검반에서  2차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검사전문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게 됩니다.

 

7월부터 8월까지 혹서기에는 고온으로 인해 CNG내압용기 압력이 약 10% 정도 상승하게 되는 점을 감안해서 CNG차량에 대한   충전압력을 10% 감압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만, 감압에 따른 추가적인 가스충전소 방문 등 운수업체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실제 날씨, 기온 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감압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CNG버스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운수업체는 물론 지자체,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CNG차량의 일상적인 안전관리점검 매뉴얼을 제작하여 5월 중에 배포하고 전광판 등을 통해 특별안전점검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CNG 버스 내압용기 검사 장면>

 

 

140423(조간) 여름철에 위험한 CNG 버스, 특별안전점검 실시(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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