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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21 파리의 교통수단과 교통권 구매 Tip을 알려드립니다!^^ (1)


반갑습니다!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 1기 조은경입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파리입니다.

파리는 정말 낭만적인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이처럼 샹제리제 노래가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지요~!

 

부푼 마음으로 파리에 도착하셨다면!!

가장 먼저 교통수단을 이용하게 되겠죠??

 

저는 이번에 크게 교통수단 3가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메트로

두 번째, RER

세 번째, 푸니쿨라입니다. 


 대중교통을 타려면 표가 필요하겠죠?

출발에 앞서, 교통권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


교통권


 


 다음 보시는 사진은 1회권(왼쪽), 까르네(오른쪽) 입니다.

까르네는 우리나라의 지하철 표와 비슷한데

10장 묶음으로 사면 싸게 살 수 있는 표입니다.

 

1장을 살 경우 1.7 유로 인데 반해

10장을 살 경우 13.30 유로로 훨씬 저렴합니다.

  

이 교통권으로는 메트로, 버스, RER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빌리스입니다.

이 표는 하루동안 무제한으로 교통 수단을 이용 할 수 있는 표입니다.

 

2013년 기준 모빌리스 티켓 가격은 6.60유로

한화 환율 약 1500원 적용 시 9900원입니다.

 

이또한 메트로, 버스, RER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주 교통수단을 이용 할 예정이라면

모빌리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은 나비고 입니다.

 

나비고는 쉽게 설명하면 교통카드와 같습니다.

일주일용, 한 달용 나비고를 충전할 수 있으나

보통 여행을 하실 예정이라면 일주일용 나비고가 적합합니다.

본인의 증명사진을 카드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비고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증명사진 한 장을 준비해 가시는 게 필요합니다^^

 

일주일용 나비고의 경우 1-2존 티켓

2013년 기준 19.80유로

한화 환율 약 1500원 적용 시 29,700원입니다.

 

 만약 파리를 월요일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필히 나비고를 이용 하시길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일주일용 나비고의 경우,

무조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이용 할 수 있어서

수요일에 충전한다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모빌리스처럼 무제한으로 교통수단을 이용 할 수 있으며

가격도 모빌리스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더불어 푸니쿨라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니,

월-화에 방문하여 일요일까지 머무신다면 나비고를 추천합니다.




파리의 기본적인 교통수단메트로입니다. 



무려 13호선에 달하는 파리의 메트로는

파리 중심부 곳곳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교통수단입니다.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엮여 있어서,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여러 번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많지만

길을 잘 모르는 관광객에게는

관광지에 매우 근접하게 연결해 주는 이점도 있습니다.

 


 

▲ 메트로 노선도(출처 : google)


다음 보시는 사진은 파리의 메트로 지도입니다.

우리나라의 노선도와 비슷하게 생겼죠?




 

 다음 보시는 사진은 메트로입니다.

외관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사진은 메트로의 손잡이인데요.

 

보통 한국의 지하철과는 달리 직접 열림 버튼을 누르거나,

손잡이를 위쪽으로 올려야 메트로 문이 열립니다.

 



▲  " 러시아워(혼잡한시간) 에는 접이식 의자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

간이의자 이용시 주의사항(출처 : http://parisbytrain.com/)

  

 

그리고, 파리의 메트로에는 

출입문 앞에 작은 간이 의자를 펴서 앉을 수 있는데요~

 

* 여기서 간이 의자는

메트로 양쪽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평소에는 영화관 의자처럼 접혀있고,

이용하고자 할때 펴서 앉을 수 있는 의자를 말합니다.

 

 

앞서 보신 사진처럼

평소에는 펴서 앉아서 가도 좋지만,

출퇴근 시간과 같이 사람이 많을 때는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의자를 접어 주셔야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하철을 들어오고 나올 때 모두 표가 필요한 반면

프랑스의 지하철의 경우는 보통 들어갈 때만 표를 넣고

나올 때는 그냥 표 없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입장 후 표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표원을 만났을 때 표가 없다면 무임승차로 간주되어 30유로의 벌금을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히 출구를 나가기 전까지 표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두 번째 교통수단인 RER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통 파리를 방문하시면 주로 이용하는 것은 메트로이지만

파리의 베르시유궁전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RER-C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  다음 보시는 표는 RER 노선도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1존부터 5존을 잇는 근교 철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기 보이시는 동그라미 친 부분이 베르사유 궁전입니다.

 



 

▲  RER의 경우 이처럼 2층 기차도 종종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줍니다.

 

RER과 메트로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외관상 보기엔 같은 철도를 이용하고

파리 시내에서만 교통을 이용한다면 운임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RER의 경우

우리나라로 본다면 서울 근교도시를 잇는 고속전철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즉, 메트로의 경우 파리 시내만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인 반면에,

RER의 경우 주위 근교 신도시를 잇는 중거리 교통수단입니다.

메트로의 비해 배차시간도 길고 (RER의 경우 약 10~15분, 지하철의 경우 약 1~2분)

교통 운임도 가는 거리에 따라 비싼편입니다.

 


 RER을 타고 베르사유에 도착하셨다면

그럼 잠시, 베르사유를 둘러볼까요?

 

 

  

▲ 호화로운 삶을 살았던 왕들의 궁전의 모습입니다.



 

▲ 위에 보시는 아름다운 베르사유의 정원도 둘러보시면,

 더욱 즐거운 프랑스 여행이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 교통수단은 푸니쿨라입니다.

 

 

유럽에서 종종 접할 수 있는 푸니쿨라가 프랑스에서도 있습니다.

바로 몽마르뜨 언덕에 가시면,

푸니쿨라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푸앞서 설명한 대로 나비고를 이용 할 경우,

푸니쿨라도 이용 가능합니다.

 

또는 1회권, 까르네도 가능하며

메트로나 버스를 이용 후 90분이내에 푸니쿨라로 환승가능합니다.

 

 

푸니쿨라의 경우 유럽에서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는

높은 지형, 즉 언덕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지상에서 달리는 케이블카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특히 파리의 경우

몽마르트언덕을 방문하면 푸니쿨라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올라갈때는 손쉽게 푸니쿨라를 이용하고

내려올때는 아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걸어 내려온다면

힘들이지 않고 좋은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몽마르뜨는 정말 경치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언덕의 모습도 아름답네요!

 




소개해 드린 교통수단 정보가 파리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에펠탑도 보고 아름다운 정원도 만끽하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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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방금 메트로 1회권으로 몽마르뜨 언덕 푸니콜라레 환승시도 해보니 안되는 것 같더군요. 수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2015.04.13 01: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