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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24 꽃 피어라 아이디어! 판교 테크노벨리 창업 지원센터



(판교 제2 테크노 밸리 지식산업센터)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판교가 디지털 산업을 육성하는 한국 최고의 콘텐츠 정보화 사업을 위한 창업 허브인 것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과 관련된 고급 인력이 많이 모여 있다는 이점을 통해 현재까지 성장 중인 기업들과 경쟁력 있는 사업을 꾸려온 중견 기업들이 가득합니다.




(판교 테크노밸리)



판교는 비즈니스 사회에 자리 잡은 중견기업들과의 디지털 관계 인맥과 빠르게 흐르는 산업 관련 정보를 얻기에도 이롭다는 장점을 통해 제2테크노밸리가 조성되었습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현재 부지런히 착공 중이며, 다양한 관계 사업 전문가들이 택지 분양을 위해 잦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토지주택공사에서 건설 중인 창업 지원 창업 주택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데요, 어떤 곳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호? 스몰 오피스, 홈 오피스! (Small Office Home Office)




판교 창업 지원주택은 ‘소호’ 개념으로 확장된 비즈니스 + 주거 플랫폼을 말합니다.

소호란 영국의 패션 비즈니스 중심 지역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98년 태동한 용어로, 태동 당시 사무용품 통신 산업 판매업자가 사용했던 용어였으나, 정보화시대에 통신 기술의 발달로 집에서 혼자 작업하는 프리랜서들이 일하는 공간을 부르는 용어로 대체되었습니다.


요즘은 통신 기술의 발달로 조직의 구성원이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작업 방식이 생기기도 했고, 나아가 혼자 사업자가 되어 집에서 생산 활동을 통한 경제 인구가 되는 삶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아졌는데요. 이것이 바로 ‘스타트업’입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스타트업 창업가(1인 사업자)들이 많이 늘어났고, 여파로 작업할 공간이 부족하여 작업실을 따로 임대하는 경우도 늘어났는데요. 이렇게 공간 부족으로 작업장을 찾는 1인 사업자(프리랜서, 스타트업)를 대상으로 한 작업 공간 임대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새롭게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민간사업자의 작업 공간 임대 비용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려운 스타트업(1인 사업자, 프리랜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데요, 소규모 사업자로 살아가는 것도 빠듯한데 임대료와 관리비로 고민하는 동안, 사업을 위해 구상했던 생생했던 아이디어가 가진 빛이 사라져 쓸쓸히 사업을 정리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창업 지원 주택? 그게 뭐죠??


신규 사업일수록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출퇴근 시간에 들어가는 정신적 소모를 통해 보다 창조적인 작업에 필요한 정신 에너지의 소진은 ‘생존’ 자체가 목적인 스타트업 사업자에게 큰 위기 요소로 자리해 왔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 1인 기업에게 창업 지원주택은 이렇게 새롭게 태동한 사업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국토부에서 운용 중인 창업 지원 주택은 창원, 대구, 부천, 동탄이 있는데요. 각각 지자체별 운영방식 및 구조가 조금씩 다르지만,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육성할 목적의 인재를 모으기 위해서 설립되었고, 현재는 사업장의 특성이 안정화되어 지역의 특성을 살려 타 지역에 모범사례로 알려져 확대되어 가고 있기도 합니다. (예 : 부천 만화 웹툰 영상 사업단 등)


특히 판교는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하는 사업에 특화되어 있어 4차 산업 시대에 가능성 있는 인재들의 발굴이 쉬워 제2 테크노 밸리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판교 창업 지원 주택보다 이전에 완공되어 운영 중인 타지방 창업 지원 주택은 1인 가구를 위한 주상복합 건물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용되는데 저층에는 사업장 공간을, 상층부에는 주거 공간을 만들어 사업장과 가까운 주거환경을 통해 아이디어 소진을 막고 있는데요,


판교는 소호 개념을 적극적으로 차용해 주거 공간 바로 옆에 작업 가능한 공간을 구성하여 디지털 미디어 등을 통해 아이디어가 생길 때 놓치지 않고 바로바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엄청 좋은데 누가 들어갈 수 있나요?



(현재 건설 중인 판교 창업 주택 조감도)


현재 판교 창업 지원 주택은 약 60% 정도 건축이 진행되어 있으며, 내년 중순부터 입주자를 모을 예정에 있습니다.


건축이 완료되면, 내년 7월부터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인데요. 입주 자격 중 나이 기준은 39세로 정부 사업 중 나이 기준이 엄격하지 않은 편이며, 기존의 창업 지원 주택 입주를 위해서는 다양한 체계의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했으나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창업 지원주택에는 지자체의 추천(100%)을 통한 입주가 기본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렵게 살린 스타트업, 이후 인큐베이팅은?





사업이란 많은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그러한 관계 속에서 발생한 시너지를 모아야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판교 창업 지원주택은 1인 기업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후 생존하기 힘든 스타트업 관계 업종에서 오래도록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큐베이팅 서포트를 지원할 예정에 있기도 한데요.


특히 인근에 자리하여 현재 운영 중인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기업 지원 허브”에는 정부 부처 사업에 공모하여 자리 잡은 사업자들 및 다양한 창업 보육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창업 주택 지원에서 새롭게 싹튼 기업들이 자신들보다 반 발짝 정도 앞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선배 사업자를 만나 성장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업 지원 허브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중요한 관련 법규 및 다양한 운영 노하우 등을 강연 형식으로 공유하는 것은 물론, 창업 주택 이용 중인 사업자 및 거주자들에게 정보교환에 용이한 휴게 공간 제공 등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 구성 또한 돋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꽃 피어라, 아이디어



오래전 회사생활을 하셨던 기성세대에게는 이러한 1인 사업자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다소 어색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어떤 방향으로든 꽃 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정부와 국토부는 이런 신규 사업과 사업자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실현 중이며, 이렇게 증가한 신규 사업자를 통해 이어지는 선순환의 일자리 증가를 위해 다양한 관계 부처와 함께 노력 중입니다.


정부와 국토부는 이렇게 사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다음 세대들에게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