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6일에 발생한 인천 북항 터널에서 발생한 6중 추돌사고의 원인은 바로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사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피서철 여행에서 쌓인 피로, 업무에서 쌓인 피로, 정체길에 발생하는 졸음까지,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전자라면 한 번쯤은 졸음을 참으며 운전해본 경험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을 방지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졸음쉼터를 설치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졸음쉼터가 설치되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사고 건수는 28% 감소했고, 사고 사망자 수도 55%가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구분

설치 전(2010년)

설치 후(2015년)

증감

사고 건수

161건

115건

△46건 (△28%)

사고 사망자 수 

40명

18명

△22명 (△55%)

졸음쉼터 설치구간 졸음사고 발생건수(한국도로공사)

지난 7월 16일에 발생한 인천 북항 터널에서 발생한 6중 추돌사고의 원인은 바로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사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피서철 여행에서 쌓인 피로, 업무에서 쌓인 피로, 정체길에 발생하는 졸음까지,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전자라면 한 번쯤은 졸음을 참으며 운전해본 경험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졸음운전을 방지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졸음쉼터를 설치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졸음쉼터가 설치되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사고 건수는 28% 감소했고, 사고 사망자 수도 55%가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구분

설치 전(2010년)

설치 후(2015년)

증감

사고 건수

161건

115건

△46건 (△28%)

사고 사망자 수 

40명

18명

△22명 (△55%)

 졸음쉼터 설치구간 졸음사고 발생건수(한국도로공사)




행복드림 쉼터 모습


그리고 이제 졸음쉼터는 단지 차를 잠시 세워두고 쉬어가는 공간이 아닌 휴게소에 버금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의 연두색 유도선, 세이프티 레인을 따라가다 보면 졸음쉼터가 나오는데요. 화장실과 파고라, 푸드트럭과 편의점까지 편의시설이 대폭 확장된 〈행복드림 쉼터〉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김포 졸음쉼터(판교방향) 푸드트럭

제가 방문한 곳은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김포 졸음쉼터(판교방향)입니다. 

과연 졸음쉼터 휴게소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고속도로 이용객과 소통하는 푸드트럭


김포 졸음쉼터에 들어서자 바로 보이는 푸드트럭. 이곳의 창업자는 요리에 대한 전문성을 무기로 푸드트럭 ‘버뮤다 스퀘어’를 운영 중인 이슬(28) 창업자입니다.


대학에서 외식조리학과와 식품영양학을 전공을 살려 푸드트럭이지만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용객들과 소통하며 분기별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는 매력 가득한 푸드트럭”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또 “보통 졸음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간에 쫓기시거나, 장거리 운전에 허기 지신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평일 출근 시간이나, 주말 오후 시간대에 많은 분이 찾아주시는데요.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를 많이 찾습니다. 가장 무난하지만 믿고 먹을 수 있는 ‘모닝 토스트’와 다양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햄버거 토스트’를 많이들 찾습니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설명했습니다. 


김포 졸음쉼터 푸드트럭 인기 메뉴 모닝 토스트(좌), 햄버거 토스트(우)


맛은 기본! 가격과 청결까지 챙기는 1석 3조의 푸드트럭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푸드트럭을 ‘비싸다’, ‘청결하지 못하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졸음쉼터 푸드트럭은 대부분 인근 휴게소와 비교해도 더 저렴한 가격이며, 위생이나 물품관리 상태도 한국도로공사에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도로공사, 김포 시청까지 불시에 찾아와 위생 점검을 하기 때문에 청결은 항상 기본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죠.




고속도로 졸음쉼터 푸드트럭




인생의 전환점, 청년창업 푸드트럭 


푸드트럭 ‘이슬’ 창업자


이슬 창업자가 젊은 나이에 어떻게 푸드트럭 창업을 결심하게 됐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이슬 창업자는 전공을 살려 나만의 가게를 창업하겠다는 목표로 계속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대학교수님 추천으로 청년창업 지원 사업 푸드트럭 사업자 공모에 지원하게 됐고 “2017년 12월 24일 정말 꿈같이 크리스마스 전날에 푸드트럭을 개장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는 푸드트럭을 “더 큰 사회로 나갈 수 있는 중간다리 역할”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푸드트럭을 찾는 이용객들과 소통하면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심리효과와 함께 경제적인 효과까지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정책에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졸음쉼터 푸드트럭이 생겨 많은 분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바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포 졸음쉼터 푸드트럭(일산방향)


김포 졸음쉼터 푸드트럭은 판교방향은 물론, 일산방향에도 있는데요. 넓은 규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도로를 벗어나 숲속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출출함이 몰려오거나 졸음이 쏟아질 때, 도로 위의 안방! 도로 위의 맛집! 고속도로 졸음쉼터 푸드트럭(행복드림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시면서 맛있는 음식도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드림 쉼터의 청년창업 푸드트럭 (총 11개소) 

  ㆍ 구리 졸음쉼터(판교방향)

  ㆍ 김포 졸음쉼터(일산·판교방향)

  ㆍ 서 서울 졸음쉼터(서울 방향)

  ㆍ 시흥 졸음쉼터(일산·판교방향)

  ㆍ 오산 졸음쉼터(서울·부산방향)

  ㆍ이목졸음쉼터(강릉방향)

  ㆍ 청계 졸음쉼터(퇴계원방향)

  ㆍ 성남 졸음쉼터(구리방향)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 전국에 개성이 넘치다는 차량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서로간의 매력을 뽐냈다. 어디에서? 바로 일산 킨텍스서 펼쳐진 ‘2014 튜닝카 경진대회’였다.

 

 

딱 이틀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2만여명의 관객이 참여할 만큼 그 인기는 대단했다.

 

 

이번 ‘2014 튜닝카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한대학교, 한국자동차튜닝협회가 주관하는만큼 규모역시 상당했다.

 

 

개막 행사에 참여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행사장을 전체적으로 직접 돌아보고 축사를 하는 등 성공적인 튜닝카경진대회가 되도록 격려했다. 이날 관심을 많이 보이며, 앞으로의 튜닝카 사업의 전망과 발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자신의 개성을 자동차를 통해 뽐내보고 싶은 마음을 가져봤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튜닝’이다. 하지만 튜닝, 잘 못하면 불법이 될 수 있다. 자칫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적절한 수준의 튜닝이 중요하다. 불법 튜닝의 경우 가장 많이 범하는 것이 바로 ‘배기구’이다. 과도하게 돌출하거나 방향을 심하게 돌리면 불법에 해당한다. 또한 지나치게 눈부신 네온사인이나 등화 역시 불법이다.

일반적인 튜닝은 소유자가 튜닝계획을 세운 뒤 튜닝승인 신청→튜닝승인→튜닝작업(정비사업소)→튜닝 확인검사(교통안전공단 검사소)→튜닝내용 등록을 해야한다.

 

 

화려하게 노란 이 차량의 등 역시 색다르다.

 

 

실제 켜져있는 등을 볼 수는 없었으나 딱 봐도 '보통은 아니겠구나' 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지나치게 밝아버리면 불법이 될 수 있으니 적정기준을 확인해 기준치를 지키고 다른사람들을 ‘배려 할 수 있는 튜닝’을 하길 바란다. 그렇다면 적정 기준이 과연 어떤 것인가? 궁금한 이들이 있을 것이다.

 

튜닝카의 확실한 튜닝승인은 교통안전공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직접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검사소를 찾아 승인 받을 수 있다.

 

‘튜닝카경진대회2014’는 올해의 가장 멋진 튜닝카를 뽑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관객들은 부여받은 스티커를 가지고 가장 멋진 튜닝카라고 생각되는 차에다가 스티커를 붙인다. 전국의 다양한 튜닝카가 경합을 버리는 만큼 다양하고 멋진 차들이 가득하고 경쟁 역시 막상 막하이다.

 

 

 

일반적 승용차 뿐 아니라 지프 스포츠카 등 다양한 종류의 튜닝카를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박람회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시 방식이 관객들이 둘러보기 편하게 되어 있었다. 튜닝 자동차들의 외장과 성능 등을 개량한 튜닝카와 부품 등이 전시됐으며, 전시차 중에서 스트리트 튜닝카, 카오디오 튜닝카, 빌드업 튜닝카 부분 순위를 결정해 표창 및 부상을 수여하는 ‘올해의 멋진 튜닝카’ 선발대회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 외에 전문 정비업체의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경주 시뮬레이션 행사를 열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자동차휠 역시 미니어처로 만들어져서 관객들에게 아름다움과 귀여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서울오토살롱보다 더 독특하고 신기한 자동차 휠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또한 서울 오토살롱과 확실히 튜닝 경진대회인 만큼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카오디오도 많이 있었다.

 

 

기존 카오디오와 다른 것은 바로 속이 훤히 보이는 ‘누드형 케이스’의 등장이었다. 깔끔한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속안이 투명하게 보이니 확실히 본인들의 개성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뿐 아니라 규제완화로 인해 요즘 떠오르는 사업인 다양한 종류의  ‘푸드트럭’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튜닝 대회의 목적은 자동차 튜닝에 대한 인식 개선과 튜닝카의 성능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적시키는 것이 최대 목적이었는데, 제대로 먹혔다. 국내외 200여대의 튜닝카, 36개 업체, 60개의 부스로 대규모 대회가 되었고 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보아 앞으로 튜닝카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바닥면적 0.5㎡ 이상 갖추면 이동 음식판매차로 구조변경 가능


그동안 불법개조가 많았던 일반 화물차의 푸드트럭 구조변경이 올 상반기 중에 합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동용 음식판매자동차(일명 “푸드트럭”)구조변경을 허용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31일부터 20일간(3.31~4.21) 입법예고합니다.


이는 규제장관회의(3.20) 후속조치로 조속한 규제완화를 통해 서민 생계와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그동안 자동차관리법상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으로 구조변경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아 불법개조가 증가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소형·경형의 일반 화물자동차를 이동용 음식판매 자동차로 개조하는 경우 바닥면적이 최소 0.5㎡ 이상 적재공간을 갖추면 특수용도형 화물차로 구조변경할 수 있게됩니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14년 상반기 중에 공포․시행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4월21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제출처 :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전화 : 044-201-3842, 팩스 044-201-5584)



140331(조간) 서민생계용 푸드트럭 상반기 중 합법화(자동차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