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254억 7,000억 불을 기록하며 6월 기준, 수주 누계 7,000억 불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는 해외건설 진출 50년 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먼저 해외건설 지역별 수주 현황입니다.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경우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액화 처리 공장과 대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에 힘입어 총 130억 3,000만 불을 수주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수주액의 51.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배 증가한 것입니다. 





중남미에서는 플랜트와 엔지니어링 분야를 중심으로 신시장 개척 노력을 강화한 결과 베네수엘라 메가 가스 프로젝트-Pirital l Project를 수주하는 등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종별 수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플랜트 수주는 150억 7,000만 불로 전체의 59.2%를 차지하였으나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수주액과 비중이 모두 감소한 반면,  건축(48억 4000만 달러), 토목(34억 1000만 불), 엔지니어링(16억 4000만 불) 수주는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하반기는 국제유가 하락,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유로화·엔화 약세 등으로 대외 수주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연기된 대규모 프로젝트 및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할 경우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 해외건설 수주 기타 통계.pdf


(참고) 해외건설 수주 기타 통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부 장관 취임이후 처음으로 UAE․쿠웨이트․사우디․오만 방문 

우리기업 교통·수자원·신도시 분야 진출 적극 지원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취임 이후 첫 번째 해외건설 수주지원 출장지로 중동을 택하여 새로운 분야에 대한 우리 건설기업의 중동 진출을 적극 도모할 계획입니다. 


5월 29일(금)에서 6월 5일(금)까지 6박 8일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중동 4개국을 방문하는 유일호 장관은 인프라․플랜트 분야의 발주처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는 해외건설 수주 누계기준 1~3위의 국가로서, 전통적으로 건설·플랜트 분야에서 협력 관계가 돈독한 국가들이다. 특히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시 정상 외교를 통해 교통․수자원․신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되어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된 바 현 시점이 시장진출 다변화의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민관 합동 수주지원단 파견을 통해 기존의 플랜트 건설 위주의 협력 관계를, 교통․수자원·신도시 등 상대국 관심 분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 분야에 대한 기술 및 인력 교류, 공동 연구를 통해 우리의 기술력과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설계, 사업 관리, 전략적 투자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심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첫 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는 해외건설 수주 누계기준 2위의 국가로서, 아부다비, 두바이 등 7개 토후국을 연결하는 에티하드 철도(110억불), 아부다비 메트로(70억불), 두바이 메트로 등 대규모의 교통 인프라 사업이 추진 중이다. 유일호 장관은 연방교통청 의장과 면담을 실시하고 양 기관간 「교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우리기업의 중동지역 철도분야 진출을 적극 도모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올해 3월 양국 정상 회담 시 논의된 수자원 분야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하여 왕세제실장, 아부다비 환경청장 등과 면담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방문 기간 동안에 양국 해수담수화 연구진은 「한-UAE 해수담수화 공동 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에너지 저감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해수담수화 분야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동 지역에 우리의 담수화 기술을 알리고, 기술 개발과 산업 진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비다.


주체 : (한국) 국토교통진흥원(KAIA), 광주과기원 글로벌 담수화 연구센터(GDRC) 

       (UAE) 마스다르(Masdar, 국영기업), 마스다르 대학원(MIST)


광주과기원 글로벌 담수화 연구센터(GDRC)

국토부 해수담수화 플랜트 사업(R&D) 주관 연구기관






쿠웨이트 


두 번째 방문국인 쿠웨이트는 해외건설 수주 누계기준 3위, 작년 2위를 기록한 국가로서, 주택부, 석유부, 공공사업부, 교통통신부 장관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 수주 지원에 나섭니다.


주택부 장관 면담을 계기로, 한국의 LH와 쿠웨이트 주거복지청간에 전문가 상호 교류에 대한 합의안이 도출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9월 체결된 양국간 「주거복지 및 인프라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입니다.


앞으로 전문가 파견과 현지 조사를 통해 쿠웨이트의 18만호 신도시 개발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쿠웨이트 상황에 부합하도록 우리의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도시 분야는 상대적으로 해외 진출이 어려웠던 분야이나, 만성적인 주택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중동에서 돌파구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또한, 철도 인프라 사업 주관 부처인 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서 쿠웨이트 국가 철도망(80억불), 메트로(70억불) 등의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의 수주를 지원하고, 


석유부 장관과 공공사업부 장관 면담을 통해서는 신규 정유공장 사업(NRP, 130억불)과 알주르 LNG 터미널(33억불), 움 알-하이만 수처리 시설(20억불), 알 키란 담수 발전(30억불) 등 입찰중이거나 발주를 앞두고 있는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에도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해외건설 수주 누계 1위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교통부 장관, 철도회사 사장, 수전력부 장관 면담을 통해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협력과, 해수담수 등 수자원 분야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랜드브릿지 철도(70억불), 젯다 메트로(70억불) 등 철도 인프라 사업이 금년부터 본격 발주될 예정으로, 우리 기업도 높은 관심을 갖고 참여 준비 중에 있습니다. 교통부 장관, 철도회사 사장과의 면담에서 양국간 「철도협력 양해각서(MOU)」를 제안하고, 우리 기업의 철도 시공 및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수전력부 장관과는 최근 국내 연구진과 사우디 해수담수청간 추진되고 있는 해수담수화 공동연구 등 협력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하여 UAE와 함께 담수플랜트 분야에서 우리기업의 사업 참여를 다각도로 도모할 계획입니다.



(한국) 경남대산학협력단(GMVP) -(사우디) 해수담수청(SWCC) 담수화 연구소간 공동연구 MOU(‘15.1)


(한국) 경남대산학협력단(GMVP) -(사우디)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KAUST) 해수담수 재이용 센터(WDRC)간 공동연구 MOU(‘14.4)


경남대산학협력단(GMVP)

**국토부 복합 탈염 공정 실증 플랜트 기술 개발(R&D) 주관 연구기관





오만 

마지막 방문국인 오만은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 24위의 시장이나, 최근 대규모 국가 철도망 구축 사업(300억불)이 발주되고 있어, 공기업, 건설 기업 등 우리 기업이 시공․감리 분야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교통통신부 장관, 왕실 경제고문과의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이 오만 철도 사업의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험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여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 카타르 도하 메트로에 이어 중동의 새로운 시장에서 철도 분야의 진출을 다질 계획입니다.



한편, 수주지원단은 아랍에미리트의 루와이스 정유공장 현장(GS건설, 삼성엔, SK건설, 대우건설 참여, 총 97억불),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현장(현대건설, GS건설, 총 32억불) 등 우리 근로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진출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그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고위급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 기업이 중동 지역에서, 기존의 플랜트 위주의 진출을 뛰어넘어, 신도시, 수자원, 철도 등 다양한 인프라 분야와 공정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간 협력과  R&D 및 시장개척 자금 지원 등을 더욱 활발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해도
 어김없이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리게 됩니다국토교통기술의 발달과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주최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주관아래 5 21 수요일부터 23 금요일 3일간 개최되는데요이번 행사에 대해 자세히 파헤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국토교통기술대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국토교통기술대전
 도시건축도로교량수자원플랜트철도 교통물류항공  우리나라 성장 동력을 이끄는 국가기간산업을 두루 다루는 국토교통기술 R&D 전문 통합행사입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대전은!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공유의 장으로,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 분야의 전문가간 정보교류와 국민에게 우수성과를 널리 알리는 성과공유와 신기술 홍보의   국토교통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으로 크게  가지로 나눌  있습니다.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막식
-    국토교통 세미나
-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신기술 전시회
-    제2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    제12 건설신기술의  기념식




여기서 잠깐!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무엇일까요?

올해로
  번째 개최되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발굴 하기위해 시행되는 공모전 입니다.  미래 우리사회를 밝힐 꿈나무인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반짝반짝 아이디어로 젊은이들의 열정을 마음껏 뿜어낼 수 있는 시간이 될것 이라 생각되네요!^^ 

공모자격 
국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그룹(4 이내개인가능), 대학 재학생휴학생으로  30 이하
공모주제 상상을 현실로국민행복과 삶의  향상을 위한 창조적 국토교통 기술
공모분야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토교통 관련 기술 아이디어

관련분야 예시 한옥초고층빌딩스마트시티지속가능 물관리 기술차세대 플랜트미래철도항공지속가능 교통초장대                         교량 등

구분

상금

비고

대상(1작품)

500만원

국토교통부 장관상(미정)

최우수상(1작품)

300만원

국토교통부 장관상(미정)

우수상(2작품)

200만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상

후원기관상
(10
작품, 미정)

100만원

토목, 건축, 교통, 철도학회
LH/
도로/철도/수자원/인천공항공사


상금이 만만치 않은데요!

현재
 1 작품접수가 진행 중이고(5 14~ 5 19) 5 21(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멘토링 워크숍이 진행  예정입니다. 1 작품 접수자는 멘토링 워크숍에 참여할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워크숍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 2014 5 21() 13:30~17:30
장소무역센터 코엑스 그랜드볼룸 103
대상: 1 작품접수자
멘토후원기관 공사  학회 실무자급 전문가 15 내외

2
 작품 접수는 2014 8 11() ~ 8 15()심사  결과발표는 2014 8 21() ~ 8 22()그리고 시상식은 2014 8 27() 예정되어있습니다.

심사기준은
 창의성+논리성+공감성+관련성+현실성을 중점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이번 계기를 통하여 빛나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뽐내보시길 기대합니다.

그렇다면
 2013년에 개최된 1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작 소개해보겠습니다
대상의 영예는 “Locohouisng Project” 주제로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소속팀이 얻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techfair.kr/

노인문제 육아문제로 대표되는 여러 사회적 문제를 거주자 스스로 해결할  있는 바탕을 만들어주는 cohousing local+cohousing  ‘Locohousing’ 으로써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미래 주거 형태를 제안했습니다.

Co-Housing 
이란? 
입주자들이 사생활은 누리면서도 공용 공간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협동 주거 형태를 일컫는 말로, ‘같이  따로정신을 주택에 구현한 것입니다코하우징은 덴마크에서 시작됐으며이후 네덜란드스웨덴영국독일일본 등으로 확대 됐습니다코하우징은 우리나라에서도 등장하고 있는데요, 2011 4 입주한 서울 망원동 성미산 마을에 있는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대표적 입니다(네이버 지식사전).

수상팀이
 제안한 방법!
초창기 코하우징 멤버가 이사하고 나니 커뮤니티 지속이 어렵고도심에서 코하우징을 위한 공간확보가 어렵고공통소유기간의 관리 등의 코하우징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거주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전문가의 조언을 쉽게 구할  있는 새로운 방식의 코하우징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Cohousing
에서의 삶을 원하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고지속적이며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해 주며지역사회와도 연결해 주는 시스템으로 Local + Cohousing 으로 LoCohousing 이라는 창의적인 방법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번
 2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작년 수상작 못지않은 반짝이는 아이디어 작품이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가져올  있는 창조경제의 중추로서 국토교통기술의 역할을 알리고,
나아가 연구자와 다양한 기술수요자의 네트워킹을 통한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 새롭게 떠오른 미얀마․말레이시아에 도로․교량 등 국토개발 및 철도․플랜트 분야 수주 지원활동 전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새로운 수주텃밭으로 부상한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주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건설기술연구원,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0개 민간기업과 1개 대학연구소가 합동으로 참여


수주지원단은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120억 불), MRT 2호선(8억 불)등 철도분야, 라피드 정유프로젝트(9개 패키지 총 200억 불), LNG 재기화 시설공사 RGT-2(8억 불), Pengerang 열병합 발전소(8억 불) 등 플랜트 분야 등에서 발주 추진 중인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타겟형 수주지원을 위해 총리실(경제기획부문), 육상대중교통위원회, 국영석유공사(페트로나스), 지하철공사와 고위급 면담을 잇달아 가질 계획입니다.


미얀마에서는 ‘13년 시장개방에 따른 한국기업의 인프라분야 진출기반 마련을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와 “국토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미얀마 양곤 주변 에야와디강 수자원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기업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후속사업의 진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 건설부와 고위급 면담을 가집니다.


또한, 현지에서 땀 흘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현장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미얀마, 말레이시아에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13년 35억 불의 수주실적(해외건설 국가별 수주액 6위, 아시아 3위)으로 아시아지역이 최초로 연간 200억 불 수주를 돌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하여, 건설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장관의 해외건설 수주활동을 계기로 중동과 함께 양강 시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에서도 우리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미얀마에는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중소․중견기업이 더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이번 수주지원단 방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하여, 메가프로젝트 발주 및 수주진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번에 논의․발굴된 신규프로젝트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진출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국토부는 우리기업의 新시장 진출을 위해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하여 수주지원활동을 펼치고, 하반기 개최될 대규모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2014, 9월)를 통해 국내에서도 발주처-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40303(조간) 동남아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파견(해외건설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4년연속 6~7백억불 수준 수주, 14년은 내실있는 성장 지원 추진


2013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652억불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3억불 증가(0.5%)하였으며, ‘10년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 수주액(억불) : (‘07) 398 → (’08) 476 → (‘09) 491 → (’10) 716 → (‘11) 591 → (‘12) 649→ (‘13) 652



금년도 수주목표였던 700억불에는 미달*하였으나, 미국․유럽 등 선진국의 경제위기로 세계 경제 및 국내 경제가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년 이상 수주실적을 달성한 것이며, ‘10년 이후 연간 수주규모가 600~700억불 수준에서 박스권을 보이며 안정화되는 모습으로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미달사유) 태국 물사업(53억불) 등 주요 프로젝트 최종 계약체결 지연, 중동 대형 플랜트 발주 지연, 기업들의 수익성 위주로의 수주전략 전환 등





(13년 수주분석) 금년에는 총 449개사가 104개국에서 679건의 공사를 수주하여 수주금액 뿐 아니라 진출기업, 국가, 건수가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 (‘12년) 649억불, 409개사, 95개국, 617건



ㅇ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275.7억불(42%)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중동 261.4억불(40%), 태평양․북미 63.6억불(10%) 순으로 중동 위주의 수주구조가 다변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아시아 275.7억불(42.3%), 중동 261.4억불(40.1%), 태평양․북미 63.6억불(9.7%) 順



특히, 아시아는 업계의 수주다변화 노력 및 대형 플랜트 공사* 수주 영향으로 전년(194억불) 대비 42% 증가하면서 최초로 연간 200억불 수주를 돌파하였으며, ’01년 이후 지역별 1위였던 중동 수주액을 상회하였습니다. 


    * 투르크메니스탄 석유화학단지 조성 프로젝트(21억불, 현대건설+현대ENG), 베트남 NSRP 정유 프로젝트(21억불, SK건설+GS건설) 등 


구분

19652013.12.31

12.1.1∼’12.12.31

13.1.1∼’13.12.31

누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6개 지역

6,101

100.0

648.8

100.0

652.1

100.0

중동

3,503

57.4

368.8

56.9

261.4

40.1

아시아

1,833

30.0

194.3

29.9

275.7

42.3

북미.태평양

218

3.6

2.3

0.4

63.6

9.7

유럽

108

1.8

5.3

0.8

7.3

1.1

아프리카

184

3.0

16.2

2.5

10.8

1.7

중남미

255

4.2

61.9

9.5

33.3

5.1



공종별로는 플랜트 건설이 396.5억불로 전체의 60.7%를 차지하였으며, 대규모 토목 공사 수주의 영향으로 토목 공종 수주*가 181.3억불로 전년(88억불) 대비 108% 증가하였습니다. 


    * 플랜트 396.5억불(60.7%), 토목 181.3억불(27.8%), 건축 54.5억불(8.4%) 順

    * 로이힐 철광석 프로젝트(58.5억불, 삼성물산), 리야드 메트로(22.2억불, 삼성물산)



(단위: 억불, %)

구분

19652013.12.31

12.1.1~’12.12.31

13.1.1~’13.12.31

누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6개 공종

6,101

100.0

648.8

100.0

652.1

100.0

토목

1,170

19.2

88.0

13.6

181.3

27.8

건축

1,304

21.4

143.2

22.1

54.5

8.4

플랜트

3,396

55.6

395.5

60.9

396.5

60.7

전기

122

2.0

13.2

2.0

7.6

1.2

통신

29

0.5

0.7

0.1

2.4

0.4

용역

80

1.3

8.2

1.3

9.8

1.5



(14년 해외건설 수주 전망) 2014년에도 해외건설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은 중동․아시아 중심으로 수주확대 기조를 유지하며 700억불 이상을 수주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 개방된 세계건설시장(Global Insight, 매출액, 백억불): 73(’13)→80(’14)→88(’15)


특히, 중동지역은 '13년 보류되었던 대형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가 본격화되면서 우리기업 수주가 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 (쿠웨이트) 신규 정유공장 140억불, 클린퓨얼 프로젝트 120억불 등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등의 인프라 확대와 중앙아시아*의 석유화학 및 정유공장 설비투자 확대가 전망됩니다.   


    * (카자흐) 석유·가스화학 산업 '11년~'14년간 200억불 투자계획, (우즈벡) '14년중 발전 및 석유가스화학 부문에 약 75억불 투자 예정 등


 이와 관련,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가 상위 10개기업 수주목표*, 계약예정 공사 규모** 등을 바탕으로 2014년 전망을 자체 분석한 결과에서도 720억불 규모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 영업손실을 기록한 일부 기업은 다소 축소하였으나, 대부분은 해외사업비중을 늘리는 추세로서 올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향한 수주 목표 설정 

** 현재 입찰 참여 후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된 공사 물량이 300억불 이상



국토교통부는 최근 해외건설 프로젝트가 대형화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범정부적 차원에서 적극적인 수주지원을 추진하고, 금년중 제기된 수익성 문제제기에 대응하여 기업의 사업리스크관리 지원, 중소기업 진출 확대, 투자개발사업 진출 활성화 등을 통해 해외건설 산업이 내실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예) 정책지원센터를 신설하여 진출시장 리스크정보 제공, 기업 스스로 사업리스크를 분석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시스템 개선, 정책금융 중심으로 개편된 GIF를 통한 투자 및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수은) 신설 등 



131231(조간) 2013년 해외건설 652억불 수주...역대 2위 기록(해외건설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정책 세미나가 12월 10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개최되어,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 및 지원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진출방안을 모색합니다.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정책 세미나>


 ㅇ 일시 및 장소 : ‘13. 12. 10(화) 10:00~12:00, 한국수출입은행

 ㅇ 주최 : 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ㅇ 후원 :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ㅇ 주관 : 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조선해양플랜트산업협회 

 ㅇ 참석 : 건설․플랜트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 민간금융기관,정책금융기관 임직원 등 50여명

 ㅇ 주제 :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 이라는 주제下

             ① 건설․플랜트 시장동향 및 전망, 

             ②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 및 주요성과 

             ③ 정책금융기관 지원사례 분석 ④ 해외프로젝트 리스크관리 방안 등 논의



본 세미나에는 건설․플랜트 분야 중견․중소기업 및 대기업, 민간금융기관, 정부관련부처, 정책금융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였으며 시행성과 검토를 통해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아울러 정책금융-민간금융 기관 간, 금융기관-기업 간 협조․지원체제를 강화하여 정책의 추진동력을 제고할 것입니다. 



<세션 별 논의 방향>


(세션 1) 해외 건설․플랜트 시장 동향 및 전망

    * 해외건설협회 김종현 이사, 플랜트산업협회 이상호 본부장


‘13년 11월말 기준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는 790억불로 전년 동기대비 5.0% 증가했습니다. 지역적으로 중동, 공종별로 플랜트에 편중되어 있던 수주구조가 아시아 지역, 토목부문 수주 증가 확대 등(전년 동기대비 304% 증가) 다변화 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다만, 해외시장에서 매년 경쟁이 격화되고 후발업체의 추격이 심화되고 있어 금융을 동반한 투자개발형 사업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역량확가 보다 적극적으로 요구됩니다.



□ (세션 2)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 

    * 기획재정부 윤태용 대외경제국장


기획재정부 윤태용 대외경제국장은「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8.28)」의 맞춤형 금융지원 제도 개관 주요 추진 실적을 소개합니다. 


‘13.11월말 기준으로 이행성 보증 8.8조원, 보증보험 2.8조원을 지원하여 우리 기업의 수주를 뒷받침하였으며 보증 수수료․보험료 인하 조치를 완료하여 금번 정책 시행 후 우리 기업의 이행성 보증 수수료 약 13억원, 보험료 약 1억원 절감 효과가 발생하였음을 발표합니다. 


민간금융기관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환변동 보험제도 확대, 보험료 납부방식 개선 등의 제도개선과제를 대부분 완료하였고, 아울러 정책금융기관의 마중물 역할 강화를 위해 ‘14년 예산안에 수은 출자 1,500억원, 무보 출연 1,400억원 반영했습니다.


 ‘14.1월 정책금융 관련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센터‘ 발족 예정



한편, 개도국 개발사업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을 위해 개발금융체제를 도입(‘13.11월)하였으며, 베트남 딴번-연짝 도로건설사업 지원 등 민관협력(PPP) 사업 방식 확대 등 추진합니다. 


* ‘13년 베트남 딴번-연짝 도로건설사업(4.3억불)을 총 2개구간으로 나누어 일부는 EDCF 차관, 나머지는 수출금융으로 지원


‘13.3분기에도 우리기업은 사우디 슈까이끄 화력발전(32.6억불), 모로코 사피 민자발전(17.7억불) 수주 등 글로벌 건설․인프라 시장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수은 등은 총 사업비 120억불 규모의 호주 로이힐 철광산 투자개발사업, 14억불 규모의 미얀마 공항개발사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추진 중입니다.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을 통해 ‘17년까지 추가적으로 연간 3.9~4.7%수준의 수주 증가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바탕으로 ‘17년까지 매년 1.5만명 내외의 고용 증가 및 연간 14억불 내외의 생산증가 효과 기대합니다. 



□ (세션 3) 정책금융기관 지원 사례 분석

    * 수출입은행 문준식 총괄사업부장, 무역보험공사 이경래 프로젝트금융총괄부


수출입은행은 해외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위해 올해 24.5조원의 여신을 지원(전년대비 16% 증가)하는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보증심사 개선, 해외네트워크 확대 등 금융지원 역량 강화를 추진합니다. 


건설과 IT가 융복합된 콜롬비아 보고타 市 교통카드 시스템 수출 시 우선상환제를 통하여 국내 민간금융기관이 최초로 해외 PF 사업에 참여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14년에는 26조원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신흥시장 진출 활성화․금융제공방식 다양화 등을 통한 전방위 금융지원 전략을 수립합니다.


무역보험공사는 태국 폐기물 처리시설(‘13.9월), 인도네시아 깔리만탄 석탄발전(’13.12월 예정) 등의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지원하였으며, 향후에도 국내 민간은행 및 일본․중국계 은행의 자금을 활용한 해외 프로젝트 지원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 (세션 4) 해외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및 우수사례 소개

    * 클리포드 챈스 김현석 변호사, 한화건설․삼성물산


그 밖에도 클리포드 챈스 한국지사 대표 김현석 변호사는 계약․금융지원․법률․라이센싱 이슈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시 위험 및 고려요인 관리 방안을 소개하고, 한화건설과 삼성물산에서는 각각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카자흐스탄 바라시 화력발전소 수주 사례를 소개합니다.



<평가> 


이번 세미나는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과 건설․플랜트 기업 및 민간금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원 방안과 추진사례를 공유한 첫번째 행사로 건설․플랜트 기업의 수주 선진화를 위한 건설적인 토론의 장으로 향후 지원기관과 기업, 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로 평가됩니다. 


특히「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 방안」에 따른 주요 성과 점검을 통해 정책 효과성을 제고하고 향후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기획재정부는 분기별로 수주지원반을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31210(석간) 해외건설 플랜트 수주 선진화 정책세미나 개최(해외건설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우리 건설기업 해외진출 지원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2013'(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2013, 이하 GICC)이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1개국 54개 기관(정부부처․국영기업․정책금융기관) 소속 고위 관계자 74명이 참석하여 각국별 주요 발주예정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합니다. 


특히 GICC는 단순 프로젝트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MDB(다자개발은행)․국내 정책금융기관(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등과 협업하여 우리 기업을 위한 효율적 금융조달방안을 모색하는 등 건설과 금융을 포괄하는 ‘해외건설 글로벌 소통의 場’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발주처 : 건설공사를 완성할 것을 건설업자와 약정하고, 공사의 결과에 대하여 대가를 지급하는 기관

(ex. 미얀마 교통부 산하 민간항공청(발주처)은 한따와디 신공항 우선협상자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컨소시엄을 선정하였다)




1. 행사에 참석하는 해외 발주처



이번 행사에는 마다가스카르 광물자원부 장관, 코스타리카 환경에너지부 차관, 주한 페루대사, 태국 수도청 부청장 등 정부 고위인사 10여 명과, 월드뱅크 및 중남미․아프리카․중동․아시아 20여 개국 건설․인프라 담당부처 및 MDB 핵심 관계자가 참석합니다. 


 또한 사우디 아람코(국영석유회사)와 마덴(광물청), UAE 아부다비 투자위원회, 카자흐스탄 2017 아스타나 엑스포 국영회사, 인도 델리-뭄바이 산업개발공사 등 대형 프로젝트 발주예정인 국영기업 CEO급 임원 20여 명도 참석하여 국내 기업에 상세한 프로젝트 내용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2. GICC 행사 세부일정



구체적인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개막행사 후 해외 발주처를 대상으로 ‘한국 해외건설 경쟁력 소개‘(해외건설협회)를, 그리고 국내 건설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건설 금융지원정책‘(수은․무보) 발표(Session Ⅰ)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에는 발주처 및 MDB 분야별 설명회(Session Ⅱ)가 이어집니다. 


Session Ⅱ에서는 인도 델리-뭄바이 산업개발공사(DMICDC)가 추진 중인 산업ㆍ배후단지 개발(총 사업비 약 900억 불)을 비롯하여, 터키 교통부의 철도 건설(총 연장 11,599km, 450억 불), 모로코 고속도로 확장(443km, 20억 불), 인도네시아 수하르노하타 국제공항 확장(12억 불) 등의 신흥시장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필리핀 에너지부의 전력프로젝트(41억 불),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기업의 석유화학플랜트(170억 불), 카자흐스탄 삼룩-카지나의 화학 플랜트(12억 불) 등 대형 플랜트 사업계획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우디 아람코와 마덴, 탄자니아 등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의 산유국 발주처와의 상담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참여를 추진 중인 프로젝트 수주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외에도 LH,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기관들이 각 분야별 경쟁력 및 향후 해외건설 진출계획 등을 소개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과의 공동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한편, 첫째 날 오전 행사 후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 주재 오찬간담회가 개최되어 행사에 초청된 발주처 인사들과 국내 건설․인프라기업 임원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행사 이튿날인 13일에는 개별기업과 발주처 및 MDB 관계자, 국토부 해외 주재관, 해건협 해외지부장들과의 1:1 상담회도 열릴 예정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선호하는 미얀마․인니․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과 페루 등 신시장지역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국내기업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MDB포럼과 중동국부펀드 투자설명회



최근 해외건설시장에서 민간투자사업 발주 규모가 증가하고 다자개발은행도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참여 비중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의 해외 민간투자사업 수주를 위해 월드뱅크,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및 전 세계 다자개발은행(미주, 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MDB민간투자 협력 포럼’을 개막 첫날 개최하고 MDB 선호사업, 최근 투자사례 등을 소개합니다. 


   * 좌장은 월드뱅크 출신의 최성수 교수(세션1)와 ADB 출신의 함미자 교수(세션2)


또한 국토교통부는 아부다비 투자위원회(ADIC, 최대 800조원 국부펀드)와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한 투자설명회’(13일, 9:00~9:30)를 개최하여 우리기업이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투자개발형 사업 진출을 위해 중동 국부펀드의 대규모 자금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4. GICC 행사 참가방



11월 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참가등록 접수 결과, 300여 기업, 1,000명 이상이 신청하는 등 국내 건설․인프라 기업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12일 9시~10시)을 통해 설명회와 상담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금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주요 발주기관의 발주정보와 함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우리 건설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해외진출 지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1970~1980년대, 뜨겁게 내리쬐는 땡볕, 그 아래 달궈진 사막모래 위에 서서 피땀 흘려가며 콘크리트를 치고 도로와 건물을 짓던 건설역군들이 있습니다. 중동에서의 외화벌이는 한국경제를 일군 종자돈이 되었습니다.


1970년대 해외건설 수주규모는 667억불로 이전에 비해 괄목할 만큼의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습니다. 해외건설의 양적 증가는 국민경제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향후 해외건설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제고할 성장동력’으로 지목된 해외건설. 오늘은 그 발자취와 우리나라의 역량, 그리고 비전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 해외건설협회 인력센터 방문



해외건설에 대해 보다 생생하고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해외건설 지원 및 진흥을 도모하는 해외건설협회를 방문 취재하였습니다.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촉진법 제 23조에 의거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해외건설을 지원하고 해외건설 정보의 수집, 분석, 보급으로 국제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해외건설업의 건전한 발전을 기하고 국제수지 향상과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해외건설협회 정보기획실의 권오훈 팀장님과 함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Q. 해외건설은 어떻게 발전해 왔나요? 해외건설의 역사를 말씀해주세요.


1965년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한 힘찬 도전을 했습니다.

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를 시작으로, 사막에 거대한 물길을 내고, 곳곳에 마천루를 높이며, 해외건설은 우리경제의 희망이었습니다. 전쟁의 상처를 딛고 자주경제를 소득, 고용, 외환과 선진기술을 유입시키며 중화학공업 발전시키며 경제성장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인 리비아 대수로 공사, 최고층 빌딩인 UAE 부르즈 칼리파, 초고난도 플랜트인 말레이시아 천연가스 액화공장을 필두로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진출은 세계 최고, 세계 최대라는 수식어가 뒤따랐습니다.


우리나라 해외건설 역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한 것은 1965년 태국의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착공부터 였습니다. 그 후, 사우디아라비아의 쥬베일 산업랑, 리비아 대수로 공사 등 규모와 금액 면에서 기록적인 건설의 이룩하였습니다.




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우리나라 건설역사상 최초로 해외로 진출하여 건설한 고속도로

(1965.11~1968.2)





사우디아라비아 쥬베일 산업항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유전지대인 쥬베일에 산업시설을 위한 신항만 건설공사는 당시 정부 예산액 25%에 해당하는 규모로 9억 3000만 달러에 달했다. (1979)







Q. 현재 해외건설의 수주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 해외건설의 반세기 (출처: 해외건설협회)



우리나라는 1965년부터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하여 80년대 중동붐으로 수주 실적이 고조되었다가, IMF외환위기를 정점으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으나 2005년부터 다시 가파른 상승을 보이고 있어 제2의 해외건설부흥기를 맞고 있습니다. 2003년의 수주금액 37억달러에 비해 10년사이에 20배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7년 이후 해외건설 급성장하여 최근 5년간 연평균 585억달러를 수주 하고 있습니다. 


오일, 정유공장, 석유, 화학, 플랜트 EPC분야에서는 우리나라 업체가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우디의 25%를 수주하고 있습니다.



Q. 해외건설의 비전은 어떻게 되나요?



최근 6년간은 가히“해외건설의 르네상스”라할 수 있을 정도로 무려 3,393억불을 수주하였습니다, 1965년부터 47년간 전체 수주실적의 62%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재정위기가 이어진 작년에도 649억불을 수주하였으며, 올해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선진국과의 환율전쟁 등에도 불구하고 3월 현재 72억불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8조불 정도인 세계건설시장 규모가 2016년경에는 11조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이중 글로벌 업체들의 참여가 가능한 해외건설시장은 현재 약 6천억불 정도에서 매년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리기업은 현재 시장의 5.7%를 점유하여 세계 7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경쟁력을 제고하여 대응해 나간다면 얼마든지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해외건설은 앞으로 1천억불 규모인 국내건설과 맞먹는 또 하나의 시장으로서 건설업계의 지속발전을 위한 활로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해외건설·플랜트와 원자력발전소 등의 해외 진출을 촉진해 신성장동력을 창출, 일자리를 늘리기겠다는 계획입니다.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공종을 다변화하고 지역별 수출전략 등을 통해 2014년에는 해외건설 5대강국에 진입하겠다는 목표입니다.



Q. 출혈경쟁의 심화로 인한 저가수주 문제의 대책은 어떻게 되나요



해외에서 국내 업체 간 가격경쟁이 치열합니다. 최근 해외플랜트에서 저가수주의 경쟁으로 인한 어닝쇼크로 몇몇 업체들이 피해를 보았는데요. 우리나라 업체의 경쟁이 심하다는 것은 그만큼 플랜트 사업 발주가 많고 한국 기업들이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국내 업체 간의 출혈경쟁은 기업과 국가의 큰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사업타당성조사 지원 확대, 글로벌인프라펀드 등을 통한 공동투자 추진,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외정책금육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과 함께 해외건설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전문센터 조성작업에 나선다고 합니다.)

 

최근 국제시장 플랜트 입찰에 국내 업체 간 가격경쟁 양상 심화로 이를 조정하는 기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다 전문화되고 방대한 해외건설 입찰정보를 바탕으로 건설업자들이 스스로 과열 경쟁을 지양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1000억 달러 해외건설 수주를 향한 지원사업은 무엇이 있나요



5년 내 해외건설 1000억달러 수주 동력으로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외건설에 필요한 인력양성 뿐만이 아닌 일자리창출을 위한 중소·중견기업의 지원과 수주지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신시장 개척 지원사업 등이 있습니다.



# 현장훈련(OJT) 지원사업



중소․중견 건설업체의 신규 채용인력에 대한 해외현장 훈련 지원으로 해외건설 인력부족 문제 해결 및 청년층 등 취업을 활성화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장 경험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해외건설 인력 육성 및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을 꾀합니다. 기업으로 선정된 건설업체가 신규 채용하여 해외건설 현장에 파견한 인원에 대한 파견비용 및 훈련비용을 지원합니다.



# 중소기업 수주지원센터



해외건설 수행을 위한 실무지식 배양과 네트웍 구축 지원을 위한 워크샵 개최 등을 통해 체계적인 해외건설 수행교육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해외건설 전문가 및 일반상담으로 해외진출 분야, 공종별 전문가, 지역·국가별, 프로젝트별 전문 무료 컨설팅을 합니다.마지막으로 지역별 진출환경 정보 제공, 공종·분야별 해외진출 협의회를 통한 협력교류 지원, 해외건설 전문인력 정보제공 등 해외건설 정보네트웍을 지원합니다.



#신시장 개척 지원사업


해외건설 활성화를 위해 리스크 부담이 큰 신시장 개척시 투입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시장다변화 및 수주확대를 실현합니다. 미진출 국가의 프로젝트 및 수주실적이 4억불 미만인 국가의 프로젝트를 상대로 타당성조사사업과 연수와 수주교섭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합니다.



# 해외 건설 플랜트 인력양성




현재 해외건설·플랜트 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재직자 및 취업준비생, 대학생 등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해외건설 보증발급을 위한 사업성 평가 및 금융지원 제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인프라 펀드를 조성하여 투자개발형 사업을 육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Q. 향후 해외건설이 나아갈 방향




  


▲ KTX 고속철도 건설 / 신도시 개발 / 원자력 발전소



고도의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문화되는 해외건설은 고급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IT등 연관 산업과 융합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며, 글로벌 건설트렌드를 주도해야 합니다.

이제 해외건설은 단순한 프로젝트 수주차원을 넘어, 한류 열풍의 중심으로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기술 상품을 아우르는 토탈솔루션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해외건설은 기존의 플랜트 공사 외에 원자력 발전, 고속철도, 한국형 신도시, 수처리 시설, 자원연계 패키지형 사업 등 블루오션 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Q. 국토교통부 및 해외건설 정책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한마디 해주세요.



중동뿐만이 아닌 신흥국가로 거점지역을 늘려나가는 다변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편중된 지역과 공정 즉, 중동에서의 플랜트 수주가 편중됨에 따라 발생한 국내 업체가 출혈경쟁을 해소하기 위해 공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통한 해외건설 시장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도 플랜트 EPC 뿐만 아니라 토탈솔루션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사업개발, 기획, 금융, 기술혁신 등을 부단히 추진해야 합니다. 또,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IT 등을 결합한 복합산업의 수출을 꾀하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취재를 마치며...


현재 저가수주된 공사들이 제 살 깎아먹기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내수시장이 침체되다보니 해외건설시장으로 몰리는 국내업체들 간의 경쟁 때문에 불가피한 결과였습니다. 해외건설시장은 건설산업의 활로와 같습니다. 국내업체간의 경쟁보다 상생이 더 중요한 시점입니다, 해외건설의 과당경쟁을 중재할 정부의 역할이 크며, 이를 팔로우하는 기업들의 자세 또한 중요합니다.


해외건설시장은 앞으로 잠재적 가치가 더 큽니다. 정부 목표대로 1천억달러 수주를 달성한다면 해외건설산업은 효자산업이 될 수 있습니다.국토교통부의 해외건설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중소·중견, 대기업들이 함께 해결안을 모색해본다면, 지금의 위기를 헤치고 1천억달러의 고지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외건설의 1천억달러 고지를 향하여~..






Posted by 국토교통부


 현재 우리나라의 건설시장은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정부 주도의 대규모 토목공사를 제외하곤 더 이상 건설할 소재가 많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침체된 국내 건설시장 안에 많은 건설사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눈을 돌리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건설·플랜트”시장입니다.




▲ 출처 : 해외건설협회



여러 수주 지역 중에서도 중동은 전체 수주액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단일 국가에서 거둔 성과로는 사상 최고의 액수입니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누적 수주액 1000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597억 달러), 리비아(366억 달러), 쿠웨이트(274억 달러), 이란(119억 달러) 등 중동 이웃 국가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는 격차가 큽니다.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해외 총 수주액

(억 달러)

 398

 476

 491

 716

 591

 649

 사우디아라비아 수주액

(억 달러)

 

 41

 72

 105.2

 158.5

 


▲ 해외건설 총 수주액과 사우디아라비아 수주액의 비교도표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생산기업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생산회사인 “ARAMCO”가 주도하고 있는 주요 건설·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 샤이바(Shaybah) NGL(Natural Gas Liquids) 프로젝트

- 하루 75만 배럴의 오일을 생산하고 24억 세제곱피트의 가스를 처리하며 20만 배럴 이상의 가스오일을 회수 공급하게 되는 시설을 EPC방식으로 수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총 28억 달러 규모의 4개의 패키지로 구성된 프로젝트로 “삼성엔지니어링”이 모든 패키지를 수주하였습니다.


- 2014년 완공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http://www.samsungengineering.co.kr/)




▣ 와싯(Wasit) 가스플랜트 프로젝트

- 천연가스 일평균 7000만㎥가량에 포함돼있는 황, 이산화탄소 등을 제거해 산업용 가스를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 총 25억 달러 규모의 4개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젝트이며 이중 핵심 공정인 가스처리시설 공사를 비롯해 황 성분 회수시설 및 유틸리티 시설 공사, 액화천연가스(LNG) 분류시설 공사 등 3개를 “SK건설”이 단독 수주했습니다.


- 나머지 프로젝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했습니다.


(사진출처 : http://www.arabianoilandgas.com/)




▣ 사다라(SADARA) 석유화학 프로젝트

- 미국의 “Dow Chemical Co.”와 “Aramco"의 합작법인인 ”Sadara Chemical Co.” 주도하는 프로젝트로서 연간 130만 톤 규모의 에틸렌 및 40만 톤 규모의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설비를 건설,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 총 183억 달러 규모의 26개 EPC 입찰을 진행했으며, 그 중 “대림산업”(19억 달러)과 “대우건설”(3억 달러)이 일부 패키지를 수주했습니다.


- 2015년 완공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http://www.etis.or.kr/)





▣ 페트로 라빅(Petro Rabigh) 2 프로젝트

- “Armaco”와 일본 “스미토모 화학”이 공동 발주해 사우디 홍해 연안에 초대형 종합석유화학단지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GS건설”이 수주한 2단계 공정은 CP3(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저밀도폴리에틸렌 생산시설), CP4(메틸부틸에테르·메틸메타크릴레이드 생산시설)와 UO1(유틸리티 및 오프싸이트 공사)입니다.


- 2단계 공정의 비용은 18억 달러 상당이고 공사기간은 2015년까지입니다.

(사진출처 : http://www.arabianoilandgas.com/)





▣ 지잔(Jizan) 정유공장 및 부두 건설 프로젝트

- 예멘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미개발된 지역에서 주요 산업의 성장을 위해 계획된 지잔 프로젝트는 공학기술과 조달, 건설 계약을 통해 홍해에서 일일 40만 배럴을 생산하는 정유 공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Aramco”는 계약 규모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으나 총 수십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합니다. 한국에서는 현대중공업과 한화건설, SK건설이 계약자로 선정됐습니다.


- 2016년 후반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http://www.arabianoilandgas.com/)



이 밖에도 2011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전역 103개 현장에서 70개의 한국 건설 기업이 약 389억 달러 상당의 103건의 프로젝트를 시공 중입니다. 이 가운데 13개 대기업이 56개 대형 프로젝트 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큰 수주액을 보면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한 모든 건설사가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오히려 대형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그 부담은 하청업체까지 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엄청난 금액의 수주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 이유는 “저가수주“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상대적으로 앞서 진출한 일본과 유럽업체들을 따라잡기 위해 저가수주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술력과 정보력으로 어쩔 수 없이 뒤처지기 때문에 낮은 공사가격으로 경쟁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엔 국내업체끼리 과도한 경쟁을 하다 보니 제 살 깎아먹기가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일단은 수주하고 보자’는 식의 턱없이 낮은 가격으로 따낸 공사는 결국 고스란히 기업의 적자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전문 인력(정보·경험)부족”입니다.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해외건설시장에 뛰어든 것은 불과 10년이 채 되질 않았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진출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중반부터입니다. 이렇게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기업 자체에서도 정보가 부족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 분야의 전문가도 많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여러 건설사들이 사우디로 진출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9차 5개년 개발계획으로 3852억 달러(한화 432조 원대)를 투자할 계획이고 2015년까지 추진·계획 중인 프로젝트에 6950억 달러(780조 원)를 배정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한 해 예산(2011년도 기준)이 309조 원인걸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규모의 재원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금 오일머니를 이용하여 쉴 틈 없이 건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경쟁력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신뢰를 쌓으면 다음 건설 프로젝트는 더욱 유리하게 수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건설·플랜트 위하여 “국토교통부”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5년부터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서울과학기술 고등학교



 해외의 국가적 규모의 토목공사나 발전소 플랜트 공사를 수주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이 보다 쉽게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를 설립하여 고등학교부터 전문 인재 양성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원)생들에게는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해외건설ㆍ플랜트 인력양성 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지금은 큰 손실을 봤지만, 이 손실이 앞으로의 더 많은 해외 건설 프로젝트들에 진출하기 위한 일종의 수업료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로 이익규모가 줄지 않는 저가수주와 한국 건설업체 특유의 성실함으로 경쟁력으로 전 세계의 건설·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우리나라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애견핸들러’라는 직업을 아세요? ‘애견핸들러’는 강아지의 나쁜 행동을 교정하고, 훈련을 해서 강아지를 대회에 출전시키는 사람을 말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는 생소한 직업이지만, 한 고등학교에서는 정규과정을 통해 '핸들러'가 되는 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에는 고등학교에서 특정 전공을 교육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인데요. 최근 청년실업의 해법으로도 떠오르고 있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를 소개합니다.





 

특성화고는 특정 분야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설립한 고등학교로 농업, 디자인, 컴퓨터 정보처리 등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고양고등학교는 농업분야의 특성화고로 애완동물관리과가 개설되어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애견핸들러, 트리머 같은 애완동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1인 2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덕분에 학교를 졸업 후에는 애견훈련소, 동물병원, 동물원 사육장, 군견훈련소 등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곳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마이스터고란 우수 기술인을 양성하고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맞춤형 고등학교입니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마이스터고의 취업률은 92%로 매우 높았는데요. 졸업 전부터 취업이 결정된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며 향후 자신이 일할 회사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자격증을 따는 등 준비된 인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IT, 자동차, 제철 등 특정 산업 분야의 마이스터고가 있고, 2015년에는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가 개교할 예정입니다. 



 


해외건설, 플랜트 수주가 증대됨에 따라 해외건설 인력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의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산학 협력 MOU를 체결하고 관련단체와 해외건설업체, 학교간 취업약정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해외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언어 능력, 문화적 감각,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인력난 및 마이스터고 졸업자의 취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태백(이십 대 태반이 백수)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실업난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이라 불리는 특성화고를 통해 남들보다 먼저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찾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합니다. 능력이 우대받는 사회에서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 올해 700억불 달성 기대감 높아져 


2013년도 1/4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125.4억불을 기록하여 수주 목표 700억불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80.4억불) 대비 56% 증가한 수준이며, 월별 수주액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3.1월) 28.9억불 → (2월) 42.9억불 → (3월) 53.6억불


   *  최근 5년간 1/4분기 평균(143억불)에는 다소 못미치나, ‘10년 UAE원전(’10.1월 수주, 186억불) 제외시(106억불)에는 평균을 상회



<'12/'13년 월별 누적수주 추이 비교>



지역별 


아시아가 73.3억불로 전체 수주액의 58.4%를 차지하여 중동 위주의 수주구조가 다변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아시아 73.3억불(58.4%), 중동 46.4억불(37.0%), 아프리카 2.2억불(1.7%) 順


아시아 지역은 베트남 NSRP 정유 프로젝트(21억불, SK건설, GS건설), 우즈베키스탄 탈리마잔 발전소 확장 공사(8.2억불, 현대건설) 등 대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23.5억불) 대비 3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전통적 수주 텃밭인 중동의 경우, 46.4억불을 수주하며 전년 동기(44.4억불) 대비 소폭 증가(4.5%)하여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베트남(22.3억불), UAE(18.0억불), 인도(11.5억불), 이라크(10.5억불), 사우디(10.2억불) 순으로 수주액이 많았으며, 10위권내를 아시아와 중동국가가 모두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작년에 진출이 활발하지 않았던 인도,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연초부터 대형공사를 수주하여 앞으로의 진출 확대를 기대됩니다.


(인도) ‘12년 7.6억불 → ’13.1/4분기 11.5억불 

(말레이시아) ‘12년 5.6억불 → ’13.1/4분기 8.4억불 

(우즈베키스탄) ‘12년 0.1억불 → ’13.1/4분기 8.3억불




< ‘12/’13년 1/4분기 국가별 수주 현황 >




공종별


플랜트 건설이 95.6억불로 전체의 76.3%를 차지하여, 플랜트 위주의 수주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습니다. 


 * 플랜트 95.6억불(76.3%), 토목 12.6억불(10.0%), 건축 9.3억불(7.4%) 順


이는 고유가에 기반한 중동 등의 플랜트 수요와 맞물려 세계적 수준의 EPC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기업의 선전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Engineering(실시설계) + Procurement(자재조달) + Construction(시공)


한편, 토목·건축 수주액은 21.9억불로 전년 동기 19.2억불 대비 소폭(14.0%) 상승하였습니다. 



< ‘12/’13년 1/4분기 공종별 수주 현황 >



수주지원계획


국토교통부는 수주 목표 700억불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시장의 점유율 확대와 함께 시장 및 공종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수주지원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수주강세 지역인 중동지역에 대해서는 지난 1월 카타르와 쿠웨이트에 수주지원단(1차관)을 파견한데 이어 사우디, UAE 등에 수주지원단을 파견(3분기, 장ㆍ차관급)하고, 이라크 재건사업 참여를 위한 한-이라크 공동위원회 개최(3분기, 장관), 한-카타르 건설협력 MOU체결(5월)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태국 물관리사업, 미얀마 한따와디 공항사업, 브루나이 PMB교량사업 수주를 위한 주요인사 방한(태국 2월, 브루나이/미얀마 4월)을 성사시켰고, 입찰일정을 고려하여 장관급 수주지원단 파견(5월, 장관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중앙아 및 서남아에서 현지 로드쇼 및 협력포럼을 개최(2~3분기)하여 한국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칠레(차카오교량, 4월), 페루(꾸스코신공항, 4월), 남수단(신수도 건설, 10월), 나이지리아(발전사업, 10월) 등 중남미ㆍ아프리카에도 타겟형 수주지원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우리기업들이 64개국에서 1,500억불 규모 공사에 입찰 참가중인 상황에서 수주지원 효과가 가시화된다면 금년도 수주목표인 700억불 이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