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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17 [대학생기자단] "IF BUILDINGS COULD TALK?"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가다!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박정빈입니다. 제가 제목으로 정한 IF BUILDINGS COULD TALK? 혹시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건축이 말을 한다면?’이라는 뜻이랍니다. 이 말은 바로 10월 29일부터 개최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 주제입니다. 올해로 6번 째로 개최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그 개막식 현장을 제가 취재해 보고 왔습니다! 과연 건축이 말을 한다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건축영화제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IF BUILDINGS COULD TALK?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곳이 바로 건축물이죠? 하지만 우리는 건축물을 단순히 주거하는 곳 그 이상의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건축하는 사람들의 마음으로는 사람에 맞춘 사람과 함께하는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건축과 문화를 연결하는 지점을 만들기 위해 생긴 건축영화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유명한 건축가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건축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축인의 축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그럼 그 개막식을 소개합니다.


대한건축사협회 김영수 사장

개막식에서는 대한 건축사협회 사장이신 김영수 건축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울에서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영화로 건축을 말할 수 있다는 것에서 아름다운 밤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제를 IF BUILDINGS COULD TALK?라고 한 이유는 서로 소통하면서 건물이란 주제로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건축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미국의 독립된 영화제나 칸 베를린 영화제들보다 실질적으로 독립된 영화제는 이 서울국제건축영화제라고 하시며 어떤 영화제 보다도 독립된 영화제이니 자부심을 가지자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발전을 이야기 해 주시며 세계 어떤 영화제보다도 큰 영화제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건축학회 김광우 회장 김광우

그 다음으로는 건축학회 김광우 회장님의 축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6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또한 영화를 통해 건축이 발전하는 자리인 만큼 뜻 깊다는 축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많은 건축가들이 이 자리에 모였지만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도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최정원 님

그리고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님이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정원님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로써 더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여행을 하면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그 나라의 건축물인데 그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건축물을 짓기 위해 얼마나 뜨거운 열정과 고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덧붙여 건축도 숨을 쉬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집을 혹은 공연장을 생명으로써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제 작품 중 두개의 작품을 선정해 주셨습니다. 바로 ‘제 4의 벽’과 ‘문화의 전당’이라는 작품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피아니스트 김성은 님의 아름다운 연주로 개막식이 모두 끝났습니다. 그리고 개막작인 문화의 전당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본 문화의 전당은 PART 1 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를린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하우스, 러시아 국립 박물관, 노르웨이 할든 감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건축물이 무슨 의미인지 건축물이 사람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 건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즐길수 있고 관심이 없던 분들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건축은 딱딱하고 어려운 나와는 관계없는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다녀오고 건축이 쉽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볍게 영화를 보시면서 건축과 이야기하는 건 어떨까요?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박정빈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