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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5 대세 꽃할배들도 가는 대만, 한번 가볼까? (1)




▲ <출처 : tvN 꽃보다 할배 공식 홈페이지>


 

tvN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꽃보다 할배', 한번쯤은 들어보셨겠죠?

평균 연령 76세! 꽃할배들의 배낭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유럽 편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뒤 대만 편으로 본격적으로 인기몰이 중입니다. 

이런 대.세. 프로그램을 대만 전문 기자인 제가!! 그냥 지나칠 수는 없겠죠? 그래서 느낌 아는 제가 준비해 보았습니다!


꽃보다 할배에선 볼 수 없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사에서만 볼 수 있는 대만 배낭 여행지 A to Z!!★

 


  

▲ 대만 전국지도

 


대만 전도입니다. 대만 배낭여행지의 효율적인 소개를 위해 타이페이에서부터 반 시계방향으로 여섯 지역에 해당하는 여행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타이페이와 타이중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지가 몰려있기 때문에 2편에 걸쳐 타이페이 타이중 두 지역을 둘러보겠습니다ㅎㅎ! 그럼 다 함께 꼬고씽!

 


여행 가기전에 준비물이 있습니다!

한 지역에만 머물다 가실 분들은 상관이 없지만 여러 지역에 걸쳐 여행하실 분들이라면, 필수입니다. 교통비를 확-줄여줄 기특한 TR-PASS!


 

 

▲TR-PASS 티켓

 


우리나라 내일로 같은 기차티켓입니다. 내일로처럼 방학기간 학생들의 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티켓으로 현지학생, 외국인학생 모두 사용 가능하며 티켓은 5,7,10일권이 있습니다.


TR-PASS는 내일로와 동일하게 지정된 날짜 동안 무제한 기차 이용이 가능하나 입석이라 지정된 좌석이 없으며 우리나라의 KTX같은 '까오티에(高鐵)'는 탈 수 없습니다.


가격은 7일권의 경우 799NTD(한화 약 3만원)으로 내일로와 비교해도 저렴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만은 산지형으로 차가 다니기 힘든 경우가 많아 오히려 기차가 빠르고 비싼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자면... 단언컨대 이 아이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죠? 

 

 

타이페이

 


1. 예류(野柳; Yěliǔ)

 

 


  ▲ 여왕바위와 버섯바위

 

   


  ▲ 예류지질공원 모습

 


천백만 년동안 침식, 풍화작용에 의해 버섯, 촛대, 고릴라바위 등 여러 기암괴석이 형성된 이 곳은 지질학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있는 이 곳은 바로 예류 지질공원입니다. 


첫 번째 사진에 있는 바위는 왕관을 쓴 여왕의 옆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여왕바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헌데! 지금 이 여왕바위가 모래로 이루어 진 것들이라 손으로 살짝 긁어도 표면이 떨어져 나올 만큼 약한데 거센 바람과 파도에 의해 표면이 점점 마모되어 곧 여왕바위가 버티지 못하고 없어질 것이라고 해요ㅠ_ㅠ..


그러니까 없어지기 전에 얼른 서둘러 방문해보세요!! Hurry Up, Hurry Up!!!

 


 

2. 따시(大溪; daxī)

  


 

 

▲ 따시 라오지에

 


타이페이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타오위안이라는 도시에 위치한 따시! 그리고 이곳의 명.물. 라오지에(老路; 오래된 거리)!!

오래된 건축물과 이로부터 나오는 옛스러움이 일반시장과 다른 '따시 라오지에'만의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 같다 해야 할까요?ㅎㅎ


 

3. 우라이 (烏來; Wūlai)

 

 

 

 

▲우라이 온천 / 우라이 다리


 

타이완 북부 온천 중의 갑 '우라이'! 이 곳 우라이에는 여전히 원주민이 살고 있어서 더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다리 난관의 디자인에서도 원주민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산조차도 갑자기 원주민이 튀어나올 것 같은 그런 묘한 분위기 풍기고 있습니다.


 

 

4. 핑시선(平溪線; Pingxī)

  


 

 ▲ 핑시역 기찻길


 

 

 

▲ 징퉁역에서 천등을 날리는 모습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 전, 머리가 복잡할 때 소원을 담은 등을 날리는 것..참 로맨틱하죠. 핑시선은 스펀-핑시-징퉁역 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소원 천등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기찻길을 마음껏 거닐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재미인데요. 각 역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의 철길이 조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아슬아슬한 기찻길과 양 옆의 좁은 도보 사이 기찻길 등 같은 듯 다른 기찻길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밝을 때 보는 천등도 예쁘지만 밤에 보는 천등은 정말 멋지니 방문하게 된다면 저녁까지 머물러주세요☞☜

 


5. 단수이(淡水, Danshǔi)



 

▲ 담강중학교


 


 ▲ 단수이 산책로



피아노 배틀씬으로 유명했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기억하시나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단수이'라는 작은 항구도시입니다.


영화 한편이 전부 이 지역에서만 촬영이 될 정도로 실제로도 매력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우리나라도 영화의 도시로 부산을 꼽는데요. 이 곳의 놀라운 점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풋풋한 감성을 더 돋보이게 했던 그 배경이 연출이 아닌 실제 도시의 느낌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시원한 바닷바람과 따뜻한 낙조 해변의 고요함을 여러분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타이페이의 모습 어떠셨나요? 그럼 다음편에서는 타이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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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타이페이 놀러갔을 때 천등날리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당

    2015.05.31 23:1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