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으로서 스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종화입니다. 저는 약 2달 전 성대하게 열린 제네바 모터쇼를 취재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각 자동차회사들이 보여준 앞으로의 자동차 미래와 트렌드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2014 제네바 모터쇼 포스터>

우선 제네바 모터쇼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세계 4대 모터쇼중에 하나에 속하고 2년 주기로 개최되는 다른 모터쇼들과 달리 매년 초에 개최되어 그 한 해의 자동차 산업을 미리 내다볼 수 있다고 평가됩니다.

이번해가 84회 모터쇼로 자동차의 시작과 함께 역사를 했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스위스 국적의 자동차 회사가 없기 때문에 세계 각국 자동차 회사가 공정하게 자신의 자동차의 경쟁력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합니다.


<제네바 모터쇼가 열린 제네바 팔렉스포의 현장>

저는 제네바 모터쇼를 직접 관람하여 두 가지 키워드가 향후 자동차 산업을 이끌 것으로 느꼈습니다. 바로 친환경과 안전이라는 두가지 키워드입니다. 각 자동차 회사들이 가솔린차의 연비를 극대화 시킨 기술과 하이브리드,수소,전기차와 같은 새로운 모델들을 앞다투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하였습니다. 

먼저 BMW와 벤츠와 같은 최고급 브랜드들은 자신의 플래그십 모델을 앞세우면서도 
연비를 극대화 시킨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Blue Efficiency 기술 전시장>

그리고 폭스바겐과 테슬라는 전기차 모델을 전시장 메인에 공개하였습니다.


<엔진룸 내부를 투명하게 만든 폭스바겐 골프 하이브리드 모델>



<전기차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미국 테슬라사의 모델>

이렇듯 기존 가솔린 모델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개발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시대를 열 준비를 하고 있음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제네바 모터쇼에는 또 하나 흥미로운 체험이 가능하였는데요, 바로 전기차를 직접 몰아볼 수 있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BMW, 닛산, 피아트 등 다양한 전기차모델을 몰아볼 수 있는 드라이빙 센터>

저는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예정이기도 한 BMW i3 모델을 몰아보았습니다.
엔진소리가 전혀 나지 않아 시동이 걸린 건지도 몰랐습니다. 주행감도 굉장히 부드러워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듯 전기차가 더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되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느끼게 해주었던 체험이었습니다. 

그 다음 키워드는 안전입니다. 
비상상황 발생시 운전자의 안전과 사고 시 운전자, 보행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들을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였습니다.



<닛산자동차의 안전운전 체험 부스>

일본의 닛산자동차에서는 직접 자신들의 안전 시스템을 채용하여 드라이빙을 해볼 수 있도록하는 게임콘솔형태의 체험코너를 마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혼다자동차의 컨셉트카>

혼다자동차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컨셉트카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동차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는 주행시스템을 적용하여 사고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현대가 새로 공개한 제네시스 풀체인지 모델>

이러한 일본차들의 적극적인 공세에 맞서서 우리차 또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였습니다. 신모델같은 경우는 강성을 높인 소재사용을 통해 차체의 안전을 높였고 위험상황에서 차체을 컨트롤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하여 유럽 고급 자동차 시장을 겨냥하였습니다.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현대차의 인트라도>

또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컨셉트카인 인트라도를 공개했습니다. 경량화한 차체 또한 공개하여 현대차의 기술력을 자랑하였습니다. 인트라도(Intrado)라는 이름은 비행기를 떠오르게 하는 힘, 즉 양력을 발생시키는 날개 아랫 부분을 지칭하는 단어로서 이번 컨셉트카의 기본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기아자동차의 Soul EV 모델>

기아자동차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럽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oul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충전하는 모습과 이를 설명해주는 디스플레이, 차체를 반 자른 모양으로 공개하였습니다.

 이렇듯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말 다양한 회사들이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향후 자동차 시장은 새로운 기술 개발 여부에 따라 주도권이 바뀌게 되는 치열한 접전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사들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경쟁력있는 기술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길 바랬습니다.

친환경과 안전을 통해 본 2014 제네바 모터쇼!
새로운 자동차 시대로의 전환, 멀지 않은 이야기임을 느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하이브리드・디젤․수입차 지속적 증가…경기침체로 말소등록 줄어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14년 3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9,596,321대로 ’13년말 대비 1.0% 증가했으며,  현 추세대로면 ‘14년 하반기에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2천만대 돌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증가세는 하이브리드와 디젤 차량의 수요 증가, 1/4분기 중 다양한 차량모델의 출시, 3월에 사상 최다 월간 판매실적을 기록한 수입차의 판매호조 및 자동차 수명연장에 따른 말소등록 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표 1 】연도별 자동차 등록 추이

 (2014. 3월말 현재) 

  ※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2.61명 (인구수 : 51,186천명 - 출처, 안전행정부 2014년3월 자료)
  ※ 보도자료, 첨부 1) 연도별 자동차 등록현황 참조

 

 

‘14년 1/4분기말 현재 하이브리드 등록차량은 112,959대, 디젤 등록차량은 7,530,186대로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고유가로 인해 연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해당 차량들의 품질이 향상된 것에 기인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13년 4/4분기에 누적 등록대수 10만대를 돌파한 바 있으며, ‘14년 1/4분기에는 ‘13년 12월말 대비 9,379대가 증가한 112,959대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산차의 경우 기존의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에 이어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K7 하이브리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4분기에 4,073대가 등록되어 전체 하이브리드 차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수입차는 렉서스 ES 하이브리드가 1/4분기에 788대 등록되었고프리우스와 캠리를 비롯한 토요타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디젤(경유) 차량은 ’13년 12월말 대비 134,447대(1.8%)가 증가한 7,530,186대로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을 나태내고 있다. 이는 SUV, RV 등 레저용 차량의 수요 증가와 디젤 세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에 따른 결과입니다.

 

국산차는 디젤 차량모델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 싼타페를 비롯해 각 제조사의 SUV와 RV 차량 위주로 디젤차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수입 자동차의 경우 BMW 5시리즈가 3,811대가 전체 디젤 자동차 신규 현황 9위에 오른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보입니다.

※ 보도자료, 첨부 3) 자동차 사용연료별 등록현황 참조

 

 

<‘14년도 1/4분기 주요 통계의 특징>

 


▶ 자동차 신규 등록

 

’14년 1/4분기에는 연식변경 위주로 완전변경과 부분변경, 신차를 포함해 40여종의 차량모델이 출시되었다. 신규 등록된 국산차는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수입차의 경우 다양한 신차를 시장에 선보이며 전년 동기대비(37,009대) 29.3%의 증가세를 나타났습니다.

 

 

【 표 2 】자동차 신규 등록 현황

(단위 : 대, 2014. 3월말 현재)

 

(국산차) 올 1/4분기 국산차 신규 등록대수는 380,558대로 전년 동기 371,712대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제조사별로는 쌍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27.0%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르노삼성은 15.0%, 한국GM은 12.5%, 현대차는 0.8% 증가세를 보였다. 기아차는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차량모델별 신규 등록 1위는 현대 그랜저가 차지했고, 기아 모닝과 현대 아반떼가 뒤를 이었다. 신규 등록 상위는 대부분 현대와 기아의 차량모델이며, 이 중 현대 제네시스는 완전변경 이후의 신차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208.5%나 증가했습니다.

 

(수입차) 1/4분기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47,845대로 전년 동기 37,009대 대비 29.3%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독일 제조사들의 상위권 독점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제조사는 인피니티, 링컨, 아우디, 벤츠, 닛산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이 등록된 수입차로는 BMW 5 시리즈, 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아우디 A6는 전년 동기대비 80.7%나 증가했다. 벤츠 S클래스는 신차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228.4%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보도자료, 첨부 4) 자동차 제조사별 신규 등록현황 참조
※ 보도자료, 첨부 5) 자동차 신규 등록현황(모델별) 참조

 

 

▶ 자동차 이전등록

 

’14년 1/4분기 자동차 이전등록은 845,408건으로 ’13년 동기의 838,748건 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표 3 】자동차 이전등록 현황 

(2014. 3월말 현재, 단위 : 대)

 * 기타는 증여, 상속 등으로 이전된 차량임 

 
가장 많이 이전 등록된 국산 차량모델은 56,955대가 이전된 현대 쏘나타로 전년 동기대비 6.4%의 감소했다. 2위 현대 아반떼는 3.0% 감소한 반면에 3위 현대 그랜저는 4.5% 증가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차량모델이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기아 모닝과 스포티지, 현대 투싼은 증가세를 나타내 경차와 SUV의 인기를 반증했습니다.


수입차의 경우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가 이전 등록대수 1, 2위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대비 각각 43.2%, 28.7% 증가했고, 독일차의 강세와 디젤차의 인기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추세입니다.

※ 보도자료, 첨부 6) 자동차 제조사별 이전 등록현황 참조
※ 보도자료, 첨부 7) 자동차 이전 등록현황(모델별) 참조

 

 

▶ 자동차 말소등록(폐차 등)

 

’14년 1/4분기 자동차 말소등록은 234,15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25,627대) 감소세를 보였다. 자동차의 내구성 향상으로 사용연한이 늘어나고 경기침체로 차량 교체를 미루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차종별 말소 등록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승용차가 18,638대, 승합차가 1,798대, 화물차가 5,118대, 특수차가 73대 각각 감소했습니다.

 

 

【 표 4 】자동차 말소등록 현황 

 (단위 : 대, 2014. 3월말 현재) 


※ 보도자료, 첨부 8) 자동차 말소 등록현황(연도별) 참조

 

 

140416(조간) 올 하반기 자동차 등록대수 2천만대 돌파 예상(자동차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스마트 하이브리드 선진 기술이 있는 곳 테크놀로지페어
새로운 국토해양의 미래를 제시하는 비전 선포!



차량용 HUD 장치, DMT 수송시스템, 변단면 PC-빔 공법, 이방향 공중 슬래브, SMC 물탱크 외부보강시스템, 홍합바이오접착제 ... 등등 수많은 기술들, 이 기술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십니까? 바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이죠! 7월12일부터 7월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에서 기술이전 설명회와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국토해양 분야의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이 소개되고, 연구성과 발표 및 각종 포럼을 통해 국토해양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의 장 테크놀로지 페어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2011 국토해양테크놀로지페어 그 막이 열리다

▲ 개막행사로 격려사(국토해양부 박기풍 기획조정실장), 인사말(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 신혜경), 환영사(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장 신평식)를 듣고, 컷팅식을 마지막으로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국토해양 R&D 사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축제인 국토해양 Technology Fair는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국토해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인사말씀에서 “국토해양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산업간의 창조적 결합을 통해 대한민국 국토해양 R&D사업이 보다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연구자들과 세계로 나아가는 국토해양 관련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신혜경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미래 녹색 도시의 예비전문가들을 만나다

▲ 제1회 녹색도시 공모대전 시상식에 인사말씀을 해주시는 신혜경 원장님,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녹색도시 공모전에 참여해 당당히 수상을 하게된 대학생 분들입니다. 수상하신 모든 대학생분들게 축하드립니다. 저도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약간 부러운 마음이 들더군요 ^^

제1회 녹색도시 공모대전은 기존의 개발 및 성장중심의 도시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건축물 및 공공 공간 등에 적용가능한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이라는 주제로 한국건설교통 평가원에서 주최한 공모전입니다. 학생들의 발표자료를 보면서 너무 뛰어난 실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건축의 미래를 구현해 보았던 참여 학생들의 작품에서 우리 미래의 녹색도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상중인 미래의 건축가들입니다. 오른쪽 사진의 두 학생이 이번 공모대전 대상의 주인공입니다. 대상은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및 국토해양부장관상이 주어집니다. 멋지군요 ^^

시상은 본상 12작품, 입선 17작품으로 총 29작품이며 본상수상자에겐 상금과 상패, 상장이 주어집니다. 수상작은 행사기간인 7월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E홀 로비에 전시되었습니다.


▲ 공모대전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과 학생들의 늠름한 모습이 참 멋진 단체컷입니다. 저도 저 사이에 끼어 있고 싶을정도였으니까요.^^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제1회 녹색도시 공모대전 시상식은 막을 내렸습니다. 시상식은 끝났지만 로비로 나가 전시된 작품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명이 없으면 작품을 이해하기가 어려워 설명을 들으면서 작품의 주제와 녹색요소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작품에 표현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품 하나하나 설명을 듣고, 서로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에는 유쾌한 웃음으로 대답해주셨습니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이란?

▲ (왼쪽) Head Up Display(HUD) 기술과 (오른쪽)Smart 도로표지 기술입니다. 평소 자동자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HUD가 가장 눈에 띄었고, 여러 참가자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차량 유리를 통해 네비게이션 정보가 나온다면 정말 편리하겠죠?

HUD는 Head Up Display의 약자로 차량유리를 통해 운전자에게 차량정보 및 네비게이션, 교통정보를 표출하는 장치입니다. 현재 차량에는 일부 고가 자동차에만 적용되는 기술이라 만나보기 힘든 기술인데요, 테크놀로지 페어에서 일반 차량에 장착해 시연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모든 차량에 HUD 기술이 적용되는 날이 멀지 않은 듯 싶습니다.

도로표지판의 신기술인 기동안전에서 개발한 Smart 도로표지의 특징이라면 저 전력사용으로 전기에너지 또는 태양에너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초 슬림화를 구현했고 도로표지 빛의 굴절, 빛의 반사, 순간적 시각정보, 눈부심 판독성 저하등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빛의 정도를 균일하게 한 Smart 도로표지입니다. 평소 잘 보이지 않아 애를 먹었던 도로표지 대신 녹색기술과 만나 친환경적이고 판독하기 좋은 안전한 표지인 Smart 도로표지를 곧 도로에서 만나볼 수 있겠네요!

▲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에 참가하여 녹색도시공모대전 수상작을 관람하고 있는 김진하씨(28세)입니다. 관련 업종은 아니지만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국토해양 기술을 엿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다네요. 국토해양의 밝은 미래를 응원해 주셨습니다 ^^


국토해양 Technology Fair 첫날을 함께하면서 지속가능 도시를 위한 대학생들의 열정, 그리고 국토해양 기술개발을 위해 힘쓰시는 연구원 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번 테크놀로지 페어에서 기술이전계약 185억이 성사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번 테크놀로지 페어를 통해 선보인 기술들이 결실을 맺은 듯 싶어 기뻤습니다. 더 많은 국토해양 기술이 개발되어 테크놀로지 페어를 통해 소개되고, 더 많은 업체와의 기술이전을 통해 우리의 실생활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국토해양의 밝은 미래, 파이팅 !




Posted by 국토교통부


코엑스로 모두 모인 국토해양과 관련된 모든 첨단 기술!
코엑스에서 국토해양의 미래를 보다!



삼성동 코엑스에 다녀왔습니다. 왜냐구요? 정말 코엑스에서는 저희 국토해양부 기자단이 심심할 틈이 없게 기삿거리를 던져주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 재미있는 소잿거리로 우리의 취재를 즐겁게 해주니 말이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행사는 지난 7월 12일에서 14일까지 약 2박 3일간 개최 되었던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 행사입니다! 자, 코엑스에서 열린 흥미진진한 스마트 기술 취재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 행사장의 모습입니다.

이번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이하 국토해양전)은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미래를 여는, 세계로 나아가는 국토해양 Technology Fair]라는 주제로 12일부터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명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이번 전시회는 국토해양에 관해 지금까지 발전된 기술과 산업을 홍보하고 각 산업 간 창조적 결합까지 꾀하여 마치 슬로건과 같이 미래와 세계로 도약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입니다~


▲ 전시장 외부에서는 보시다시피 그동안의 발전상을 알기 쉽게 그림과 표로 나타낸 전시물들이 있었습니다. 아쉽게 근접촬영은 하지 못했지만 저기 있는 설명판들이 보기에는 대단히 복잡하고 어렵게만 보이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정말 이해도 잘되고 그림도 눈에 쏙쏙 들어왔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들이 전시가 되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할까요?


하이브리드 자전거?

여러분 요즘에 하이브리드라는 말 많이 듣고 계시죠? 어느 자동차 CF에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라면서 열심히 선전하고 있고 컴퓨터나 가전제품에도 하이브리드라는 단어가 많이 붙고 있으니 말이죠. 우선 하이브리드의 개념이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도록 할까요?^^

하이브리드

이질적인 요소가 섞인 것으로 혼합, 혼성 등의 의미를 가지나 보다 넓은 의미로 휴대폰에 카메라는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등의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성과 다원성으로 대표되는 이런 하이브리드의 성질이 요즘에는 정치 사회 통합코드로도 주목받고 있지요.


이번 국토해양전에서 제가 인상 깊게 본 것이 바로 하이브리드 자전거입니다~

▲ 이 자전거가 하이브리드인 이유는 바로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20km의 거리를 이동하는데 평균 40분 정도가 소요되고 이 자전거를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한 달 전기료는 단 1000원! 이라고 합니다.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스쿠터 못지않은 성능에 사용자가 페달을 밟으면 밟는 대로 또 전기가 발생되고, 전기를 이용하니 대기 오염도 없으니 정말 팔방미인이 따로 없네요~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인근 관공서에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큰 비용부담 없이 손쉽게 이용가능하십니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자전거 기능

1. 위치확인용 GPS 및 무선통신장비 탑재 
  - 이동 위치 기록 및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기능

2. 도난방지 기능 
  - 잠금시 GPS에 의한 무단이동(5m) 감지 및 경보
  - 잠금시 진동센서에 의한 충격 감지 및 경보

3. 발전모드 전환 가능
  - 내리막길 및 운동을 원할 때 발전모드 전환
  - 8도 경사로에서 10km/h 이상 속력 유지



물탱크 오염걱정 이제 끝!

혹시 아파트나 연립 주택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쯤 건물 물탱크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가끔씩 물탱크 내부를 점검하시다가 그 엄청난 녹과 정말 이걸 사용해도 될지 의심되는 청결상태에 경악하셨던 분들께서도 분명히 계셨을 것입니다. 이번 국토해양전에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신개념 물탱크 시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새로운 친환경 물탱크에 대한 안내입니다^^

저도 최근 전역했지만 군대에서 물탱크를 직접 청소해본 경험이 많았는데요 정말 위생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국토해양전에서 세계 최초의 신개념 친환경 물탱크를 보고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주)엔아이씨이 김운용 사장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주)엔아이씨이 김운용 사장님이십니다^^

Q. 이 물탱크가 어떤 면에서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죠?

A. 직접 가내 물탱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부를 철근 구조물을 거미줄같이 쌓아 유지하고 있어서 녹이 슬어도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었고 불필요하게 자원이 낭비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희가 개발한 SMC물탱크는 외부보강 시스템의 개선으로 철근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탱크 통만으로도 모든 기능을 다 할 수 있게끔 개선되었지요.


Q. 물탱크 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A. 그동안 수자원을 다루는 다른 기술들은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유독 물탱크 분야에서만은 이렇다 할만한 진보 없이 옛날 방식을 지금까지도 그대로 써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물탱크 시장은 국내에서만 약 1조 7천억 규모의 시장이고 성장률이 그 어떤 산업보다 빠릅니다. 저희는 지속적인 기술개선으로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팜플렛을 보니 물탱크에 대한 특별한 점이 보이는데 설명해주시겠어요?^^

A. 친환경도 친환경이지만 새로운 물탱크는 내진설계가 탄탄하죠.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택이든 부대시설 내진설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물탱크를 개발하면서 이런 부분도 고려를 하여 국내 대학들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교수님들을 영입하는 등의 노력으로 구조적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국토해양전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각자 고유한 기술을 뽐내면서 동시에 국토해양의 균형적인 발전과 한국경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훌륭한 경연장으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탄소녹색성장,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녹색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계신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태양열,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기술 이외에도 몰랐던 많은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기술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탄소녹색성장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자리 잡기위한 기업들의 저탄소 녹색기술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2011)을 다녀왔습니다.



기업에게는 홍보를, 참관객에는 정보를

2011년 개최로 33회를 맞는 국제환경 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은 지식경제부 선정 2010 대한민국 브랜드 전시회로 선정될 만큼 많은 노하우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전문 전시회입니다. 이번 ENVEX 2011에도 국내 202개의 업체와 25개국 국외 103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최신 녹색기술을 선보였습니다.

▲ 인터넷을 통해 사전등록신청하거나 초대장을 받으면 무료로 입장가능하고, 현장에서 등록하시게 되면 2000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전시 품목은 환경산업기술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크게 두 분야로 전시되었습니다. 환경산업기술분야에는 녹색성장 전략홍보관, 기후변화 대응전략홍보관, 수질, 대기, 폐기물 등에 관한 기술들이 전시되었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녹색시범도시특별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바이오 에너지 관련 기술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아주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기술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친환경 녹색기술이 한자리에!

책으로만 배우고, 말로만 듣던 친환경 기술들을 ENVEX 2011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곳도 재미있고 저곳도 재미있고, 평소관심이 많은 분야라서 여러 분야 기술들을 둘러보느라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녔습니다^^

▲ 왼쪽의 철로 된 상자 안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탄산음료 캔들이 가득차 있었는데요, 그 위에 한 가족이 5년 동안 무려 10,657병 또는 캔을 소비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탄산음료 캔과 병을 만들기 위해, 또는 탄산음료를 마신 후 그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지 생각하면 집에서 직접 탄산수를 만들어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침 옆에서는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로 만든 음료를 시식해볼 수 있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맛있고 시원하더라고요~ 탄산수 마시고 힘내서 더 신나게 관람을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에너지 절감형 하수고도처리기술, 도로 공사용 순환골재 생산기술, 태양열을 이용한 해수 담수화 기술 같은 공공기관이나 기업 수요형 신기술뿐 아니라, 아토피 예방 샤워기, 태양열 조리기 및 솔라 파라솔,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 등과 같이 국민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신제품도 다수 출품되었습니다.

▲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친환경건축자재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친환경성에 방수, 방화, 방균, 차음 등 다양한 특성과 형태를 갖춘 라파즈 석고보드입니다^^

LPG 하이브리드차로 15만km 주행 시 온실가스 12.7톤을 감축한다고 합니다. 그 양은 30년 생 소나무 1,060그루의 연간 CO2 흡수량과 같다니 정말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자동차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죠?

▲ LPG와 휘발유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의 엔진에 두 가지 인젝터를 장착한 LPG 바이퓨얼 엔진을 사용한 자동차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잠깐, LPG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Q. LPG차를 일반인도 구입할 수 있나요?

물론이죠, 제한은 있지만 차종이 더욱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없어졌습니다. 경차, 하이브리드차, RV, 승합차까지 다양한 차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저렴한 유류비와 적은 배기가스로 친환경성까지 장점이 많은 LPG차입니다.


Q. LPG차는 보통 파워가 약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신형 LPI 엔진은 가솔린 엔진에 맞먹는 힘을 자랑합니다. LPI 엔진은 연료를 액체상태로 직접 분사하므로 연료량을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어 연소 성능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따라서 가솔린 엔진에 맞먹는 수준의 힘을 낼 수 있으며, 가속 성능 및 연비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Q. 겨울철 시동 시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기존 LPG 엔진은 액상의 LPG를 기화시키는 방식이므로 겨울철 시동 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LPI 엔진은 기화과정이 필요 없어 냉시동성 등 품질 문제가 근원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Q. 하지만 위험하지 않을까요?

오해는 금물입니다. 탱크 압력이 낮아 폭발위험이 없는 데다, 과충전 방지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있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국내 중소환경기업 및 해외 바이어, 참관객 등의 많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에너지전은 앞으로도 꾸준히 매년 6월마다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녹색성장을 꿈꾸는 지금, 그린 에너지전에서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의 환경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더욱 발전될 환경 기술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