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자동차'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5.08.11 [어린이기자단]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가다! (10)
  2. 2015.08.10 [어린이기자단]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자동차안전연구원! (8)
  3. 2015.08.03 [어린이기자단] 대한민국 자동차 안전의 길잡이!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가다. (10)
  4. 2015.07.28 [어린이기자단]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17)
  5. 2015.07.24 [어린이기자단] 자동차 안전 우리가 지킨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찾아서 (15)
  6. 2015.07.24 [어린이기자단] 우리나라 자동차의 현재, 그리고 미래 (16)
  7. 2015.07.24 [어린이기자단]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동차안전연구원, 국토교통부 3기 기자들이 다녀오다. (18)
  8. 2015.07.24 [어린이기자단] 7월 현장 탐방 (자동차 안전연구원) (14)
  9. 2015.07.24 [어린이기자단] 7월 국토부 현장탐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3)
  10. 2015.07.21 [어린이기자단]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다녀와서 (14)
  11. 2015.07.21 [어린이기자단] 신기한 것들이 가득했던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15)
  12. 2014.05.22 [교통]친환경 미래 자동차 누가누가 잘 만드나?
  13. 2013.08.28 대한민국엔 전기 버스, 캐나다엔 EV-Car
  14. 2013.06.19 컨버전스, 어디까지 아시나요?
  15. 2011.06.21 저탄소녹색성장이 실현된 그린에너지전, 저탄소녹색성장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엿보다! (8)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교통수단인 자동차, 과연 우리가 타는 자동차는 안전할까요? 우리 함께 자동차안전연구소에 가서 알아봅시다. 이번 현장탐방으로 간 자동차안전연구원은 화성에 있었는데요, 이 연구소의 밖에서는 직접 자동차를 타면서 실험을 할 수 있는 주행 시험장이 있고, 안에서는 타이어, 배터리 등에 대하여 실험을 할 수 있는 7개의 실험동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먼저 연구소 밖에서 하는 시험 중 몇 가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최대 속도를 시험하는 시험로에는 고속주행로가 있었습니다. 이 시험으로는 타원형으로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최대 속도를 알아보는 시험을 하도록 설계되어있으며, 어느 정도 속도를 올린 후에는 핸들을 조종하지 않아도 운전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타이어와 브레이크를 시험하는 도로에는 비포장시험로, 빨래판시험로, 트위스트 로드, 광폭 주행로, 빙판; 눈길 시험로 등이 있었습니다. 



  

▲ 주행시험장 설명자료



다음으로는 실내에서 하는 시험에 대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내에는 크게 충돌, 충격, 미래차, 환경, 소음&전파, 일반검사, 주행전복 시험동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중 인체모형 교정실, HEV 동력시험실, 배터리평가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먼저 인체모형 교정실에서는 사람을 대신하여 실험을 해주는 인체모형 'Dummy'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 더미 모형은 많은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온도와 습도를 잘 조절해주지 않으면 더미들에게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더미 모형들 중 완전체가 있는 모형은 정면충돌, 팔과 다리가 반만 있는 모형은 측면충돌을 시험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Dummy(개인)모형


다음으로는 HEV 동력시스템시험실로 가보았습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차의 동력을 평가하는 곳으로 바퀴 축에 (전기모터와 엔진모터) 2가지 동력을 끼운 뒤 시험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평가실에서는 하이브리드와 전기버스에 실제로 들어가는 배터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SM3로 최고 360V까지 올라가고, 전기버스에는 큰 배터리가 10개 그리고 하이브리드 자동차에는 작은 것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 HEV 동력실험실



견학을 모두 마친 뒤 저희는 3명씩 전기자동차를 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기자동차의 좋은 점을 액셀을 밟으면서 소음이 나지 않아서 조용히 갈 수 있고, 그렇다고 다른 자동차들보다 속력이 덜 나가지도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안 좋은 점은 충전을 한 번 하더라도 갈 수 있는 거리가 짧고 아직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많이 공급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 전기자동차



이번 견학을 통하여 저는 자동차가 출시되기 전에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래에는 전기자동차 또는 수소연료 자동차를 타고 다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지금까지 서지원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15일(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3기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7월 현장 탐방을 떠났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중요성을 느껴 보시겠어요?



▲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외부 모습



어린이 기자단은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약 1시간 만에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했습니다.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자동차안전연구원! 겉모습도 참 웅장하죠?


모든 기자님들의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드디어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견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교육실에서 강사님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1987년 자동차 성능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1996년에 실내 시험동을 완공하였고, 2002년에는 주행 시험장을 완공하는 데 이어 2010년 미래차 시험동까지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2013년에는 제 23차 국제 자동차 안전기술 회의(ESV)를 개최하고 첨단 주행 시험로도 완공하는 등 많은 발전을 거쳐 왔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역할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대표적으로 네 가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자동차 및 부품 제작 결함 조사

먼저, 자동차 결함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한 후, 모니터링 분석 및 전화 조사를 하고 기술 분석 조사, 현장 조사를 통하여 제작 결함 조사, 예비 조사, 본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 다음 소비자 보호를 위한 무상 수리까지 해 준다고 합니다.

연도별로 사람들이 리콜을 받는 현황은 다음 그래프와 같습니다.



▲ 출처 :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2. 자동차 안전도 평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정면충돌안전성, 부분정면충돌안전성, 좌석안전성, 보행자안전성, 주행전복안전성, 제동안전성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3. 자동차 안전 기준 국제화

한미/한중일 자동차 안전협력회의 등을 개최하여 안전 기준을 국제화합니다.


4. 정부 위탁 사업

건설 기계를 형식승인 및 확인 검사하며,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실험을 하는 등 정부 위탁 사업에도 동참합니다.


5. 정부 정책 연구 개발

마지막으로 첨단안전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등을 만드는 등 새로운 기술을 많이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시험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설 및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많은 주행시험장과 실내 시험동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주행시험장과 실내 시험동에 직접 가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먼저 주행시험장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주행시험장이 있는 곳은 원래 염전이었기 때문에 주행시험장을 건설하고 땅을 다지는 데에 250억 원이나 되는 많은 돈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자동차의 성능을 평가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열심히 일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 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네 가지의 주행로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비포장 시험로 극대화 시험은 자동차가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도로가 비포장이어서 지나가는 데에 조금 불편한 면이 있었습니다.

                              

▲ 주행시험로의 모습



두 번째로는 빨래판로 시험입니다. 빨래판로 시험은 차의 부착물 떨어짐의 여부를 확인하고, 타이어 휠이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버스를 타고 이 길을 지나갈 때에는 길이 울퉁불퉁하여 온몸이 들썩들썩 거리고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로, 트위스트 로드에서는 길의 높낮이가 달라서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파도풀에서 파도를 타는 느낌이 나서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원형 고속주회로에서 시속 250km의 속력으로 실컷 달려 보았습니다. 총 주행 구간은 5km쯤 되었고, 탄력을 받기 위해 낮은 차선에서 출발하여 직선 구간에서는 차선을 변경하여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이 높아질수록 기울기도 더 가팔라져서 차가 잘 뒤집히는지와 같은 성능도 시험해 볼 수 있는 주행로입니다. 


▲ 고속주회로의 모습



주행시험장 체험을 모두 마친 후에는 실내 시험동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체모형실에서는 더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미는 차량 충돌실험을 할 때에 사람 대신 사용하는 인형입니다. 더미를 사람과 가장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더미 안에 많은 센서를 장착했는데, 그래서 가격이 더욱 비싸다고 합니다. 


한 개의 더미에 약 1억 5000만원의 돈이 듭니다. 이렇게 비싼 더미들이 고장 나지 않고 잘 작동할 수 있게 잘 보관하기 위해서 제습기도 가동하고, 실내 온도도 시원하게 해 놓아서 인체모형실 안은 무척이나 쾌적하고 시원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둘 다 더미 인형을 찍은 사진인데요, 더미들 사이에 다른 점이 있습니다. 어떤 것은 팔이 없고, 어떤 것은 팔이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팔이 없는 더미는 측면충돌실험에, 팔이 있는 더미는 정면충돌실험에 쓰입니다.



▲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모습



다음으로, 차세대동력평가실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수소자동차, 전기 자동차와 달리 운전자 앞쪽에는 전기 모터가 아닌 엔진이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전기 모터가 달려 있기 때문에 전기 모터를 사용하면 엔진 소음이 전혀 안 들려서 좋다고 합니다.



  

        ▲ 배터리평가실의 큰 배터리와 작은 배터리             ▲ 큰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 버스



배터리 평가실에서는 여러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왼쪽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작은 배터리는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이고, 왼쪽에 있는 검정색 큰 배터리는 전기 버스에 들어가는 배터리입니다. 



  



위 사진은 전기 자동차의 엔진 모습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전기자동차의 필터 역할로, 인버터라는 장치입니다. 인버터는 모터에 일정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내시험동 체험도 모두 끝난 후에는 마지막으로 전기 자동차에 직접 시승을 해 보았습니다. 운전해 주시는 강사 분께서는 전기 자동차를 타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전기 자동차의 장점은 소음이 하나도 안 나면서 일반 승용차와 같이 앞으로 나가는 데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충전했을 때 150km~200km밖에 못 탄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없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를 타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들도 개발되어 우리의 생활에 큰 편리함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앞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현장탐방으로 가게 된 곳은 바로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이었습니다. 이곳은 1987년에 만들어진 곳으로 7개의 시험동과 주행시험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면적은 무려 65만 평이나 되었습니다. 


시험동에는 소음/전파 시험동,미래차시험동,충돌시험동,충격시험동,주행전복시험동,환경시험동,일반검사동이 있습니다. 각 시험동에서 하는 시험으로는 소음/전파 시험동(소음시험,전파시험)/미래차시험동(HEV시험)/충돌시험동(정면충돌시험, 부분정면충돌시험, 측면충돌시험, 기둥측면충돌시험)/충격시험동(충돌모의시험, 내부충격시험, 보행자시험, 좌석안전띠시험, 천정강도시험, 옆문강도시험)/주행전복시험동(주행전복안전성시험)/환경시험동(환경시험, 엔진시험, 배기시험)/일반시험동(일반검사, 등화장치시험, 시계범위시험, 난연성시험)이 있습니다. 

 

특히 충돌시험, 충격시험에 쓰이는 더미는 거의 모든 나이대의 인간 모습을 갖추고 있기도 하였고 그 가격이 무려 1억 5천만 원 정도라고 하니 더욱 놀랐습니다.



▲ 충돌시험과 충격시험에 쓰이는 더미의 모습 



버스를 탄 상태에서 경험한 주행시험장은 여러 시험로를 가진 곳 이었습니다. 고속주회로,특수내구로, 저마찰로등을 경험한 3기 기자단은 하차해 차세대 동력 평가실로 이동하였습니다. 그곳에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모터가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SM3 Z.E,프리우스 하이브리드,아반테 하이브리드 등 안전시험을 통과한 모터들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터 



다음으로 충돌 시험장을 가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충돌시험 일정이 잡혀있지 않아 직접 보지는 못하였지만 충돌시험을 마친 차량들과 충돌시험을 대기 중인 차량들은 볼 수 있었습니다.



▲ 충돌시험장 전경



마지막 순서로 전기차 시승이 있었습니다. 기자단이 탑승할 전기차종은 기아자동차의 레이 EV 였습니다. 시동을 켜니 '시동을 켰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조용했습니다. 연구원을 한 바퀴 도는 짧은 코스였으나 전기차의 정숙성과 장점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 기자단이 탑승한 레이EV의 모습. 외형만 보면 일반 가솔린 모델과 별로 차이가 없음. 


▲ 레이EV의 모터와 인버터등이 있는 앞쪽



전기차 시승이 끝남과 동시에 이번 국토교통부 7월 현장 탐방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의 재미는 다음 현장탐방인 8월 현장탐방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가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7월 15일, 7월 탐방은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향했습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은 97년도에 생겼고, 여의도 면적의 2/3만큼 크다고 합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이생기기 전에 염전이었습니다.자동차가 안전한지 정면충돌 시험, 부분정면충돌시험, 기둥 측면 충돌시험, 내부 충격 시험, 보행자 시험, 좌석 안전띠 시험 등등을 한다고 합니다.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자동차 성능시험 업무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국토해양부 산하 교통안전공단 부설의 자동차 안전 연구기관입니다. 자동차를 시험하는 것들 중 천정 강도 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은 영상 60도, 영하 40도에서 운전이 잘 되는지를 시험을 합니다. 





차세대 동력평가실에서 하이브리드 차의 내부의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서로 다른 두 개의 동력원을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하고 주로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합니다. 시동을 걸거나 가속할 때는 구동력에서 얻어진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하이브리드차는 모터를 함께 사용하여 가솔린차에 비해 연비가 높고 배출가스가 적어 친환경차로 불립니다.





전기자동차의 엔진 모습입니다. 전기자동차는 엔진이 전기 모터로 대치된 것 외에 내연기관 자동차들과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가 도로 주행 시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은 회생 제동에 의한 충전이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를 탔었을 때 소음 발생이 없고, 휘발유 자동차와 달리 부드럽게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기자동차를 타는 시간은 다른 친구들을 위해 시간이 짧았지만 전기자동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어떻게 움직이는 것인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궁금하지 않았던 것이 이번 탐방을 통해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잘 알지 못 했던 자동차의 대해서 알았고 앞으로의 친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는 무엇이 나올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자동차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된 뜻 깊은 탐방기였습니다. 이번 7월 탐방기를 이어 8월 탐방기도 더더욱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7월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시험 연구를 통해 안전한 자동차를 타게 도와주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찾아갔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한 것이 참 많았다.


손을 떼도 자동으로 달리게 되는 차로, 친환경 자동차, 전기자동차 등이 대표적이었다.

우리는 먼저 강의를 들었다. 이곳은 총면적 65만평으로 7개 시험동과 50만평의 주행시험장, 관리동 등의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첨단시설로 이루어진 충돌 시험동, 내부충격 시험 등의 자세한 내용을 들으면서 나는 직접 그 실험을 보고 싶었지만 그날에는 실험이 없었다고 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버스를 타고 주행도로인 트위스트, 빨래판 도로, 침수도로 등을 다녔다.

정말 그 느낌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자동차안전연구원의 하이라이트인 고속도로를 달렸다.

이 고속도로는 속도 180이 넘으면 손을 놓아도 자동으로 방향을 잡는다.


다음 인체 모형실에 가서 인체 모형 더미를 구경했다.

유아부터 모든 연령대로 구성된 모형 더미는 약간 무서웠지만 인체 모형실험으로 우리가 더욱 안전한 자동차를 탈 수 있다는 생각에 고마움이 살짝 들었다. 마지막으로 전기 자동차를 시승했다.



  



전기 자동차는 말 그대로 전기라서 속도가 느린 줄 알았는데 보통 자동차 속력으로 움직이고 소음이 나지 않아 주행하기에는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한 번의 충전으로 주행거리가 150~200km로 아직은 조금 짧다는 단점이 있었다.


친환경자동차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는 지금의 심각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대중화 될 것 같았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앞으로 자동차 안전도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지원 강화, 글로벌 자동차안전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7월 15일 수요일, 나는 다른 어린이 기자들과 같이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탐방 취재를 갔다. 첫 탐방 취재여서인지 설레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내가 집결지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다른 기자들이 많이 와 있었다. 모두가 출석 체크를 한 후 드디어 출발!! 우선 허기를 채우기 위해 식당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다. 설레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그 식사가 더 달고 맛있게 느껴졌다.



▲ 집결지인 경기도민원센터 앞



식사를 마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지났을 때, 나는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바로 그곳! 화성 자동차 안전연구원에 도착해 있었다.



▲ 안전연구원 앞



건물 안으로 들어간 후, 우리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안전연구원이었다. 그 곳에서는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이 하는 일과 자동차와 자동차에서의 안전이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끔 간략하게 강의를 들었다. 화성 자동차 안전연구원은 자동차들을 이용해서 안전에 관한 충돌시험 등을 하고 있고 미래형 친환경적 자동차를 개발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했다.




▲ 안전시험동영상 중



자동차 안전에 대한 동영상도 보았다. 그 동영상에서는 충돌시험의 결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간접적으로 우리의 안전은 우리 스스로 챙겨야 하고, 무엇보다도 안전띠를 꼭 매야 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었다. 나는 그 동영상을 보고 조금은 반성하게 되었다. 나도 항상 어른들의 말을 거스르며 배가 아프다고 안전띠를 안 매었던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의 넓은 주행장



안전교육장에서 나온 후 우리는 실제 주행장에 가서 버스를 타고 주행 코스를 돌았다. 빨래판로, 고속 주회로 등 여러 주행 코스들 중 우리는 세 코스만 돌기로 하였다. 그 중 내 기억에 가장 오래 남았던 코스는 고속 주회로이다. 처음엔 낮은 곳에서 점점 올라갔다. 


그러더니 어느 순간 갑자기 차체가 옆쪽으로 기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 이야기로만 들었을 때는 조금 무섭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직접 체험해 보니 너무나 스릴이 넘치고 중력을 무시하고 내 몸이 날아오른 것 같이 기분이 좋았다.



▲ 인체모형실의 더미들



실내로 다시 들어와서 간 곳은 인체 모형실이었다. 이곳에는 각종 시험용 더미들을 보관하는 곳이다. 겉보기엔 그다지 일반 마네킹과 달라 보이지 않지만 이 안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갖 종류의 센서들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센서들이 시험할 때 반응해서 컴퓨터로 어느 정도의 상해를 입었는지를 정확한 수치로 보내준다고 한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더미가 하나에 2억 원 가까이 한다는 것이었다. 나 같으면 그 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집을 한 채 살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일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자동차 기술이 더 발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나 존경스럽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 전기버스 외형



이곳에는 외진 곳에도 신종 자동차나 이미 출시된 많은 종류의 자동차들이 많다.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신기한 자동차들도 많았고 우리에게 친숙한 아반떼나 소나타와 같은 차종들도 많이 있어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



▲ 전기자동차 엔진부분 모습



밖에서는 전기 자동차의 엔진 부분을 살펴보았다. 전기 자동차에는 엔진이 없고 전기로 충전되는 장치가 있다고 한다. 자동차에 엔진이 없다는 것이 놀라웠고 앞으로 더 많이 보게 될 자동차를 직접 가까이서 먼저 보게 된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우리가 시승해 본 전기 자동차



자동차 안전연구원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우리는 전기자동차를 직접 3명씩 시승해 보았다. 부드럽게 굴러가는듯한 느낌이 좋았고, 소리나 소음이 없어서 정말 편했다. 우리 가족도 전기 자동차를 구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였다.





이곳에 와서 평소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그저 그런 교통수단인 줄만 알았던 자동차와 많이 친숙해지고 제법 자동차에 관한 지식도 풍부해진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다. 앞으로 나올 자동차들은 디자인보다도 소비자들의 편안함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고 더욱 지금보다도 자연 친화적이었으면 좋겠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우리나라, 기계와 자연이 어우러진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 모두모두 노력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5월 말 가족여행으로 참여하지 못한 현장 탐방을 많이 기다렸는데 6월에 메르스로 취소되고 7월에 드디어 나의 첫 탐방이 이루어졌다.

아침에 일어나 오랜만에 대전 지하철을 타고 대전역으로 향하였다. 



      

                 ▲ 대전지하철역과 노선도1)                 ▲ 대전지하철 어린이 할인권2) 



1) 대전지하철은 현재 노선이 1개만 운행되고 있다. 판암역에서 반석역까지 운행이 되고 있으며 총 22개의 역이 있다.

2) 대전지하철 어린이 승차권은 할인된 금액을 넣고 할인권을 받아 종착역에서 할인권을 다시 넣는다. 


대전역에서 수원역으로 가는 기차는 ITX(새마을호)를 타고 수원으로 향하였다.

            

      

▲ 대전역에서 수원역을 가기 위해 이용한 교통수단 ITX(새마을호)



7월 탐방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의 시작은 차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가면서 시작되었다. 점심 식사를 하고 1시간을 달려 경기도 화성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연구원에 도착했다.


제일 처음 안에서 간단한 홍보영상을 본 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대하여 소개하는 것을 들었다. 일단 충돌 시험만 해도 내가 수첩에 적은 가짓수만 10가지였다. 정면충돌시험부터 시작해서 옆문 강도 시험까지 굉장히 다양하고 많았다.



    

                ▲ 정면충돌시험_출처 교통안전공단                  ▲ 부분정면충돌시험_출처 교통안전공단


     

               ▲ 측면충돌시험_출처 교통안전공단                  ▲ 기둥측면충돌시험_출처 교통안전공단


      

                ▲ 충돌모의시험_출처 교통안전공단                     ▲ 내부충돌시험_출처 교통안전공단


      

               ▲ 보행자시험_출처 교통안전공단                       ▲ 자석안전띠시험_출처 교통안전공단


      

            ▲ 전정강도시험_출처 교통안전공단                         ▲ 옆문강도시험_출처 교통안전공단



그 외에도 환경 시험동, 소음 전파 시험동, 일반 검사동, 미래 차 시험동 등이 있었다. 나는 지구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아 사실 환경 시험동이 가장 관심이 많았지만 직접 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다음에는 환경 시험동의 환경시험과 배기 시험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였다. 이렇듯 우리가 직접 타고 다닐 차들을 시험하는 곳이 있는데 내가 직접 탐방해보니 자동차 안전에 믿음이 갔다.


나의 관심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환경 관련 활동을 하면 꾸준한 나의 관심사인 친환경 자동차도 소개받았다. 

나중에는 직접 눈으로 보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즉 전기자동차는 직접 타보았다. 아직 우리 집에는 하이브리드 차가 없지만 아빠, 엄마에게 말씀드려 다음에는 하이브리드 차를 구입하자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내가 차를 구입하게 된다면 꼭 하이브리드 차를 구입하고 더 친환경적인 차가 나온다면 꼭 친환경 차를 구입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 내가 가장 관심이 많은 친환경 차인 전기자동차



인체모형실에서는 차에서 실험을 할 1억 5000만 원짜리 충돌시험 마네킹 “더미(dummy)3)”를 보았다. 정말 억 소리 하는 마네킹이었다. 

        

    


    

▲ 충돌시험에 사용되는 다양한 더미들



실험용 인체 모형을 이른다. 가짜 인형이라는 뜻으로, 자동차의 충돌 실험에 사용되는 인형을 가리킨다.


충돌시험 마네킹 “더미(dummy)는 가장 재미있었는데, 사람 대신 충돌 시험에 사용된다고 하니 더미가 고마웠다. 마네킹같이 생겼지만 작은 온도까지 민감해진다고 하니 참 신기하였다.


그리고 차세대 동력 평가 실을 방문하여 하이브리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의 바퀴 쪽에 모터를 부착해서 동력을 평가했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앞쪽은 엔진 뒤쪽은 기존 모터 배터리는 좌석 뒤쪽에 붙여 소음을 억제하여주고, 차 값도 절약 가능하다고 하셨다.

           

      

▲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스템과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시스템 구성도



버스를 타고 전기 도로 달렸다. 도로에서 전기차가 자기장으로 충전되는 전기로를 달리고, 빨래 판로, 트위스트 광폭로, 저 마찰로, 고속주회로 순서로 달렸다.

멀미가 났지만 참고 관찰하였더니 굉장히 신기했다.



▲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보았던 전기 자동차는 소형 자동차였는데 전기버스도 있었다



사실 난 여자라 그런지 차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모르는 것을 안다는 것을 참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자동차안전연구소를 다녀와서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 우리 집의 차가 얼마나 안전한지 궁금했다. 


특히 아빠는 항상 아빠 차가 엄마 차보다 더 좋다고 말씀을 많이 하신다. 아빠 차는 에어백이 많다고 하셨으나 보지 못해 잘 모르겠고 내가 느끼는 아빠 차는 엄마 차보다 조금 더 크고 여행 갈 때 잠 잘 때 편하다는 생각은 했으나 충돌시험과 정면충돌시험, 부분 충돌시험, 측면 충돌시험, 기둥 충돌시험에서 아빠차가 엄마 차보다 편한 만큼 안전한지 궁금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교통안전공단에서 매년 신차의 안전도를 평가하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라는 곳이 있었다. 직접 충돌 시험을 해볼 수는 없으니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찾아보았다. 아빠 차와 엄마 차가 구입한 년도에 딱 맞는 것은 없었으나 비슷한 시기의 차로 비교하였다. 



▲ 아빠가 구입한 차와 같은 것이나 아빠가 구입한 것보다 1년 먼저 시험된 차_출처:KNCAP6 홈페이지 


▲ 엄마가 구입한 차와 같은 것이나 엄마가 구입한 것보다 2년 먼저 시험된 차_출처:KNCAP 홈페이지



정부는 자동차의 충돌시험 등을 통해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하여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제작사로 하여금 보다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1999년부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신차 안전도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신차 안전도 평가는 어플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 신차안전도 평가 어플



이렇게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연구원을 견학한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어 뿌듯한 취재였다. 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미소를 날려주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다.

마지막으로 열정적인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과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하였다.



▲ 열정적인 국토교통부 어린이 3기 기자들 ♡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번 7월에는 현장 탐방으로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갔습니다. 저희는 수원역에서 집결한 뒤, 밥을 먹고 안전연구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먼저 저희는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동영상을 관람한 뒤에 자동차들의 성능을 시험하는 도로를 직접 주행해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침수도로와 빨래판도로, 트위스트도로와 여러 곳을 직접 달려보았습니다. 자동차의 성능을 시험하는 도로였지만 저희모두 그런 것은 잊고 달리는 것에 열중하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자동차 안에서 우리의 위험을 대신해주는 더미들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더미들이 있었는데 더미들의 모양이 각각 다 달랐습니다. 측면 더미라는 것도 있고 나이에 따른 더미들이 나뉘어져 있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그 뒤에 자동차의 엔진의 성능을 알아보는 곳에 가서 여러 가지 기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곳에서는 바퀴를 다는 부분에 여러 가지 원통형 기계들이 연결되어 있었는데 그 기계들이 모두 신기하게 생겼고 역할은 그 엔진의 마력을 측정하고 얼마나 잘 달리는지를 알아보는 기구였습니다.



▲ 자동차 안전시험을 하고 난 뒤에 으스러진 차들




저희는 그 뒤에 전기차를 직접 타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타보았더니 달리는 바퀴소리만 나고 엔진소리가 들리지 않는 차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 차에는 엔진이 없고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 전기차 충전소



7월 현장탐방은 매우 재미있고 많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Q: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7월 현장탐방 체험지는 어디인가요?


A: 경기 화성시 송산면 삼존로 200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입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총 면적이 자그마치 65만평이나 되는 곳에 소음/전파, 미래차, 충돌, 충격, 주행전복, 환경, 일반검사 등 7개 시험동과 50만평에 달하는 주행시험장, 그밖에 관리동 등 기타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전경 (출처:자동차안전연구원)


▲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배치도 (출처:자동차안전연구원)


Q: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요?


A: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동차의 성능이나 부품 등의 안전성을 시험 평가하고,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자동차 관련 기술을 개발하며, 국제기준에 알맞도록 안전기준을 제시하고 정부의 자동차 관련 정책과 기술을 지원하는 일을 합니다.

 

Q: 이번 탐방에서는 어떤 시설에서 무엇을 체험했나요?


A: 우선 강당에 모여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대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실외에 있는 주행 시험장으로 이동해 버스로 특수 내구로, 저마찰로, 고속 주회로를  체험했습니다. 그 후에는 연구시험동으로 가서 배터리 평가실, 동력시스템시험실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기자동차 시승을 해 보았습니다. 전기자동차에는 엔진이 없어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참고로 전기자동차는 엔진 대신 모터로 움직입니다.



 전기자동차



Q: 이번 탐방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체험 내용은 무엇인가요?


A: 가장기억에 남는 체험 내용은 동력평가실 체험이었습니다. 동력평가실은 하이브리드차의 동력을 알아보는 평가실로 여기에 있는 하이브리드차 동력평가장치 중에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직접 개발한 장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장치는 2019년에서 2020년 즈음에 UN에 소개된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탐방에서 아쉬운 점이나 고칠 점은 없었나요?


A: 넓은 면적에 비해 시간이 부족해서  체험을 많이 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만약 다음에 이와 비슷한 체험을 하게 된다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골고루 체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번 탐방을 마친 소감을 남긴다면?


A: 국민들이 타는 자동차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여러 가지 일을 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차라도 사람들이 안전하게 이용하지 못한다면 엄청난 무기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자동차 기술이 발전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새로 알게 된 사실에 대해 주변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리고, 앞으로는 자동차나 교통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알차고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1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40여 명은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수원역에 모였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한 끝에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하였습니다.



▲ 제공: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먼저, 어린이 기자단은 연구소의 연구 분야와 활동에 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곳은 자동차와 부품의 결함조사, 자동차 안전도 평가,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화, 기타 정부 위탁사업 및 정책연구 개발 등의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기관입니다.


특히 자동차 사고로 인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적 손실을 절감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정면충돌, 측면충돌, 기둥 측면 충돌 등의 실험뿐만 아니라, 환경문제를 생각하여 배기, 소음, 전자파 등의 다양한 실험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정면충돌실험 – 교통안전공단 제공                    ▲ 측면충돌실험 – 교통안전공단 제공


  

                 ▲ 환경실험 – 교통안전공단 제공                       ▲ 배기실험 – 교통안전공단 제공



간단한 설명 후에, 어린이 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빨래판 도로, 트위스트 도로, 타원형 도로, 비포장 도로 등의 시험로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실내 시험 동으로 이동한 어린이기자단은 인체모형실, 차세대동력평가실, 배터리평가실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체모형실은 자동차 안전도 시험에서 사람을 대신할 머리에 센서를 달고 있는 “더미”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차세대동력평가실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있었는데, 이 자동차는 운전자 앞쪽에 엔진이 달려있고, 뒷부분에는 전기모터가 달려 있었습니다. 배터리 평가실에는 크고 작은 자동차 배터리들이 많이 있었는데,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등에 대해서 실험 평가하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전기자동차를 타 보았는데, 전기자동차는 소음과 배기가스가 없어서 좋았으나 한번 충전으로 150~200Km밖에 갈 수가 없어서 이 분야에서 많은 연구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 더미 – 직접촬영                             ▲ 하이브리드 자동차 – 교통안전공단 제공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철저한 시험과 연구 덕분에 우리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린이기자단 단체 사진



끝으로 즐겁고 유익한 견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가람초등학교 4학년 김주혜입니다. 7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7월 현장 탐방 장소는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이었습니다. 


우리는 수원역 경기도청 민원센터 앞에서 집합하여 2조로 나뉘어 버스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화성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약 1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 사진1. 여러 가지 설명을 들은 강의실                   ▲ 사진2. 빨래판 도로



강당에서 오늘 우리를 도와주실 이재광 연구원님께 배울 내용을 들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연구원의 면적은 대략 65만 평 정도 된다고 합니다. 교통과 관련된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주행도로로 이동하였습니다. 


주행도로에는 빨래판 도로, 트위스트 도로 등 여러 가지 종류의 도로가 있었습니다. 아예 90도 정도 경사진 것처럼 보이는 곳에 차가 가는 것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시험관 같은 곳으로 같습니다. 인체모형실에 갔습니다. 인체모형 하나에 1억 5천만 원 정도라고 했습니다. 중요한 센서가 있어서입니다. 인체모형은 센서가 정상 작동하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를 항상 유지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남자 인체모형은 75kg 정도이고, 여자 인체모형은 65k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정면충돌실험에는 팔다리가 다 있고 팔다리가 없는 것은 측면충돌실험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멀리서 잘 확인하기 위해서 인체모형에다가 보색스티커(노랑, 검정)를 붙인다고 합니다. HEV 동력시스템시험실에 갔습니다. 하이브리드의 동력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하이브리드는 두 가지의 동력원이 있습니다. 전기모터와 엔진이 있습니다. 배터리 평가실에 갔습니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작은 것이고, 큰 것은 전기 버스라고 합니다. 전기차를 탑승하였습니다. 


하이브리드는 고속으로 달릴 때는 소리가 나지만 전기자동차는 고속으로 달려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기 모터 소음만 살짝 들린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사진을 찰칵 찍고 버스를 타고 수원역으로 출발했습니다.  



    

                  ▲ 사진3. 인체모형실      ▲ 사진4. HEV 동력시스템시험실         ▲ 사진5. 전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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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취업설명회도 함께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를 5월23일~24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개최합니다. 미래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대회로 올해 5회째입니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34개 대학에서 56개팀(외국팀 4개팀)이 참가하여,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소재로 주행성능과 창작기술 등을 겨룹니다.

 

<2013년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개최결과>

 

 

본 경진대회는 2010년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로 시작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세계 대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미래 친환경차 시장을 향한 세계 인재들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주행성능, 가속성능, 제동 및 조향안전, 창작기술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한다.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등 총 13개 상장과 상금(총 2,290만원)을 수여하고, 베스트 팀워크상 등 특별상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행성능 부문에서는 전기자동차는 45km,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22.5km를 최단시간에 완주하는 것을 심사기준으로 정하고, 이를 통해 고효율․고성능의 친환경 자동차 설계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 및 부품 제작사 취업설명회도 개최하여 참가 대학생의 관련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그린카 전시회, 충돌시험 시연, 안전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140523(조간)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자동차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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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달리면서 무선 충전가능한 버스       



                                                                              

 

얼마 전 국토교통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세계 최소 상용화에 성공한 무선충전 전기버스'에 관한 내용을 봤어요. 무선 충전 분야는 제 전공이기도 하고, 제가 현재 체류 중인 캐나다에서는 이미 전기 자동차 자체가 상용화되어 길에서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은 캐나다의 전기차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무선충전 전기버스와 캐나다의 전기차의 차이점 알고 계신가요? 


리나라가 상용화에 성공한 무선 충전방식은 도로 밑에 깔려있는 전기 코일과 버스 간의 전기장을 이용한 충전 방식이고, 캐나다에 상용화 되어 있는 전기자동차는 스테이션에서 운전자가 직접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의 무선 충전 방식 전기차가 훨씬 최신기술이고 상용화하기 어려운 기술입니다. 대한민국 참 대단하죠?! 

 

 

 

캐나다의 EV-Car                                                                                                                

  

자! 이제 본격적으로 캐나다 EV-Car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EV(Electric Vehicle)로 한국어로 직역하면 전기 탈 것(?)정도가 되겠네요.





EV-Car는 100% 전기로부터 동력을 얻어서 움직이는 차입니다. 따라서 매우 조용하고, 어떤 공해를 만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속 자동차는 공무원들이 외근할 때 타고 다니는 차입니다. 각 관공서나 도서관 근처가면 한대 씩은 볼 수 있어요. 정부에서 먼저 전기차를 사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전기자동차 구입을 장려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전기차는 어디서 전기를 충전할까요? 

제가 현재 살고있는 빅토리아서에서 길을 걷다보면 꽤나 자주 마주치는 전기충전 기계(?)는 전기차의 이용자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게 꽤 많이 있습니다. 충전하는 것을 보니 충전소의 전기케이블을 본넷 안쪽의 특정한 곳에 연결해서 충전하고 있었어요.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고 결제는 오직 카드만 가능 합니다

 



 

위의 지도가 제가 살고 있는 도시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지도위에 표시되어 있는 것들은 전기 충전소 입니다. 도시 크기가 작은 것이 비해 전기 충전소를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충전소가 차로 10분이내에 있어 길 위에서 차가 방전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출처 : BCHydro.ca



BC Hydro는 전기자동차 오너들의 모임이나 동호회 같은 것입니다. 여기에서 전기차동차의 오너들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때로는 정모를 하기도 합니다. 이런 동호회가 있기에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점은 우리나라도 보고 참고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캐나다 EV-Car와 한국의 무선충전 전기버스 박빙의 승부입니다. 두 전기차의 장점들만 뽑아서 한 곳에 녹인다면 그 전기차는 지금의 석유차를 완전히 대체할 것이고, 앞으로 시장에 영향력이 커 질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배워야 할 점은 그들이 '전기차를 보급화을 어떻게 빨리 시켰나' 입니다. 위의 캐나다의 모습들을 벤치마킹 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컨버전스 - Convergence

[명사] 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일.



요즘 컨버전스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죠?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대표적인 디지털 컨버전스 상품입니다. 휴대전화 기기 하나에 MP3, 카메라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들을 합쳐 만든 기기이기 때문이죠. 아직까지는 디지털 기기에 많이 익숙한 '컨버전스'가 점차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컨버전스'로 만들어진 상품들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스마트TV


TV로 인터넷을 즐기고, 게임을 한다? 이제는 신기한 일이 아니죠! 스마트TV는 스마트폰과 비슷한 디지털 컨버전스 상품입니다. 별도 운영체제를 통해 인터넷, 게임 등 다양한 부가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TV를 '본다'라는 말은 머지않아 바뀌지 않을까요? 하루 종일 TV만 해도 재미있는 세상이 오겠지만, 집 밖에도 재미있는 일들이 많다는 것은 절대 잊지 마세요^^




2. 하이브리드 자동차


'두 개의 심장!'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죠? 우리나라의 한 자동차회사의 하이브리드 차 광고에 쓰인 카피입니다. 그리고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씨의 캐릭터 설명에 사용되었던 말이기도 하죠^^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 내연기관과 화석연료 내연기관을 융합해 만든 자동차인데요, 고속주행 시 기존의 엔진을 통해 전기를 만들고, 이를 저속주행에서 사용하여 연비를 크게 개선한 장치입니다.

 

친환경이 대세인 요즘, 기름값 걱정도 줄이고 환경도 살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3. 화장품


'갑자기 화장품이라니?' '화장품이 무슨 컨버전스일까?' 의아하신 분들 있으시죠? 우리 대한민국의 수출 효자상품, 화장품은 대표적인 퓨전과 컨버전스 상품입니다. 과거 화장품은 스킨과 로션처럼 한정된 품목으로만 출시되었는데요, 요즘에는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잡티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접목된 다기능성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기능성 화장품들이 나타날지 점점 기대되는데요, 이 같은 화장품산업의 발전은 화학제조기술 이외에도 BT, NT, 발효기술, 의료기술 등 첨단과학기술의 융복합이 필수라네요. 앞으로 더 많이 기술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제 피부도 좋아지겠죠...)




4. 융.복합 국가기본도


갑자기 무슨 어려운 단어일까요? 융.복합 국가기본도는 '지도'입니다.(참 쉽죠?) 

그런데 기존의 지도보다 훨씬 스마트해진 지도입니다. 예전에는 지도에서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 다양한 지도를 살펴봐야 했어요. 예를 들면 해안선과 연안을 파악하려면 국가기본도와 해도를 따로따로 확인해야만 했는데요. 이번 융복합국가기본도의 개발로 한번에 확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연안지역의 관리와 개발이 크게 수월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부분들이 편해지고 좋아지는 것일까요. 대표적으로는 육지와 인근의 섬을 잇는 연륙교 건설이나, 만조 시 자주 침수되는 연안지역 재해위험관리가 더욱 수월해 질 것입니다. 향후에는 육상과 바다가 연계된 공간정보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관광, 레저에도 활용할 수 있겠죠^^


>> 융·복합 국가기본도 자세히 보기


전자기기나 복잡한 산업에만 사용될 것 같은 '컨버전스'가 지도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니 신기하죠? 융.복합 국가기본도로 연안관리 외에도 우리 바다를 더욱 잘 알릴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



이처럼 '컨버전스'는 디지털 기술 외에도 산업, 일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 생활도 더욱 빠르게 바뀌고 있죠. '상상한대로 이루어지는 세상'. 앞으로도 그 중심에는 컨버전스가 자리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일상 생활에서 '컨버전스' 할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탄소녹색성장,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녹색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계신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기술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태양열,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기술 이외에도 몰랐던 많은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기술들이 있다고 합니다. 저탄소녹색성장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자리 잡기위한 기업들의 저탄소 녹색기술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2011)을 다녀왔습니다.



기업에게는 홍보를, 참관객에는 정보를

2011년 개최로 33회를 맞는 국제환경 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은 지식경제부 선정 2010 대한민국 브랜드 전시회로 선정될 만큼 많은 노하우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전문 전시회입니다. 이번 ENVEX 2011에도 국내 202개의 업체와 25개국 국외 103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최신 녹색기술을 선보였습니다.

▲ 인터넷을 통해 사전등록신청하거나 초대장을 받으면 무료로 입장가능하고, 현장에서 등록하시게 되면 2000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전시 품목은 환경산업기술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크게 두 분야로 전시되었습니다. 환경산업기술분야에는 녹색성장 전략홍보관, 기후변화 대응전략홍보관, 수질, 대기, 폐기물 등에 관한 기술들이 전시되었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녹색시범도시특별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바이오 에너지 관련 기술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아주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기술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친환경 녹색기술이 한자리에!

책으로만 배우고, 말로만 듣던 친환경 기술들을 ENVEX 2011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곳도 재미있고 저곳도 재미있고, 평소관심이 많은 분야라서 여러 분야 기술들을 둘러보느라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녔습니다^^

▲ 왼쪽의 철로 된 상자 안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탄산음료 캔들이 가득차 있었는데요, 그 위에 한 가족이 5년 동안 무려 10,657병 또는 캔을 소비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탄산음료 캔과 병을 만들기 위해, 또는 탄산음료를 마신 후 그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지 생각하면 집에서 직접 탄산수를 만들어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침 옆에서는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로 만든 음료를 시식해볼 수 있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맛있고 시원하더라고요~ 탄산수 마시고 힘내서 더 신나게 관람을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에너지 절감형 하수고도처리기술, 도로 공사용 순환골재 생산기술, 태양열을 이용한 해수 담수화 기술 같은 공공기관이나 기업 수요형 신기술뿐 아니라, 아토피 예방 샤워기, 태양열 조리기 및 솔라 파라솔,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 등과 같이 국민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신제품도 다수 출품되었습니다.

▲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친환경건축자재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친환경성에 방수, 방화, 방균, 차음 등 다양한 특성과 형태를 갖춘 라파즈 석고보드입니다^^

LPG 하이브리드차로 15만km 주행 시 온실가스 12.7톤을 감축한다고 합니다. 그 양은 30년 생 소나무 1,060그루의 연간 CO2 흡수량과 같다니 정말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자동차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죠?

▲ LPG와 휘발유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의 엔진에 두 가지 인젝터를 장착한 LPG 바이퓨얼 엔진을 사용한 자동차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잠깐, LPG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Q. LPG차를 일반인도 구입할 수 있나요?

물론이죠, 제한은 있지만 차종이 더욱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없어졌습니다. 경차, 하이브리드차, RV, 승합차까지 다양한 차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저렴한 유류비와 적은 배기가스로 친환경성까지 장점이 많은 LPG차입니다.


Q. LPG차는 보통 파워가 약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신형 LPI 엔진은 가솔린 엔진에 맞먹는 힘을 자랑합니다. LPI 엔진은 연료를 액체상태로 직접 분사하므로 연료량을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어 연소 성능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따라서 가솔린 엔진에 맞먹는 수준의 힘을 낼 수 있으며, 가속 성능 및 연비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Q. 겨울철 시동 시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기존 LPG 엔진은 액상의 LPG를 기화시키는 방식이므로 겨울철 시동 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LPI 엔진은 기화과정이 필요 없어 냉시동성 등 품질 문제가 근원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Q. 하지만 위험하지 않을까요?

오해는 금물입니다. 탱크 압력이 낮아 폭발위험이 없는 데다, 과충전 방지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있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국내 중소환경기업 및 해외 바이어, 참관객 등의 많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에너지전은 앞으로도 꾸준히 매년 6월마다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녹색성장을 꿈꾸는 지금, 그린 에너지전에서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의 환경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더욱 발전될 환경 기술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