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안전 건설기준 일부가 개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6월 30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고 생활안전 건설기준 일부 개정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생활안전 건설기준 개정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빗물 배수구 틈새 간격 조정



횡단보도 등에 빗물 배수구를 설치할 때는 틈새 간격이 좁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존의 유모차 바퀴, 하이힐 굽 끼임 등의 불편이 해소될 예정입니다. 



2. 자동차 전용도로 교량의 대피 공간 마련




인도가 없는 500m 이상의 도로교에는 대피 공간이 마련됩니다. 이는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50m 간격으로 설치됩니다. 



3. 지반침하, 도로함몰 방지



협소한 공간, 다짐이 어려운 공간에는 슬러리 뒤채움, 유동화 채움재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쌓기 시 다짐밀도를 90% 이상으로 하여 도로 함몰 등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4. 홍수 시 유속의 흐름을 방해 않도록 구조 설계



하천변에 체육시설을 설치할 때 재산피해를 막고 홍수 시 유속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축구나 농구 골대 등을 이동식이나 눕힐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해야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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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학

    국민을 생각하는 국토교통부 응원합니다.

    2015.07.02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

    확실히 안전하게 개선되었네요! ^^

    2015.07.02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전한 대한민국~

    2015.07.02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빗물 배수구 틈이 너무 넓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아주 반가운 소식 인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3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5. 따람

    안전을 위한 노력에는 끝이 없네요

    2015.07.03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효민

    무서워요~!
    미리 미리 안전하게 부탁드려요~

    2015.07.03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혜민

    여러곳들을 보안했네요! 사소한 것 하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을 보안해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거같아요~

    2015.07.04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8. jee

    요즘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재난에
    대비하는 이런 작고 큰 시설들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2015.07.06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ysea47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5.07.09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전을위한노력~~

    2015.07.27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urbanpark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희망합니다!

    2015.08.22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개선책 감사합니다 :)

    2015.10.14 0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10명이 비 오는 날씨에도 중랑천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중랑천은 한강, 청계천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총길이가 34.8km나 되는데요. 서울에서 가장 긴 하천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중랑천은 70년대에 중랑천 주변의 각종 유해공장, 소가죽공장 등으로 악취도 심했고 더러웠다고 하는데요. 또한 수질도 심하게 오염돼 물고기, 철새 등이 사라져버리게 되었고, '더럽고 냄새나는 하천'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80년대부터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중랑천의 환경이 깨끗해지면서 각종 식물들과 물고기, 새들이 돌아와 풍부한 식생을 가진 하천이 됐습니다. 현재 중랑천은 붕어가 살 수 있는 물 정도의 청정함을 가지고 있는데, 2급수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통해 동대문구에서는 중랑천의 돌아온 자연식생을 배우고 탐험하는 생태프로그램인 '중랑천 생태나들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랑천 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은 하천의 중요성과 하천변 동식물의 소중함을 자연의 눈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하네요.






▲ 해설사님께 생태교육수업 받는 어린이 기자단





먼저 간단한 생태교육수업을 받았습니다. 위해식물에 관한 설명을 들었는데, 위해식물이란 위해 외래식물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즉, 외국에 자생하던 식물이 수입농산물이나 여행자들의 소지품, 철새에 의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식물들이 자라면서 우리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지요.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거나, 생태계 교란 등으로 자연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생물종을 '생태계 위해식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자연환경보전법 제39조의 규정에 의거해 지정된 이러한 위해식물들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해설사님이 설명해주신 위해식물의 종류에는 도깨비가지, 가시박,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등이 있었습니다.






▲ 생태교육수업 후, 나만의 나무목걸이 만드는 어린이 기자단





간단한 생태교육수업 후, 나만의 나무목걸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임펜으로 나무목걸이에 그림을 그리거나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야외에 나가 직접 환삼덩굴과 가시박을 제거하는 활동에 나섰는데요.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하천주변에 집단으로 살아가는 1년생 덩굴식물인데, 덩굴로 다른 식물을 감아 다른 식물의 광합성을 막아 생장을 방해합니다. 원래 봄부터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 제거하는데, 올해는 봄에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 봄에 씨앗을 제거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 기자단이 봉사를 하러 갔을 때는 평소보다 더 많이 번식해 있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환삼덩굴을 제거하면서 다양한 새들도 보고, 나팔꽃 등의 씨앗을 관찰하며 번식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기도 했습니다.






▲ 환삼덩굴과 가시박 제거 중인 어린이 기자단





이번 봉사활동은 비가 와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자연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중랑천 덩굴제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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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저도 내년에 기회가 있다면 또 해보고 싶어요^^(비가 오지 않는날에...)

    2014.12.08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가 올 때 해서....
    다음번에는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4.12.08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유익한 봉사활동이었어요. 잊지 못할것 같네요.

    2014.12.09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유해식물 제거작업이 힘들으셨을텐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14.12.10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유진

    저도 비가 오지 않는 날에 한번 더 봉사하고 싶네요^^
    정말 뜻깊은 날이었어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2014.12.13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앨리스심

    비오는데 의미있는 좋은 일 하셨네요.
    유해식물인 외래종을 제거하는 것이 우리 삶의 터전인 토지, 지구를 지키는 일이니까요.
    화이팅

    2015.07.30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8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중랑천변의 환삼덩굴을 제거하러 떠났습니다. 중랑천은 한강, 청계천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샛강, 서원천, 한천 등으로도 불렸습니다. 70, 80년대에 심하게 오염돼 많은 생물종이 사라져버리고 냄새나는 하천이라는 오명을 썼지만, 지금은 많이 복구돼 각종 식물과 물고기, 새들이 돌아와 다시 식생이 풍부해졌다고 합니다.



이날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제거한 환삼덩굴은 몸에는 좋지만, 식물에 기생해 숙주식물을 죽이는 유해식물이니, 뿌리째 뽑아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환삼덩굴을 뽑으러 나선 것인데요. 쉽지 않았습니다. 환삼덩굴은 줄기에 가시가 있고, 찔린 곳에 상처가 나면 붓기도 하니 조심해야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중랑천의 이런 유해식물은 환삼덩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덩굴 등도 있었는데요. 이 유해식물들은 다른 자생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봄부터 꽃이 피기 전에 뿌리채 뽑아 제거해야합니다.






▲ 봉사활동 전 강당에 모인 어린이 기자단





제거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강당에서 나무로 목걸이를 만드는 공예를 했습니다. 위에 작은 구멍이 뚫린 나무와 끈, 그리고 네임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목걸이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나무목걸이 공예 하는 어린이 기자단





공예시간 후 4개의 조로 나눠 제거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제초 현장으로 가면서 '손으로 뜯어서 제거해야 하나'하고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가위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삼덩굴이 너무 많아 작업이 힘들 것 같았습니다. 큰 봉투 안에 넣어야 해서 걱정이 됐지만, 6명이 힘을 합쳐 시작하니 순식간에 봉투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뿌리까지 제거해야 하지만 뿌리를 들어 올릴 힘도 없고, 장비도 없었기 때문에 줄기만 잘라서 봉투에 넣었습니다. 






▲ 환삼덩굴 제거 중인 기자단





이날 한 활동이 생태계를 보존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비가 오는데도 봉사를 했다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중랑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하천에 유해식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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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4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제가 쓴 기사네요^^
    항상 여기서 보면 반가워요^^

    2014.12.06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번 봉사를 통해 저도 내년 부터는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해식물로 부터 우리 자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생태환경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4.12.07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 에드워드 김규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14.12.09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준석

    중랑천 봉사!! 정말 멋지시네요~~

    2014.12.10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6. L 이준석 기자님

    멋지시다니 감사합니다^^
    보람있는 일이었습니다

    2014.12.10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직선은 죄악이며 죽음의 선이다. 곡선은 신이 만든 선이고 직선은 악마가 만든 선이다!"



오스트리아의 건축가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서가 한 말입니다. 인공적인 직선, 그리고 자연적인 곡선, 해석하면 "자연은 신이 만들었으며 인공은 악마가 만들었다."는 문장이 됩니다. 지금의 환경 복원은 많은 경우 악마가 만든 직선이 사용됐으며, 흐름에 맞춘 곡선이 아닌, 인공적인 모습의 곡선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자연의 뜻이 아닌 사람의 뜻에 의해 복원된 환경은 어땠을까요? 4대강 정비 사업을 예로 들어 보면, 나중에는 멸종위기종이 대량으로 폐사하고, 물의 흐름이 느려졌으며, 녹조가 대량으로 서식했습니다. 자연의 뜻에 의해 복원된 환경으로는 양재천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1995년 양재천 공원화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의 생태하천 공법을 적용해 하천의 자연성을 되살려 모범적인 하천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전주에서도 성공적으로 복원된 사례 중 모범적인 사례가 있었습니다. 바로 전주천 복원사업인데요. 전주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전주천은 과거에는 밋밋한 콘크리트 제방과 주차장, 각종 생활하수 및 폐수 등으로 인해 생물이 살기 힘든 4∼5급수의 하천이었습니다. 생활하수와 공장폐수가 흘러들어와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 동안 생태계 복원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수질이 빠르게 개선돼 2003년 1월에 전주 시가지 입구의 물은 1급수에 가까운 수질이 될 수 있었습니다. 깨끗한 수역에서만 사는 쉬리와 버들치도 출현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죽음의 하천이 생명의 하천으로 바뀐 것이었습니다. 전주천과 가까이 있는 완산구 평화2동 원당교에서 서신동 전주천 합류점에 위치한 삼천에 대해 2015년까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9.8㎞ 구간에 깃대종(반딧불이) 복원, 수달 및 수생식물 서식지 조성, 여울 및 고정보 개량 등 생태 하천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합니다.



삼천과 전주천을 돌면서 근황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삼천 마전교에서 출발해 우림교를 지나 삼천동1가 부근에서 유턴, 전주천과의 합류지점에서 직진해 가련교와 사평교를 지나 롯데백화점 쪽 백제교까지 돌았습니다. 이 기행에서는 효자다리부터 백제교까지 총 4개의 다리와 여러 시설을 살펴봤습니다.









전주천과 삼천은 억새가 유명합니다. 산책로 입구부터 억새는 장관을 이뤘는데요. 바람이 세게 불면 억새 소리가 마치 비 오는 소리 같이 느껴집니다. 사진에서 보듯, 나뭇가지 위에 하얀 눈이 쌓인 것 같이 보입니다.



또한 삼천 주변에는 수많은 운동기구들과 쉼터가 설치돼 있습니다. 산책하러 온 사람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었는데요. 삼천에는 동측과 서측, 두 산책로가 있습니다. 이 두 산책로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가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도심 속 시골 풍경처럼 느껴졌는데요. 요즘처럼 콘크리트로 제방을 쌓고 다리를 설치하는 시대에 이 징검다리는 하천을 친환경적으로 보전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다리는 효자다리. 효자다리는 2004년 3월 5일부터 2005년 6월 30일까지 건설됐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치 현수교 같은 이미지와 해가 떠오르는 듯한 모습, 그리고 무지개를 연상시키고 있었는데요. 효자다리에서 바라본 삼천은 넓게 펼쳐진 냇물이 투명해 강 밑바닥이 다 보였습니다. 효자다리와 이어진 인도는 낙엽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앙상한 나무들도 여럿 있었고요.









이동교는 2005년 3월 10일부터 2006년 5월 31일까지 건설됐습니다. 다리 몸체가 초록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이 자연적으로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함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이동교 위에서 바라본 삼천은 초록빛과 카키색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효자다리에서 냇물이 넓었다면 이동교에서는 작은 섬을 중심으로 푸른 풀이 넓은 땅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우림교는 삼천에 있는 다른 다리보다 비교적 옛날인 1992년 10월 19일부터 1996년 10월 31일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건설됐습니다. 이 다리는 디자인이 독특한데요. 외관은 마치 뼈대가 드러나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효자다리와 이동교는 넓은 난간에 개방형이었지만, 우림교는 빽빽이 막혀 있었습니다. 우림교의 다리 밑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다리 벽에는 독특한 양식으로 넓은 도심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붙여 놓았는데요. 다리 기둥에는 전주의 여러 건축물을 그려놓았습니다. 이런 그림 덕분에 삼천을 '도심 속 하천'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지나치는 다리 밑에 벽화가 있다는 것은 삼천에서만 볼 수 있는 숨겨진 매력이었던 것입니다.









이곳은 2007년에 전주로 이사 왔을 때만 해도 막혀 있던 곳이었습니다. 자전거로 천변에 나올 때는 언제나 여기서 앞바퀴를 돌려야 했는데요. 그런데 2013년도가 되면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가로막혀 있던 이곳에 나무로 된 보도가 임시로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 나무보도는 철거됐고, 잠시 주차장으로 통행하다가 온전한 길이 생겨나 끊겨있던 두 산책로가 만나 하나의 산책로가 만들어졌습니다. 끊겨 있던 지점에 있던 급수통로는 없어지고, 큰 돌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그 옛날처럼 다시 자전거를 돌려, 서신동 쪽으로 향했습니다. 동측 산책로로 진로를 옮긴 것이지요. 동측 산책로는 삼천 언더패스와 맞닿아 있습니다. 그 사이로는 가드레일 하나만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교통안전 문제가 시급해 보였습니다. 산책로와 언더패스 사이로 안전벽 같은 시설을 설치해 혹시 모를 언더패스 교통사고를 대비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전북도청은 이 안전문제와 관련해 마전교 언더패스에 전광판을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서신동 쪽 산책로는 산책로 포장 공사 중에 있으며, 삼천도 현재 공사 중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계속 가다 보면 전주천과 합류지점에 다다릅니다. 이곳에서는 6월에 쓴 기사인 '전주부성에서 한양(도성, 서울)까지'에서 한 번 이야기한 추천대가 보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좌측은 삼천, 우측은 전주천, 그리고 중간에서 약간 좌측 지점에는 추천대가 있습니다.









전주천은 임실군 관촌면에서 발원해 신리, 전주시를 관통해서, 모악산 원안덕에서 발원한 삼천천과 서신동에서 합류, 추천이 되어 삼례에 이릅니다. 삼례에서 본류인 고산천에 추천이 합류해 서쪽으로 흐르다가 익산시 춘포에서 왕궁으로 나오는 익산천, 김제 백구면에서 부용천, 군산시 임피를 지나 대야의 강 하구에 이르러 미륵산에서 발원한 탑천과 합류해 서해로 흘러드는 것입니다.



전주천과 삼천의 합류지점에서는 길도 바뀝니다. 초록색으로 포장됐던 산책로는 노란색 계열로, 느낌도 약간 부드러워집니다. 더 가보면 이렇게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분리돼 있습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계속해서 직진하면 전주천 여울목 섶다리가 보입니다. 섶다리란 잎나무나 풋나무 같은 작은 나무를 재료로 쌓아 만든 다리로, 전주천 여울목 섶다리는 전통 방식 그대로 주민들이 정성들여 직접 다리를 놓았다고 합니다.









이 섶다리를 지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롯데백화점으로 가는 산책로 중 마지막 징검다리가 나옵니다. 이 징검다리에 서서 롯데백화점까지 앵글을 잡으면 '도심 속 하천'의 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심 속에 위치했음에도 전주천은 언제나 거울같이 잔잔하고 맑은 물로 나그네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전주천의 백제교입니다. 이 다리는 백제대로와 이어져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진북동, 전북대학교와 고속버스터미널을 잇고 있습니다. 백제교 위에서 본 전주천은 둘로 나뉜 모습인데요. 이 지점에서 둘로 나뉜 전주천 중 좌측은 고속버스터미널을 지나며 우측은 진북초등학교를 지납니다.









도심 속 하천을 복원하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도심 속 하천은 도시 속에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도심의 흐름을 따를 것인가' 그리고 '자연적 흐름을 따를 것인가'인데요. 전주천과 삼천은 자연의 흐름을 따랐습니다. 악마의 선인 직선을 배제하고 곡선의 방식을 택한 것이지요. 그 결과, 1급수에서만 사는 물고기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청계천처럼 녹조라떼가 되지도 않았습니다.



이처럼 국토 개발은 자연적 흐름에 발맞춰 이뤄져야 할 것이며 인공적인 직선의 방식 보다는 자연 그대로 곡선의 방식을 택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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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곧 6학년인 강이안

    참 좋은 기사네요....
    강추!!

    2014.12.01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기사가 참 멋지네요.
    많은 도심 속 하천에 1급수에서만 사는 물고기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2014.12.01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3. 내용이 어려워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네요.^^
    인공보다는 자연 습지를 살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자료를 수집한 정성이 가득한 기사네요.

    2014.12.07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기사가 정말 어른스러운 기사네요~~

    2014.12.10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하면 한강이 있듯이 충청북도 도청 소재지인 청주에는 무심천(無心川)이 있습니다. 무심천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부근에서 발원해 청주 시내를 지나 미호천과 합류해서 금강으로 흐르는데요. 지방 1급 하천으로 분류돼 있으며, 청주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며 흥덕구, 상당구, 청원구, 서원구의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하천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데, 무심천은 거꾸로 남쪽에서 발원해 북쪽의 금강으로 흐른다는 점도 특이합니다.









무심천 중앙에는 무심천을 따라 체육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롤러스케이트장과 게이트볼장, 행사무대, 운동기구도 있습니다. 또한 체육공원에는 무심천 물을 이용한 분수대도 있어 많은 사람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기도 하며, 무심천변을 따라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벚꽃축제가 열리는 봄에는 더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심천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도심 지역 교통난 해소와 여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장암동 장평교부터 옥산의 환경사업소 부근까지 총 17㎞ 길이로, 무심천을 지나 미호천변까지 서쪽 천변을 따라 도로가 구축돼 있습니다. 무심천 자전거 도로를 쭉 따라가면 북쪽으로는 세종시, 남쪽으로는 금강하구둑까지 갈 수 있게 연결돼 있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충북싸이클 연맹에서는 초등학생의 체력을 키우고 자전거도로 홍보를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나무 자전거 대행진이라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직접 행사에 참가해 30km를 완주했고, 내년에는 50km에 도전하고자 하는 꿈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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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진

    와...
    축하드립니다^^
    멋잇어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26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2. 무심천이 한 때 불의의 화재사고로 일부분이 많이 손실되었단 소식을 접했었는데.. 이제 자전거행사도 열었을만큼 많이 복귀된 것 같아 좋네요^^ 직접 참여하신 모습도 보기좋아요~ 축하드려요!

    2014.11.26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주훈

    잘 봤습니다

    2014.11.27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혜연

    분수가 정말 길게 늘어서있네요.
    저도 한강에 자전거타러 가는걸 좋아하는데...
    서울에서도 그런 행사가 있으면 참가해보고싶어요.

    2014.11.27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전거도로가 잘되어있는것같아요~

    2014.11.27 20:13 [ ADDR : EDIT/ DEL : REPLY ]
  6. 맑은하늘이 너무 보기 좋아요
    서울에 한강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타고싶은 생각이드네요~

    2014.11.27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 이렇게 넓을줄은 몰랐어요.. 스테이트 장더 있다니!! (˚o˚)

    2014.11.29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8. DJ 강이안

    무심한 강은 아닐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2014.11.30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준석

    앞으로는 무심천을 무심코 지나치지 말아야 겠어요^^ㅋㅋ

    2014.12.21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에는 3900개가 넘는 하천이 있습니다. 2009년 국토교통부(당시 국토해양부)는 이 많은 하천 중에서 아름다운 하천 100개를 선정해서 화보집을 만들었는데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하천이 많은지 몰랐는데, 둘러보니 좋은 곳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은  웹으로도 볼 수 있답니다.





http://cyber.mltm.go.kr/summer/river.html




그렇다면 하천이란 무엇일까요? 하천은 사전마다 조금씩 정의가 다른데요. 



지구과학사전에는 '크기와 상관없이 일정한 물길을 따라 흐르는 물을 뜻하며, 시내, 강 등을 포함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하천을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으로 구분하는데, 84개인 국가하천은 국토부에서 관리를 하고, 지방하천은 광역시/도에서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가 아름다운 하천 100선을 낸 이유는 하천은 인류 문명 탄생의 근원이며, 생명을 유지하는 수자원의 보고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이 하천을 잘 가꾸고 관광자원으로써 활용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하천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기자가 살고있는 서울시 송파구에는 성내천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국토교통부가 말하는 ‘아름다운 하천’은 생명의 근원인 깨끗하고 건강한 물이 근원지로부터 역동적이며 안전하게 흐르면서 물을 제공하고, 역사와 생태계가 살아 숨 쉬게 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하천입니다.





                   ▲ 경관하천인 뱀사골계곡                                            ▲ 역사하천인 부여 백마강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은 하천을 생태하천, 역사하천, 경관하천, 친수하천, 복원하천, 문화하천으로 나누고 있는데요. 



생태하천은 생명의 근원지로써 먹이고 살리는 하천이고, 우포늪이 그중 하나입니다. 진주 남강이나 부여 백마강 같은 역사하천은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하천입니다. 친수하천과 경관하천은 역동적이고, 싱그러운 하천을 칭하는데 경관하천은 특별히 경관이 아름다운 하천을 말한다고 합이다. 



청계천은 친수하천이고, 회룡포와 한탄강은 경관하천입니다. 문화하천은 계급/격식이 없는 하천이며, 남한강이 여기에 속한다고 하네요. 계급이 없는 하천이라니.. 뭔가 쉽게 연상되진 않지만 재밌는 구분이죠? 마지막으로 복원하천은 말 그대로 복원된 하천을 말하고, 양재천이 복원하천입니다. 



국토교통부는 100대 하천중에서 최고의 6개와 좋은 20개를 뽑았는데요. 최우수상을 받은 6개는 회룡포, 섬진강(하류), 백마강, 조양강, 부소담악, 태화강입니다.


 



                    ▲ 유등축제중인 진주 남강                                           ▲ 경관이 아름다운 주산지




             ▲ 생태하천인 우포늪                                             ▲ 함평나비축제 중인 함평천 


 


저도 많지는 않지만 100대 하천 중에서 실제로 가 본 곳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우포늪입니다. 늪이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됐다는 것이 재밌죠? 보통 하천이라고 하면 강이나 천을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저수지, 연못, 섬, 호수, 계곡, 심지어 늪도 하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태하천인 우포늪은 낙동강에서 물을 받고,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곳입니다. 본 기자기 실제로 봤던 우포늪은 특별히 아름답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우포늪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은 셀 수 없이 많았고, 그 동식물들을 더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하천. 이 하천을 아름답게 가꿔나가는 것은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처럼 앞으로를 준비할 세대의 몫이겠지요? 아름다운 우리나라 하천이 잘 유지하고, 보다 잘 가꾸어졌으면 합니다.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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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우리나라에 3900개의 하천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2014.10.26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아~ 우포늪은 5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에 나왔는데 소개해주셨네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하천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2014.10.29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3. DJ 강이안

    박경준 기자님
    저도 놀랬어요

    2014.12.06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하천이 있었다니 놀라워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6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구

    좋은정보네요~ 무더운날에 놀러가봐야겠어요ㅋㅋ

    2015.07.29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 4천여 현장 오늘부터 26일간 전면 안전점검 실시

초동 매뉴얼, 불합리한 재난대응 관행도 전면 개선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생활속 재해와 매우 밀접한 부서인 국토부(장관 서승환)는 이번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현장중심의 재난안전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① 국토교통 전 분야 4,000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② 초동조치 매뉴얼 알기 쉽게 작성, ③ 불합리한 재난대응 관행 전면 개선, ④ 수시로 재난대응 훈련 실시, ⑤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도상 재난훈련 실시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전국 4천여 곳의 국토교통 재난 분야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역대 최대규모로 오늘부터 전면 시행합니. 교량‧터널‧댐 등 사회기반시설 3,400여 곳, 건설현장 570여 곳 등에 대해 오늘 4.28일부터 5.23일까지 총 26일에 걸쳐 우기대비 안전점검과 함께 재난대응체계, 시설물 유지관리체계 점검을 포함한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국토부, 지자체, 도로‧철도‧수자원공사, 민간전문가 등총 1,278명으로 구성된 18개의 합동점검반이 편성됩니다. 이와 함께, 철도, 항공 및 전세버스 등 대규모 여객수송 현장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 안전 관련 장비 작동여부 등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입니다.

 

 

<시설물 분야>

 

<건설현장 분야>

 

 

인명구조에 있어 결정적인 초동조치 매뉴얼도 쉽게 새로이 만듭니다.

그간의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서 작동 가능한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사고 직후 골든타임에 현장관계자들이 처리해야 할 일들을 알기쉽게 정리하고, 이를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 탑재하여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간의 불합리한 재난대응 관행이 없었는지도 꼼꼼하게 점검됩니다.

그간 관행적으로 협회나 단체 등에 안전업무를 위임‧위탁한 경우 관리감독 실태가 엄격하게 이뤄져 왔는지를 점검합니다. 비용절감 등을 이유로 기본과 원칙이 무시되는 재난대응 점검 관행이 없었는지도 확인하여 이를 전면 개선할 계획입니다.

 

 

그간 연간 단위로 해오던 재난훈련도 수시실시 체계로 전환됩니.

사고발생시 재난 관계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매뉴얼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중이라도 10분 또는 20분의 짧은 시간을 활용하여 수시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사고대응 도상훈련도 진행됩니다.

철도, 항공 등에서 과거 20년간 발생한 대형재난사고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동일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장관이 직접 안전관계자들과 도상훈련을 실시해 나갑니다. * 철도, 항공(4.24), 도로(4.25), 댐(4.30), 건설현장(5.1), 교통(5.2)

 

이러한 훈련을 종합해서 5.7(수)에는 본부 및 산하‧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추진상황을 장관이 직접 종합점검 할 예정입니다.

 

 

140428(조간) 국토부, 현장중심 재난안전체계 고삐 바짝 당긴다(건설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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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저류공원 매뉴얼 제작·배포- 도로, 건물, 하천에도 활용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에 의한 도시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을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자치단체에 제작․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배포하는 가이드북은 기존의 공원 지하에 대형 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일반적인 집중식 관리방식 외에 다양한 공원 종류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여 설치 가능한 분산식 관리방식을 중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에서는 생태형, 운동시설형, 식생피복형, 지하매설형, 복합형의 5가지 유형의 도시공원 내 저류시설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생태형은 연못 등 저류 능력이 있는 기존 자연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산책로 및 벤치 등의 휴게시설 위주로 조성하는 자연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생태형 개념도>

 

 

운동시설형은 저류가 가능한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여 운동시설, 편의시설(벤치 등) 등의 많은 시설이 설치하는 조성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운동시설형 개념도>

 

 

식생피복형은 운동시설형과 같이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나 별도의 시설 조성이 없이 단순히 식생을 피복하는 유형

 

<식생피복형 개념도>

 

 

지하매설형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지형이 상기 3개 유형을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저류 능력을 갖추는 유형

 

<지하매설형 개념도>

 

 

복합형은 상기 4개 유형 중 2개 이상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유형

 


<복합형 개념도>

 

 

 

또한, 공원형으로 제시한 5개 유형 외에 주택가, 녹지대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빗물저류 시설 12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식생수로, 침투도랑, 식생여과대, 빗물정원, 옥상녹화, 유수지, 지하저류조, 인공습지, 투수성 포장, 보수성포장, 수변완충대, 빗물연못 등 12가지 유형에 대하여 목적·적용방법·고려사항·설계기준 제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 배포를 통해 그 간 설계기준 등 기준없이 설치하고 있던 저류시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저류 공원 및 시설을 체계적으로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가이드북은 국토교통전자정보관(www.codil.or.kr)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ict.re.kr)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140415(석간) 빗물을 가두어 두는 도시매뉴얼 나왔다(녹색도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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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녹조 대비 댐․보․저수지 운영기준 마련



수질·녹조 문제에 체계적,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질․녹조대비 댐․보․저수지 운영기준」을 마련하여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동 운영기준에 따르면 환경부는 평상시 주 1회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심, 단계부터는 주 2회로 강화하며, 국토교통부, 농식품부 관련기관에 모니터링 결과 및 수질전망 자료를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수공, 홍수통제소)와 농림축산식품부(농어촌공사)는 향후 수질전망 등을 토대로 댐․보․저수지를 운영하여 수질․녹조 대비 용수를 최대한 확보하게 됩니다.


수질․녹조 대비 비상방류는, 수계별로 해당 환경청에서 수질개선효과를 분석하고, 홍수통제소에서 가용 수량 최적 활용계획(안)을 마련하면, 이를 토대로 환경청, 홍수통제소, 수공, 농어촌공사, 지자체 등 관련기관 전체가 참여하는 “수계별 댐․보․저수지 연계운영협의회” 의결을 거쳐 즉시 시행하게 됩니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하여 131개소 댐, 보, 저수지의 운영수위와 주요 지점까지의 비상방류수 도달시간 등을 미리 산정하여 운영기준에 수록하였습니다.


2012~13년에도 한강, 낙동강 유역에 수질․녹조 대응*을 위해 댐과 보 등에서 비상방류를 시행하였으나, 금회 운영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12년 8월 한강수계 녹조발생에 따라 충주댐에서 10천만㎥ 방류

** ’13년 7~9월 낙동강 수계 녹조발생에 따라 상류 남강댐-보-저수지 등에서 5차례에 걸쳐 9천만㎥ 방류



<댐-보-저수지 연계운영 절차>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질․녹조 문제가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점을 감안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40402(조간) 수질 녹조 부처합동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한다(하천운영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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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2:16

 

 

홍수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과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생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자연형 하천정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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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로 솟은 기암절벽이 한 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부소담악



금강 유역인 옥천(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천의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부소담악(赴召潭岳)입니다. 흔히들 이를 병풍바위라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는 추동, 부소무니, 절골이라는 3개의 자연 마을이 있었고 이 부소무니 마을 앞의 물 위에 떠 있는 약 700여미터 길이의 병풍바위들을 물위에 떠있는 산 ‘부소담악’라고 부릅니다.


부소담악은 병풍바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파노라마처럼 길게 이어지는 암봉들이 어우러지며 사시사철 한 폭의 그림처럼 물 위에 떠있습니다.



이곳은 대청호가 생기기 전에는 추동을 돌아 부소무니 앞으로 굽이쳐 흐르던 금강의 물길로 큰 호수를 연상할 만큼 넓고 깊은 물길이 앞산자락을 적시고 있는 모습이 절경이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의 바위산과 병풍바위 주변의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우암 송시열은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고 합니다.



1975년 대청댐이 착공되며 인근에 살던 사람들은 고향을 떠났고, 추소리 절골에 있던 안양사 사찰도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빛이 바랜 것만은 아니다. 부소무니의 부소담악은 대청호에 물이 차면서 예전의 모습보다 더 자태를 뽐냅니다. 특히 신령스러운 산봉우리가 구름 위에 떠있는 것 같아, 신비감마저 도는 물안개 피는 아침의 부소담악 풍경은 일품입니다.


철새와 텃새가 많이 날아들어 여름에는 상류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어, 사진작가를 비롯해 일부 사람들만 알고 있던 부소담악이 전국적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소담악의 절경을 감상하려면 부소무니에서 배를 이용하면 그 진수를 몸소 체험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배가 없어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배에서 즐기는 풍광도 좋지만, 직접 산으로 들어가서 능선을 밟으며 즐기는 풍광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부소담악 전체를 한 눈에 보고자 한다면 고리산 황룡사 옆의 봉우리로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절 앞 민가 왼편에 무덤들이 있고 그 뒤편으로 정상에 오르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이곳을 오르는 길은 제법 가파른 비탈(경사지) 때문에 초보자가 쉽게 오르기 힘든 길입니다. 대략 30분은 올라가 등산로를 벗어나면 부소담악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보는 풍광은 산을 오르면서 힘들었던 것을 훌쩍 날려버리기에 충분합니다. 


더구나 요즘같이 맑고 푸른 하늘과 멋진 부소담악을 눈 속에, 가슴 깊숙이 담아 둘 수 있다면 그 정도의 수고야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다운받기 : 국토교통부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http://2url.kr/ag6h) 

 자료참고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변종만 기자(오마이뉴스), 옥천군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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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떠있는 ‘육지 속 작은 섬마을’ 내성천 회룡포


낙동강 지류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만든 곳(물도리),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을 둘러싼 가파른 산, 그리고 강위에 뜬 섬과 같은 농촌마을이 어우러져 비경을 이룬 한국의 전통적 자연 경승지




강이 산을 부둥켜안고 용틀임을 하는 듯한 특이한 지형의 회룡포는 한 삽만 뜨면 섬이 되어버릴 것 같은 아슬아슬한 물도리 마을로서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육지 속의 섬마을』입니다. 낙동강 상류의 지류인 내성천(乃城川)이 350도로 마을을 휘돌아 흐르는데, 나머지 10도마저 물을 둘렸더라면 ‘육지 속의 섬’이 되었을 것입니다. 


물이 돌아나간 정도를 비교하면 낙동강 줄기의 하회마을이나 강원도 영월의 동강도 회룡포에는 명함도 못 내민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물도이' 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데요. 인근 비룡산은 숲속 등산로와 원산성, 봉수대 등 역사적 정취가 숨쉬는 자연공원으로 산책과 등산코스로 적합합니다. 


마을로 들어가려면 우선, 구멍이 숭숭 뚫린 공사용 철판을 이어붙인 다리인 일명 ‘뿅뿅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이 다리가 생긴 것은 불과 20년 전. 그 전에는 바지를 걷어붙이고 물을 건넜다고 합니다. 비록 우회하는 길이지만 이제는 차를 타고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개포면사무소 앞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도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마을을 이어주는 일명 '뽕뽕다리>


마을 앞산인 비룡산에 오르면 회룡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풍경작가들이 하천 풍경을 담으려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산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운명선사가 세운 천년고찰 장안사가 산중턱에 있으며 이 사찰의 뒷산에 올라가면 팔각정의 전망대가 있어 회룡포 마을의 절경이 한눈에 들여다보입니다. 


화룡포의 아름다움은 시시삭각 변하는 자태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경관의 극치를 펼쳐 보여줍니다. 비룡하는 용의 비늘마냥 강 모래결이 움직이는 소리가 그렇고, 저 멀리 들녘에서 옛 물길이 조용히 잠자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① 팔각정 전망대 / ②장안사 전경 / ③장안사 가는길 / ④ 회룡포 / ⑤산위에서 본 향석리 


회룡포는 산과 강에 둘러싸인 오지 중의 오지입니다. 한때는 죄인의 임시 귀양처였으며 한국전쟁기에는 피난처이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들어와 산 것은 조선 고종 때. 예천의 아랫마을 의성(경북 의성군)에 살던 경주 김씨 일가가 소나무를 베고 논밭을 개간해 의성포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 곳이 물돌이 마을로 유명해지면서 의성군에 가서 의성포를 찾는 웃지 못할 일이 많아지자 군에서 ‘회룡포’란 이름을 따로 지었다고 하네요.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다운받기 : 국토교통부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http://2url.kr/ag6h) 

자료참고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배산임수'의 명당, 예천(장원수 경향닷컴), 예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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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이안

    구멍이 뽕뽕 뚫려서 뽕뽕다리인가요?
    재미있네요^^

    2014.12.03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지리원,‘14년 국토변화예정정보 공개 및 지도수정 실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올해 완공예정인 도로, 철도, 택지 등 우리국토의 주요 변동예정정보 2,269건을 인터넷을 통하여 공개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국가기본전자지도의 신속한 수정을 위하여 국토의 변화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하는 정보는 음성-충주간, 충주-제천간 고속도로, 수도권 고속철도(수서-평택), 제주혁신도시 등 전국에서 추진 중인 주요공사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 지자체, 국토관리청, 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변화정보 수집)

 

변동 유형별로 살펴보면 도로․하천 공사가 986건으로 가장 많고, 지역적으로는 경남지역이 345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4년 주요 국토변화 예정정보>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국토의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지도에 반영하고 서비스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13년부터 국가기본전자지도 상시수정 체계를 도입하여, 전 세계 지도제작 기관 중 가장 빠른 제작 프로세스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 ‘13년 주요변동사항: 제2서해안고속도로, 세종시, 혁신도시 등 6천여 건 반영

 

특히, 올해에는 약75개의 공공기관 이전, 인천아시안게임 등으로 인한 각종 공사가 완료될 계획에 있어 신속한 지도의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 정선군 “정선아리랑 전시문화공연센터” 2014.04.29. 준공예정>

 

<광주 북구 “광주야구장” 2014.03.08. 개장예정>

 

 

<제주 서귀포시 “제주권역재활병원” 2014.01.21. 개원>

 

 

<울산 남구 “울산문수야구장”, 2014.04.21. 준공예정>

 

 

<대구 동구 “텍스타일 콤플렉스(DTC)”, 2014.06. 완공예정>

 

<인천 서구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2014.06. 준공예정>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지도를 이용하는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지도의 수정뿐만 아니라,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변화정보의 공개를 통하여 민간 지도서비스 업체(포털, 내비 등)의 업데이트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민간에서 수집이 어려운 변화정보(공사정보)를 제공할 경우 신속한 민간지도 업데이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보는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지형지물변동서비스)를 통하여 제공됩니다.

 

<‘14년 주요국토변화 예정정보>

 구분

 주요내용

비고 

 도로 및 하천

음성-충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충주-제천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대산-석문 도로건설공사

광령-애월삼거리 도로건설공사

김해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무계-삼계) 건설공사

배방-음봉 도로건설공사

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건설공사 등 

986건 

 택지 및 단지

제주서귀포 혁신도시 개발사업

양주신도시(옥정)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영종하늘도시 개발사업 조성공사

강원 원주 혁신도시개발사업

세일컨트리클럽

시흥목감지구택지조성

익산일반산업단지 등 

489건 

 건물 및 시설물

삼계면보건지소 신축

시립영북도서관 신축

고흥 국민체육센터

메이플립외국인학교

서귀포 종합 문예회관 건립공사 등 

 794건

 * <‘14년 주요국토변화 예정정보>를 사진으로 알아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140307(조간) '14년 국토변화예정정보 공개(국토지리정보원).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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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경관 조성사례 발굴을 통해 경관 향상에 기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수 경관 조성사례의 발굴․홍보를 통한 지역의 경관개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공모합니다.



올해로 4번째 시행하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가로, 광장, 공원, 하천 및 오픈스페이스 등 공공공간과 주변 건축물, 자연환경 등이 잘 어우러진 사례를 발굴하여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개인 등 경관향상기여한 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시가지경관․역사문화경관농산어촌경관․자연경관․공공디자인5개 경관유형특별상으로 구분하여 실시됩니다.


5개 경관유형별로는 지역의 경관자원을 보전․관리․형성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로 조성된 우수한 경관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특별상은 경관향상에 기여한 활동 중에서 매년 주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데, 올해의 주제도시 경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간판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정하였습니다.


참가신청은 대한민국 경관대상 홈페이지(http://www.k-scape.or.kr) 통해 이루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6일 제2회 국토경관의 날발표 및 시상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또는 관련 학회장상*과 함께, 해당 지역에 부착하여 홍보할 수 있는 동판도 수여됩니다.

* 국토교통부 장관상 6점 / 한국경관학회․한국도시설계학회․한국공공디자인학회 학회장상 10점


또한, 상을 수상한 지자체가 국토부에서 실시하는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에 응모할 경우에는 가산점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전문가 지원을 통해 건축물, 공공공간 디자인 등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사업(‘09~’13년까지 28개소, 총 162억원 지원)


국토교통부는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경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경관향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3 대한민국 경관대상 수상작


140303(석간)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공모(건축문화경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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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하천정비사업과 생태하천복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지침 공동 제정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지방하천관리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지방하천정비사업과 생태하천복원사업의 효율적 추진 지침」(이하 하천사업 추진지침)을 공동으로 제정․시행합니다. 


양 부처는 2월 17일 각 부 차관(박기풍 국토부 제1차관,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만나 위와 같은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부처가 공동 지침을 마련하여 지방하천관리에 상호 협력키로함에 따라 예산절감 등 하천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천사업 추진지침은 부처별 사업 범위의 명확화, 사업의 구간․시기 분리, 신규 사업 공동심사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 범위는 국토부가 이·치수 중심의 종합적인 정비사업을, 환경부가 이·치수적 안정성이 확보된 구간 등 정비가 필요 없는 구간에 한하여 수질·생태 복원 위주의 사업을 추진토록 했으며, 동일․연접 구간에서 양 부처 사업의 동시 시행을 금지하고, 한 부처가 3년 내에 사업을 시행한 구간에서는 다른 부처의 신규 사업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지자체가 요청하는 신규 사업에 대하여는 동 하천사업 추진지침의 준수여부를 양 부처가 공동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이번에 제정하게 된 하천사업 추진지침은 지난해 양부처가 국조실, 기재부 등과 함께 협업 T/F를 구성․운영(6~12월)하여 마련한 것으로, 하천사업 추진지침 공동 제정을 계기로 양 부처가 물 관리 분야에서 협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140218(조간) 국토부와 환경부, 지방하천관리 함께 챙긴다(하천계획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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