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1월 30일(월)에 대구금호, 인천서창2 및 김포한강 등 3개 지구 총 2,716호에 대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공모를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금년 신규 발굴한 기업형 임대주택용 LH 보유택지를 활용하여 실시하는 4차 공모사업으로서 구체적인 사업지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대구금호 S-1 블록


 ㅇ (개요) 총 35,769㎡의 면적에 아파트 591호(전용면적 60-85㎡ 341호, 85㎡초과 250호)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토지가격은 417억 원이며 2년 무이자 균등납부를 통해 약 3.4%(14억 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ㅇ (입지특성) 남측으로는 금호강이 입지해 있고 동서북측으로 용재산, 태복산, 함지산이 병풍처럼 위치한 전통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지형으로 환경 친화적인 주거지로 적합니다. 


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넓은 녹지공간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ㅇ (교통여건) 대구시청 북서측으로 6.5㎞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와룡대교의 개통으로 도심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동측 중앙고속도로, 남측으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서대구IC를 통한 시외로의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② 인천서창2 13 블록


 ㅇ (개요) 77,709㎡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1,213세대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토지가격은 987억 원이며 1년 무이자 균등납부를 통해 약 2.0%(20억 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ㅇ (입지특성) 인천서창2 지구는 친환경 생태주거도시로 계획되었으며 약 156만㎡의 소래습지생태공원과 단지 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약 34만㎡의 장아산 근린공원, 장수천, 인천대공원 등 주변지역 녹지가 풍부합니다.


 ㅇ (교통여건) 인천지하철 2호선 서창역(2016년 개통 예정)과 소래로 연결도로(2015년 말 예정), 비류대로 등 풍부한 교통인프라를 통해 인천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2016년 개통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강남까지 4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③ 김포한강 Ab-22 블록


 ㅇ (개요) 92,450㎡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규모의 5~8층 아파트 912세대를 건설할 예정이다. 토지가격은 1,211억 원이며 3년 무이자 균등납부를 통해 약 4.7%(57억 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ㅇ (입지특성) 수도권 서북부 대규모 정주공간으로, 기 조성된 김포장기지구를 둘러싸고 있어 기존 시가지의 성숙된 편익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Ab-22블록은 초․중․고등학교와 연접하고 상업편의시설이 1km 이내 위치하는 등 입지여건이 우수합니다.


 ㅇ (교통여건) 서울 올림픽대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한강로(‘11년 개통) 및 지하철 9호선과 연계한 김포도시철도 정차역 4개소가 동 지구 내 개설(’18년 예정)되어 여의도, 강남 등 서울도심은 물론 인천, 일산 등 인접도시 접근 교통망이 양호합니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9.2대책)’ 중 뉴스테이 재무적투자자, 자산관리회사(AMC) 등 참여확대 방안 및 주거만족도 제고방안, 기금출자 조건 변경사항 등을 공모기준에 반영하였습니다.





9월에 실시한 3차 공모(1,283호)에 이어 금번 4차 공모(2,716호)로 금년 뉴스테이는 총 1만 8천 호 사업공고를 완료하게 되며, 금년 뉴스테이 시범사업을 통해 연내 1만 4천 호(LH부지 5,222호, 민간제안 5,527호, 재개발지역 3,197호)를 공급(리츠설립인가 기준)하고, 이 중 6천호에 대해 입주자 모집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한 뉴스테이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서민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공공임대주택을 역대 최고 수준인 12만호를 공급하여 서민 주거안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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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스테이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있군요!!

    2015.11.30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가 사회인이되었을때 실제로 이용할수있겠네요

    2015.12.05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뉴스데이 좋은 정책 박수를 보냅니다.

    2015.12.08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인슈타인

    뉴스테이정책 기대되네요~많이 보급되길 바랍니다.

    2015.12.08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구리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08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좋은 소식입니다.

    2015.12.20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르

    기대됩니다.

    2015.12.29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는 9월 21일(월)에 화성동탄2, 수원호매실 등 2개 지구 총 1,283호에 대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공모를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금년 1월 29일에 공개한 기업형 임대주택용 LH 보유택지 1만호 외 신규로 발굴한 경기도시공사 보유택지를 추가하여 실시하는 3차 공모사업으로서, 구체적인 사업지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성동탄2 B-15,16 BL>


 ㅇ 개요 : 총 70,014㎡(B15 16,860㎡, B16 53,154㎡)의 면적에 전용면적 85㎡초과 연립주택 483세대(B15 116호, B16 367호)를 건설할 예정이며, 토지가격은 1,090억 원입니다.


 ㅇ 입지특성 : 기 조성된 동탄 1지구(9.03㎢)와 합하면 33.04㎢(약 1천만평) 규모로 분당신도시의 1.8배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신도시 내 산척저수지 및 송방천을 중심으로 약 164만㎡ 규모로 조성되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북서측에 연접하고 있어 일부 가구는 바로 호수 공원의 빼어난 조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ㅇ 교통여건 : 동탄 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대로 이용이 쉽고 KTX·GTX​ 동탄역으로의 접근성도 유리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로 연결되는 동탄분기점 이용이 편리합니다.




<화성동탄2 택지개발 예정지구 위치도>




<수원호매실 C-5 BL>


 ㅇ 개요 : 58,232.2㎡의 면적에 아파트 800호(전용면적 60-85㎡ 320호, 85㎡초과 480호)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토지가격은 1,071억 원이며, 1년 무이자 분할 납부를 통해 약 2.4%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ㅇ 입지특성 : 반경 3㎞에 수원역과 권선구 행정타운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등 생활편익시설이 풍부합니다. 단지 인근에 중·고교가 개교 예정이고 지구인근 대학교 및 공공도서관 등 교육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인근에 생태공원 및 호매실천을 이용한 다양한 공원이 조성됩니다.


 ㅇ 교통여건 :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와 더불어 호매실까지 연장되는 지하철 신분당선이 연장(예정)되면 강남, 판교, 광교까지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수원-인천 간 복선전철, 수원-광명 간 민자고속도로(공사 중)를 이용할 수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이 형성됩니다.




<수원호매실 택지개발 예정지구 위치도>



이번 공모에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 중 뉴스테이에 재무적 투자자(FI) 등 참여 유도 방안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사항을 공모기준에 반영하였습니다.


공모일정은 9월 21일(월) 민간 사업자를 공모하고 11월 19일(목)에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하여 11월 말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구체적인 사업협의 후 주택기금출자 심사를 받아 임대 리츠를 설립하여 착공하게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인천 남구 도화동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입주예정자 가족


금년 뉴스테이 시범사업을 통해 연내 1만 4천호 (LH부지 5,222호, 민간제안 5,527호, 재개발지역 3,197호) 공급(리츠설립인가 기준)을 완료하고, 이중 6천호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하며, 추가로 LH부지를 활용해 연내 4천호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금번 3차 공모로 1,283호를 추가 공모하게 되며, 11월 중 대구금호, 김포한강, 인천서창2 등을 대상으로 4차 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인천 남구 도화지구 뉴스테이 ‘e편한세상 도화’ 모델하우스 


국토교통부는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한 뉴스테이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서민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공공임대주택을 역대 최고 수준인 12만호를 공급하여 서민 주거안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뉴스테이 1호 착공…"중산층 주거 혁신 계기" <KBS>

http://me2.do/5bPCy7V4

  

뉴스테이, 젊은 중산층에 통했다 <동아일보>

http://me2.do/xGa0MdXX

  

인천도화지구 뉴스테이 착공식 영상보기 <KTV>

http://me2.do/GQoSPq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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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님

    뉴스테이의 활약 기대합니다 !

    2015.09.23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우스

    기대됩니다.

    2015.10.06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3. 뉴스테이가 더욱더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2015.10.10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전국적으로 뉴스테이가 많아져 살기좋은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2015.10.11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대할께요~~

    2015.10.13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6.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2015.10.14 0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한강 유역의 강수량 부족에 따른 댐 저수율 저하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으나, 실제 금년 우기시작 시점인 6.20까지의 용수공급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14. 1월 이후의 소양강댐 유역 강수량 예년대비 59% ⇒ 저수량 예년대비 72%

    (충주댐 및 횡성댐 저수량도 예년대비 73%, 60%로 낮은 상황)


하지만, 이럴 경우 수도권의 생명줄인 한강유역 다목적댐의 용수공급 예비율이 크게 낮아지는 문제가 있으므로, 과학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선제적 용수비축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는 현재의 저수량 부족에 대한 대책으로서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가뭄에 대비한 사전적인 대응으로서도 의미를 가집니다.  


앞으로 댐의 저수량이 시점별 기준량에 미달할 경우 적기에 용수를 비축하게 됩니다. 이처럼 댐의 용수 부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용수비축방안이 3월부터 시행됩니다. 선제적 용수비축방안은 2년 동안 시범운영을 하고, 그 성과를 검토하여 필요할 경우 보완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가뭄이 발생하여 댐의 저수율이 낮아지면 임기응변식으로 비축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계기관협의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 용수공급조정 시행 여부를 결정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물 부족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고, 뒷북대응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상이변에 따른 용수 부족에 사전적 대응을 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된 댐 운영 관련 빅데이터(Big Data)를 IT기술로 분석하여 새로운 용수공급조정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개선방안은 댐 별 기준 저수량을 특정 시점별로 설정하고, 저수량이 이에 미달할 경우 수계별 댐보연계운영협의회에서 용수공급 감축량을 논의하여, 용수 비축 체제로 전환한다는 내용입니다.


《 용수공급 조정기준 개선방안 》


새로 마련한 용수공급조정기준은 농림부․환경부․산자부 등 물관련 부처들이 모두 참여한 댐보연계운영협의회에서 확정함으로써 부처간 협업 사례를 만들었으며, 향후 용수공급조정 과정에서도 댐보연계운영협의회를 통해 부처간 장벽을 없애고 효율적인 협업을 이루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용수공급 상황을 관련 기관과 일반 국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와 홍수통제소 홈페이지에 현재 저수량을 기준으로 용수 공급 가능 기한을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용수공급조정기준의 개선을 통해 그간 복잡한 절차로 댐 용수량을 적기에 비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강우량이 부족할 경우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사전적으로 적기에 용수를 비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_용수공급가능기한 실시간 공지 예시(한국수자원 공사 홈페이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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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드릴 내용은 우리나라의 큰 줄기인 4대강에 대한 소개와 더욱 알차게 4대강을 즐길 수 있는 “4대강 이용도우미”를 소개드리겠습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보이시는 것과 같이 4대강이란, 우리나라의 커다란 4개의 강줄기를 뜻합니다.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이 있습니다.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가 오늘 소개해드릴 곳 입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것은 4대강과 가장 친해지기 쉬운 4대강 여행법 입니다.

 


4대강 자전거 여행만의 특별한 별미는 바로 종주인증제와 명예의 전당입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란,
인증센터에서 인증수첩을 구입하여 각 코스의 인증센터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인증센터에서 확인 후 종주 완료로 인증합니다. 스탬프를 못 찍었을 경우, ‘무인인증부스’ 와 ‘본인’ , ‘자전거’ 가 모두 함께 찍힌 ‘사진’ 을 가지고 유인인증센터로 방문하시면 본인확인 및 검토 후 인증이 가능합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이것이 바로 인증수첩입니다. 여권을 많이 닮았죠?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수첩에 종주인증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탐나는 종주인증서를 수여하게 되는데요. 전구간 모두 스탬프를 받으면 그랜드슬램 인증서(Grand slam certificate)를 받게 됩니다. 이외에도 스탬프를 받은 장소에 따라 국토종주, 4대강종주, 구간별종주 등으로 나뉘어진답니다. 인증서를 통해 여러분의 건강을 뽐내보는 거는 어떨까요?

 

인증 종류도 정말 다양하죠? 상황에 따라 다양한 종주를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제도인거 같습니다. 이러한 자전거인들을 위해 편의시설 또한 다양합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 정말, 건강만큼 명예로운것은 없겠죠? 명예의 전당은? 국토종주, 4대강 종주, 구간별 종주 후 인증센터에서 확인 완료된 종주자 기준으로 등록됩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다양한 자전거 길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소풍 가보는 것은 어떤가요? 또, 4대강 자전거 대여점과 수리점도 쉽게 검색할 수 있어 더욱더 유용한 도우미가 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바이텔' 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바이텔이란, 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 이용자들을 위한 숙박과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구비된 숙박 시설입니다.

 

 

자전거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천천히 걸으면서 4대강을 느끼고 싶은 분들도 계시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 걷기여행의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가람길을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가람길에서 가람은 강의 옛 이름으로 ‘가람길’은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가람(강)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강 주위에서 마을이 들어와 문물이 오가며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가람길을 따라 걷는 도보여행은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선조들이 만든 이야기를 따라가는 시간여행인 셈입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4대강도 식후경입니다. 친절하게 강변맛집에 대해서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먹는 걱정은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이용정보에는 참혼인, 볼거리, 즐길곳, 특산품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눈에 띄게 독특한 추천촬영지도 있습니다. 4대강 소풍 정말 재미있겠죠? 멀게만 느껴졌던 4대강을 직접 걸으면서 우리의 자연을 느껴보는 코스를 추천 드려요. “4대강 이용도우미“를 이용하여 알차고 멋진 4대강 여행 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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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인증서도 주네요^^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처음들어봐요^^

    2014.12.06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한강에 자전거 타러 갔을때 스탬프랑 인증사진 찍으시는 것 본적 있는데...
    이런 인증수첩까지 있는 줄 몰랐어요.
    저도 나중에 꼭 도전해보고싶습니다.

    2014.12.07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3. 4대강 이용도우미라니! 글을 읽으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미처 몰랐던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게만드는 것 같아요 인증수첩..탐나는데요?^^

    2014.12.09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아빠와 함께 4대강이용 도우미를 이용하면서 자전거 여행 도전해 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12.13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스탬프와 인증서까지 주는 줄 몰랐어요.
    저도 한번 계획해 보고 싶네요

    2015.05.24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7일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는 개소 4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홍수통제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한강홍수통제소가 4개 홍수통제소 중 처음으로 지난 1974년 개소하여 한국의 홍수통제 역사 4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그간의 홍수통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미래 홍수통제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이번 기념행사가 기획되었다.


 

 

 


17일 행사에서는 4명의 홍수통제소장님들의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되었고 이후 ‘수표’ 설치 기념식이 이어졌다.


앞으로 한강홍수통제소의 새로운 ‘상징’이 될 수표는 조선 후기에 하천의 수위를 측정하던 기구이다. 현재에는 한강 홍수통제소에서 수표에 의한 수위측정의 전통을 계승, 한강 인도교에서의 수위측정과 더불어 132개소의 관측소에서 자기수위계로 한강의 수위를 측정, 관리하고 있다.

 

 

수표의 앞면, 1척 간격으로 1척부터 10척까지 눈금을 새겨져 있다.

 

 

 

이처럼 수표의 3척이 이내는 가뭄, 6척 정도는 보통 수위, 9척이 넘으면 홍수로서 하천의 범람을 미리 예고했다고 한다. 

 


한강홍수통제소는 1974년 개소 이래 한강 유역 뿐만 아니라 임진강, 안성청 유역까지 홍수예보를 하고 있고 유관기관 (소방방재청, 기상청, 수자원공사, 합동참모본부 등)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신속하고 정확한 홍수예보를 실시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과 동시에 상·하류 적정한 물배분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안정적인 물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다.

 

 

홍수통제소는 비상상황을 위해 24시간 항시 대기하고 있으며 비상시의 경우 아래 사진처럼 등이 켜지며 상황을 알려준다고 한다.

 


한강홍수통제소라 하여 홍수통제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여름철의 홍수를 과학적으로 잘 관리하고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서 홍수와 가뭄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에 애쓰고 있다. 또한 수위ㆍ우량 등 관측장비의 운영, 강우레이더 관측소 운영ㆍ관리, 하천홍수의 통제 및 관리, 수문조사 및 관측, 홍수 및 갈수의 예보 및 전달, 하천수 사용의 허가 및 관리에 관한 사항, 댐운영과 홍수 및 갈수의 예보 연계 연구, 수자원 정보의 수집ㆍ분석ㆍ관리 및 제공, 국내 및 해외기관과의 수자원 기술향상을 위한 협력, 하천관리유량 산정 및 평가 등 물, 강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한강홍수통제소를 비롯 낙동강, 영산강, 금강의 ‘홍수통제소’는 오늘도 모든 국민이 안정을 위해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 하고 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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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수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통제하고 있다니 안심이네요!!

    2014.11.03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0월 16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는 한국의 홍수통제 4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홍수통제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홍수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40년간의 노력을 돌이켜보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2014년 올해는 한강홍수통제소가 개소한 지 꼭 40년째 되는 해입니다. 체계적인 물관리를 시작한 지 반백 년이 다 되어갑니다. 홍수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전문 국가 기관을 통해 체계적인 물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홍수 통제 40년을 맞이하는 축하의 자리와 동시에 홍수통제에 대하여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가장 빨리 개소를 한 한강 홍수통제소 기준으로 올해가 40년째 되는 해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홍수통제 관계자와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홍수통제 40주년 기념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토론회로 나뉘어 진행하였습니다. 1부는 홍수통제소 홍보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하준 한강홍수통제소장의 기념사로 기념식의 문을 열었습니다. 수자원학회장과 태풍위수문분과의장의 축사가 이어진 뒤 한국의 홍수통제 4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영상 메시지를 시청했습니다.

 

 

다소 조용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 200여 석의 자리를 꽉 메운 행사장은 진행에 따라 뜨거운 박수소리가 오고갔습니다.

 


축사를 발표하고 있는 한건연 수자원학회장. 홍수통제 4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 발전된 모습의 홍수통제가 이뤄지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10분 동안 이어졌던 유공자 표창. 지금의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한 홍수통제가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한 관계자분들에게 전해지는 상입니다. 국토교통부 차관이 표창을 전달하고 그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그 뒤 박하준 한강홍수통제소장, 허 용 낙동강홍수통제소장, 김양수 금강홍수통제소장 마지막으로 신원규 영산강홍수통제소장의 미래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전까지는 홍수통제 4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라고 한다면 이제부터는 더 나은 홍수통제에 대한 전략과 비전을 주고받는 시간입니다. 2부에 있었던 우리나라 홍수통제 발전방향 또한 그러한 맥락을 같이 했습니다. 토론회는 홍수통제소 초기 기술 협력 및 일본 홍수예보 현황에 대하여 곤도 도오루 전 일본 국토교통성 건설기감의 발표를 시작으로 차세대 홍수방어 기술개발 연구단 연구 성과 및 활용방안(이재응 아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 국민생활중심 홍수예보 3.0(차준호 한강홍수통제소 한천예보실장)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첨단화, 자동화를 이룩하는 요즘 시대에 맞게 홍수통제 또한 그러한 길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홍수 재난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홍수통제소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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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하진

    저런 것도 있구나 배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학생이시라서 그런지 확실히 글을 잘 글쓰시네요~

    2014.10.24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해마다 홍수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막기위해 많은 애를 쓰시고 계신듯 합니다.

    2014.10.25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처음 알게된 내용이네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4.10.25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유진

    저도 확실히 글을 잘 쓰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홍수통제소도 있다니, 처음 알게 되었네요.
    유익한 내용이에요.

    2014.10.25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6. 홍수통제소가 있었군요! 새롭게 알았습니다

    2014.10.25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이안

    굿!

    2014.10.27 20:16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부, 생활공원 15~20곳 올해 조성 ... 4월10일까지 공모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원 20 곳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시·도로부터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사업지는 개발제한구역 내 공원 중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곳으로 면적은 1만 제곱미터 이하이며,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사업비 70~ 90%를 국비로 지원받되, 토지는 지자체가 확보하여야 합니다.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절차는 시도가 시·군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제출하면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장조사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설계에서 준공까지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4월말까지 대상지를 확정하고 주민참여형 설계과정을 거쳐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조성사업 전>

 


<조성사업 후>

 



140324(석간)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집 앞 생활공원 생긴다(녹색도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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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전북교 교각 유실은 4대강 사업과 관련이 없음



지난 7.22일 집중호우 당시 경기도 여주의 용담천을 횡단하는 전북교의 교각 유실*은 4대강 사업과 무관합니다.

용담천이 한강과 합류되는 지점은 4대강 사업 준설구간에서 700m 이상 떨어져 있으므로, 4대강 사업에 의한 역행침식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 용담천 횡단하는 지방도 88호선 교량 전북교 교각 1기 유실(7.22일 9~10시 추정)



< 보도내용 (연합, 뉴시스 , 7.25) >

여주 전북교 교각 유실,, “4대강 준설이 원인주장







130725(참고) 여주 전북교 교각 유실은 4대강 사업과 관련이 없음(하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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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이소북

 

 

1966년 소설가 이호철은 <서울은 만원이다>라는 제목의 소설을 동아일보에 연재한다. 남해안 통영에서 찢어지는 가난으로부터 도망 나와 서울에서 몸을 팔며 살아가는길녀’, 그리고 그녀의 친구미경이라는 인물을 통해 유례없는 인구 집중 거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던 서울이라는 도시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헤집어 놨던 소설이었다. 이때 작가가만원이라고 불렀던 서울의 인구는 얼마였을까? 380만 명이었다. 천만 인구를 상회한다는 요즘에 비추면 애걔걔 소리가 나올지도 모르지만 당시의 서울의 도시 인프라는 그 인구를 감당하지 못해 여러 곳에서 삐그덕 소리를 내고 있었다.

 


 


▲제3한강교 http://theme.archives.go.kr/next/daily/searchArchive.do

 


드넓은 한강에 다리는 단 세 개였다. 1한강, 2한강교, 그리고 광진교. 인구는 늘고 차량도 증가했고 강남과 강북 사이의 물동량도 커졌는데 다리 세 개로 그것들을 소화하기란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었다. 걱정거리는 더 있었다. 6.25때 서울 인구는 1백만이었는데 <서울은 만원이다>가 낙양의 지가를 올리던 즈음의 인구는 거의 네 배로 불어나 있었다. 전쟁이라도 터지면 이 인구를 어떻게 피난시켜야 하는가는 그저 노파심이 아닌 식은땀이 날 정도로 막막하고 두려운 질문이었다. 그나마 제2한강교는 전쟁이 터지면 군용으로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런 배경 하에서 1966 1 19일 또 하나의 한강다리를 놓는 공사가 시작됐다. 3한강교였다.


 

 

1966년 한강대교 공사 모습(출처: 문화복덕방 http://me2.do/FjyKT2Jn)

 


그런데 서울 시민들은 그 사실을 거의 몰랐다. 정부에서 요란스레 떠들지도 않았고 남산 넘어 한강 건너 다리가 향하는 곳은 1963 1 1일에 겨우 서울에 편입된 촌동네였기 때문이다. 다리를 짓기 시작할 당시 그 일대 인구는 겨우 2 7천여 명. 원래 조선 시대 내내 이 일대는 경기도 광주부에 속했고 서울시에 편입된 뒤에도 배밭과 채소밭이 가득하여 서울 시민들의 채소, 과일 공급지였던 곳이었다. “강북 사람들 똥을 가져다가 농사를 짓던시골이었다. 뚜렷한 동네 이름도 없어서 그저영등포의 동쪽 동네라는 뜻으로영동이라고 불리던 곳에 제3한강교가 놓이기 시작한 것이다.

 

 

요즘 북한이 자주 보이는 이른바못사는 집의 자존심때문에 혀를 찰 때가 많지만 제3한강교 공사가 시작될 무렵에는 남한이 북한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었다. 3한강교 공사가 시작된 지 석 달쯤 지났을 때 건설부에서 갑자기 황망한 지시가 내려왔다. “당초 설계된 왕복 4차로( 20m)를 왕복 6차로( 26m)로 확장하라.”는 것이었다. 당시 우리나라 전체 차량 수가 27천대에 불과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6차로라니.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알 수가 없었지만 이유는 간단했다. “평양에 놓고 있는 다리의 폭이 25m이므로 우리는 그보다 1m는 더 넓어야 된다.” 훗날 남한의 63빌딩에 자극 받아 100층이 넘는 류경호텔을 지으려다가 아직도 완성하지 못한 북한의 유치함은 제3한강교 건설 당시에는 남한 쪽이 심하게 드러내고 있었던 것이다.

 

  

3한강교 공사 기간에는 굵직한 사건들이 여러 번 있었다. 우선 1968 1 21일 북한의 특공대가 청와대를 기습하려다가 실패로 돌아간 사건은 한국인들의 뇌리에 전쟁의 공포를 새삼 일깨워 주었다. 월남에 파병된 한국군들은 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과 싸우고 있었고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한 죄로 이승복 소년은 공비들에게 죽음을 당했다. 그런데 제3한강교의 운명 뿐 아니라 서울의 역사를 바꾸는 계기가 될 일이 1968 2 1일 일어났다. 경부고속도로가 착공된 것이다. 그 고속도로는 제 3한강교와 연결되도록 설계돼 있었다. 이로써 제3한강교는서울 시민 유사시 피난용 다리에서 경부고속도로의 시발점으로 그 위상이 급상승하게 된다. 3한강교는 1969년 완공됐고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서울의 역사에는 굵직한 두 글자가 부상하게 된다. ‘강남’ (江南)

 

 

 


▲ 공무원 아파트 건설(출처: 문화복덕방 http://me2.do/FjyKT2Jn)

 


강남 지역의 땅값의 추이를 보면 우리는 제3한강교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간단하게 알게 된다. “1963 63 3.3㎡당 300~400원 하던 압구정동과 신사동 일대의 땅값은 66년 제3한강교 건설공사가 시작되면서 꿈틀대기 시작해 67년에 1000원을 넘어섰고,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70년에는 단번에 1~15000원으로 폭등했다. 특히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땅값 폭등을 부추겼다. 경부고속도로가 시작되는 말죽거리에 복덕방촌이 형성됐는데 이 때문에 강남땅값 폭등 현상을말죽거리 신화라고 불렀다.” (2011.1.10 경향신문) 여기에 당국 또한 강남 개발에 발 벗고 나선다. “공무원아파트 건설, 공공기관 이전, 학교와 고속버스터미널의 강남이전, 유흥업소 강남 이전시 취득세 감면, 대규모 주택공급을 위한 압구정반포청담도곡동 일대 아파트 지구 신설” (위 신문 기사 중) 등 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강북은 묶고 강남은 푸는정책을 시행한 것이다.

 

 

 


▲ 개발중인 한남 (출처: 문화복덕방 http://me2.do/FjyKT2Jn)

 

 

그러나 여기에는 어두운 그림자 또한 깃들어 있다.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을 지낸 손정목의 저서 <서울도시계획이야기> 3권을 보면 1971 4월의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여 청와대 경호실장 박종규의 지시로 서울시 도시계획과장 윤진우가 1970년 강남의 토지를 사고 팔아 수십억 원의 정치자금을 조성하여 바친 사실을 매우 구체적으로 증언하고 있다. 윤진우는 당시 실세였던 경호실장 박종규에게 불려가가장 장래성 있고 투자가치가 있는곳의 땅을 사 모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육군 헬기를 타고 과천에서 송파까지 둘러본 그는탄천을 경계로 그 서부지역 일대”, 즉 오늘날의 강남구 일대를장래성 있고 투자가치가 있는곳으로 지목했다. 이윽고 청와대에서 흘러나온 자금은 이 일대의 땅을 사 모으기 시작했고 강남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그 땅값이 오르면 다시 되파는, 전형적인 복부인의 수법으로 정치자금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이 땅 짚고 헤엄치기처럼 쉬운 돈벌이를 돈깨나 있고 힘깨나 쓰는 사람들이 외면할 리가 없었다. 곧 돈과 사람의 거대한 물결이 제3한강교를 건너 강남으로 진출하게 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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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penguin

    위의 사진은 '제3한강교'가 아닌 '한강대교' 노량진 방향!

    2015.06.25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꼽는 서울의 대표적인 풍경은 단연 한강일 것이다. 인구 천만의 대도시가 이 정도의 큰 강을 끼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이집트의 카이로가 나일 강의 하구에 건설된 도시라지만 카이로 도심을 통과하는 나일강의 폭은 한강에 비해 좁고 통과하는 도심의 길이도 한강에 비해 짧다. 카이로의 도심 자체가 서울에 비해 작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외 런던은 템즈 강, 파리는 세느 강을 끼고 있다고 하지만 한강의 위용에 비할 바는 못 된다. 




▲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출처: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1킬로미터가 넘는 강폭을 자랑하는 한강이 서울 도심을 W자로 가르며 유유히 흘러가는 풍경, 그리고 그 위에 겹겹이 놓인 한강 다리들의 모습은 가히 서울의 시각적 이미지의 주요 얼개가 되고 있다. 


까마득한 옛날부터 한강 유역은 중요한 교통로와 군사적 요충지로 중시되어 왔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한강 유역 쟁탈전은 국사 교과서에도 등장하거니와 조선 왕조가 그 수도를 북악산 남쪽, 한강 북쪽의 한양 땅으로 정하면서 한강은 한 나라의 수도를 지탱하는 젖줄로 부상한다. 경상도와 전라도 곡창 지대에서 올라오는 조운선은 서해를 북상하여 한강으로 올라 짐을 부렸다. 새우젓 장수들이 주로 이용했던 마포 나루, 상인들과 거간꾼들이 들끓던 송파 나루는 항상 사람들로 들끓었고 강원도에서 뗏목에 실려온 목재들은 오늘날의 뚝섬 근방에 부려졌다. (이 목재장수들이 번 돈이 ‘떼돈’의 어원이 됐다고 한다.) 


한강은 그렇게 편리한 교통로이면서 동시에 장벽이었다. 한강 이남에서 이북으로 올라가 남대문을 통과하기 위하여, 또 한강을 건너 판교역 지나 삼남 지방으로 가기 위해서 한강을 건너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여러 곳의 나루터에서 나룻배가 떴지만 건너려는 사람은 많고 배는 적어 ‘과적’으로 인한 안전 사고가 심심찮게 벌어졌다고 전한다. 




▲ 배다리 설치방법(출처: 서울의 하천)



가끔은 임금님들도 한강을 건널 일이 있었다. 배를 타고 건너는 수도 있었지만 그리 ‘폼’ 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종종 이용한 것이 주교(舟橋), 즉 배다리였다. 왕릉이 한강 이남에 조성된 경우 후대 임금들은 제사를 지내기 위해 한강을 건너야 했는데 경기도 관찰사 책임하에 종종 부교가 조성되곤 했다.  그 가운데 정조는 한강 도하에 관심이 많았다.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원에 조성해 두고 수시로 방문했던 그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맞이하여 대규모 수원행을 계획하던 중 기존의 배다리 건설이 막대한 민폐를 끼치고 있음을 우려하여 이에 대한 개선 지침이라 할 <주교지남>(舟橋指南)을 직접 써서 신개념의(?) 배다리 건설 프로젝트를 지시한다. 여기에 참여한 사람 중 하나가 다산 정약용이었다. 


재미있는 건 그 시대의 배다리 건설 후보지를 살펴보면 오늘날에도 주요 한강 다리가 놓인 지점과 일치한다는 사실이다. <주교지남>에 등장하는 배다리 건설 후보지는 노량, 동호(동호대교 일대), 그리고 동작대교가 근처 용산의 동빙고 서빙고 일대였다. 이 가운데 배다리 건설 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노량이었다. 이유 또한 과학적이다. 



“동호는 물살이 느리고 강 언덕이 높은 것은 취할 만하나 강폭이 넓고 길을 돌게 되는 것이 불편하다. 빙호는 강폭이 좁아 취할 만하나 남쪽 언덕이 평평하고 멀어서 물이 겨우 1척만 불어도 언덕은 10척이나 물러나가게 된다. (…) 그러므로 이들 몇 가지 좋은 점을 갖추고 있으면서 이들 몇 가지 결함이 없는 노량이 가장 좋다.” (신병주 교수의 <배다리 이야기> 중) 


김홍도의 '한강주교환어도(漢江舟橋還御圖)'를 통해 정조의 배다리는 역사에 남게 된다. 이 그림을 보면 최대 아홉 명의 사람들이 좌우로 늘어서서 어가를 옹위하고 있으며 배들 위에는 송판이 깔리고 그 위에는 잔디까지 놓였다. 임금이 지남을 알리는 홍살문까지 세 개나 세워졌으니 과히 대단한 장관이었을 것이다. 정조 때의 배다리 공사는 배의 수효, 난간의 규격, 배들의 닻 문제, 노량의 밀물과 썰물 시기와 유속, 동원된 배들의 보상 문제 등 치밀한 구석까지 일일이 계산하고 시행한 대역사였고 정조는 그렇게 설치된 배다리를 넘어 여러 번 남행길에 나선다. 그러나 이 배다리를 놓는 배들은 경강선, 즉 한강의 수로 교통을 담당하는 배들이었고 임금의 행차가 끝나면 이 배들은 뿔뿔이 흩어져 배다리는 사라질 수 밖에 없었다. 이왕 배다리 만드는 것 영구적인 배다리를 만들어도 좋았겠지만 소심한 조정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외국 군대나 반란군이 쉽사리 서울로 들어올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었다. 외적의 침입을 두려워하여 길조차 닦지 않았던 나라니 오죽하랴마는. 


정조가 설치한 주교사(舟橋司)는 1882년까지 존속하다가 철폐된다. 이제 배다리를 놓을 일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배다리 없이, 심지어 배를 타지 않고 한강을 건너는 시대가 들이닥쳤던 것이다. 주교사 철폐 후 7년 뒤, 1889년 고종은 미국 공사로 나갔다 들어온 이하영이 가지고 들어온 장난감 기차에 혹한다. 쇠줄을 이어 궤도를 만들고 태엽 장치로 그 위를 달리는 모형 기차 앞에서 고종은 찬탄을 금치 못했고 몸소 태엽을 감으며 즐거워했다. 1896년 미국인 모스가 인천에서 서울까지의 철도 부설권을 요청했을 때 고종은 이를 허락하며 장난감 궤도 위를 씩씩하게 달리던 모형 기차를 떠올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 한강주교환어도(소장: 국립고궁박물관)

 




▲ 공사 당시 모습(출처: 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



이후 모스의 경인선 사업권은 곧 일본에게 넘어갔고 일본은 경인선 공사에 박차를 가하는데 최대의 난공사 구간은 역시 넓디넓은 한강이었다. 일찍이 정조가 건넜던 노량 일대가 선정됐지만 홍수와 혹한 때문에 몇 번씩이나 공사가 중단되는 홍역을 치렀고 40만원의 공사비를 잡아먹었다. 우여곡절 끝에 1900년 7월 5일 마침내 한강 철교가 준공됐다. 이는 그야말로 한 시대의 변화였다. 인천에서 서울에 이르는 경인가도에서 여행객들을 상대로 톡톡히 재미를 보던 오늘날의 서울 오류동 주막거리에 곡소리가 났고 오류동 주모들이 정거장 건설 기념 축하 잔치에 난입하여 잔치에 초청된 기생들의 머리채를 잡는 사건도 있었다. 또 서울 장안의 짚신 장수들은 장사 다 해먹었다며 정거장 앞에 짚신을 쌓아두고 불을 지르며 아이고 데이고 통곡 데모를 벌이기도 했다. (한국 향토문화대전 -구로구편 중)



 

▲ 한강철교 (출처: 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



 20세기가 어슴푸레 밝아오던 즈음, 한강 위에는 한강다리가 처음으로 섰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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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밤에 야외활동하기 적당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 한강변에 놀러 갔다가 반포대교를 지나는데 너무 아름답더군요. 찾아보니 최근 개봉한 영화 애프터 어스의 주인공 윌 스미스도 작년 내한 당시, 한국의 반포대교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낮보다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는 반포대교 뿐만은 아닌데요. 이번 주말은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로 나들이를 떠나볼까요?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잇는 반포대교는 한국 최초의 2층 교량으로 1층은 잠수교, 2층이 반포대교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를 한번쯤 보셨을 텐데요. 음악에 맞춰 무지개분수가 춤을 추는 분수쇼가 펼쳐집니다.


무지개분수 가동시간은 오후 8시부터 시작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를 보실 분은 405A, 405B, 740, 2016, 6211 버스가 분수쇼 앞에서 하차하니 참고하세요.


무지개분수는 멀리서 바라봤을 때도 아름답지만 한강에 비치는 무지갯빛이 더 아름다우니 서울근교에 거주하신 분들은 평일 저녁에도 다녀오실 수 있겠습니다.



  

  

▲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출처: 비지트서울 www.visitseoul.com)

  


 <4~6월, 9~10월 무지개 분수 시간>

  평일:12:00/20:00/21:00 

  휴일:12:00/17:00/20:00/20:30/21:00/21:30


<7~8월 무지개 분수 시간>

  평일:12:00/20:00/21:00 

  휴일:12:00/17:00/19:30 / 20:00/20:30/21:00 / 21:30




여수 돌산대교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가사대로 조명에 담긴 여수 밤바다를 소개합니다.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임과 동시에 여수의 비경 중의 하나인 돌산대교입니다. 


여수 돌산섬 앞바다에 세워진 이 다리는 수면 위 높이가 20미터나 되는데요. 여수 앞바다의 조류속도가 초속 3m나 되고, 대형선박들이 주로 운행하는 항로에 다리가 지어져 수면 높이를 높게 건설했다고 합니다.


불이 들어오기 전 돌산대교를 지나는 수많은 차량이 아름다운 대교를 만드는데요. 저녁이 되면 들어오는 50여개 이상의 색이 돌산대교를 또 다른 매력의 장소로 만듭니다. 




 

▲ 여수 돌산대교(출처: 여수지방해양항만청 http://bit.ly/10KMZfk)



돌산대교 근처에는 실물크기 거북선이 있어 이순신 장군의 기세를 관람을 하거나, 오동도나 향일암 등을 돌아보는 관광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멋진 야경은 전망대에서 찍을 수 있는데요. 돌산대교는 준공기념탑과 공원, 전망대 등이 있어 편안하게 야경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멋진 사진사가 될 수 있는 곳, 돌산대교 전망대로 떠나보세요. 




안동 월영교



경북 안동에 있는 월영교는 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이 간직되어 있는 나무다리입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을 뽑아 한 켤레의 미투리를 지은 지어미의 애절하고 숭고한 사랑을 기념하고자 미투리 모양의 다리를 지었다고 해요. 가운데는 월영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달 밝은 밤 달빛을 오롯이 볼 수 있습니다.


도심 속의 야경과는 달리 달빛과 함께 하는 낭만이 있는 안동 월영교를 소개합니다.

 




 ▲ 월영교 (출처: 안동관광 http://bit.ly/11PxkwK)



안동댐에 있는 월영교는 387m로 국내에서 가장 긴 목조다리인데요. 2003년 개통 이후, 목책이 부식되어 통행이 금지되었다가 2008년 12월에 다시 개통하여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영교 주변에는 민속박물관과 민속촌, 야외박물관, 등산로 등이 있어 안동여행 코스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화려한 조명보다 은은한 자연의 멋을 느끼고 싶을 때 월영교의 야경이 마음을 안전시켜 줄 것만 같은데요. 4월~10월은 밤마다 멋진 분수쇼도 진행한다고 하니 안동여행 계획을 짜보시는 건 어떤가요? 



 가동기간 : 4월~10월

 가동일시 : 매주 토, 일 

                낮 12시 30분, 오후 6시 30분, 오후 8시(20분간)


          


불빛, 달빛, 물, 다리가 만들어 내는 야경이 어떠셨나요?

야경이 아름다운 건 그 속에 있지 않고 바깥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낮보다 아름다운 다리의 야경을 보며 일상의 찌든 때를 털어내고 마음속에 밝은 빛이 비추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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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21개 외 4개 노선 사업자 선정 재공고

       

수도권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광역급행버스(M-Bus)를 기존 확정된 2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을 재공고하여 총 25개 노선으로 확대합니다.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기ㆍ종점으로부터 5Km 이내에 위치한 4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중간정차 없이 운행하는 논스톱(non-stop) 개념의 급행 시내버스(관할관청이 인정하는 경우 7.5Km 이내 6개소에 정차 가능)




《광역급행버스 노선 현황》


이번에 추가로 재공고 대상인 4개 노선은 지난 2월 4일 7개 노선을 공고하였으나, 그 당시 미응찰 된 노선이 주대상입니다.


4개 노선중 3개 노선은 미응찰 되었으나, 파주(운정)-양재역 노선은 응찰자가 종점을 강남역으로 임의로 변경함에 따라 평가에서 제외한 후 금회 재공고




광역급행버스 사업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민간 평가단이 사업수행능력,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하여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사업자 모집 신청접수는 5월 6일(월)부터 5월 15일(수)까지이고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자 선정을 6월까지 완료하고 운송준비 기간을 거쳐 12월 이후에 확대 운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광역급행버스는 중간 정차횟수를 최소화하여 운행시간을 10~20분 가량 단축시켰고 고급차량 사용 및 입석운행 금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역급행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12.6월)한 결과 응답자의 73.2%가 서비스에 만족을 표시하였고, 12%가 자가용에서 광역급행버스로 전환하였다고 응답하였습니다.


18개 노선의 1일 평균 이용객이 59,000여명으로 자가용 7,000여대의 운행 감축을 유도한 것으로 추정



이번 광역급행버스의 확대운행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져 자가용 이용이 감소되는 등 대중교통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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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최대 홍수는 언제 일어났을까요?

- 한강홍수통제소, 을축년(1925년) 대홍수 재조명 -   


 

<사진 1 : 한강철교 파괴>


우리나라 홍수 기록 역사상 가장 큰 홍수는 언제였을까요?


1925년 7∼8월에 걸쳐 전국적으로 발생한 네 차례의 큰 홍수를 말하는데 특히, 7월16일∼18일에 걸쳐 많은 비가 내렸으며(서울, 경기 300~500mm, 파주 최고 650㎜), 한강 범람으로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여 기록상 한강 최대홍수로 알려져 있는 '을축년 대홍수' 입니다. 


당시 조선총독부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사망자는 647명, 재산 피해도 조선총독부 1년 예산의 58%에 해당하는 1억 300만원으로 집계되었고, 한강 최고수위는 인도교양수표(현 한강대교)기준 11.76m(38.82尺), 최대유량은 32,000㎥/sec로 기록되어있어요.



 

<사진 : 한강 범람 구역과 을축년 대홍수비 원형>


을축년 대홍수비는 홍수피해가 컸던 당시 송파나루터(현재 송파구 송파동 석촌 호수)일대 피해주민들이 홍수에 대한 경각심을 후세에 고취시키고자 이듬해인 1926년 광주군 중대면사무소(현재 송파동 95번지)에 높이 약 1.7m의 비석을 세운 것이에요. 


비석면에는 “乙丑七月十八日大洪水紀念(을축7월18일대홍수기념)”이라는 문구와 측면에 “增水四十八尺(증수사십팔척), 流失二七三戶(유실이칠삼호)”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당시 그 일대의 피해 상황을 짐작하게 합니다. 


대홍수비는 두 차례 이전되어 현재 송파근린 공원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총탄의 흔적 등으로 비석면 일부가 훼손되어 있어 한강홍수통제소가 이를 원형대로 복원하여 한강홍수통제소 구내에 다시 설치하려고 합니다.


<사진 : 남은 부분이 1자가 된 한강철교 교각>


<사진 : 철도관사가 탁류에 침수된 참상>


<사진 : 영등포 역전 부근 피해>



을축년 대홍수 당시의 상황을 홍수 모델링을 통하여 재구성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는데요. 당시 한강유역에 3일간 계속된 비는 300~500mm(서울 340.8, 이천 339.8, 의정부 422, 가평 464.9 등)에 이르며, 이 조건에서 한강 최대유량은 팔당댐 직하류 기준으로 37,000㎥/sec에 이르렀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사진 : 한강변 침수 피해>


당시 인도교 최대유량 32,000㎥/sec은 하천 범람의 결과인데요, 만약 하천이 범람되지 않았다면 39,000㎥/sec이 유입되어, 최고 수위가 현재 기록보다 0.9m 가량 더 상승된 12.65m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한강 인도교 긴급복구공사>




다시 이렇게 큰 홍수 피해가 발생할까요? 우리나라는 그동안 하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홍수방어 능력을 키워왔기 때문에 2006년 태풍 에위니아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한강 유역에 을축년 대홍수와 비슷한 규모의 호우가 발생했음에도 댐 조절 등을 통해 홍수를 잘 막아내었습니다.  


소양강댐(1973년 준공, 29억톤), 충주댐(1986년 준공, 27.5억톤) 등 다목적댐의 건설과 댐・보 연계운영 시스템 구축 등으로 홍수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으며, 70년대 이후 진행된 제방축조 공사 등 하천정비가 이루어져 안전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번 을축년 대홍수비 복원은 기후변화로 홍수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학적인 물관리와 홍수방어 시설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관련 전문가와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근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 홍수로 기록되어 있는 “을축년 대홍수”를 과학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기념하여 건립된 을축년 대홍수비를 복원하여 설치하는 행사를 9월 24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을축년(1925년) 대홍수비 복원 기념 행사 계획


□ 목 적

  한강유역 최대 홍수인 을축년 대홍수를 기념하는 대홍수비(碑)를 한강홍수통제소에 복원하여 홍수에 대한 경각심과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함.


□ 행 사 개 요

 ○ 일시: 2012년 9월 24일(월) 11:00 ~11:30

 ○ 장소: 한강홍수통제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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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실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전거! 4대강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길로 이제는 서울에서 부산은 물론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강에서 시작된 자전거 길은 낙동강, 영산강, 금강을 따라 이어지며, 4대강과 함께 우리에게 새로운 추억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자전거길안내도(출처 - www.riverguide.go.kr)>



‘다양한 길 따라 색다른 추억 만들기’

 추억 만들기 길, 역사의 숨결 길, 행복한 소풍 길등 한강 종주자전거 길에서 부터 금강  철새길, 개발과 보존 길이 있는 금강종주 자전거길, 그리고 마실 길, 황토돛배길이 있는 영산강 종주자전거길, 철새의 낙원 길, 갈대의 노래 길 등이 있는 낙동강 종주 자전거 길까지 각각의 테마가 있는 종주 자전거 길은 다양하고 색다른 추억을 제공해 줍니다.



<금강의 개발과 보존길에 대한 코스소개(출처 - 4대강이용도우미)>



4대강 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에서는 자전거 종주 코스에 대한 설명과, 안내지도, 주변 관광지와 숙박업소, 자전거 대여점및 수리점에 대한 안내도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자전거 종주코스의 거리와 시간, 난이도에서부터 재미있는 루트설명을 보며 자신이 원하는 루트를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인증제란??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인증제란 4대강 자전거 길의 각 코스의 인증센터 스탬프를 인증수첩에 모두 찍으면 종주완료로 인증해주며, 인증서와 메달을 발급해 줍니다. 인증수첩에는 완주 확인 스탬프를 받을 수있는 코스별 페이지와 메모장이 수록되어있습니다.



<국토종주인증서(좌), 국토종주인증수첩(우) (출처 - 4대강 이용 도우미)>



‘저희는 4대강 따라 자전거로 전국일주 해요’



<경기대학개 관광경영학과 '건국일주 사이클링 관광자원 답사단'>



올 여름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학회인 “전사단”(전국일주 사이클링 관광자원 답사단)이 4대강 자전거 길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며 가슴 속 뜨거운 추억을 만들며, 자전거길 체험에 나선다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전사단은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학회로써 198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26기를 맞이한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전통 있는 학회입니다.



<전사단의 전국 일주 루트>



전사단은 지난 6월 25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4대강 자전거 길을 따라 전국일주를 떠났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4대강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는 26기 단원 41명은 단순한 전국일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클을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 곳곳의 관광 자원을 답사합니다.

 


26기 전사단의 단장 김호철군은 “ 4대강 자전거 길은 자전거를 타기에 편하다는 점 이외에 자전거 길과 함께 볼 수 있는 풍경 또한 너무 아름다워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분명히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는 곳”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식수대와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점과 도로 표지판이나 쉼터가 보안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26기 전사단 단원 박민혜양은 “4대강을 따라 달리다 보니 몰랐던 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경치도 너무 좋아서 힘든 주행이지만 바라보는 것으로도 힘이 난다”고 전하며, “4대강 자전거 길이 더욱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생명의 물 길따라, 싱그런 숲 길따라



생명의 물길을 따라, 싱그런 숲길을 따라 떠날 수 있는 자전거여행!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두 바퀴로 이제는 전국을 여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강과 영산강 낙동강 금강을 따라 이어진 4대강 자전거 길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테마와 체험공간에서 새로운 추억과 청춘을 가슴속 깊이 새길 수 있는 4대강 자전거 길의 많은 이용과 발전을 바라며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명지현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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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강물 말아먹고
    국가예산 말아먹고
    자전거 탈 생각이 드나?

    2012.08.25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

    강물 말아먹고
    국가예산 말아먹고
    자전거 탈 생각이 드나?

    2012.08.25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 홍수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다.



 여름이 시작되면 빼놓지 않고 만나는 것이 바로 장마입니다. 여름에는 이 장마로 인해 저지대 침수를 비롯해 인명피해, 금전적 피해 등 많은 피해를 입기도 하는데요. 장마로 인한 홍수 외에도 여름에는 가뭄이나 산사태 등 많은 자연재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동작대교가 있는 한강을 지나다 보면 국토해양부 마크가 찍힌 한강 홍수통제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이 이곳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한강의 홍수를 통제한다는 거지? 하며 많이 궁금해하셨을 것 같은데요. 국토해양부는 홍수를 비롯한 여름철에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말미암은 인명피해, 재산피해 등을 막기 위해서 한강 홍수통제소를 포함, 전국에 총 4곳의 홍수통제소를 설립했습니다. 아마 드라이브를 하시다가 댐 근처에서 보셨을 것도 같습니다. 한강 외에도 주요 강을 중심으로 금강 홍수통제소, 낙동강 홍수통제소, 영산강 홍수통제소를 설립하여 용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최근 10여 년 동안 엘리뇨 현상,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여름철에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이 발생하여 홍수피해가 대형화 추세에 있고 반대로 겨울과 봄철에는 가뭄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강 홍수통제소에서는 여름철에 발생하는 홍수를 보다 과학적으로 잘 관리하고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서 홍수와 가뭄의 피해를 최대한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한강은 어떻게 통제될까요?



 한강 홍수통제소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낙동강수계 지역 제외), 충북 일부 지역의 한강 수계 지역 및 임진강과 안정천을 담당,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더욱 이해가 빠르실 듯한데요, 이 댐들이 한강 홍수통제소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댐들입니다. 모두 같은 용도의 댐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 다양한 용도의 댐으로 분류되어있습니다. 소양강댐, 충주댐, 횡성댐은 다목적댐으로 이용되고 있고, 괴산댐, 화천댐, 춘천댐, 의암댐, 청평댐, 팔당댐은 수력발전용 댐으로, 군남댐과 평화의댐은 홍수조절용 댐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다양한 댐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 댐들이 겉보기에는 같은 댐이지만 각각 자기의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강 홍수통제소에서는 이 댐들과 관측소를 중심으로 실시간으로 수위량을 관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관측한 수위량을 바탕으로 소방방재청, 기상청, 수자원공사, 합동참모본부 등 재난이 발생했을 시 즉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홍수통제소 온라인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실시간 수위량, 동영상 관측 등 다양한 자료들을 열람하실 수 있으니 국민 여러분도 손쉽게 댐의 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강 홍수통제소에서 관리하는 주요 댐 현황 ( 한강 홍수통제소 홈페이지 )



■ 홍수예보가 발령되기 까지는?



 한강 홍수통제소에서는 홍수를 어떻게 관리하고 예보하고 대응하는지 알아보실까요? 우선 홍수예보가 발령되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호우가 발생하면 우량관측소 및 수위관측소에서 매 10분 단위로 수문자료를 수집합니다. 다음으로 강우에 따른 유출량 계산, 댐 저수량을 고려하여 주요 지점의 수위와 홍수 규모를 판단 한 뒤 기상과 하류수위를 고려하여 댐 예비방류 등 홍수량을 조절합니다. 조절 후에도 수위가 주의보수위 또는 경보수위 이상 상승이 예상되면 홍수예보가 발령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관측 강우량에 따라 댐 방류량을 조절하여 홍수예보가 발령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 댐 저수량과 강우량을 고려하여 댐을 방류하게 되는데요, 댐을 방류하기 위해 수문을 조작하는 것도 여러 과정과 승인을 거치게 됩니다.



▲ 댐 수문조작 계통도 ( 한강 홍수통제소 홈페이지 )



 우선 댐 수문을 열기 전에 상류부 강우량, 유입량, 방류량, 하류부 주요지점 수위 등 주변 상황을 파악한 후 댐 관리자에 예상유입량, 방류계획을 검토 지시하고 유역 및 댐별 방류계획량을 조정합니다. 이 계획량을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승인이 나면 댐 관리자에게 수문조작을 지시한 후 방류하게 됩니다. 이 과정이 전부가 아니라 방류후 댐 수문 상황과 하류수위에 대한 예측치를 검증하는 과정까지 거쳐야 비로소 방류량 조절절차가 모두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에도 수위가 기준홍수위를 넘어선다면 홍수예보가 발령되는 것입니다. 



■ 홍수 발생 시 한강 홍수통제소는?



 앞서서는 홍수예보가 발령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셨습니다. 이번에는 홍수가 발생한 후의 과정을 알아보시게 될 텐데요. 우선 호우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와 태풍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크게 두 가지 경우로 나눠보실 수 있습니다. 호우가 발생하게 된다면 시우량에 따라 피해발생 여부를 파악하고 수방자재, 구호물자 반출준비 등 예상되는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서 준비체제 근무에 돌입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시우량과 피해발생 여부에 따라 단계를 높여 경계근무체제에 돌입합니다. 이때는 수방단, 수방기동대, 인명구조대가 소집 대기하고 재해위험지구에 순찰조를 편성하고 순찰을 합니다. 이후에도 피해발생 여부에 따라 전 공무원 비상체제 돌입에 들어가면 많은 분이 보셨듯이 저지대 침수지역 구호활동을 하게 되고 주민 대피령을 내리고 구조 작업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태풍도 크게 이 세 단계에 따라 진행되는데요, 이때는 시우량이 아닌 태풍의 진로 동향에 따라 정보구역, 통보구역, 특보구역에 진입하였는지에 따라 단계가 격상됩니다. 

 비상근무가 시작되면 국토해양부는 장관을 중심으로 크게 일곱개의 세부 반으로 구성되어 재난의 상황에 대비하게 됩니다. 



▲ 국토해양부 비상근무체계 ( 한강 홍수통제소 홈페이지 )



각 반에 따라 기상정보나 하천 및 댐의 상황, 교통 도로 등의 상황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행정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 비상 근무 시 조치사항 ( 한강 홍수통제소 홈페이지 )



 국토해양부 비상근무체계처럼 한강 홍수통제소에서도 소장을 중심으로 홍수총괄반, 홍수예측반, 홍보반, 품질관리반의 4개 반으로 나뉘어 홍수 발생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토해양부 및 국가에서는 재난이 발생하기 전, 후까지 전 과정을 예의주시하면서 인명 피해, 금전 피해를 최소화하고 행정 서비스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다가오는 장마철, 안전하게 보내기



 장마와 태풍이 연일 하늘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고 있는데요. 홍수기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단계별 요령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째, 가족 각자의 역할을 분담한다. 평상시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도록 합니다. 둘째, 주택의 위험한 곳을 확인합니다. 우리 집 혹은 주변에 가장 위험한 곳은 어디인지 수시로 보수를 해주고 확인합니다. 셋째, 비상용품의 교체 및 확보입니다. 긴급히 피난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필요한 비상용품을 정기적으로 교체해두고 갖춰 둡니다. 넷째, 자연재난 시 비상연락방법과 피난장소를 확인합니다. 다섯째, 호우나 태풍이 발생 시 뉴스 특보나 라디오 기상상황에 주의 깊게 듣고 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합니다. 미리 피난장소와 경로를 확인해 두어 상황 발생 시 무리하게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여섯째, 홍수위험이 있는 장소나, 태풍의 위험이 있는 곳은 피하고 강풍에 견디고 침수 위험이 없는 곳으로 피난처를 선정합니다. 



 이상 몇 가지의 가정에서의 행동요령을 알려 드렸습니다. 홍수는 우리나라에서 꽤 빈번하게 나타나는 자연재해 중 하나입니다. 다가오는 장마철, 가정에서는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미리 대비하셔서 안전한 여름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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