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4대강 사진자료실 (http://webhard.new4rivers.co.kr/)>



4대강 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4개 강의 재정비, 16개 보의 건설이 마무리되었으며,  '한강 문화관'을 시작으로 각각의 4대강 문화관이 모두 개관하여, 4대강 사업과 강에 관련한 삶과 문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4대강 투어의 시작으로, 한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강은 옛날부터 한반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의 강입니다. 한강은 60년대 이후 기적을 이루어 냈고, ‘기적의 장소’라 불리던 한강은 서울이 배출하는 폐수의 유입으로 급속히 오염되어 왔습니다. 한강 유역의 천혜의 지형이, 조급하게 개발되어 ‘기적의 장소’로서의 역할을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거듭나 ‘한강의 두 번째 기적’을 꿈꾸는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한강’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여의도 한강공원? 성수대교? 잠실?’ 대부분 머릿속으로 한강의 하류를 떠올릴 것입니다. 제가 다녀온 강천보 한강문화관은 상류지역에 속하는, 남한강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한강, 오천 년 풍류를 즐기다’라는 테마로 한강 유역에서 터전을 잡은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한강 하류는 예로부터 문화발달의 터전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조선의 태조가 바로 이곳에 도읍을 삼음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을 이룬 후 오늘날까지 그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쟁 이후 현대사에 접어들면서, 60년대의 대한민국은 눈부신 성장을 일구어 냅니다. 이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면서 이 말은 우리나라의 성장 모델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발 로 인해, 70년대 중반에 이르자 한강 하류는 각종 생활하수, 공업폐수 등의 방출로 점점 그 기능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민족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어온 산 증인, 한강은 그렇게 묵묵히 아픔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한강 유역의 개발을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첫째, 자연과 인간의 ‘공존의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과 보존’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각종 기반시설과 이용 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는 ‘해당 지역의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철학을 반영하여 2006년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2008년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진행되었고, 물리적 개발 일로였던 개발계획에 앞서 언급한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도입했습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면,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 강과 우리 민족의 ‘공존’을 생각한 친환경 계획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한강문화관에는 4대강 16개보에 대한 설명이 모두 있었습니다. 16개 보의 가동보 수문 개폐방식으로 '승강식, 회전식, 그리고 전도식'의 4가지 방식이 적용되었고, 각 강의 흐름과 특징에 맞추어 설계 및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보가 있는 지역사회의 역사, 문화적 특징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강의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친환경 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 문화관에서는 각종 첨단 전시물을 통하여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적과 기대효과 및 성과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일반 이해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16개보에 각각 설치된 CCTV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4대강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물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모든 보들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해 국민들이 거는 기대는 큽니다. 단기적으로는 매년 겪었던 가뭄과 홍수피해의 감소, 장기적으로는 수질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강의 두번째 기적’과 함께 회생한 한강을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우리 세대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넘실대는 풍류를 즐기며 한강을 누비고 다니던 조선시대의 황포돛배처럼, 한강의 새 물길을 따라 전국 방방곡곡 지역주민들의 희망이 넘쳐나기를 소원하면서, 문화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전망대에 올라보니 강천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시원한 모습에 이끌려 셔터를 누르기를 수십 번, 아무래도 성에 차지 않아 강천보가 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강천보 위 교각에 올라서니, 낯익은 보 교각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문화관에서 보고 온 황포돛배와 그 모습이 흡사했습니다.




돛배 모양의 보의 모습이 마치 거대한 군함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 옛날 한양으로 물자를 수송하던 수십, 수백 척의 황포돛배가 한강에 늘어선 모습 같기도 합니다.


보 위 교각은 산책을 나온 시민들로 분주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문 바이크복을 입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양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보였습니다. 4대강 자전거 종주길이 잘 조성되어 그 길이 강천보까지 이르고 있었습니다.





강천보 한편에는 수력발전소가 있었습니다. 여주보의 수력발전소와 합쳐 2개의 보에는 약 4900㎾ 용량의 발전기가 설치됐습니다. 이곳에서의  발전량은 연간 총 5만8568㎿h입니다. 이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1만22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친환경, 상생의 에너지원이 각 보마다 있다면, 이로서 축적되는 에너지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천보 양 옆에는 각각 두 갈래의 물길이 있었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해 가까이 갔더니, 그 물길은 바로 ‘어도’ 였습니다. 인공 댐이나 보를 설치하게 되면 이동통로가 막히게 되어 수중생물들이 오갈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공적으로 물고기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두었는데, 이를 ‘어도(魚道)’라 부릅니다. 




흥미로운 것은 강천보에 설치된 어도의 형태가 두가지였고, 그 모양과 유수방식이 현격히 달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자연형 어도, 다른 하나는 인공형 (아이스하버식) 어도라고 합니다. 자연형 어도는 모든 형태의 물고기들이 다닐 수 있는 일반 자연하천과 비슷한 모습의 물길이고, 인공형 어도에는 물길에 블록사면을 배치해 유속을 늦추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4대강 자전거길 강천보 인증센터 안내 표지판이 나옵니다. 





국토종주 인증제 수첩을 구입하면, 각 자전거도로에 위치한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도장을 모으고 완주에 성공하면 메달이 나옵니다.  




강천보에서도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도전하는 바이커들이 많았습니다. 서울 한강 아라뱃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둑 까지의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총 633km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을 무렵 한강의 하류, 여의도 한강공원에 다다랐습니다. 서울 시민들과 한강이 어우러진 이 모습은 또 다른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한강, 그곳은 명백히 다시 깨어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얼룩진 아팠던 세월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황포돛배와 함께 떠나버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한강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되살아난 한강의 모습으로 쾌적한 생활이 도심 속에 펼쳐졌으며, 서울 시민들의 웃음꽃은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 가야 할 길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 첫번째 여정으로 찾아갔던 한강. 직접 눈으로 한강 살리기의 현 주소와 미래는 매우 밝아 보였습니다. 강천보에서 새롭게 탈바꿈한 한강의 모습, 그리고 한강공원에서 서울시민이 강과 어우러져 공존하는 모습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웠습니다. 이제는 서울시민과 한강이 상생하여 앞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는 것을, 한강의 두 번째 기적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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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강 자전거길 다녀오셨어요? 그럼 캠핑장은요?

4대강을 다녀간 사람들이 7월 5일을 기준으로 700만을 넘었대요. 

작년 10.22 개방 이후 지난 5월말 5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한달여 만인 금번에 704만명이 다녀간 셈인데요, 이게 얼마나 많은 수인지 짐작 가시나요?


 


2011년 기준, 최다 관객몰이를 한 프로야구 관중 수가 681만 명을 넘어 섰고, 프로축구 관중 303만 명과 비교해도 2배가 넘는 수에요. 국내 주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657만 명), 롯데월드(578만 명) 이용객보다 많지요.

영화로 비교해보면 2011년 최고 흥행 영화인 트랜스포머 3(778만 명, 외화), 최종병기 활(747만 명, 국내), 주요 국립공원 중 북한산(815만 명) 만이 4대강 방문객 수 보다 많았답니다. 올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무난하게 최고의 여가문화 장소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4대강방문객 대비 : 700만명 기준


그럼 4대강을 다녀가신 분들은 어디를 가장 많이 방문했을까요? 

323만명이 보를 방문해 전체 방문객의 46%를 차지했고, 수변생태공간 및 체육시설과 각종행사를 259만명이, 자전거길을 85만명이, 캠핑장 등 기타 시설을 37만명이 이용했다고 해요. ^^ 


그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은 보는 낙동강의 강정고령보로서 68만명으로서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고 교통 편의성이 좋아서가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자 전 거 길


자전거길은 동호인 등 종주이용객의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5월 26만명에 이어 6월에도 30만명이 찾아 자전거 라이딩이 새로운 레저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캠 핑 장


캠핑장은 현재 한강 이포보, 금강 합강공원 및 인삼골, 영산강 승촌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낙동강 함안보와 금강 백제보 등 2개를 추가로 개장하는 등 더 많은 캠퍼들이 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단, 여름철 호우시에는 캠핑장을 닫거나 특이사항 발생시 이용객들에게 알리고 캠핑장 이용을 제한 할 수 있으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이해해 주세요.


참고로 8월분 예약은 7월 9일부터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에서 받을 예정입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장마가 끝나는 7월하순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식재한 나무가 활착되기 전 까지는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종 행사 안내와 시설물에 대한 정보는 여기 ~*


-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 

- 스마트폰 앱(4대강도우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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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약속, 아라뱃길 드디어 열리다

경인 아라뱃길, 개통식과 설문조사로 알아본 국민들의 생각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6기

1조 안다미로


천 년의 약속,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되었습니다. 한강과 서해를 안전하고 빠른 뱃길로 연결하여 홍수방지는 물론 큰 경제적, 문화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아라뱃길. 개통 전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고 언론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던 만큼 아라뱃길 개통 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벌써부터 많은 시민분들이 경인 아라뱃길 유람선 체험, 자전거도로, 아라폭포 등 체험기를 올려주고 계실 정도로 경인 아라뱃길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에 저희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1'안다미로''경인 아라뱃길 사업'의 진행과정 및 기대효과를 알아보고, 아라뱃길 개장식에 직접 참석하여 지역주민 분들의 생각을 들어 보았습니다.

 

천년의 약속, 드디어 흐르다.

 

한강과 서해를 안전하면서도 빠른 뱃길로 연결하는 경인 아라뱃길. 최초의 경인 아라뱃길 개척시도는 800여 년 전인 고려 고종 때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천 년에 걸친 숙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당시 각 지방에서 거둔 조세를 중앙정부로 운송하던 조운 항로는 김포와 강화도 사이의 염하를 거쳐 서울의 마포 경창으로 들어가는 항로였습니다. 그러나 염하는 만조 때만 운항할 수 있었고 손돌목은 뱃길이 매우 험했다고 합니다.

이에 안정적인 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당시 실권자인 최충헌의 아들 최이는 손돌목을 피해서 갈 수 있도록 인천 앞바다와 한강을 직접 연결하는 우리 역사상 최초의 운하를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원통현 400m 구간의 암석층을 뚫지 못해 결국 운하건설 시도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죠.



과거의 아라뱃길 모습 (출처 : 수자원공사)



이후 '87년 굴포천 유역의 대홍수로 큰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방수로를 신설하여 홍수량 일부를 서해로 방류하는 내용의 굴포천 치수대책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방수로만 건설할 경우 홍수 발생 시에 사용하는 임시수로의 역할밖에 하지 못하지만 방수로 시작점에서 한강 쪽으로 조금만 더 연결해주면 홍수대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운하로 활용할 수 있기에 95년도부터 경인운하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경인운하 사업계획 및 타당성에 대한 재검토가 계속되었고, 두 번에 걸친 용역수행 결과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에 따라 2008년 국가정책조종회의에서 공공사업으로 전환하여 사업시행자를 K-water로 변경했고 2009년 첫 삽을 떠 2011년 시범개방을 하게 됩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불편사항을 지속 보완하였고, 온라인 블로그, 카페를 통해 자전거 동호회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난 422일 자전거 대축전 및 Tour de Korea 행사 등을 성공리에 끝마쳤습니다. 그리고 지난 525일 마침내 국민 앞에 경인 아라뱃길이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뜨거웠던 태양만큼 관심이 타올랐던 아라뱃길 개통식

 

지난 25() 경인 아라뱃길의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녹색 미래를 향한 위대한 항해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개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국토해양부 장관, 한국 수자원공사 사장, 인천광역시장,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개통식 사전행사에서는 SBS 스타킹에 출연해 유명해진 테너 김승일 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고, 이명박 대통령의 입장과 함께 본격적인 개통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 영상 시청을 통해 경인 아라뱃길의 역사뿐만 아니라 완벽한 개통을 위한 과정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인 아라뱃길을 만들기 위해 경제성과 환경성 등 수차례 검증을 거쳤고, 2009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착공한 후 2년간의 공사와 운영준비를 거쳐 2011년 시범 운영을 하게 됐다는 것. 그리고 6개월간 이용편의시설 보완, 선박 운항 단계적 확대 등을 거쳐 드디어 5월 전면적으로 개통하게 된 것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 아라뱃길 개통에 힘쓴 29명의 관계자에 대한 정부포상이 이어졌고, 포상을 마무리한 후 이명박 대통령의 축사로서 개통식의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되어 녹색 물류 실현을 앞당기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 연간 3조 원에 달하는 생산유발 효과와 25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며, 새로운 관광 문화 레저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개통식에 참석한 안승환(55/지역주민씨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라뱃길이지만 이렇게 개통이 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홍수예방과 관광에 대한 효과는 이미 어느 정도 체감하고 있으나, 환경오염과 경제효과에 대한 의문이 계속 방송을 통해 제기되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정부의 노력과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 전문가 못지않은 의견을 피력하셨습니다.





경인 아라뱃길, 그렇다면 국민들의 인식은?

 

그렇다면 개통식에 참석한 지역주민과 아라뱃길을 이용하고, 관심을 갖고 계신 국민분들의 의식은 어떠할까요? 개통식 현장과 더불어 아라뱃길에 대한 국민의 의식 조사를 스티커설문과 온라인설문, 인터뷰 등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350여 명의 응답자의 의견을 분석했고, 표본은 크게 지역주민, 관람객, 2~40대 일반시민을 동일한 비율로 구성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개통식 장소에서 스티커설문으로 의견을 수렴했고 타 표본들은 지면인터뷰와 온라인설문을 통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중 동호회 및 환경단체와 같이 특정의견에 확고한 입장을 지닌 표본들에 대해서는 지면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경인 아라뱃길에 대한 예상 기대효과는 무엇인가?' 였는데요. 1위는 '지역경제 활성화(32.3%/113)'가 차지했습니다. 2위는 '홍수피해예방(27.7%/97)'3위는 '친수 문화공간(24.6%/86)'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4위는 '친환경 물류(15.4%/54)'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를 통해 많은 국민이 경인 아라뱃길이 가져올 일자리 창출과 경제생산유발 효과에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목적인 홍수피해예방에 대한 기대도 높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명희(40/주부씨는 "아라뱃길에 대한 가장 큰 기대는 사실 모든 국민이 바라는 경제 효과일 것 같다. 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생활에 가장 가깝게 다가오는 관광, 레저 등 즐길 거리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는 듯 보인다. 우리 가족도 시범개장 때부터 자주 아라뱃길을 찾고 있다"고 생각을 밝히셨습니다.





 이 씨의 말처럼 지역주민이 아닌 관람객 및 일반 국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수 문화공간 조성에 따른 문화, 관광, 레저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지역주민 표본 80여 명을 제외한 설문 결과를 보면 1위 지역경제 활성화 2위 친수 문화공간 3위 홍수피해예방 4위 친환경 물류로 2, 3위의 순위가 변경됩니다. 보다 많은 표본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다면 국민의 보편적인 의식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수 문화공간 조성에 따른 문화생활에 대한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진 두 번째 질문은 '아라뱃길 수향 8경 중 가장 기대되는 명소는?'이라는 가벼운 주제의 질문을 마련했는데요. 많은 국민이 아라뱃길에 마련된 자전거 길과 유람선을 이용하며 볼 수 있는 관광 명소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판단하에 마련한 질문이었습니다.





 두 번째 설문에서 1위는 '아라폭포(23.4%/82)'2위는 '수향원(18%/63)'3위는 '두리 생태공원(17.1%/60)' 4위는 '시천 나루터(11.7%/41)'가 차지했습니다. 5위는 '아라인천터미널(10%/35)'6위는 '아라한강둔치(8.6%/30)' 7위는 '서해(7.1%/25)8위는 '아라김포터미널(4%/14)'이 랭크되었습니다.  

홍기훈(39/회사원)씨는 "가족들끼리 아라뱃길 수향 8경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경관은 유람선을 타고 가며 보았던 아라폭포였는데 나중에는 자전거를 타고 아라폭포 옆을 지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설문을 통해서 느낀 바는 많은 분이 수향 8경에 대해 인지하시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중 어디가 어디인지, 여객 터미널은 왜 수향 8경에 들어가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수향 8경에 대한 홍보와 즐길 거리에 대한 안내가 좀 더 적극 진행돼야 할 것이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큰 기대만큼 큰 우려, 앞으로 아라뱃길은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되면서 많은 국민이 아라뱃길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사실입니다. 홍수예방 효과와 일자리 창출 등 기대되는 효과 역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봄 직합니다. 하지만 일부 언론과 여론에서는 아라뱃길의 수심이 충분치 않아 대형화물선이 들어오기 힘들다는 점, 물이 썩어 냄새가 나고 오염이 심각하다는 점 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미 완성되어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아라뱃길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비생산적인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라뱃길의 경제적 실효성과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는 '천 년의 약속, 아라뱃길'이 모든 면에서 아름답게 정착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또 다른 관심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환경오염과 경제적 실효성에 대한 우려를 해명하고,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이러한 우려를 잠재우는 것. 그리고 아라뱃길의 기대효과가 '기대'가 아닌 '현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이 두 가지의 노력이 지속해서 진행된다면 천 년의 약속 아라뱃길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천 년의 자부심으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라뱃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관광 안내는 http://www.giwaterway.kr/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인 아라뱃길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올바른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61'안다미로(그릇이 넘치지 않게 가득히 채움)'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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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조(이기적인 조) 팀 기사

 

도심 속 시원한 한강에서 레저스포츠, ‘101배’ 즐기기

 

여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날은 덥고 똑같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어디에서 달래고 계신가요? 서울의 젖줄, 한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한강이 아닌 ‘한강 레저 스포츠!’


한강이라고 다 똑같은 방법으로 즐기는 건 아니잖아요.


점점 많은 사람들이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기고 있지만 아직 티브이로만 영상으로만 보며 ‘재미있겠다’ 만 반복하지는 않았는지요? 멀게만 느껴지는 수상레저 스포츠를 서울의 젖줄! ‘한강에서 여름 101배’ 즐기기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조는 5월의 끝자락에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았습니다. 여의나루역을 나오면 바로 한강공원이 보이는데, 입구부터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특히 한강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여름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더위를 쫒기 위해 삼삼오오 무리지어 나오거나, 가족단위로 오게 되죠, 올 여름도 더울거라고 예상하고 있고, 실제로 저희가 5월 중순에 찾아간 그 오전에도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 한강을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평소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조깅, 마라톤, 배드민턴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상 레저 스포츠’ 라고 하면 전문적인 기술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닌지, 혹 비용 부담이 많이 드는 건 아닌지, 하려면 필요한 조건,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하는지 하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한강'과 '수상레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유람선'입니다. 특히 여름에 2층에 올라오면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맑은 날씨로 인해 평소에 볼 수 없던 한강의 눈부신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물론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바르고 올라오셔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한강 유람선이 기존의 회항/편도 운행 뿐만 아니라, '마술', '라이브공연', '뷔페' 등등 다양한 컨셉을 가지고 운행을 한다고 하니 또 다른 한강 유람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강 유람선>

 

유람선은 주로 가족 단위로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승선해서 물 위를 건너는 느낌과 유람선 주위에 다른 레저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상에서 오는 여러 스트레스를 덜어 주고 새로운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오리배 이용시설>

 

 

<여의도 한강공원 모터보트 이용시설>


 

<여의도 한강공원 수상관광 콜택시>

 

이 외에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는 많답니다. 매번 TV에서 보여주는 레저 스포츠를 보며 대리 만족에서 벗어나 올 여름은 직접 한강에 가셔서 탁 트인 경관도 보고, 더위도 식히면서 좀 더 시원하게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겨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유람선,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수상 스키, 페달 보트 등 뚝섬, 잠실, 이촌, 반포, 잠원 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상레저 스포츠에는 약간씩 차이가 있었는데요, 공통적으로 다섯 군데서는 모터보트와 유람선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표>


그래서 저희 팀도 모터보트를 직접 타고 ‘한강’을 느껴보았습니다.

물 위를 가로지르는 스피드와 피부에 와 닿는 물의 느낌은 도심 속에 이런 레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였는데요. 말로 그 느낌을 다 전달 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모터 보트 위에서 다정한 한 컷>

 

그리고 혹시 한강에서 합법적으로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낚시를 좋아하시는 남성 분들은 귀가 쫑긋할 소식인데, 기본적인 유의사항만 잘 지켜주신다면 낚시를 할 수 있답니다.

시원하게 달리는 모터보트, 수상스키, 바나나 보트보다 정적이지만, 자연의 바람을 느끼면서 낚시대와 함께 사색에 잠겨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 또한 여름을 보내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강공원 낚시 금지구역/허용구역 및 유의사항>

 

이 외에도 레져는 아니지만 덥고, 갑갑한 도심에서 벗어나 한강공원에서 캠핑을 통해 휴일을 여유롭게 보내는 것도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겠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캠핑>

 

그러나 이렇게 공원에서 캠핑 하는 것도 좋지만, 지정된 캠핑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캠핑을 즐기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난지 캠핑장 전경 - http://www.nanjicamping.co.kr>

 

무더운 여름 질서있는 캠핑장 이용을 위해 난지 캠핑장에서는 예약제와 비예약제를 동시에 운영 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바로 저희가 방문한 여의도 한강공원 맞은 편인 월드컵 경기장이 보이는 마포 한강공원입니다.

난지 캠핑장(http://www.nanjicamping.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위치 및 예약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를 위해서 멀리까지 갈 필요 없다는 사실! 난지 한강공원에 위치한 물놀이장과 뚝섬/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수피아 수영장에서 충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7~8월에 운영하는 관계로 아직 개장 준비 중이라 현장을 촬영하지 못했지만, 작년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물놀이장과 수영장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하니 기대되는군요~

 

  

난지 한강공원 내 물놀이장 뚝섬/여의도 수피아 수영장

(http://hangang.seoul.go.kr) (http://www.supiapark.com)

 

 

이 외에도 2012년 5월 31일 ~ 6월 3일까지 열리는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8월 중순에 열리는 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 등 한강공원에선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

(http://www.bvbseoul.kr) (http://hangang.seoul.go.kr)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 멀리가긴 힘들고 그냥 에어콘 밑에서 시간만 때우기엔 여름이 너무 아쉬운 분들! 이번 여름은 한강, 그것도 ‘수상 레저 스포츠’를 통해 더 시원하게 신선한 느낌을 그리고 일상의 활력소를 한강에서 찾으셨으면 합니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index.html)'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많이 방문하셔서 유익한 정보를 얻으셔서 무더운 여름을 한강과 함께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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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pisodhcs

    집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는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2012.06.1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2. dmsdud

    정말 유용하네요! 올 여름에 한강 꼭 가보고싶네요

    2012.06.12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은혜

    바나나보트도 한강에서 즐길수 있는지 몰랐어요! 멀리 갈 필요없이 집근처에서도 즐길수 있다니 ㅠㅠ!! 유람선의 종류도 저렇게나 많은줄 몰랐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ㅇ^

    2012.06.12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한강 8경 여행길 제 3코스 

(당일 코스 / 0보 3경)


세번째 하루 | 

세계생활도자관 ⇡ 단양쑥부쟁이(바위늪경) ⇡ 능암리섬(봉황경) ⇡ 탄금경 ⇡ 명성황후생가 ⇡



세계생활도자관 am. 9:00


일반 및 전문가를 위한 도예공방(도자체험실, 흙놀이방, 여주도자견본관 등)과 전통 옹기가마, 한글나라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 : 세계생활도자관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301-1
| 관람시간 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무료
| 문의 관리소 031. 884. 8644


총거리 : 13 km / 예상시간 : 30분 (자동차 기준)



단양쑥부쟁이(바위늪경) am. 10:30


단양쑥부쟁이 서식지 조성으로 강천섬의 생태를 보존하고 경관 조망을 위한 초화원, 생태수로, 자전거 도로 등 최소한의 시설만이 설치되어 한강의 생태를 보존한다.


 

<사진 : 단양쑥부쟁이 (바위늪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강천면 굴암리

총거리 : 30 km / 예상시간 : 1시간 (자동차 기준)

 

능암리섬 ( 봉황경 ) pm. 12:30


백로와 황포돛배가 그려내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금모래은모래터를 배경으로 황포돛배 나루터, 수생 야생화단지, 자연형 어도, 물고기생태원, 가족 피크닉장, 수변 체육공원, 고수부지 숲을 조성하여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사진 : 능암리섬 (봉황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단현리 26-2

| 운행시간 11:00~17:00까지 매시 정각 운행 (매일 12:00, 매주 월요일은 제외)

| 이용료 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

| 문의 여주군청 031. 887. 2866


총거리 : 5.5 km / 예상시간 : 13분 (자동차 기준)



탐금대 (탄금경) pm. 2:00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면서 영릉의 원찰이기도 하다. 

극락전 다층석탑, 대장각기비 등 보물들이 많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남한강변에 세워진 다층전탑이다.


 

<사진 : 탄금대 (탄금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282번지

| 이용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어린이 1,000원

| 문의 관리소 031. 885. 2505


명성황후 생가 pm. 4:30


명성황후의 생가와 기념관, 감고당과 함께 복원되
어 있어 그녀의 파란만장했던 생애와 조선말 정세
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사진 : 명성황후 생가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 250 -2
| 관람시간 9:00~18:00 명절 당일 휴무 / 입장료 어른 500원, 어린이와 청소년 200원
| 문의 유적관리소 031. 880. 4021 www.empressmyengseong.kr

총거리 : 5 km / 예상시간 : 10분 (자동차 기준)

아쉬우신 분들은 근처 여주군 아울렛을 돌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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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8경 여행길 제 2코스 

(당일 코스 / 2보5경)


두번째 하루 | 

여주쌀밥 ⇡ 세종대왕릉 ⇡ 여주보(이능경) ⇡ 강천보(황포돛배) ⇡ 신륵사(신륵경)



여주 쌀밥 am. 12:00


여주는 토지에 당도와 전분이 많아 질 좋은 쌀이 생산되기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여주쌀은 밥 빛깔이 희고, 윤기가 나며, 찹쌀처럼 차지면서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 하여 밥만 있어도 한 그릇은 뚝딱~ 이라 한다. 여주에서 여주 쌀밥으로 밥부터 먹자.

 

 

<사진 : 여주쌀밥 , 4대강 둘러보기 >


| 문의 여주군청 031. 887. 2654


총거리 : 4 km / 예상시간 : 10분 (자동차 기준)



세종대왕릉 pm. 2:00


한글과 각종 과학 기기 등, 조선 시대 중에서도 융성했던 시대가 바로 세종 시대라고 손꼽는다.

여기는 조선 제4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의 합장릉이다. 

공원처럼 꾸며놓은 묘역뿐만 아니라 세종대왕 시절 만들어진 수많은 과학문화유산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사진 : 세종대왕릉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능서면 왕대리 산83-1

| 입장료 어른 500원, 어린이·청소년은 400원,

| 문의 관리소 031. 885. 3123 www.sejong.cha.go.kr


총거리 : 3.5 km / 예상시간 : 9분 (자동차 기준)


여주보(이능경) am. 9:30


여주보는 세종대왕의 발명품인 해시계 앙부일구,물시계, 자격루 등을 형상화한 점이 특징이다. 

물억새 군락지, 자연형 어도, 갈대언덕, 야생초 화원, 4계절 테라스가든 등 자연 그대로의 멋을 살린 공간 배치가 편안함을 더한다. 

세종광장과 피크닉장, 다목적광장 등에선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사진 : 여주보(이능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능서면 왕대리 356-3

| 문의 여주군청 031. 887. 2866


총거리 : 11 km / 예상시간 : 18분 (자동차 기준)


강천보 ( 황포돛배 ) pm. 4:00


백로와 황포돛배가 그려내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금모래은모래터를 배경으로 황포돛배 나루터, 수생 야생화단지, 자연형 어도, 물고기생태원, 가족 피크닉장, 수변 체육공원, 고수부지 숲을 조성하여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단현리 26-2

| 운행시간 11:00~17:00까지 매시 정각 운행 (매일 12:00, 매주 월요일은 제외)

| 이용료 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

| 문의 여주군청 031. 887. 2866


총거리 : 5.5 km / 예상시간 : 13분 (자동차 기준)



신륵사 (신륵경) pm. 6:00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면서 영릉의 원찰이기도 하다. 

극락전 다층석탑, 대장각기비 등 보물들이 많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남한강변에 세워진 다층전탑이다.


 

<사진 : 신륵사(신륵경)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282번지

| 이용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어린이 1,000원

| 문의 관리소 031. 885. 2505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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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8경 여행길 제 1코스 

(당일코스 / 1보3경)


첫번째 하루 | 

두물머리(두물경) ⇡ 송촌리 동치미국수 ⇡ 서울종합촬영소 ⇡ 수종사 ⇡ 억새경 ⇡ 이포보(파사경) ⇡ 중미산 천문대



두물머리(두물경) am. 9:30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만나 하나의 물이 되는 곳. 두물머리..

400년이 넘게 살았다는 느티나무는 두물머리의 터줏대감이다. 

강물과 어우러지는 느티나무 아래에서 한껏 멋을 내고 사진을 찍어보자.  

주변에는 다산정약용 유적지와 수상식물 생태공원 세미원이 있으니 시간 여유가 된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


 

<사진 : 두물머리 (두물강)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 문의 양평군청 031. 770. 2068


총거리 : 5 km / 예상시간 : 17분 (자동차 기준)



송촌리 동치미국수 am. 11:00


살얼음이 동동 떠있는 동치미 국물, 쫄깃쫄깃한 소면을 말아 가슴 속까지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동치미 국물에 새콤한 김치를 말아 먹으면 가끔 여름이면 떠오르는 추억이 생긴다.


<사진 : 송촌리 동치미 국수 , 4대강 둘러보기 >


| 문의 남양주시청 031. 590. 4243


총거리 4.4 km / 예상시간 : 7분 (자동차 기준)



서울종합촬영소 pm. 12:30


영화 속에서 보았던 바로 거기가 모여있는 곳.

영상지원관에서는 영화의 뒷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또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의 음악도 들을 수 있으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들러보면 좋을 곳이다.


<사진 : 서울종합촬영소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100

| 관람시간 10:00~18:00(매주 월요일 휴관)

| 문의 관리소 031. 579. 0600 studio.kofic.or.kr


총거리 : 7 km / 예상시간 : 19분 (자동차 기준)


수종사 pm. 2:00


운길산 남쪽 자락,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정상부근에 자리하고 있는 오래된 절, 수종사. 


| 위치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1060

| 문의 관리소 031. 576. 8411


총거리 : 23 km / 예상시간 : 40분 (자동차 기준)



억새경 pm. 4:00


  갈대와 억새의 차이점을 아는지. 그렇다면 산자락 가득 흔들리는 억새밭을 떠올려보자.

억새경은 대학생들의 MT, 직장인들이 야유회 등으로 인기있는 명소다. 

억새림, 반딧불이 서식지, 세월리 계곡, 자연학습원, 백운봉 등 인근에는 자연적 요소가 많이 분포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과 와도 좋을 곳.


<사진 : 억새경 , 4대강 둘러보기 >


| 문의 양평군청 031. 773. 5101


총거리 : 12 km / 예상시간 : 20분 (자동차 기준)



이포보(파사경) pm. 6:00


  양평과 여주의 중간 위치에 입지한 이포보는 4대강의 보 중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전철과 버스를 적절히 이용하면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이다. 가족단위의 피크닉공원과 자연학습장, 스포츠파크, 자전거도로, 캠핑장 등이 마련되어 생태관찰과 레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플라잉 스턴트 등 재미있는 체험 현장도 여럿이다.


<사진 : 이포보(파사강) , 4대강 둘러보기 >


| 위치 경기 여주군 금사면 외평리 60-4

| 문의 관리소 031. 883. 2114


총거리 : 25 km / 예상시간 : 40분 (자동차 기준)



중미산천문대 pm. 8:00


  중미산 천문대는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어 상쾌한 공기를 맡으며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매주 목~일요일에 천문 영상교육과 8인치 굴절망원경으로 행성과 성운을 관찰해보는 당일 천체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가면 좋다.


| 위치 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복3리 117-1

| 문의 관리소 031. 771. 0306 www.astrocafe.c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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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4대강 둘러보기>


5월은 정말이지 '어디론가 떠나지 않는 것은 범죄(!)다'라고 외칠만큼 좋은 날들이죠.

자동차로 드라이브 가는 것도 좋지만, 가벼운 옷차림으로 걸어보아요. 

햇살이 강하다면 모자는 어때요? 작은 물통도 하나 챙기고요. 





한강 상류에는 걷기 좋은 길도 있고, 아름다운 경치도 많지요.

그 중 한강의 8경을 손꼽는다면 양평에서 순서대로 (아름다운 순이 아니에요.. ^^)

1경 두물경, 2경 억새경, 3경 이포보와 파사경, 4경 여주보와 이능경, 5경 강천보와 신록경, 6경 바위늪경, 7경 봉황경, 8경 탄금경을 이야기하겠어요.

 




이번에는 한강을 따라 걷는 '당일 코스 3가지'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두물머리 물레길 | 

양수리의 여러가지 시설들과 두물머리의 물안개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길

• 코스 

양수역 → 청개구리학습원 → 세미원 → 두물머리 → 한강물환경생태관 → 자연생태공원 → 양수역

• 거리 7.7 km 

• 시간 약 2시간 30분



다산길 | 

다산길은 봄에 피는 꽃도, 가을에 피는 꽃도 아름다운 봄가을 꽃구경하기 좋은 길~!로 추천해요.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옛팔당역에서 구리 한강시민공원까지 걷는 길이죠. 

• 코스 

옛 팔당역 → 팔당대교 → 동막골입구 → 덕소강변길 → 조말생선생 묘 → 미음나루 

→ 구리한강시민공원

• 거리 14.3 km 

• 시간 약 4시간 30분, 자전거 약 1시간 10분



두물머리길 | 

양수역에서 옛 양수철교를 건너 다산 유적지를 지나갑니다. 

• 코스 양수역 → 옛 양수철교 → 능내역 → 다산유적지 → 팔당댐 → 옛 팔당역

• 거리 13 km 

• 시간 약 4시간, 자전거 약 1시간




여행안내 


양평군청 031. 773. 5101, www.yp21.net


남양주시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 031. 590. 4243, www.nyj.go.kr


교통 양수역 031. 772. 6006 / 팔당역 031. 576. 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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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따라 씽씽~ 길 따라 씽씽~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즐거움 - 한강 자전거길


 

<사진 : 한강 자전거길 , 출처 4대강둘러보기 웹북>


주말에 뭐 하실 거에요? ^^  요즘 날씨도 좋은데, 자전거 타러 가지 않을래요?

상쾌하게 넘실대는 강줄기를 따라, 아름드리 숲과 길을 따라 한강의 푸르른 풍경을 두 바퀴에 실고 가는 자전거 여행! 


이번 편에는 서울에서 가까운 한강 자전거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아라한강갑문에서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을 지나 뚝섬도 살짝 지나쳐 광나루 자전거 공원을 지나면 벌써 경기도~!


 

<그림 : 한강 종주자전거길 , 출처 4대강 둘러보기 웹북>


지금, 달려보세요. 한강변이 그려내는 싱그러운 자전거길로!




10가지 테마가 있는 한강 자전거길


  • 추억 만들기 길


서울 사람들에게 양수리는 어쩌면 축복이 아닐까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풍경과 물안개 피어오르는 팔당호의 아름다움..

옛날에도 지금도 사랑과 추억만들기에 더없이 매력적인 연꽃향기 공간이지요.


 

• 코스 | 팔당역 - 두물머리느티나무

• 거리 | 25 km

• 시간 | 약 1시간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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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소풍길


백로를 닮은 아름다운 이포보를 볼 수 있는 행복한 소풍길.

숲과 강 사이로 넓게 펼쳐진 자전거길은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코스에요.

 

• 코스 | 개군 레포츠공원 - 내양리

• 거리 | 20 km

• 시간 | 약 1시간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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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의 향기 길


은빛으로 반짝이는 강가도 아름답지만, 한강 근처의 역사 현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문화와 역사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한글을 널리 가르친 세종대왕의 능이 바로 여기 여주 영릉이거든요.

 

• 코스 | 여주보 - 여주세계 생활도자관

• 거리 | 28 km

• 시간 | 약 1시간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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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노래길


단양쑥부쟁이, 층층둥글레, 큰고니, 원앙, 표범장지뱀..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우리나라의 풀과 동물들..

이 생명의 노래길을 달리며 강과 생명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함께해요.

 

• 코스 | 강천보 - 아홉사리길

• 거리 | 25 km

• 시간 | 약 1시간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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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의 숨결길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간 지점 즈음 남한강이 있습니다.

또 삼국 시대 한강을 점령하는 국가가 패권국가였다고 하듯 역사의 중심 또한 한강이었죠. 

길 위에서 우륵의 가얏고 소리를, 신립의 피맺힌 절규를 느낄 수 있는 구간입니다.

 

• 코스 | 목계나루 - 충주댐

• 거리 | 33 km

• 시간 | 약 2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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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촌길


80~90년대 대학생들은 강촌으로 MT를 왔죠.

대학의 청춘과 낭만이 숨쉬는 강촌

지금 푸른 강물 따라 이어지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자전거길이 제2의 강촌시대를 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코스 | 경강교 - 강촌유원지

• 거리 | 21 km

• 시간 | 약 1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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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변풀숲길


강 건너 강촌길이 잘 다듬어진 휴식 공간이라면 강변풀숲길은 자연 그대로의 길이죠.

잘 다듬어진 길도 좋지만, 야생의 길을 달리고 싶을 때는 여기서 조금이나마 그 기분을 느껴보아요.

 

• 코스 | 자라섬 캠핑장 - 의암댐

• 거리 | 32 km

• 시간 | 약 1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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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암호수변길

 

북한강은 소양강과 합쳐지면서 드넓은 호수가 됩니다. 

호수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지지지요. 

그림 같은 자전거 길을 따라 호수를 달려요.

 

• 코스 | 의암댐 - 신매대교

• 거리 | 12 km

• 시간 | 약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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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역사생태공원길


파로호에서 숨을 고른 북한강은 느릿느릿 춘천으로 흘러갑니다. 

한강 최북단 자전거 길은 북한강을 따라 느릿느릿 걸어갑니다. 

화천역사생태탐방길은 그래서인지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 코스 | 하늘빛 호수마을 - 대붕교

• 거리 | 16 km

• 시간 | 약 1시간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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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변오솔길


말 그대로 강변의 오솔길을 달리는 자전거길이지요.

 

• 코스 | 수달 연구센터 - 화천대교

• 거리 | 5 km

• 시간 | 약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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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


자전거도 타고, 스탬프도 모으고~ 이거야말로 일석이조의 소소한 재미가 아니겠어요. 

세계적인 명품의 4대강 자전거 종주 인증제~ 4대강 자전거길 여행하며, 스탬프도 모아보세요~!


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


4대강 자전거길 종주노선 개통기념 및 전 국민 이용활성화를 위해 「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를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전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국토사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는 향후 세계적인 명품의 자전거길로 확대·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인증 수첩
자전거길 종주인증 시 반드시 필요한 인증수첩이 바로 이거에요.
예쁘게 자전거 모양과 PASSPORT가 찍혀있죠.

 

이 인증수첩은 한 번만 구입하면 구간별 종주, 4대강종주, 국토종주, 국토 완주 그랜드슬램 모두 이용가능해요. 

<사진 : 인증 스탬프>

인증수첩 소지자는 각 코스의 인증센터에서 해당 스탬프를 받아오시면 인증센터에서 확인 후 종주완주로 인정합니다. 인증센터는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표 : 종주구간별 인증센터 안내>

 

  • 자전거길 종주 인증메달

4대강 종주 인증 시, 국토종주 인증 시 메달을 전달합니다.

아래보이는 메달이에요. 

자전거 좀 탄다하는 분들은 하나 득템하고 싶다는 바로 그 메달~! ^^ 




4대강 이용도우미 www.riverguide.go.kr


4대강의 16보와 36경의 정보를 비롯하여 다양한 여행 및 자전거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 포털을 소개합니다. 각 강별, 테마별 여행정보와 함께 자전거 코스검색이나 주변 시설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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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보고 나를 판단하니? 홍수통제가 다가 아니야!! 한강홍수통제소를 가다!


차가운 바람과 추운 날씨를 뚫고, 동작역 바로 옆의 한강홍수통제소를 다녀왔습니다. 자주 지나다는 가까운 곳에 홍수를 통제하는 중요한 업무를 하는 기관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여름철의 홍수를 과학적으로 잘 관리하고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서 홍수와 가뭄피해를 최대한 줄여 나가고자 합니다. 수위ㆍ우량 등 관측장비의 운영, 강우레이더 관측소 운영ㆍ관리, 하천홍수의 통제 및 관리, 댐조작 및 관리, 수문조사 및 관측, 홍수 및 갈수의 예보 및 전달, 하천수 사용의 허가 및 관리에 관한 사항, 댐운영과 홍수 및 갈수의 예보 연계 연구, 수자원 정보의 수집ㆍ분석ㆍ관리 및 제공, 국내 및 해외기관과의 수자원 기술향상을 위한 협력, 하천관리유량 산정 및 평가 등 물, 강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수집된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신속하고 정확한 홍수예보를 실시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과 동시에 상·하류 적정한 물 배분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안정적인 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Q. 홍수가 나지 않는 겨울에는 어떤일을 하시나요?

A.
기관의 정식명칭이 홍수통제소이다보니 홍수를 조절하는 곳, 비가 왔을 때 강의 수위를 조절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철에 가장 중요하고 바쁜 시기이지만 한강홍수통제소는 홍수 조절뿐만아니라 가뭄, 하천수 관리 등 물에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사현장이나 어떤 이유로 하천의 물을 이용하려고 한다면, 이곳 한강홍수통제소의 허가가 있어야 합니다. 또, 여름철 업무에 대한 사후분석과 다양한 수자원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 홍수라는 자연재해가 아직도 많이 일어나는 재해인가요?

A. 우리나라는 최근 10여년 동안 엘리뇨 현상,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여름철에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이 발생하여 홍수피해가 대형화 추세에 있고, 겨울과 봄철에는 가뭄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의 집중호우가 대표적인 예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전국에 있는 여러 홍수통제소의 대표인 한강홍수통제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Q.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강에 관한 업무만 하는건가요?

A. 한강홍수통제소는 1974년 개소 이래 한강 유역뿐만 아니라 임진강, 안성천 유역까지 홍수예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중랑천, 샛강과 같은 도시하천은 서울시와 같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며, 각 도시의 중소규모의 지방하천도 각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이 한곳에서 만나듯이 모든 업무에 대해서 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Q. 홍수가 났을 경우, 일반인들에게는 어떻게 통보가 되나요?

A. 한강홍수통제소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결과를 예측하여 고 유관기관 (소방방재청, 기상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수공 등)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홍수통제소가 각 개인에게 통보를 하지는 않지만, 경찰, 방송 등에게 전해진 정보가 시민들에게 간접적으로 전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4대강 사업이 하나둘씩 완료되고 있으니, 내년에는 홍수의 피해가 많이 줄어들겠네요?

A.
네 그렇습니다. 물안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4대강사업을 통해서 많은 양의 물을 모아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그릇을 많이 키워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강줄기에 있는 다목적 댐으로는 홍수를 조절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4대강 사업은 홍수통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로부터 강을 중심으로 인류가 말전했는데, 4대강 현장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 자전거 도로와 같은 레져 공간 등도 생기면서 다양한 부가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국토해양부는 홍수예보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홍수예보용 강우레이더를 남한강, 낙동강상류 유역 국립공원 소백산 제 2연화봉에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소백산 강우레이더는 09년 6월에 설치된 비슬산 강우레이더에 이은 제 2호기로 돌방홍수감시, 홍수예보의 정확도 향상 등 차세대 홍수예보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에 총 6개의 강우레이더 관측망을 설치할 예정으로, 현재 비슬산, 소백산 2개의 관측망이 완성되었습니다. 앞으로 전남 화순의 모후산, 경기 남양주의 예봉산, 강원 홍천의 가리산, 충북 금산의 서대산의 총 6개를 완성하여 강우량 측정의 정확도를 높일 것이라고 합니다.

한강홍수통제소 1층에는 물관리전시관이 있어서 물에 관해서 다양한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3층에 있던 종합통제센터!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공간인데요! 실시간으로 각종 수치들이 업데이트 되고, CCTV를 통해서 현재 한강의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통제소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한강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정면으로 남산, 서울N타워, 뒤로는 현충원, 옆으로는 63빌딩이 보이는 여의도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멋진 전망을 보여줬습니다.




홍수통제소라는 명칭 때문에 단순하게 홍수만 통제하는 곳인 줄로만 알았던, 한강홍수통제소! 직접가서 보니 정말 멋진 곳이었네요! 처음부터 지은 명칭이 한강홍수통제소였기 때문에 그 상징성과 명칭을 바꾸기 위한 여러 가지 절차 때문에 한강홍수통제소의 명칭을 쉽게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름은 홍수통제소이지마네 한강종합통제소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업무를 담당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관이었습니다. 레이더, 댐, 수문, 홍수... 등등 물, 강과 관련된 것이라면 한강홍수통제소가 있으니 앞으로도 문제없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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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에 놀고만 있는게 아니군요.
    좋은정보 잘 배워갑니다~

    2011.12.12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2. 홍수 측정에도 정밀한 과학적 분석기술이 필요하군요.
    처음알았네요. 그냥 측정만 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2011.12.12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3. 포포리

    잘보고 갑니다.

    2011.12.12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4. 태국에도 이런게 있었어야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제가ㅜ이번에 데스크탑을 샀는데 태국 홍수로 하드값이 두배로 뛰었네요....그래서 그냥 돈 좀깨지더라도 ssd하드로 샀네요 ㅜㅜ

    2011.12.13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늘 좋은 글 잘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매번 학교오는 길에 동작역을 지나오고 가끔 동작역에서 내려서 택시도 타는데 이런 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이름만 보고 판단할 곳이 아닌 곳이네요ㅋㅋ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2011.12.13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책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되시면 나중에 한번 찾아가보시길 바랍니다.^^

      2011.12.20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왕

    동작역 바로 있다니!! ㅋㅋ 이럴수가.... 흑석동에 살면서 전혀 몰랐네요 ㅋㅋ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1.12.13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수고개

    한강 홍수통제소에서 무슨일을 하지는 한눈에 알아 볼수 있게 잘 조사 된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12.14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리수

    잘 읽었고 한강홍수통제소의 여러 업무 이해하였습니다.역할에 맞는 기관 이름이 지어졌으면 좋겠네요.

    2011.12.15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용산공원, 대한민국 녹색 허파로의 첫 걸음을 내딛다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확정

지금의 미군 용산기지는 2016년에 반환 예정이죠. 이 용산기지가 용산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남산과 한강이 용산공원을 통해 녹지와 수경 축으로 연결되고, 캠프킴 등 산재부지는 상업․업무․문화․주거 등의 복합용도로 개발될 예정인데요. 국토해양부는 9월 29일 제7차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을 10월 11일 확정․고시했어요.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이 마련되기까지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은 지난 5월 12일 지정된 용산공원정비구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기본 정책방향을 담고 있어요. 여기서 용산공원정비구역이란, 공원조성지구(약 243만㎡), 복합시설조성지구(약 18만㎡), 공원주변지역(약 895만㎡)에 해당되지요.


                                                                      ▲ 용산공원 정비구역 ▲

이번 종합기본계획은 한국조경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5개 전문기관이 2009년 10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국제심포지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안을 마련하였어요. 2011년 2월 공청회와 2월부터 9월까지 관계기관 협의 등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확정되었고요.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주요 내용

                                                                  ▲ 용산공원 종합구상도 ▲

하나. 용산공원 조성 기본구상

용산공원 조성의 기본구상으로는 생태를 기본으로 하여 문화․역사 등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는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열린 국가공원’으로 비전이 설정되었죠. 이에 따라 부지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승화하고, 생태적 가치를 복원하며 녹색 국토환경과 미래 도시문화를 선도하는 명품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였고요.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원의 구조, 공원의 성격, 공원의 조성・운영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10가지 추진전략을 설정하였답니다.


                                                   ▲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10대 추진전략 ▲

공원조성 종합구상안에서는 먼저 남산~공원~한강의 단절된 남북 녹지축과 수체계를 복원하고, 공원의 녹지가 주변 도시지역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했어요. 경관은 숲․들․호․내․습지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관요소를 도입했고요. 공간구조와 시설은 공원의 지향가치 및 주변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서, 생태축공원 등 6개의 단위공원으로 구분하되 유기적으로 연계하도록 했고요. 공원의 생태성․환경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건축물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했죠. 또 접근교통체계는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통한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자전거 등 녹색교통 중심의 내부 순환동선체계를 구축하려 해요. 그리고 운영 프로그램을 위해 공원의 이념적 가치를 구현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 창작․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랍니다. 민족․역사교육, 생태․문화체험, 도시농업, 자연관찰, 국제정원박람회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죠.


                                                 ▲ 광역 녹지축(북한산~남산~한강)의 중심, 용산공원 ▲

둘. 복합시설조성지구의 개발 방향

캠프킴, 유엔사, 수송부 등 복합시설조성지구는 2007년 11월 국방부와 LH간 기부 대 양여 협약에 다른 용산기지 이전재원 3.4조원을 마련하고, 신분당선 등 주변 개발과 연계한 지역거점 기능을 하도록 복합용도로 개발할 계획이에요. 캠프킴(자연녹지)․유엔사(3종주거)․수송부(2종주거)는 기부 대 양여 협약과 같이 모두 용적률 800% 이하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할 계획이고요.
이 가운데 캠프킴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구도심을 연결하는 지역거점으로 개발하고, 유엔사와 수송부는 신분당선 동빙고역 역세권 기능과 한남뉴타운의 중심 기능을 도모하며 이태원특구와 연계된 국제교류 거점으로 육성하려 해요.

셋. 공원주변지역 관리 방향

공원 주변지역은 남산그린웨이(남산~공원), 용산링크(국제업무지구~공원) 등 용산공원과 조화되는 개발을 유도할 것인데요. 인접지역 내 대규모 개발계획 수립 시 공원친화적인 용도의 개발을 지향하고, 난개발 방지를 위해 향후 서울시에서 도시관리계획 수립 때 용산공원과 조화되도록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랍니다.

넷. 실행 계획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은 환경치유, 조성재원 등 여건을 감안하여 장기적․단계적으로 조성․개방할 계획인데요. 1단계(2017년~2019년)로 식생이 양호한 부분의 원형 개방과 자연생태 회복을 유도하고, 2단계(2020년~2023년)로 공원 내 녹지․수체계 복원 등 본격 조성을 이룰 것이에요. 3단계(2024년~2027년)에서는 남산~공원~한강의 녹지축 연결 등 주변 개발을 마무리할 것이고요.

▲ 식생(좌측)과 건축(우측)

총 사업비는 기본설계를 통해 산출할 계획인데 약 1.2조원으로 추정되고요, 국가와 서울시 간 합리적인 분담비율은 향후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공원 조성계획 수립 시 결정할 계획이랍니다. 공원 조성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용산특별법 제42조에 따라 서울시도 일부 분담할 것이고요.




공원 설계 공모를 통한 공원 조성

국토해양부는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2016년 말 예정된 용산미군기지 이전 시기에 맞추어 2017년 공원 조성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설계공모를 통한 기본설계(2011년 10월~2014년), 공원조성계획 수립(2014년), 단계별 실시계획(2016년부터) 등 후속 절차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에요. 온 가족이 마음 편히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 용산공원의 탄생이 벌써부터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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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씨더별

    용산 주변에 갈일이 많았는데,
    아름다운 용산 주변길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1.10.24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2. 허수아비

    용산 주변에 큰 공원 생긴다는 말이 이것이었군요.
    완성되면 꼭 놀러가봐야겠습니다.^^

    2011.10.24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허수아비님
      용산공원은 푸른 자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녹색 허파'가 될 예정입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2011.10.27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한강르네상스?

한국의 베네치아 수상도시를 지향!

 

그간 한강시민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데이트를 즐기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많은 부분이 개발되면서 한강시민공원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야경과 생태공원 등 또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강르네상스를 통해 한강시민공원과 같은 시민휴식공간을 더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적인 사업으로 더 아름다운 모습으 갖춰가고 있다.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지난 2007년 제 1차, 2차로 나뉘어 발표된 이 후, 그 개발 현장에 가서 변화된 우리 한강의 모습을 취재했다. 쉽게 설명하면 서울을 Waterfront City(친수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한강처럼 도시를 가로지르는 큰 강은 세계적으로 드물다. 그러므로 그 경제적 효용성을 두고 수많은 토론이 이어졌고,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한강 마스터플랜이 발표되었다. 남북 분단이후 물길이 끊긴 한강은 역사 속의 뱃길로만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한강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서울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한강하구와 맞닿아 있는 서해안 뱃길 회복으로 동북아 중심의 항구 도시로서의 미래를 마련하고자 한다. 2030년까지 모든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며, 이 변화의 현장을 이기자와 남기자가 취재해 보았다.
 

 -한강의 주요 수변도시 8곳(위)과 특화 개발될 한강지역 4곳(아래) 자료출처: 다음카페
 


반포지구의 플로팅 아일랜드, 반포분수, 잠수교
개발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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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동 장모씨(53,자영업)

Q. 한강에는 3개의 플로팅아일랜드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지금보이시는 광경이 공사현장입니다. 플로팅아일랜드라고 두바이처럼한강에도 인공섬이 생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아 나는 찬성합니다.


Q. 찬성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여기가 청계천하고 한강이 합류하는 삼각지 지점이고, 또 여기 철새들이 많이 날아옵니다. 여기에 인공섬이 만들어  지면 여의도에 있는 밤섬처럼 이곳도 더 아름다워질거 같아요

 

-반포분수 시범운행 사진 (출처; 네이버이미지)
 

 


반포분수는 저녁 7시 무렵 시험운행중이며, 잠수교의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인 현재까지는 불규칙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한다. 잠수교는 자가용 뿐 아니라 자전거, 일반인의 다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보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심 속 사슴이 뛰어노는 생태숲! 서울숲으로!


옥수역의 무료자전거대여소! (옥수역 4번출구에서 20m) 서울숲가는 길은 자전거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하여 아주 특별한 데이트를 즐겨보자.


 

Tip 1. 이곳부터 성수대교 밑 한강 자전거길을 지나다가 보면 강변 쪽으로 서울숲 입구를 알리는 표지판 발견!

 

 Tip2. 진정한 친환경 waterfront형 도시로 가기 위하여 우리가 먼저 가져야할 것은? 높은 선진의식, 준법정신!

 

이곳은 청계천과 중랑천 하류 철새보호구역이다. 청계천 고사자교부터 중랑천과 한강이 만나는 합수지점. 약 5.3km는 논병아리, 왜가리, 황조롱이, 때까치, 할미새, 흰뺨검둥오리, 넓적부리, 고방오리, 댕기흰죽지, 비오리, 잿빛개구리매, 납작도요 등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이 지역을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따라서 야생 동'식물의 포획 및 채취하는 등의 생태계를 훼손하는 행위 등을 금지해야 한다.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완성은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선진의식, 준법정신이 더욱 중요하다. 이런 눈쌀이 찌뿌려지는 행동은 조심하자!


Tip3. 서울 숲에서는 이렇게 자연방사된 동물들을 불 수가 있다.
 

 
 너무나 가까이 있고 친숙하기에, 잊고 살았던 우리의 한강, 오늘 하루 한강나들이는 어떠신가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남재우, 이혜영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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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수상도시 너무 기대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0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