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월요일, COEX에서 열린 축제, 일명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올해 7회째를 맞았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그리고 국토 연구원이 주관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스마트국토엑스포가 마감됐지만, 내년에 다시 열린다고 하니 조금 아쉽더라도 내년에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 ① 엑스포 개막식장 옆에서

              ② 개막행사 난타와 샌드아트 공연

    ③ 서승환 장관님의 개회사

       ④ 서승환 장관님과 유공자들



오전 11시, 난타와 태평소가 조화를 이룬 환상적인 음악과 함께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개막식이 시작됐습니다.



이어서 KBS 윤수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승환장관님의 개회사와 함께 유공자포상이 이어졌는데요.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서 공간정보산업의 발전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공간정보 활용에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개막식이 끝나고,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에 직접 들어가볼 수 있었는데요.









처음으로 갔던 곳은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관>으로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LURIS)’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는 토지이용 관련 규제내용과 절차를 유형화해 토지이용 계획, 규제 내용 등의 정보를 우리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한마디로 토지의 효율적 이용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 서비스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http://luris.molit.go.kr)를 참조하시면 된답니다.









다음으로는 <EX한국도로공사>에 갔습니다.



EX한국도로공사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로재난 유지관리 시스템을 통해 도로에 눈 또는 비가 얼마나 쌓였는지, 얼었는지 등의 설해작업상황은 물론 교통사고 정보나 교통정체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탐방 중인 삼성동 COEX 현장을 눈앞에서 직접 찾아 보여 주셔서 너무 신기했는데요.



조금 있으면 추석인데, 그 때도 역시 EX한국도로공사의 뛰어난 도로재난 유지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빠른 교통정보를 안내받아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방문한 부스는 <한국 수자원공사>였습니다.



한국 수자원공사에서는 통합수질예측시스템(SURIAN)으로 댐의 수질을 예측하거나 상황을 확인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변화하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부족 국가로 지정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시스템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번째로 <국토지리정보원>에 방문했는데요.



국토지리정보원은 대동여지도 만들기에 평생을 바친 김정호 선생의 열정과 국토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1958년 국방부 지리연구소로부터 출발했다고 합니다. 정확하고 질 높은 국토지리정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수한 지도인 ‘점자지도’를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점자지도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지도를 손으로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지도로써 오로지 촉각표현으로만 구성된 지도입니다. 본 기자도 예전에 점자명함을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글자의 앞뒤가 바뀌어 있어 꽤 어려운 과정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많은 시설과 정보가 제공되기를 바라며 어린이 기자들은 사무국장님과 단체사진을 찍으며 단체관람을 마쳤습니다.






▲ ① 4D 시뮬레이션

         ② 동작인식 소방훈련

                      ③ 자전거 안전 교육 시뮬레이터

         ④ 체감형 시뮬레이터





이후 어린이 기자들은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별관람 시간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내에 3D입체영상관이 있었는데, 기계오작동으로 인해 이용할 수 없어 많은 어린이기자들과 관람객들이 아쉬워했습니다. 평소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에서 롤러코스트 만들기에 열중한 적이 있었기에 홍보용으로 보여주는 3D입체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관람객들의 줄이 가장 길게 서있었던 체험존은 의자와 모니터 화면이 같이 움직이며 진짜로 자동차 운전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는 자동차게임과 소방훈련게임,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미션을 완성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자동차게임만 집중해서 3번은 탄 것 같은데요. 어린이 기자단 사무국장님께서 오늘 행사에 혼자 참가한 어린이기자들과 함께 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계셨는데, 체험존에서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LH공사 체험존에는 낙하산을 타고 하늘을 나는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엔 시뮬레이션이 잘 실행되지 않아 고생했지만 체험하는 동안은 진짜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산림청에서 진짜 반달가슴곰을 박제하여 전시하고 있었는데, 자연보호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박제된 반달가슴곰이 금방이라도 울부짖으며 움직일 것 같아 무섭기도 했지만, 그곳에서 선물로 받은 반달가슴곰 인형은 작고 귀여웠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니 공간정보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바탕으로 미래에 더욱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체험을 마무리하며,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한 장의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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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쥐니짱

    규태기자는 마스코트와도 사진을 찍으셨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09.25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하진

    여기에도 글이 올라오는지 몰랐네요. 더 열심히 참여했어야 했는데.. 제 글은 없나봅니다. ㅋㅋ
    잘 봤습니다.

    2014.09.25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는 참석을 못했는데 아쉽습니다.

    2014.09.27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와 사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태규

    저도 나중엔 꼭 가봐야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6. 박경준

    그림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준석

    멋집니다!!

    2014.10.31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8월 25일 월요일 국토교통부어린이 기자단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올 해로 7회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공사,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 공간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데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21세기에 가장 각광받는 산업분야인 공간정보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공간정보산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공간정보산업 전문전시회입니다.








 

전시장으로 가기 전 어린이 기자단은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한 국내외 귀빈들과 각 주관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요.









식전 행사로 대형북을 연주하는 난타공연과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KBS 윤수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승환장관님의 개회사, 그리고 유공자포상이 이어졌는데요. 



서승환장관님께서는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간정보산업의 발전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공간정보 활용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후에 기조강연이 이어졌으나, 기자단은 1부 행사가 끝난 뒤 개막식장을 빠져나와 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코엑스홀 3층에 마련된 전시장은 공간정보 창조존, 공공서비스존, 주최·주관기관존, 공간정보미래존, 공간정보 융합존, 빅데이터특별관의 6구역으로 나눠져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그 중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는 토지이용과 관련해서 규제하는 내용과 절차를 유형별로 세분화하여 토지이용 계획, 규제내용 등 우리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자신이 가지고있는 땅에 집을 짓고 싶다면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http://luris.molit.go.kr)'에 나와있는 절차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면 된다는 것이죠.









두번째는 우리가 조금은 친숙한 EX한국도로공사로 갔습니다. 여기서는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의 모든 고속도로와 국도들이 한 눈에 표시된 상황판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또, CCTV를 이용해 고속도로 교통상황이나 사고소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눈이 많이 오거나 비가 많이 내렸을때 등 기상상황으로 인해 변한 도로의 상황을 수집해 정보를 알려주는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위성사진으로 우리가 있는 곳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 이용안내 : 로드플러스(http://www.roadplus.com), 모바일(http://m.roadplus.com),

                                                          콜센터(1588-2504)









다음으로 간 곳은 한국수자원공사(www.kwater.or.kr, 모바일 : m.kwater.or.kr)였습니다. 한국 수자원공사에서는 통합수질예측시스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수질오염사고 및 기후변화에 따라 변하는 수질환경을 과학적 수치로 모델링하여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라고 했습니다.



이 통합수질예측시스템으로 수질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응방안 수립이나 의사결정, 대응시간을 감소시켜 수질변화에 대해 다양한 모의 결과를 토대로 장기적인 수질 변화의 사전예측 및 대응방안 수립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국토지리정보원과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LX대한지적공사에도 방문했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국토지리 정보원 (www.ngii.go.kr)에서는 우리나라의 지도를 만드는 일을 하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지도도 만든다고 했습니다. 또, 이곳에서는 무인항공기를 조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토교통부(www.molit.go.kr모바일 : m.molit.go.kr)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하고있는데 그 중에서도 환경보전과 함께 균형있는 국토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게 국토를 관리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쓴다고 했습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www.spacen.or.kr)에서는 V월드라는 우리나라 지리 정보를 볼 수있는 웹 기반의 공간정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고, LX대한지적공사(www.lx.or.kr, 모바일 : m.lx.or.kr)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지적을 검사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자단의 단체 관람이 끝나고 개인관람을 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항공연구원, 네이버와 다음, 인천아시안게임 홍보관 등에 들러 관람했습니다. 전시장 중간에는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여러가지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처음 갔을 때는 공간정보산업과 같은 말들이 많이 생소하고 어렵기만 했는데, 전시장에 직접 방문해서 각각의 설명을 듣고 보니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두 다 이해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그래도 많은 정보들을 얻고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참가할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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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하진

    우와.. 제 얼굴이 크게 나왓네요.. ㅋㅋ

    2014.09.25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현경

    기사 잘 읽었어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

    2014.09.26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도경기자님 기사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2014.09.27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09.30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태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4.10.24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8월 25일, 국토교통부 제2기 어린이 기자단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석했습니다.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의 슬로건은 “행복을 주는 공간정보, 가치를 더하는 우리국토”로, 다양한 전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KBS 윤 수영 아나운서의 사회 아래 개막식이 진행되었는데요.






▲ 말씀 중이신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기기의 개발 등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공간정보와 타 분야 산업의 융·복합이 가능해졌다”며 “공간정보는 무궁무진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경제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관련영상에서는 창조경제의 핵심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공간정보가 이미 우리생활을 가꾸어나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네비게이션, 스트리트뷰, 스마트 구조대나 RFID카드 등이 우리생활에 이용된 것이 공간정보의 예로 볼 수 있는데요. 영상에서는 앞으로 공간정보산업을 비롯한 융·복합 산업의 성장이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개막식 1부가 끝나고, 어린이 기자단은 관람에 앞서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관에서 설명듣는 모습





맛있게 배를 채운 뒤 가장 먼저 방문한 부스는 바로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관’ 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 라는 것을 배웠는데,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란 토지이용에 관련한 규제내용이나 토지이용계획, 어려운 절차 등의 정보를 우리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내 땅에 어떤 규제가 있는지, 주택이나 공장 등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을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 외에도 토지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궁금하시다면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관 홈페이지(http://luris.molit.go.kr)에 들어가시면 만날 수 있다고 해요.






▲ EX한국도로공사에서 인공위성을 활용해 현재 위치를 보여주는 모습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EX한국도로공사였습니다. 이곳에서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로재난 유지관리 시스템을 통해 도로에 얼마나 눈이 쌓여있는지, 얼마나 얼었는지 등의 설해작업상황은 물론 교통사고 정보나 교통정체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일반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정보는 아니라고 해서 조금은 아쉽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시스템은 교통사고 등이 났을 때, 인근의 CCTV를 통해 교통사고정보를 입수함으로써 2차 사고를 방지하는 등의 빠른 대처를 위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 어린이 기자단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는 김만식 과장님





다음으로 한국 수자원공사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통합수질예측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통합수질예측시스템(SURIAN)으로 댐의 수질을 예측하거나 상황을 확인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에게 설명을 해 주신 김만식 과장님께서는 “기상청에서 보여주는 기상예측시스템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아직 통합수질예측시스템은 그 정확성이 기상예측시스템과는 다르게 낮아서 조금 더 연구를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하루빨리 통합수질예측시스템이 더 연구되어 발전한다면 수질사고 발생시, 대응방안을 수립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1번 사진 : 점자지도를 만드는 과정과 방법              

2번 사진 : 4방위를 가리키는 집 모양처럼 생긴 점자

3번 사진 : 우리나라 전도를 점자지도로 나타낸 모습



  

네 번째로는 국토지리정보원을 방문했는데요.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나라의 표준 지도를 만드는 곳인데, 현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수한 지도인 ‘점자지도’를 제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점자지도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지도를 손으로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지도로써, 올바른 지리정보의 전달을 목적으로 국가기관에서 처음으로 제작했고, 오로지 촉각표현으로만 구성된 지도입니다.



다음으로 갔던 국토교통부 부스에서는 지하시설물 정보통합체계 사업단에서 근무하시는 분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하시설물이란, 상수도나 하수도, 전기, 인터넷 통신, 지역난방 등 땅 속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집으로 제공이 되는 것들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지하시설물들은 온라인 좌표를 이용해 땅 속 어디에 어떻게 묻혀있는지 컴퓨터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싱크홀의 원인’에 대해서 여쭤볼 수 있었는데요. 싱크홀은 지반이 본래부터 연약한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지하시설물을 묻을 때 지반을 다지는 일이 부족하여 일어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지하수를 쓰면서 지하수가 있던 곳에 빈 공간이 생겨서 아래로 꺼지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싱크홀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지만, 한 줄로 정리하면 땅 밑의 빈 공간이 압력을 받아서 생기는 것입니다.



최근 대만에 가스시설물 사고가 있었다고 하는데, 공간정보를 활용한 좌표를 이용하면 이러한 사고에 더 빨리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직접 접속해본 V-World 화면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현재 국가에서 준비하고 있는 "V-World" 라는 지도를 소개해줬는데요.



온라인 3차원 입체지도인 V-World는 현재 서울과 6대 광역시를 비롯한 50여개의 지자체를 구축하였으며, 앞으로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V-World 지도는 V-World 홈페이지(http://map.vworld.kr/map/maps.do)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브이월드’ 라고 치면 나옵니다.



V-World는 무료로, 국민이 쉽고 편하게 접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OPEN-API로써 블로그에 담아가거나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구글 지도보다 해상도가 2배이상 높고, 우리나라의 지명을 정식 표기할 수 있다는 점도 V-World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 API : 네이버 혹은 구글과 같은 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일정한 형식으로 일반 사람과 기관 사아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정보를 공개해서 그 정보를 이용해 사용하거나, 프로그램을 만들때 쓰는 것



실제로 V-world를 활용해보니, 우리고장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시대적으로, 입체적으로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는데요. 아직은 많이 상용화 되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몇몇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V-World를 사용하고 있어 머지않아 많은 사람들이 이 지도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V-World를 이용해 여행갈 곳을 미리 보고 가거나, 답사를 가기 전에 V-World를 통해 미리 보고 간다면 현장에 가서도 길을 잘 찾을 수 있고, 미리 본 곳이기 때문에 더 친숙한 느낌이 들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대한지적공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정보 게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대한지적공사였습니다. 대한지적공사에서는 대한민국의 지적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한다고 하는데요. 땅의 주민등록증인 토지대장을 발급해 땅의 주인을 비롯한 땅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기도 하는 곳입니다. 대한지적공사는 2015년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어린이 기자단에게 조금은 생소한 ‘공간정보’ 라는 주제에 대해 잘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간정보에 대해 좀 더 다가갈 수 있었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는데요.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우리나라 공간정보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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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하진

    다들 잘 쓰시는구나..

    2014.09.25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유진

    감사합니다^^

    2014.09.27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3. 쥐니짱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09.28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현경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4.09.28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5. 많은 활동을 하시네요.^^

    2014.09.30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준석

    장관님을 이렇게 뵙게 되네요^^

    2014.12.20 23: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