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기술, 익숙하지 않은 단어죠? 제가 이번에 다녀온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건설 기술 전문 행사입니다.

이 엑스포의 취지는 미래의 건설 산업을 주도할 스마트건설기술이 건설 현장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계와 한국의 스마트 건설기술 현황 및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입구의 모습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장으로 들어가니 다양한 부스들이 있었습니다. 다 방문했다면 좋았겠지만,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공항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스를 가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인데요. 인천국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건설로 더욱 위상을 높였으며, 동북아의 허브 공항으로 발돋움하며 글로벌 리딩 공항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시행 예정인 4단계의 사업내용으로는 제 4 활주로 신설, 2여객터미널 확장 등이 있습니다.


인천공항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는 안내판

 

두 번째로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을 갔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열차를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도와주는 기계와 열차 내부를 보았습니다.

 열차를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도와주는 기계 중 하나인 무선폐색센터가 있었는데 열차 안에 그런 것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무선 폐색 센터 외에도 KR 선로배분시스템(KR LAS)과 한국형 철도통합무선망, KR 전차선로시스템, KR 레일체결장치, KR 선로확인시스템이 있었습니다. KR 선로배분시스템(KR LAS)는 다양한 열차의 출발 시간과 배치 간격을 계산하여 운행시간표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서기정 과장님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아파트에 관한 것과 미래의 집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번에 10주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주로 하는 일은 해외에 기술을 수출하기도 하고 아파트를 지으며 단지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아파트를 짓거나 관련된 일을 할 때 드론 기술을 많이 활용하고 설계도를 그릴 때는 보는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3D로 설계한다고 합니다. BIM이라는 것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기업이 BIM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실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건설 현장에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여 근로자가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이 생겨 아파트를 짓는 것이 더 편리해졌다고 말해주셨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평균 2만 호의 스마트 홈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홈의 모습은 스마트 우편함이 있고 핸드폰에 앱을 다운받으면 전기차 충전 및 요금이 얼마가 나왔는지 편리하게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 우편함의 모습

 

스마트 우편함은 비밀번호를 누르면 우편물을 가져올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모든 불이 켜지고 전동커튼이 열리며 공기청정기가 켜진다고 합니다. 외출하게 되면 자동으로 모든 불이 꺼지고 침입 감지 모드가 켜진다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미래의 집을 구경한 후에 디지털 트윈 체험을 하였습니다. 디지털 트윈 체험으로는 VR과 드론 체험 등이 있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스의 모습

 

체험을 다 한 후 한국도로공사를 갔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와 도로교통 기술개발, 자율협력주행시대 등에 대한 것들을 보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어서 이제는 자율주행이 가능한데 관련 사고도 많이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컴퓨터는 완벽할 것 같았는데 사고가 난다니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도로설계 및 안전과 교통 운영 및 서비스, ITS 및 첨단자동차, 기술교류 메카로 골고루 여러 곳에 도로교통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설명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인데요. 여기서는 시설물에 대한 개념을 듣고 시설물을 관리하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일들을 들었습니다.

시설물은 댐과 항만, 터널 같은 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인데요. 이런 시설물을 망가지지 않게 관리하고 도와주는 곳이 한국시설안전공단입니다. 관리하지 않으면 망가져서 사람이 죽을 수 있고 경제적 손실이 크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설이 없다면 우리 사회가 많은 위험에 처할 것이고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설명을 다 들은 후 마지막으로 체험을 하였습니다. 생동감을 주고 더 재미를 더 해주는 VR과 드론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몰랐던 것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내년에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행사를 한다면 꼭 가보세요!


어린이 기자단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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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28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 행사라고 하니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입구

 

본 엑스포에서 세계와 한국의 스마트 건설기술 현황 및 미래를 알아보고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스

 

이번 엑스포에서는 관계자분의 설명과 함께 엑스포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스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의 역사와 핵심 가치에 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핵심은 안전이라고 설명해주시며 안전은 공항 운영의 타협할 수 없는 핵심 가치이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인천국제공항 부스에는 공항을 축소해놓은 모형이 있었는데 비행기가 움직이고, 활주로에 불빛이 나는 것이 실제와 너무 비슷해서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그다음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철도를 관리하고 건설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 철도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이 시스템은 열차를 움직이게 하는 전기를 자동으로 공급해주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우리나라에도 조가선을 도입 중이라고 하는데요. 조가선은 가공 전차선에 주로 사용되는 전선으로, 전차선을 같은 높이로 수평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드로퍼, 행거 등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조가선은 현재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으며 남북이 통일된다면 몽골 횡단열차, 중국 횡단열차, 시베리아 횡단열차 그리고 만주 횡단열차가 건설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열차 제어 시스템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열차 제어 시스템은 두 열차가 부딪치거나 다른 사고가 없도록 관리를 해준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사람이 일일이 그렸다면, 지금은 컴퓨터가 시간도 다 계획하여 시스템에 입력한다고 합니다.

 

열차 제어 시스템

 

네 번째로 터널 VR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터널 VR 체험에서는 가상에서 직접 터널을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3D 영상을 상영하고 있었는데 철도가 제작되는 과정을 담고 있었습니다.


주요 철도 건설과정

 

철도를 건설할 때 차량과 교량, 터널과 전차선, 궤도 가지를 중점으로 두어 건설한다고 하는데요. 이 철도는 차량(기차)이 움직이는 방향이 중요하기 때문에 궤도가 핵심이라고 합니다.

다섯 번째로 방문한 곳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였습니다. 우선 LH57년 역사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LH가 추진하고, 개발하고 있는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중심은 도시인프라 BIM과 건설 자동화 등이 있었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 전기 충전 하우스에 대해서도 볼 수 있었는데 전기 절약도 되고 편리해서 개인적으로 살고 싶었던 집이었습니다.


실시간 CCTV

 

EX 한국도로공사 부스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실시간으로 고속도로 CCTV를 중계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혁신을 추구한다고 하는데 혁신은 기술 융복합으로 미래로 가는 길이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자율협력 주행 시대를 실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양광 발전 및 연료전지 사업 추진으로 친환경 도로도 구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리 모형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스였습니다. 이곳에서는 특별한 다리에 관하여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다리가 아닌 조금의 충격이나 흔들림을 가해도 중심이 무너지지 않는 다리였습니다.

이 다리 가운데에는 추 같은 것이 달려있어 흔들려도 이 추만 흔들리고, 중심은 무너지지 않아서 지진이나 산사태가 일어나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다리가 이러한 방식으로 건설되어있다고 하니 안심이 되었고 전국의 모든 다리가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우리가 사는 집이나, 차로 지나가는 다리까지 더 안전한 기술에 관하여 배울 수 있었고,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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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28일에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어 무척 설레는 마음으로 엑스포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개최된 킨텍스 제1전시장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엑스포는 11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는데요. 올해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뜻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엑스포장에 들어가서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항산업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부스였습니다.


글로벌 공항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안내판

 

인천국제공항은 우리나라 최대의 공항인데요. 2023년까지 4차 산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2029년에 사업이 완공되면 세계 3위에 드는 공항이 될 것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스

 

두 번째 방문한 곳은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스였는데요. 우리나라의 철도와 기차는 어떠한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철도를 전시해놓은 모형

 

현재 우리나라에도 조가선을 도입 중인데요. 조가선은 가공 전차선에 이용되는 전선으로 전차선을 수평 환경에서 만들기 위해 행거, 드로퍼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남과 북이 통일된다면 몽골 횡단열차를 비롯해 중국 횡단열차, 시베리아 횡단열차까지 건설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터널 VR 체험을 통해 가상터널을 만들어 보는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VR이 너무 실감 나서 마치 직접 공사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3D 영상에서는 하나의 철도가 제작되는 과정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스마트 전기충전 하우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에서는 주택과 아파트를 개발하고 건물을 짓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LH는 무려 57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나라 곳곳에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에도 더 스마트한 집을 짓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스마트 전기충전 하우스는 앞으로 내가 생활할 수도 있는 집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고속도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CCTV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곳으로 현재의 고속도로 상황을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우리가 도로에서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 및 다양한 역할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주로 하는 일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새삼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이었습니다. 이곳은 시설 안전에 관한 일을 하는데요. 충격이나 흔들림이 생겨도 다리의 가운데에는 중심을 잡아주는 추가 있어서 다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건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리에는 없어서 안 될 중요한 기능이라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그동안 몰랐던 공항, 철도, 건설, 안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많은 것을 한눈에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여러 기관이 중요한 일을 해주기 때문에 내가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체험을 했고, 내년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어린이기자단 팸투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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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개최하고, 국토건설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건설 기술 전문행사, ‘2019 스마트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개최되어 참석하였습니다



전시장 앞쪽에는 예약 및 현장 등록을 위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고, 그 앞을 지나자 행사장 정문 및 안내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240여 개 기업·기관들이 참여하는 전시 행사와 분야별 전문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갖춘 종합 전시행사로 개최되었는데요.

 3일간 진행되는 전시행사에서는 스마트 설계, 스마트 시공, 스마트 유지관리, 안전한 미래건설, 친환경 미래건설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모델링·시뮬레이션, 태양광 건축기술 등 다양한 최첨단 스마트 건설기술도 선보였습니다.

 그럼, 스마트건설이란 무엇일까요? 건설의 여러 단계와 과정에서 IT, 로봇, IoT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건설을 자동화하고, 디지털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되면 건설 현장이 좀 더 안전하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EXPO 1전시장 문이 열렸습니다. 이제부터 엑스포 행사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행사장은 사실상 한국 건설에 관련된 주체 회사가 모두 모였다고 봐도 될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엑스포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께서 각 분야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으며, VR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터널 만들 때 얼마나 오래 걸리고 많은 위험이 있는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가 성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스마트고속도로 시대를 열고,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국도로공사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총 길이는 앞으로 5,000Km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국가 주요시설물의 안전진단 및 유지관리, 시설물 관리 이력의 정보화, 기술개발 및 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1995년에 설립한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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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드론체험 및 고소작업차 VR 훈련체험 부수 방문을 끝으로 기념 촬영 후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면서, 건축과 건설이라는 것이 단순히 개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같이하는 미래 지향적인 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해에도 스마트 건설에 관련한 엑스포가 열린다면,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멋진 곳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다음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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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28일에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 3홀에서 열린 2019년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참여하였습니다.

 우리의 미래, 스마트건설과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6개의 기관이 주관하는 전시인데요. 국내 최대의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 행사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하며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스마트 건설기술 안전 엑스포 입구


전시장은 스마트 설계관, 스마트 시공관, 스마트 유지관리관, 안전한 미래건설관, 친환경미래건설관, 국토교통R&D, 신기술관, 새싹기업/스타트업관, 채용박람회, 경진대회 및 공모전 수상작 포스터 전시로 나뉘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미래의 건축과 시설에 관심이 많아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체험


제일 먼저 찾아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고속철도를 비롯한 국내의 모든 철도 건설과 해외 철도 사업 진출 및 동북아 철도망 구성 등 다양한 철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곳인데요. 21세기 교통혁명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경영혁신 및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먼저 터널 VR을 통해 터널 공사의 시공 순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터널 VR을 통해 천공, 장약 및 발파, 지보, 숏크리트 타설, 락볼트 설치, 방수, 라이닝 콘크리트의 과정을 거쳐 터널이 시공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의 VR 체험 뿐만 아니라 안전 VR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을 대표하는 5가지 기술(차량, 교량, 터널, 전차선, 궤도)을 체험해보니 모든 기술을 실현하는 데에는 많은 사람의 노력과 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도로의 다양한 시설을 지날 때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앞 단체사진

 

또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GTX-A를 계획하고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GTX-A는 수도권 내에서 사용하는 급행열차(고속열차)인데요. 수도권 고속 열차를 타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어 정말 편리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빨리 수도권 급행열차를 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다음으로 국토부가 주최한 다양한 행사장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과 취약계층 주거복지 제공은 물론 돌봄, 배움, 일자리, 결혼, 노후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주거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대규모 신도시 건설과 저렴한 산업단지를 공급하고 삶터와 일터, 쉼터와 꿈터가 어우러지는 혁신적 포용 국토를 창조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재생 뉴딜과 지역특화형 개발, 스마트시티 조성, 국가균형발전, 통일국토 기반 조성 등의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공기관입니다.


모듈러 주택 설명자료

 

세종시에 내년 7월부터 첨단기술을 적용한 모듈러 주택을 만들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내년에 최대 1,000가구의 모듈러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검색을 통해 찾아보니 세종시 연기면 산울리에 300가구, 세종시 연기면 해밀리에 600가구, 인천 연평도 일대에 1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만드는 집이라고 합니다. 최근 건설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주택으로 공장에서 주택 벽면 등을 대량생산한 뒤 이를 조립한 상태로 현장에 운반해 완성하는 집을 말합니다.

모듈러 주택 공정의 90%가 공장에서 이뤄지다 보니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설계에서 시공까지 3달이면 모두 끝난다고 합니다. 빨리 자신의 집을 짓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1969년에 도로의 설치와 관리로 도로정비를 촉진하고 도로교통의 발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기업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로주행 시뮬레이터와 도로공사에서 만든 무차단교량신축이음 유간조사차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도로, 친환경 도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시설관리공단

또 한국시설관리공단은 시설물들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도와주는 기관인데요. 시설안전공단과 건설안전 기업 등이 배치된 스마트 유지관리·안전관은 교량·공동구 점검 로봇이 시연되었으며, 다양한 스마트 안전 장비와 건설 현장 안전관제 기술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장마다 제일 인기가 많은 VR 체험, 드론체험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VR 체험

 

스마트한 체험을 통해 미래의 건설기술, 안전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정말 많이 변화할 것 입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것을 연구하는 기업들처럼 저도 변화하는 미래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린이기자단 단체사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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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 1전시장 2홀 입구


지난 1128일에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3일간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


먼저 박람회장에 들어가기 전 킨텍스 안내원이 길을 잃으면 어디로 오는지, 부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VR체험, 드론 체험이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입구, 스마트 공항 소개


글로벌 공항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첫 번째 방문한 전시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은 ICT기술을 적용한 최첨단 스마트 공항입니다. 그중에서도 최첨단 로봇 서비스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로봇 중에서 카트로봇, 안내로봇(에어스타), 커피로봇이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힘들었는데 무거운 짐을 카트 로봇이 들어준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Home to Airport 여객 안내 서비스라는 것도 있는데요. IOT 및 빅데이터를 연계해 집에서 탑승까지 최적의 경로를 안내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기술이 발전하기 전에는 그런 것도 사람이 다 해야 했는데 지금은 로봇이 다 해주니 정말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 산업의 역사

 

인천국제공항 산업의 역사도 알아보았는데요. 1992~2001년에 세계를 향한 비상의 날개를 펼쳤는데 2017~2024년에는 글로벌 리딩공항으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제2여객터미널을 취재차 직접 방문해 최첨단 스마트한 시설을 체험하면서 감탄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미래에 얼마나 발전할지 더욱 기대 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전시관


기술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길을 찾는 한국철도시설공단

두 번째 방문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국민들이 기차를 이용할 때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산업에도 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특히 VR3D체험을 하면서 기차에 대해 알려주는 재미있는 전시관이었습니다.

 

세계 최초 4세대 철도무선통신 시스템과 한국형 열차 제어 시스템

 

경춘선이나 KTX로 기차 여행을 하면서 생각보다 빠르고 대중교통으로 여행하는 것도 편하고 재미있다고 느낀 적이 많았는데 역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최첨단 장치와 안전을 지켜주는 스마트한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VR3D로 체험하는 철도 시스템


3D 안경을 끼고 철도의 안전 시스템을 실제처럼 느껴보는 체험을 했는데요. 지진을 감지해서 철도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 원격감시시스템 시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어 안심입니다.

 

세계를 이어주는 한국의 철도 기술


우리나라 곳곳을 2시간 안에 데려다주는 기차는 앞으로 북한을 지나 러시아, 유럽까지 갈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정말 멋진 일입니다. 기차를 타고 유럽 여행을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10주년을 맞이한 한국토지주택공사



100년을 설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세 번째로 방문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주거환경과 도시 재생을 위해 일하는 곳입니다. 이 전시관에서는 모듈러 주택과 IoT 스마트 주택을 직접 체험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듈러주택, 스마트 우편함, 스마트 홈


모듈러 주택은 마치 레고를 조립해 집을 짓는 것처럼 공장에서 만들어진 집 한 채 한 채를 커다란 서랍처럼 끼워 넣거나 층층이 쌓아 올리는 집입니다. 우리가 사는 커다란 집이 마치 인형 집처럼 만들어지고 조립되는 기술이 멋졌습니다. 미래에는 집도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배송 받게 되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개발한 택배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우편함도 편리해보였습니다. 택배 분실 걱정도 덜고 경비실에 맡기지 않아도 되는 아주 똑똑한 우편함이었습니다.

 

스마트한 주택 모형을 만들어 놓은 방에 직접 들어가 보니 우리 집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전등도 켜주고 음악도 알아서 틀어주고 날씨에 맞게 집안의 온도도 알아서 조절해주는 편리한 집에 살고 싶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시관


사람 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

네 번째로 방문한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31개 노선의 고속도로를 만들고 관리하는 곳으로 앞으로 자율주행시대를 위해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고속도로와 자율주행


이 전시관에서 쓰지 않는 폐도에 태양광 시설을 만들어 전기를 생산하고 지역에도 환원한다는 설명을 듣고 도로를 재활용한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수소에너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만들어 환경을 보호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차량 간, 차와 도로 간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C-ITS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개발하고 자율협력주행 도로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 전시관


사람 중심의 스마트 고속도로 한국시설안전공단

다섯 번째로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국가주요시설물과 생활기반시설의 안전을 책임지는 곳입니다. 한강에 많은 다리들도 청소를 한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위험해서 사람이 가지 못하는 곳을 로봇이 올라가면서 눈도 치워주고 교량의 상태를 점검하고 알려준다고 합니다. 차를 타고 다리를 지나기만 했는데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구석구석 안전을 책임져주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시설물을 관리하는 로봇


이번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볼거리도 체험할 거리도 많았고 선물도 많이 받아서 즐거웠습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최첨단 과학기술이 우리를 편리하게 해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우리가 이용하는 시설을 만들고 안전하며 관리하고 지켜준다는 사실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최첨단 기술로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해주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도 들고 대한민국의 최첨단 기술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미래에는 어떤 새로운 기술들로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지 기대됩니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기념사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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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저류공원 매뉴얼 제작·배포- 도로, 건물, 하천에도 활용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에 의한 도시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을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자치단체에 제작․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배포하는 가이드북은 기존의 공원 지하에 대형 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일반적인 집중식 관리방식 외에 다양한 공원 종류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여 설치 가능한 분산식 관리방식을 중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에서는 생태형, 운동시설형, 식생피복형, 지하매설형, 복합형의 5가지 유형의 도시공원 내 저류시설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생태형은 연못 등 저류 능력이 있는 기존 자연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산책로 및 벤치 등의 휴게시설 위주로 조성하는 자연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생태형 개념도>

 

 

운동시설형은 저류가 가능한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여 운동시설, 편의시설(벤치 등) 등의 많은 시설이 설치하는 조성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운동시설형 개념도>

 

 

식생피복형은 운동시설형과 같이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나 별도의 시설 조성이 없이 단순히 식생을 피복하는 유형

 

<식생피복형 개념도>

 

 

지하매설형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지형이 상기 3개 유형을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저류 능력을 갖추는 유형

 

<지하매설형 개념도>

 

 

복합형은 상기 4개 유형 중 2개 이상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유형

 


<복합형 개념도>

 

 

 

또한, 공원형으로 제시한 5개 유형 외에 주택가, 녹지대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빗물저류 시설 12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식생수로, 침투도랑, 식생여과대, 빗물정원, 옥상녹화, 유수지, 지하저류조, 인공습지, 투수성 포장, 보수성포장, 수변완충대, 빗물연못 등 12가지 유형에 대하여 목적·적용방법·고려사항·설계기준 제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 배포를 통해 그 간 설계기준 등 기준없이 설치하고 있던 저류시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저류 공원 및 시설을 체계적으로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가이드북은 국토교통전자정보관(www.codil.or.kr)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ict.re.kr)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140415(석간) 빗물을 가두어 두는 도시매뉴얼 나왔다(녹색도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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