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현장에서 건설·도로·철도·항공 등 국토교통 4대 분야의 안전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설안전공단·도로공사·코레일·인천항공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과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제주공항 관제사고 등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의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했습니다. 



<항공분야>


지난 12월 12일(토) 발생한 제주공항 항공기 관제통신장비의 장애발생 사고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광전송장치 부품고장이 주원인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장비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공항공사 직원들이 초동대처 미흡과 일부 보고체계 등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사고를 계기로 전국공항의 항행안전시설에 대하여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노후장비의 조기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장애발생 시 대응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유지보수 직원들에 대한 교육 훈련을 강화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공항․관제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각종 위기관리 매뉴얼을 현장 비치하고 반복 숙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시 안전․품질점검반 운영과 분기별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수행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도로분야>


12월 3일(목) 낙뢰로 인한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의 경우, 신속한 현장출동은 이루어졌으나, 높은 주탑 부근 케이블의 화재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 3개 케이블 손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화재사고에서 발견 된 결함들은 즉시 조치하고, 전국 특수교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하며(12.14~18) 전문가 T/F를 구성해 낙뢰 및 화재 대비 기준강화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동절기 도로안전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지속운영하고,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순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분야>


철도분야도 사고와 운행장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및 숙지 여부, 안전의식과 매뉴얼 현실성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관계기관 T/F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취약 시설물과 역사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12.11∼12.31)을 실시하고, 승강장 발빠짐 등 역사 내 생활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설비 확충, 이용자 대상 홍보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건설분야>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서도 상시점검·합동특별점검·소형공사 점검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규모 가설구조물 공사나 타워크레인·천공기 사용공사 등 취약공종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SOC 노후화에 대응한 시설물 유지관리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이날 회의를 통해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사고 발생 후 10분 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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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민 여행편의 제고와 동시에 항공보안 강화를 위하여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을 지정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 공항보안 검색은 △위탁수하물 △휴대물품 X-ray 판독 등 총 두 번의 과정을 거칩니다. 컨베이어 벨트로 옮겨진 위탁수하물은 내부 판독실에서 항공보안검색요원에 의해 진행되어 위해물질이 발견될 경우, 해당 수하물 승객을 호출해 직접 개봉을 요청합니다.


휴대물품은 보안검색대 통과 시 바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X-ray 모니터 상에 위해물질이 발견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가방을 개봉하고 위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객 안전도 지키고 공항에서의 대기시간도 단축할 수 있도록 기내반입금지 물품목록을 미리 확인한 후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항공기 내 반입금지 물품 목록에 대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기준과의 통일성 확보를 위하여 테러 등에 직접 사용될 수 있는 연막탄, 모의폭발물 등은 객실은 물론 위탁수하물로의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승무원 위협 등 기내 보안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칼 종류는 원칙적으로 객실 내 반입을 금지하되, 위험성이 낮은 플라스틱칼, 버터칼, 안전면도기 등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공기 내 테러 등 보안위협 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적은 ‘긴 우산, 손톱깎이, 접착제, 와인따개, 바늘 등 일반 생활용품은 객실 내 휴대물품으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그간 위탁수하물로 1인당 1개까지만 반입되어 승객 불만이 높았던 염색약·퍼머약 등도 다른 액체류 물품과 함께 1인당 총 2kg까지 반입이 가능해져 승객 편의를 제고하였습니다.







다만, 국제선 항공기의 객실에 반입할 경우에는 현재의 액체류 반입허용 기준*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100㎖이하의 용기로 1인당 1개의 1ℓ 투명비닐지퍼백에 담은 경우 허용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휴대용 전자의료장비, 수은온도계, 주사바늘, 의약품 등 의료용품의 객실 내 반입은 허용하되, 안전운송요건을 추가하여 항공기 운항안전도 도모하였습니다.







김포국제공항에서 지난 4년 간 가장 많이 적발된 금지물품으로 국내선은 라이터, 국제선은 액체류 물품으로 나타났는데요.


기내 반입금지 물품으로 지정된 물품이 해마다 2백만 개 정도 압수되고 있으며, 기내반입 제한 물품이나 액체 및 젤류 등 제한규정을 초과하여 물품을 포기한 경우에는 해당 물품을 찾는 것이 불가하니 출입국 보안 검색 전 반드시 기내반입 금지물품에 대해 유의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 목록은 각 공항 홈페이지 또는 한국공항공사 컨텍센터(1661-2626)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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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 금요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제 35회 항공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국민의 항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항공종사자의 사기를 양양하여 항공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내 첫 민간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 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는 행사인데요.



▲ 항공의 날 공식행사


▲ 항공의 날 안내책자


▲ 국토교통부 기자단석



올해 진행된 항공의 날 행사는 항공산업이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항공의 날을 전후하여 하늘사랑 픽셀아트 퍼포먼스, 공항시설 현장체험, 항공업계 취업설명회, 항공안전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 또한 실시하였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사물놀이공연, 마술쇼 등 공군군악대의 화려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군악대의 멋진 공연과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으로 행사장 내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었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귀빈들이 입장하여 이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 사물놀이공연(오프닝)



▲ 마술쇼(오프닝)



「안전한 하늘길, 희망의 항공산업, 세계로 향한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는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 하늘사랑 픽셀아트 영상 시청, 기념사 및 축사, 항공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및 치사, 한국공항공사 연합합창단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하늘사랑 픽셀아트 영상


▲ 항공의 날 기념사 및 축사


▲ 항공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및 치사



하늘사랑 픽셀아트 영상에서는 반가운 얼굴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지난 픽셀아트 행사에 참여했던 대학생기자단의 인터뷰 장면이 스크린을 타고 흘러나왔습니다. 연합합창단의 합창이 끝난 후 귀빈 및 방문객들의 사진촬영을 마지막으로 본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 하늘사랑 픽셀아트 대학생기자단 인터뷰 장면


▲ 한국공항공사 연합합창단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밝은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의 항공 산업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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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의 날 기념식’은 일 년에 꼭 한 번씩 돌아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지요. 김포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인 ‘메이필드호텔’에서 성대하게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그 자리에 초대받은 기자단 3명과 동행했습니다. 


메이필드호텔의 메인홀에 들어서자마자 상상 이상의 거대한 위용과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시작 한참 전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들로 북적였습니다. 다시 한 번 항공의 날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항공의 날 행사장의 전경, 수많은 인파로 매우 붐볐다. 


마련된 다과와 차를 마시며 기다리고 있을 때쯤 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시작은 군악대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했습니다. 김덕수 사물놀이패를 연상시키는 무대는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곧이어 이어진 마술공연도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초반 흥행엔 완전 성공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어진 내빈들의 입장으로 행사장의 밀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사장, 금호아시아나 사장, 대한항공 사장, 공군 감찰실장, 항공산업협회장님 등 수많은 항공 관련 주요 인사들께서 자리해 주셨습니다. 



▲ 맨 앞쪽의 내빈석. 수많은 내빈들이 자리를 빛내주셨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통해 본 행사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제대 이후 정말 오랜만에 국기에 대한 경례 등을 해보아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만큼 오늘의 행사가 공식적이라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이후엔 내빈들의 축사와 항공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상장 수여식 등이 있었습니다. 항공사 직원들부터 관련 업계의 대표, 군인들까지 참으로 다양한 분들이 기여한 바가 컸습니다. 항공 산업이 일반인의 눈으로 봤을 땐 항공기와 항공사만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그것이 안전히 뜨고 내리기 위해 무수히 많은 이들이 관련돼 있단 너무나도 명백한 진실을 뒤늦게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님과 한 컷! 



상장 수여를 끝으로 어느 행사든 빠질 수 없는 마지막 순서,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기념촬영 행사 땐 오늘 축사를 하시기도 했던 한국공항을 대표하시는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님과 같이 사진을 찍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항공  산업의 무한한 발전을 염원합니다. 내년 항공의 날 행사도 꼭 참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용객이 적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항을 살리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었습니다.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방공항 공항시설사용료 감면 혜택 확대



국제선 노선신설. 신규취항 시 공항시설사용료를 2016년부터는 3년간 100% 면제합니다. 국제선 노선의 증편 운항 시 감면혜택도 10~50%까지 확대됩니다. 





또한, 여객터미널 이용률이 30% 이하인 공항을 운항하는 기존 노선의 경우에도 탑승률이 저조할 경우 20%의 추가 감면 혜택이 제공됩니다.  



2. 지방공항 운항항공사에 대한 지상조업 서비스 제공





1~2개의 시범대상공항을 선정하여 한국공항공사의 지상조업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항공기 출․도착 시 승객 승하기, 수하물 하역, 급유 등의 지상조업 서비스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항공-관광연계 사이버 포털 구축 등 추진





통합 사이버 포탈에서는 모든 국적 항공사의 실시간 항공권과 할인. 특가 항공권의 예매.발권 서비스를 비롯해 도어투도어(Door-to-Door) 경로검색 서비스, 항공권과 연계한 특화여행 상품. 지역관광정보 등을 통합하여 제공합니다. 



4. 환승 관광 무비자 입국 제도 적용 대상 확대 



7월 6일부터는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일본단체 비자 소지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하여 15일 이내 환승 항공권을 가진 경우 비자 없이 국내 입국이 허용됩니다. 또한, 앞으로는 환승 관광객의 지방체류 확대를 위한 항공-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참고)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pdf


(참고)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서울-포항간 고속․시외버스 증차 등 대체교통방안 마련 및 KTX 신경주-포항역 구간 ‘15.3월 개통 등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포항공항 노후 활주로 재포장 사업에 따른 활주로 폐쇄로 인해, ‘14년 7월 1일부터 ’15년 12월 31일까지 포항공항에서의 민간항공기 운항이 중단됩니다. * (현 운항노선․이용객) 김포-포항 4회/일(대한항공 2회, 아시아나 2회), 김포-제주 3회/주(아시아나), 연간 23만명, 일일 약 640여명(김포 564명, 제주 78명) 이용

 

포항공항 활주로는 1978년에 건설된 것으로, 국방부는 항공기 이착륙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후 활주로의 보수가 시급하다고 판단, 오는 7월 1일부터 활주로 전면 재포장 공사에 착수한다고 관계기관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활주로 재포장공사로 인해 포항공항 민간항공기 운항이 중단됨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포항시․한국공항공사․항공사 등 관계기관간 수차례 충분한 협의를 거쳐 대체교통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① 서울 방향 승객 : 고속․시외버스 및 고속철도 이용

 

현재 포항-서울간 일 51회(출도착 101회) 운행하는 고속․시외버스의 경우 수요발생에 따라 90회까지 임시버스를 증차하여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고속버스) 포항↔강남(일 31회, 62회 출도착, 1,838명) → 일 33회 추가 증차 가능
  (시외버스) 포항↔동서울(일 20회, 39회 출도착, 1,092명) → 일 6회 추가 증차 가능

 

아울러, 포항-신경주간 KTX 건설사업도 공정을 적극 독려하여 ‘15년 3월 내 개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포항 KTX는 개통예산이 이미 다 확보되어 ‘14년 말 개통예정이었으나 철도안전법 개정으로 단계별 점검절차가 강화되었고 공사 시행과정에서 터널암질불량 등 여건 변화로 공기가 추가되었으며, 포항역 KTX 개통시까지는 신경주역-서울간 KTX 이용(현재 44편/일)이 편리하도록 현재 운행중인 포항발 리무진버스(간격30분)의 증편도 적극 검토․조치할 예정입니다.

* 포항역 KTX 개통시, 서울-포항역간 16편/일 운행(상행 8, 하행 8)


 

 

② 제주 방향 승객 : 인근 대구, 울산, 김해공항 이용

 

포항공항 항공기 운항 중지기간 동안 포항지역에서 제주 항공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근 김해․대구․울산 공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인근 공항 제주노선) 김해공항 일평균 58편(시간당 3.5편), 대구공항 일 26편(‘14.7.3 이후 30편), 울산공항 주 4편(금․일) 운항 중

 

▶ 대구, 울산,포항공항 운항스케줄(2014년 하계, 왕복)

대구공항

울산공항

포항공항

 

대구-인천 4/, 대구-제주 13/

대구-심양 4/, 대구-베이징 8/

대구-상하이 2/

 

 

울산-김포 47/

울산-제주 2/

 

 

 

포항-김포 4/

포항-제주 3/

 

 

 

 

 

 

포항에서 김해․울산공항까지는 현재 포항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리무진․시외버스 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데, 수요증가시 증차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대구공항까지는 통상 승용차 이동이 많아 승용차 이용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포항시 요청에 따라 대구공항 주차료를 50% 감면*할 예정입니다.

* (감면대상) 포항시 및 인근 권역 주민(경주․울진․영덕․울릉 포함)
  (감면액) 주중에 한정, 대구공항 주차료(시간당 1,600원, 1일 1만원)의 50%  


 

<인근공항 연계 교통수단>

공항명

접근 교통

운행회수

소요시간

비고

김해공항

리무진 버스

16/

1시간 40

 

울산공항

시외버스(포항-울산)

31/

1시간 40

 

대구공항

승용차

-

1시간

 

※ 공항 연결 지원내용은 포항시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지역 대중교통여건을 고려․결정

 


국토교통부는 국민들께서 포항공항 운영중지 및 대체교통 정보를 보다 쉽게 이용하기 위해서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포항공항 운항중지 및 대체교통수단 정보를 국토부․한국공항공사․항공사 등 관련기관 홈페이지 및 항공정보포탈시스템(Airportal)에 게재하는 동시에, 주요공항(포항․김포․제주․김해․인천) 대형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포항시 공지사항)과 주요공항 및 포항시내 주요지점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www.molit.go.kr / 항공정보포탈시스템 www.airpotal.go.kr / 한국공항공사 www.airport.co.kr / 

  대한항공 www.kr.koreanair.com / 아시아나항공 www.flyasiana.com

 

 

140623(조간) 포항공항 활주로 폐쇄에 따른 대체교통대책 마련(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고의 스펙, 인턴경험]

대학생 여러분들, 취업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구직자들이 선정한 꼭 갖춰야할 취업 스펙으로 뽑힌 인턴경험!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과 더불어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인턴채용을 늘리고 있는데요, 그간 항공분야는 깊은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업계 특성상, 인턴십의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2010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미래의 항공종사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입니다.


출처: Freepik.com


[항공인턴십이란 어떤 제도인가요?]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습득한 글로벌 항공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의 주관으로 시행됩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400명의 인턴을 채용할 계획으로 시작되었고, 매년 4차례 항공개발인력센터(www.goaviation.or.kr)에서 선발합니다.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은 ‘국내인턴십 과정’과 ‘해외인턴십 과정’으로 구분됩니다. 국내인턴십 과정으로는 항공사와 공항공사 그리고 항공관련 학술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 모집하며 해외인턴십 과정에서는 항공사 해외파견 근무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베이징, 방콕 사무소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파견기간으로는 국내는 3개월 및 6개월, 해외는 6개월 파견이 원칙이며, 인턴에 선발된 후 사전교육을 받고 실시기업에 파견된다고 합니다.

국내인턴은 실시기업 당사자간 약정임금의 최고 70% 지원하며 (최저 월 60만원, 최고 월 100만원 한도 내) 해외인턴의 경우, 인턴임금은 무급을 원칙으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등 지원합니다. (인턴의 식비, 사무용품 등 실비는 실시기업이 부담) 또한, 파견종료 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인턴경력증명서를 발급하고 주관사업기관 및 특성화대학에서 지속적인 취업이력을 관리하는 혜택이 있습니다.



▲ 출처: Freepik.com

[2014년 항공인턴십의 특징은?]

항공인턴십 지원사업은 사업이 확대되어 100여명이 넘는 인턴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4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김석기 한국항공진흥협회 회장님께서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4 세계항공훈련 심포지엄에 참가하셔서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의 홍보와 더불어, 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FIT), Aerosim Technologies Inc.와 인턴십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하셨습니다. 이로써 하반기에는 항공사, 지상조업업체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터 제작업체 등 참여기업의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입니다!

[항공인턴십, 어디로 갈 수 있나요?]



▲ 출처: 항공인력개발센터 (www.goaviation.or.kr) 

[항공인턴십 참가자(항공사, 공항공사, 국제기구) 인터뷰]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항공인턴십에 선발된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전영은
대한항공 해외파견
홍콩국제공항 HACTL 근무

 ▲ 김민영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 근무

 ▲ 윤기원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
베이징 사무소 근무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대한항공에서 근무했던 전영은(한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 학생입니다. 전영은 학생은 홍콩국제공항의 HACTL (Hongkong Air Cargo Terminal Ltd.)에서 근무했다고 하는데요. HACTL은 홍콩국제공항에 있는 거대한 물류 터미널이라고 합니다. 낮에는 주로 AWB와 같은 서류 다루는 법을 배우고, 야간에는 계류장에 나가서 화물기 착륙 후, 화물을 하기 하고 싣는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했다고 합니다.

전영은 학생에게 항공인턴십을 진행하시면서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대답했습니다. “전에 항공물류 강의를 들었는데, 인턴십 기간 동안 일과 후 그때의 자료를 보며 공부 하니 확실히 업무의 이해도가 높아졌어요. 전공공부가 생각보다 업무에 많이 연결이 많이 된다는 사실과 학생시절의 전공공부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인턴쉽을 진행하면서는 일을 하면서 혹은 일을 배우면서 느끼는 성취감도 너무 좋았지만, 외국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며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사는 경험자체가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자산이 되었어요. 제가 살았던 집은 sham shui po라는 지역인데 현지인들이 주로 사는 지역이었습니다. 한국인 찾아보기가 힘들었죠. 근처 현지 홍콩 음식들을 먹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좋았던 경험입니다. 앞으로 이런 해외 인턴쉽 자리가 더 많이 생겨서, 보다 더 많은 후배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고 사회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두 번째로 만난 사람은 한국공항공사 항공연구소 R&D팀에서 근무한 김민영(항국항공대학교 물류전공)입니다. 한공연구소 R&D팀은 국산 항행안전장비를 개발, 제작하여 터키, 도미니카 등 외국에 수출하고 더 나아가 외국의 공항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인데요. 김민영 학생은 개발된 장비를 수출하기 위해 제안서를 작성하는 업무, 계약서를 검토하는 업무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업무 상 외국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이루어져야 해서 서한 번역 및 작성을 담당했고, 외국 공항 관계자 초빙 워크샵을 열기도 했다는데요. 다루었던 업무 특성상, 김민영 학생은 어학성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가 근무한 한국공항공사의 경우에는 어학 성적을 매우 중요시 했어요.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항공 관련 직무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턴십에 지원할 때 면접에 임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김민영 학생은 자신 있게 대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합격 후 인턴 활동을 시작한 후 면접관으로 오셨던 인사팀 분께 저희를 뽑은 이유를 여쭤본 적이 있는데 '씩씩해 보여서'라고 답하셨습니다. 무조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하는 것 보다 자신 있는 태도가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베이징 사무소에서 FPP(Flight Procedure Plan)업무를 담당하게 될 윤기원 학생(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공)입니다. 윤기원 학생이 지원한 해외인턴십의 경우, 영어이력서를 요구하는 데요. 평소 꾸준히 영어를 가까이하고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제 외국어 실력을 어필하여 최종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이력서를 내보고 평가를 받는 경험이 처음이었다는 윤기원 학생도 이번 인턴십준비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전공 특성상 항공 분야 강의를 많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서류작성이나 면접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ICAO FPP 또한 PBN(Performance Based Navigation)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는 전공 수업에서 교수님들이 여럿 강조했던 분야라 낯설지 않았습니다.”


[곧 2014년 2차 항공인턴십 모집!]


이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에 대해 많이 아시겠나요? 나날이 입소문을 타면서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다음 20142차 모집은 곧 공지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께서 항공인턴십 지원사업 제도를 통해 항공종사자의 꿈을 활짝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상 미래의 항공교통정책관, 국토교통부 2기 대학생 기자단 정현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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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도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공직복무관리 추진실적 평가결과 발표


한국수자원공사 등 14개 산하 공공기관의 금년도 공직복무관리 추진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내년에도 산하 공공기관의 공직기강 확립을 강화합니다.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공직복무관리 추진실적 평가는 공직복무관리업무규정(국무총리훈령)에 따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기관별 감사․감찰활동 실적,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노력 등 5개 분야*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①공직복무관리계획 수립․이행도(20%), ②자체 감사․감찰활동 실적(50%), ③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노력(20%), ④직원 고충처리 등(10점), ⑤외부기관 비위 적발(감점)


국토교통부의 금년도 산하 공공기관 공직복무관리 추진실적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수기관으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공항공사가 선정되었고, 미흡기관으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철도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우 수

보 통

미 흡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지적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주택보증

교통안전공단

한국감정원

한국시설안전공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철도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수자원공사는 자체 공직기강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엄정한 처벌관행을 확립하였으며, 직원 공무국외여행시 이해관계자에게 경비를 부담케 하는 등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해 실천가능한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공익신고 강화를 위한 익명제보 제도 등을 도입하였고, 한국공항공사는 구조적 비리행위에 대한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제도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기관에서는 아직도 직원 비위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거나, 비위행위자에 대한 처벌이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평가결과 우수기관의 직원에 대해서는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각 산하 공공기관에 평가결과를 통보하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 이행되도록 당부하였습니다.


131224(조간) 산하 공공기관 공직기강 확립 적극 추진(감사담당관실).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2013년 항공보안 경진대회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우리나라 항공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공항의 보안검색 및 경비요원들이 보안업무 수행 능력을 겨루는 ‘2013년 항공보안 경진대회’를 ‘13.11.12(화) 한국공항공사 항공보안교육센터(김포)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공항에 근무하는 약 4,000명의 보안검색요원과 항공경비요원 중에서 엄선된 68명이 위해물품탐지 등 실무능력을 겨루게 되며, 경진 결과 우수한 요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 등 각종포상을 통해 보안요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동 대회에서는 보안검색 업체들이 항공보안 우수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다른 현장 근무자들의 경험과 정보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9.11 테러 이후 각종 항공테러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안검색 요원들과 항공경비 요원들의 기량향상과 사기제고를 위하여, 2006년부터 매년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교대로 항공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보안검색 업무가 경찰에서 공사로 이관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한 국내 항공보안 수준의 성장을 기념하여 “항공보안 도약 10년, 하늘사랑 국민행복”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치뤄집니다. 


 

 


앞으로 본 경진대회가 항공보안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종사자들이 완벽한 항공보안을 다짐하는 장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주 요 일 정 >

시 간

경 진 분 야

비 고

보안검색

항공경비

09:3010:20

ㅇ개회식(개회사 : 서울지방항공청장)

10:2011:00

ㅇ항공보안 우수사례 발표

11:0012:30

ㅇ컴퓨터영상판독(CBT) 평가

-

12:3013:30

ㅇ중식 및 휴식

13:3017:00

X-Ray 및 신체검색

ㅇ신체 및 차량검색

17:0018:00

ㅇ시상식 및 폐회식

-우수사례 시상(최우수, 우수)

-경진대회 시상(최우수, 우수, 장려)

-인사말씀(국토부 항공정책관)

-폐회사(한국공항공사 사장)

2 A 강의실

18:0021:00

- 항공보안인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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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국제기구와 MOU 체결하고 개도국에 무상교육 확대

- 국산 항행장비 우수성 직접 체험기회, 수출 활성화도 기대 -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외교를 강화하고 전 세계 항공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9월 30일 ICAO 및 KOICA와 개발도상국 항공종사자 무상교육에 대한 MOU를 체결합니다.





* MOU체결 행사

- 일시 및 장소: ‘13.9.30.(월) 08:30(한국21:30), ICAO 본부(몬트리올)

- 서명자: 국토교통부 장관, ICAO 사무총장(KOICA 이사장은 사전서명)


* ICAO 개요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 협약에 의해 국제민간항공의 안전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47년에 설립된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전문기구  


* KOICA 개요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개발도상국가들에게 정부차원의 개발원조를 제공하는 우리나라의 대외 공적개발원조 전담 실시기관



이번 MOU를 통하여 국토부․ICAO 및 KOICA는 앞으로 3년간 개도국 항공종사자 교육훈련을 발전적으로 확대 시행하게 됩니다. 


* (국토부) 교육훈련 프로그램 총괄

     - 교육계획 수립․시행, 참가자 선정, ICAO 행정비용 부담 등


* (ICAO) 회원국 행정서비스 및 국제 홍보

     - 회원국을 위한 공한문서 발송(교육계획 배포, 선정결과 공식 통보 등), 전문가 및 강사의 교육 지원


* (KOICA) KOICA 지원과정 교육비, 숙박비, 항공료 등 교육훈련 비용 부담


* (주요내용) 교육훈련을 매년 12개 과정이상 개설하고, KOICA 초청 강사료 기준을 준용한 ICAO 전문가 초청을 지원하며, 개도국 교육훈련 프로그램 신청자를 위한 홈페이지 지원 등



 



개도국 초청 무상 국제교육은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13년째로, 올해 9월까지 아태 지역, 아프리카, 중동 지역 등 세계 104개 국가에서 967명이 다녀갔습니다. 

교육 장소는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국토부는 개도국 초청 무상국제교육을 통하여 매년 성장하고 있는 항행안전시설 해외시장(연간 약 4조 원 규모)에서 낮은 인지도와 낮은 판매실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업체 홍보방법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개도국 무상 국제교육 사업 이외에도 해외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 전시회 개최, 홍보물 제작, 핵심기술 국산화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도국 교육프로그램 시행에 있어서는 항공분야의 교육뿐만 아니라, 국내기업(한국공항공사, 모피언스, 유양산전 등)에서 생산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항행관련 장비 소개와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국내기업이 개발한 국산장비는 교육생들을 통해 자국의 정책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329억 원의 수입 대체와 국외 터키 등 16개국에 366억 원 수출 등 총695억 원의 외화획득 효과 및 국가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노르웨이, 터키, 이란, 부탄, 말라위, 태국, 모리셔스,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수단, 라오스, 페루, 피지, 필리핀, 몬테네그로


                                                                   (단위: 억 원)


이번 MOU를 통해 지속적으로 입찰이 진행 중인 여러 개도국과의 수주활동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만 년동안 지구온도는 1도씨 이상 변한 적이 없었던 반면, 최근 100년간 무려 0.75도씨나 상승해 북극지방의 빙하가 사라지고 해수면의 높이가 상승하며, 기록적인 한파와 폭우, 폭염 등 이상기후가 점점 우리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09년 ‘저탄소 녹색공항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2015년 까지 공항 온실가스를 기준배출량(07년~09년, 3개년평균)대비 20%감축 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 한국공항공사 저탄소 추진전략




저탄소 녹색공항 만들기를 시작한지 5년! 



첫째, 신재생 에너지 및 고효율 기기 도입


한국공항공사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2009년 제주공항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2010년 부안표지소를 시작으로 태양열 급탕시스템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김포, 제주공항에 지열냉난방시스템을 설치, 운영 중이다. 이렇게 운영하는 신재생 에너지는 연간 약 900~1,000tCO₂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고효율 보일러 및 냉동기 등 효율성 높은 장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15년까지 공항 내 조명의 60%를 LED 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전기에너지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188tCO₂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다.



 


▲ 태양열 급탕 시스템(제주) / 태양광 발전 시스템(울산)

 


둘째, 공항 탄소 포인트제도 운영

 

공항 탄소 포인트제도란?

공항 상주 업체가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량에 따라 한국공항공사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14개 공항에 상주하는 692개 업체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2011년부터 ‘공항 탄소 포인트제도’를 도입하였다. 이로 인해 공항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간 약 44tCO₂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업체별 전기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탄소 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온누리상품권)를 제공하고 있다.



셋, 탄소중립의 숲 조성


'탄소중립의 숲'이란?

기업이나 개인이 배출하는 CO₂를 상쇄시키기 위해 나무를 식재하거나 지속적으로 가꿔 숲을 조성하는 기후보호 프로그램





한국공항공사는 2010년 서울 강서구에 탄소중립의숲 조성을 시작으로 매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2년에는 경기도 부천시와 MOU를 체결하여 김포국제공항 주변 소음피해 지역에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는 상쇄시키고, 항공기에서 나오는 소음피해를 줄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



 

▲ 업무협약 체결 / 탄소 중립의 숲 조성(부천시)

 


넷째, 친환경 그린빌딩 조성 


한국공항공사는 건물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2년 완료된 제주공항 확장 및 리모델링 사업에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각종 신재생 및 고효율장비를 설치하였으며,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김포공항 국내선의 리모델링 사업도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춘 친환경 그린빌딩 건물에 부합되도록 설계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그린 빌딩 조성 사업을 통해 늘 초록이 가득한, 자연을 닮은 공항으로 꾸며 나갈 것이다. 




▲ 제주국제공항 리모델링



한국공항공사는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공항’ ‘지구환경 친환적인 공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항’ 이라는 큰 방향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매년 늘어나고 있는 시설, 항공기 운항편수, 이용여객 증가에 따라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공항공사는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하고, 저탄소 녹색공항을 추진하기위해 2015년까지 223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한국공항공사 녹색사업팀>






Posted by 국토교통부

항공 교통은 관제탑이 책임진다! 울진비행훈련원 관제탑 견학기



지난 5월27일 울진 비행교육훈련원에 다녀왔습니다.

울진 비행교육훈련원은 정부에서 항공업계의 지속적 성장에 따른 조종사의 안정적 공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항공조종인력을 양성하고, 동아시아 지역 최고의 조종사 양성기관 설립을 위해 기존에 지어졌던 울진 공항의 용도를 변경하여 국토해양부 주관 하에 2010년 7월 8일에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울진 비행교육 훈련원>


이 전까지는 국내에 마땅한 비행훈련 시설이 없어 비행사를 꿈꾸는 많은 예비 조종사들이 해외 비행훈련원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뒤 국내 자격으로 전환하였는데요. 그러다보니 해마다 1억 원이 넘는 엄청난 교육비 부담과 이로 인한 외화 유출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국토해양부는 훈련기반시설과 교육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훈련생들이 해외로 나가는 번거로움과 비용 측면에서 이전보다는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훈련원 시설 내 엄격한 보안 시설>



저희 기자단은 비행체험, 모의비행장치, 관제탑 3개 조로 나뉘어 견학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당일 기상 악화로 비행 체험을 못하게 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답니다. 하지만 관제탑, 모의비행장치 체험만으로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늘 등대, 울진 비행장 관제탑 견학 체험



‘관제사’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사실 저는 이제까지 몇 번 비행기를 타봤지만 비행기가 뜨기 위해 각각의 비행기 간에 이륙 순서만 정해지는 줄 알았고,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항공교통관제사란 하늘 길을 인도해주는 안내자와 같은 사람으로 항공기의 이착륙 허가, 공중대기 지시, 비행장 진입방향 지시, 이륙방향 지시, 비행장 내의 항공기 이동지역에 있는 사람이나 차량의 통제, 기상자료 접수 활용, 긴급시의 소방 및 구급차량 출동 요청 등의 일을 합니다.



항공 교통을 지휘하기 위해선 비행장 전체를 내다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진 장소가 적합하겠죠. 혹시 공항에 갔을 때가 떠오르시나요? 아니면 갈 일이 있으신가요? 넓은 공항에서 우뚝 있는 건물이 바로 관제탑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학생기자단들, 항공대 관계자분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행훈련원 건물의 마지막 층 관제탑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반원모양 관제탑 내부>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지막 층에 내리고 나서 다시 한번 아치형 계단을 올라 관제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관제탑은 유리창이 180도 측면을 모두 볼 수 있도록 둘러져 있었으며, 이로써 비행 활주로 전체를 볼 수 있도록 돼있었습니다.



<울진 비행교육훈련원 정윤건 탑장> 


관제탑 견학 하는 동안 정윤건 탑장님께서 관제 업무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다양한 관측 장비에 관한 설명, 제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 해주셨습니다. 


“기존에 울진 공항으로 사용하려던 비행장을 훈련원으로 바꾸면서 계류장(항공기가 대기하는 장소)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관제탑 바로 맞은편엔 볼트기라는 항행시설이 있는데 전파를 이용하여 항공기의 항로안내 및 안전한 착륙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로써  항공기가 울진공항으로부터 몇 마일 떨어져있는지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

중요한 시설인 만큼 보안을 위해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답니다.


“하늘에도 땅과 마찬가지로 복잡한 길이 있습니다. 항로에도 이름이 붙여져 있고, 정해진 항로를 통해 운항하게 됩니다. 항공에서 사용하는 시계는 표준화해야 되기 때문에 시차 말고 표준시간을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와는 9시간 차이가 납니다. ” 



<비행장의 활주로>



※만약 교신 주파수가 고장 났을 시에는 어떤 대처 방법이 있나요? 


“항공기와 관제사는 주파수를 통해 교신하게 되는데 교신 주파수가 고장이 났을 경우엔 조종사들은 관제탑을 봐야 합니다. 관제사들은 빛 총이라고 하는 라이터 건을 이용해 주파수를 대신해 지시를 내리게 됩니다. 가령 활주로에 사람이 있는 경우 그 상태로 항공기가 착륙할 경우 큰 사고가 발생하므로 관제탑에서 항공기를 향해 빨간 빛을 쏘아줌으로써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시켜 내리지 않게 합니다. 

반대로 조종사 측에서 항공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경우에는 항공기의 날개를 좌우로 흔들어 관제사가 항공기 문제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빛 총을 사용하는 모습>



빛 총은 겉으로 보기엔 큰 빛을 쏘는 것 같지 않아 항공기에 있는 조종사들이 빛을 볼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실제 조종사 생활을 하셨던 항공대 관계자분의 말씀으로는 조종석에서 볼 때 라이터 건으로 쏘는 빛이 아주 잘 보인다고 하네요.



<원활한 항공교통을 위한 등화시설> 



Q. 비행기가 뜨기 위한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여기서 운영하고 있는 섹터는 2가지입니다. 그라운드 섹터는 지상에 있는 항공기 관할로써 비행 순서 배정, 활주로에서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로컬 관제사는 항공기를 이륙시키고 착륙시키고 공간을 배정하게 됩니다. 엔진을 걸기위해서는 그라운드 관제사들에게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조종사로부터 무슨 항로로 갈 건지, 몇 피트의 고도로 운항할건지 시간과 조종사 이름이 적힌 명단을 받고 택시웨이(공항에서 활주로로 이어지는 항공기의 통로)로 이동 하게 됩니다. 런 웨이 앞에서 대기, 활주로에 아무도 없는 것 확인한 후 로컬 관제사의 지시에 따라 항공기가 이륙하게 되는데요, 이륙을 하는 순간 레이더 관제사, 그 뒤 비행기가 항로에 맞게 비행할 수 있게 항로를 담당하는 관제사 분에게 넘어가며, 다시 내릴 때는 로컬 관제사가 착륙시킨 다음에 런 웨이를 개방하고 그라운드 관제사에게 넘어가며 위험한 것이 차단됐다 싶으면 택시 시켜서 항공기가 계류 장소로 이동하면 끝이 나게 됩니다.“



Q. 관제를 할 시 몇 명의 인원이 관제탑에서 근무하게 되나요?

“관제사들은 최소 3명이 항상 관제를 하고 있습니다. 한명은 대기 인원 기본적으로 4명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Q. 관제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영어가 꼭 필요합니다.” (웃음)



실제로 관제 사고의 적지 않은 비중이 의사소통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니 정 윤건 탑장님의 말씀은 짧은 한 마디였지만 뼈있는 한마디라 볼 수 있겠네요. 


관제탑 견학과 비행훈련장을 돌아다녀보니, 조종사와 관제사에 관심이 없었던 저조차도 한번 꿈을 꿔보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인 직업들이었습니다. 관제사의 경우는 여성 인력의 비중이 30%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하늘을 나는 조종사, 항공 교통을 책임지는 관제사 한 번 꿈꿔 봄직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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