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머금은 우리나라 국토교통발전의 미래상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재동 The-K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개막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엄마랑 같이 다녀왔다. 교육문화회관이었던 The-K호텔은 가족이랑 공연을 보러 많이 왔던 곳이라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자격으로 엄마를 모시고 온 자리여서 더욱 뿌듯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우리들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지어 5분 거리의 엑스포 현장으로 입장했고, 단체사진을 찍고 맘에 드는 분야를 자유롭게 살펴보면서 각자 활동을 시작했다. 기자단의 사명을 가지고 책임감 있고 즐겁게 체험에 임했다. 




처음에 가장 먼저 눈에 띈 곳은 바로 우리 국토교통부 부스!

비전과 목표는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이었다. 

여름방학동안 서유럽에 가족 모두 긴 여행을 다녀오면서 느낀 점은 우리나라가 아름다운 국토와 상당히 체계화된 시스템 교통을 갖춘 나라라는 사실과 더불어 인심이 좋은 나라임을 느끼고 애국심이 생겼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터치스크린 키오스크, 융복합사례 알림존, 미래국토존이 특별함으로 다가왔다.



한국관광공사의 “이야기로 즐기는 스마트한 여행” 스마트투어가이드는 우리가족처럼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기를 좋아하고, 박물관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운 어플이었다. 두꺼운 가이드북 대신 터치만하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재생되는 것도 흥미롭다. 




Drone을 통해서 손쉽게 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을 약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체험존도 참 재미나게 놀면서 느껴볼 수 있었다. 처음 조작해보는 것이라서 자꾸만 drone이 떨어져서 속상했는데, 몇 번 감을 익히니까 날아가는 시간도 길어지고 마치 내가 하늘을 나는 듯했고, 김정호님처럼 대동여지도를 한 땀 한 땀 만들 것 같은 기분에 들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3D 공간정보 체험존은 제일 줄이 길어서 한참을 줄서서 기다렸지만, 롤러코스터를 타고 세종시 체험여행을 하는 것이 무척 즐거웠다. 가상 체험공간에서도 충분히 지역을 살펴볼 수 있고, 곳곳을 탐방하는 것이 신기했고 우리나라의 기술이 멋져서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360도 VR 체험존도 머리에 안경을 쓰는 것은 조금 불편했지만, 멀리가지 않아도 우도를 걷는 기분은 상쾌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만나게 된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고, 뿌듯한 하루였다. 영화 같은 현실이 눈앞에~ 밝고 풍요로운 우리의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2015년 9월 15(화)부터 17(목)까지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참여업체로는 공간정보 관련 기업과 기관, 학교 등으로 총 23개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올해로 8번째 열리는 엑스포로서, 우리나라 국토를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는 IT 기술과 장비들을 홍보하는 자리였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제일 먼저 ‘국토교통부’가 보입니다.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미래국토 존’에서는 ‘에어제스쳐 센시티브 타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 미래국토존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종합적인 국토정보 조사, 관리 공공기관이라고 합니다.

드론을 이용해서 찍은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지형이나 문화재 등을 3D 프린터로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스마트투어가이드’ 앱을 홍보하였습니다.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보여주면 작은 기념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투어가이드 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음성으로 소개해주는 앱으로서 한·영·일·중 4개 언어까지 지원된다고 합니다.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전파환경정보시스템’ 웹과 앱을 홍보하였습니다. 

전파의 다양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고, 전자파 노출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가 사는 곳이나 자주 가는 곳의 전자파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을 알아보니, 1등급이라 다행이었습니다.

    

  

                                  ▲ 한국관광공사                   국립전파연구원 



제일 인기 있던 부스들은 ‘드론 체험존’과 ‘VR 체험존’이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드론 체험존’에서는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드론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Wi-Fi를 이용해서 드론을 조종하기 때문에 야외에서의 먼 거리 조종은 어렵다는 설명과 함께 조종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드론은 국토관리에 실제로 이용되지는 않고, 체험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산이어서 우리나라에서도 드론 관련 기술이 많이 개발되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VR 체험존’에서는 드론을 이용해서 360° 찍은 제주도의 올레길과 성산 일출봉 동영상을 안경을 쓰고 걷거나 의자에 앉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 가지 않아도 실제로 걷고 하늘을 나는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 드론 체험존                                     ▲ 360도 VR 체험존 



기업홍보부스 중에서 ‘라이카지오시스템즈코리아’가 관심이 갔습니다.

다양한 측량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업체로서 부스 앞에 전시된 주황색의 커다란 드론을 볼 수 있습니다. 체험용 드론과 달리 커다란 크기와 정밀한 장비가 달려있어서 사람이 직접 가기 힘든 재난지역이나 다리 등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인하대학교 공간정보학과 부스에서는 공간정보학과의 전망이 유망하다는 것과 어떤 것을 배우는지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작고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엑스포였지만, 정말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공간정보 관련 기술과 방법들이 많이 발달하여 우리나라의 국토를 더 똑똑하게 잘 관리하고, 우리나라의 국토와 관련된 기술과 IT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번 9월 현장탐방으로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2015.09.15~ 09.17)에 다녀왔습니다. ‘2015 스마트 국제 엑스포’ 는 공간정보 관련 기업 및 기관, 학교 등 23개 부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제일 먼저 체험 존으로 향했습니다. 그 곳에서 드론(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모니터 화면의 조종 버튼을 손으로 터치하여 드론을 띄우며 주행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드론의 카메라방향과 움직일 방향을 생각하며 조작해야하고, 터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드론을 조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내가 드론이 되어 비행하는 것처럼 느껴보는 360DO를 체험하였습니다. 스마트폰에 베스트 VR앱을 깔고 수경형태의 제품을 눈에 맞게 착용하여 가상 여행을 떠나면 됩니다. 런닝 머신을 타면서는 제주 올레길을 가상현실로 경험하고, 흔들 그네 의자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기분을 느끼며 여행을 맛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안경을 쓴 사람까지 배려하였기 때문에 안경을 쓰고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 드론(Drone)체험존 과 VR 체험존



다음으로 향한 곳은 '미래국토 ZONE'입니다. 이곳은 공간정보 뉴트렌드존으로 에어 제스쳐 센시티브 타워로 편리하고 흥미롭게  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관광공사 부스에서는 스마트투어가이드 앱을 소개하며 체험하게 하였습니다. 스마트투어가이드는 지역별, 유형별로 나뉘어 검색할 수 있으며 현재 위치를 확인하여 내주변의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손쉽게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참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국토교통부와 한국관광공사 체험부스


다음은 RRA 국립전파연구원 부스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전파의 다양한 정보를 전파환경정보시스템이 알려줍니다.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주기적으로 변하면서 마치 파도처럼 주변으로 퍼져 나가는 전자기 에너지입니다. 태양빛, 적외선, 자외선도 알고 보면 전자기파의 일종입니다. 우리 생활주변의 방송 및 통신 등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는 미래의 꼭 필요한 자원으로서 많은 관심과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정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LH 공간정보 체험존입니다. 이곳에선 세종신도시의 방문객들이 3D 롤러코스터 여행을 통해 주변경관 및 행복 도시와 행정부서를 관람하면서 공간정보를 열람하고 동시에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내의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직접적으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체험부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도 공간정보에 많은 관심과 연구를 해야 할 것이며 우리의 IT기술에 공간정보 기술을 결합시켜 세계가 부러워하는 더 좋은 위치정보 시스템을 개발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한 공간정보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삶이 더욱 편리해지고 즐거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뜻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위치정보’중심의 공간정보로 세계의 미래를 이끄는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 김예연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는 10일(화) 14시, 강원 원주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민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관, 이강후 국회의원, 김기선 국회의원,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한규호 횡성군수, 정승희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1962년에 설립된 이후 관광 진흥, 관광자원 개발, 관광사업 연구‧개발, 관광 관련 전문 인력 양성‧훈련 사업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공헌해 왔습니다.


원주 신사옥은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부지면적 30,536㎡, 건축연면적 31,180㎡)로 2012년 10월에 착공하여 2014년 11월 준공하였으며, 올해 1월에 462명이 이전을 완료하였습니다.


신사옥은 친환경적이며 에너지절약형 건물로서 에너지효율 및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 지능형건축물 3등급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개청식에서 한국관광공사는 원주시대의 새로운 출발에 발맞추어 제2창사의 의지를 유관업계‧기관‧지자체 등 대내외 고객들에게 천명할 예정입니다.


원주 이전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의 정체성 및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광을 통한 국민행복과 문화융성을 실현해 나갈 것이며, 지역과의 소통을 통한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여 강원지역 관광 진흥 및 관광‧문화 산업의 성장, 국내 관광산업 발전의 핵심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강원 원주 혁신도시는 원주시 반곡동 일대 3.6㎢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16년까지 한국관광공사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이 완료되면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3만여 명 규모의 도시가 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적십자사, 대한석탄공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이전하였으며,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나머지 기관도 순차적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 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2014년 11월에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교육청, 원주시교육지원청, 이전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혁신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주여건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 문막IC와 연계하여 국지도 구간 혁신도시 안내판 정비 및 반곡역 안내표지판 설치, ‘16년도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협의체 구성 추진 등


참고. 강원 원주 혁신도시 추진 현황.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항공위험물 기준은 무엇일까요?


▲ 출처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내국인 출국해외로 가는 인구를 나타내는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해외여행을 가는 인구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때 사람들은 주로 운송수단으로 비행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꼭 안전한 것만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비행기 테러 중 21세기에 처음 발생한 테러인 9·11 테러(September 11 attacks)가 있습니다. 이는 2001년 9월 11일에 미국에서 벌어진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 테러로 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고, 버지니아 주 알링턴 군의 미국 국방부 펜타곤이 공격을 받은 대참사입니다. 이렇게 갇혀진 공간인 비행기에서 사고가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다른 운송수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클 것입니다. 그만큼 비행기 안에서의 항공 안전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하나인 안전을 위협하는 항공 위험물에는 무엇이 있으며, 이에 상응되는 안전관리시스템 중 교육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항공운송금지 위험물이란 절대 운송금지 위험물과 기준 적용 면제에 의해 운송이 가능한 위험물로 구분하며 절대 운송금지 위험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운송이 금지되며, 면제 가능 위험물은 국토해양부장관의 허가를 받은 후 운송할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절대 운송금지 위험물은 정상적인 운송조건에서 폭발하기 쉽거나, 화염을 일으키거나 또는 독성, 부식성, 인화성 가스 혹은 증기를 방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므로 사람에게 해를 입히게 됩니다. 덧붙여 이러한 위험물을 운송하는 기준들도 알아보겠습니다. 항공위험물 운송기술기준은 항공법 제59조과 제61조에 의하면 항공기에 의하여 운송되는 폭발성 또는 연소성이 높은 물건 및 물질 등의 포장․적재․저장․운송 또는 처리하는 자의 위험물 취급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하여 국제민간항공기구 부속서18 및 기술지침서에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항공위험물운송에 필요한 법령, 지침 등의 제정 및 기타 항공위험물 안전운송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국토교통부장관님께서 정합니다.




▲출처 : pixabay

항공기로 운송되는 위험물은 해당 물질이 가지는 위험성 또는 해당 물질의 가장 중요한 위험성에 따라 제1류 부터제9류 중 하나로 지정하며, 군은 다음 각 항과 같이 세분화하여 정하게 됩니다.

①제1류(Class)는 작약이 부착된 수류탄 또는 총류탄 등의 폭발성물질
②제2류는 부탄가스, 냉매가스 등의 가스류
③제3류는 휘발유 등의 인화성 액체
④제4류는 마그네슘 분말, 칼륨 등의 가연성 고체, 자연 발화성 물질, 물과 접촉 시 인화성 가스를 방출하는 물질
⑤제5류는 질산마그네슘 등의 산화성 물질 및 유기과산화물
⑥제6류는 니코틴, 황산수은 등의 독물 및 전염성 물질
⑦제7류 방사능 물질
제8류 부식성 물질
⑨제9류는 기타 위험물질 및 제품




▲출처 : pixabay

위험물을 취급하는 종사자는 위험물보안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에는 보안 위험성의 본질, 이해 및 위험성 관리 방법, 보안 위험성이 있을 경우에 취해야 할 조치와 위험품의 도난 및 오남용 방지에 관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또한 위험물 취급자를 고용하는 사업자는 위험물 취급자를 채용 또는 그 직무에 투입하기 전에 교육을 제공하거나, 직무에 부합하는 교육을 이수하였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교육을 이수한 날로부터 24개월 이내에 보수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결론 “항공위험물, 교육으로부터 예방합니다.”

위험물 취급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은 교육기관의 장은 위험물 취급자에 대하여 초기교육 및 재교육을 하게 됩니다. 또한 직원들 중 화물의 검색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의거 지정받은 보안검색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항공위험물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교육이 실시됩니다. 또한 위험물 취급, 운송 등을 취급하는 직원 분들은 위험물 취급자 기량 향상 등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하는 특정기능 교육과 위험물 안전취급 및 비상조치절차 등 위험물 안전교육을 받아 예방책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항공관련 기관들은 고객들의 사고에 미연에 예방하고자 다양한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운송수단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사전예방을 통해 모든 고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증가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름다운 국토, 가을 단풍을 만나러 떠나요!

- 도로, 그 의미와 함께!

 


어느덧 11월에 접어들어 사람들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두터운 옷차림으로 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가장 먼저 머릿속을 서성이는 단어가 무엇인가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단풍’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매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의 국토가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그림은 그 자체가 예술인 것 같습니다.



<가을단풍, 장소 : 장성 백양사>



전국적으로 단풍놀이가 유명한 명소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기상청에서 올해 발표한 전국 단풍 절정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그림과 표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국토의 70%를 차지하는 산맥, 전국 주요 산지에서는 대부분 단풍을 볼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고 추운 북쪽지방부터, 고도가 높은 산부터 남부지역으로 내려가는 양상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백약사의 가을단풍>




해마다 친구와 함께, 가족들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단풍놀이는 연중 꼭 해봐야 하는 연례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풍구경의 명소는 어디신가요?



<2012 단풍절정지도 (출처 - 한국관광공사)>



위의 지도를 통해 전국의 유명 단풍놀이 장소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로, 철도 등의 운송수단 발달로 인해 집과 다소 먼 거리여도 하루, 넉넉하게는 이틀 안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노선 (출처 - 한국도로공사)>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노선을 살펴보면, 아직 그물망처럼 완벽하게 촘촘하지는 못하지만 위의 단풍절정지도에 위치한 구경명소들과 비교하는 바, 제주도 한라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고속도로 근처에 접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도로는 1969년 이래 설치된 ‘국토해양부’산하의 ‘한국도로공사’에서 계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네 개의 노선(논산천안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이 민간기업체 컨소시엄이 주체가 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약 3,000km 가 넘는 구간을 관리하고 있으니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1번 경부고속도로의 신갈 분기점 (출처 - http://lyh7783.tistory.com/69)>



-강원지역-

● 설악산 (강원도 인제군)

서울 - 서울춘천고속도로 - 미사 IC - 동홍천 IC 교차로에서 ‘속초, 인제, 신남’방면으로 우측방향 - 설악로 - 미시령로 - 설악산


● 오대산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진부IC - 오대산 - 오대산 상원사탐방지원센터


● 치악산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서울 - 중앙고속도로 산림IC - 원주방면 5번국도 (약 4km)



-충청지역-

● 월악산 (충북 제천시 한수면)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T - 중부내륙고속도로 - 괴산 IC - 수안보 - 월악산(송계) - 사문리탐방지원센터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T - 중부내륙고속도로 - 충주IC - 단양방면(36번국도) - 월악산(송계 597번 지방도) - 사문리탐방지원센터 


● 속리산 (충북 보은군)

서울 (경부, 중부고속) - 청원분기점 (청원-상주간고속도로) - 화서 IC - 25번국도 - 49번 국도 - 문장대입구안내표지판 좌회전 - 화북탐방지원센터


● 계룡산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고속도로 - 정안 IC - 남공주 IC - 태봉교차로 - 유평 - 갑사



-전라지역-

● 내장산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간고속도로 - 백양사 IC - 백양사방면 49번 지방도로


● 무등산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간고속도로 - 광주 IC - 동광주 IC 진입 후 - 제2순환도로 이용 - 소태나들목 - 증심사


● 두륜산

서울 - 광주 - 무진대로 - 운수IC교차로 (나주, 영광, 평동산단 방면) - 동곡로 - 영산로 - 월평교차로 (완도, 해남 방면) - 공룡대로 - 고산로 - 두륜산도립공원



-경상지역-

● 가야산

서울 - 중부내륙고속도로 - 성주IC - 양점삼거리(합천, 고령방면으로 좌회전) - 수륜삼거리(가야산, 해인사방면으로 우회전) - 야천삼거리 (해인사방면으로 우회전) -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 팔공산(경북 칠곡군 동명면)

서울 - 경부고속도로 - 대구 - 동대구역 (고속버스터미널) 아양교- 대구공항(우회전)-  파군재삼거리(파계사 및 한티재방면 좌회전 - 기성삼거리 (한티재쪽 우회전) -  팔공산 자동차극장 - 한티재 방향 직진 -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나 고속도로와 국도 즉 도로의 발달로 인해 점점 일일생활권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시간적 절약으로 물류, 운송, 관광 등의 많은 산업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단풍절정기에 맞춰 단풍놀이를 다녀올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고속도로 및 국도를 지나면서 또한번 도로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겨 볼 예정입니다.


올해의 단풍놀이 계획이 머릿속에 그려지셨나요?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고, 길에 대한 의미도 한번 쯤 떠올려 볼 수 있는 단풍놀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