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사회나 도덕시간에 수업을 듣다보면 반드시 언급이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의 3요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인데, 이에 대한 답을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배워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이라고 생각해봅니다만) 우리가 신문이나 타 수업교재를 통해 자주 듣던 답이기도 합니다. 바로 ‘영토와 주권, 국민’이 3요소에 해당합니다.


국가의 3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으면 대부분 ‘주권’이라는 답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20세기, 국권피탈로 인하여 36년간 일제강점기를 겪어야만 했던 쓰라린 아픔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요소인 국민과 영토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라는 것은 우선 통치를 할 수 있는 영토가 있고, 그 영토 위에 국민이 있어야하며, 이 국민들에 주권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어떤 면에서 보면 영토라는 것은 국가의 3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국토를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문 앞을 가득 메운 사람의 수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국가는 영토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발전여부가 결정되게 됩니다. 기존까지의 영토의 활용에 있어서는 2차원적인 개념이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종이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토목공사계획이 수립되고, 대단위 산업의 입지가 결정되는 등의 활용을 통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지식첨단사회로 넘어오고 창조경제의 시대가 되며 기존 종이 시스템상의 ‘위치정보’라는 단순한 공간정보의 개념을 넘어 확대된 공간정보의 개념이 중요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공간정보가 어떤 개념인지, 공간정보가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행사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가 열린 서울 양재동 The-K호텔 내 행사장의 모습.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라는 이름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기업과 대학교 학과, 학생, 기타 관련자들이 참여하여 행사장 전시와 더불어 많은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 출입문을 들어오자마자 만날 수 있는 국토교통부 홍보관의 모습.



행사장 내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대학교, 민간업체 등 23개 부스로 구성이 되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스 하나하나가 모두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어디부터 가야하나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 국토교통부 홍보관은 다양한 패널들을 뒤집어가며 볼 수 있도록 설치가 되어있다.


▲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작된 다양한 모형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지나가던 이들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스 앞에서 발길을 멈추고 3D 프린터로 제작된 다양한 완성품 모형들을 흥미롭게 바라보았습니다. 이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던 물건들이 3D 프린터를 통해 이렇게 제작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바로 옆에 설치되어있던 3D 프린터에서 또 다른 모형이 제작되고 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흥미로워했습니다. 이러한 모형제작을 통하여 실제 공간의 모습을 더욱더 현실적으로,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기하게 여겨졌습니다.



▲ 한국관광공사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규어플리케이션 ‘스마트투어가이드’를 출시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시범서비스중인 전파환경정보시스템.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내가 있는 현재 위치를 GPS를 통해 감지하여 주변지역의 다양한 여행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투어가이드’라는 어플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GPS 감지뿐만 아니라 내가 직접 검색을 통해 다양한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플리케이션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활용은 국립전파연구원에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전파가 어느 정도 발생이 되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인체에 유해한 정도라면 경고체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된 전파환경정보시스템을 이용한 것 역시, 공간정보 활용의 또 다른 예가 아닐까요?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부스에서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는 관계자의 모습.



이 모든 것들 가운데, 실생활에서 공간정보가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분야라면 단연 교통정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도 한국도로공사에서 고속도로의 실시간 소통정보를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 중인데 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새로운 시스템 체계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교통시스템연구실에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바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는 현시점상의 비정체구간을 찾아 그 구간을 이어줘 최단시간으로 안내를 하고 있으나, 4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지금은 밀리지 않던 구간이 나중에 밀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차세대 시스템의 경우, 교통량 예측시 미래의 변화를 예상하여 안내를 하게 되는데, 가령 서울-부산의 경우 대구-부산 구간이 몇 시간 뒤에 어느 정도 막힐 것인지를 예상하여 길 안내를 함으로서 정체를 최대한 피해 갈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에서 운영 중인 공간정보 체험존을 이용 중인 어린 친구의 모습.



어린 친구들에게는 놀이공간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생각에 답을 주는 곳이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부스입니다. LH부스에서는 공간정보 체험존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실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경우, 여기서는 세종시 일대를 롤러코스터를 타고 여행을 한다고 가정하고 실제로 달리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고 있기에 어린 친구들의 호응도는 가히 최고였다 보입니다.



▲ 실제로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드론조종 체험장.



공간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선 기초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특히 광범위한 지역을 이용하고자 할 때에는 항공사진이 꼭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헬리콥터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 찍거나 비싼 비용을 들여 경비행기 등을 띄워 찍는 방법이 주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이 점차 늘고 있고, 특정 구역의 다양한 모습을 찍는 데에도 드론은 최적화되어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참여를 한 다양한 민간기업 부스들의 모습



이 행사에는 공공기관, 공기업뿐만 아니라 민간기업들도 다양하게 참여를 하였습니다. 측량, 위성, 공간빅데이터활용, 항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업들 역시 이 행사에 참여하여 각 사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고 지나가는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으며 홍보관의 내용 역시 알차게 꾸려졌던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이며 이미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 여러 보여서 더욱 놀랍기도 했던 행사였습니다. 차후에 행사가 개최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꼭 와보고 싶은 박람회입니다. 그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기술들이 개발되어서 우리 일상생활의 모습을 바꿀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대한측량협회가 주관하는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9월 15일 ~ 17일까지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였고, 우리나라 국토정보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또한,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진행되고 있었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어린이기자단과 대학생 기자가 함께 이번행사에 참여해서 자유로운 취재활동을 가졌다. 



최근 공간정보는 21세기 IT기술을 만나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 정도로 발전되었다고 한다. 길 찾기, 여행 등 일상생활과 교통, 국방, 재해, 환경관리, 도시계획의 다양한 분야로 활동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2017년까지 일자리 창출이 전망되고,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우리나라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홍보와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한다. 


스마트국토엑스포행사장에는 외국에서 온 사람도 많았고, 행사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멋진 슬로건과 함께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오늘의 국토를 전시하고 있었다. 국토교통부 부스에서는 ‘당신의 오늘을 풍요롭게 만드는 우리국토, 우리공간정보’라는 주제로 살기 좋은 국토, 편리한 교통을 소개하고 있었다. 정책 홍보존, 융복합사례 알림 존, 미래 국토 존으로 나뉘어서 전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평면적인 지적정보에 입체적인 공간정보를 더해 국민과 함께 더욱 행복한 국토정보를 만들어 간다고 한다. 과거 직접 걸어 다니면서 종이에 제작했던 대동여지도가 21C 공간정보기술을 만나 드론으로 전국을 누비는 것을 보여주었다. 현재 내비게이션, 자연재해시스템 등 공간정보기술의 기본인 지도를 이용하여 손쉽게 지도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드론 체험 존에서는 스마트폰 웹을 깔아서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았다. 상당히 편리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이라 조종하기가 쉽지 않았다. 안정성을 겸비한 드론도 있었고, 드론을 활용하여 무인 배송시스템을 통해 공간정보 드론이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다.




360°VR-Drone에서는 성산일출봉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3D 고글을 쓰고 주변을 둘러보면 그곳의 환경이 360°로 나온다. 직접 가서 본 것처럼 생생했다. 360°로 볼 수 있는 고글을 만든 나라는 우리나라, 독일, 미국 등이라고 한다. 3D프린터처럼 모형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계가 있었는데 그 기계는 플라스틱이 아니라 석고를 사용하고 있었다. 유물을 복원할 때 쓴다고 했다. 학교에서 여러 번 체험학습을 갔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스도 있어서 매우 반가웠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공간정보, 국민의 삶에 가치를 더한다는 슬로건은 가상현실을 실제 가능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위치추적 애완견 인식표를 통해 유기견을 방지할 수 있었다. 고정밀 3D 실내지도로 길 찿기와 3D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 서비스를 통해 싱크홀과 같은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지하공간은 더 이상 어둠의 공간이 아닌, 개발의 대상이며 향후 국민의 생활공간으로 장기적인 개발계획이라고 했다. 



SF영화에서나 볼 법한 기술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도 실현될 것이다. 카메라를 통한 사물인식 기능이 더해진 기술이며, 도로위의 사람을 인식하거나 사고가 날 것 같은 주변 상황, 졸음운전 등 카메라를 활용한 상황판단이 가능해질 것이다. 100년 된 종이지적을 디지털로 재창조해서 토지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며, 디지털 입체 지적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통해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의 산사태나, 산불로 한순간에 재산을 잃어버릴 수 있다. 무인항공기(UAV)를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었다. 



의료DB는 환자와 함께 움직이고 숨쉬는 HIS 차세대 의료 정보시스템을 통해 소프트웨어가 병원을 바꾸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환자와 병원사이 시간과 공간의 벽을 허물어서 환자의 의료주권을 되찾게 되는 정보시스템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분당서울대 병원이 세계로 진출해서 한국의료정보시스템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NFC IT 기술과 공간정보의 결합을 통해 미아 찾기에 활용하고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술과 공간정보를 복합하여 활용하는 등 창업활동성과가 기대된다고 한다.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우리나라의 공간정보 기술이 상당히 많이 발달되었고, 우리생활이 매우 편리해 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슬로건처럼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체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창조경제시대의 공간정보시스템이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더욱 높이 날아올라서 머지않은 미래 우리나라 모든 국토가 편리하고 행복하게 변화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The-K 호텔에서 개최된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 약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를 하였고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SPACE 등 주관을 하였던 규모가 큰 행사였습니다.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이 된 행사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공간정보와 산업의 역량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관, 공간정보 분야 해외실무급회의, 국제컨퍼런스, 능력중심 인재 채용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특히나, 이번 행사에서는 공간정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였으며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키 위하여 행사가 성대히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총 6가지의 특징을 강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실까요?



 VR 체험존



첫째로,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공간정보산업과 체험이 함께하는 홍보관입니다. 이는 공간정보산업 대표 기업과 기관의 관련기술, 제품전시 및 체험을 통한 글로벌 산업동향 이해입니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현재의 그리고 미래의 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소중한 체험하는 시간  그 자체를 강조하였습니다.



▲ 실무급 인사 초청 실무급 회의



둘째로, 해외 관련 실무급 인사 초청 실무급 회의입니다. 이는 세계 약 20여 개국의 공간정보 관련 실무급 인사를 초청하여서 참가국간의 실질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실천과제 이행과 2016년 고위급 회의를 위한 의제 합의 등을 통하여 ‘공간정보 지역 협의체’창립으로 지속적인 대한민국의 공간정보 기술의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세 번째, 공간정보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세계의 관심이 집중이 되다 보면 자연스레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간정보기술의 경험과 지식의 교류와 서로의 대한 정보를 공유를 위하여 국제컨퍼런스까지 자연스레 개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겁니다. 또한, 관련이 되는 공공기관과 연구원 및 학·협회, 그리고 대학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입니다. 



▲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인재채용관 



네 번째, 공간정보 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인재채용관 운영입니다. 국가직무표준인 NCS 기반으로 공공기관에서 실제 행해지는 모의 채용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공간정보 활용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입니다. 앱·웹 기획과 정책제안 부분 그리고 우수사례 부분 총 3개 분야의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소중한 시간임에 분명 했답니다.



▲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행사의 일환으로 서로 협업 및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부스들



마지막으로, 공공기관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행사입니다. 말 그대로 해외 참가국의 공간정보산업 현황 컨설팅 프로그램 참가와 신제품 기술 설명회 그리고 비즈니스 상담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360도 가상현실 드론 콘텐츠 부스



2015년 국토 엑스포에서는 체험존 구성이 특징이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시연이 된 ‘360도 가상현실 드론 콘텐츠와 직접체험 콘텐츠’그리고 국내외 가상현실 기기 비교체험 및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이 된 행사였습니다. 


특히나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40여 년 동안의 국토변화 모습과 통일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인 토지배분방안 마지막으로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LX공사의 3D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위성타고 떠나는 40년 국토여행이었던 국토변화 모습, 통일은 내일도 올 수 있다는 가정의 실질적인 토지 배분 방안 마지막으로 3D로 볼로장생하는 문화유산의 3D기술은 참가자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는 평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 실무급 회의를 통하여 스리랑카, 탄자니아와 토지행정과 관련이 된 MOU체결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수준 높은 논문 즉, ‘초연결 사회에 대응한 공간정보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박수갈채를 받았네요. 


현재 N세대에 이어서, 또 7포를 넘어 8포로 달려가고 있는 암울한 시대에 있는 청년들을 위한 행사도 있었습니다. 특히나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우수인재 유치를 원하는 기업 간의 능력중심으로 인재채용을 위한 컨설팅, 현장에서 채용이 바로 이루어지는 능력중심 인재채용관이 운영이 되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NCS기반 모의 실무 면접 역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스마트국토 엑스포 기사를 마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양재동 The-K 호텔에서 개최된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이에 발맞추어 엑스포 기간 동안 개최되는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초연결 사회에 대응한 공간정보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들의 주제와 수준 높은 논문이 발표되었다.



▲ 이번 스마트국토 엑스포의 표어 


이번 LX공사는 해외 실무급 회의를 통해 스리랑카, 탄자니아 와 토지행정과 관련된 MOU체결을 추진했으며, 국토해양공간계획 추진을 위한 공동세미나 및 제38회 지적세미나와 민간기업 동방성장 워크숍 등을 통하여 국토공간정보산업의 새로운 비전 및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2012년부터 3년간 운영되어온 해외 장관급 인사가 참석하는 고위급회의(High Level Forum)는 실효성 있는 협력회의가 될 수 있도록 실무급회의로 진행되었다. 



▲ LX홍보관 체험



특히 LX홍보관 체험존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현되는 ‘360도 가상현실-드론(VR-Drone)’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LX공사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올레길, 성산일출봉 등 가상의 공간에서 걷고,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정보와 관련한 새로운 트랜드를 볼 수 있는 뉴 트랜드 존에서는 무인항공기‧자율주행자동차‧신도시 3D 구축 영상‧사물인터넷(IoT)과 공간정보로 융합된 다양한 서비스 등, 우리들의 삶과 직접적인 공간정보 활용으로 펼쳐질 미래 기술과 서비스들에 대해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 본인의 주거지역과 관련하여 변화된 공간정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재 채용관에서 모의면접이 이루어졌다.



또한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우수인재 유치를 원하는 기업 간의 능력중심 인재채용 시스템과 컨설팅을 위해, 현장에서 채용이 이뤄지는 능력중심 인재채용관이 운영되었다. 이번 능력중심의 인재 채용관에서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채용시스템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현장에서 모의면접 형태로 경험할 수 있었다. 


상반기 채용시장에서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NCS기반 채용시스템은 3000여개의 공공기관에서 적용하고 있으며, 이 방법으로 전환하는 민간기업도 늘고 있다. NCS 기반 채용시스템은 2017년까지 대다수의 공공기관이 도입할 예정이어서 채용방식의 변화를 몰고 올 예정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3기 김주혜입니다. 저는 9월 16일 수요일에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는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The-K 호텔(서울)에서 열렸으며,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대한측량협회,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였습니다. 그리고 해외인사, 바이어, 일반국민 및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등 총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 LH 공간정보존



스마트 국토 엑스포는 국토를 GIS(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이란 과거 인쇄물 형태로 이용하던 지도 및 지리정보를 컴퓨터를 이용해 작성·관리하고, 여기서 얻은 지리정보를 기초로 데이터를 수집·분석·가공하여 지형과 관련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설계된 종합 정보 시스템을 말합니다. 크게 토지 정보시스템, 도시 정보시스템, 도면 자동화, 시설물 관리 분야로 나누어지지만, 토지·자원·환경·도시·해양·수산·군사·교통·통신·상하수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이용됩니다. 이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첫째 지표공간에 대한 자료 입수, 둘째 자료 레이어 구축, 셋째 자료 관리 과정, 넷째 자료 분석 및 조작 기능을 갖추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통계보고서·지도·도표 등을 작성할 수 있는 출력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지리정보시스템이 갖추어지면 다양한 공간 분석이 가능하고, 그래픽 정보나 관련 데이터베이스 등 각종 지형정보를 상세히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처리도구와 조작도구를 이용해 방대한 공간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특수한 사용자를 위한 전용 매크로 언어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두산백과참조)



  

                                                                     ▲ 3D 프린터로 만든 모형물


  



엑스포 홍보관의 구성은 엑스포존(주최/주관), 홍보존(기업/기관), 뉴트렌드존, 체험존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엑스포에 입장하자마자 제일 먼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간정보 체험을 했습니다. 가상현실 헤드기어를 쓰고 세종신도시를 3D 롤러코스터 여행을 통해 주변경관 및 행정부서를 둘러보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기자단 발대식을 했던 세종신도시를 화면을 통해 다시 만나니 아주 반가웠습니다. 지트(GITT)라는 회사를 방문하였는데, 매니저먼트 회사이며, 지도를 제작 후 공급하는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내비게이션의 그림도 만들어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드론을 이용해서 국토를 촬영 후, 3D 프린트로 실제 지물로 출력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3D프린터로 만들어진 곳을 보았는데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공간정보를 측량하는 회사들이 일렬로 있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스마트투어가이드라는 앱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투어가이드란? 대한민국 대표적인 관광지의 역사와 문화를 음성으로 소개해주는 ‘오디오 가이드 앱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무료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전파환경정보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싶은 전파정보를 웹과 모바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Drone체험존에서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는 체험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조종이 꽤 어려웠습니다. 드론만 있다면 우리가 가기 힘든 곳이나 높은 곳에서 쉽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았습니다. 바로 옆 VR체험존에서는 국내 유명 관광지를 VR 기기를 통해 직접 가보지 않아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나오는 출구에서는 외국에서 온 기업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통해 국토교통부에서는 국토를 스마트하게 관리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 국토를 최첨단 기기를 통해 측정하고 저장하고 그 정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얼마나 더 놀라운 기술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김주혜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리는 더케이호텔 앞모습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9월, 9월의 중심에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큰 행사. 바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공간정보 산업들이 모두 모인 스마트 국토 엑스포. 어떤 것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해주었을지 한번 만나보시죠.



Grand Opening. 개막식 및 홍보관 개관식



▲ 행사장 밖 모습. 관람객들로 붐빈다.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9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되었는데요. 대망의 첫째 날에는 이 행사의 문을 여는 개막식과 홍보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홍보관 테이프커팅식 모습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하여 강석호 국회의원 그리고 해외실무급회의에 참여한 튀니지 국토개발부 모하메드 살라 아르파위 장관 등 국내외 초청 인사들이 개관식에 자리하였습니다.

오후 4시 반 테이프컷팅을 시작으로 하여 홍보관 관람이 이어졌는데요. 



▲ 홍보관을 관람하고 있는 유일호 장관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다양한 부스에서 공간정보 산업들의 우수성에 대해 관람이 이어졌습니다.


어린이 기자와 함께한 둘째 날

첫째 날 개관식에 이어 둘째 날에도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열리는 전시회장을 찾았습니다. 이 날은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현장탐방이 있었던 날이었죠.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후 전시회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전시장에 들어가기 전, 현장등록은 필수!



다 같이 현장등록을 마친 후 2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찾았는데요. 홍보관은 국토교통부, LX(한국국토정보공사), LH(한국토지공사) 등 공기업과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그리고 우리나라의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기업들까지 한 곳에 모였는데요. 차근차근히 살펴보도록 하죠.


공간정보정책이 한자리에, 국토교통부



  

              ▲ 홍보관 내 국토교통부 부스                          ▲ 홍보물을 보고 있는 어린이 기자단


행사장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부스. 바로 국토교통부 부스인데요.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정책 이야기와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의 과거와 오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관람객들이 알아보기 쉽게 카툰 형식과 인포그래픽을 사용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 에어제스쳐를 이용한 홍보물



또한 미래국토 ZONE에서는 에어제스쳐 센시티브 타워라는 이름으로 손가락으로 공간정보산업과 관련된 정책들을 모니터로 살펴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은 이번 엑스포 중에 압권이었습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 한국국토정보공사



▲ 한국국토정보공사에 모인 많은 관람객



한국국토정보공사.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던 공기업이었는데요. 대한지적공사에서 새롭게 이름을 바꾸면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라는 이름과 함께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 참가하였습니다.



▲ 3D 프린팅으로 만든 모형물



여기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3D 프린팅이었습니다. 3D 프린팅을 이용하여 우리의 문화유산, 국토모형 등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직접 3D 프린터로 시연까지 이어져서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죠.



교통예측의 신기술. Real Traffic

엑스포 전시장 한 가운데에는 뉴트렌드 존을 구성하여 공간정보 최신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게 했었는데요. 그중 카이스트 스마트교통연구원에서 준비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Real Traffic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담당자



기존의 실시간 교통 정보는 예측 시스템이 없어 정보를 받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또 다른 교통 체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는데요. 이 기술의 경우 도로공사에서 제공되는 고속도로 센서 인프라를 사용하여 6시간의 미래 교통상황을 예측하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이는 전 구간 통합 교통관제센터인 TMC에서 정보를 수집,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구간 별 속도 예측, 목적지 별 소요 시간 예측, 네트워크 교통 수요 예측, 마지막으로 제어용 온라인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실시간 교통예측 제어 시스템뿐만 아니라 재난 대피 보행자 시뮬레이션 기술까지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점점 더 발전하는 우리나라의 공간산업기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공간정보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인재채용관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인재채용관 모습



홍보관 뿐만 아니라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서는 공간정보 기업들에게 우수 인재 발굴의 기회를 마련하고, 최근 능력중심의 채용방식으로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하는 채용 시스템 소개와 모의 면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인재채용관이 있었는데요.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공사 등 10여 개가 넘는 기업들이 공간정보산업 인재들에게 상담과 모의 면접 등이 진행되었으며, 채용담당자와의 대화, 취업 전략 소개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 360° VR 체험 / 드론 체험



인재채용관 뿐만 아니라 360° VR 체험과 직접 드론을 날려보는 체험행사까지 다양한 체험 존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죠.




▲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 모습



그리고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홍보관과 인재채용관 뿐만 아니라 해외 실무급 회의, 공간정보 아이디어 대회 등이 진행되었는데요. 행사 기간 내내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스마트 국토 엑스포.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3일간 진행된 이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행사였습니다. 

내년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해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9월 1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 행사장을 탐방하였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창조 경제 시대에 발맞추어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간정보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공간정보산업의 동향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 및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는 공간정보산업 엑스포이다. 그리고 공간정보를 처음 접하는 나와 같은 일반 방문객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시 및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어린이 기자단은 개별관람의 형태로 각자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3층에 마련된 홍보관에 입장하였는데 가장 먼저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오늘의 국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국토교통부 정책홍보존 부스의 문구가 눈에 들어 왔다. 이번 행사의 취지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문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스에서는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통해서 국가정보정책추진 경위와 비전, 목표, 전략 등을 알 수 있었다. 또 미래 국토존에는 에어제스쳐 세시티브타워가 있어서 국토 및 공간정보 관련 새로운 동향을 알 수 있었는데 손동작만으로 화면이 바뀌는 것이 신기하였다.



  


다음은 한국국토정보(LX)공사 부스를 방문하였다. 이전에는 대한지적공사로 불리었고 GPS 등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나의 흥미를 끌었던 전시 품목은 3D 프린터였는데 무인항공기인 드론(UAV)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촬영한 영상을 전송해서 바로 그 데이터를 3D 프린터로 출력해 내는 신기술이었다. 이러한 기술을 3D 문화재 측량에 활용한다고 한다. 



  


  



다음 방문 부스는 한국토지주택(LH)공사의 홍보존과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 체험존이었다. 헤드셋을 쓰고 3D 영상으로 꾸며진 화면을 보고 있으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세종시를 직접 여행해 보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하는 곳이었다.  


 





끝으로 VR 체험존과 DRONE 체험존을 방문하였다. 360도 VR 체험존에서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위, 아래 어느 곳을 바라보아도 영상이 보이는 것이 신기하였다. 여기에는 스티칭이라는 기술이 이용되었는데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360도 뷰를 촬영한 후 특수한 스티칭 프로그램으로 편집하여 하나의 360도 VR 영상으로 출력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드론 체험존에서는 드론을 실제로 운전을 해볼 수 있었다. 그 옛날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해서 조선 곳곳을 걷고 오르고 했다면 지금 현재 21C의 우리는 공간정보 기술을 만나 Drone이라는 신기술로 전국을 누빌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실감하였다. 드론 운전이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헤매었지만, 드론이 공중에 떠올라 날게 되었을 때의 짜릿한 기분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을 직접 탐방을 해보니 사실 처음 들어 생소하기만 하였던 공간정보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공간정보에 대해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대한민국의 발전된 기술에 대해 알 수 있어 아주 유익한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9월 16일(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2015 스마트국토 엑스포에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을 위한 공간정보산업 전문 엑스포입니다.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열리는 더 케이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각 부문마다 부스가 달라 단체로 체험하기 어려운 관계로 기자단은 단체사진을 찍은 후 부모님들과 함께 자유롭게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 스마트국토 엑스포 정문


▲ 단체사진



저희는 먼저 제일 앞부분에 있는 국가정보정책에 대한 부스에 먼저 가 보았습니다. 그 부스에서는 발전과정, 정책비전, 정책목표, 그리고 정책전략에 대한 터치스크린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360° VR 체험존에 갔습니다. 이곳은 국내 최초로 360° 드론과 VR 기기를 연계해 만들어진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영상을 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는 체험존입니다. 저도 한번 체험해 보았는데 마치 실제로 제주 올레길·성산일출봉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 터치스크린                           ▲ VR 체험 모습


그리고 엑스포의 주최자 중 하나인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부스에 가 보았습니다. 그곳에서는 공간정보에 관한 신기술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UAV(무인기)와 3D 프린터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기술이었습니다. UAV가 찍은 영상을 3D 프린터로 출력해 공간정보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인 항공우주 분야도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입니다. 이 부스에선 올해 발사된 아리랑 3A호와 2013년 발사된 아리랑 5호가 찍은 더욱 선명해진 사진을 전시합니다. 



▲ 프린터로 출력해 색도 입힌 최종적 모습


▲ 항공우주연구원



마지막으로 Drone 체험존에 갔습니다. 이 체험존은 스마트 패드를 이용해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습니다. 드론 조종은 역시 알려진 대로 쉬웠으며, 다른 기자분들도 한번 체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엑스포 탐방을 통해,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정말 ‘스마트’한 공간정보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드론 조종하는 모습


▲ 스마트국토 엑스포 탐방을 마치고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2015년 9월 15(화)부터 17(목)까지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참여업체로는 공간정보 관련 기업과 기관, 학교 등으로 총 23개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올해로 8번째 열리는 엑스포로서, 우리나라 국토를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는 IT 기술과 장비들을 홍보하는 자리였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제일 먼저 ‘국토교통부’가 보입니다.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미래국토 존’에서는 ‘에어제스쳐 센시티브 타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 미래국토존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종합적인 국토정보 조사, 관리 공공기관이라고 합니다.

드론을 이용해서 찍은 공간정보를 이용해서 지형이나 문화재 등을 3D 프린터로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스마트투어가이드’ 앱을 홍보하였습니다.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보여주면 작은 기념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투어가이드 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음성으로 소개해주는 앱으로서 한·영·일·중 4개 언어까지 지원된다고 합니다.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전파환경정보시스템’ 웹과 앱을 홍보하였습니다. 

전파의 다양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고, 전자파 노출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가 사는 곳이나 자주 가는 곳의 전자파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을 알아보니, 1등급이라 다행이었습니다.

    

  

                                  ▲ 한국관광공사                   국립전파연구원 



제일 인기 있던 부스들은 ‘드론 체험존’과 ‘VR 체험존’이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드론 체험존’에서는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드론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Wi-Fi를 이용해서 드론을 조종하기 때문에 야외에서의 먼 거리 조종은 어렵다는 설명과 함께 조종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드론은 국토관리에 실제로 이용되지는 않고, 체험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산이어서 우리나라에서도 드론 관련 기술이 많이 개발되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VR 체험존’에서는 드론을 이용해서 360° 찍은 제주도의 올레길과 성산 일출봉 동영상을 안경을 쓰고 걷거나 의자에 앉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 가지 않아도 실제로 걷고 하늘을 나는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 드론 체험존                                     ▲ 360도 VR 체험존 



기업홍보부스 중에서 ‘라이카지오시스템즈코리아’가 관심이 갔습니다.

다양한 측량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업체로서 부스 앞에 전시된 주황색의 커다란 드론을 볼 수 있습니다. 체험용 드론과 달리 커다란 크기와 정밀한 장비가 달려있어서 사람이 직접 가기 힘든 재난지역이나 다리 등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인하대학교 공간정보학과 부스에서는 공간정보학과의 전망이 유망하다는 것과 어떤 것을 배우는지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작고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엑스포였지만, 정말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공간정보 관련 기술과 방법들이 많이 발달하여 우리나라의 국토를 더 똑똑하게 잘 관리하고, 우리나라의 국토와 관련된 기술과 IT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6월 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3층 대강당)에서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개최합니다.



* 대구·경북(3.19.), 울산(3.31.), 광주․전남(4.29.), 부산(5.27.)



이번 행사는 전북혁신도시이전하는 6개 공공기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공공기관들이 신입사원 채용요강 설명, 지역 출신 선배들의 사례 발표를 가질 예정이어서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전북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채용상담 부스를 설치하여 기관별 채용담당자가 취업준비생들과 1:1로 취업상담도 진행(10:00~17:30)하며, 각 대학에서 추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면접기법을 적용하여 모의면접을 시연할 계획입니다.



전북혁신도시 6개 이전공공기관의 올해 채용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를 계기로 전북지역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목표를 상향 설정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이전 기관의 성공적인 정착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정부3.0 달성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 전북 6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pdf


(참고) 전북 6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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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간정보기본법 등 공간정보 3법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 공간정보 관련법률의 위계 정립
    - (종전) 국가공간정보에 관한 법률 → (개정) 국가공간정보기본법
    - (종전)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 (개정)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 대한지적공사를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술개발, 표준화, 해외진출지원 등 공적기능을 강화

 

 ▸ 융복합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해
   -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법정기관으로 전환
   - 측량협회와 지적협회를 통합하여 공간정보산업협회로 전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공간정보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측량, 지적 등 관련 분야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공간정보기본법, 공간정보산업진흥법,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등 3개 개정법률안이 지난 4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고 밝혔습니다.(공포 후 1년 경과한 날부터 시행)

 

공간정보 분야는 2008년에 행정안전부의 지적업무와 해양수산부의 수로조사업무가 국토해양부로 이관되면서 하나로 통합되었으나 측량ㆍ지적업무영역에 대한 관련주체간 이해대립으로 산업발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 지난해 4월부터 측량협회, 지적협회, 지적공사, 지자체, 학회, 연구기관 등의 관계자로 T/F를 구성하여 측량-지적의 근본적 융합을 통한 공간정보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친 후 하반기에 관련 법률개정을 추진하여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주요 법률개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종전 「국가공간정보에 관한 법률」은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의 수립과 국가공간정보정책을 심의ㆍ조정하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의 구성ㆍ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등 기본법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법률 명칭을 「국가공간정보기본법」으로 변경합니다.

 

지적공사가 수행하는 지적측량업무 중 민간이 수행할 수 있는 분야(수치측량)는 단계적으로 업무를 줄여나가고 기술개발, 표준화, 해외진출지원 등 공적기능을 강화함과 함께 기능조정에 맞게 지적공사의 설치근거도 종전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서 「국가공간정보기본법」으로 이관합니다.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 설치된 분과위원회*를 안건에 대한 실질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급의 전문위원회로 개편합니다. (* 총괄조정분과, 표준화ㆍ기술기준분과, 산업진흥분과, 측량 및 수로조사 분과 등으로 구성되며 분과위원회의 위원은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위원중에서 임명)

 

 

【공간정보산업진흥법】

 

국가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12.6)한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책임성을 갖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정기관으로 전환합니다. 

* NHN, DAUM, KT, 지적공사 등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설립한 비영리재단법인으로 국가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을 운영

 

공간정보 분야의 화학적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측량협회와 지적협회를 통합하여 「공간정보산업협회」로 전환합니다.공간정보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정책수립을 위해 공간정보산업통계를 작성ㆍ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합니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기존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은 측량과 수로조사의 기준ㆍ절차와 지적공부의 관리 등에 관한 내용을 정하는 것이므로 명칭을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로 변경합니다. 측량업의 발전과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측량업자의 자본금, 경영실태, 업무수행실적 등 측량업정보에 대한 종합관리체계를 구축ㆍ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지적공사의 공적기능이 확대되고 공간정보 분야 관련 주체들이 융합의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공간정보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성장 동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527(석간) 국가공간정보기본법 등 공간정보 3법 국무회의 의결(국토정보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